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반떼 이름 자체는 볼로냐에서 마세라티의 역사와 관련된 거리인 Via Emilia Levante에서 유래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뜻대로 사용되기도 하지만, 어원 자체가 스페인어의 Levantar(올리다≒rise)에서 온 것을 감안하면 일출이라 설명하신 감독님 말씀도 타당해 보입니다.
제냐 유명하죠.. 남성 럭셔리 정장에서 자동차계의 벤츠 같은 존재입니다. 벤츠가 최고가의 차량은 아니지만 많은 브랜드들이 벤츠를 참고해서 차를 만들죠. 이차의 뒷바퀴 서스펜션처럼.. 제냐도 그렇습니다. 이태리 럭셔리 브랜드들이 디자인은 자기들이 하더라도 원단은 제냐꺼를 갖다 씁니다.
뉴스기사보니 7월경인가 8월경 FMK에서 마세라티코리아로 독립해서 이제 서비스나 마케팅 독자적으로 더 공격적으로 할려나 보더라고요. 브랜드가 너무 이미지때문에 저평가된게 아쉽더라고요. 따지고보면 슈퍼카 브랜드 대부분은 이탈리아 브랜드라고 해도 과언은 아닌데 그 중 럭셔리를 지향하고 차의 본질적인 기본기 운전재미를 선사하는 멋진브랜드인데 ㅜㅜ 신차나 중고나 이 브랜드의 이미지가 손상된점이 참 아쉽습니다. 냉정한 시장의 평가는 수요와 공급에 의해 이루어지지만 아쉬움은 어쩔수 없네요. 지인 차로 그란투리스모를 좀 타본적이 있는데 아직도 그 날것 특유의 감성을 잊지 못하고 있네요. 외관디자인은 정말 사람을 압도하는 유려한 미적감각이 있고요. 이 브랜드가 가진 장점을 잘 홍보하고 단점은 보완해서 오래갔으면 하는 브랜드네요. 영상 잘보겠습니다.!!
그란투리스모가 마세라티의 아이덴티티 그 자체더라고요. 그래도 한국에서는 그돈이면 포르쉐, 감가이야기, 불법이미지 이야기, 등 평가절하된 부분이 많이 아쉽습니다. 저는 지인차를 빌려서 좀 탔었는데 배기를 논하기 이전에 외관디자인에서 사람을 압도하는 길고 잘빠진 라인이 진짜 환상적이죠. 그 어떤 브랜드도 흉내낼수 없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가치를 알고 타면 진짜 멋진 차인데 그래서 저는 지금도 그란투리스모가 드림카입니다.!! GT카를 논할때 그 정석을 잘 표현한 차라고 생각합니다.
독3사 대비 수리비가 2배이상 3배까지 차이가 난다고 하네요. 차량구매보다 보증기간 이후 애프터마켓도 잘 안되어있고 수리할려면 정식센터나 순정제품 써야해서 더 부담되는것도 있다네요. 꼭 한번 자차로 소유해보고 싶은 브랜드인데 중고로 사도 유지가 부담스럽고 신차는 가격대가 쎄네요. 페라리를 가장 좋아하고 그 다음 마세라티 좋아하는데 한국에서는 기블리 영향인지 이미지가 너무 안좋아 많이 아쉬운 브랜드입니다. 평가절하되어서요.
전과 18범 사기꾼이란 주장은 모트라인 윤성로측의 일방적인 선동질이였고 노사장이 받은 처벌은 딱 하나 윤성로에게 화가나서 욕해서 받은 모욕죄? 밖에 없습니다. 이미 법원에서 윤성로측에서 주장했던 모든것들은 어느모로 보나 고려할 가치도 없다는 판결문이 나온지가 2년도 더 지난것 같은데 아직도 무죄입증한 사람에게 전과 18범이란 프레임을 씌우는 댓글들이 꾸준히 보이네요. 선동은 문장 한 줄로도 가능하지만 그것을 반박하려면 수십 장의 문서와 증거가 필요하다. 그리고 그것을 반박하려고 할 때면 사람들은 이미 선동 당해 있다 이럴때마다 떠오르는 괴벨스의 명언입니다.
