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세입니다. 열심히 스트레칭하고 가정에서 할수있는 운동 시시때때로 합니다. 심혈관나이가 60대로 나오더라구요. 얼굴도 동연배보다 많이 젊고요. 유전적요인으로 골다공증이 있어서 2번 골절하고 부터는 정신 번쩍들어서 뼈건강 위해서 애쓰고 있습니다. 오늘 선생님 강의듣고 사방 친지들에게 퍼 나릅니다. 정말 유익하고 매일 들어야하는 좋은 영상입니다.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제나이가 65세인데 전 영양제도 먹기를 싫어하는데 몸에 안좋다는것도 알고 고지혈 1가지가 경계선인데도 의사들은 약을 먹이려고 애를 쓰더라구요 결국 거부하고 전 과일 채소 콩 생선 육고기 조금씩 먹고 걷기와 운동도 했더니 고지혈약을 안먹어도 됩니다 그런데 제또래들에게 고지혈이면 ABC쥬스를 먹어 보라고 했더니 귀잖아서 편하게 약 한알을 먹는게 좋다고 해서 깜짝 놀랐어요 간이 안좋아 지는건 관심이 없더라구요 교수님 말씀에 백배 동감 합니다~감사 합니다~^^
제 어머니는 무릎수술 일보직전인 70세 중반에 PT를 시작하셨는데, 60대때보다 더 건강해지셨습니다 현재 5년 정도 된거 같습니다 대퇴근이 이쁘게 갈라졌습니다 (전 그런거 없어여😅) 첨엔 바로바로 효과가 없으니까 엄청 투덜거리시는거 공들여 설득해서 보내드렸는데여.. 운동쌤도 엄마도 다들 대만족임다 신기한 경험입니다 건강에 늦은 나이는 없습니다
장기적인 건강 적금과 약물 오남용을 신중히 들었습니다. 참 좋은 시대에 살고 있다 생각 듭니다 선생님의 전문 의견대로 실천하면 노년이 풍요로울 듯 합니다. 항상 선생님 강의 모두 챙겨 보고 있습니다. 여기는 통영 미륵산 자락, 60대 중반 입니다.문명의 혜택을 누리니 날마다 감사 합니다. 식단과(16:8)중단. 쉬운 요가 월 수 금 하고 바닷길 4키로는 간헐적으로 다닙니다. 다 선생님 덕입니다. 혈압 140 ---115로 내리고 67키로에서 4개원동안 7키로를 뺐습니다. 더 줄이지 않고 60 키로 유지하며 싱싱하게 살겠습니다 ^^* 아들들은 더 빼라 하는데 어쩔 ㅠ
노후에 간병인비, 약값, 병원비, 요양병원비 지출을 막는게 주식, 부동산 등 재테크에 신경 쓰는것 보다 더 경제적인 거구나~ 확 와 닿습니다. 아프지만 않으면 죽을때 까지 살만한 경제적 여유가 있는데 노후에 무슨일이 일어나면 어쩌지 막연한 고민을 했는데 오십대 초반인 나이에 먹거리와 운동 뇌운동에 신경 쓰며 살아야 겠다 다짐을 합니다.
삶에서 죽음. 태어나면 누군가가 아기를 보살핀다. 그러다 엄청난 사회화가 되어가면서 자기에 관한 기본을 잃어가는 것인데 자신의 건강이 그 첫번째고 자신의 마음 돌봄이 그 두번째인 듯. 늦은 것은 없다. 운동은 자신의 건강상태를 고려해서 관리를 하면되고 마음도 내려놓으면서 스트레스 빋지않게 여여하시면 될 듯. 나이들어 굉장히 아파보고 굉장히 맘 고생한 사람으로써 한마디 올렸네요. 건강하세요!
