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리, 뮤지컬 배우가 되지 않았다면… 가정주부=집사람♡ 비정상회담 15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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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1 ต.ค. 2024
- 뮤지컬 배우가 안됐다면 어떤 삶을 살았을까 하는 질문에
마이클 리, 부인이 돈 잘 벌면 집안일하고 싶다고(ㅋㅋ)
긴 머리 때문에 뒷모습은 영락없는 가정주부(!)
사실은 아들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어서 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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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156-5] "꿈을 지켜주고 싶었어요" 참가자의 눈높이에서 함께 고민했던 마이클 리 (Abnormal Summit)](http://i.ytimg.com/vi/NE-6eN7zd88/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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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생각도 어쩜이리 이쁠까요
마이클리
♥♥마이클리♥♥
♥고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