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펜하우어는 타인의 이해를 바라지 마라고 합니다. 그는 왜 그렇게 얘기했는지, 그가 생각했던 올바른 인간관계의 처세는 무엇인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혜가 울창해지는 지혜의 숲입니다. #오디오북 #지혜 #지혜의말씀 #인생조언 #인생명언 #명언 #쇼펜하우어 #처세술 #처세 #인간관계
이 컨텐츠가 정말 정답입니다 , 모든 자기계발서 필요없어요 내면아이등 감정적인것도 부질없어요 , 남성격과 내성격은 변하지않아요 기대말고 객관적인기조로 세상을 살면되는거같습니다 전공황장애도 이겨냈어요 거의 이유는 너무 스스로의 상처만집중했는데 , 결정적인 변화의 계기는 남에대한 기대와 호소를 하지않았고 , 나의단점보다는 장점에 집중했어요 그러면 이전보다 훨씬 좋아지는걸느낍니다
다른건 몰라도 내면 아이나 감정적인 것이 부질없진 않죠. 스스로 효과를 못봤다고 다른 사람까지 그럴거라는 생각은 일반화에요. 저는 감정도 중요하게 여기는걸요. 철학은 결국 확실한 답이 없는 것이기 때문에 자신의 상황에 맞게 잘 이해하며 살아가면 됩니다. 다른 사람의 방식을 비난할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그런 것 같아요. 그런데 연인 관계에서 상대방이 변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좋지 않다네요. 인간은 충분히 변할 요지가 있고 서로 맞춰갈 수 있다구요. 하지만 위 영상에서 나오는 사람이라면 굳이 싸울 필요도 없고, 나를 깎아내리려는 것이기에 변할 요지도 없겠네요. 모든 상황에 적용되는 말은 아닌 것 같습니다. 소중한 사람들에게 적용할까봐 2:35초까지 듣고 꺼버렸습니다. 너그럽지 말라니 말도 안돼.
@@isfjt-z9q 자신이 똑같은 상황에 처했을때 어떻게 반응하느냐에 따라 사람 인성이 보이는 것 같아요. 자신에게는 사람들이 부드럽게 대해 주길 원하면서 남한테 상처줄 말 다하는건 미성숙한거죠. 이 말도 아니라고 하는 주변인이 있는데 전 잘 모르겠어요. 세상엔 다양한 사람이 너무 많기에 나와 맞는 사람과 살아가는게 좋을 것 같아요. 해결이 되면 좋겠지만 그것 때문에 괴롭다면 자신을 위해 행동하시길 바랄게요. 나와 맞는 사람과 같이 하세요!
회사에서 도시락을 먹는다고 따돌림을 당하는데요, 저는 점심시간에 휴식시간이라고 생각하여, 혼자 산책도하고 낮잠도 자고 아주만족스런 시간을 보내거든요, 그들은 남들 시선만 중요해서, 입사한지 얼마안된 직원이 혼자 밥을 먹으니까, 위해주는척하며 코치코치 캐묻고, 그걸먹고 어떻게 사냐며, 무슨 목적이 있냐며, 선넘는 말들을 하더라구요? 자기들은 죄책감(마치 그들이 나를 배제시킨것을 부정하고 싶은듯한)덜어내려는 행동인것 같은데, 그마저도 그들을 위함이지, 저를 위해 하는 말은 1프로도 안되요, 그리고 뒤에서 이간질,루머 만들구요, 전 앞뒤가 똑같은 사람이라, 식단도 식단이지만 자기개발도 열심히 하는편인데, 그렇다고 회사일을 소홀히 하진 않구요, 비정규지만 오히려 인정받는축이에요,맡은바 최선을 다하는편이구요, 늘 퇴사할때면 상급자들이 돌아가면서 면담할정도,비정규면 대부분 시키는일만 하는데 전 100프로120프로 해내니까요, 각설하고, 업무적으로 잘잘못을 따져 욕먹는게 아닌, 그들 입장에서 튀는행동? 