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버지 어머니는 저 어릴때 그 비싼 레고를 자주 사주시곤 하셨어요😢그때는 몰랐는데 되게 힘든 환경에서도 먹고 싶은거 다 먹이고 두 자녀 모두 학원이랑 과외도 보내시구....어려운 환경이란건 늦게 알았지만 돈은 아껴써야한다는건 일찍이 알았어서 언니랑은 다르게 욕심도 안부리고 투정도 안부렸던게 너무 고마웠다고...아버지 어머니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다니시던 회사도 그만두시고 고향 내려와서 청소도 하고 식당일도 하시면서 가족들 위해서 고기사다 구워주시던 아버지도 온갖 모진 말 들으며 뜨거운 뚝배기에 데이고 칼에 손 베이시던 어머니도 모두 아직 어린 제가 해드릴 수 있는것이 사랑한다 미안하다 고맙다는 말밖에 없는거 같아 아쉬워요 요즘 사춘기라서 그렇다는건 핑계같구...부쩍 많이 속을 썩히는거 같아요 하지만 정말 많이 사랑해요 부모님 나의 사랑하는 아버지 어머니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아요 우리
이거 보니까 하늘에 계신 할머니 생각나요..뭘 해주지도 못하고 좀 많이 웃게해준 할머니였는데..할머니한테 해주지 못한말이 너무 많은데 여기서라도 말해야지..할머니..왜 나만 두고가..내가 죽을때 할머니 꼭 볼게 할머니 나랑 천국가자..할머니는 이쁜 별이 돼어있겠지..화만 내서 미안해요..꼭 하늘에 서 내가 죽으면 보자..할머니 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너무 말이 짧지...팔이 아파서..이런 밀만 해주겠지만...꼭 다시 만나자..지금 1초라도 보면 너무 그걸로 만족할것 같은데..미안해요..미안해요...억울하게 죽은것도 다 내잘못 같아 목소리 라도 들으면 얼마나 좋을까..?제발..죽지마..아 돌아가셨지..어떻게 할수도 없고..벌써 1년 이 지났네..할머니 생각하면 눈물이 그치질 않아..할머니 미안하고 사랑해요..사랑해..많이사랑해..사랑해...사랑해..엄청많이 사랑해..내가 비록 울면서 댓글을 쓰지만 할머니는 너무 좋은 할머니였어..사랑해..사랑..사랑해..사랑해...사랑해...❤❤❤❤❤❤내가 얼마나 사랑하는지는 알지?..할머니는 천국 같을거야..난 나쁜아이야..그래서..지옥 가야해..?난 할머니랑 같은 천국 가고싶은데 해주는게 없어서
할머니 잊고 살으란것도 죄송한 마음같은거 품지 말란것도 아니지만 지도 적었듯이 어쩌지도 못할거 뭐하로 적고 다니냔 말이지 여기서 쓸데없이 전해지지도않는데 미안해요 사랑해요 거리지말고 살아계신부모님한테나 그간의 일 중 잘못한게 있으면 사과드리고 감사드리고 사랑한다해라 돈이 만사는 아니지만 니가 돈 벌 능력이 된다면 선물을 사드려도 좋고
@@tabi는zl존이다 저기요^_^편지로도 할머니가 받으면 좋겠다라고 편지도 실제로 써서 적었구요 님은 그딴 마음 안드세요?얼마나 힘든지 장례식 할때도 너무 마음이 아파요 부모님 한테 제 한달용돈 두달 용돈 이렇게 해서 티끌모아 태산.해서 명품도 사드렸고 할머니 나이도 100세도 다 돼갔죠 님 그리고 지금도 할머니 생각하면 눈물이 너무나는거 모르세요?그리고 님 할머니가 겯을 떠나면 어때요?부모가 임신한 자식을 떠나보낸 거랑 똑.같.다 라고 보시면 돼요 그리고 부모님께 용돈이 조금 밖에 안 남았을땐 과자랑 편지 꽃 이런거 드렸으니깐 님 인생이나 걱정하세요 저한테 뭐라 하시지 마시고요^_^ 아 그리고 제가 용돈 30만원 딱 모았을때 부모님 선물로 다 드렸어요 아시겠어요?
하늘에 별이 되있는 우리아빠 나 항상 보고있지 어릴때 여행가서 아빠 얼굴이 잘 기억이 안나.. 아플때 아프다고 바로 말하지.. 거짓말쳐서 왜 나의 마음을 아프게해.. 난 아빠를 너무너무 사랑해..말로 못할만큼 있을때 잘해줄걸 아빠.. 내가 정말 다 미안해.. 정말루 미안해..미안해..내가 아빠 소원이 하나있는데 우리 엄마,동생,할머니,이모,삼촌과 행복하고 오래오래 살고 싶어요.. 그러니까.. 그러니까 제발 오래오래 이 행성에 있게 해주세요.. 사랑합니다 우리아빠 우리아빠를 너무 사랑하는 딸이
이걸볼땐 "반성하겠습니다" "난 왜그랬을까?" "엄마아빠 미안하고 사랑해요" 볼때는 이렇게 말하는 나. "아니 자식소원 하나 못들어줘?" "엄마 나빠!!내엄마 아니야!!" "아 진짜 짜증나게 건들지마!!" 현실을 마주하면 이러고 있는 내 모습. 이렇게 말하고선 뒤돌면 다시 '부모님 마음에 상처'를 입히겠지.
저희 엄마가 예전에 제가 엄마랑 사이가 많이 안좋을떼 엄마가 저한테 "너 엄마 없이 살수있어??어???살수있냐고!!!엄마없으면 너 제대로된 삶을 살수있을것 같아???" 라고 하셨을떼 제가 "지금보다 훨씬 낮겠네, 엄마없는게!"라고 저도 모르게 말해버렸어요. 그때 엄마에게 엄청 맞으며 혼났지만...그땐 제가 잘못한게 없는줄 알았어요...지금은 사이가 좋아졌지만 예전에 너무 엄마를 힘들게한것 같아 미안해요...게다가 엄마가 술을마시면 "우리 딸 엄마 없이도 잘 살수있지..?언니랑 아빠랑" 이렇게 하시거든요...물론 다음날 일어나시면 "어제 한 말 진심 아니야"라고 하긴 하시는데...그런 말을 들으니 너무 미안하고 속상하더라고요...이 영상을 볼때 그때 엄마한테 한 말이 생각나서 울어버렸어요ㅠ..엄마 미안해 사랑해ㅠㅠ
4:49 -사랑하는 우리 딸에게.. 우리딸, 일어났구나? 그런데 미안해서 어쩌지?? 엄마는 벌써 여행을 떠났는데.. 엄마가 많이 아팠어 우리딸 엄마 많이 걱정한거 엄마 다 알아.. 우리 딸이 얼마나 착한데 우리 딸한테 또 미안한게 있네.. 엄마 여행이 많이.. 오래 걸릴 것 같은데.. 혼자 잘 있을수 있지? 엄마가 냉장고에 맛있는거랑 우리 딸, 생일에 먹을 케이크랑 다 넣어 놨는데.. 우리 딸 생일 촛불은 같이 불고 싶었는데 엄마가 너무 급했나 봐.. 우리 딸.. 사랑하는 우리 딸.. 엄마가 차려주는 마지막 아침이 될것 같아서 이것저것 차렸어.. 우리 딸이 이 편지를 볼 때 쯤이면.. 엄만 하늘에 도착해 있겠지.. 우리 딸한테.. 안 좋은 모슴 보이기 싫어서.. 어제 엄마가 이리로 왔어 자는 모습을 보는데 어쩜 이렇게 예쁘니.. 우리 딸 근데 엄마는 한쪽 눈으로만 보니까.. 자세히 못봤어.. 아쉽다.. 엄마는 여기로 왔지만 우리 딸이랑 항상 함께 있는거 알지? 우리 딸이 보는건.. 엄마도 함께 보고 있는거니까 너를 낳고 얼마나 행복했는지 몰라.. 엄마는.. 남은 사람을 위해서.. 엄마의 모든걸 주고 왔단다.. 엄마가 도움이 될 사람이 있을수 있으니까.. 그렇지?? 그 사람들한테 받은 돈은 미안한 생각하지 말고... 우리 딸 좋은 남자한테 시집갈 때 엄마가 아무것도 해줄게 없어서.. 이렇게 밖에는 혼자 남은 우리 딸한테 해즐게 없어서.. 내 딸아 씩씩하게 엄마 없어도.. 잘 지내야 한다! 알았지? 엄마가 이 하늘에서 여행 끝날때까지 우리 딸 울지 않고 잘 있는지 계속 지켜보고 있을거야 너무 사랑해서 우리 딸을 위해라면 엄마는 두려울게 없었다 우리 이쁜 딸의 엄마가 될수 있어서 엄마는 정말 행복했어 사랑한다 너무나.. 우리 딸 엄마 사랑하지?? 말하지 않았어도 엄마는 다 알고 있어.. 정말 사랑한다.. 그리고 이 스웨터는 우리 딸이 갖고 싶어하던 거야 이거 입고 겨울 씩씩하게 나야한다 엄마가.. 말이 너무 많지?? 엄마가 항상 함께 할거라는거 잊지 말으렴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엄마가
