오늘 우연히 김진목 박사님의 건강방송을 시청하게 되었습니다. 강의 내용은 매우 학구적이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으로 이루어졌습니다. 혹시라도 제 취장 건강에 문제가 생긴다면, 또는 그 이전이라도 예방차원에서 선생님의 진단이 필요할 경우 찾아뵙고 싶습니다. 하여, "구독" 과 "좋아요" 를 남기고 갑니다. 참고로 소생은 유럽에 살고 있습니다.
치주질환에 관해 순전히 저만의 경험과 생각입니다. 치주질환은 몸에 이상이(피로감이나 염증증가 등) 생길때 꼭 먼저 나타나더군요. 상관관계가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냥 몸에 이상이 생기기전에 오는 전조 현상이 아닐까요? 꼭 췌장암이 온다고 볼수 없다고 봅니다. 암이 생기는것도 몸에 이상이 오는거지만..여러분들도 많이 느껴봣을거에요. 잠을 통 못자거나 하면 꼭 치주질환이 생기는거. 또는 스트레스 많이 받아도 꼭 생긴다는...
저 직접 겪어봤는데요, 설탕, 과당 많이 먹으면 잇몸염증 생겨요. 한동안 몸이 너무 피곤해서 딸기우유, 커피우유, 식혜 같은 달디 단 음료들을 입에 달고 살았더니 어느날부터 잇몸염증과 편도염이 번갈아가면서 계속 생기더라고요. 거기에 역류성 식도염에 위경련, 변비에 이은 설사, 약도 소용없는 고혈압에 초기당뇨 진단, 툭하면 넘어질 정도로 심한 어지럼증에 심각한 수면장애까지, 정말 한 일년 죽고 싶을 정도로 아팠었죠. 그러다 진짜 우연치 않게 단 음료, 단 음식 싹 다 끊게 됐는데, 위에 열거한 증상들이 싹 다 개선됐어요. 잇몸염증과 편도염은 아예 안 오고, 약 먹어도 소용없던 150, 160 가던 혈압도 정상으로 돌아오고, 수면장애와 변비도 아주 많이 좋아졌어요. 설탕, 과당이 정말 나를 죽이고 있던 독이었어요.
@@Pia-x5w 아 미처 몰랐던 점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검색을 해보니 정말 먹거리에 신중해야하는구나 싶고요,, 백미보다 잘 씻고 또 불린물은 버려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세네번 씻어서 뜨거운 물을 부어 바로 잡곡취사로 돌리면 밥이 부드럽게 잘 익길래, 현미먹기 편하네~ 여겼더니 ^^; 알려주신대로 주의하겠습니다~ 🫡
혹시 기미 색소침착 케어하시는 분들 절대 레이저로만 관리하지마세요.. 보습이 제일 중요해요. 저도 기미잡티 없앤다고 레이저 n천만원 쓰고 보습은 로션만 했는데 정말 바보같은 짓이었어요.. 오히려 색소 더 생긴다고 하더라구요 차라리 확실한 미백 제품 한개랑 보습 신경 잘쓰는게 좋아요 의사쌤들이 말하는 트라이신c 성분으로 확실한 미백 1개만 하고 나머지는 보습이랑 썬크림 신경 쓰는게 좋아요
2 3일에 한번씩 술 만땅으로 마시고 단거 튀긴거 고기 아이스크림 과자 안가리고 다 먹는데 모든게 정상이고 어려 보이기 까지해서 궁금했는데 제가 골고루 소식을 하고 있더군요 채식도 해봤는데 몸 차고 기력 떨어져 장기간 하긴 힘들었고 아무거나 골고루 먹돼 소식만 해도 건강하고 즐기며 살수 있는거 같아요 ㅋㅋㅋ
췌장은 CT로 보는게 정확합니까.. MRI로 보는게 정확합니까.. 설왕설래 말들이 달라서요.. 보통 CT는 1-2센치 이하 크기는 잘 안보인다고 해서 MRI가 더 정밀하다고 생각했는데.. 어떤 췌장 전문의 분 말씀으로는 오히려 CT를 췌장암 등의 판정에 주로 사용하더라구요.. 그 이유는 오히려 CT가 음영이 정확해서 종양인지 아닌지 판단이 쉽다던가 그런 식으로 이야기한다는 말을 들어서요.. 저 같은 경우엔.. 췌장에 작은 결절(물혹) 같은게 0.5센치 정도로 복부초음파에선 잡힐 때가 있어요... (※좀 꼼꼼하게 초음파를 봐주는 소노그래퍼는 췌장 결절을 발견해내는데 상당수 소노그래퍼는 아예 이 췌장 결절을 못 보고 넘기더라구요) 그래서 겸사겸사 췌장 CT를 찍어봤더니 영상의학과 판독에선 아무것도 안 나오더라구요.... 이윽고 며칠 후 췌장 담당의 본 진료 때 CT 영상을 다시 살펴보며 물어보니.. 그냥 췌장이 통통한 편이다 이런식으로 넘긴 적이 있었어요... 그런데 그 이후에도 소위 꼼꼼히 챙겨보는 소노그래퍼 있는 병원서 초음파 하면 계속해서 췌장에 0.5센치 결절인지 물혹인지가 있다고 관측이 돼요... 그래서 제 생각에 1센치 이하도 판별이 된다는 MRI가 더 낫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거든요.. 혹시 췌장 MRI를 찍어보면 영상의학과 적으로도 명확히 진단/판별이 될수 있을까요?
