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원장님 잘 지내시지요~? 작년에 위암4기 수술 후 메디람에 입원해 있었던 김율경이예요 처음 입원했을때 몸도 많이 가라앉고 밥 한수저 먹는것도 너무 힘들고 괴로웠었습니다 메디람에 입원해 있으면서 느낀건 병원인데도 병원이 아닌 진짜 내집보다 더 편안하게 느껴졌었고 선생님들도 다 들 너무 친절하시고 편안하게 대해주셨어요 원장님도 상담해 주실때 마다 항상 가족같은 마음으로 편하고, 세심하게 상담를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원장님이 잘 챙겨주신 덕분에 지금도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주위 분들 한테도 원장님 얘기 많이하고 다니네요~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지내고 있어요 시간되서 한번 찿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60넘어 암걸리면 남은 인생 잘 정리 하는 시간을 충분히 갖는 것을 원합니다 . 주변 아는 분들은 독한 암치료로 뼈만 남다 죽더라구요. 항암치료중,개쑥,백반치료,기도원 등등등 의사 포함 이들 배만 불리는 것 같습니다. 자신이 살아 갈 수입으로 독립적으로 살수 있다면 100살은 살고 싶죠 그렇치 않고 간병이 필요한 부모 이제 누가 섬깁니까? 병원후, 재활원 ,노인재활병원,양노원,요양원 ... 시설로 보네지죠 오히려 치료보다는 덜 아프게 죽을 수 있는 방법을 국가 지원을 하는 방법도 필요 하다 생각 합니다. 의사들은 돈만 낼 형편이면 숨만 쉬더라도 치료 하려 합니다 종교인, 학교 선생,전문가 상담으로 본인 선택을 결정 할 국가 (비용)도움을 희망합니다
솔직히 암이건 이식이건 생존율이 몇%라고 하는건 복불복 이거나 오진입니다. 제 아버님 간암이라고 몇달 못사신다고 했는데 3년 넘게 사시다가 병원에서 암세포가 없어졌다고 완치라고 했고 그 뒤로 병원에 몇번 더 갔더니 혈액암이라고 해서 치료받고 완치 됨, 몇달뒤 암재발 했다고 임상실험약 있디고 추천해줘서 그약 드시고 3달뒤에 돌아가셨습니다. 도대체가 제 아버님은 언제 암이 걸렸는지???
암은 통계로 말할게 아닙니다. 음식도 마찮가지죠. 암을 임상시험으로 정확히 조사할수있는게 아니고 설문으로 조사한것이기 때문에 인과관계가 거의 부정확합니다. 그래도 암을 이기게 위해서는 긍정적이고 강한의지가 필요한것은 맞는것같습니다. 저희 아버지도 암으로 돌아가셨지만 부정적이고 의사를 믿지 못하게 하는 영상을 많이 보셨어요. 암에 걸리신분들은 힘드시겠지만 강한 생존의지를 가지고 극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편식하지 말고 골고루 잘 먹어야 됩니다. 요즘 40~50대에도 애들처럼 음식 편식해서 자식까지도 대물림하는 식습관 환경으로 질병을 유발하는 경우가 많아요. 꾸준히 채소 많이 섭취하세요. 매일 외식하다 보면 언젠가는 혈관 막힙니다. 삼시세끼 집밥 많이 먹고 스트레스 받지 말고 자주 걸어 다니면서 즐겁고 건강해집시다~
5년생존? 수술 항암 통증치료로 2년가고 한 일년 움직이다가 또 재발 이전으로 또다시 수술 항암 통증치료등으로 입원 요양병원 장례식장 냉동실로 가는것이 뻔한데 왜 고통당하고 돈날리고 자식들 힘들게 만들게 하나? 저렴하게 예방주사 일년에 한방 맞는걸로 끝낼수 있게 하든지 아니면 고통없이 지내다가 생마감하게 해주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편균수명이 과거비해 몇십년이 늘어 충분히 잘살았는데 뭘 그리 생에 애착을 갖는가? 좋은일 하고 사랑하고 감사하고 기다리고 훨훨 가면 된다. 75세전후에 노인 75%가 사망한다는 통계를 봤는데 평균수명 장수 100세 인생 심지어 120세까지 떠들어 대는데 다 제약회사 의사 약사 건강식품 운동관련 회 16:24 사 단체 이런것들의 농단에 놀아나는것 뿐이다
배달음식으로 편하게 갖가지 튀김류 달고 짜고 이런음식 매일같이 또는 자주 먹는 버릇 줄이거나 버리셔야합니다 습관입니다.갖가지 몸에좋다는 영양보조제를 먹을생각하지말고 안좋은걸 줄이세요 그래야 영양제도 시너지가 생기는것이지.. 그리고 야채 채소를 등한시하고 운동을 등한시하면 빠르시일내로 병은 당신의 방문을 열고 찾아올것입니다.
원장님 강의 유익하게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말씀중에 “환자분들이 저한테 여쭤 보시는데” 라는 말은 틀린 말입니다. “여쭤보다” 는 아랫사람이 윗 사람에게 문의할때 쓰는 존댓말이고 나를 낮추는 겸양어는 “저한테 문의 하신다” 혹은 “물어 보신다” 라고 하셔야 됩니다. 젊은 분들이 많이 틀리는 존댓말중 하나더군요.