이라 단정짓고 배제시키는게 역겹고 토나와요, 말만하면 다 알 회사를 다니지만, 망해가는 회사는 이유가 있는것 같더라구요,(본인 여럿회사 다녀본결과 조직문화 무시못함. 대체로 일이 힘들면 사람들이 버틸만하고. 일이 없으면 사람들이 개같은데, 여기는 둘다,) 어차피 이해시킬 마음도 없고, 제가 마이웨이를 선택한게, 제 자신을 위해서지, 그들과 어울리지 못해서가 아닌데? 무슨 학교도 아니고, 마음맞는 몇몇하고 유대관계하면 되지, 사실 그마저도 꼭 필요하다고 생각지는 않어요, 전 비정규직이거든요, (여기서 하고싶은말은 비정규여서가 아니라, 그들처럼 사내정치해서 고과잘받을 필요가 없다는뜻. 유기직임) 예전회사에서 저를 희생해가며 직원들 하자는대로 따라다녔는데, 제가 몸이 많이 아팠을때 재택한다며 눈치주는게 사회더라구요?, 뭐 그렇다고 절친인것처럼 굴어도 사직서 내는 순간 뭐 남인데요,
쇼펜하우어도 결국 “타인이 나를 이해해주길 바라는”...좀 더 철학적으로 말하면~ “인정투쟁”을 하기는 한 사람입니다. 인간으로 태어나면 그건 “숙명”이에요 ㅋ 인간 뇌 자체가 그렇게 생겨먹었거든요. 다만! BUT! 다만 구분할 점은 쇼펜하우어는 동시대의 많은 대중들에게 “인정투쟁”을 안했습니다. 여기 우리처럼, 1)미래의 인간들 2)혹시나 내 말을 알아쳐먹고 이해할수 있는 지적인 능력과 포용을 가진 소수의 인간들... 을 대상으로한 “시대를 넘은 인정투쟁”을 했을 뿐이죠... 3)그러니깐 등의“책”을 쓴거고.. 이러한 주저리주저리~(ㅋ) “말들”을 남긴거죠. (빼박켄트 ㅂ ㅂ ㅂ ㄱ죠😅) 4)진정 세상 닝겐들에 대한, “일체의!“ ”인정투쟁“을 안할거라면~저런 텍스트도 하나 안남기고 자살하는게 그걸 증명하는 겁니다...😂 (이러한 삶을 산 선배들의 예시는 고자가 된 후 피눈물 흘리며 역사서 를 집필한 사마천의 인생을 들수 있겠고, 또 당대에 인정받지 못하고 결국 자기 머리에 방아쇠를 당긴, 빈센트 반 고흐..등이 있겠습니다....😂)
손절 당한것과 뒷통수는 구분할줄알아야됨 기분에 태도되서 할말 안할말 구분안하고 지감정만 감정이고 감정기복 심한인간은 거르는게맞는거고 곁에둬선 절때안됨 지만 그렇게 살면되는데 남한테 지기분 전가하면서 어떻게든 엮이려는거 자체가 문제인거임 뒷일 생각 안하고 일단 기분에 태도되서 지감정 과 지기분만 우선이지 타인에게 손절당할수도 있다라는걸 우선순위에서 배제 시킨상태니깐 손절이 뒷통수 맞은거같다고 생각드는거임 굳이 꼭 뭘 얻어야 이득을 취하는것보다 어떤 특정인물 저사람과 연을 끊는거 자체로 이득이라고 생각할수도 았죠... 엮이고 싶지않은 사람이 있을수 있죠... 그런 사람에게 엮여봐야 좋을꺼 없죠... 굳이 꼭 뭘 얻어내고 이용해서 이득을 취하는것보단... 그 사람과의 관계를 차단하거나 끊는거 자체로 이득이라 생각할수도 있는게 아닐까요?... 