왜 항상 좋으면 불안하고.. 짜증나면 슬프고 불안하면 또 불안할까요..? 왜 사랑한다는 표현을 과격하게 말하나요? 어째서 착하지 못한사람이됬을까요? 천사는 매일매일 하나의 반짝이는 별을 가져갑니다 하지만 누가 그별의 대상이 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것도 모르고 엄마,아빠에게 못되게굴었나요? 엄마는 항상 날돌봐주셨고 아빠는 항상 일해서 원하는 것 을 해주시고 우리가 원하는 대로 해주시던 분인데 천사님 별을 가져가지마세요 하나의 생명을 앋아가지마세요 이렇게 말하면 뭐해요..? 어차피 바뀌는 건 없는데 바뀌는건 없는데 시간은 남아있는데 그남은시간을 왜..다른데에서 허비하고 있나요..? 엄마 한테 지금이라도 사랑한다고해보세요 하늘에있는 별이되었든 함께 곁에있든 지금이라도 고맙다고 사랑한다고 꼭 말하십시오 언제 어디서 죽을지도 모르니까요 지금 곧바로 영행을 가실수도있고 내일바로 별이되셨을수도있고 모래에 하늘에 가셨을수도있고 언제나 사랑 한다고 말하세요 후회하지말고 사랑한다고 말해보세요
하루엔 수많은 생물이 죽습니다. 하루에 하나의 생명이 아니예요. 그리고 딸은 일진입니다. 다른 부모속 썩이는 일진입니다 자신의 부모에게 불륜을 저지르지 않았지만 다른 애들의 부모입장에서도 바라보아야 합니다. 일진(딸)은 하늘의 심판을 받아 부모님을 가져간 것입니다. 부모님은 아무죄가 없지만 제보자는 죄인입니다 제보자는 죽어서 지옥에 떨어져 영원히 고통받길 기원합니다.^^
제가 초등학생이였을때 어머님이 교통사고로 돌아가셨습니다 이날 기억이 너무나도 생생합니다 아무리 울고 슬퍼해봤자 변하는건 없더라고요 다큰성인이 되고나서 느낀점은 부모님이나 애인처럼 사랑하는 사람이 살아숨쉬고있다는게 당연하다 생각되는 일상속에 언제 어떻게 세상을 떠날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라는 겁니다 그러니 누가 떠나고나서는 사랑한다는 말을 해도 아무소용이 없습니다 여러분들 부모님께 항상 사랑한다는 말을 아낌없이 해주고 항상 효도하세요
부모님한테 잘하자 백번 말하고 다짐해도 순간이고 어느순간 또 다시 어긋나는 내 자신이 보이는데 우리 부모님은 평생 있을거란 스스로 타협하면서 내일부터 잘하자 이러지말구 아무리 최선에 최선을 다해도 나중엔 분명히 후회하겠다만 그래도 내 옆에 있을때 가장 소중한시간을 헛되게 보내지들 말자
난 우리엄마 아빠 는 둘다 무관심 했는데 우리엄마 는 이제서야 내게 진짜 관심 을 가져주니까 난 엄마 한테 는 최선을 다해 우리엄마 집안일 을 열심히 돕고 있는데 아빠 는 끝까지 성질 않죽이고 아빠 는 점점 포악한 태도 를 하면서 우리엄마 한테 도 나 한테 도 우리형 한테 도 한도 끝도 없이 끝까지 막나가니까 난 아빠 한테 만 대들고 있는중 입니다, 아빠 는 나 와 우리엄마 와 우리형 에 기분 을 그대로 고스란히 느껴봐야합니다.
나 진짜로 방에서 울었음 ㅠㅠ 우리 엄마도 저런 생각 하고있을거 같아서 자기 희생해서라도 자식살리는게 너무 감동적이다ㅠㅠㅠ 내가 저 편지 읽었다면 평상 간직하고 싶겠다ㅠㅠ 우리 엄마가 당연해서 얼마나 소중한지 몰랐는데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는 이야기인거 같아서 정말 울었다ㅠㅠ 이 일은 엄마한테 이야기하기 싫다ㅠㅠ 부모님 밖에 계시는데 소리없이 한 방울 한방울 눈물이ㅠㅠㅠㅠㅠㅠㅠ
이거 듣고 눈이 퉁퉁부어서...참...정말 때서도 다시 볼 수 없으므로 엄마니...저도 작년에 어머니가 췌장암으로 돌아가셨습니다. 그리고 저도 삐뚤어지려.. 더 노력했지만 엄마가 맘놓고 가시는것을 피할수 없었죠..그래도 항상 아침마다 창문을 보며 절 지키고 계실 어머니와, 아버지와..잘 살고 있습니다. 유가족의 돌아간 가족은 없는게 아닙니다, 단지 다른곳에서 지켜보고 있을뿐..비난하지 맙시다
우리나라는 취침률 최하위 공부율 최상위 노는시간 최하위 그래서 자살률 1위 일해서 모은 돈을 통장에 담아서 쇼핑백에 넣어놨어. 그래봤자 400만원 인데, 이 못난 엄마를 용서하렴, 우리딸, 너무 눈물나서 여기까지 편지를 써야겠구나. 엄마가 너가 태어난 순간 부터 미워한적이 없는거 알지?딸, 엄마 없어도 행복하게 살아야된다!우리딸을 사랑하는 엄마가"딸은 이편지를 읽고 눈앞이 컴컴해지며 호박같은눈물을 흘렸다. 사람은 죽어서 30초 동안은 귀의 신경이 살아있데요 그러니 부모님 돌아가셨을때 사랑한다고 고마웠다고..이젠 편히 계시라고 말해주세요...:)
부모는 우리인생에 큰힘과 큰방패입니다 그리고 혼나는것도 우리가 잘크고 씩씩하게 성징하라고 조언을 해주고있는것입니다 나 자신이 있다는것은 부모에 큰힘이고 부모가 있다는것은 아이에는큰힘입니다 항상 부모님한테 사랑합니다고맙습니다 말을하면 부모님은 평생은 같이있을수는없지만 마음에서는 죽을때까지 품고있을것입니다 우리모두 부모님한테 효도를 합시다
저는 지난 5년 가까이 어머니와 아버지께서 싸우며 집안살림 다 망가지며 죽을듯이 싸우시는 것을 보며 자라왔습니다 그런대 다행히도 얼마남지않은 2월 10일에 어머니께서 어버지와 법정에서 보자며 아버지께 메일로 말하였습니다 2019년에 이미 어머니께서는 아버지에 가정폭력에 지쳐 같이 살더 집에서 짐을 챙겨 나와 작은 방 하나를 얻어 쉬고 계십니다 그런대 여기서 더 심해집니다 아버지께선 아니 더이상 아버지가 아닌 A씨라고 부를께요 A씨 께선 저희 어머니가 쉬고 계신 방을 스토커 같이 찾아다니며 언제는 전혀 모르는 여성분과 남성분이 만나 이야기하는걸 어디서 가지고 왔는지..갑자기 어머니께 이 사진을 보내며 이 여성이 저희 어머니라면서 화를 내셨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A의 편이 아닌 어머니 편에서서 법정에서도 A씨에게 가지 않고 어머니에게 가겠다고 저희 남매는 결심하였습니다. 그리고 몇일전 어머니께서 A씨가 왜 그동안 이혼을 하지 않았냐하면 둘이서 이혼을 하면 저희는 그동안 A씨가 더 심했고 대부분이 A씨 께서 화를내 싸움이 일어난거죠 그렇게 싸우다가 어머니께서 멀티탭 선으로 자신의 목을 조를여고 하는걸 보고야 말았습니다 그 순간 저는 달려가 A씨와(그때는 아직 집을 나가기전)같이 말렸습니다 고생끝에 어머니는 진정하셨고 그날 저녁 나가신것 입니다. 이렇게 긴글을 보아주셨다면 감사합니다 전 세계에 힘든 가정이나 혼자 사시는분들 화이팅 입니다!
이 댓글을 보고 울을음 참는 여러분 우는건 창피한 것이 아닙니다 우는건 그만큼 웃어서 입니다 모두 울어도 됩니다 그만큼 자격이 있습니다 자격이 없더라도 이 동영상을 보는 여러분은 자격이 있는겁니다 항상 비개,이불.... 남 몰래 소리 없이 울었던거 다 뱉어내세요.... 주위에 당신을 싫어하는 사람이 한명쯤은 있을겁니다 근대 그건 무시하고 당신을 걱정하는 사람을 생각하세요...
"누군가 죽으면 남은사람은 그렇게 잘살아가야돼는거에요. 남은사람은 또 그렇게 열심히살아야되요.그게받은사랑에대한 예의에요." 슬프게 계속 울면 엄마도 너무슬퍼하실거에요.... 딸이 엄마때문에 고생하는거보면 엄마도 편하게쉬지못하실거에요... 잘사세요..이거보고 눈물이 너무나요...
