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memory 쉽게 배풀지 못하는이유가 단 한번이라도 배풀었을때 이기적인 인간 에겐 호구로 당첨된거라는 사실... 그래서 호의 를 권리로 아는겁니다... 웃긴건 그런인간들은 특권의식이 너무 강해서 본인이 배려를 받는게 당연한거고 권리라 인지해서 사람 피말리게 만듭니다 그래서 그런 인간들에겐 계산적으로 나오는거고요... 어쩔수없이 위선자로 가면쓰고 대하는거죠... 웃긴건 세상관대한척 힘든거 있으면 말하라고 한다지만 막상 말하면 이래서 안되고 저래서 안된다고함 그냥 듣기싫은건 안듣고싶고 사탕발린말만 듣고싶어하는거임 그럴꺼면 세상 관대한척 하지를 말던가... 배려하면 호구취급하고 선긋고 대하면 싸가지 취급하고 바라지 않고 남한테 아쉬운 소리 하기싫다보면 어느새 위선자 가 되어있슴... 본인 입맛에 맞게 타인 평가하고 저울질하고 답을 다정해놓고 사람 등신만드는거임... 선긋는것도 이유가 다있는데... 선긋고 대하면 사회부적응자 로 낙인찍혀있슴 이래서 사람 가려서 만나는건데... 모두에게 잘해야 한다고 얘기하지만 그속에 특권의식이 자리잡혀있는거임 차라리 진짜 어렵고 도움받는걸 은혜로 배풀줄 아는 사람에게 도움주는게 현명한거같음... 말 함부로 하는것도 제일큰 문제겠지만 기분에 태도되어 감정적이더라도 본인감정만 감정이고 기분이지 타인감정과 기분은 예민한거라 해석해버리고 그런사람들은 뒷일은 생각안하고 지기분만 생각하고 지감정만 드러내죠... 뒷일은 생각도 안하니깐 손절당할꺼다 이런것도 염두안하고 행동하다보니 지 감정 지 기분 만 우선시 되다보니 뭐가 우선순위인지를 생각안하는듯... 그래놓고 손절과 뒷통수 맞은걸 구분못함... 굳이 꼭 뭘 얻어야 이득을 취하는것보다 어떤 특정인물 저사람과 연을 끊는거 자체로 이득이라고 생각할수도 았죠... 엮이고 싶지않은 사람이 있을수 있죠... 그런 사람에게 엮여봐야 좋을꺼 없죠... 굳이 꼭 뭘 얻어내고 이용해서 이득을 취하는것보단... 그 사람과의 관계를 차단하거나 끊는거 자체로 이득이라 생각할수도 있는게 아닐까요?...
가난한 상상보다 아는 동생의 편의를 봐준적이 있습니다 피씨방비 식사비 전부 제가 분담 했죠 이 행위가 계속되면서 처음엔 고마워 했지만 나중엔 고맙다는 말 한마디 하지 않았습니다 기분은 호구된 느낌이었구 그 아이를 제 안중에서 지웠습니다 지금은 편합니다 첨엔 호의였지만 그 행위가 지속되었을때 호구된 느낌은 처음엔 고마워하지도 의레 밥 사주는 형 이상 이하도 아닌 존재가 되었다는 스스로 느낀 감정들이 지금 생각해보면 그것을 빼면 그다지 밉지 않은 그 아이를 만나고 싶진 않은 이유가 되었습니다
왜 고마운 줄 모르냐면, 상대에게 정말 필요한 도움을 줘야하는데. 본인 기분에 취해서 막 퍼주니까 고마운 줄 모르는거임. 내가 달라고도 하지 않았는데 주면 고맙기는 하지만 나중에는 갚아야하는게 부담스럽고 나는 줬는데 고마운 줄 모른다며 나쁜 사람 만들기 때문임. 잘 퍼주는 사람은 아셔야 함. 정말 어떤 기대없이 주는거라면 섭섭함도 없을텐데. 왜 주고도 섭섭한지. 인정받길 바랬던거지. 본인 이익을 위했던거임.
