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 속에 홀로 남아 지하 감옥 창살 안에 묶여있어 무력하게 난 무죄야 죄가 없어 난 저기에 진자가 매달려 내 머리 위 날 향해 겨눠 위태로운 칼 어서 빨리 심장을 꺼내 나를 죽여줘 커다란 진자가 매달려 내 머리 위 그 진자가 좀 더 아래로 움직인다 좀 더 빠르게 더 날카롭게 좀 더 느리게 좀 더 거칠게 좀 더 아래로 날 향해 진자가 춤춘다 머리 위로 매의 눈으로 나를 찢으려 화염 속에 불 타올라 죽길 바란다 날 향해 진자가 춤춘다 내 머리 위 내 주위엔 함정들만 그 함정엔 어둠만이 그 어둠 속엔 공허함만 조여오는 벽들만이 불타는 창 커져가고 강해져가면 난 약해져 함정과 진자의 중간에 여전히 달려 종탑 위의 악마가 줄을 당긴다 목은 매달려 있지만 숨을 내쉰다 함정과 진자의 안에서 반드시 부딪히며 나오리라 빠져든다 어둠 속의 지옥 속으로 저 산이 무너진다 천둥소리 함께 거센 소용돌이가 날 삼겨버린다 온 우주가 날 버려도 반드시 거칠게 부딪히리라 거칠게 싸워가리라 거칠게 이겨내리라
개인적으로 함진은 윤형렬씨 버전이 제일 좋은 것 같아요. ㅠㅜ 목소리 톤이랑 끝처리 하는게 안정적이고..취저bb 특히 제가 생각했던 포우의 이미지와 가장 닮았어요!! 다른 분들이 부른 함진도 정말정말 잘 부르셨지만! 윤형렬씨의 포우가 가장 무게감과 깊이가 있다고 해야할까요? :D 이 노래 듣고 윤형렬씨를 다시 보게 되었네요! 너무 좋은 곡 알게되어서 기분이 좋습니다/ 요즘 매일 듣고 있어요 ㅋㅋㅋ
어둠 속에 홀로 남아 지하 감옥 창살 아래 묶여 있어 무력하게 난 무죄야 죄가 없어 난 저기에 진자가 매달려 내 머리위 날 향해 겨눠진 위태로운 칼 어서 빨리 심장을 꺼내 나를 죽여줘 커다란 진자가 매달려 내 머리위 그 진자가 좀 더 아래로 움직인다 좀 더 빠르게 더 날카롭게 좀 더 느리게 좀 더 거칠게 좀 더 아래로 날 향해 진자가 춤춘다 머리 위로 매의 눈으로 나를 찢으려 화염속에 불타 올라 죽길 바란다 날 향해 진자가 춤춘다 내 머리위 Ah - - - - - - - 내 주위엔 함정들만 그 함정엔 어둠만이 그 어둠 속엔 공허함만 조여오는 벽들만이 불타는 창 커져가고 강해져가면 난 약해져 함정과 진자의 중간에 여전히 달려 종탑 위의 악마가 줄을 당긴다 모두 매달려 있지만 숨을 내쉰다 함정과 진자의 안에서 반드시 부딪히며 나오리라 빠져든다 어둠 속의 지옥 속으로 저 산이 무너진다 천둥소리 함께 Oh 거센 소용돌이가 날 삼켜버린다 온 우주가 날 버려도 반드시 거칠게 부딪히리라 거칠게 싸워가리라 거칠게 이겨내리라 Ah - - -
@@first_eul 테너 아닙니다. 테너이신분들의 약점은 저음에서 풍성한 소리를 잘 못냅니다. 그래서 하현우님도 극 저음은 낼수는 있지만 풍성하게는 못냅니다. 하지만 이분 평소 말씀하시는거 보면 C2가 자연스럽게 찍힐정도로 저음에서 소리가 풍성하게 나기에 베이스입니다.
제발 윤형렬 매의날개....
이건 진짜 현장에서 들어야 돼.... 스튜디오 녹음보다 천만배 좋아... 이런 경우 처음이다 너무 좋아..
또 보러왔음..직접봐야함 천만배 더 좋고 소름쫙돋음 ㅜㅜㅜㅜ
고음처리 넘나 깔끔해ㅠㅠ 곰 사랑해요💕
역시 멋있어♡
어둠 속에 홀로 남아 지하 감옥 창살 안에
묶여있어 무력하게 난 무죄야 죄가 없어 난
저기에 진자가 매달려 내 머리 위
날 향해 겨눠 위태로운 칼
어서 빨리 심장을 꺼내 나를 죽여줘
커다란 진자가 매달려 내 머리 위
그 진자가 좀 더 아래로
움직인다 좀 더 빠르게
더 날카롭게 좀 더 느리게
좀 더 거칠게 좀 더 아래로
날 향해 진자가 춤춘다 머리 위로
매의 눈으로 나를 찢으려
화염 속에 불 타올라 죽길 바란다
날 향해 진자가 춤춘다 내 머리 위
내 주위엔 함정들만 그 함정엔 어둠만이
그 어둠 속엔 공허함만 조여오는 벽들만이
불타는 창 커져가고 강해져가면 난 약해져
함정과 진자의 중간에 여전히 달려
종탑 위의 악마가 줄을 당긴다
목은 매달려 있지만 숨을 내쉰다
함정과 진자의 안에서 반드시 부딪히며 나오리라
빠져든다 어둠 속의 지옥 속으로
저 산이 무너진다 천둥소리 함께
거센 소용돌이가 날 삼겨버린다
온 우주가 날 버려도 반드시 거칠게 부딪히리라
거칠게 싸워가리라 거칠게 이겨내리라
박자 진짜 어려운데 잘부르네
Beautiful - thank you. Love the musical works of South Korean actors. Thank you for sharing with us.