마트서파는 조미료도 먹지말아야해요! 간장 고추장등요. 음식하는데 필요한 조미료는 가짓수가 그렇게 많이 필요하지 안아요! 나이들고 힘들어 간장 고추장 액젓을 다시 마트서 사는데 조리방법을 바꾸고 섭취방법을 바꾸면서 그나마도 쓰는 양이 줄었어요. 몸에 안좋은거 먹지말아보세요. 습관되면 못먹어요. 입맛과 후각에서 거부해요.
방송보면 채소만 먹고 살아야겠어요.저는 솔직히 유투브 채널 믿지않아요.. 딱 이것만 지키세요..건강진단 검진! 매년마다 잘지키고 건강챙기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마늘이 암예방이 좋다? 그러면 마늘만 먹고 삽니까? 라면만 먹고 장수하시는 어르신들은요..골구루 잘섭취해야 하는데 이것저것 따지다보면 세상에 먹을것도 없어요 건강검진 잊지말고 받으셔야 합니다. 전 이게 제일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원장님 저는 자고 눈뜨면 등이 엄청 아픈데요 특이 등 오른쪽 갈비뼈들이요 신기하고 누워서 자고 난 아침에 눈뜨면 아픈데 일어나는 순간 안아퍼요 눌러서 아프진 않고 누워서 등을 누르면 압통으로 통증은 있는데 어디인지 찾기 어려워요 병원도 가봤는데 복부ct도 찍었는데 별이상 없다고 해요 그런데 꽤 오래 몇년째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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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주질환이 있으면 췌장암 두배 위험하다 라고 하는데 저도 예전에 치주질환을 앓은 적이 있는데요 또 잘 배우고 갑니다. 커큐민이 도움된다니 열심히 먹어봐야 겠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바쁘신데 이렇게라도 들어야 저희들이 정신차리고 몸관리 해요
치주질환(잇몸병)이 췌장암의 신호 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음
나머지 내용은 많이 들어본 것들
맞아요 치주질환이 있는사람들은 당뇨도 쉽게오고 통증이 없는 전조증상이 없기때문에 췌장암이 젤 무서운 암이라했어요... 몸에 안좋은 담배도 팔듯이..액상과당도,붉은고기도 다 적당히만 먹음 괜찮을듯요
선생님 말씀도 잘하시고 정말 똑똑하세요
오늘 우연히 김진목 박사님의 건강방송을 시청하게 되었습니다.
강의 내용은 매우 학구적이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으로 이루어졌습니다.
혹시라도 제 취장 건강에 문제가 생긴다면, 또는 그 이전이라도 예방차원에서 선생님의 진단이 필요할 경우 찾아뵙고 싶습니다.
하여, "구독" 과 "좋아요" 를 남기고 갑니다.
참고로 소생은 유럽에 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건강하세요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국가에서 국민의 건강과 의료보험을 위해서라도 어느정도 통제해 줘야함 프랑스는 이번에 대대적으로 식재료 등급제로 관리중. 아이들에게 건강한 식재료를 구입하도록 교육하는데 한몫하고 있음.