근데 어느 정도 교육받고 살다보면 당연한 거 아닐까요.. 눈치볼 필요도 없고, 너무 착할 필요도 없으며, 퍼주거나 너무 잘해줄 필요도 없죠. '타인은 내가 아니라는 점'에서부터 출발하면 타인을 마음대로 할 수도 없고, 내 마음을 100% 알아주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걱정, 고민, 불안, 스트레스만 쌓이죠. 불필요한 인간관계라고 판단되면 과감히 끊어야합니다.
우리도 따뜻한정 을 나누면서 살수있어 사랑은 최고의에너지 우리가 개발해야할 신대륙 과 같은 개척이 가능한 우리마음속에 있는 보물에너지 우리가 냉철해지려는건 우리를 지키기위해서고 냉정해지는건 실패를많이했기때문이고 매정해지는건 나도 악인이 되어버렸다는것 냉철하되 매정해지지는 말자~
@@띠옹쓰 기분에 태도되서 본인 기분만 기분이고 본인 감정만 감정인 사람들 그런인간들이 크게하는실수중 뒷일은 생각안하고 지 감정을 우선순위에 두고 지 감정과 지 기분만 우선이지 타인 감정과 기분은 존중이없슴... 그래놓고 타인으로부터 손절당하면 뒷통수 맞았다고 그러는데... 지만 그렇게 살면되는데 남한테 지기분 전가하면서 어떻게든 엮이려는거 자체가 문제인거임 조울증 이나 우울증 이있으면 정신과 도움받아 약을먹거나 최대한 타인에게 민폐끼칠생각을 하지를 말아야지... 적어도 좋은말 안나오겠다싶으면 자릴피하기라도 했어야됨 갑자기 확바뀌라고도 안바램 그거 고치기 보통힘든거알기에 최소한의 그런노력도 안하고 불쌍하게 바라봐달라?... 연민으로 바라봐달라?... 좋은말 안나오겠다 싶으면 자리를 벗어나는것도 방법임... 진짜 손절당해도 싸다고 생각되는 인간임... 본인이 한 행동과 언행으로인해 손절과 뒷통수 맞는걸 구분못함... 타인이 손절권하면 남는사람없다 라고 얘기하는데... 손절을 하자고했지 남는사람 없을정도로 손절하자고는 안했슴 남는사람 없는건 그사람 사정이고 남아있길 원했다면 그사람 욕심이지 손절할때 그것까지 고려해줄 이유없죠... 있을때나 잘하지 소잃고 외양간 고치려는 인간은 거르거나 손절이답임 사람 고처쓰는게 아니랬슴... 기성세대 분들중 진짜 옛날엔 우리가 남이가 라는걸 중시했지만 부모님께서 사회생활 이란걸 하시고 옛말틀린거하나없다는걸 알게된것뿐임 친구 가려서 만나라 이말을 보고 듣고 느낀 나머지 피부로 깨달은것뿐이고 모두에게 잘대해줄 이유가없다는걸 알게된것뿐임 단지 사람가려서 만나는거임... 옛 분들의 사고방식 을 알기에 옛말틀린거 하나없기에... 요즘애들끼리도 몰론 이기적이거나 한다지만 서로 결이안맞으면 딱 일로써만 대해도 불만안가짐... 서로가 결이안맞다는걸 잘알기에 친해지려고도 하지도않음 그래서 끼리끼리 놀려는거지 우리가 남이가 라는 명분으로 아무때나 끼리끼리 붙이려들지않음
난 쇼펜하우어의 철학은 어렸을 때는 좋아했지만 과연 이 사람의 철학이 사람들에게 유용한지 의문임 결국 이 사람의 철학은 지나치게 개인주의적임 남한테 피해받지 말고 나도 피해주지 말고 그냥 돈 많고 혼자살 때 필요한 철학일 뿐임 과연 그렇게 사는 게 맞는지부터 한번 생각해봐야함
예능은 예능으로 다큐는 다큐로 봐야죠... 그걸 사리분별을 할줄알아야되고요... 공사구분 하듯이 기분에 태도되서 감정적으로 나오는것도 컨트룰 할줄 알아야하고요... 그걸 못하면 자제력을 잃는거니깐요... 아무리 상사여도 그건 상사로써 역량이 아니죠... 화낼상황을 구분할줄 알고 그에따른 어휘력 비유법 등 을 고려할줄 알아야죠... 감정을 삭히라는게 아닙니다 때와 장소 시기 에 맞게 상황에 맞게 감정 그 기분 등을 조절하고 할말안할말을 가려서 해야죠...