이용하려고 친구를 사귀는거면 차라리 이용 하려는게 목적인 사람끼리 친구를 하는게 맞음 이용하려는게 목적인 사람과 이용하려는게 목적을 두지않는사람 끼리 만나면 서로가힘듦 차라리 그냥 이용하는게 목적으로 친구를 맺고싶은거면 가치관이나 뜻이 맞는사람끼리 이해관계가 서로 일치해 서로 이용해먹는 그런 인간관계를 하는게 나은거임... 싫다는사람 붙잡고 강제로 이용해먹고 민폐끼치지말고... 문제는 그걸 합리화 하려고 뒷통수 친다라고 믿고싶어하거나 배신 당한거라 생각해버림... 손절당한걸 뒷통수 친거와 배신당한거로 구분못함... 꼭 그런인인간들이 말 필터링 없이 함부로하고 그걸 뒷끝없다 앞판에 아작낸걸 자랑스레 여기지... 문제는 뒷일을 생각을 전혀안함 손절당할수 있을수도 있는데... 타인이 손절을 하면 뒷통수 친거라 생각해버림 걍 세상 편하게 지 생각대로 살려고 하는인간임... 타인의 손절 본인은 감당하기 힘들면서 뒤에 손절당할꺼 생각안하고 일은 저질러놓음...
좋은 비밀은 질투를 불러일으키고
나쁜 비밀은 상황이 나빠지면 약점이 된다.
이 컨텐츠가 정말 정답입니다 , 모든 자기계발서 필요없어요 내면아이등 감정적인것도 부질없어요 , 남성격과 내성격은 변하지않아요 기대말고 객관적인기조로 세상을 살면되는거같습니다 전공황장애도 이겨냈어요 거의 이유는 너무 스스로의 상처만집중했는데 , 결정적인 변화의 계기는 남에대한 기대와 호소를 하지않았고 , 나의단점보다는 장점에 집중했어요 그러면 이전보다 훨씬 좋아지는걸느낍니다
다른건 몰라도 내면 아이나 감정적인 것이 부질없진 않죠.
스스로 효과를 못봤다고 다른 사람까지 그럴거라는 생각은 일반화에요.
저는 감정도 중요하게 여기는걸요.
철학은 결국 확실한 답이 없는 것이기 때문에 자신의 상황에 맞게 잘 이해하며 살아가면 됩니다.
다른 사람의 방식을 비난할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귀여운준이 네 그러네요 경솔했네요
@@아이콘-j4m 기분 나쁘게 하려고 말한건 아니였어요.
공황 장애까지 이겨냈다니 대단하시네요.
앞으로도 잘 되시길 응원할게요.
@@귀여운준이 감사합니다 ^
어차피 떠날 인연이라면 내가 간 쓸개 다 내주고 맞춰도 떠날 것이며, 반대로 어차피 함께 갈 인연이라면 내가 무슨 짓을 해도, 조금은 틀어지는 한이 있어도 붙어있게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군대생활 해 본 사람으로 더러운 인간 답 없다 . 성격 못 고쳐 . 죽을때까지 간다
@@bca3886
그런인간은 본인을 포장하기만 급하죠
너는안그럴꺼같냐?
너가예민해서그래!!~
남는사람없다...
진짜 레파토리 하나같이 너무뻔합니다
그런인간한테 데여보면 싫다못해 질려버리는데...
그런인간은 손절당하면
소잃고 외양간고친답시고 꼭
있을때 잘해 를 반대로함...
소잃고 외양간고친다고
그외양간에 두번다신 안돌아감...
사람 고처쓰는거 아니랬슴...
그런 것 같아요. 그런데 연인 관계에서 상대방이 변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좋지 않다네요. 인간은 충분히 변할 요지가 있고 서로 맞춰갈 수 있다구요. 하지만 위 영상에서 나오는 사람이라면 굳이 싸울 필요도 없고, 나를 깎아내리려는 것이기에 변할 요지도 없겠네요.