엄마 한테 진짜 잘해야겠다ㅠㅠㅠ 엄마 돌아가실때 후회 많이 하지 않을려고ㅠㅠ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네 흑흑흑흑 엄마 나도 엄마 많이 사랑해요 엄마가 나 사랑하는거 100배 아니 1000배 말고 무한배 더 사랑해요 엄마 나 사춘기일때 다 받아주고 해서 정말 고마워요 엄마가 나이먹어서 치매올때도 내가 다 받아줄게요
저의 엄마가 이제 웃지 않으세요 많이 아프시데요 그래서 않 웃는거 겠죠?? 나아지면 웃으시 겠죠? 빨리 나으시면 좋겠어요 옛날 많으 웃으시던 엄마로 돌아가시면 좋겠어요...... 엄마 내가 미안해 요즘 너무 화를 많이 냈지?? 이제 잘할게 제발 다시 웃으면 인됄까??.......... 위로 조금만 해주세요 너무 힘들어요......
나 슬픈영상 보면 잘 안우는데..이거 보면서 아빠생각이 많이 났네 이영상은 엄마지만..아빠 생각이 너무나도 났네..그래서 눈물 폭팔해버렸다...아빠도 하늘에서 여행 잘 하고 있겠지..? 아빠 “사랑해”리는 말을 더 해주고 싶다... 내가 아빠 몫까지 살고 거기로 갈께 조금만 기다려..아빠..사랑해
이거 보고 울었다 손!!
손ㅠㅠ
손
발
손
✋
남의 엄마가 죽어도 이렇게 우는데..
우리엄마 죽으면 세상 떠나가겠네..
오랜만에 찾아왔는데 좋아요 완전 많네
감사합니다
ㅇㅈ ㅜㅜㅠㅠㅠㅠㅠ
난 우리가족 중 한명 죽으면 나도 죽을거야
너무 부모님께 미안해 ㅠㅠㅠㅠ
ㅇㅈ요 그땐 죽을때까지 울것같아요
ㅠㅠㅠㅠㅠㅠ흑흑
네...
"이쁜우리딸 엄마가 정말 미안해 다미안해...."
따듯한 엄마의목소리 에서 참던울음이 터졌다...
하지만 우린 이걸보고 울고있으면 보통 엄마들은 이러죠...
모든엄마들: 이노무 시키!!!! 핸드폰 많이보니깐 눈에서 물이나오지!!! 핸드폰 압수야!!!
비정상적으로 댓글이 없어서 답니다
저도요 그리고 이거볼때미다 울어요ㅠ
눈물이 난다 ㅜㅜㅜㅜㅜ
ㅇㅈㅠㅠ
딸이 잘 커서 다행이네요
멋지게 컸으니까 하늘나라에 있는 엄마도 기뻐 할거예요
가족이 하는 제일 무서운 말이 진짜 갑자기 "정말 사랑하는거 알지?"이거임...진짜 실제로 들어보면 왜 무서운지 알 거임
ㅜㅜㅜㅜ
@망겜하는놈 ㅋㅋㅋㅋㅋ
@망겜하는놈 아...ㅋㅋㅋ
아...진짜 무섭죠...
ㅇㅈ..
부모님의 한없는 사랑에 자식들은 늘 부족하군요
ㄷ뷰ㅠㅠㅠㅠㅠㅠ
맞아요
맞아요
그렇네요
엄마,아빠는우리는엄청걱정해세챙겨주는데
우리는나무것도모르고사춘기,중2.고3때엄청화내고
어머니,아버지존경..아니아니사랑..아니..너무..엄청..말못할정도로..감사하고..존경스럽네요..ㅠ
저희엄마가말하셨죠 자식들키워바야 좋을꺼없다고...(하지만그의반대^^아마도...)
어머니 사랑합니다 그동안 효도한 거 같지 않아서 너무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효도 많이 할게요
아직 효도할 날이 많겠죠 열심히 효도해요 !
여행가은게아니라죽었어요 ㅠㅠ
@@황은성-g9r 다 알아요
그말사람두번이나하네 ㅋㅋㅋ
@@황은성-g9r ㅋㅋㅋㅋㅋ
저희 아버지 어머니는 저 어릴때 그 비싼 레고를 자주 사주시곤 하셨어요😢그때는 몰랐는데 되게 힘든 환경에서도 먹고 싶은거 다 먹이고 두 자녀 모두 학원이랑 과외도 보내시구....어려운 환경이란건 늦게 알았지만 돈은 아껴써야한다는건 일찍이 알았어서 언니랑은 다르게 욕심도 안부리고 투정도 안부렸던게 너무 고마웠다고...아버지 어머니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다니시던 회사도 그만두시고 고향 내려와서 청소도 하고 식당일도 하시면서 가족들 위해서 고기사다 구워주시던 아버지도
온갖 모진 말 들으며 뜨거운 뚝배기에 데이고 칼에 손 베이시던 어머니도
모두 아직 어린 제가 해드릴 수 있는것이 사랑한다 미안하다 고맙다는 말밖에 없는거 같아 아쉬워요
요즘 사춘기라서 그렇다는건 핑계같구...부쩍 많이 속을 썩히는거 같아요 하지만 정말 많이 사랑해요
부모님 나의 사랑하는 아버지 어머니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아요 우리
엄마한테 정말정말 잘해야겠다..
엄마 지금까지 못되게 굴어서 미안해..ㅎㅎ
저도요ㅜㅡㅠ
저도요...........
존댓말 난 씀 님들도 쓰샘
@@대한민국-v3s어쭈
이쿠
네쭈
@@대한민국-v3s 쓰 *샘*
부모님이 살아있을때 잘합시다..
맞아유
인정유
넵.......!!
@안 귀여운미래 미국에 엄마가 계신다면 영상통화로 따뜻한 한마디, 어떤가요?
@안 귀여운미래 아아... 힘내세요... 죄송합니다...ㅠ
이거 보니까 하늘에 계신 할머니 생각나요..뭘 해주지도 못하고 좀 많이 웃게해준 할머니였는데..할머니한테 해주지 못한말이 너무 많은데 여기서라도 말해야지..할머니..왜 나만 두고가..내가 죽을때 할머니 꼭 볼게 할머니 나랑 천국가자..할머니는 이쁜 별이 돼어있겠지..화만 내서 미안해요..꼭 하늘에 서 내가 죽으면 보자..할머니 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너무 말이 짧지...팔이 아파서..이런 밀만 해주겠지만...꼭 다시 만나자..지금 1초라도 보면 너무 그걸로 만족할것 같은데..미안해요..미안해요...억울하게 죽은것도 다 내잘못 같아 목소리 라도 들으면 얼마나 좋을까..?제발..죽지마..아 돌아가셨지..어떻게 할수도 없고..벌써 1년 이 지났네..할머니 생각하면 눈물이 그치질 않아..할머니 미안하고 사랑해요..사랑해..많이사랑해..사랑해...사랑해..엄청많이 사랑해..내가 비록 울면서 댓글을 쓰지만 할머니는 너무 좋은 할머니였어..사랑해..사랑..사랑해..사랑해...사랑해...❤❤❤❤❤❤내가 얼마나 사랑하는지는 알지?..할머니는 천국 같을거야..난 나쁜아이야..그래서..지옥 가야해..?난 할머니랑 같은 천국 가고싶은데 해주는게 없어서
할머니 잊고 살으란것도 죄송한 마음같은거 품지 말란것도 아니지만 지도 적었듯이 어쩌지도 못할거 뭐하로 적고 다니냔 말이지 여기서 쓸데없이 전해지지도않는데 미안해요 사랑해요 거리지말고 살아계신부모님한테나 그간의 일 중 잘못한게 있으면 사과드리고 감사드리고 사랑한다해라 돈이 만사는 아니지만 니가 돈 벌 능력이 된다면 선물을 사드려도 좋고
@@tabi는zl존이다 저기요^_^편지로도 할머니가 받으면 좋겠다라고 편지도 실제로 써서 적었구요 님은 그딴 마음 안드세요?얼마나 힘든지 장례식 할때도 너무 마음이 아파요 부모님 한테 제 한달용돈 두달 용돈 이렇게 해서 티끌모아 태산.해서 명품도 사드렸고 할머니 나이도 100세도 다 돼갔죠 님 그리고 지금도 할머니 생각하면 눈물이 너무나는거 모르세요?그리고 님 할머니가 겯을 떠나면 어때요?부모가 임신한 자식을 떠나보낸 거랑 똑.같.다 라고 보시면 돼요 그리고 부모님께 용돈이 조금 밖에 안 남았을땐 과자랑 편지 꽃 이런거 드렸으니깐 님 인생이나 걱정하세요 저한테 뭐라 하시지 마시고요^_^ 아 그리고 제가 용돈 30만원 딱 모았을때 부모님 선물로 다 드렸어요 아시겠어요?
@@킹콩공쥬우주최강기여 정말 죄송하긴 한데 이쁜 별이 돼어있겠지 할때 돼가 아니라 되입니다!
@@나-f7d3l 아하!감사합니다
@@tabi는zl존이다그럼 님 할머니나 가족 죽으면 않슬퍼할껀가요 ?ㅎㅎ 싸.이.코.패.스 네요
하늘에 별이 되있는 우리아빠
나 항상 보고있지 어릴때 여행가서 아빠 얼굴이 잘 기억이 안나.. 아플때 아프다고 바로 말하지..