반 농담, 반 진담으로. 쇼펜하우어가 사회성이 좋거나 사회에서 성공한 인간관계를 가진 사람은 아니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이 사람의 처세술이.. 의미가 있을까요? 쇼펜하우어의 처세술에 공감하고 행동하면, 잘되어봐야 쇼펜하우어와 같은 인간관계를 갖게 되는건 아닐까요?
sns도 없고 , 개인간의 소통은 자필 편지와 전언으로 가능하던 시절의 맥심입니다 내앞에서 입 꼭 다물고 자기 얘기는 절대로 안하는 사람과는 친해지고 싶지 않아요 ...쇼펜하우어가 살았던 그시절엔 옳았으나 , 지금은 틀렸습니다 죽은 진리는 그냥 죽은 진리예요 차라리 ”카르페 디엠“ 이 독일식 처세술 보다는 낫(낳X)겠습니다
절대 남에게 나 기분 좋을려고도 절대 퍼주지 마라 하등에 도움이 없고 고마운줄 모르고 당연한 듯 싸가지 없는 행동하고 더 우습게 본다. 이건 진리다.
줄려거든 진짜 타당하게 필요한 사람을 도와라 것도 꼭 빌려주고 나중에 편하게 받아라! 경우른 아는 사람한테만
@firepunch720그런 인갠은 나아니어두 또 손절당할꺼다 생각했는데 웃기는게 인복은 또 있어요 ;;뭐가 정답인지 인간관계 머리아프네요
@@mamemory
쉽게 배풀지 못하는이유가 단 한번이라도 배풀었을때
이기적인 인간 에겐 호구로 당첨된거라는 사실...
그래서 호의 를 권리로 아는겁니다...
웃긴건 그런인간들은 특권의식이 너무 강해서
본인이 배려를 받는게 당연한거고 권리라 인지해서
사람 피말리게 만듭니다
그래서 그런 인간들에겐 계산적으로 나오는거고요...
어쩔수없이 위선자로 가면쓰고 대하는거죠...
웃긴건 세상관대한척 힘든거 있으면 말하라고 한다지만
막상 말하면 이래서 안되고 저래서 안된다고함
그냥 듣기싫은건 안듣고싶고 사탕발린말만 듣고싶어하는거임
그럴꺼면 세상 관대한척 하지를 말던가...
배려하면 호구취급하고
선긋고 대하면 싸가지 취급하고
바라지 않고 남한테 아쉬운 소리 하기싫다보면
어느새 위선자 가 되어있슴...
본인 입맛에 맞게 타인 평가하고
저울질하고 답을 다정해놓고 사람 등신만드는거임...
선긋는것도 이유가 다있는데...
선긋고 대하면 사회부적응자 로 낙인찍혀있슴
이래서 사람 가려서 만나는건데...
모두에게 잘해야 한다고 얘기하지만 그속에 특권의식이 자리잡혀있는거임
차라리 진짜 어렵고 도움받는걸 은혜로 배풀줄 아는 사람에게
도움주는게 현명한거같음...
말 함부로 하는것도 제일큰 문제겠지만
기분에 태도되어 감정적이더라도 본인감정만
감정이고 기분이지 타인감정과 기분은 예민한거라 해석해버리고
그런사람들은 뒷일은 생각안하고
지기분만 생각하고 지감정만 드러내죠...
뒷일은 생각도 안하니깐 손절당할꺼다
이런것도 염두안하고 행동하다보니
지 감정 지 기분 만 우선시 되다보니
뭐가 우선순위인지를 생각안하는듯...
그래놓고 손절과 뒷통수 맞은걸 구분못함...
굳이 꼭 뭘 얻어야 이득을 취하는것보다
어떤 특정인물 저사람과 연을 끊는거 자체로 이득이라고 생각할수도 았죠...
엮이고 싶지않은 사람이 있을수 있죠...
그런 사람에게 엮여봐야 좋을꺼 없죠...
굳이 꼭 뭘 얻어내고 이용해서 이득을 취하는것보단...
그 사람과의 관계를 차단하거나 끊는거 자체로 이득이라 생각할수도 있는게 아닐까요?...