고지혈증과 비만에는 단백질 위주 식사가 제일 좋은거 같습니다. 그게 힘들면 평소 먹는거에서 탄수화물만 확 줄여도 효과 있더군요. 전 마른 비만에 고지혈증 있던 사람인데 저탄고지로 너무도 확실한 효과를 봤어요. 스타틴 성분 약을 처방 받아 먹다가 부작용 때문에 약 줄여가며 개선시켜보자는 맘으로 시작했는데 (의사는 평생 약 먹어야한다고 했슴) 저탄고지 식으로 탄수화물을 거의 안먹다가 지금은 탄수화물(현미밥)도 하루 반공기 먹고 채소+단박질 지방 위주 식사를 하고 있는데..수치가 엄청 좋아졌습니다. 물론 약도 갑자기 끊으면 안될거같아 4분의1 용량으로 줄여먹긴하지만 이것도 서서히 더 줄여갈 예정입니다. 한가지 주의하실건 꼭 석달에 한번 정도는 피검사로 수치 체크를 하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알기로는 한국인의 야채 소비율이 세계 1 위인 걸로 알고 있고, 한국 음식에는 된장이나 김치같은 발효 음식이 많은 나라인데, 한국인의 사망률 1 위는 암이거든요. 놀랍게도 한국은 암 치료율도 높고 암 관련의 의료 시설도 최 상위급입니다. 그런데 또 놀라운 거는 서양 국가에서는 암 사망률이 1 위가 아닌 나라들이 많더군요. 어떻게 된 겁니까?
@elecvio 조용히 안죽고 엄청난 고통을 겪는거 압니다. 고통이 오면 이제 생명을 다한거죠. 더이상 삶에 대한 미련을 버려야 그다음 단계로 나아가는데, 인간들이 그게 쉽지도 않고, 또 무지속에서 삶의 집착을 놓지 못하니 끝까지 고통속에서 헤메는거죠.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건 아무나 할 수 있지도 않다는거...!!
구강청결제 관련 내용은 조금 오해가 있어 보이네요... 치과관련 논문에서는 구강내 염증이 심할때 2주 정도 사용은 괜찮다고 알려져 있구요...구강청결제가 문제가 되는 이유는 너무 오래 사용할 경우 구강내 좋은 세균과 나쁜 세균의 비율이 깨지면서 구강내 염증을 악화 시키기 때문입니다.
어려울 것 없어요. 케바케죠. 저는 어릴때는 과일을 갈아마셨는데 보약이 따로 없어요. 운동후 떨어진 혈당을 빠르게 올려주고 소모된 글리코겐을 빠르게 보충해주는데다가 여러 항산화성분때문인지 피곤함도 덜했죠. 덕분에 체력이 남들보다 엄청 좋아졌습니다. 감기한번 걸린적 없을 정도로 365일 컨디션 쌩쌩했고 조금만 무리해도 지쳐서 해롱대는 애들이 왜 이리 모자라게 태어났나 왜그리 약한가 싶을 정도로 육체할동 정신활동에서 피로감을 느끼는 감각 자체가 달랐어요. 그런 효과는 영양제로는 절대 못 보더라고요. 심지어 오래된 외국 영국 타큐인데 한국에서 방영은 안됐을꺼예요. 항산화비타민제 효과를 추적 관찰한 프로그램이 있었죠.운동후에 활성산소가 급증하게 되고 세포노화 촉진시키게 되죠. 그래서 항산화효과 기대하고 A C E 비타민제 메가도스하는 여성의 경우를 관찰했는데 복용했을 기간에 오히려 세포산화가 촉진되었다고 하죠. 몇배 수준이 아니라 몇백배.. 효과가 입증이 되어야 하는데 왜 이런 결과가 나왔는지 제작진들도 의아해 하면서 복용하지 말 것을 권고했지만 이미 비타민제 무용론이 아니라 만능론 신앙이 굳어버려 계속 복용하겠다고 고집을 부리죠. 비타민C 수치가 떨어지는 사람들이 폐암 발병율 사망률이 높았는데 비타민C 보충제를 먹었떠니 오히려 발병율이 증가하고 사망률도 소폭 증가했다는 결과가 도출되죠. 메타분석으로 수많은 논문의 연구결과들에서 타당성 검증해 종합해서 내린 결론이기에 신뢰할만하죠. 비타민C 보충제로 보충을 해봐야 효과없다. 그런데 과일을 자주 섭취한 사람들은 발병율과 사망률이 확연히 떨어졌죠. 그래서 비타민C성분이 단독으로 작용하는 것이 아니라서 과일이나 채소형태로 섭취해야한다는 결론을 내리죠. 그래서 다양한 과일을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지금은 나이를 먹고 과일을 그렇게 자주 먹지는 안습니다. 지금 그렇게 먹으면 지방간으로 진행될 것이 뻔하거든요. 과일의 과당이나 지방간 대사질환 암 치매 일으킨다고 겁주는 액상과당이나 마찬가지 과당이예요. 하지만 과일은 건강에 좋라는 인식이 있죠. 비타민 무기질 영양성분때문이죠. 주로 껍질부분에 있다고 하네요. 껍질을 갈아드시면 좋겠죠. 알맹이는 버리고... 흡수속도도 중요한데 카페인 400미리 600미리 섭취해도 멀쩡한 사람이 고작 백미리? 이백미리? 정도밖에 안되는 카페인 흡입했다가 바로 사망한 사건도 있었죠. 과호흡상태에서 카페인 스프레이로 비강으로 흡수했기 때문입니다.그럼 곧 바로 흡수되어 뇌와 충추신경에 작용하죠. 400대를 나눠서 쳐맞냐 100대를 한꺼번에 동시에 쳐맞냐 그 차이겠죠? 흡수속도에 따라서 우리몸에 미치는 영향은 천지차이일 수 있습니다. 갈아먹으면 영양소 흡수도 훨씬 높아지겠지만 액상과당을 마시는 것과 같죠. 나이들어 어릴때처럼 신체활동 과하게 하고 마시는 것도 아니라면 굳이 그런 위험을 무릅쓸 필요 없죠. 