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색 이상한 음식?! 탈북민들이 처음 먹은 남한음식에 치를 떤 이유 l 한국은 고기가 이렇게 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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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9 เม.ย. 2024
- 안녕하세요 CLAB 입니다!
오늘은 탈북민분들과 함께했습니다
지금 바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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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고 유튜브 : @NorthKorea_Man
이평 유튜브 : @leepy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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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민 #국정원 #해외반응
#북한반응 #북한여자 - บันเทิง
안녕하세요 영상 출연한 이평입니다 덕분에 너무 재밌게 촬영했습니다ㅎㅎ
할머니가 수박 긁어 주신건 아까워서가 아니라 아픈데 소화안될까봐일꺼에요
잘 생기셨네요
저도 할머니가 참외 숟가락으로 갈가서 주셨는데 ㅠ
배우 한재석 닮으셨네여 ~ ㅎ
이평씨 연예인같네요 이국적외모에 차분하게 대화를 이어가는 모습 인상에 남네요
안녕하세요 송미엄마 입니다 젊은 친구들이랑 같이 촬영 해서 너무좋앗어요
안녕하세요 박송미입니다. 촬영하는 내내 즐겁웠습니다.❤
반가워요 ^_^ 구독누르러 갑니다~~
예뻐요~~
구독눌렀어요❤
귀여워요!
예쁜송미님 남한에서 꼭 성공하길 바랍니다
세번째 남자분은.. 비주얼이 내가 더 북한사람같다.
오징어,생선등을 먹어서 그런것같아요
@@user-oo1pi4ll4s
오징어, 생선 닮아서 그렇다는 줄
잘 못 읽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다
저는 필리핀사람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명진씨가 말도 잘하고
진행도 잘하고 리액션이 좋네요ㅋㅋ
자유를 위해 목숨을 걸고 마침내 운명을 바꾼 그대들의 삶을 존경합니다.
사과를 할머니가 숫가락으로 긁어(갈아)먹였다는 얘기 들으니 어렸을 때 생각이 떠오릅니다.
저도 어렸을때 할머니가 이가 없으셔서 참외 반 짤라서 부드러운 부분만 숟가락으로 퍼드셨던게 기억나네요.
저도 기억이 나네요!!! 😁😁
나는 할머니가 쥬스 만들어준다고 강판에 갈아줬는데 할머니 돌아가셨을때 진짜 이상하게 그게 생각나서 눈물이 많이났음.
아오 나도...ㅠㅠ
장명진님은 참 볼때마다 따뜻함이 뭍어납니다.
말씀 하실때 조리있게 잘 말씀하시는것도 놀랍지만
항상 상대방을 위해 배려하고 대화의 여지를 두고 상대를 위해 양보하는듯한 특유의 화법이 참 따뜻한 인간미가 뭍어납니다.
그만큼 고생하신 세월도 느껴지고 인품도 느껴지네요.
더불어 제 스스로도 돌아보고 반성하게 되네요.
늘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명진씨 코메디 하면 잘하실것 같습니다 좀 웃기네요 😂😂😂
오늘도 영상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예전엔 국민학교 입학식 끝나고 엄마가 중국집 데려가서 짜장면과 탕수육을 먹는 것이 유행이었죠
나는 졸업식때 먹는거로 아는데 ㅋㅋ 좀 다르네
명진씨 랩 접은건 정말 잘하신 일입니다
이평은 그냥 한국인이야 ㅋㅋㅋㅋ
덩치 큰 은지원
다 한국인이에용… 서울사람이 더 맞는표현일듯
어릴때 와서 남한패치 일찍이 완료..ㅎㅎ
이평 큐평
송미양은 볼 때마다 예뻐져있네요^^
똑똑하기까지...
그리고 다들 너무 멋져요~~~
우리딸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 보면서 얼마나 마음이 찢어지는지... 그저 평안하고 다복하게 남녘생활 누리시길...
감사합니다
한국식 짜장면은 못참지
옛날엔 학교 졸업식 끝나고 짜장면 먹으러 가기도 했었죠
ㅎㅎ 그게 옛날얘기가 됐네요..😢
진지하다가 맵찔이에서 피식하고 웃네요 ㅎㅎㅎ
당구장 짜장면 최고다 ㅎㅎ
남한 사람들보다 더 한국 말을 잘하시는 듯. 다르다와 틀리다를 구분 안하고 쓰는 사람들 많은데 다르다라고 정확히 말씀 하시네요.
이평 이분은 모델이신가요?
말투도 그렇고 완죤 대한민국 남자인데요?
엄청 어릴때 오셔서 그래용ㅋㅋㅋ
11살때 왔데요
어릴 때 오셔서 완전 한국인
송미양오늘 먹방해요 보고또봐도 또보고싶은 송미양 오늘도 ..홧팅❤❤❤❤❤
우리딸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교촌이 안 망하는이유 입맛들이면 바꾸기 힘듬
멋쟁이들이되셨네여
잘이겨녀내고또잘사세여~자유가그리워오신분들이면누릴거누리고또열심히사셔서노후또한푹누리시길~~
감사합니다
아씨...배고픈데 짜장면이라니..