가난한 상상보다
아는 동생의 편의를 봐준적이 있습니다
피씨방비 식사비
전부
제가 분담 했죠
이 행위가 계속되면서
처음엔 고마워 했지만
나중엔 고맙다는 말 한마디
하지 않았습니다
기분은 호구된 느낌이었구
그 아이를 제 안중에서 지웠습니다
지금은 편합니다
첨엔 호의였지만
그 행위가 지속되었을때
호구된 느낌은
처음엔 고마워하지도
의레 밥 사주는 형 이상 이하도
아닌 존재가 되었다는
스스로 느낀 감정들이
지금 생각해보면
그것을 빼면 그다지 밉지 않은
그 아이를 만나고 싶진 않은
이유가 되었습니다
똑똑한척오지네
왜 고마운 줄 모르냐면, 상대에게 정말 필요한 도움을 줘야하는데.
본인 기분에 취해서 막 퍼주니까
고마운 줄 모르는거임.
내가 달라고도 하지 않았는데
주면 고맙기는 하지만 나중에는
갚아야하는게 부담스럽고
나는 줬는데 고마운 줄 모른다며
나쁜 사람 만들기 때문임.
잘 퍼주는 사람은 아셔야 함.
정말 어떤 기대없이 주는거라면 섭섭함도 없을텐데.
왜 주고도 섭섭한지.
인정받길 바랬던거지.
본인 이익을 위했던거임.
근데 어느 정도 교육받고 살다보면 당연한 거 아닐까요..
눈치볼 필요도 없고, 너무 착할 필요도 없으며, 퍼주거나 너무 잘해줄 필요도 없죠.
'타인은 내가 아니라는 점'에서부터 출발하면 타인을 마음대로 할 수도 없고, 내 마음을 100% 알아주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걱정, 고민, 불안, 스트레스만 쌓이죠. 불필요한 인간관계라고 판단되면 과감히 끊어야합니다.
좋은말인거같네요 너무 그동안 일할때 다른사람들한테 친구들한테 너무 말은 말을 한거같네요 슬품이야기해봐야 약점만 되구요
맞아요.
우리도 따뜻한정 을 나누면서 살수있어 사랑은 최고의에너지 우리가 개발해야할 신대륙 과 같은 개척이 가능한 우리마음속에 있는 보물에너지
우리가 냉철해지려는건 우리를 지키기위해서고 냉정해지는건 실패를많이했기때문이고 매정해지는건 나도 악인이 되어버렸다는것
냉철하되 매정해지지는 말자~
왜 속상함을 말했는지~
즐거움만 준걸 뒤늦게
알았네요 ~최대한 침묵으로보내려하네요^^
감사히잘들었습니다 🫠
공감되네요. 왜 진작에 몰랐는지.
오늘 하루도 좋은말씀 듣고 힘내봅니다.
감사합니다🙏
명언도 모든 상황에 맞는건 아닌데 지금 제 상황엔 딱맞는 명언만 함축되잇네요 깊이 새기고갑니다 감사해요!!
객관적인 인식과 냉정한 통찰은 우리에게 있어서 반드시 필요한 능력이다~♡
나의불행을 친구에게 말하지 말라 그걸들은 칭구는 위로해주는 척하지만 거기서 안도와 행복을 느낀다
누구나 다 행복을 느낄까요?? 공감이 가지는 않네요 이 대목은....아무리 유명한 사람의 말일지라도..'
위로해 주는 척하지만, 나의 불행을 안도와 행복을 느끼는 사람은 나의 진정한 벗 나의 신실한 친구가 아니겠지요 언젠가는 곁에 없을 사람이니 마음 쓸 필요 없을 거 같아요
@@애아빠-i8r 😊😊😊😊😊😊😊😊😊😊
진정으로 바라는 사람들도 많아요 그렇지 않으면 삭막에서 어떡게 살아요 그래서 이세상에는 대통령도 있고 집없는 집시도 있읍니다 "상대적"
그렇게~퍼주고도 아직도~남아있스니 퍼주는것도 팔자입니다 어뒤가면 하심말씀 대로주고 말로밨는 팔자라 했읍니다 주는기쁜 엔둘핀이 솥읍니다. 팔자에 먹는음식 많이 받아 먹었읍니다.~^^,,..‥·°°·🎊☔☔☔
세상에나 너무지혜로운말씀 감사! 결론은 싱글이 쵝오. 혼자를 잘 견뎌라 즐겨라
구구절절 옳은 말씀입니다. 쇼펜하우어에 빠져드네요. 감사합니다.