쓸대없는 말이 길었는데 대사질환 소견 없으시고 건강한 분이라면 또 적당한 양을 적절하게 드신다면 상관없을 것 같아요. 식사대신 먹는건 괜찬다고 봅니다. 백미를 먹어도 과일먹는것 이상으로 혈당을 올리거든요. 물론 과일의 과당은 혈당을 급격히 올리지 않지만 혈당이란게 포도당 기준으로 측정되는거라 과당이 미치는 영향을 측적하는게 아니거든요. 혈당 안심하고 과일먹다가는 대사질환의 주요 원인이 됩니다. 바로 간에 저장되는데 과일섭취 과하면 지방으로 전환되어 축적되죠. 지방간 일으킵니다. 식사대용으로 먹는건 득실로 따질때 유리함이 있다고 봅니다. 백미에 불고기 제육볶음 진미채 장조림 갈비 최다 단짠 해로운 반찬들이죠. 백미만으로도 위험한데 반찬까지 곁들이면 노년에 대사질환 예약이죠. 그런 식단은 안먹는게 건강 챙기는 것. 과일을 먹기 전에 당 올리지 않는 채소를 한접시 먼저 먹어준다면 당뇨도 예방되고 아주 건강하게 섭취할 수 있을것 같아요. 해로운 밥대신 그렇게 먹으면 건강 지키는거죠. 풍부한 섬유소는 덤. 장내 유익균 먹이로 작용해서 장내 점막이 두터워지죠. 장내 점막이 얇아지면 면역 떨어지고 쉽게 피곤하고 지치고 각종 질병 잘걸리고 암 치매 발병율 크게 올라가고 성격까지 촤우한다고 하네요. 우리의 육체적 정신적 건강을 좌우하는 것은 오랜기간 우리의 진화과정을 이끌어오고 우리 정신 육체 활동 지대한 영향을 미쳐온 기생생물들인데 이것들이 우리몸 유전자 99%를 차지한다고 합니다. 대단하죠? 내 몸속에 내 자신의 정보보다 기생생물들의 정보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는거죠. 이것들의 성격에 따라 우리의 운명도 결정된답니다. 칸디다균같은 악성 균들이 더 강해지면 피곤해지고 여러 독성화학물질들이 장벽을 투과해 혈류로 유입 세포독성으로 작용하게 되어 노화촉진 암세포발생 유발 뇌신경계에도 악형향 주고... 장뇌축 이론에 따라 마이크로바이옴이 우리몸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는 과정인데 지금은 모르는게 더 많다고 하네요. 인체 세균들은 엄청나게 다양하고 그들이 내품는 화학성분이 어떤 종류인지 어떤 역할을 하는지 혈류를 통해 전달되어 어떤 작용을 하지도 미지수고 뇌신경학자들과 미생물 학자들간 활발한 연구교류가 필요하다고 하네요. 밥대신 채소 과일식을 하면 확실하게 좋은 애들이 증가할 듯.
공부를 꾸준히 하여 내 실력이 쌓이다보면 각각의 말에서 보석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특히 좋은 통계를 인용한 것등이 매우 좋은 내용일 수 있습니다. 기득권들이 이익보호 차원에서 핵심 정보를 숨겨서 돈이 많이 개입되는 건강분야의 왜곡은 심각합니다. 1931년에 노벨의학상을 받았던 Otto Warburg 의사의 Primary Cause of Cancer 는 옛날에 나온 증명된 이야기. 세포속 산소부족입니다. 그런데도 이를 아는 의사는 거의 없습니다. 이 분 강의자는 암치료에 진심인 분임이 느껴집니다. 내용도 매우 알차고요. 당신의 건투를 빕니다. 다만 불필요한 댓글은 공해입니다.
나이 어리고 수치가 정상이라고 비정상적인 체중감소에도 믄제없다던 3차병원… 일반 1차 병원에서 내시경해서 1cm용종 제거, 유방선종 조직검사 후 결과 대기중인…. 진짜.. 건강에 이상 느껴서 원인 찾으려고 내원해도. 어리다고 건강염려증으로만 몰아가고, 몸의 증상은 비상식적이지만 수치정상이라고 재대로 안봐주고 귀찮아 하니…더 스트레스
![[몰아보기] 당신의 장은 안녕하십니까? | 영과 육을 강건하게 하는 꿀팁 모음 | 이계호 교수가 말하는 장 건강](http://i.ytimg.com/vi/6RAzyenof_4/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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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귀한말씀 잘듣고 갑니다 항상건강하세요 ~
좋은 건강정보 몰랐던것 알게됐고 고칠점도 많이 생겼네요. 감사합니다.
좋은정보감사합니다^^장이안좋아서 고생하는 한사람이예요~~좋은정보나에게 기준을 세워서 실천하겠습니다👍👍👍
청국장 가루 드세요
저는 황창연 신부님이 운영 하시는 청국장 을 먹고 있는데 청국장
냄세도 없고 구수한
콩가루 같은 느낌
이라서 아침에 물과
함께 두스픈 떠서
먹고 나서 뱃살도
많이 줄고 장도 너무
편해 졌어요
@cjgdskjlm 감사합니다^^꼭 먹겠습니다🫶🫶🫶
어떻게 살 수 있나요? 사는방법 좀 알려주세요 저도 사 먹게@@cjgdskjlm
저도 황창연신부님 청국장 먹고 싶은데 어떻게 살수 있을까요?
큰마트에서 다른제품도 좋아요
황창연에서 살야할
필요가 없더라구요@@박혜란-c5s
아.. 유제품이 충격적이네요. 좋은것인줄만 알았는데. 이해가 가네요 감사합니다!