생로병사로다!! 옛이나 지금이나, 건강한 수명의 상관관계는 돈이지요 거의 대다수가 그렇다는 것일지고 이는 그 사람의 명의 잣대가 되는데 과로 욕심 야망 이런 것들이 또한 돈과 관계없이 변수로다 비록 돈은 많지 않아도 절재된 생활과 자기관리를 잘하는 사람도 있으니 건강하게 장수하는 이도 있을 것이로다 모든 것은 자기의 운명이 정하는 것이니 누구를 탓할꼬
노인의학 뿐아니라 전국민을 대상으로한 예방의학과와 예방병원이라는 새로운 전문 병원, 개인 병원들이 널리 보급되어야 진정한 건강한 삶의 질의 선진화가 된다. 지금은 그나마 가정의학과가 이런 부분 다루는거 같은데, 전문적으로 노인의학과, 예방의학과를 국가에서 활성화 시켜라. 병 걸리고 치료 더하기식 의학이 아니라 예방 의학이 널리 보급되어야한다
정희원 선생님~~!!! 선생님 책 흥미롭게 유익하게 잘 읽었어요~~!! 선생님의 렌틸콩 귀리 현미 잡곡밥을 해서 먹고 있는데 아주 맛도 있고 기운도 생기는것 같아요~~!!! 마인드 식단을 하시는거 저도 거의 비슷한 식단을 하고 있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 걷기도 잘하고 특별히 욕망도 크지 않아요~~!! 하지만 SNS만은 끊지 못하고 있어요 ㅎㅎ 이정도는 이해해 주세요~~!!!!
교수님. 저희 어머니는 87세 이고 치매가 약간 시작 되었어요. 어머니는 당이 치매를 더 오게 하는거라고 밀가루성분이 들어있는 것. 설탕이 들어 있는 것등 일체 안드시고계세요. 살도 많이 빠지셔서 걱정이에요. 병원에서 치매초기 약도 처방받아드시고 계시는데 당분이 들어있는 음식을 일체 드시지말아야할까요? 아니면 교수님 말씀대로 연세가 있으시고 살도 많이 빠졌고 체력적인 부분을 생각해서 조금은 드시게 하는게 좋을까요? 교수님! 고견 부탁드립니다~
밤 11시에서 1시까지 자도 생명에 지장이 없고 10시에서 2시까지 자면 건강에 지장이 없다고 합니다 요시간이 숙면을 취하는 시간이라고 숙면은 50분이면 된다는데 자기 전 침실방은 저녁부터 불을 아에 켜지 않고 특히 잠을 쫒는 생각 이 생각을 하지 말아야 하는데 방법은 빛 차단하고 작은 볼륨으로 설교 강의를 들으면 어느새 잠들게 돼는데 깨면 다시 듣고 자다보면 조금씩 불면증에서 벗어날수 있어요 저녁으로 열내는 것 삼가하기 즉 매운것 밀가루 뜨거운 물 격한 운동 노동
미국에서는 Primary physician 한국말로는 자기 의사가 모든 건강 문제를 전반적으로 하가 때문에 다른 전문의를 방문 하려면 그 자기 의사의 추천서가 있어야 다른 전문의를 만날수 있읍니다. 의사 샤핑을 해서 약 숫자를 늘린가는 말이 정말 무식 하다는 생각 까지 듭니다. 자기 의사의 의견을 존중 하시기를 ...
[빅퀘스천PD’s Pick]
03:10 나이들수록 ‘약 복용’ 신중히 해야 하는 이유
12:15 내재역량 받치는 네 가지 기둥의 상호작용
15:33 “충격…” 노년내과 교수가 진료 보다 상처 받은 사연
20:16 건강 위한 노력이 ‘10억 가치’ 갖는 이유
ㅈㅈㅈ2ㅈㅋㅋㅈㅈ2ㅈ²1ㅈㅈㅈㅈ
@@애자고-x3s❤❤
🎉🎉
@@애자고-x3s1😊😊😊😊😊😊1😊😊😊😊1😊😊😅1
111.44
정희원교수님❤
무조건 존경합니다
애국자이십니다🎉
너무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저도 돈돈 거리다 이젠 영순위가 내발로 걷다 누워잇는 시간을 최소화 시키고 자연사하자로 바뀌엇습니다
이런 의사 선생님이좀더 많았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50대 후반이라 교수님 강의가
넘 와 닿네요…
젊을땐 모르지요
친구들 이제 나이드는 모습보면
젊을때 살아온 세월따라 다르거
같아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75세입니다.
열심히 스트레칭하고 가정에서 할수있는 운동 시시때때로 합니다.
심혈관나이가 60대로 나오더라구요.
얼굴도 동연배보다 많이 젊고요.
유전적요인으로 골다공증이 있어서 2번 골절하고 부터는 정신 번쩍들어서 뼈건강 위해서 애쓰고 있습니다.
오늘 선생님 강의듣고 사방 친지들에게 퍼 나릅니다.
정말 유익하고 매일 들어야하는 좋은 영상입니다.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60을 바라보는 싯점에 필라테스 하고 있습니다.