식욕부진에서 안심하고 건너 뜁니다. ^^;;
매번 유익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영상 감사합니다..습관을 바꾸고 화학성분이 들어있는 첨가제 줄이고 좋은 먹거리를 챙겨 먹어야 겠군요
이런 영상들 걱정되서 보게 되는데 체중 감소에서 안심하고 갑니다~🙂🙂
ㅋㅋ동감이네요
왜캐살이자꾸찌는지
그래도 찌는게 췌장암보다훨낫니까
위로받고삽시다ㅋ
ㅋㅋㅋ 나도
체중감소 한다고 병이 안걸린게 아니라 체중감소되면 거의 말기라는 소리임
췌장암 3기 전까지 살찜... ㅋㅋ 이미 살빠지 시작하 건 늦었다는 거예요..
실제 의사(한의사) 샘들, 약사 샘들이 전문적으로 알려주시는 정보는 믿을 만 해서 넘 좋아요. 감사합니다.
😄기승전결 적확한 원인 지적과 결론 마무리까지 머리에 쏙쏙 입력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
요즘 굴소스도 요리할때 인기예요 저는 사용안합니다 액상과당 안든곳이 없어요
아밀라제와 리파아제 분비 감소. 수치를 봐야겠네요
확실한 교육내용
대단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십시오!
치주질환에 관해 순전히 저만의 경험과 생각입니다. 치주질환은 몸에 이상이(피로감이나 염증증가 등) 생길때 꼭 먼저 나타나더군요. 상관관계가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냥 몸에 이상이 생기기전에 오는 전조 현상이 아닐까요? 꼭 췌장암이 온다고 볼수 없다고 봅니다. 암이 생기는것도 몸에 이상이 오는거지만..여러분들도 많이 느껴봣을거에요. 잠을 통 못자거나 하면 꼭 치주질환이 생기는거. 또는 스트레스 많이 받아도 꼭 생긴다는...
수면장애, 과한 스트레스가 암의 원인중 하나라는걸 생각해볼때 결국 치주질환이 암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건 맞는것 같은데요?
치주질환 안걸리게 건강관리를 하면 암이 걸릴 확률도 낮출수 있을것 같네요
저 직접 겪어봤는데요,
설탕, 과당 많이 먹으면 잇몸염증 생겨요.
한동안 몸이 너무 피곤해서 딸기우유, 커피우유, 식혜 같은 달디 단 음료들을 입에 달고 살았더니 어느날부터 잇몸염증과 편도염이 번갈아가면서 계속 생기더라고요.
거기에 역류성 식도염에 위경련, 변비에 이은 설사, 약도 소용없는 고혈압에 초기당뇨 진단, 툭하면 넘어질 정도로 심한 어지럼증에 심각한 수면장애까지, 정말 한 일년 죽고 싶을 정도로 아팠었죠.
그러다 진짜 우연치 않게 단 음료, 단 음식 싹 다 끊게 됐는데, 위에 열거한 증상들이 싹 다 개선됐어요.
잇몸염증과 편도염은 아예 안 오고, 약 먹어도 소용없던 150, 160 가던 혈압도 정상으로 돌아오고, 수면장애와 변비도 아주 많이 좋아졌어요.
설탕, 과당이 정말 나를 죽이고 있던 독이었어요.
스트레스 수면부족이 췌장에도 영향을 줄것같아요 아마도
췌장이 약한분들이 췌장암이온다생각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영상감사합니다.
과일은 과당이니까 적게 먹거나 안먹는게 좋은가요. 과일도 당이 많이 올라가고 중성지방을 올리더라구요.
고기 좋아하고 술 담배 많이 하면 췌장암에 걸리기 쉽겠네요
액상과당참나쁜물질육류적당히먹고단음식튀김류멀리하기네요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됩니다
저도 의심이 되서 1월에 MR찍었는데 약간 혹이 보인다해서 아직은 지켜보자고하는데 넘 우울해요 3월2일에 다시한번 CT찍으려고 예약중 넘 걱정 되서 잠을 잘수가 없네요
힘드시겠네요ㅜ 무탈하시길
울친구도 mri찍고
췌장에서 혹이몇개보인데서
Ct찍었어요
찍기전엄청맘고생했는데
찍고나니까 물혹같이 음성혹이라고
흔하더라구요
그래서 병원서 수술도안하고
크는가지켜보자했는데
지금6년됐어도이상무
간이나 췌장에 그런혹들흔한가봐요
자궁근종같은거처럼요 넘걱정말아요
글구 혹이보여도 암같은거아니면
수술도함부로하는거아니더라고요
또우리가게온손님이어느날친구죽었다며와서얘기하는데간에혹이보이더래요 물혹같은거요
Ct찍고서 우연히종합검진에서나온거죠
근데병원서간단하니까제거하자고
하루이틀걸린다고
그런데 수술을잘못건드렸는지그만~
그냥검사도안하고수술도안하고놔뒀음
멀쩡했을텐데 괜히건드려서
지금울친구는췌장에혹있다해도아무이상없대요 간에도물혹같은거있는사람들많아요
힘내세요
수술후?