곰그리못보고 곰포만 봣는데 그리가 상상이안됨 ㅠㅠ 진짜 불쌍한 포우임 ㅠㅠ
시원하고 깔끔한 강한울림! 자꾸듣게됨ㅜㅜ
발성 진짜 좋음.
왜 포우만 박제해주시고 그리는 박제 안 해주셨나요ㅜㅜㅜㅜㅜㅜ 윤형렬 배우님 종소리랑 나를 믿어 다시 보고 싶은데 볼 수가 없네ㅜㅜㅜㅜㅜㅜ
매의날개도 올려주세요!!
누가 이 사람 목소리 좀 더 잘살려서 녹음 좀 해줬으면 ㅠㅠㅠㅠ 항상 녹음본은 너무 답답함 ㅠㅠㅠㅠ 실제로 들으면 개시원한데ㅠㅠㅠ
Amazingly Talented Gentleman.
곰그리때부터 좋아했는데 포우도 잘어울리시네요!!
아 그립다...ㅠ
개섹시해..
개인적으로 함진은 윤형렬씨 버전이 제일 좋은 것 같아요.
ㅠㅜ 목소리 톤이랑 끝처리 하는게 안정적이고..취저bb
특히 제가 생각했던 포우의 이미지와 가장 닮았어요!!
다른 분들이 부른 함진도 정말정말 잘 부르셨지만! 윤형렬씨의 포우가 가장 무게감과 깊이가 있다고 해야할까요?
:D 이 노래 듣고 윤형렬씨를 다시 보게 되었네요! 너무 좋은 곡 알게되어서 기분이 좋습니다/ 요즘 매일 듣고 있어요 ㅋㅋㅋ
중간에 신음하듯 한숨쉬듯 허밍 들어가는거 진짜 짱이다...
2:50 여기요?ㅠㅠㅠ
명곡이다 정말
*JONNA* 섹시하네
어둠 속에 홀로 남아
지하 감옥 창살 아래
묶여 있어 무력하게
난 무죄야 죄가 없어 난
저기에 진자가 매달려 내 머리위
날 향해 겨눠진 위태로운 칼
어서 빨리 심장을 꺼내 나를 죽여줘
커다란 진자가 매달려 내 머리위
그 진자가 좀 더 아래로
움직인다 좀 더 빠르게
더 날카롭게 좀 더 느리게
좀 더 거칠게 좀 더 아래로
날 향해 진자가 춤춘다 머리 위로
매의 눈으로 나를 찢으려
화염속에 불타 올라 죽길 바란다
날 향해 진자가 춤춘다 내 머리위
Ah - - - - - - -
내 주위엔 함정들만
그 함정엔 어둠만이
그 어둠 속엔 공허함만
조여오는 벽들만이
불타는 창 커져가고
강해져가면 난 약해져
함정과 진자의 중간에 여전히 달려
종탑 위의 악마가 줄을 당긴다
모두 매달려 있지만 숨을 내쉰다
함정과 진자의 안에서 반드시 부딪히며 나오리라
빠져든다 어둠 속의 지옥 속으로
저 산이 무너진다 천둥소리 함께
Oh 거센 소용돌이가 날 삼켜버린다
온 우주가 날 버려도 반드시 거칠게 부딪히리라
거칠게 싸워가리라
거칠게 이겨내리라
Ah - - -
제발 매의날개 풀어주세요ㅜㅜ
2016년에 봤던 곰그리보다 잘 어울리는듯~
곰....포우의 재능이 부러워서 환생했다는 소문의 전 그리스월드 배우...
아직까지도 듣는 사람 있남 ㅎㅎ 너무 멋져
여기염 ㅜㅜㅎㅎ
지금도 있습니다.. 2022년....
어떻게 벌써 역따봉이 4개나 되는거지 이게
그리스월드들인가 봐요
이분 음역대가 테너인가요? 되게 잘올라가시네
베이스 바리 입니다
베이스인데 고음잘되시는 특이한 케이스죠
윤형렬 테너 맞아요 목소리가 굵어서 다 베이스 바리톤은 아닙니다
@@first_eul 테너 아닙니다. 테너이신분들의 약점은 저음에서 풍성한 소리를 잘 못냅니다. 그래서 하현우님도 극 저음은 낼수는 있지만 풍성하게는 못냅니다. 하지만 이분 평소 말씀하시는거 보면 C2가 자연스럽게 찍힐정도로 저음에서 소리가 풍성하게 나기에 베이스입니다.
퇴폐미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