노년까지 이어가고자 하는 소망인데 교수님 강의 들으니 저를 위한 미래투자로 꼭 이어가야겠습니다.🤸♀️
하나도 빠짐없이 너무 유익한 내용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일본에 사는 50대 입니다. 대부분 나이드신 분들이 취미와여가활동을 많이들 하고 계십니다. 70대의 시누이가 아직도 활동적 이셔서 저도 자극이 많이 됩니다. 모두 건강히 삽시다.
1.5배속으로 들어도 잘들리네요.
유익한 내용 입니다
제나이가 65세인데 전 영양제도 먹기를 싫어하는데 몸에 안좋다는것도 알고 고지혈 1가지가 경계선인데도 의사들은 약을 먹이려고 애를 쓰더라구요 결국 거부하고 전 과일 채소 콩 생선 육고기 조금씩 먹고 걷기와 운동도 했더니 고지혈약을 안먹어도 됩니다 그런데 제또래들에게 고지혈이면 ABC쥬스를 먹어 보라고 했더니 귀잖아서 편하게 약 한알을 먹는게 좋다고 해서 깜짝 놀랐어요 간이 안좋아 지는건 관심이 없더라구요 교수님 말씀에 백배 동감 합니다~감사 합니다~^^
나이들면서 영양제든 뭐든 약은 정말로 득보다 실이 많은거 체감한 한사람 입니다
65세면 돌을 씹어드세요
너무나 좋은 말씀이고 정확한 지적이시네요..말씀도 조곤조곤 잘하시고 앞으로 대단히 바빠지실 전공을 택하신 듯 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먹고살기 바빠서 건강에 관심이 없다가 나이들어서 건강을 잃고 나서야 병원에 오지요..
진심으로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
참으로 훌륭한 선생님 이시네요 나도진작에 이런 좋은 선생님 을 만났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젊은 이들 귀담아 들ㅇ세요 팔십중반인데 근력 이 빠져 고생 이랍니다
😂정말좋은 이야기를 해주시네요 감사드립니다
환자의 처방전과 진단명은 모든의사가 환자의 동의를 구해 공유해야 합니다.
이건 공단에서 해야하는일 인거 같은데요
캐나다도 그렇습니다 주별로 색깔은 다르겠지만 health card가 있고, 비용도 주별로 커버되고 나라전체에서 커버됩니다
참으로 정직하고 훌륭한 의사 선생님이시네요 ~~^^
우리 주변의 많은 의사들이 들어야 할 내용입니다.
좋은과네요 우리나라 어른들 약처방너무많아요 모르니 주는데로 다 드세요 약때문에 더아프신거같아요 양심없는 의사너무많아요
의사중 약팔이가 너무많음 ㅋ 그냥 자본주의가 단점이 가장 심한곳인듯
@@태연이네-f1w11
의사들이 약팔이 돈벌이에 미쳐 돌아가고 있어요 의사는 활용하되 맹신해지 말고 각자도생하세요
고치러 병원갓는데 병을더 얻어온다
정희원교수님이 동네 무성의한 의사들 꾸짖고 있습니다. 제발 약처방 남발하지 마세요.
대단히 공감합니다.
고맙습니다 ❤
59세 시작한 헬스운동
앞으로 10~20년을 위한 투자
운동의 습관화 들이기 시작한지
20일 되었네요
이 영상이 큰 도움이 되네요💪👍
제 어머니는 무릎수술 일보직전인 70세 중반에 PT를 시작하셨는데, 60대때보다 더 건강해지셨습니다
현재 5년 정도 된거 같습니다
대퇴근이 이쁘게 갈라졌습니다
(전 그런거 없어여😅)
첨엔 바로바로 효과가 없으니까
엄청 투덜거리시는거 공들여 설득해서 보내드렸는데여..