모든 상황에 적용되는 말은 아닌 것 같습니다.
소중한 사람들에게 적용할까봐 2:35초까지 듣고 꺼버렸습니다. 너그럽지 말라니 말도 안돼.
@@귀여운준이
필터링없이 얘기하고
그걸뒷끝없다고 생각하던데
그런 사람들은
주변에 사람들이 지처 떠나게만들어요...
딴에는 솔직한거 겠지만
주변사람이 듣기엔
부정적 + 감정쓰레기통
이라 생각이 들거든요...
그러다보니 상대방보고
너가예민해서 그래 이런말이
인간관계 를 배려없이 하는사람 같아보여요...
눈치보며 나중에 한마디하면
그걸왜 이제서야 얘기하냐 그러고
분명 얘긴했슴
그사람이 듣기싫어 귀닫은거지
싸우기싫어 말안하면
그걸 당연하게 생각하거나
아니면 본인을 무시하는거로 인지함...
진짜 사람 다떠나가게 만들어놓고서
남는사람 없다며 툴툴거림...
외로운건싫고
그렇다고 손절당하긴싫어서
별의별 핑계 나 변명뿐임...
누군 좋아서 말 곱게하는줄...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이 곱다 라던데
말을 곱게하는걸떠나
인간관계 를 해줄 사람 쎄고쎘는듯...
@@isfjt-z9q 자신이 똑같은 상황에 처했을때 어떻게 반응하느냐에 따라 사람 인성이 보이는 것 같아요.
자신에게는 사람들이 부드럽게 대해 주길 원하면서 남한테 상처줄 말 다하는건 미성숙한거죠.
이 말도 아니라고 하는 주변인이 있는데 전 잘 모르겠어요. 세상엔 다양한 사람이 너무 많기에 나와 맞는 사람과 살아가는게 좋을 것 같아요. 해결이 되면 좋겠지만 그것 때문에 괴롭다면 자신을 위해 행동하시길 바랄게요. 나와 맞는 사람과 같이 하세요!
역시 사람은 기대를 하지말자
다 맞는 말인데. 외로울수도 있으니 이 마음 들키지말고. 주변과 편한정도에서 어울려 지내는게 좋을것 같읍니다
주변사람이 다떠날정도로 개차반으로
행동하고 내로남블로 본인에겐 관대
남한텐 야박
그런인간이 주변사람
다떠나니깐 소잃고외양간 고침
그런인간에겐 인간관계
기회주는게 아닌거같아요...
다른 좋은사람 쎄고쎘는데
좋은게좋은거라고
다받아준 그시간이 아까워서라도
다른좋은사람과 시간보내는게 의미있어요
쇼펜하우어라면 혼자서 온전히 사색하는 순간보다 내말을 이해못할 인간들과 같이 억지로 섞여있는 순간이 더 외로웠을듯.
@@lilking6353
손절하려고하니
배려해주니 호감간다 라는말로
겉과속 다르다고 표리부동식 화법으로
호구잡아서 어떻게든 손절을 피하려는
그런 사람일수록 과감하고 매정하게 끊어야함
침묵의 중요성!!
비밀은 마음속에
숨겨둔다!!
좋은비밀은 질투가되고!!
나쁜비밀은 약점이된다!!
내가 가지고있는
것에 행복 감사!!
혼자 잘 견딜수있는힘이 중요!!
걱정
미리 걱정하지말라!!
좋은말씀
고맙습니다 ❤❤
수많은 토론을 보니 정말 맞는 말씀이십니다
저는 오래전부터 마이웨이로 삽니다.인생 남눈치볼거 한개도 없어요 그냥 나랑 뭔상관?하고 치우는게 답입니다
그런 당신이 부럽습니다 ㅜ
나도 마이웨이로 살고 있습니다. 때론 고민할때도 있지만 쇼펜하우어한테 많이 배우고 다잡고 있지요. 혼자가 편하고 좋아요
넘한테 피해주지 않는삶이면 마이웨이 좋지요.