CT 찍 으 신 결 과 는 어 떠 셧 나 요?
여러분모르는것이약이다 세월이약이다 75세까지한번도 건강검진안받는데 건강하게삽니다 그냥긍증적으로살면 아무문제없음 촐싹거리면 문제있음
나이가 드니, 말씀해주시는 질병들마다 제가 해당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불안감이 드는건 어쩔수가 없네요^^;
교수님이 늘 강조하시는 식습관이 췌장암 예방에도 가장 중요하군요👍
(말씀듣고 최근 현미와 혼합잡곡으로 바꾸었어요~)
현미는 물에 오래 담궈야 나쁜 비소를 안먹는 답니다.현미속에는 비소가 들어있다고.또 잡곡은 소화가 잘 안되서 오래씹지 않으면 효과 적을수도 있다던데요
@@Pia-x5w 아 미처 몰랐던 점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검색을 해보니 정말 먹거리에 신중해야하는구나 싶고요,, 백미보다 잘 씻고 또 불린물은 버려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세네번 씻어서 뜨거운 물을 부어 바로 잡곡취사로 돌리면 밥이 부드럽게 잘 익길래, 현미먹기 편하네~ 여겼더니 ^^; 알려주신대로 주의하겠습니다~ 🫡
혹시 기미 색소침착 케어하시는 분들 절대 레이저로만 관리하지마세요..
보습이 제일 중요해요. 저도 기미잡티 없앤다고 레이저 n천만원 쓰고
보습은 로션만 했는데 정말 바보같은 짓이었어요.. 오히려 색소 더 생긴다고 하더라구요
차라리 확실한 미백 제품 한개랑 보습 신경 잘쓰는게 좋아요 의사쌤들이 말하는 트라이신c 성분으로 확실한 미백 1개만 하고
나머지는 보습이랑 썬크림 신경 쓰는게 좋아요
@@박유미-d1w 감사합니다. 토닝아무리해도 안없어지는 이유가 있었네요... 트라이신c 어디서 구할 수 있을까요? 기미가 없어지질 않아요
2 3일에 한번씩 술 만땅으로 마시고 단거 튀긴거 고기 아이스크림 과자 안가리고 다 먹는데 모든게 정상이고 어려 보이기 까지해서 궁금했는데 제가 골고루 소식을 하고 있더군요
채식도 해봤는데 몸 차고 기력 떨어져 장기간 하긴 힘들었고 아무거나 골고루 먹돼 소식만 해도 건강하고 즐기며 살수 있는거 같아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 ❤️ 👍 🙏🏼 !!!
박사님 바쁘신데 좋은정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액상과당 그 몸에 해로운걸 나라에선 왜 음식물에 넣게 내버려 두나요?
모든 나라가 다 사용해요.그거뿐 아니고 모든 식음료 마트에 파는것들이 건강에 좋은게 많지 않지요.
사람들이 달콤하지 않으면 안 사 먹으니깐 자꾸 만들어 내겠지요~?
얼마나 선전을 기가막히게 폼 잡고 합니까~~?
그래야 잘 팔리겠쥬~~??
😅😅😅😅😅😅😅😅😅😅😅😅😅😅😅😅😅😅😅😅😅😅😅😅😅
액상과당뿐만 아니라 호일사용, 가짜초콜릿, 식물성 생크림 등 건강에 안 좋은 것들 제재 안 하고있어요
그래야 돈버니까요.
건강검진 우편으로 날아오면 혹 있는지 잘 검진받구 운동하시구요 암전이 되면 고치기 어려울수도 있으니 초기에 찾는게 중요한거지요 건강검진 받고도 의사가 수술하라고해도 수술안하는 사람도 봤어요 그 나이에 맞게 건강검진 받으면 초기발견하면 이겨낼수있어요
재암전이울초날혹운동로비국롤빈각시집맛없재
@@이효선-g4i 이비인후과 가 보시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Thanks for sharing!!