노사장 이야기 재미 있네요. 노사장 아우디 관계자에게서 죽인다는 소리 들었다고 하는 것 유튜브로 보고 들었습니다. 빗길 코너에서 사륜 구동 의미 없다는 이야기도 그 분에게 처음 들었고요. 지금도 많은사람들이 빗길에서 코너링 때문에 사륜 구동 선택한다고 합니다. 얼마 전 지인분께서 와이프가 빗길 코너에서 너무 고속으로 달린다고 사륜 구동 세단 생각 중이라고 해서 노사장의 설명을 이야기 하면서 말렸습니다. 그 얘기 하면서 그 자리에서 듣고 있던 다른 사람들도 빗길 고속도로 코너에서 사륜 구동이 유용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았습니다. 일동 모두 동공 지진 - - - 바디 랭귀지와 눈동자 랭귀지 - - - 저에게는 자동차 유튜버의 세계를 처음 연 사람. 꽤 의미 있는 정보들을 많이 들었죠.
쌍차도 이탈디자인에 물론, 돈은 비싸게 먹히겠지만 대신 미안한데 디자인팀 해체하고 이탈디자인에 외주주는게 훨씬 좋은 선택일 것 같은데 현대 이상엽팀보다 더 촌스러운, 후진 디자인 떄문에도 더 안팔린단 생각, 외관이 티볼리 대중소에 최근 토레스까지, 토레스 스키드플레이트에 건곤감리 리어램프디자인 오후 촌시려...디자인후진국 한국, 진짜 디자인개념이 너무..서울대 홍대 미대? ㅜ
1억 7천에 르반떼를 산다고요? 아반떼는 3천 만원 이하이고 900kg 이상 가볍고 무게 중심도 훨씬 낮고 연비도 좋고 공기저항도 낮고 고장도 훨씬 적고 감가도 덜합니다. 남은 1억 4천으로 아반떼를 4대나 더 사고도 돈이 남습니다. 중고로 사면 1-2천 사이로도 구매가능하겠네요.
르반떼 이름뜻은 일출이 아니고
르반떼 : 동풍(east wind)
그레칼레 : 북동풍 (northeast wind)
기블리 : 사막의 열풍
이라고 하네요😊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안찾아봐도 돼요 ㅎㅎ
르반떼 이름 자체는 볼로냐에서 마세라티의 역사와 관련된 거리인 Via Emilia Levante에서 유래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뜻대로 사용되기도 하지만, 어원 자체가 스페인어의 Levantar(올리다≒rise)에서 온 것을 감안하면 일출이라 설명하신 감독님 말씀도 타당해 보입니다.
근데 왜 콰포만 문네짝임 야발 다른건 이쁘게 지었네
제차를 리뷰해주신 감독님 감사합니다^^
제냐 유명하죠.. 남성 럭셔리 정장에서 자동차계의 벤츠 같은 존재입니다. 벤츠가 최고가의 차량은 아니지만 많은 브랜드들이 벤츠를 참고해서 차를 만들죠. 이차의 뒷바퀴 서스펜션처럼.. 제냐도 그렇습니다. 이태리 럭셔리 브랜드들이 디자인은 자기들이 하더라도 원단은 제냐꺼를 갖다 씁니다.
뉴스기사보니 7월경인가 8월경 FMK에서 마세라티코리아로 독립해서 이제 서비스나 마케팅 독자적으로 더 공격적으로 할려나 보더라고요.
브랜드가 너무 이미지때문에 저평가된게 아쉽더라고요.
따지고보면 슈퍼카 브랜드 대부분은 이탈리아 브랜드라고 해도 과언은 아닌데 그 중 럭셔리를 지향하고 차의 본질적인 기본기 운전재미를 선사하는 멋진브랜드인데 ㅜㅜ 신차나 중고나 이 브랜드의 이미지가 손상된점이 참 아쉽습니다. 냉정한 시장의 평가는 수요와 공급에 의해 이루어지지만 아쉬움은 어쩔수 없네요.