@@간장치킨-j7s
세상에는 3부류의 사람이있죠
개차반이 개차반을 싫어하는자와
엮이기 싫은자와 어떻게든 엮으려는자
엮이기 싫은데 어떻게든 엮으려는게더
피곤한겁니다...
개차반 끼리는 서로 꼴뵈기싫어서 안보기라도하지만
엮이기 싫은자와 어떻게든 엮으려드는자는
호구잡는게 이득이라 생각하는자와
뭘꼭 굳이 얻어먹어서가 아닌 손절하는거 그자체로 이득이라 생각하는자 같습니다
왼손엔 누칼협
오른손엔 알빠노
입에는 그쳐망
와 진짜 이사람 엄청 현명한 사람이었구나
쇼펜하우어 멋지십니다 👍
관계가 좋다고 해서 너무 내 것을 드러내면
결국 그게 나의 약점이 되는것같아요....
인간은 결국 이기적이고 질투심강한 존재들이라...
적당히 감추고 적당히 드러내는 지혜가 필요한듯요
천박한 사람들에게는 아무 말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철학자님 너무 존경합니다.
다 필요없고!ㅡ안되는 인간들은 안되고!!ㅡㅡㅡ서로 사랑해라!!!❤❤❤️❤️❤️
최근 인간관계때문에 많이 힘
들었었는데, 이 동영상을 보고나니 많은 위로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쇼펜하우어, 내가 평소에 생각한 것들과 똑같아서 더욱 좋아하게된 철학자.
지혜의 숲 채널은 반복이 없어서 좋음 😉
좋은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
명언에 다시금 마음이 충만합니다 ~
지혜의숲에 감사드림니다 꼭 내생활 내맘을 들여다본듯이 말씀하시는데 너무가슴깊이 와닿었어요 내가 남을 의식하고 내중심이없었는데 이제생각이달라졌으요 감사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즐거운 일요일 보내세요
선생님 오늘도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정말 너무 좋은 말들이고
지혜로움을 알수있습니다.
한편으로는 인간에 대한
안좋은 확신을 갖게됩니다.
그저 그대로 머물수없음에
대처를 한다하여도 그것또한
의식하고 신경쓴다는 얘기이니
마음의 평화가 머물날이 없는 종
같습니다.
슬프네요.
옳은 말씀입니다..잘 봤습니다
헤어졌던 전연인과도 전배우자와도 다시 합치거나 하지말기.어차피 더나뻐짐.
가르치려하지마라 너만그렇게하라
@@밤비아빠2014 공감합니다. 아무 근거나 논리 없는 주장이죠.
게다가 부정적인 의견.
맞습니다 사람은 변하지 않습니다
아 이런 거 너어무 좋다
쇼펜하우어형님 존경합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똑똑한 인간이 되어 살도록ᆢ 명심 또 명심!!!