잇몸염증이 췌장암의 중요한 질환이라는 것을
8년전에 알게됏네요~
무조건 잇몸질환잇으면 바로 치료해야합니다
물론 잇몸 치료는 해야하지만 취장으로 취주염이 생긴거라면 췌장 검사부터 해야되는거지요.
시판음식들이 사람들의 건강을 망치고 좀먹네요
돈벌이에 눈이멀어 해악한
음식들을 만들어파는 사람들
양심을 들여봐야 하지 않을까?
또 먹겠지만 자꾸 둘어야 며칠이라도 적게 먹겠지요 감사합니다
독이라 생각하고 지금 당장 끊으면 됩니다! 😅
췌장은 CT로 보는게 정확합니까.. MRI로 보는게 정확합니까.. 설왕설래 말들이 달라서요.. 보통 CT는 1-2센치 이하 크기는 잘 안보인다고 해서 MRI가 더 정밀하다고 생각했는데.. 어떤 췌장 전문의 분 말씀으로는 오히려 CT를 췌장암 등의 판정에 주로 사용하더라구요.. 그 이유는 오히려 CT가 음영이 정확해서 종양인지 아닌지 판단이 쉽다던가 그런 식으로 이야기한다는 말을 들어서요..
저 같은 경우엔.. 췌장에 작은 결절(물혹) 같은게 0.5센치 정도로 복부초음파에선 잡힐 때가 있어요...
(※좀 꼼꼼하게 초음파를 봐주는 소노그래퍼는 췌장 결절을 발견해내는데 상당수 소노그래퍼는 아예 이 췌장 결절을 못 보고 넘기더라구요)
그래서 겸사겸사 췌장 CT를 찍어봤더니 영상의학과 판독에선 아무것도 안 나오더라구요....
이윽고 며칠 후 췌장 담당의 본 진료 때 CT 영상을 다시 살펴보며 물어보니.. 그냥 췌장이 통통한 편이다 이런식으로 넘긴 적이 있었어요...
그런데 그 이후에도 소위 꼼꼼히 챙겨보는 소노그래퍼 있는 병원서 초음파 하면 계속해서 췌장에 0.5센치 결절인지 물혹인지가 있다고 관측이 돼요...
그래서 제 생각에 1센치 이하도 판별이 된다는 MRI가 더 낫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거든요..
혹시 췌장 MRI를 찍어보면 영상의학과 적으로도 명확히 진단/판별이 될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수고하십시요
배고픔을 즐기고 소식하고 야식과 술자리, 회식을 끊어버리세요. 설탕, 밀가루 음식을 멀리 하세요.
절에 스님들이 먹는거랑 같네
그럼 무슨 재미로 살아야해요?..
@@KJIY92 운동과 레저스포츠를 통해 재미를 찿으셔야 할 듯 합니다..자전거,등산,걷기..
@@user-mir9711-no.1 고기는 먹어도 돼요..대신 안주가 아닌 반찬으로 식사 해요.
체중감소도 안되고
식욕만 좋으니
난..안심~!!
일생 소화 불량입니다 ! 조금만 과식하면 곧 체합니다. 그런데 식욕은 여전하고 체중도 변함없이 항상 같아요 …
저는 비타민씨 세끼 식사 때마다 2000mg 먹고 자기 전에도 2000mg 먹습니다. 처음에는 식사 때마다 1000mg씩 먹었었죠. 점차 늘려 갔는데 소화불량 다 나았어요.
액상과당
의사들마다 얘기하는데....
대기업에선 소비가 있으니 액상과당을 쓰겠지...
국민들은 사먹지 않는게 정답인가...
마트서파는 조미료도 먹지말아야해요! 간장 고추장등요. 음식하는데 필요한 조미료는 가짓수가 그렇게 많이 필요하지 안아요! 나이들고 힘들어 간장 고추장 액젓을 다시 마트서 사는데 조리방법을 바꾸고 섭취방법을 바꾸면서 그나마도 쓰는 양이 줄었어요. 몸에 안좋은거 먹지말아보세요. 습관되면 못먹어요. 입맛과 후각에서 거부해요.
방송보면 채소만 먹고 살아야겠어요.저는 솔직히 유투브 채널 믿지않아요..
딱 이것만 지키세요..건강진단 검진! 매년마다 잘지키고 건강챙기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마늘이 암예방이 좋다? 그러면 마늘만 먹고 삽니까? 라면만 먹고 장수하시는 어르신들은요..골구루 잘섭취해야 하는데 이것저것 따지다보면 세상에 먹을것도 없어요 건강검진 잊지말고 받으셔야 합니다. 전 이게 제일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네 동의합니다.