지인 차로 그란투리스모를 좀 타본적이 있는데 아직도 그 날것 특유의 감성을 잊지 못하고 있네요. 외관디자인은 정말 사람을 압도하는 유려한 미적감각이 있고요. 이 브랜드가 가진 장점을 잘 홍보하고 단점은 보완해서 오래갔으면 하는 브랜드네요.
영상 잘보겠습니다.!!
코리아 단어에서 탈피하여야하지요
마세라티는 역사에비해 완전 저평가된 요인이기도 합니다
마세라티 그란투리스모 2년정도 탔었는데 이상하게 아직도 생각 나게 만드는 차였습니다. 완성도 높은 기술보다는 묘한 특유의 느낌과 날것의 감성이 매력적인 차였습니다. 부자가 된다면 다시 한대 들여서 소장하고 싶습니다.
그란투리스모가 마세라티의 아이덴티티 그 자체더라고요. 그래도 한국에서는 그돈이면 포르쉐, 감가이야기, 불법이미지 이야기, 등 평가절하된 부분이 많이 아쉽습니다. 저는 지인차를 빌려서 좀 탔었는데 배기를 논하기 이전에 외관디자인에서 사람을 압도하는 길고 잘빠진 라인이 진짜 환상적이죠. 그 어떤 브랜드도 흉내낼수 없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가치를 알고 타면 진짜 멋진 차인데 그래서 저는 지금도 그란투리스모가 드림카입니다.!! GT카를 논할때 그 정석을 잘 표현한 차라고 생각합니다.
이태리 차는 확실히 순수한 스포츠카 혈통이 있다는걸 보여주네요.
89.1라디오에서 슈만 곡으로 해상도 평가하시는 감독님 취향 완전 믿음직스럽네요
새차론 그돈씨 중고론 갓성비? ㅎㅎ
친구가 반값에 새거같은거 하나 들고왔는데 고오급차는 고오급차더라구요.
사진으로는 알수없는 타봐야 비로소 느낄수있는 그런게 또 있습니다.
저 천은 에르메네질도 제냐가 내부 가죽은 폴트로나 프라우가 공급합니다.
아우디좀 찾아보니까 유튜브에 자칭 공학도라는 사람이 아우디 구조상 사륜 기반으로 개발되었다 라고 영상이있음 ㅋㅋ 댓글엔 사륜으로 나온차인데 싸게 팔려고 뒷쪽 동력 빼고 팔았다고 댓글 승리자들을 보았음
즉 아우디는 사륜으로 나온차고 싸게 팔려고 뒷쪽 축을 뺏는데 왜 전륜차라 그러냐 라는 의문점에 할말을 잃음 ㅠㅠ
독일차 입문보다 몇 배는 높아보이는 이태리차의 진입장벽 ㅠㅠ
독3사 대비 수리비가 2배이상 3배까지 차이가 난다고 하네요. 차량구매보다 보증기간 이후 애프터마켓도 잘 안되어있고 수리할려면 정식센터나 순정제품 써야해서 더 부담되는것도 있다네요.
꼭 한번 자차로 소유해보고 싶은 브랜드인데 중고로 사도 유지가 부담스럽고 신차는 가격대가 쎄네요.
페라리를 가장 좋아하고 그 다음 마세라티 좋아하는데 한국에서는 기블리 영향인지 이미지가 너무 안좋아 많이 아쉬운 브랜드입니다. 평가절하되어서요.
20:30 20:34 20:38 20:44 20:44 @@ReYa1203
르반떼도 많이 힘들까여?
콰트로포르테 중고가격이 너무 매력적인데,,, 무서워서 엄뒤를 못내겠네요 ㅎㅎ
@@benergy8282 콰포는. .ㄷㄷ할듯요. ㅋㅋㅋ
에르메냐질도제냐 원단이 같은무게 가죽보다 비쌈 애초 제냐가 차로치면 페라리급 브랜드니까 마세라티 입장에선 오히려 부담 독일차에서 만약 벤츠 아우디 정도서 넣을수있다면 휴고보스 넣으면 될라나ㅋㅋ
멋진차 지원과.리뷰영상에 감사드립니다
09~10년 남산도서관주차장에서 좋아하는 배우 김래원형님의 그란투리스모 보고
마세라티에 관심갖던 때가 생각나네요.