와 빠른전개에 딕션+보이스까지 귀에 쏙쏙 박히는게 정말 유익한 정보의 영상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정보네요~최고의 원장님~고맙습니다~^^~
원장님 좋은말습감사합니다 건강하시길요 샬롬
누가 저영상요약좀해라
건강에 대한 이런 정보 제공은 너무나 감사한 일이죠. 정말 감사합니다 원장님, 채널 관계자님들~ 식습관, 생활습관을 바르게 하겠습니다~
걍 먹고싶은거드시면서 운동열심히하세요 그거면됩니다
단 뭐든적당히드시는게중요한거같습니다
과유불급이라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간단명료하게 설명해주셔서알아듣기 좋았습니다 구독해서 명심하겠습니다
원장님좋은말씀감사합니다
와우!
이분 바른 건강지식을 알려주시는 분이시네요
원칙을 지키는 올바른 식습관부터 운동까지 꼭 암환자가 아니어도 명심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체중감소에서 영상 나가보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암을 의심할 껀덕지가 전혀 없네요 수고하십셔^_^
참... 삶이란게 어렵다... 좋은정보 고마워요
고맙습니다
선생님
원장님 말씀이 정말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잘 챙겨먹고 건강하게 살겠습니다
잘 봤습니다
02:57 이상신호
이영상보면.... 전 국민이 암이라고 생각할것 같네요.
유익한 정보 감서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원장님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원장님
잘 지내시지요~?
작년에 위암4기 수술 후 메디람에 입원해 있었던 김율경이예요
처음 입원했을때 몸도 많이 가라앉고 밥 한수저 먹는것도 너무 힘들고 괴로웠었습니다 메디람에 입원해 있으면서 느낀건 병원인데도 병원이 아닌 진짜 내집보다 더 편안하게 느껴졌었고 선생님들도 다 들 너무 친절하시고 편안하게 대해주셨어요 원장님도
상담해 주실때 마다 항상 가족같은 마음으로 편하고, 세심하게 상담를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원장님이 잘 챙겨주신 덕분에 지금도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주위 분들 한테도 원장님 얘기 많이하고 다니네요~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지내고 있어요
시간되서 한번 찿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gmo 수입국가 1위라서 이것도 세계1위 암국가 된거 일수도
이년전
병원방문상담 받았는데
원장님 인성
느껴졌어요.
겸손하시고
환자에게 편하게공감하셨어요 발전을기원합니다.
나는 체중감소가 절대 안되는중인데 암은 아닌가보다.
체중감소는 거의 마지막에
옵니다 그전까진 무증상도
많아요
오히려 체중이 증가했다는 글을 본적이 있어요 😢 종양 무게랬던가..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어쨌든 체중감소만 믿을게 못되는듯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에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원장님감사합니다
4:50 견갑골 중앙에 췌장이 있다고요?? 맞는 설명입니까?
편해진 생활환경이 암을 키우는 원인이 되는 것을 나이가 들수록 점점 깨닫게 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60넘어 암걸리면 남은 인생 잘 정리 하는 시간을 충분히 갖는 것을 원합니다 . 주변 아는 분들은 독한 암치료로 뼈만 남다 죽더라구요. 항암치료중,개쑥,백반치료,기도원 등등등
의사 포함 이들 배만 불리는 것 같습니다.
자신이 살아 갈 수입으로 독립적으로 살수 있다면 100살은 살고 싶죠
그렇치 않고 간병이 필요한 부모 이제 누가 섬깁니까?
병원후, 재활원 ,노인재활병원,양노원,요양원 ... 시설로 보네지죠
오히려 치료보다는 덜 아프게 죽을 수 있는 방법을 국가 지원을 하는 방법도
필요 하다 생각 합니다. 의사들은 돈만 낼 형편이면 숨만 쉬더라도 치료 하려 합니다
종교인, 학교 선생,전문가 상담으로 본인 선택을 결정 할 국가 (비용)도움을 희망합니다
가족이니까 같은 식습관을 가지니 거의 유전이나 다름없는데..
그날 자기가 땡기는 거 먹으면은요. 몸에서 필요하다고 그러는 거예요. 그런 걸로 먹으면 돼요
솔직히 암이건 이식이건 생존율이 몇%라고 하는건 복불복 이거나 오진입니다. 제 아버님 간암이라고 몇달 못사신다고 했는데 3년 넘게 사시다가 병원에서 암세포가 없어졌다고 완치라고 했고 그 뒤로 병원에 몇번 더 갔더니 혈액암이라고 해서 치료받고 완치 됨, 몇달뒤 암재발 했다고 임상실험약 있디고 추천해줘서 그약 드시고 3달뒤에 돌아가셨습니다. 도대체가 제 아버님은 언제 암이 걸렸는지???
너 익환이지?
결국 암때메 돌아가신건 맞네.
@@붕붕이와뇽뇽이이미 돌아가겻다잖아
암은 세포 돌연변이 임ㆍㆍ 돌연변이 유전자가 있다는건데 어디에 생길지는 알 수 없음
그래서 직진 안하고 돌아갔잖아
원장님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암은 통계로 말할게 아닙니다. 음식도 마찮가지죠. 암을 임상시험으로 정확히 조사할수있는게 아니고 설문으로 조사한것이기 때문에 인과관계가 거의 부정확합니다.
그래도 암을 이기게 위해서는 긍정적이고 강한의지가 필요한것은 맞는것같습니다. 저희 아버지도 암으로 돌아가셨지만 부정적이고 의사를 믿지 못하게 하는 영상을 많이 보셨어요.
암에 걸리신분들은 힘드시겠지만 강한 생존의지를 가지고 극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나도요
항상체중감소~~에서 안심 했었는데
체중감소에서 항상 안심하는 나였다
버터는 어떤기요?
편식하지 말고 골고루 잘 먹어야 됩니다.
요즘 40~50대에도 애들처럼 음식 편식해서 자식까지도 대물림하는 식습관 환경으로 질병을 유발하는 경우가 많아요.
꾸준히 채소 많이 섭취하세요.
매일 외식하다 보면 언젠가는 혈관 막힙니다.