거짓말쳐서 왜 나의 마음을 아프게해..
난 아빠를 너무너무 사랑해..말로 못할만큼
있을때 잘해줄걸 아빠.. 내가 정말 다 미안해..
정말루 미안해..미안해..내가 아빠 소원이 하나있는데 우리 엄마,동생,할머니,이모,삼촌과 행복하고 오래오래 살고 싶어요..
그러니까.. 그러니까 제발 오래오래 이 행성에 있게 해주세요.. 사랑합니다 우리아빠
우리아빠를 너무 사랑하는 딸이
ㅠㅠ
아버지도
이거 하늘에서 보다가
서러움 폭팔
하겟어요 ㅠㅠㅠㅠ
힘내세요
힘내세요
힘내세요 ㅠㅠ
헐..ㅜㅜ
힘내세요 ㅜ
이걸볼땐 "반성하겠습니다"
"난 왜그랬을까?"
"엄마아빠 미안하고 사랑해요"
볼때는 이렇게 말하는 나.
"아니 자식소원 하나 못들어줘?"
"엄마 나빠!!내엄마 아니야!!"
"아 진짜 짜증나게 건들지마!!"
현실을 마주하면 이러고 있는 내 모습.
이렇게 말하고선 뒤돌면 다시
'부모님 마음에 상처'를 입히겠지.
장말희 100번째 좋아요...
하..너무 공감됩니다..
저도ㅠㅠ
ㅠㅠ엄마한테 잘해야겠다ㅠㅠ엄마아아ㅠㅠ
힘들다
저희 엄마가 예전에 제가 엄마랑 사이가 많이 안좋을떼 엄마가 저한테 "너 엄마 없이 살수있어??어???살수있냐고!!!엄마없으면 너 제대로된 삶을 살수있을것 같아???"
라고 하셨을떼 제가 "지금보다 훨씬 낮겠네, 엄마없는게!"라고 저도 모르게 말해버렸어요. 그때 엄마에게 엄청 맞으며 혼났지만...그땐 제가 잘못한게 없는줄 알았어요...지금은 사이가 좋아졌지만 예전에 너무 엄마를 힘들게한것 같아 미안해요...게다가 엄마가 술을마시면 "우리 딸 엄마 없이도 잘 살수있지..?언니랑 아빠랑" 이렇게 하시거든요...물론 다음날 일어나시면 "어제 한 말 진심 아니야"라고 하긴 하시는데...그런 말을 들으니 너무 미안하고 속상하더라고요...이 영상을 볼때 그때 엄마한테 한 말이 생각나서 울어버렸어요ㅠ..엄마 미안해 사랑해ㅠㅠ
@송지효 꼬옥 안아주세요ㅠㅠ 저도 엄마 안았더니 엄마가 처음에는 당황해 하시다가 좀 지나니까 엄마도 저 안아 주시더라고요ㅠ
@라푼젤인뎁쇼오? 정말 친구나 지인이 그런말 하면 저는 "진심이 아니겠지..?"하고 넘기는데 엄마가 그러면 그냥은 못넘기겠 더라고여ㅠㅠ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사람이 나를 떠난다니ㅠㅠ
이거보고 댓글보고 답글보고 세번울었다 으애규ㅠㅠ
저희 엄마는 술취하면 착해지고ㅋㅋ
저한테 제가 잘못하면 너!! 엄마가 있는데 맨날 화나게해! 차라리 내가 죽을까?!!
이래서 그게더 났겠다 이래요..ㅋㅋ
@라푼젤인뎁쇼오? Gift th4y GH 4
사춘기여서 엄마가 미울순 있지만
엄마한테 좀 더 좋게 대해주면 엄마에게
많이 미안하지 않을텐데…
아직 딸은 어려서 여행이 뭔지 몰랐겠지만…정말 너무 슬프다
딸에게 눈을 이식해 준게 엄마였구나
난 우리엄마한테 한없이 좋아
해주는데도 부족한거 같아..맘이 아픈거같다...우리엄마 영원히 안죽으면 좋을꺼같네 . .흡..이거보고 진짜 펑펑 조용히 움
저두요...흐에에에 너무 슬퍼요 저가족들 한가운데에서 엄청 울었어요ㅠㅠㅠㅠ
인정이요ㅠㅠ
저도ㅠㅠㅠㅠㅠ
저도요 ㅠㅠ
늙은사람을 욕하지맙시다
우리가 걸어갈 길이기 때문입니다
어린아이들을 욕하지맙시다
우리가 걸어온 길이기 때문입니다
우와...명언이네용..
참 좋은 명언 이야........ㅠㅠ
와 내가들어본 말중에 가장 명언이다
그럼 누굴 욕하면서 살아야 하지???
편지때 폭팔함(겁나슬픔)
5:35 아 진짜 너무 ㅠ 생일
세상에서 너무나도 슬픈 생일....
같이 불고같으면얼마나 좋았을까
난 또 생얼 이라는 줄 ㅋㅋㅋ
@@화진-x5j 내동심내놔
@검은고앵이 저두여ㅠㅠㅠㅠㅠㅜㅠ
자기엄마사랑하는사람좋아요
저여
저요!!
저요 ㅎ
이런거 가지고 구걸하는 사람은 정말...
저요
항상함께 있을거같지만... 아닌사람...
아픈것 우는것 보여주기싫은사람 웃는모습만 보여주고싶은사람...
그런걸 알면서도... 왜 진심을 전달하지 못할까.... 왜 뒤늦은 후회를할까...
4:49
-사랑하는 우리 딸에게..
우리딸, 일어났구나?
그런데 미안해서 어쩌지??
엄마는 벌써
여행을 떠났는데..
엄마가 많이 아팠어
우리딸 엄마 많이 걱정한거
엄마 다 알아..
우리 딸이 얼마나 착한데
우리 딸한테
또 미안한게 있네..
엄마 여행이 많이..
오래 걸릴 것 같은데..
혼자 잘 있을수 있지?
엄마가 냉장고에
맛있는거랑
우리 딸, 생일에 먹을 케이크랑
다 넣어 놨는데..
우리 딸 생일 촛불은
같이 불고 싶었는데
엄마가 너무 급했나 봐..
우리 딸..
사랑하는 우리 딸..
엄마가 차려주는
마지막 아침이 될것 같아서
이것저것 차렸어..
우리 딸이
이 편지를 볼 때 쯤이면..
엄만 하늘에 도착해 있겠지..
우리 딸한테..
안 좋은 모슴 보이기 싫어서..
어제 엄마가 이리로 왔어
자는 모습을 보는데
어쩜 이렇게 예쁘니.. 우리 딸
근데 엄마는
한쪽 눈으로만 보니까..
자세히 못봤어..
아쉽다..
엄마는 여기로 왔지만
우리 딸이랑
항상 함께 있는거 알지?
우리 딸이 보는건..
엄마도 함께 보고 있는거니까
너를 낳고
얼마나 행복했는지 몰라..
엄마는..
남은 사람을 위해서..
엄마의 모든걸 주고 왔단다..
엄마가 도움이 될 사람이
있을수 있으니까.. 그렇지??
그 사람들한테 받은 돈은
미안한 생각하지 말고...
우리 딸 좋은 남자한테 시집갈 때
엄마가 아무것도 해줄게 없어서..
이렇게 밖에는
혼자 남은 우리 딸한테 해즐게 없어서..
내 딸아
씩씩하게 엄마 없어도..
잘 지내야 한다!
알았지?
엄마가
이 하늘에서
여행 끝날때까지
우리 딸 울지 않고 잘 있는지
계속 지켜보고 있을거야
너무 사랑해서
우리 딸을 위해라면
엄마는 두려울게 없었다
우리 이쁜 딸의 엄마가 될수 있어서
엄마는 정말 행복했어
사랑한다
너무나..
우리 딸
엄마 사랑하지??
말하지 않았어도
엄마는 다 알고 있어..
정말 사랑한다..
그리고 이 스웨터는
우리 딸이 갖고 싶어하던 거야
이거 입고 겨울 씩씩하게 나야한다
엄마가..
말이 너무 많지??
엄마가 항상 함께 할거라는거
잊지 말으렴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엄마가
엄마...
(실데로 울고 울고 울고 울고 우는둥)
적느라힌드시겠담
편지에 사랑이라는 말만 10개야.........
ㅠㅜㅜㅜㅠㅜ
유해준 흐규규
돌아가신 어머니가 딸의 딸로 환생한거였으면 좋겠다.. 그렇게라도 만났으면 좋겠다
그럼 엄마(딸)가 딸한테 반말 못하지..ㅋㅋ
@@히히-b9d7w 그게 뭔상관?만난것 만으로도 다행이고 감격스러운데
@@히히-b9d7w 전생기억은 사라지니 어차피 상관없죠
@김선연 만화라고 치면 기억이 날수도..?ㅋㅋ
@@히히-b9d7w 감격스럽기만한데..ㅋㅋ
이 영상은 진짜 슬픈거 잘 참는사람도 울게 만드는 슬픈 영상이네요..항상 효도하세요😢😊
이게 실화라니까 더 눈물난다ㅠㅠㅠㅠ 이제부터 엄마한테 더 잘해줘야 겠네요ㅠㅠ
왜 항상 좋으면 불안하고..
