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나가좋아하는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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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4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5

  • @올리브1021
    @올리브1021  6 วันที่ผ่านมา +1

    서로 다른 길에
    우리 둘의 만남은
    돌아보니 꿈만 같아요
    같은 시간 속에 우리는
    서로의 삶에
    멈춰버렸죠
    바다처럼 깊어진
    우리의 믿음
    흔들리지 않아요
    그댈 나보다 더 나보다 더
    사랑해요
    저기 별빛이 내리는 아래
    고백할게요
    그댈 나보다 더 나보다 더
    사랑해요 그대
    마음 받아주세요
    맘이 힘든 날엔
    말을 하지 않아도
    언제나 내 편인 한사람
    자신보다 나를 위해준
    그 사람에게
    난 부족한 사람
    바다처럼 깊어진
    우리의 믿음
    흔들리지 않아요
    그댈 나보다 더 나보다 더
    사랑해요
    저기 별빛이 내리는 아래
    고백할게요
    그댈 나보다 더 나보다 더
    사랑해요 그대
    마음 받아주세요
    볕이 안 드는 고된 삶의 틈에도
    손 내밀어 주세요 워
    우린 별이 되어 달이 되어
    세상이 끝나도
    함께할 사랑 함께할 운명
    그댈 사랑합니다

  • @김길자-z5s
    @김길자-z5s 6 วันที่ผ่านมา +2

    김호중님없는이곳텅빈것같습니다.좋은소식있어서발목수술도해야하는데.최판사님행복하십니까.?

  • @커피빈-j6o
    @커피빈-j6o 6 วันที่ผ่านมา +2

    사랑합니다
    💜 💜 💜 💜 💜 💜 💜

    • @올리브1021
      @올리브1021  6 วันที่ผ่านมา +1

      @@커피빈-j6o 💜💜💜🌹🌹🌹

  • @김미형-c4w
    @김미형-c4w 6 วันที่ผ่านมา +1

    날씨가 추어지니
    발목 이 걱정 입니다
    무슨 놈의 법이
    아픈발목 치료도
    본척만척!!!!시간이 지날수록 힘들면
    최 판사!!!(((당신한톄
    책임을 물을것입니다
    어서 빨리 치료해주세요
    얼마나 가수님 께
    씻지못할 죄 지으려고!!!!
    가만히있지 않을겁니다
    판사옷 벗겨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