삼시세끼 집밥 많이 먹고 스트레스 받지 말고 자주 걸어 다니면서 즐겁고 건강해집시다~
5년생존?
수술 항암 통증치료로 2년가고
한 일년 움직이다가
또 재발 이전으로 또다시 수술 항암 통증치료등으로 입원 요양병원 장례식장 냉동실로 가는것이 뻔한데 왜 고통당하고 돈날리고 자식들 힘들게 만들게 하나?
저렴하게 예방주사 일년에 한방 맞는걸로
끝낼수 있게 하든지 아니면 고통없이 지내다가 생마감하게 해주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편균수명이 과거비해 몇십년이 늘어 충분히 잘살았는데 뭘 그리 생에 애착을 갖는가?
좋은일 하고
사랑하고
감사하고
기다리고
훨훨 가면 된다.
75세전후에 노인 75%가 사망한다는 통계를 봤는데 평균수명 장수 100세 인생 심지어 120세까지 떠들어 대는데 다 제약회사 의사 약사 건강식품 운동관련 회 16:24 사 단체 이런것들의 농단에 놀아나는것 뿐이다
감사합니다 원장님.
요즘은 치료보다는 병원비 가. 무서워서. 포기 하는 거라는 생걱 없는 영상 잘봄나다 😮
배달음식으로 편하게 갖가지 튀김류 달고 짜고 이런음식 매일같이 또는 자주 먹는 버릇 줄이거나 버리셔야합니다 습관입니다.갖가지 몸에좋다는 영양보조제를 먹을생각하지말고 안좋은걸 줄이세요 그래야 영양제도 시너지가 생기는것이지.. 그리고 야채 채소를 등한시하고 운동을 등한시하면 빠르시일내로 병은 당신의 방문을 열고 찾아올것입니다.
설사 검은변 혋변~~
감사합니다
오진도 많고..시골가서살면 좋음..
선생님 최고에요
1. 극심한 피로
2. 급격한 체중감소
3. 지속적인 기침 감기
4. 좋지 않은 변 상태
5. 소화 불량
6.구토증상..😢
스타서베이
2번에서 안심함 ㅋㅋ
@@libertyfreedom8643 저게 다 동시에 나오는게 아니라.. 한두가지 증상만 나오는 경우도 있음 체중감소 안한다고해서 암 안걸렸다고 단언할수 없음
3번 지속적인기침은.잔기침인가요?
원장님 강의 유익하게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말씀중에 “환자분들이 저한테 여쭤 보시는데” 라는 말은 틀린 말입니다. “여쭤보다” 는 아랫사람이 윗 사람에게 문의할때 쓰는 존댓말이고 나를 낮추는 겸양어는 “저한테 문의 하신다” 혹은 “물어 보신다” 라고 하셔야 됩니다. 젊은 분들이 많이 틀리는 존댓말중 하나더군요.
👍👍
우리나라존댓말. 땜에...다툼이. 많아요.
영어로 공용어. 했으면???...ㅎㅎ
@@wonlee6910 이거 틀리는 사람이 90 퍼센트 이상..
저도 요즘 가장
거스리는 말 이었는데ᆢ찝어 주셨네요 맞습니다!
본인 한테 물어 오는걸 여쭤 보더라는 표현은 잘못된 표현!
@@cjgdskjlm 그 다음으로 많이 틀리는 건, '전화가 오셨는데..'
어르신께서 제게 전화를 (해)주셨는데. 를 전화가 오셨는데라고 다들 틀리게 씀.'그분으로부터 전화가 왔는데'를 전화가 오셨댐
젊을 땐 고기보다 야채 비율 더 많이.
나이들면 고기섭취는 매일. 연령별 달라요
고지혈증과 비만에는 단백질 위주 식사가 제일 좋은거 같습니다. 그게 힘들면 평소 먹는거에서 탄수화물만 확 줄여도 효과 있더군요. 전 마른 비만에 고지혈증 있던 사람인데 저탄고지로 너무도 확실한 효과를 봤어요. 스타틴 성분 약을 처방 받아 먹다가 부작용 때문에 약 줄여가며 개선시켜보자는 맘으로 시작했는데 (의사는 평생 약 먹어야한다고 했슴) 저탄고지 식으로 탄수화물을 거의 안먹다가 지금은 탄수화물(현미밥)도 하루 반공기 먹고 채소+단박질 지방 위주 식사를 하고 있는데..수치가 엄청 좋아졌습니다. 물론 약도 갑자기 끊으면 안될거같아 4분의1 용량으로 줄여먹긴하지만 이것도 서서히 더 줄여갈 예정입니다. 한가지 주의하실건 꼭 석달에 한번 정도는 피검사로 수치 체크를 하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원장님 청국장가루로 먹어도 될까요?
소름돋네요 3~4가지쯤 증상이 있네요 무섭네요 ㅠㅠ
먹는 음식에 따라 대변 색갈이 변해서 나옴니다 ..😅
영상 유익합니다. 그런데 모든 병이 초기에 이상해서 가면 의사나 병원에서는 모른다는 겁니다. 꼭 급박하거나 최종의 가서 안다는 거는 (부질없는) 어떻게 해명이 될까요?
췌장암똥 = 기름똥 = 지방변 여러분들 시간은.소중하니까요
체중감소에서 나는 아닐거 같은데 하다가 소화불량에서 뒤로가기합니다.
뭐든 과하지않게만 술담배. .과한육류섭취 운동부족 스트레스 만적당히해도
병들지않겠는데요
정답!
내가 알기로는 한국인의 야채 소비율이 세계 1 위인 걸로 알고 있고, 한국 음식에는 된장이나 김치같은 발효 음식이 많은 나라인데, 한국인의 사망률 1 위는 암이거든요. 놀랍게도 한국은 암 치료율도 높고 암 관련의 의료 시설도 최 상위급입니다. 그런데 또 놀라운 거는 서양 국가에서는 암 사망률이 1 위가 아닌 나라들이 많더군요. 어떻게 된 겁니까?