짜증나면 슬프고
불안하면 또 불안할까요..?
왜 사랑한다는 표현을 과격하게 말하나요?
어째서 착하지 못한사람이됬을까요?
천사는 매일매일 하나의 반짝이는 별을
가져갑니다
하지만 누가 그별의 대상이 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것도 모르고 엄마,아빠에게 못되게굴었나요?
엄마는 항상 날돌봐주셨고
아빠는 항상 일해서 원하는 것 을 해주시고
우리가 원하는 대로 해주시던 분인데
천사님 별을 가져가지마세요
하나의 생명을 앋아가지마세요
이렇게 말하면 뭐해요..?
어차피 바뀌는 건 없는데
바뀌는건 없는데 시간은 남아있는데
그남은시간을
왜..다른데에서 허비하고 있나요..?
엄마 한테 지금이라도 사랑한다고해보세요
하늘에있는 별이되었든
함께 곁에있든
지금이라도 고맙다고 사랑한다고
꼭 말하십시오
언제 어디서 죽을지도 모르니까요
지금 곧바로 영행을 가실수도있고
내일바로 별이되셨을수도있고
모래에 하늘에 가셨을수도있고
언제나 사랑 한다고 말하세요
후회하지말고 사랑한다고 말해보세요
하루엔 수많은 생물이 죽습니다. 하루에 하나의 생명이 아니예요.
그리고 딸은 일진입니다. 다른 부모속 썩이는 일진입니다 자신의
부모에게 불륜을 저지르지 않았지만 다른 애들의 부모입장에서도
바라보아야 합니다. 일진(딸)은 하늘의 심판을 받아 부모님을 가져간
것입니다. 부모님은 아무죄가 없지만 제보자는 죄인입니다 제보자는
죽어서 지옥에 떨어져 영원히 고통받길 기원합니다.^^
@@a3aps788 내 갬성돌려내
@@은진-n2t 요기요
@@a3aps788 내 갬성도 돌려내...
손 안아프십니까
엄마 아빠 제발 나 죽을때까지 건강하게만 살아줘 제발 부탁이야..
너무 큰 욕심임
효녀 시네요
큰욕심아니야
@@dl_6837 그럼 자식이 부모 앞에서 죽으면.. 그 부모는. ??? 내 부모 80대 아직도 건강해서 내가 부모 죽을 때까지 살려고 노력합니다
@@dl_6837 부모가 먼저 죽는 게 아무래도 자연의 섭리.
이게 만일 실화라면 정말 슬프네요...저 편지 볼때 엄청 많이 울었어용.....
얼마나 슬프면 갑자기 여태까지 안났던오타도
이거보고....엄마한테가서ㅠㅡㅠ꼭안아주고 ㅠㅡㅠ엄마는...무슨일이냐왜우냐이러는데ㅠㅡㅠ난아무말도못하고 ㅠㅡㅠ평평울기만하고 ㅠㅡㅍ엄마죽지마ㅠㅡㅠ라고하니ㅠㅡㅠ엄마가엄마는안죽어~라고해좋음이나더눈물을 흘렸다 ㅠㅡㅠ
으엌ㅋㅋㅋ저도욬ㅋㅋ
저는 할머니한테가서 할머니 100살 넘게 살아야되? 라고 하니깐 할머니가 지랄하지 말고 끔찍한 소리하지 말래요 여기서 끔찍한 소리는 할머니가 100살 넘게 사는거래요ㅋㅋㅋ
@@Apple-xs5zh 약간울먹하고 있는뎈ㅋㅋ잠깐만...웃으면 안돼는뎈ㅋ....큼..댓글보고 웃음이너무...
늘슬 언제는 제가 할머니한테 내가 세상에서 가장 예쁘고 귀엽지? 라고 말했는데 어이구 지랄하고 자빠졌네 지나가던 개가웃겠다 하고 할머니가 웃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ㅡㅠ저도요~😢😥
돈이 그렇게 좋으면
돈 잘버는 아저씨랑
재혼이나 해! 알았어??
이 장면에서 엄마께서는 얼마나 울컥하셨을까라고 생각이 듭니다.. 전국 아니 세계에 계시는 모든 엄마들! 힘냅시다!
제가 별로 한 말도 없는데 ㅠㅠ 156 좋아요 감사합니당 ㅠ
모든 엄마들 힘냅시다!! 화이팅!!
제가엄마였음..
이노무가시나가!!
지금우리도형편없는데
너까지이럴레??
이럴거같음..
김정희 제발 국어 공부나 하셈
@@김범생-o8i 뭔솔? 거의 맞춤법 다 맞는디
옛날에 엄마가 해달라는거 사달라는거... 핸드폰 안해줬을... 때 엄마가 미웠고... 싫엇는데..... 지금 생각해보면......너무 미안하고 감사하고 죄송하고.......죄송하고.....또 죄송하다......지금까지 부모님께 못해줬던 내가 너무 밉다......부모님......사랑해요.......ㅠㅠㅠ
대부분 슬픈 영상은 별로 잘 울지 않았는데 이걸 보니 눈물이 꽤 잘 나오네요.. 부모님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보여주는 것도 포함돼 구독 박고 울면서 건너갑니다 🥺
그냥 한번만 한번만 사랑한다고 엄마 안아주지
엄마께 고마웠다고 여행 잘 갔다오라고
꼭 다시 돌아오라고 항상 기억하겠다고
아니 다 필요없으니까 그냥
한번만 사랑한다고 해주지
제발 한번만 사랑한다고 해주지
사랑한다고..해주지..
ㅇㅈ...ㅠ
ㅇ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ㅇㅈ..ㅜㅠㅠㅜ
ㅇㅈ
맞아요ㅠㅠㅠㅠㅠ
제가 초등학생이였을때 어머님이 교통사고로 돌아가셨습니다 이날 기억이 너무나도 생생합니다 아무리 울고 슬퍼해봤자 변하는건 없더라고요 다큰성인이 되고나서 느낀점은 부모님이나 애인처럼 사랑하는 사람이 살아숨쉬고있다는게 당연하다 생각되는 일상속에 언제 어떻게 세상을 떠날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라는 겁니다 그러니 누가 떠나고나서는 사랑한다는 말을 해도 아무소용이 없습니다 여러분들 부모님께 항상 사랑한다는 말을 아낌없이 해주고 항상 효도하세요
있을때잘합시다ㅠㅜㅜ
헐 ㅠㅠ 고인의 명복을 빌어요.. 좋은 교훈도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ㅎ...울아빠도 초2때 교통사고로 내곁을 떠났는데...
언제나 화이팅하세요
저 영상 보고 이렇게 많이 운거 처음 이예요
엄마 사랑해
그리고 미안해
이말은 있을때 할수 없는 말인거 였구나..
앞으론 집안일 도와드려야 할것같네요.. 후회하지않게..
마자요ㅜㅜ
@@야레-u9d ? 지금 1:23 분이고 님이 문자보내거 1:23인데 왜 1시간전인가.
ㅠㅠ 이거보고 울었어요...
@@n냥천 뭐가요?
전 웬만한 영상보고 안우는 극t인데 이 영상보고 눈물이 흐르진 않았지만 엄마생각이 나서 엄청 울컥했어요.. 어머니의 사랑이 느껴지네요.. 엄마한테 잘해야겠어요😢
부모님께 이 한마디라도 합시다..
"낳아주시고 키워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이 한마디로도 부모님께 행복을 드릴수있습니다..사춘기여도 이 한마디만..꼭 해봅시다..
사랑합니다..부모님..
해봅니다ㅠ
낳아주니고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는....내가 편지쓸때 항상 쓰는말^^ㅋ
눈믈 바다😥
@@10YESEO 저도요...
네ㅠㅠㅠ 해봅시다ㅠㅠ
부모님한테 잘하자 백번 말하고 다짐해도 순간이고 어느순간 또 다시 어긋나는 내 자신이 보이는데 우리 부모님은 평생 있을거란 스스로 타협하면서 내일부터 잘하자 이러지말구 아무리 최선에 최선을 다해도 나중엔 분명히 후회하겠다만 그래도 내 옆에 있을때 가장 소중한시간을 헛되게 보내지들 말자
감사합니다 좋은 교훈을 얻었네요
와.
맞아요 .. 있을 때 잘 하라는 말은 진짜 인 것 같아요...
난 우리엄마 아빠 는 둘다 무관심 했는데
우리엄마 는 이제서야 내게 진짜 관심 을 가져주니까 난 엄마 한테 는 최선을 다해 우리엄마 집안일 을 열심히 돕고 있는데
아빠 는 끝까지 성질 않죽이고 아빠 는 점점 포악한 태도 를 하면서 우리엄마 한테 도 나 한테 도 우리형 한테 도 한도 끝도 없이 끝까지 막나가니까 난 아빠 한테 만 대들고 있는중 입니다,
아빠 는 나 와 우리엄마 와 우리형 에 기분 을 그대로 고스란히 느껴봐야합니다.