저 호주에 살고 있는데 정기검진 레터받아 검진받고 유방암 발견해 치료받았습니다.
저도 공감합니다.건강검진 정말 중요합니다.일찍발견하는것만큼 중요한게없다고봅니다.저도 간암이었습니다. 저는 양성자치료를받고 지금은 줄어들어서 나아가고있는중입 니다.올해안에 없어진다고하신 의사쌤의 말을 믿고 음식도 조심하고있습니다. 건강검진자주받는게 중요합니다.그리고 식단관리입니다.
말씀 .영상제작 감사합니다
진짜 맞는말씀만 하시는것 같아서.....
현재 그것을 지킬수없다는걸 아니까 더 무서워져요😢
얼마나많은양을 말씀하시는건가요
멀 먹어야 할까요??ㅠㅠ
먹을게 없넹….
튀김액상과당만 음식이냐??? 먹을게 천지구만
그러게요 유제품도랂좋다지 두유도 유화제않들어잇는걸로 마셔야하지 ..식용유도 오메가6땜에 호르몬불균형된다지 ㅠ
췌장암 진단은 어떤 검사를 해야 정확히 알수 있을가요
저도 등짝이 아퍼서요
체중감소에서 안심했습니다.
선생님 췌장암이 무섭네요 안걸리게 관리 잘해야겠네요 좋은 영상감사합니다 앞으로 좋은정보 부탁드려요^^~
먹을 게 하나도 없는데..
물과 채소 과일만 먹어야 하나요?
적당히 알아서 사세요.
병원도 잘못가면 없는 병도 생깁니당~~
생존하려면 단백질도 필요하기 때문에 고기를 먹어야 하는데 닭고기 위주의 한방삼계탕이나 약계탕은 어떤가요? 이런 것들도 고기라 위험한가요?
삼계탕은 물에 한번 끓여 닭 기름 다 제거 후 그 물 버리고 다시 끓여드세요😅
저는 아쿠아픽 사용 후 잇몸 통증이 사라졌어요.
치약에 소금도 섞어서 사용합니다.
사놓고 안써고 있는데 효과가 있나요?
액상과당을 내버려두는 이유, 일급 발암물질인 담배를 국가에서도 파는 이유와 같겠지요...
하루에 200그램씩 체중감소가 나타납니다 식욕감퇴도 있구요! 저 췌장암인가요? 그리고 가끔 복통도 있구요!
잇몸 염증 이시림 계속 반복되고 있는데 이시림도 전조증상인가요? 허리통증도 오래되엇는데 괜찮앗다 어느날 또 통증이 생기고 ᆢ 당뇨가 없이도 췌장이 안좋은경우도 있나요?
잇몸 염증 이시림 검가드 써보세요 가글인데 좋아요 그리고 당뇨 초기신거같음
형님 치과를 가십쇼 제발 .....
박사님감사합니다.
수면 위내시경 검사를받으면
한 2년동안은 죽을만끔 속이 아픕니다
음식은 맵지않은 죽만 소량 먹어야되구요
어떻게해야 위내시경안받고 진단받을수있을까요
스마트 암검사가 있습니다. 피 한방울로 성인병은 물론 8대암을 검사하더군요
공부잘하고갑니다🎉감사드립니다
체중감소….없고……ㅠ 소화….잘되고….음…..다행이네요…..
뭐든 적당히 + 운동 + 숙면 + 긍정적생각
감사합니다~
아래 이빨 다빠졌어요!
췌장암 걸리겠네요?ㅠㅠ
아에 빠지고 없는데 안걸린같아 ㅡㅡ백년원수같은 인간아
사므장
치아있어도,걸려죽었는데
@@Cbscbs1003😂😂😂
저런 식품들을 만든 회사를 없애야 되는거 아닌가요....?
감사합니다
결국 면역력이 중요한거임.. 젊었을때 돈 벌려고 몸 지나치게 혹사시키며 일하는것도 나중에 안좋음..
먹는거 다떠나서 일단 잠부터 잘자야함
그게 힘들면 식단 철저하게 관리하고
운동도 열심히 합시다
식욕감퇴, 체중감소에서 안심하고 갑니다.