스트레스 지수 1위
한국은 근로시간이 길고 실질 노동시간 세계 1위 국가입니다. 과로와 스트레스가 암을 유발하는 원인입니다.
찢때문에 그래요. 암유발최고봉.
항공 승무원들은 어떡하나요? 외국 여행 시 수면 변화로 호르몬이 깨진다. 면역 체계가 깨진다. ㅠㅠ
체중감소에서 사람들이 안심을 하지요
요점정리 부탁요
혹시 과일주스중에 알로에주스도 먹으면 안되나요?? 저 알로에 피부에 좋다고 해서 알로에 주스 즐겨마시는데 ㅠㅠ
먹는 포화지방이 해로운게 아니고 뱃살에 있는 중성지방이 문제 아닌가요? 먹는 지방 보다 먹는 탄수화물이 중성지방으로 저장되는게 문제~~
이상 징후
1. 피로지속
2. 갑작스런 체중감소
3. 지속적인 기침/감기
4. 설사, 검은변, 피나는 변
5. 이유없는 소화불량
전조증상 : 명치, 등 통증
그러니까 평소부터 우리 조상들이 먹어오던 음식을 먹으면 되는거네요. 밥(탄수화물), 된장찌개(콩, 단백질), 김치(유산균) 김(해조류).. 고기, 커피 조금 줄이고, 채소, 과일 좀더 많이
돈이 문제 인거죠....
극심한 피로
체중 감소
지속적인 기침 감기
설사 검은변 혈변
장기간 소화불량
감사드립니다
아고 무서워라
그냥 갈 때되면 조용히 가면 된다.
괜히 조기검진이다 뭐 다하면서 병원 다녀봐야 항암치료 받으면서 고생만하다가 죽는다.
그냥 조용히 가면 된다. '공수래 공수거'
몸이 너무 아픈데 어떻게 조용히 가나요? ㅠㅠ
병원에 안 가면 조용히 죽는 줄 아는가 봄 ㅠㅠㅠㅠ 엄청 고통 속에서 견디지 못해 병원에 가는 겁니다.
@elecvio 조용히 안죽고 엄청난 고통을 겪는거 압니다. 고통이 오면 이제 생명을 다한거죠. 더이상 삶에 대한 미련을 버려야 그다음 단계로 나아가는데, 인간들이 그게 쉽지도 않고, 또 무지속에서 삶의 집착을 놓지 못하니 끝까지 고통속에서 헤메는거죠.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건 아무나 할 수 있지도 않다는거...!!
@@반야제행무상근데 왜 조용하지도 않고, 아직 가지도 않음?
@TV-xk4ho 나는 아직 암도 아니고 건강하고 아무 문제없음. 암일 경우를 말한거임.
구강청결제 관련 내용은 조금 오해가 있어 보이네요... 치과관련 논문에서는 구강내 염증이 심할때 2주 정도 사용은 괜찮다고 알려져 있구요...구강청결제가 문제가 되는 이유는 너무 오래 사용할 경우 구강내 좋은 세균과 나쁜 세균의 비율이 깨지면서 구강내 염증을 악화 시키기 때문입니다.
몸에 이상이 생겨 검사를 받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경제적 여유가 없어서 꾸준히 미루게 되네요
일단건강검진센타를이용하세요
검강건진 200만원
이상한 변본지 40년 넘었음
과민성 대장 증후군...
아무 이상 없음 다만 좀 불편할뿐
어떤 안좋은 변을
보는지 알려
줄수 있을까요 ??
저도 변이 안좋아서 걱정이
많이 됩니다.
변이 설사 비슷하게
변이 너무 묽어서 차라리
변비가 낫겠다.
싶어요.
그만큼 싫고. 괴로운데.
@안영숙-l7e
1.악간 묽은변.
2.처음에는 딱딱한 변 나온 다음 설사.
3.점액질 변
4.가늘고 아주 긴 변
5.변비와 설사 반복
6.정상적인 변
7.하루에도 4~5번 느껴지는 복통
이렇게 40년 가까이 됐는데
아직까지 별탈은 없습니다
참고하셔요~~
아~
네.
긴답글 주셨어 감사합니다.
@@하트하트-o4p미튜. 과민성대장증후군.암이랑관계없음
저는 먹는것마다 변이되어 나오는것같아요
변을하루어도 서너번 설사도하고
검진받아야될것같은데 색깔은 노랗네요
쌀에 알러지가 없는것은 껍질을 잘 벗겨서 먹기때문인듯~! 사과. 복숭아. 새우. 고등어 껍질을.. 같이 섭취하는 것이죠~ 눈.비.바람. 공기에 포함된 다양한 알레르기 물질이 원인같아요.~
맞는것같아요.
새우 껍질에~
생선은 무조건 좋나요. 생선 안의 중금속도 무섭습니다.
잘봤습니다
근데 암에 관한 총괄적인 내용인것같은데 제목이랑 썸네일이 잘못된것같아요
그러니까요 좋은 말씀이긴하나 각종 암에 장황하게 설명은 많으나 제목과 썸네일에 부합되는 정작 췌장암 전조증상 4가지중 첫번째 신호인 명치쪽 등쪽 견갑골 설멍만 있고 그냥 넘어 가네요
짐작해서. 토탈 이해함됨.,
@ 예. 이해 못하겠다는 말이 아니라 소개가 잘 못 됐다구요
원장님 진짜 찐명강의십니다ᆢ올바른 지식과 상식을 가르쳐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ᆢ 최고십니다ᆢ
0:52 나이가 들면 체내 산소가 줄어들어서 암이 더 걸린다??