"있을 때 잘해줄걸...."이 말은 부모님한테 해드려야 하는 말이다.....
내 딸
사랑하는 우리딸...
진짜 울거같아ㅠㅠㅠㅠㅠㅠ
엄마ㅜㅜㅜㅜㅜㅜㅜㅜ
그러기까요 흐앙어아아아앙아 저이거 보고 울었잖아요.........흐아아아아어아아아아
좋아요가백개 넘어
사랑하는 우리 엄마 아빠 제발 행복하고 건강하게 오래 살게 해주세요
여기다 빌게 아니다 건강은 니가 어찌 못해드리지만 행복은 니가 해드릴수 있으니 니가 노력해라 꼭 지 스스로 할생각은 없는 새끼들이 난 이정도로 부모님 생각함 이라는 티라도 내려는건지 이런데서 기도하고 ㅈㄹ임 여기가 기도회임?
진짜 너무 슬프다.. 우리 엄마아빠는 부디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셨으면 좋겠다..
오래오래 효도하고 살아계실때 좋은모습도 보여드리고 같이 어디도 가고 밥도먹고 커피도 마시면서 이야기도 하면서 가족들하고 행복하게 사는것만큼 좋은게 어디있겠어영 ㅎㅎ
엄마 편지속에서 마지막으로 전하는 사랑한다는 말이 왜 이렇게 눈물이 나지
그니까요...편지에서 한창 울었어요...
저두요 편지에서 울었어요
아이고야 삼가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난진짜 울었는데...왜 영상에 있는 종이가 젖나 했네...
맞아요
이거 보고 엄마가 소중한걸 느낀 사람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이거 보고 운사람 저는 5시간 동안 울었음ㅠ
다섯 시간 동안 울면 못놀잖어!
따봉 32 감사합니다 인생 처음으로 받아봐어요ㅠㅠ
께달았음 편지에서 한쪽눈으로 딸을 제드로 봤다고 했으니깐 그눈을 준사람이
엄마
정상빈 마지막거 보고 감동 깨져버림
엄마가 안소중한게 이상한거아냐..?
@@ssssd33 ??
저요X9999999999999
이 영상 보고 엄마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알게 된것같다 너무 슬프다😢
눈물샘 폭발...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연 보내신 분 힘내세요..
ㅠㅠㅠㅠ
으앙!!!!!!!으아앙!!!!!!으어ㅐ111으앙앙!!!
ㅠ 눈물 참을라 해도..계속나오네요 ㅠ
저두 사랑한다.. 4번 한마디 한마디 들으면서 펑펑 울게 됬네요..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거 보고 운 +1인
+1천 감사합니다
+1.2천 감사합니다
저도ㅠㅠㅠ
+2인 ㅜㅜ
+1인
5년만에 눈물샘이 터져버렸다..
나도
나 진짜로 방에서 울었음 ㅠㅠ
우리 엄마도 저런 생각 하고있을거 같아서
자기 희생해서라도 자식살리는게 너무 감동적이다ㅠㅠㅠ
내가 저 편지 읽었다면 평상 간직하고 싶겠다ㅠㅠ
우리 엄마가 당연해서 얼마나 소중한지 몰랐는데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는 이야기인거 같아서
정말 울었다ㅠㅠ 이 일은 엄마한테 이야기하기 싫다ㅠㅠ
부모님 밖에 계시는데 소리없이 한 방울 한방울 눈물이ㅠㅠㅠㅠㅠㅠㅠ
이거 듣고 눈이 퉁퉁부어서...참...정말 때서도 다시 볼 수 없으므로 엄마니...저도 작년에 어머니가 췌장암으로 돌아가셨습니다. 그리고 저도 삐뚤어지려.. 더 노력했지만 엄마가 맘놓고 가시는것을 피할수 없었죠..그래도 항상 아침마다 창문을 보며 절 지키고 계실 어머니와, 아버지와..잘 살고 있습니다. 유가족의 돌아간 가족은 없는게 아닙니다, 단지 다른곳에서 지켜보고 있을뿐..비난하지 맙시다
"우리는 소중한 사람들을 잃어버렸을 때 더 큰 소중함을 알게된다."
ㅇㅈㅇ!
ㅇㅈ
ㅇㅈ
보는사람들도 너무 마음이아프고 눈물이나는데 실제로 겪어보면 얼마나 슬프겠어요 ..부모님이 건강하는것에 정말 다행인거죠...세상에 이런사람들이 얼마나많은데...살아있을때밖에 할수없는 "효도"를 합시다.
눈 다시 돌려줄사람 자기 엄마 인거 진작에 알고 있었다 글고 여행 가는건......명복 을 빌어요오..... 편지 읽을때 울었는건 나뿐?
아니여 저도 울었어요
엉엉.?...저는 진짜 3~4시간 울었어요............ㅠㅠㅠㅠㅠ
엄마,내가 태어날때 부터 다 한짓 사과할게.............
아.....눈물나 (뚝...뚝...)
저도 울었어요 가족들 눈치보고ㅎ..
저..ㅠㅡㅠ
진짜 눈물이 안멈쳐요. 속상해서 펑펑 울었어요. 그딸 화이팅!
이거보구‥‥눈물없이‥‥본사람 ‥‥ 없을거야
나는 맨날‥‥ 엄마한테‥‥ 홰내는데‥‥
엄마가 ‥‥저러게‥‥ 힘들어할자‥‥속상해할지 ‥‥ 몰라는‥‥데
엄마정말 미안해.‥ 내러게힘들지 ‥‥ 몰라서 ‥‥ 정말미안해 ‥‥‥ 그리고 ‥‥ 사랑해 ‥‥ 여러분도 ‥‥ 저러게 살지말이요.‥‥
엄마 자살한건가요...??? 아니면 병으로 돌아가신건가요..........
@@다힘들다다 이야기를 다 보시면 알수있듯이 죽을병에 걸려 장기나 이식이 가능한 모든 몸을 딸에게 돈으로 바꾸어주고 가셨습니다...
@@다힘들다다 병이 있으신데 딸한테 죽는모습 보여주기 싫어서 다른곳에서 죽은거예요
그니까요,...
아니 슬픈 이야기인건 알겠는데 나 사이코인가 눈물샘 말랐나 봄
우리나라는
취침률 최하위
공부율 최상위
노는시간 최하위
그래서
자살률 1위
일해서 모은 돈을 통장에 담아서 쇼핑백에 넣어놨어. 그래봤자 400만원 인데, 이 못난 엄마를 용서하렴, 우리딸, 너무 눈물나서 여기까지 편지를 써야겠구나. 엄마가 너가 태어난 순간 부터 미워한적이 없는거 알지?딸, 엄마 없어도 행복하게 살아야된다!우리딸을 사랑하는 엄마가"딸은 이편지를 읽고 눈앞이 컴컴해지며 호박같은눈물을 흘렸다.
사람은 죽어서 30초 동안은 귀의 신경이 살아있데요
그러니 부모님 돌아가셨을때 사랑한다고 고마웠다고..이젠 편히 계시라고 말해주세요...:)
ㅇㅈ
@@기스테 갑분싸
흐어어어어엉......ㅠㅠㅠㅠ
ㅠㅠㅠ 으아아앙 ㅠㅠㅠㅠㅠㅠ 너무 슬퍼요 ㅠㅠㅠㅠㅠㅠ
네에 .... 흐아아아아앙 😭😭
아 진짜 개 펑펑 울었네ㅋㅋ 엄마한테 잘해야지.. 엄마 나 공부 열심히할게❤️❤️
아주 오래 전에 유튜브에서 줄글로 이 이야기를 보고 펑펑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다시 봐도 너무너무 슬픈.. 오랜만에 울고싶었는데 이 영상보면서 쏙 뼀네요 ㅎㅎ
갑자기 내엄마 돌아가셨을때 생각난다 하필 그때가 어버이날, 내가 11살이였는데...
엄마 사랑해!!!!
힘내세요....
ㅠㅠ
ㅠㅠ 힘내세요 ㅠㅠ
힘내세요 제가 응원해 드리겠습니다
ㅠㅠ
엄마가 돌아가시고나서 엄마한테 우리 딸이라는 말을 못들어본지가 벌써 4년이다되가는데 그 "우리 딸" 이라는 말이 왜이리 슬픈거죠
저도
@@강가민-g5v 힘드시죠 엄마생각도 많이나구.. 그래도 우리 힘내서 열심히살아봐요 진짜 성공해서 엄마가 뿌듯하실수있게요ㅎㅎ 감기조심하세요!
@@내사랑1월4일 감사합니다TT
전 엄머가 계신데도 이말을 들으니 가슴이 아프네요...옆에 지켜보고있으니 화이팅하시고 힘내세요...
@@답좀-e5f 네
진짜 이거보고..눈물이 안멈춤... 진짜 자식을 위해 노력하시는 부모님들 너무 멋져요...
ㅇㅈ이요ㅠㅠ
어릴때부터 가끔식 봐서 지금은 겨우겨우 눈물 참을수있겠어요...