참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아주 좋아요~
회사에서 도시락을 먹는다고 따돌림을 당하는데요, 저는 점심시간에 휴식시간이라고 생각하여, 혼자 산책도하고 낮잠도 자고 아주만족스런 시간을 보내거든요, 그들은 남들 시선만 중요해서, 입사한지 얼마안된 직원이 혼자 밥을 먹으니까, 위해주는척하며 코치코치 캐묻고, 그걸먹고 어떻게 사냐며, 무슨 목적이 있냐며, 선넘는 말들을 하더라구요? 자기들은 죄책감(마치 그들이 나를 배제시킨것을 부정하고 싶은듯한)덜어내려는 행동인것 같은데, 그마저도 그들을 위함이지, 저를 위해 하는 말은 1프로도 안되요, 그리고 뒤에서 이간질,루머 만들구요, 전 앞뒤가 똑같은 사람이라, 식단도 식단이지만 자기개발도 열심히 하는편인데, 그렇다고 회사일을 소홀히 하진 않구요, 비정규지만 오히려 인정받는축이에요,맡은바 최선을 다하는편이구요, 늘 퇴사할때면 상급자들이 돌아가면서 면담할정도,비정규면 대부분 시키는일만 하는데 전 100프로120프로 해내니까요, 각설하고, 업무적으로 잘잘못을 따져 욕먹는게 아닌,
그들 입장에서 튀는행동? 이라 단정짓고 배제시키는게 역겹고 토나와요, 말만하면 다 알 회사를 다니지만, 망해가는 회사는 이유가 있는것 같더라구요,(본인 여럿회사 다녀본결과 조직문화 무시못함. 대체로 일이 힘들면 사람들이 버틸만하고. 일이 없으면 사람들이 개같은데, 여기는 둘다,)
어차피 이해시킬 마음도 없고, 제가 마이웨이를 선택한게, 제 자신을 위해서지, 그들과 어울리지 못해서가 아닌데? 무슨 학교도 아니고, 마음맞는 몇몇하고 유대관계하면 되지, 사실 그마저도 꼭 필요하다고 생각지는 않어요, 전 비정규직이거든요, (여기서 하고싶은말은 비정규여서가 아니라, 그들처럼 사내정치해서 고과잘받을 필요가 없다는뜻. 유기직임) 예전회사에서 저를 희생해가며 직원들 하자는대로 따라다녔는데, 제가 몸이 많이 아팠을때 재택한다며 눈치주는게 사회더라구요?, 뭐 그렇다고 절친인것처럼 굴어도 사직서 내는 순간 뭐 남인데요,
미스김 이네요~~
쇼펜하우어 짱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배우고 갑 니다
나도 점점 쇼펜하우어식 매커니즘이 장착되가는거 같다
새는 하늘을 두더지는 땅속을 자기분수에맞고 환경에 적합성을첮아 사는길 알면서도 잘언된다고하죠 숩관성 뇌를 만들어야죠
세상에 내사람이 있을까요
다 맞는 말인데. 외부의 보호를 위해 마음을 지키세요. 테두리과정도에서 동료려 지내는 게 그렇지 않은 것 같아요 저는 오래전부터 마이웨이로 삽니다 .인생 남눈치볼거 한개도 있어요 그냥 나랑 뭔상관?
5:10 그러지 말고,
우리의 생각과 말사이에..
틈을 크게 벌려 두는것이;
현명하다 ~
조울증이 약간남고, 우울증도있고, 분리불안 초기증상도 살짝있는 뇌전증 지적장애인 사람입니다.
짧은 글로 많이 배우네요.
송편형님 한수 배우고 갑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갓펜하우어!
재생목록 있음 좋겠네요.
쭈~욱 듣고싶어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재생목록 만들어보겠습니다.
만들어주셨네요..감사합니다!
5:54 그리고,
평화의 열매는.. 결국
침묵의 나무에서
열리게 되는 것이다 ~👍
좋은 책 소개 감사 해요. 잘 듣구 가요? 한주간도 화이팅 하세요.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걱정에 대한 상상력을 억제하라.
걱정은 한 번 시작하면 걷잡을 수 없게 된다.
걱정에 대한 상상력은 모래성과 같다.
나에게 맞는 삶을 살아라.
우리는 우리가 살고자 하는 삶이 아니라 살 수있는 삶을 살아야 한다.
쇼펜하우어의 명언 글. 감사합니다.
😅돈관계 후회가 드네요 .줄태는 쉬운데 받는게 여간 어렵운거!
나는 사람도 별로 안좋아하는데 그냥 나같이 사람 안좋아하는 사람들은 이기적으로 사는게 좋은듯
어느 출판사 어느책인가요? 쇼펜하우어 책 번역본이 많아서요!
남의 이해를 구걸하는 사람을 옆에 두지 말라
응 느그애비한남
남 의 이해를 구걸 하는 사람 을
옆에두지 마라 기보단
본인에게 당연한거를 타인에게
전가하여 주입식 으로 받아드리라는식으로
강요하는 인간을 곁에둬선 안될꺼같아요~
그건 구걸을넘어서 강요 니깐요...