활성산소가 세포의 노화를 촉진하고 노화는 세포의 변형을 일으키는게 기본원리인데
이건 또 뭔소리여?
ㅋㅋㅋㅋㅋㅋㅋㅋ한방병원 원장이었네
난또 저명한 암병동 의사인줄
모르면서 왜 아는척을 하는걸까 이해가 안가네
시판과일주스×
과일이
좋다 나쁘다?
과일의과당 나쁘다.
과일의 과당은
당뇨를일으키지않는다.그래서
과일을 한끼는 식사대용으로 먹어라...
하는분도있는데
참 어렵네요
과일의 과당은 과일에 있는 식이섬유와 함께 섭취하면 혈당이 급격하게 상승하는것을 막아줍니다. 그래서 갈아마시지 말고 그냥드시는게 좋습니다.
어려울 것 없어요. 케바케죠. 저는 어릴때는 과일을 갈아마셨는데 보약이 따로 없어요. 운동후 떨어진 혈당을 빠르게 올려주고 소모된 글리코겐을 빠르게 보충해주는데다가 여러 항산화성분때문인지 피곤함도 덜했죠. 덕분에 체력이 남들보다 엄청 좋아졌습니다. 감기한번 걸린적 없을 정도로 365일 컨디션 쌩쌩했고 조금만 무리해도 지쳐서 해롱대는 애들이 왜 이리 모자라게 태어났나 왜그리 약한가 싶을 정도로 육체할동 정신활동에서 피로감을 느끼는 감각 자체가 달랐어요. 그런 효과는 영양제로는 절대 못 보더라고요. 심지어 오래된 외국 영국 타큐인데 한국에서 방영은 안됐을꺼예요. 항산화비타민제 효과를 추적 관찰한 프로그램이 있었죠.운동후에 활성산소가 급증하게 되고 세포노화 촉진시키게 되죠. 그래서 항산화효과 기대하고 A C E 비타민제 메가도스하는 여성의 경우를 관찰했는데 복용했을 기간에 오히려 세포산화가 촉진되었다고 하죠. 몇배 수준이 아니라 몇백배.. 효과가 입증이 되어야 하는데 왜 이런 결과가 나왔는지 제작진들도 의아해 하면서 복용하지 말 것을 권고했지만 이미 비타민제 무용론이 아니라 만능론 신앙이 굳어버려 계속 복용하겠다고 고집을 부리죠. 비타민C 수치가 떨어지는 사람들이 폐암 발병율 사망률이 높았는데 비타민C 보충제를 먹었떠니 오히려 발병율이 증가하고 사망률도 소폭 증가했다는 결과가 도출되죠. 메타분석으로 수많은 논문의 연구결과들에서 타당성 검증해 종합해서 내린 결론이기에 신뢰할만하죠. 비타민C 보충제로 보충을 해봐야 효과없다. 그런데 과일을 자주 섭취한 사람들은 발병율과 사망률이 확연히 떨어졌죠. 그래서 비타민C성분이 단독으로 작용하는 것이 아니라서 과일이나 채소형태로 섭취해야한다는 결론을 내리죠. 그래서 다양한 과일을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지금은 나이를 먹고 과일을 그렇게 자주 먹지는 안습니다. 지금 그렇게 먹으면 지방간으로 진행될 것이 뻔하거든요. 과일의 과당이나 지방간 대사질환 암 치매 일으킨다고 겁주는 액상과당이나 마찬가지 과당이예요. 하지만 과일은 건강에 좋라는 인식이 있죠. 비타민 무기질 영양성분때문이죠. 주로 껍질부분에 있다고 하네요. 껍질을 갈아드시면 좋겠죠. 알맹이는 버리고... 흡수속도도 중요한데 카페인 400미리 600미리 섭취해도 멀쩡한 사람이 고작 백미리? 이백미리? 정도밖에 안되는 카페인 흡입했다가 바로 사망한 사건도 있었죠. 과호흡상태에서 카페인 스프레이로 비강으로 흡수했기 때문입니다.그럼 곧 바로 흡수되어 뇌와 충추신경에 작용하죠. 400대를 나눠서 쳐맞냐 100대를 한꺼번에 동시에 쳐맞냐 그 차이겠죠? 흡수속도에 따라서 우리몸에 미치는 영향은 천지차이일 수 있습니다. 갈아먹으면 영양소 흡수도 훨씬 높아지겠지만 액상과당을 마시는 것과 같죠. 나이들어 어릴때처럼 신체활동 과하게 하고 마시는 것도 아니라면 굳이 그런 위험을 무릅쓸 필요 없죠. 쓸대없는 말이 길었는데 대사질환 소견 없으시고 건강한 분이라면 또 적당한 양을 적절하게 드신다면 상관없을 것 같아요. 식사대신 먹는건 괜찬다고 봅니다. 백미를 먹어도 과일먹는것 이상으로 혈당을 올리거든요. 물론 과일의 과당은 혈당을 급격히 올리지 않지만 혈당이란게 포도당 기준으로 측정되는거라 과당이 미치는 영향을 측적하는게 아니거든요. 혈당 안심하고 과일먹다가는 대사질환의 주요 원인이 됩니다. 바로 간에 저장되는데 과일섭취 과하면 지방으로 전환되어 축적되죠. 지방간 일으킵니다. 식사대용으로 먹는건 득실로 따질때 유리함이 있다고 봅니다. 백미에 불고기 제육볶음 진미채 장조림 갈비 최다 단짠 해로운 반찬들이죠. 백미만으로도 위험한데 반찬까지 곁들이면 노년에 대사질환 예약이죠. 그런 식단은 안먹는게 건강 챙기는 것. 과일을 먹기 전에 당 올리지 않는 채소를 한접시 먼저 먹어준다면 당뇨도 예방되고 아주 건강하게 섭취할 수 있을것 같아요. 해로운 밥대신 그렇게 먹으면 건강 지키는거죠. 풍부한 섬유소는 덤. 장내 유익균 먹이로 작용해서 장내 점막이 두터워지죠. 장내 점막이 얇아지면 면역 떨어지고 쉽게 피곤하고 지치고 각종 질병 잘걸리고 암 치매 발병율 크게 올라가고 성격까지 촤우한다고 하네요. 우리의 육체적 정신적 건강을 좌우하는 것은 오랜기간 우리의 진화과정을 이끌어오고 우리 정신 육체 활동 지대한 영향을 미쳐온 기생생물들인데 이것들이 우리몸 유전자 99%를 차지한다고 합니다. 대단하죠? 내 몸속에 내 자신의 정보보다 기생생물들의 정보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는거죠. 이것들의 성격에 따라 우리의 운명도 결정된답니다. 칸디다균같은 악성 균들이 더 강해지면 피곤해지고 여러 독성화학물질들이 장벽을 투과해 혈류로 유입 세포독성으로 작용하게 되어 노화촉진 암세포발생 유발 뇌신경계에도 악형향 주고... 장뇌축 이론에 따라 마이크로바이옴이 우리몸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는 과정인데 지금은 모르는게 더 많다고 하네요. 인체 세균들은 엄청나게 다양하고 그들이 내품는 화학성분이 어떤 종류인지 어떤 역할을 하는지 혈류를 통해 전달되어 어떤 작용을 하지도 미지수고 뇌신경학자들과 미생물 학자들간 활발한 연구교류가 필요하다고 하네요. 밥대신 채소 과일식을 하면 확실하게 좋은 애들이 증가할 듯.