감성 더한 퍼포먼스차량..
쉽지않지만 탐나는 브랜드인건 분명합니다 안운하세요''
마세라티 라디에이터 그릴 보면 누군가 입을 크게 벌린 거 같은 입체감이 참 멋있는 거 같아요 ㅋㅋ
좋아하는 브랜드라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 르반떼는 옵션으로 소너스 파베르가 아닌 B&W 사운드 시스템이 들어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dbx, 우르스, rsq8도 프레임리스 도어입니다. ^^
보기 드물게 마세라티에 칭찬이 있네요. 대부분 악평이 많은데 ㅋㅋ 잘 보고 갑니다 기블리도 언제 리뷰 올라오면 좋겠네요
와우 바쁜 날이었겠습니다 오늘은 휴일이라 급식이 없네요 빵 먹으면서 잘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태리 슈퍼카하면 페라리 람보르기니만 알았었는데 탑기어에서 마세라티 메락 보고 반했었던,,,,
아주 매밌게 보고 갑니다.
뒷모습은 sm3가 생각나더라는...ㅋㅋㅋㅋㅋㅋㅋ
가성비를 따지는 차는 아니지만 차값이 어마무시하긴 하네요 역시 이태리제인가...
영국제가죽과 어떤차이가 잇는지 궁금하군요
논외로 젠쿱을 탓던 1인으로써 말씀드리자면 젠쿱의 가장 큰 문제는 부품수급이고..그만큼 중요한문제는..뭐하러 차에 돈을쓰냐..소리를 듣고 오너도 그렇게 느낀다는점 같아요
ae86이나 수프라 rx7같으면 억만금을 써도 안아까울텐데..토메이..오구라..쿠스코..부품갖다 끼려면 진짜 피눈물이 나더라구요..
JDM이엇음 걍 그러려니하고 투자한다치고 햇을텐데..그래놓고 한순간에 날리게 되엇는데..지금드는 생각은 젠쿱은 걍 대충 싸게 떠와서 막타다 폐차를 하는게 맞는차인가...하는 생각이 가장크네요
하지만 가장큰 장점은 영영 나오지 않을 후속기종이죠..GT86이 중고시세가 내려가는건 GR86이 나왓기 때문인것 같아요
잘볼께요~
엉뜨 버튼 컨트롤즈에 모여있습니다.
고갯마루는 좌우를 가리지 않죠 앞뒤만 가릴뿐 ㅎ
sq4는 그란스포츠 그란루쏘 드라이버어시스트 둘다 들어감 q4는 루쏘가 조금 더 비싼데 sq4는 스포트가 더 비쌈ㅋ중고사신듯
요즘 SUV마루가 되버렸네요.~~~ 다양한차들 많이 리뷰해주세요~
SUV마루.
르반떼와 아반떼가 발음이 비슷하긴 합니다. ㅎ
49:30 전과 18범 사기꾼이랑 콜라보하는 순간 나락입니다 선생님 😅
전과 18범 사기꾼이란 주장은 모트라인 윤성로측의 일방적인 선동질이였고 노사장이 받은 처벌은 딱 하나 윤성로에게 화가나서 욕해서 받은 모욕죄? 밖에 없습니다. 이미 법원에서 윤성로측에서 주장했던 모든것들은 어느모로 보나 고려할 가치도 없다는 판결문이 나온지가 2년도 더 지난것 같은데 아직도 무죄입증한 사람에게 전과 18범이란 프레임을 씌우는 댓글들이 꾸준히 보이네요.
선동은 문장 한 줄로도 가능하지만 그것을 반박하려면 수십 장의 문서와 증거가 필요하다. 그리고 그것을 반박하려고 할 때면 사람들은 이미 선동 당해 있다
이럴때마다 떠오르는 괴벨스의 명언입니다.