직장생활에 꼭 필요한 팁입니다.
틈틈히 보기 좋아요~~ 감사합니다.
저도그렇게생각합니다 얼마전절실히 느겼습니다 감사합니다
걱정은 끝이 없다는말씀 감사합니다.. 제가 고쳐야할점이네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왠지 울림 되는말씀 들 입니다 🎉
쇼펜하우어 역시 탁월합니다.
❤❤ Thank. You. Love. And. Blessings. Always. Around you..❤❤❤
입 꼬매고 살기 전엔, 이거 다 ~생각하고 지키고 사는 자체가 스트레스.
이번생은 망한듯... ㅠ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모든 관계는
순수 할때만 가능한것
나이가 들수록
친구도 가족도 형제자매남매도
다 남이더라는
욕심과 비교
지혜가울창한숲.. 채널의 이름과 의미가 매우 좋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아니죠. 슬픔 을 지속적으로!
공유하지마라. 인거죠
아무하고도 공유.공감.교류 하지않으려면 관계 자첼 맺지말아야는거
좋은 영상 감사 드립니다. ❤❤❤
2배속으로 들으니 좋아요
1배속으로 음미하며 듣는 것도 꽤 좋음
아이러니한게 진짜 남보다 가족대하는게 훨씬 어려워요 도움되는 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명언네말씀너무감사합니다.
이것저것 다 제외하면 친구를 만나지 말아야 밥먹었냐 이런말 밖에 할 말이 없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이렇게 몇년전부터 살아감ㆍ 그렇다고 쇼펜하우어말듣고 그런건 아니고 ㆍ살아보니 그런듯 ㆍ아직도 내가아는 직장 친구는 자기에 대한 남의 평판에 스트레스받는 말을 자주함ㆍ그런면에서는 남을 전혀 신경안쓸수는 없지만 그래도 스스로가 영혼이 자유로움ㆍ
좋은 글 힘 이됩니다
감사합니다 🎉 ❤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타인에게 퍼줘봤자 돌아 오는 건 1원도 없다
경쟁사회에서 사람들이 사는 법이라고 해야할까!
나의 말은 약점이 되고
너의 말은 오해가 된다
손해보지 않고 살겠다는 집착이
남을 멀리하고 고독하게 살도록하는게 아닐지..
득실을 따지는 기본이 됐고 강약 위아래를 구분하고 언행이 달라지고
* 호의와 권리
사람은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당연)로 안다.
10개에서 10개면 호구
9개면 비난(뒷담화) 받을 자
네ᆢ정답입니다
이 형은 분명 ‘T’였을거야 말하나하나가 다 팩폭이네
ㅋㅋㅋㅋㅋㅋ
형 ~~~최고
와 정말 명언이네요
이 말씀 대로 살려고 노력 합니다 😊
노력하겠읍니다.
좋은말씀 기억 하겠읍니다 😊😊😊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에서의 말처럼 하기엔 사회가 힘들어도, 영상보고 힘네 봅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잘봤어요😊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윤종원 올림.
맞는말이지만 이리살면 고독하겠다
사람 하나 잘못 만나 내인생이 꼬일대로 꼬이는것보단 나아요...
괴로울빠에 차라리 고독한게 나아요
안하니만 못한 인간관계 의미가 있을까 싶네요...
어찌하다 인간사회가 이리되엇나
@@띠옹쓰
기분에 태도되서 본인 기분만 기분이고
본인 감정만 감정인 사람들
그런인간들이 크게하는실수중 뒷일은
생각안하고 지 감정을 우선순위에 두고
지 감정과 지 기분만 우선이지
타인 감정과 기분은 존중이없슴...
그래놓고 타인으로부터 손절당하면
뒷통수 맞았다고 그러는데...
지만 그렇게 살면되는데
남한테 지기분 전가하면서
어떻게든 엮이려는거 자체가 문제인거임
조울증 이나 우울증 이있으면
정신과 도움받아
약을먹거나 최대한 타인에게
민폐끼칠생각을 하지를 말아야지...