@@libre5534
예~ 귀찮아서도 갈아먹지않고 깨끗이씻어서 사과처럼 껍질이 얇은과일은 통채로 씹어서 먹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올인-f3b
25년 새해 첫날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먼저 긴글 쓰시느라
애쓰셨습니다.
과일의 맛있는과육 알갱이를 버리고 영양많은
껍질만 먹기에는 아까워서
통채 다먹고있습니다
또한,
채소먼저먹고
과일섭취 하는방법
매우좋은데
채소를 먼저먹고
30분정도 시간차를두고
과일을 먹어야 한다네요. 이유는
섞어 먹으면
소화속도가 달라서
속에서 부글거리고
가스찬다는데
이바쁜세상에 섭취하는데 시간다보내겠네요.
ㅋㅎㅎ
아뭏든
님의 정성스런글
숙지하겠습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등통증은 쿡쿡 쑤시는 통증을 말하는걸까요? 요 며칠동안 언급된 등 부위가 쿡쿡 쑤시지는 않고 근육이 뭉친 느낌이 계속 들면서 결리네요
진짜 의사마다 말이 다 다르네😫
공부를 꾸준히 하여 내 실력이 쌓이다보면 각각의 말에서 보석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특히 좋은 통계를 인용한 것등이 매우 좋은 내용일 수 있습니다. 기득권들이 이익보호 차원에서 핵심 정보를 숨겨서 돈이 많이 개입되는 건강분야의 왜곡은 심각합니다.
1931년에 노벨의학상을 받았던 Otto Warburg 의사의 Primary Cause of Cancer 는 옛날에 나온 증명된 이야기. 세포속 산소부족입니다. 그런데도 이를 아는 의사는 거의 없습니다.
이 분 강의자는 암치료에 진심인 분임이 느껴집니다. 내용도 매우 알차고요. 당신의 건투를 빕니다. 다만 불필요한 댓글은 공해입니다.
한의사 말은 거르면 됩니다
제가 알려드림 그냥 일년에 한번씩 초음파 하세요 맘껏 잘먹고 스트레스받지말고
하늘이 데려가는건 운명이겠거니 해야함..
무슨초음파요?
복부 초음파
증상 나타나면 이미 시작된 거라며,
췌장암은 생존률도 낮고 손을 못 쓰면
뭣하러 병원에 갑니까?
공포마케팅도 정도가 있지. 이런 썸네일보면 얼척이 없음. 거르는 게 답
어떤똥???
모택똥
설사.흑똥.피똥
빨리발견해봐야 병원에 돈싸들고 갖다바치며 헤어나올수 없는거? 그냥 즐겁게 모르고 살아가는데 더 행복한인생 괜히 암치료한다고 고생하다 삥뜯기고 명단축하신분 많이 봤음
저걸 못먹어서 스트레스받으면 어케요?
이 사람말대로 하면 못먹을께 너무 많다. 암환자 기준으로 말한거지만
그로 인한 스트레스 받으면서 가려서 먹느니, 일반 사람들은 적당한선에서 타협하고 먹는게 더 나을듯
췌장암은 어떤 검사로 확인이 가능할까요
CT찍어 보시는 게 좋습니다
방사선땜에 MRI찍어봐요
초음파로 확인해보세요
원장님 반갑습니다
갯풀힉시없는내용
서민들 겁주지 말자. 죽을 것 같지 않으면 병원 가지 말자. 병원을 멀리할수록 오래 산다.
나이 어리고 수치가 정상이라고 비정상적인 체중감소에도 믄제없다던 3차병원… 일반 1차 병원에서 내시경해서 1cm용종 제거, 유방선종 조직검사 후 결과 대기중인….
진짜.. 건강에 이상 느껴서 원인 찾으려고 내원해도. 어리다고 건강염려증으로만 몰아가고, 몸의 증상은 비상식적이지만 수치정상이라고 재대로 안봐주고 귀찮아 하니…더 스트레스
좋은정보감사. 드림니다
적당히 즐기며 살다가 70대에는 갑시다.
90 다 되도록 살면 몸의 기능성도 떨어지고,
정신상태도 나빠져서
정말 자식들 힘들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