교육이나 이런 책을 쓰는 전제조건은 ''사람이 변할 수도 있다'' 는 것이다. 변하지 않는다면 책을 쓰지도 않았겠지. 단지 변하는 사람은 소수일 뿐.
타고난 기질은 좀처럼 안바뀐다고 언급하긴했네요.
나침반 같은 거라고 생각합니다. 책이 저를 목적지까지 직접 대려다 주진 않지만 최소한 목표를 향해 나아가게 만들어주는 역할이 크다고 봅니다.
@@안주선-e3c 👍💖
자신이 좋은 사람이면 주변에 비슷한 사람들만 모이기에 과반수가 쉽게 변할 것 같아요.
@@ThumbsUp_Dochi 이런 애들은 제외😛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는 지혜의 말씀이다
사람이 변하기를 기대하면 실망과 좌절을 느끼니 기대하지 말고 대처하라는.
쇼펜하우어는 금수저라서 평생 먹고살 걱정없이 살았던 인간이라 이사람 철학을 공감하면 현실과의 괴리로 괴로워짐
그렇군요. 괴리감 들긴 하더라고요...
쇼펜하우어의 어떤책에서 나온 내용일까요?
시청 기대합니다.
안녕하세요. 내일 너무 좋은데요. 혹시 책이름이 뭔지 알수있을까요?
쇼펜하우어도 결국 “타인이 나를 이해해주길 바라는”...좀 더 철학적으로 말하면~
“인정투쟁”을 하기는 한 사람입니다. 인간으로 태어나면 그건 “숙명”이에요 ㅋ 인간 뇌 자체가 그렇게 생겨먹었거든요. 다만!
BUT! 다만 구분할 점은 쇼펜하우어는 동시대의 많은 대중들에게 “인정투쟁”을 안했습니다. 여기 우리처럼,
1)미래의 인간들
2)혹시나 내 말을 알아쳐먹고 이해할수 있는 지적인 능력과 포용을 가진 소수의 인간들...
을 대상으로한 “시대를 넘은 인정투쟁”을 했을 뿐이죠...
3)그러니깐 등의“책”을 쓴거고.. 이러한 주저리주저리~(ㅋ) “말들”을 남긴거죠. (빼박켄트 ㅂ ㅂ ㅂ ㄱ죠😅)
4)진정 세상 닝겐들에 대한, “일체의!“ ”인정투쟁“을 안할거라면~저런 텍스트도 하나 안남기고 자살하는게 그걸 증명하는 겁니다...😂
(이러한 삶을 산 선배들의 예시는 고자가 된 후 피눈물 흘리며 역사서 를 집필한 사마천의 인생을 들수 있겠고, 또 당대에 인정받지 못하고 결국 자기 머리에 방아쇠를 당긴, 빈센트 반 고흐..등이 있겠습니다....😂)
논리가 부족하다
책을 남겼지만 인정 받기를 원하지 않았다면?
단지 사람들이 주도적으로 인정했다면?
책 제목이 뭔가요?
쇼펜하우어
인간을 알면 절대 결혼하지 않고 자식도 낳지 않으며 친구도 만들지 않고 모든 사람을 거리를 두고 대하며 살게된다.
Story of my life
이거 책이 있나요?
사람은 변하는 사람도있습니다.
제가 그런적이있구요. 너무 고정관념에 사로잡히진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평균적으로 그렇다는거니 참고만하셨으면좋겠어요
성격은 변해도 기질은 안변해요 ㅎ정신의학에서 100프로 입증된사실
변하셨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상당 부분이 변하지 않았을 겁니다
제가 감히 짐작합니다
출처를 알려주세요
인생살이가치관이나름데로살아갈뿐이지누구도간서받고십지안고산다고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라 자신의 건강을 챙겨라
검은머리 짐승은 믿는것이 아니다
혼자살기 딱 좋네...