그분은 ㄹㅇ로 안됩니다 22222
말함부로하면 안되요 고소당합니다
네. 맞아요. 백로가가 떠오르네요.
전과18범 확실해요?
내장이 감독님 취향 저격인거 같슴다 ㅎㅎ
바이크도 이탈리아만의 감성이 있습니다
하나의 작품을 보는 듯한...
ㅋㅋ 여기서 노사장님이 나오네요
노사장 이야기 재미 있네요. 노사장 아우디 관계자에게서 죽인다는 소리 들었다고 하는 것 유튜브로 보고 들었습니다.
빗길 코너에서 사륜 구동 의미 없다는 이야기도 그 분에게 처음 들었고요.
지금도 많은사람들이 빗길에서 코너링 때문에 사륜 구동 선택한다고 합니다.
얼마 전 지인분께서 와이프가 빗길 코너에서 너무 고속으로 달린다고 사륜 구동 세단 생각 중이라고 해서
노사장의 설명을 이야기 하면서 말렸습니다. 그 얘기 하면서 그 자리에서 듣고 있던 다른 사람들도
빗길 고속도로 코너에서 사륜 구동이 유용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았습니다. 일동 모두 동공 지진 - - -
바디 랭귀지와 눈동자 랭귀지 - - -
저에게는 자동차 유튜버의 세계를 처음 연 사람.
꽤 의미 있는 정보들을 많이 들었죠.
해치타입이 세단보다 리어부분 설계로 운동성이 더 뛰어난 게 맞는지요? 320d 세단보다 투어링이 더 잘돌아가고 칼치기가 빠릿한 게 맞나용?^^ 이민재감독님이 언뜻 그리 말하신 걸로 기억해서요....댓글들 좀 부탁요
리어가 짧아야 운동성능이 좋아지기 때문에 해치는 맞고, 투어링은 틀리셨습니다.
19년식이면 기어봉 개선버젼일텐데ㅋ
구러게요...
쌍차도 이탈디자인에 물론, 돈은 비싸게 먹히겠지만 대신 미안한데 디자인팀 해체하고 이탈디자인에 외주주는게 훨씬 좋은 선택일 것 같은데
현대 이상엽팀보다 더 촌스러운, 후진 디자인 떄문에도 더 안팔린단 생각, 외관이 티볼리 대중소에 최근 토레스까지, 토레스 스키드플레이트에 건곤감리 리어램프디자인 오후 촌시려...디자인후진국 한국, 진짜 디자인개념이 너무..서울대 홍대 미대? ㅜ
아니 이런 새차를. 반칙아닙니까? ㅋㅋㅋ
차주님 엄청 해박하시네요
아우디도 토센콰트로는 후륜쪽 동력전달을 극단적으로 보낼수있는데 (90%이상) 대부분 차들이 전자식 울트라 콰트로를 달고 나오죠.. S, RS등급이나 A8 , Q7,Q8 같은 플레그십만 토센콰트로이고 그이하 나머진 전부다 울트라 콰트로.. A6나 A7도 50TDI만 토센콰트로 나머지 가솔린이나 45TDI는 죄다 울트라콰트로 + 듀얼클러치 조합
차주가 제냐브랜드가 뭔진알아도 읽을줄은 모르네ㅋ
마세라티 이미지가 씹쓰래기로 추락해서 진짜 사기도싫음
차의 생명은 엔진인데요, 결국 크라이슬러 6기통 엔진 SUV 차량인거죠. 물론 이태리 브랜드답게 하체에 비싼 부품 쓰고 내장에 멋도 냈겠으나 구매하고 싶은 용기는 생기지 않게 되네요.
1억 7천에 르반떼를 산다고요? 아반떼는 3천 만원 이하이고 900kg 이상 가볍고 무게 중심도 훨씬 낮고 연비도 좋고 공기저항도 낮고 고장도 훨씬 적고 감가도 덜합니다. 남은 1억 4천으로 아반떼를 4대나 더 사고도 돈이 남습니다. 중고로 사면 1-2천 사이로도 구매가능하겠네요.
아반떼 차주니? 많이타고 다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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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라티는 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