먹을게 없네요
야채만 먹고살아야게셰
정말 말씀이 귀에 쏙쏙 들어오게 잘 하시네요. 근데 먹을 게 없어서 슬퍼요ㅠ
감사합니다^^
안좋은걸 만들어 파는 회사부처 반성해야하고 허가하는 당국은 뭐하고 있는지...
잇몸병 엄청 심했는데 소금 물에 칫솔 담가 놓고 쓰니 잇몸병이 사라짐 치과에서는 절대 이야기 안해줌
소금물에 얼마나 많은 세균이 득실거리는지 아시나요?
진실을 알면 절대 담가놓고 쓰지 못합니다.
그냥 소금물로 양치하세요
참고로30년경력 치괴의사입니다
저두 그 방법쓴지 10 년쯤..
잇몸병 없습니다
소금물은 매일 갈아주는거죠?
@@김영미-l2k 그냥 소금물에 담궈놓기만 하고 양치할 때는 일반치약 쓰면 되는건가요?
소금가글하면 좋아요
액상과당이 해로우면 고기랑 치킨,감자튀김 다팔면안되지
본인스스로 안먹도록해야 되는거임
췌장검사는 어떻게하나요?
저희는 위 내시경으로 씨티캣스캔 했어요.
췌장은 초음파,CT,MRI 등으로 검사할수 있어요.
위 뒤쪽에 있어서 복부 지방이 많으면 CT나 초음파론 잘 안보인다 하드라구요~
CT는정확하게 되는거 아닐까요?@@butter0314
살고 죽는건 하늘에 맡기고
팔자소관 체질이지
맘편히 입맛에 맞게 먹고 살겠다
진시황제는 오래 살려고 불로초먹고 해서 어딘가에서 살고있겠지
감사합니다 ^^~*
치주질환
식욕부진에서 일단 안심 ;;;
소화장애가 췌장암말고 위암일수도있나요...?
그럴 수 있지만 위내시경하면 바로 알수 있잖아요.
@@김새벽-p5t 작년 3월달에 건강검진할때 위랑 대장내시경하고 아무이상없다고했어요...치킨이나 피자먹고 가끔씩 소화는되는데 가스나오면서 속이안좋아서요...
스트레스성 소화 장애 같아요
@@조승오-h3s
튀긴음식,밀가루 소화가 안되요.
이유없이 등이 아프고 체중이 줄어들고 입맛이 떨어지면 반드시 췌장 검사부터 해보세요.
췌장암일수 있습니다.
치주질환이라...
다 해당하는데 ...딱 하나 체중감소 는 절대없음^^빈혈이심함..
고기는 먹어도 됩니다 오히려 챙겨먹어야함
붉은고기라하시니
고기먹기가무섭네요.
원시시대 사람들은 췌장암 많이 걸렸겠네 ㅎㅎ 고기만 먹었을텐데
ㅋㅋ 암 걸리기전에 일찍 죽었지요.
생식은 암보다 해충에 잠식돼서 홍콩감니다요~^^.
췌장이 젤 무섭네요 ㅠ 아 무서워
뭘 먹고살아야 합니까
원장님 저는 자고 눈뜨면 등이 엄청 아픈데요 특이 등 오른쪽 갈비뼈들이요
신기하고 누워서 자고 난 아침에 눈뜨면 아픈데 일어나는 순간 안아퍼요
눌러서 아프진 않고 누워서 등을 누르면 압통으로 통증은 있는데 어디인지 찾기 어려워요
병원도 가봤는데 복부ct도 찍었는데 별이상 없다고 해요
그런데 꽤 오래 몇년째 아픕니다
잘떄 수면자세 이상으로 등이나 허리 같은 척추 불균형으로 오는 증상이실 수도 있어요... 자고 나서 등아픈게 깨고 나서도 지속된다면 췌장의심을 할수 있지만 자고 깨어나서 괜찮아진다면 아마 이런 근골격계 문제일 수 있어요
@@jobobbi 네 답변 너무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그래도 뭔가 해답이 되었습니다
식욕감퇴 체중감소에서 안심하고 갑니다
좋은 음식들을 적절히 적당히 드시면 됩니다 일희일비하지 마시고ᆢ
❤❤❤❤❤
5가지 증상 생긴지 25년 됐네요 현재 56세 !!!
모...먹을께 없구만 다 위험하네
풀만 먹어요
@@행복-k4v 여지것 강좌가 소를 위한 강의군요
체중이 늘어 긴장 풀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