운동쌤도 엄마도 다들 대만족임다
신기한 경험입니다
건강에 늦은 나이는 없습니다
님 장하십니다 저도 65세인데 강제 징용 처럼 피티 운동 참여 하게 해서 (아들 둘이 설득 과 강제성으로 )체중빼고 건강 얻었습니다. 자녀들의 적극 행동도 부모 노후가 결정 됩니다. 최고의 효자 ^^*
구구절절히 와닿는 교수님 만씀을 젊어선 어찌 예상을 못했을까? 하는 아쉬움을 젊은 자녀들과 공유해서
교수님의 귀한 가르침을 실천하도록 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좋은말씀자주들려주세요
온 국민이 경청해야 할 유익하고 유익한 강의입니다 ~~
선생님 구구절절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 유익한 내용의 영상이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시청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교수님~~요즘 교수님 강의에 푹 빠져있습니다..제가 정교주님이라고하면 제 지인들은 다 알정도예요..ㅎ 건강의중요성을 다시한번 동기부여받고 오늘도 산에갔다왔습니다..감사드려요^^😊😊😊😊
정답은 실천 굿💪👍
큰 도움이되었습니다~~~
정희원선생님 존경합니다. 책도 읽고 유투브 다 듣고 있습니다. 진료 받으려고 전화해보니 70세 이상만 받는다고 하더라고요. 지금 56세이고 중증인데 70세 될 때 진료받으러 가겠습니다.
좋은 정보를 쉽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차분한 설명과 내용.. 공감하며 좋은내용에 감사드립니다~
훌륭한 의사선생님!
감사합니다.❤❤❤
유익한 강의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최고입니다
정말 중요하신 말씀이세요 !
참 좋은 건강 강좌네요. 늦었지만 지금부터 건강을 지키는 생활을 해야겠군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좋은말씀 새겨듣겠습니다
교수님 ~♡
말씀 모두 와 닿습니다
저도 칠순이 넘고 보니
꼭 필요한 말씀 입니디
약 너무 많이 먹어요
팔십이 되어가면 다 내려야 되는데
선생님
고맙습니다
모시던 어르신ㆍ내과와 정신과 왓다갓다 진짜 처방과 부작용을 왓다갓다 주고받는걸 느꼇고 수면제도 이중처방이 의아햇는데 딱짚으시네요 ㆍ
감사합니다 🙏
유익한 말씀 고맙습니다~*
장기적인 건강 적금과 약물 오남용을 신중히 들었습니다. 참 좋은 시대에 살고 있다 생각 듭니다 선생님의 전문 의견대로 실천하면 노년이 풍요로울 듯 합니다.
항상 선생님 강의 모두 챙겨 보고 있습니다. 여기는 통영 미륵산 자락, 60대 중반 입니다.문명의 혜택을 누리니 날마다 감사 합니다. 식단과(16:8)중단. 쉬운 요가 월 수 금 하고 바닷길 4키로는 간헐적으로 다닙니다.
다 선생님 덕입니다. 혈압 140 ---115로 내리고 67키로에서 4개원동안 7키로를 뺐습니다. 더 줄이지 않고 60 키로 유지하며 싱싱하게 살겠습니다 ^^* 아들들은 더 빼라 하는데 어쩔 ㅠ
공감합니다
약물 줄이려 노력하겠습니다
노인내과가 있군요
감사합니다~~^^
이 이야기는 2,30대들이 각성하면서 들어야 하는 내용이다.
50대까지 개념없이 살다가 노후를 맞은 사람이라면 그냥 살던대로 사는게 낫다.
기대수명이 높아지는게 좋은게 아니라, 건강수명이 내 삶의 유통기한임을 알자.
40대인데도. 한번아파보니. 절실히 느껴지네여
이분 찐이시네 환자 건강에 관심 없는 약팔이 들이랑은 다른 진짜의사선생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가족들과 공유합니다
영상감사감사 😂😅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노후에 간병인비, 약값, 병원비, 요양병원비 지출을 막는게 주식, 부동산 등 재테크에 신경 쓰는것 보다 더 경제적인 거구나~ 확 와 닿습니다.
아프지만 않으면 죽을때 까지 살만한 경제적 여유가 있는데 노후에 무슨일이 일어나면 어쩌지 막연한 고민을 했는데
오십대 초반인 나이에 먹거리와 운동 뇌운동에 신경 쓰며 살아야 겠다 다짐을 합니다.
삶에서 죽음. 태어나면 누군가가 아기를 보살핀다. 그러다 엄청난 사회화가 되어가면서 자기에 관한 기본을 잃어가는 것인데
자신의 건강이 그 첫번째고 자신의 마음 돌봄이 그 두번째인 듯. 늦은 것은 없다.
운동은 자신의 건강상태를 고려해서 관리를 하면되고
마음도 내려놓으면서 스트레스 빋지않게 여여하시면 될 듯.
나이들어 굉장히 아파보고
굉장히 맘 고생한 사람으로써 한마디 올렸네요. 건강하세요!