적어도 좋은말 안나오겠다싶으면
자릴피하기라도 했어야됨
갑자기 확바뀌라고도 안바램
그거 고치기 보통힘든거알기에
최소한의 그런노력도 안하고
불쌍하게 바라봐달라?...
연민으로 바라봐달라?...
좋은말 안나오겠다 싶으면
자리를 벗어나는것도 방법임...
진짜 손절당해도 싸다고 생각되는 인간임...
본인이 한 행동과 언행으로인해
손절과 뒷통수 맞는걸 구분못함...
타인이 손절권하면 남는사람없다
라고 얘기하는데...
손절을 하자고했지
남는사람 없을정도로
손절하자고는 안했슴
남는사람 없는건 그사람 사정이고
남아있길 원했다면 그사람 욕심이지
손절할때
그것까지 고려해줄 이유없죠...
있을때나 잘하지 소잃고 외양간
고치려는 인간은 거르거나 손절이답임
사람 고처쓰는게 아니랬슴...
기성세대 분들중 진짜 옛날엔
우리가 남이가 라는걸 중시했지만
부모님께서 사회생활 이란걸 하시고
옛말틀린거하나없다는걸 알게된것뿐임
친구 가려서 만나라 이말을
보고 듣고 느낀 나머지 피부로 깨달은것뿐이고
모두에게 잘대해줄 이유가없다는걸
알게된것뿐임
단지 사람가려서 만나는거임...
옛 분들의 사고방식 을 알기에
옛말틀린거 하나없기에...
요즘애들끼리도 몰론 이기적이거나
한다지만 서로 결이안맞으면
딱 일로써만 대해도 불만안가짐...
서로가 결이안맞다는걸 잘알기에
친해지려고도 하지도않음
그래서 끼리끼리 놀려는거지
우리가 남이가 라는 명분으로
아무때나 끼리끼리 붙이려들지않음
좋은 말씀 잘 듣다가 “사랑하지 마라”라는 말을 듣고 이 아저씨의 연애사를 찾아보니 슬픈 영화를 보는 것 같았습니다 ㅠㅜ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걱정을 남들에게 이야기하지말라
타인의 의견을 반박하지말라
킹팬하우어 ..
요새 갓펜하우어형 너무 좋음
온당한데 저걸 다 지킬려면 똑똑해야함
다맞는 말인데 진짜 똑똑하지 않는이상
못지킴 그리고 인내심이 엄청나야하고
난 무식해서 삶이 고달프네
똑똑하신거에요.무식한게 아니라 마음이 여리셔서 못지키시는거구요 근데 인간들한테 지속적으로 상처받으면 결국 인간혐오생겨서 저절로 냉정해지실거에요
다 지키진 못해도 살면서 내가 뼈저리게 느낀거 정도는 지키며 살아가겠죠.
어차피 완벽한 인간은 없으니
대충 그냥 아는것만 지켜내며 살아도 충분 한거같아요. 화이팅 ❤
지혜의 숲 감사합니다 😊
장자와 생각하는 수준차이가 나내요. 하우어 형님이 여유로움이 있네요.
근데. 암껏도 공유하지않으려는 . 지인 친구 애인 이라면 상대는 외려 벽을 치고 대한단 느낌을 받을 쑤 있는거죠. 그러면 그 상대방 역시 일정부분 이상은 교류 않컸쬬. 사람 일 차암~~ 어려븐 겁니다
감사합니다~노래가사에 나오는 사랑은 넘처도록 퍼 줄수 있지만 진실한 사랑은 퍼 줄수 없다고 봅니다
육십을 훌쩍 넘기고보니 저렇게
살았어야하는데 ...
@@미라클-v1u 그렇죠 ! 그런데 제의 글의 의도는 물으신것과는 다른데...
이제 제 2의 인생 시작입니닺
지금부터라도 실행
맞어유 이제 다 살고나서 이런 존글을 보네요 1:28 당할거 다 당하고
내가 해결할 순 없지만 걱정을 말해서 조언을 들어서 해결 하면 좋은거 같은데 쇼형 처럼 하면 냉혈 인간 될거 같은데 INTP인가 나랑 비슷하네요
난 쇼펜하우어의 철학은 어렸을 때는 좋아했지만 과연 이 사람의 철학이 사람들에게 유용한지 의문임
결국 이 사람의 철학은 지나치게 개인주의적임 남한테 피해받지 말고 나도 피해주지 말고
그냥 돈 많고 혼자살 때 필요한 철학일 뿐임 과연 그렇게 사는 게 맞는지부터 한번 생각해봐야함
구구절절 다 맞는말인데..너무 유용한데요?