장명진 님이 은근히 멋 있네요.
농담도 잘 하시고 솔직하시고 부담이 없으시네요.
잘 봤습니다.
이평씨 예전 한겨레고에서 행사 진행하는거 유튜브로 봤는데 오랜만에 보네요
저도 옛날에는 짜장면 짬뽕 엄청 먹었는데요
네 분이서 북한에서 살아오신 얘기를 들으며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일일향 진짜 맛있는데
식당 초이스 나이쓰~
토끼가 키우기 쉽고 번식도 잘하니까 북한에선 많이 키우시는듯... 토끼고기는 먹어보지 못했는데...맛이 궁금하네요
강냉이 국수. 이게 노란색 면인데 온면?
진짜 맛있더라고요.
냉면 말고 온면 강냉이 국수.
좋아요.
다들 말씀도 잘하시고 훌륭하십니다
감사합니다
나도 프랜차이즈 치킨 제일 먼저 먹은게 교촌인데.. 그때 교촌이 맛이 있더라고요. 근데 다른 치킨도 맛있어요
대한민국에서는 몸만 움직이면 살수 있습니다. 부지런히 살아서 정착하고 성공하세여
더더욱 맛있는거 많이들 드시면 좋겠어요.그동안 고생하신거 다 위로받고 큰 행복으로 돌려받기를 ..
감사합니다
짜장면은 어릴때 저도 진짜 일년에 한두번 시켜주셨던 기억이 나네요 ㅠㅠ나이먹으니 너무 맛있는데 살찔까봐 잘 안먹게되는 😅 이영상 보는데 와 먹고싶어서 미칠듯 😢
송미양 반가워요~
재밌게 봤네요. 남한에서만 사는 사람들은 전혀 느낄 수 없는 것들이었네요.
옥수수국수 ,,건강식인데 .. 먹고 싶어요 ㅎ 모두 인물이 좋군요
비올때 짜장면 먹는 분들도 계세요
자짱면은 해방 전에 일제시대
부터 있었던 음식, 퓨전되어서
한국음식으로 보는 것이 맞음
명진씨 오늘 머리 뒤로 묶으니 나민희양 닮은거 같아여~
이평님 웰케 살이 오르셨어 ㅋㅋㅋㅋ
토끼고기 맛있나 개궁금하네요 ㅎㅎ
예전에는 없었던 데이가 시간이 흐르면서 생겨났습니다~
사과..눈물나네요😊
그야말로 말로만 들었던 초근목피로 연명하셨군요.
저의 부모님 세대인 일정시대 식량은 모두 공출이라는 명목으로 일제가 모두 뺏어가고 기름 짜고 버리는 콩 캐묵을 받아 먹고 산에가서 소나무 껍질로 봄에는 쑥을 캐서 곡식 몇 알 넣고 죽을 쑤어 먹고 살았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자랐는데 북에서는 최근에도 그렇게 살았다니 마음이 짠하네요.
독재정치는 반드시 부패한다는 명언,
김씨 일가의 세습독재체 그리고 그를 지탱하고 유지하며 부정부패를 저지르는 체제를 무너뜨리지 않고는 절대 못 벗어난 다는 슬픈 현실
북한 주민들이 스스로 깨우치고 용기있게 저항할 수 있어야 변할 텐데...
안타깝습니다.
다들 혈색도 좋고 건강해 보이시네
감사합니다
옛날 국민학교 시절에 불우이웃 돕긴지 뭔지 편지봉투에 쌀 낸적이 기억나네요.
예쁜 송미님 얼굴볼수있어 방가워요
한국힘들게
왔으면감사하게생각하고
열심히벌어서잘살아
열심히 잘살고잇어요 항상 감사하고 잇어요
우리땐 운동회 마치고나면 부모님이 사주신 짜장면 잊지못하지
정말 특별한 음식이었는데
착각 하는게 이사할때 왜 짜장면을 먹냐면!
에전에는 트럭으로 직접 이사해서 주변 친구 친척들 도움을 받아서 이사했는데.
밥은 먹어야하니 난장판인 집에서 밥은 해먹을수 없으니 짜장면을 시킨거임.
그당시는 배달음식은 중식 뿐임.
상도 못펴니 그냥 신문지 깔아놓고 먹었던거임.
이거 맞음! 중학교때 친구가 3층집으로 이사갔는데 친구랑 같이 세탁기 3층까지 들고 올라간다고 힘들어 죽는줄.. 이사 끝나고 먹는 짜장면 맛은 진짜 개꿀맛 ㅋㅋ
자주자주 얼굴보여주세요~늘 건강하세요~ 짜장면 많이드시지마세요~살쪄요 ㅋ
고향이 강원도인데요.어려서 감자나물에~옹심이에 찐감자에~감자 많이 먹고 자랐네요.지금도~그 어린시절 그리움에 감자로 만든 음식을 자주 해먹어요.
오오~~ 이평씨는 정말 잘생기셨네요. 모델같으세요. 북한사람이라고 생각도 못했네요
한국도 70년대 초 중반 초등학교 때 토끼가죽 퇴비를 걷은적이 있네요.