눈물이 눈에 고이기는 하네요 처음엔 펑펑 울었어요,,
저두ㅠㅠㅠ 아직도 울고 있음….ㅠㅠㅠㅠ
저도요..
진짜 오랜만에 또 봤는데,,,
또움,, 진짜 슬픔 ㅠㅠㅠ
이건 다시 계속 계속 봐도 눈물이남,,
왜 눈물이 흘리는데!! 하... 난 엄마 할머니 아빠 할아버지 한태 안그럴거야... 하..진짜 너무 이건... 슬프잔아 난 사춘기 걸려도 난 다 잘해줄거야!!하.....ㅜ 난 진짜 댓 쓰면서도 눈물이 하.... 나도 부모님 너무 사랑해 ㅜ
모두들 그렇게말하죠 "나는 사춘기때 화안낼꺼야!ㅎㅎ" 에 저도 포함이었어요 그런데 막상 사춘기가 오니 마음대로 안돼더라고요 자기도 모르게 짜증내고..
엄마... 이 이야기를 처음알았을 때는 엄마가 아파도 옆에 있어줬는데 지금은 없네ㅜㅠ
엄마가 해준밥 한번만이라도 더 먹고싶은데 엄마가... 엄마 정말 사랑했어요. 아침에 밥 안먹는다고 하고 힘들게 만들어서 죄송했어요
엄마 나 하늘에서는 건강해야되!
ㅠㅠㅠ이 이야기보다 더 슬픈거 같아여
아닐지도 모르지만.... 루연님은 엄마가 돌아가셨나요? 저는 아빠가 2018년 제가 5학년때 돌아가셨어요..이렇게 빨리 헤어질줄은 몰랐는데.. 왜 함께있을때 사랑한다고 고맙다고 말 못한걸까요..?... 너무 후회돼요.. 다른분들은 함께있을때 사랑한다고 고맙다고 부모님께 사랑의,감사의 말들을 많이 해드리면 좋겠어요..ㅎ..
음..말하다보니 좀 길어졌네요..ㅎ
이 사연 보내신 사람이신가 보죠..?
클러{풀} 그런 말 하는건 좀 실례되는 말인 것 같아요
@@whistle7078 님 맞아요! @클러{풀}님 좀 실례하시는것 같아요!..
이미 가신분은 외쳐도 오질 않으니 더 슬픈거 같아요 .. 저도 지금 이거 쓰면서 눈물이 엄청 나네요 ..
저두여.
저도........ㅠㅠ
저도여
...
그러니까 살아계실때 엄마안테 잘하지 투정이나부리고 상처주는말이나 지껄이고 돌아가신후에야 후회한들 ᆢ
딸들은 엄마안테 정말모진말들 많이하죠 상처받는엄마의마음
이영상보면서
모두들반성하는계기가되었음좋겠네요
진짜, 부모님이죽을때 가장슬프다면 차라리 내가..죽고싶다..
인죵이요ㅠㅠㅠㅠ
진짜.. 그러고싶어요
나도엄마죽으면나도죽을것같아요ㅠㅠㅠ
내가 죽어도 부모님도 우리만큼 슬퍼할거라고 생각하니까 그것도 싫다..
그르게요. ..ㅠ
이엄마 진짜 착하다 나쁜사람은 딸이지 처음부터 잘해 마지막에 후회하지말고
ㅠㅜ
우유
이예
왜 새해부터 절 울리시나요ㅜㅜ
으허헝
새해 첫 울음이다 ㅠ
아버지..어머니..그리고 다없는 나에게..이런건 정말 고마운영상이라고 생각합니다..이영상을 본받아서 저에게 이런 시련때문에 참을수없다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나도 우리엄마한테 이럴까봐 너무 두렵다
저도요..ㅠ
저도요ㅠㅠ 엄마가 건강해야하는데ㅠㅠ
저ㅓ도요
저도요 ㅠㅠ
저도 우리 부모님 금방 돌아가실까봐 두려워요ㅠㅠ
몰폰하면서 보는데 진짜 눈물 바다ㅜㅜㅜㅜ 내일 눈 띵띵 부울거 같아ㅜㅜㅜㅜ 너무 슬프다ㅜㅜㅜ
나도ㅜ그런데 내이 어떻캐...ㅠㅜ 너무 눈물나와 ...ㅜ
저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몰폰하면서보다 울었어요ㅜㅠ
소리 없이 운사람....
저요
나요
저..
저염..
소리 없이 울 수가 없어요ㅠㅠㅠㅠㅠ
부모는 우리인생에 큰힘과 큰방패입니다 그리고 혼나는것도 우리가 잘크고 씩씩하게 성징하라고 조언을 해주고있는것입니다 나 자신이 있다는것은 부모에 큰힘이고
부모가 있다는것은 아이에는큰힘입니다 항상 부모님한테 사랑합니다고맙습니다 말을하면 부모님은 평생은 같이있을수는없지만 마음에서는 죽을때까지 품고있을것입니다
우리모두 부모님한테 효도를 합시다
저는 지난 5년 가까이 어머니와 아버지께서 싸우며 집안살림 다 망가지며 죽을듯이 싸우시는 것을 보며 자라왔습니다
그런대 다행히도 얼마남지않은 2월 10일에 어머니께서 어버지와 법정에서 보자며 아버지께 메일로 말하였습니다 2019년에 이미 어머니께서는 아버지에 가정폭력에 지쳐 같이 살더 집에서 짐을 챙겨 나와 작은 방 하나를 얻어 쉬고 계십니다 그런대 여기서 더 심해집니다 아버지께선 아니 더이상 아버지가 아닌 A씨라고 부를께요 A씨 께선 저희 어머니가 쉬고 계신 방을 스토커 같이 찾아다니며 언제는 전혀 모르는 여성분과 남성분이 만나 이야기하는걸 어디서 가지고 왔는지..갑자기 어머니께 이 사진을 보내며 이 여성이 저희 어머니라면서 화를 내셨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A의 편이 아닌 어머니 편에서서 법정에서도 A씨에게 가지 않고 어머니에게 가겠다고 저희 남매는 결심하였습니다. 그리고 몇일전 어머니께서 A씨가 왜 그동안 이혼을 하지 않았냐하면 둘이서 이혼을 하면 저희는 그동안 A씨가 더 심했고 대부분이 A씨 께서 화를내 싸움이 일어난거죠 그렇게 싸우다가 어머니께서 멀티탭 선으로 자신의 목을 조를여고 하는걸 보고야 말았습니다 그 순간 저는 달려가 A씨와(그때는 아직 집을 나가기전)같이 말렸습니다 고생끝에 어머니는 진정하셨고 그날 저녁 나가신것 입니다.
이렇게 긴글을 보아주셨다면 감사합니다 전 세계에 힘든 가정이나 혼자 사시는분들 화이팅 입니다!
힘내세요!
힘내세요
복공주 감사합니다
고은빈 감사합니다
어.."그리고 몇일전 어머니께서 A씨가 왜 그동안 이혼을 하디 않았냐 하면 둘이서" 부터 이해가 안돼는데 해석 좀 해주세요...그리고 잘 이해는 안 됐지만 힘내시고 화이팅 하세요!
이영상을 10번 넘게 본것같은데 볼때마다 눈물이 나네요ㅠ 우리엄마는 꼭 오래오래 사셨음 좋겠다...
이래서 있을때 잘해야해요 ㅜㅜㅜ
ㄹㅇ
저 원래 이런거에 잘 안우는데 오는은 진짜 죽고싶은 만큼 힘들고 슬픈일 생겨서 그냥 유트브 보다가 갑자기 이 영상이 제 추천에 떠서 한번 봤는데 오열했네요 그리고 저희 부모님게 너무너무 감사해요.....
와.. 몇년전에 이 이야기 보고 울었던 이야기인데..ㅜㅜ 아직도 안접으시고 이어서 하고 있으시다니..ㅜㅜ
지금 봐도 너무 슬프네요..ㅜㅜ
엄마들은 위대해ㅠㅠ
우리들이 위험할때 지켜주는 게 부모님인데ㅠㅠㅠㅠ
아닌거같은데 (코딱지파는중)그건없고우리형이날지켜주는거같은밥이랑빨래그거다해주는디그걸행복이지근데..공부가싫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엉공부가인생이아닌데..행복이인생이다다다다다다닫다다다다다다다ㅏ삶반?쌈밤ㅋㅋㅋㅋㅋ
@@User-1234-y1k 님 뭔말 인가요..?(이해 못함)
@@조연복-r1c 아그거그냥지금내가이렇게사는게행볶하다구여
일부로 울까봐 몇번 이 영상 보고도 모른채 하다가
오늘 결국 보게 됐는데 잘 참다가 편지 읽는 부분에 결국
울어버렸네 치킨 기다리는 중이었는데 혹시나 엄마가 오해
할까봐 방에 도망옴
.....ㅎ.........?치킨???아 니 잠만
이건 아니죳..........
다혜 한달도 안됬는데
@@이이이리랑 됬아니고 됐
분..분위기 깨..깨는.. 웃긴썰 (?)
울고있었는데..