여기서 돈얘기가 왜나오는지 모르겠네요ㅋㅋ
지금은 그렇게 사는게 맞는듯요 특히 싸가지밥말아 먹은 한국인들한테는요!
맞는 말씀! 윤제성 말 반대로 해야 돈벌어요
우울증 환자의 명언.
ㄴㄱㅂ
지혜로운 말인건 맞는데
모든 관계를 의심하고 의심하며 의심하라는 얘기라
정치인이나 크게 사업할게 아니라면 인생 참 피곤하겠다 싶습니다.
그렇긴한데 인간관계에 상처받아보니까 저말들이 진리구나 싶어요😢
의심하지 않아서 상처입는것보다 피곤한게 더 낫더라구요
인생에 정답이란 없기에 님의 생각도 틀린 생각은 아니라고 봅니다....
맞아요 . 속상한 일을 얘기할 친구 하나 없이 속으로 삮힌다는거 인생 참 힘들도 서글픈거 구나 합니다 .
@@eunjungko2419 내 혀처럼 구는 친구가 있나요?? 내 혀도 실수를 합니다.
쇼펜하우어 형님은 21세기에 태어났어야했다
(사실은 위선에 불과한 것들이 대부분인)윤리와 도덕을 오지게 따지고 고리타분한 그당시 시대보다 지금 시대에 더욱 더 호응을 얻을 솔직하고 현실적인 철학이기는 하지만 그랬다면 오히려 시대를 앞서 간 선각자 소리를 못 듣고 유명한 철학가가 되지 못했겠지요.
혼자있을때...난 항상 누워있는인간인데 ..우째야하나요?
나의약점이 될수있는말은되도록하면안된다는것에공감합니다
다만,
제 아는분께서는 오히려 그런걸 숨기지는않는 편이라하네요(동네방네떠드는그런거말구), 이유를물어보니
나의 낮은부분을말하면 상대방의 마음이 편해진다고 하셨습니다.
전 그래도 말하기쉽지않을것같네요 ^^;;
감사합니다
자존감 약하거나 귀얇은 사람들이 들으면 딱 꽂힐만하네요 ㅋㅋ
그런사람들보단 염세주의자들이 좋아할만하죠. 인간혐오증까지 있으면 금상첨화
뭐리이쳐꼬였노 느그애비
우물쭈물 하다가 내 이럴줄 알았지!
굿 ~
나 월급 모아서 1천만원 모았어~ 라고 친한 친구한테 얘기하려다 이거 보니 하면 안되겠네...;;
돈 얘기는 절대😅
그래요 여기서 자랑해요 1천만원 모았다고 돈빌려 주지마시고
원래 눈치안보는데 눈치보는 척이라도 해줌
지들 무시하는줄 아니까
학교에서 이런걸 배워야 되는데..
맞어요 학교수업에 이런거 나오면존데
이 내용 책 이름 알수있을까요??
이대루라면 넘 경계하다 스트레스루 ~
어떤 팔부가 쇼팬하워 보고 염세주의자 라고 했는가.
이 철학이 어떻게 염세주의인가.
지구상 최고의 통찰력을 지닌 몇 안되는 인간관계의 고수로서 인류의 안내자 역할을 해 주기에 충분한 영혼 아닌가.
인간관계의 고수 ㅋㅋㅋㅋ 걍 머리좋고 힙리화 잘하는 사회성 구린 아싸
He thinks exactly same with me
Quote. 'Almost' not exactly.
3:17
그냥 한 인간의 의견으로 볼게
사람, 사물, 사건이나 상황을 깊게 이해하고 깨달아서 자신의 행동과 인식, 판단을 이에 맞출 수 있는 것.
세계와 인간에 대한 보편적이고 본질적인 질문과 그 대상에 대한 탐구가 주가 되는 학문.
나쁜사람,나쁜존재,악용에 대해서?