이평님 귀티 나는거 보소..
진짜 맛있게 잘드시내요^^ 간만에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모두 화이팅 하십쑈
감사합니다
뭔가...음... 그냥 울컥하네...
감사합니다
우와~ 이평??? 정용하 인 줄!
해안가 북한주민은 잘먹고 사는구나 산속 깡시골 주민들이나 굶나보구만
중학생때 당구장에서 내기당구치며 담배피우고 짜장면 먹었다고요??
이평님은 배우하셔도 될정도로
멋지신데요
다들 좋은날들만 있으시기를 🙏🙏🙏👍
정용화 닮으신분 계시네요
헐 bj 이평님 살 엄청올랐네
북한욕이 더 찰지네😅
내장탕.보신탕.닭발 먹어봤나요. ㅎㅎㅎㅎ
짜장면 짬뽕이 최고
바닷가로 가면 살 길이 생긴다고 맞아요
명진씨는 유튭에서 탈북민들과 함께 토크쇼 채널같은 거 하나 런칭해도 될 것 같다 ㅋ
80년대 고딩때 시내에 중국집하던 친구가
있어 심심하면 친구집가서 짜장.짬뽕 소주에
먹던 기억이 탕수육은 찍먹이 진리입니다
😅
송 미 나 왔네요방가 방가요😅
밭갈이소=농우소
고기용= 비육소
요즘 음식은 음식 구색만 갖춘거라고 보시면 돼요..
시금치 들어간 김밥, 국산 오징어 들어간 짬뽕이 그립다.
인스턴트 넘 많이 먹으면 살쪄여..ㅋㅋㅋ
건강도 나쁘고... 기름.밀가루. 장난 아닙니다^^
중독성있어여
송미님이 엄마 닮아서 말을 잘하는 거였구나 ㅎㅎㅎ
감사합니다
공산 계급 사회에선 까라면 깔 수 밖에 없는 것이지요. 그런데 가혹한 수탈로 인민들이 굶어 죽으니 그것이 못된 짓 입니다.
MC고조 귀염상 이야
풀죽을 90년대에 먹었다니 가슴 아프네요 전쟁직후 조부모님이 먹었다는 풀 나무죽을 말이죠
네
확실히 어렸을때 오는 아이들이 문화 적응력은 최고야 남한 사회 적응 다했네 ㅎㅎㅎ😊 환경이 중요해 환경에따라 성격이 달라짐 😅😅
명진이도 나이가 40되지않았나😅 디게 애기같아 동안이야
탕수육은 원래 소스에 섞어진 요립니다 그러다 배달이 많아지면서 너무 불어지니까 소스 따로 주는 거죠
소리 안 나오네요;;
여기서도 푸대죽이라고 하는 밀가루 음식이 있었어요. 풀은 넣지 않고 밀가루 반죽을 물을 조금만 넣고 더끈더끈 대충 주무르다가 끓는 물에 넣어서 간장으로 간해서 먹는 초간단 초스피드 음식이였지요.
행복하고
즐기면서
사세요
넹 감사합니다
미공급때 파라티브슨가. 돌때 다들 사과가 젤 입맛에맞아서 우리엄마가 힘들게 사다가 주신거 먹었던 기억이 나요,
맞아요 그때 파라티브스 전영병 엄청 심각햇죠 사람도 많이 죽고 그랫어요
교촌치킨 너무 짜서 한번 먹고 다시는 안먹음!
남자분 탈북맞냐.. 얼굴 왜케 잘생김
20kg 나가는 수박이 있다고?? 그것도 기온이 낮은 북한에서 자란다고??
네 여기수박처럼 그렁치않고 호박처럼 엄청길고 컷어요 먹고나면 수박겁찔만 한소랭이가 되었어요 ㅋㅋ
부먹, 찍먹이요? 저는 간먹입니다. 간장 찍어 먹습니다. ^^
담먹이 제일현명하다
전 쳐먹입니다. 다 맛있습니다.
그거도 찍먹이지요
부먹하면 간장에 못 찍어먹음
부먹의 매력은 부드러움과 소스의 깊이가 있다는 장점이 있고 찍먹은 바삭함으로 먹고 싶다는 장점이 있습니다~원래 탕수육은 부어서 먹으게
시초입니다~근데 배달하면서 소스를 따로 가지고 가다보니 찍어먹는 문화가 생긴 것입니다
"부먹찍먹 논할 시간에 한조각이라도 더 먹자"
기괴한 딴세상에서 살다가 놀라운 미래의 딴세상에 와보니 모든게 놀랍고 기적이죠
당연하죠 ㅎㅎ
4분50초 부분부터 깔리는 음악 정보 좀 알려주세요!!
북한은 무슨 아직도 학교에서 토끼 가죽을 내라니 파지도 내고 공병에 석탄... 하...
쿠팡이츠로 시켜봐요 신세계임
교촌 레드콤보는 갓정인데 햄버거는 1955가 근본이라능
북한에도 김형곤, 정용화가 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