아니 필요할 땐 이해가 필요해
정신줄 놓은지7년됨
쇼펜하우어는 가깝게 마음 나눌 친구가 필요없나..? 이렇게 말하면 나도 유명인 비난하는 사람이 되는구나...그냥 나랑은 안 맞아.
그냥 외톨이로 살던가 해야지
그래그렇게 평생 혼자 벽치고 살아라
@@ThumbsUp_Dochi 그런데 답글을 이미 다셨군요.
그냥 지나치시지.
...
안태어나고말지 알아야될 거 젼나게 많네 ㅋㅋㅋ
이런 영상에 태클거는 인간들은 별 볼일 없는 인생이라 그렇겠지?
반박하는것도 고유의 성격이다. 계속 떠서 봤더만..이런거 함부로 올리지마라.!!
...
지혜의 말씀은 아닌듯.. 포용성이 1도 없네 사랑과 용서도 없고
@@ThumbsUp_Dochi ㅇㅇ 편협함의 끝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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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ㅎ ㅎ 이해를 멀리 해 본들
손절 당한것과 뒷통수는 구분할줄알아야됨
기분에 태도되서 할말 안할말 구분안하고
지감정만 감정이고
감정기복 심한인간은
거르는게맞는거고 곁에둬선 절때안됨
지만 그렇게 살면되는데
남한테 지기분 전가하면서
어떻게든 엮이려는거 자체가 문제인거임
뒷일 생각 안하고 일단
기분에 태도되서 지감정 과 지기분만 우선이지
타인에게 손절당할수도 있다라는걸
우선순위에서 배제 시킨상태니깐
손절이 뒷통수 맞은거같다고 생각드는거임
굳이 꼭 뭘 얻어야 이득을 취하는것보다
어떤 특정인물 저사람과 연을 끊는거 자체로 이득이라고 생각할수도 았죠...
엮이고 싶지않은 사람이 있을수 있죠...
그런 사람에게 엮여봐야 좋을꺼 없죠...
굳이 꼭 뭘 얻어내고
이용해서 이득을 취하는것보단...
그 사람과의 관계를 차단하거나 끊는거 자체로 이득이라 생각할수도 있는게 아닐까요?...
이용하려고 친구를 사귀는거면
차라리 이용 하려는게 목적인 사람끼리
친구를 하는게 맞음
이용하려는게 목적인 사람과
이용하려는게 목적을 두지않는사람 끼리 만나면
서로가힘듦
차라리 그냥 이용하는게 목적으로
친구를 맺고싶은거면
가치관이나 뜻이 맞는사람끼리 이해관계가
서로 일치해 서로 이용해먹는
그런 인간관계를 하는게 나은거임...
싫다는사람 붙잡고 강제로 이용해먹고
민폐끼치지말고...
문제는 그걸 합리화 하려고
뒷통수 친다라고 믿고싶어하거나
배신 당한거라 생각해버림...
손절당한걸 뒷통수 친거와
배신당한거로 구분못함...
꼭 그런인인간들이 말 필터링 없이 함부로하고
그걸 뒷끝없다 앞판에 아작낸걸 자랑스레 여기지...
문제는 뒷일을 생각을 전혀안함
손절당할수 있을수도 있는데...
타인이 손절을 하면
뒷통수 친거라 생각해버림
걍 세상 편하게 지 생각대로 살려고 하는인간임...
타인의 손절 본인은 감당하기 힘들면서
뒤에 손절당할꺼 생각안하고 일은 저질러놓음...
잘그렇게살아왓는데 요상한걸당함 그건 입다물게 정신차려 핸드폰보고 이빨이나쑤셔야지
인생 참 쪼잔하게 산다... 환멸과 증오, 냉대로 점철됐다. 30%만 맞는듯,
공수래 공수거.
공감합니다
에라이 니말은 맞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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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하나에 두가지가 있다는것 부터 알고 죽지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