웃으면 안되는데 치킨 기다리는 중이었는데 혹시나 엄마가 오해
할까봐 방에 도망옴 이부분에서 웃음이 나와버렸네요 ㅎ
(웃게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 ^
여러분 부모님이 맘에 들지 않고 내편 아니라고 생각하지 말아요 엄마도 처음 '엄마'가 됬으니까요
우리모두 안 겪어본 오늘이고 내일이니까요
와우~거의 명언급
교훈 감사합니다
꺄 댓글 2개 하트 91개 고마워용♡
이 영상 보니깐 갑자기 어머니께 다 미안해 지내요ㅜㅜ 지금 계신 어머니께 남은 시간 동안 잘 해야겠어요😢 사랑해요 엄마, 아빠❤❤
이거땜에..눈물....엄마.....왜 나 수학여행가고나서.. 왜...하늘에...ㅠㅜ 사랑해 엄마..나보고있어줘.♥...사랑해...
아이구... 하늘나라에서도 지금 여기서도 계실 꺼에요..
힘내세요ㅠㅠㅠㅠ
하늘에 있어도 박지민님 가슴에 어머님이 있을거에요 슬프면 하늘을 보고 많이 힘들면 울어요 그리고 힘내세요
아이고ㅠ너무 슬프시겠다ㅠ 모르는 사이에 가셨네...힘내세여!ㅠ
저진짜울었습니다ㅠㅠㅠ
생일날에는 부모님 또한 축하받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오랜기간동안 임신을 하여 힘들게 낳고 키워주시는 이 시대 부모님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마지막에 딸이 "사랑해..." 할때 조금 흐르던 눈물이 갑자기 주르륵....진짜 이런 내용보면 많이 봤는데도 눈물이 나네요ㅠㅠ가족들한테 빨리 효도 많이 해야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파이팅ㅠㅠ
ㅠㅠㅠㅠ
아빠 보고싶어요 여행너무 오래 하지말아요 .. 지금 와줘요 아빠 사랑해요 ☺ 아빠 사랑 , 이쁨만 많이 받아요 좀 있으면 나도 갈게요 .. 마지막으로 사랑해요... 💕
이거는 진짜 볼때마다 눈물난다..
울지마.... 울지말라고 흑흑 아나 진짜..😭
이 댓글을 보고 울을음 참는 여러분 우는건 창피한 것이 아닙니다 우는건 그만큼 웃어서 입니다 모두 울어도 됩니다 그만큼 자격이 있습니다 자격이 없더라도 이 동영상을 보는 여러분은 자격이 있는겁니다 항상 비개,이불.... 남 몰래 소리 없이 울었던거 다 뱉어내세요.... 주위에 당신을 싫어하는 사람이 한명쯤은 있을겁니다 근대 그건 무시하고 당신을 걱정하는 사람을 생각하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좋은 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
@@가람-i6l 몰폰 화이팅!
@@가람-i6l 저는 몰폰 못해요 ㅠㅠ 폰이 거실에 있어서 ㅎㅎㅎ
고마워요 ᆢ
"누군가 죽으면 남은사람은 그렇게 잘살아가야돼는거에요. 남은사람은
또 그렇게 열심히살아야되요.그게받은사랑에대한 예의에요."
슬프게 계속 울면 엄마도 너무슬퍼하실거에요.... 딸이 엄마때문에 고생하는거보면 엄마도 편하게쉬지못하실거에요... 잘사세요..이거보고 눈물이 너무나요...
@홍보채널 도카니DOCANI
저기요 이 댓글에 그런 말다는건 좀 아닌거같아요;;;이 영상보고 그런말을하면 좀..그러지않나요? 그런건 그냥 영상으로 만드시고 여기다가 그런댓글달지말아주세요;;;
@도카니DOCANI 이거개사기잖아 뼈조개지고싶냐
저 편지 보면서 대성통곡 했고 부모님이 얼마나 소중하고 존경스러운지 깨달았습니다 ㅠㅠ 저 이거 보고 엄빠한테 달려갔어요...ㅋㅋ 엄마, 아빠 사랑해 ❤❤ 😭😭
엄마 한테 진짜 잘해야겠다ㅠㅠㅠ
엄마 돌아가실때 후회 많이 하지 않을려고ㅠㅠ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네 흑흑흑흑 엄마 나도 엄마 많이 사랑해요 엄마가 나 사랑하는거 100배 아니 1000배 말고 무한배 더 사랑해요 엄마 나 사춘기일때 다 받아주고 해서 정말 고마워요 엄마가 나이먹어서 치매올때도 내가 다 받아줄게요
아.....아...진짜...눈물 잘 안 흘리는데 이거 보니 눈물이 펑펑 나왔다
😭😭하....아직도 눈물이 흐규규규ㅠ규ㅠ규규ㅠ규규ㅠ구두우규ㅜ구유구우구두두루구구구ㅠ규규두규ㅠ규규규규규ㅠ규(울음임)😭😭😭😭😭😭😭😭😭😭😭😭😭😭😭😭😭😭😭😭😭
이런 딸이라 엄마한테 미안해진다,,자기 인생까지 희생해서 우리 먹여살리는데 난 노력하지도 않고 속만 써4이고 짜중내고,,,
유튜브 보다가 이게 다시 떠서 마지막 장면만 봤는데 살짝 울컥하네요 이런 사연은 언제나 들어도 힘들죠 ㅠㅠ
검은색은 어둡잖아 왜그런줄알아?
왜?"
검은색은 다른색들을 빛나게 해주려고 모든걸 내려놓았어"
와우 엄청난 교훈입니다!!!
.....
오??멋진말인데
이말을나쁘게바꾸면?
검은색은 어둡잖아 왜그런줄알아?
왜?"
검은색은 다른색들을 뺐으며 가졌다가 섞여서
어두워젔어"
ㅎ
저의 엄마가 이제 웃지 않으세요
많이 아프시데요
그래서 않 웃는거 겠죠??
나아지면 웃으시 겠죠?
빨리 나으시면 좋겠어요
옛날 많으 웃으시던 엄마로 돌아가시면 좋겠어요......
엄마 내가 미안해 요즘 너무 화를 많이 냈지??
이제 잘할게 제발 다시 웃으면 인됄까??..........
위로 조금만 해주세요
너무 힘들어요......
힘내세요 작성자님 어머님은 하린님이 계신다는거 만으로도 행복하실거에요 항상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라요
힘내세요 돌아가시지않을꺼에요
하린님 항상 힘내시고 건강하셔야돼요
하린님의 어머니가 많이 아프시다고해도
주저않지마세요 하린님의 어머니가 빨리
나으셨으면 좋겠네요 만나지는 못하지만
제가 하린님의 옆에 있다고 생각하고
항상응원 할께요 하린님 화이팅 하시고
힘내세요!
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힘내요 항상 행복해야해요
사실은 그 좋은분이 아니라 엄마가 딸에게 자기 눈을 줬던거 ..
저도 엄마가 주신거 아냐? 라고 생각했는데 마지막이 편지 보거 진짜인거 알았어요...ㅠ
@최최서현 마지막 편지에 있어요
전 이거 오늘 본것까지 합치면 총 3~4번 봤습니다 근데 첫번째 본 이 영상에 울었습니다...😭😭
맞아ㅜㅜ한쪽 눈이 없다고 하드라ㅜㅜㅜㅠㅜㅠㅜㅠㅜㅠㅜ
님 더 슬프게 하지마요
초등학교때 보고 오랜만에 생각나서 봤습니다…
꼭 우리 엄마 라고 생각하고 보면
눈물이 안날수가 없더라고요
살아계실때, 건강할때 잘해드리자 하고 생각하게 되는것 같네요
사람일 어떻게 될지 모르니 후회하기 전에 표현하고 감사하다고 해드려야 겠어요
나 슬픈영상 보면 잘 안우는데..이거 보면서 아빠생각이 많이 났네 이영상은 엄마지만..아빠 생각이 너무나도 났네..그래서 눈물 폭팔해버렸다...아빠도 하늘에서 여행 잘 하고 있겠지..? 아빠 “사랑해”리는 말을 더 해주고 싶다... 내가 아빠 몫까지 살고 거기로 갈께 조금만 기다려..아빠..사랑해
이게 슬퍼요? 저는 열받아서 딸호로잡년 줘패고싶은데
@앤더머 NDM 단군의 하늘아래 견자가 머물곳은 없습니다
편지부분에서 엄청 울었다
다시 내 자신을 돌아보고
잘해야 겠다는 마음이
다시한번 드는 영상이었다
눈물난다....ㅠㅠㅠ
눈물 폭발 한사람ㅠㅠ
👇
저요ㅜㅜ
저여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 너무슬퍼ㅠㅠ
인정요ㅠㅠㅠ
전 오열했습니다...
이 날,제 부모님도 돌아가셨습니다...😇😪
여기 채널 진짜 오랜만에 왔네..
그동안 이름도 까먹어서 찾느라
고생했던 기억있는데
오랜만에 보았지만 또 오열했다
"살아계실 때 잘하자"
이거 영상 보고 전에도 엄마한테 안김. 약간 잘해줘야 겠다는 느낌..
나 저거 액자에 걸어둔다
그렇지
마자요..
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