ㄴㄱㄱ
정교수님
명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그리고 운동의 가치가 얼마나 주요한 지도.
일본에서의 노후가 되기전에 함께 운동하는 그런 모임이 있다면 함께 하고 싶습니다!
생로병사로다!! 옛이나 지금이나, 건강한 수명의 상관관계는 돈이지요 거의 대다수가 그렇다는 것일지고 이는 그 사람의 명의 잣대가 되는데 과로 욕심 야망 이런 것들이 또한 돈과 관계없이 변수로다 비록 돈은 많지 않아도 절재된 생활과 자기관리를 잘하는 사람도 있으니 건강하게 장수하는 이도 있을 것이로다 모든 것은 자기의 운명이 정하는 것이니 누구를 탓할꼬
노인의학 뿐아니라 전국민을 대상으로한 예방의학과와 예방병원이라는 새로운 전문 병원, 개인 병원들이 널리 보급되어야 진정한 건강한 삶의 질의 선진화가 된다. 지금은 그나마 가정의학과가 이런 부분 다루는거 같은데, 전문적으로 노인의학과, 예방의학과를 국가에서 활성화 시켜라. 병 걸리고 치료 더하기식 의학이 아니라 예방 의학이 널리 보급되어야한다
사차산업 시대에, 처방전은,아무생각없는 후진 처방, 나는 오십년전 생각해던것, 지금도 ,먹고있는 약에대해 물어보는 의사는 없다,열군데 아프면 복합되는약이 많다,,
부모님들 약 드시는 거 정말 확인이 필요합니다. 중복된 약물이 정말 많음을 최근에 저도 알았습니다. 초기 치매인 줄알았는데 약물 과다복용에 의한 현상인 경우가 많고 초기에 알지못하면 정말 약물로 인한 섬망 치매 유발하게됩니다
Great 😎👍
정희원 선생님~~!!!
선생님 책 흥미롭게 유익하게 잘 읽었어요~~!!
선생님의 렌틸콩 귀리 현미 잡곡밥을 해서 먹고 있는데 아주 맛도 있고 기운도 생기는것 같아요~~!!!
마인드 식단을 하시는거 저도 거의 비슷한 식단을 하고 있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 걷기도 잘하고 특별히 욕망도 크지 않아요~~!!
하지만 SNS만은 끊지 못하고 있어요 ㅎㅎ
이정도는 이해해 주세요~~!!!!
잘 들었습니다^^
저는 50대인데 폴댄스 시작했어요
꾸준히 할 생각입니다
노후를 대비해 40 후반부터 탁구를 치기 시작했는데 삶의 활력이 됩니다.
우리엄마 얘기네요
지금은 약중독 증세로 고통받고 있구요 약먹는일을 신모시듯 거기에만 집중하시네요
약을 뺄 팔요가 있네요.
교수님.
저희 어머니는 87세 이고 치매가 약간 시작 되었어요. 어머니는 당이 치매를 더 오게 하는거라고 밀가루성분이 들어있는 것. 설탕이 들어 있는 것등 일체 안드시고계세요. 살도 많이 빠지셔서 걱정이에요.
병원에서 치매초기 약도 처방받아드시고 계시는데 당분이 들어있는 음식을 일체 드시지말아야할까요?
아니면 교수님 말씀대로 연세가 있으시고 살도 많이 빠졌고 체력적인 부분을 생각해서 조금은 드시게 하는게 좋을까요?
교수님! 고견 부탁드립니다~
32년생이신 부친께서 그리하시고
최근에 영면하셨어요.젊어서 의료지식이 있으셔서 화학적인 것들도 덜드시고 관리하셨어요.서서히 자연사하시는
모습이 열마디 인터넷 말들보다 울림이
큽니다.전혀 통증 없으셨다고 봐야죠.가능한
현상입니다.노년과 교수님 감사합니다.
이렇게설명해주시선생님은어데가도업읍니다노쇠레대해설명과걱정해주신분은처음이네요감사합니다열심히강의듣고잇읍니다
한국도 주치의제도가 시급합니다. 어떤분운 당뇨환자인데 과잉진료로 저혈당으로 돌아가셨어요. 죽은후 혈당이 16이였다네요.