이 스크립트는 책 어디서인용하신건가요
목소리가 상담ㅎㅣ 엄근진이시네요~!
침묵이 답이구나
이 책 구입하려면 책 제목이 어떻게 되나요,
아니 이 분도 말이 모순이 있네요. 이 분의 말씀이 백번 옳다해도 이렇게 살기란 쉽지않은 이유. 천성을 거스르기 힘들기때문입니다.
그래서 당신이 그렇게 사는거임
그냥 있는그대로 들으면되지 왜자꾸 꼬아서 생각합니까
내용과 음색이 맘에 들어요.
나다 ㅋ
왠지 독일인 같이 딱딱한 철학이네요. 유명인이라고 무조건 정의고 그런건 없으니... 반드시 따를필요는 없음
셀프다이도있다
요즘에ㆍ
좋은말이지만 사람들 직업이나 천성에 따라 말과 성품이 달라지지요~ 써커스단에서 광대가 단장 마냥 무게 잡고 있거나 동료나 관객들들에게 얕잡아 보이지 않는다면 직업을 잃을 위험에 처할수도 있지요~
예능은 예능으로 다큐는 다큐로 봐야죠...
그걸 사리분별을 할줄알아야되고요...
공사구분 하듯이 기분에 태도되서 감정적으로 나오는것도
컨트룰 할줄 알아야하고요...
그걸 못하면 자제력을 잃는거니깐요...
아무리 상사여도 그건 상사로써 역량이 아니죠...
화낼상황을 구분할줄 알고 그에따른 어휘력 비유법 등 을 고려할줄 알아야죠...
감정을 삭히라는게 아닙니다
때와 장소 시기 에 맞게 상황에 맞게 감정 그 기분 등을 조절하고
할말안할말을 가려서 해야죠...
반은 맞고 반은 틀리네요
메사에 최선을 다하면서.
더욱 노력하면 될 일임
타인이 퍼 주려 할때 그래서 거절한다.속 편하다.
위선 다거짓말인데 거기서 착하게 살라강요받는세상이
조언 시리즈 모아보면 칼과방패 대결이겠네
호의가 둘리
반 농담, 반 진담으로. 쇼펜하우어가 사회성이 좋거나 사회에서 성공한 인간관계를 가진 사람은 아니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이 사람의 처세술이.. 의미가 있을까요? 쇼펜하우어의 처세술에 공감하고 행동하면, 잘되어봐야 쇼펜하우어와 같은 인간관계를 갖게 되는건 아닐까요?
쇼펜하우어는 개인적인 인간관계랄게 없는 인성파탄자라 괜찮지 않을까요. 적어도 논쟁에서 진적은 없습니다. 덕분에 관계는 절교에 평생솔로에 대학에선 2류 교수취급받지만요.
절대 그누도 완벽한 사람 없어요 참고하면서 든는거거 자기 객관성 자기 환경에 맞게 판단하는거죠
좋은 먹잇감이 나타났다
인간에 대해서 기대하지 마셈 오직 나만 믿든지 아님 정말 하고싶어서 자원봉사하든지
쇼펜하우어 소심한듯
sns도 없고 , 개인간의 소통은 자필 편지와 전언으로 가능하던 시절의 맥심입니다 내앞에서 입 꼭 다물고 자기 얘기는 절대로 안하는 사람과는 친해지고 싶지 않아요 ...쇼펜하우어가 살았던 그시절엔 옳았으나 , 지금은 틀렸습니다 죽은 진리는 그냥 죽은 진리예요 차라리 ”카르페 디엠“ 이
독일식 처세술 보다는 낫(낳X)겠습니다
쇼팬하우어 형 istp나 istj였을듯
음... 좋은 말이긴한데 쇼펜이 너무 예민한듯
듣다보니 너무 삭막해서 패쓰ᆢ
나의 판단을 믿어봅니다^^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
오늘 먹은 라면은 맛있다
그렇지 않으면 당신은 아 라면땡긴다
- Rbus B. brakler
카네기 인간관계론이랑 너무 다른 이야기네
쇼펜하우어 선생 참 말 많네 ㅋ
명언이라고 올라오는 영상대로 살려면 피곤해 살겠냐
뭐그렇게 하지 말아라는게 그렇게 많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