밤 11시에서 1시까지 자도 생명에 지장이 없고 10시에서 2시까지 자면 건강에 지장이 없다고 합니다 요시간이 숙면을 취하는 시간이라고 숙면은 50분이면 된다는데
자기 전 침실방은 저녁부터 불을 아에 켜지 않고 특히 잠을 쫒는 생각 이 생각을 하지 말아야 하는데 방법은 빛 차단하고 작은 볼륨으로 설교 강의를 들으면 어느새 잠들게 돼는데 깨면 다시 듣고 자다보면 조금씩 불면증에서 벗어날수 있어요
저녁으로 열내는 것 삼가하기 즉 매운것 밀가루 뜨거운 물 격한 운동 노동
몸만 건강하면 뭐합니까? 먹고살 돈이 없어 나라나 자식 타인에게 부담,짐이 된다면 존엄사도 필요하다 봅니다.아이들과 청년들은 더 힘들어지는 상황에 능력없이 오래살면 무슨돈으로 누가 먹여살려 줍니까?나라도 빚더미인데...
네, 노년에 병들고 돈 없으면 존엄사가 필요하죠.
노년에 자살율이 높아지는데..이게 존엄사를 대신 하고 있는거죠.
없이살면 몸이라도
건강해야지 늙어서
죽지도않고 몸까지아프면 그 병원비는 누가댑니까
그리고 늙었다고
무조건 존엄사시킵니까?
몸이 건강하면 텃만일궈서 자급자족 가능합니다 욕심만 안부리면 되요
건강한 몸에서 건강한 생각이 옵니다 또한 절제와 어른다운
언행도 건강과 연결되여 있습니다.
아이고 이집은 자식농사가 망했네
❤❤❤
방법
여태 의약사와 꼭 상의해서 약들을 복용해왔는데 왜 이 모양이었죠? ㅎ
노화와 노쇠를 받아들이고 고통을 어느 정도 수용하면서 병원과 약의 이용을 줄이는게 좋겠네요 고통의 수용은 마음 공부
의사약사들말 듣지마세요 약은 독인경우도 많습니다.
그럼 누구말을 들어야할까요?
Sns나 그냥 시중에 떠돌어다니는 말?
알단 님은 의사 악사말 듣지마세요
선생님 저는 65세예요.
딱히 질병은 없는데 몸이 쇠약해져 있고 소화도 잘 안되어 설사와 변비를 반복하고 식욕도 없고 그래요.
저도 노년내과로 가봐야 할까요?
얼른가보셔요.
운동하세요
50 중년인데 몬든 목 허리 디스크 엘보우 관절등 ㅡㅡ 약
당 고 혈 고지 ㅜㅜ
운동은 무지함요 수영 자전거 25년 맨발 7개월 추운날 눈오는날 빼고
미국에서는 Primary physician 한국말로는 자기 의사가 모든 건강 문제를 전반적으로 하가 때문에 다른 전문의를 방문 하려면 그 자기 의사의 추천서가 있어야 다른 전문의를 만날수 있읍니다. 의사 샤핑을 해서 약 숫자를 늘린가는 말이 정말 무식 하다는 생각 까지 듭니다. 자기 의사의 의견을 존중 하시기를 ...
그건 님의 보험 커버수준이 딱 그만큼인것임. 님이 진료의사를 직접 선택해서 가는 보험도 있고 궁금하시면 한번 알아보세요. 적어도 그런 보험이 있다는거나 아시고, 님이 가진 작은 지식이 전부가 아니니 이런 공격적인글 달지마시길.
양심적인 의사임! 모든의사들은 약만팔기에 급급!
한가지 병때문에 병원을 돌아 다니면서 약을 엄청나게 복용하고 있다가 죽음에 이르겠네요
마케팅의 정신적 노예가 된거죠. 사회 전반적인 분위기가 그렇게 조성하고 있습니다. 똑똑한 사람들은 알아서 자제하겠지만요
딱 한가지 가 무엇입니까 ? ? ? ?
건강
어쩜 저리 스마트할까? 넘 섹시하당. . 저랑 결혼해용
소식하세요.
의사가 문제가 아니고 우리 엄마 보면 돈이 많은건지 보험료 약 값이 싼건지 개차반임 지가 의사임 그리고 지가 의사 고를라고 함 그냥 노답 자식들 디짐 ㅅㅂ
게다가 자기 몸이 나이들어서 아픈거라고 인지조차 이해조차 못함 의사를 바꿈 이건 솔까 이사람말 잘못됐음 그냥 부모 사람 차이임 가난한테 이런 부모 만나면 지옥임 근데 부모 돈 많으면 할만함 이게 김치 현실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