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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7 มี.ค. 2022
- 인켈에서 만든 궤짝 스피커의 끝판왕 프로 165. 엄청난 규모를 자랑하는 스피커. 하지만 40년 가까이 된 궤짝 스피커가 대부분그렇지만 소리가 답답합니다. 밋밋합니다. 고음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혼스피커를 연결해봤습니다. 그랬더니 전혀 다른 소리가 나옵니다. 막혔던 귀가 시원하게 뚫립니다. 탁 쏘는 맛이 사이다 저리가라 입니다. 특히 보컬과 재즈, 펍을 들을 때 하이엔드 안 부럽습니다!
- เพลง
![[10세트 한정 이벤트] 이 조합 구성의 오디오를 이 가격에? 스펜더 스피커와 야마하 레퍼런스 올인원 앰프 조합에 스피커스텐드, 스피커케이블 사은품까지](http://i.ytimg.com/vi/RcsGkbKx5A8/mqdefault.jpg)
말씀을 참 맛깔나게 잘 하시고
이해하기 편하게 표현력이 좋으십니다
아이고 감사합니다. 너무 부족한 데 감히 유튜브를 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송구할 때가 많습니다^^
현장감이 너무 풍부합니다 좋은 매칭 이네요 감사합니다😊
완벽한 오디오는 없는 것 같습니다. 이런저런 조합을 하면서 본인이 좋아하는 소리를 찾아가는 것 자체가 재미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존 스피커의 소리도 궤짝사이즈에서 나오는 울림과 배음이 좋고..
혼스피커을 추가했을때는 기존 궤짝의 장점을 유지하면서..
청명한 소리가 더해지는것 같네요.
그리고 청음 공간이 제일 횐상인거 같습니다.
스피커가 아무리 좋은들 공간의 빠워 앞에서는 바람앞의 촛불신세…
크흐… 최고의 청음시설이네요..ㅜㅜ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은 혼을 거의 안 듣고 있습니다. 소리가 피곤하기도 하고, 혼을 쓰려면 네트워크를 개선하거나 아니면 더 넓은 청음 공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자세한 설명 넘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이 스피커 20평 정도 되는 작은 연주 홀에서 사용했었습니다.
사정상 방출했는데 많이 아쉬웠습니다.
클래식 음악 들을 때 작은 소리가 객석 뒤쪽까지 오지 못하고 무대에 머물러 있는 느낌이라 늘 아쉬웠습니다.
이런 해결책이 있었군요.
사실 좋은 해결책은 아니었습니다. 혼 스피커의 볼륨을 적절히 조절하지 못하면 너무 쏴서 마이 피곤합니다. 바이올린이나 피아노 독주, 그리고 가끔 메탈이나 재즈 크게 들을 때 쓰고 있습니다. 네트워크에 볼륨 조절을 할 수 있는 혼 스피커라면 좋겠습니다^^
동네노는형님 안녕하세요 오디오 너무 멎짐니다 스피커가 크고 웅장하네요 홈 오디오 최고 입니다 👍👍👍👍
감사합니다. 덩치만 크지 소리는 그저 빈티지 스피커입니다. 그래도 저에게는 늘 푸근하고 다정한 친구입니다^^
멋지십니다😃😃😃
진정한 오디오 파이들이 보면 우스운 수준의 빈티지 기기들입니다. 그래도 나름 즐거운 오디오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좋아요
제 등을 긁어주시는듯
시원합니다ㆍㅎ
확실히 혼 스피커는 화통한 맛이 있습니다. 대신 저음을 많이 잡아먹어서 대편성 클래식은 적합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다르긴 다르네요 확실히
혼트위터를 쓰실려면.. 하이패쓰용 필터 캐퍼시터를 하나 달아주시고요.. 그리고 저항을 써서 적절한 조정이 필수입니다. 그냥 전대역을 바로 연결하면 트위터에 불필요한 부하가 너무 많이 걸리고 우퍼로 가는 에너지를 빨아들이죠. 트위터로 깨끗한 고음역만 전달하게끔... 혼 이니까.. 대략 5uF ~ 8uF 정도 필름컨덴서 + 선에 연결해주시고요. 저항도 10W 짜리 4옴~12옴 정도 입맞에 맞게 걸어서 해보세요. 10W 이상되는 가변저항(볼륨)은 구하기도 쉽지 않고 비싸니 그냥 시멘트저항 몇개 사서 취향에 맞게 걸어 쓰면 됩니다. 트위터는 부하를 많이 받으면 통상 우퍼 보단 더 빨리 진동 코일이 타버립니다.
아! 이렇게 친절할 수가! 사실 저는 기계치라서 제가 콘덴서 저항 등 네트워크를 손 볼 줄 모릅니다.ㅠ 나중에 기회가 되면 전문가에게 의뢰하도록 하겠습니다. 그 전에 변심하면 또 바꿈질을 할 지도 모르고 ㅎㅎㅎ 아무튼 감사합니다.
소리차이가 나네요,
혼스피커 트니 생생함이 확 살아나네요.
네. 소리 차이가 너무 극명합니다. 다만 혼스피커 특성상 청취 공간이 넓어야 합니다. 저희 사무실은 그나마 좀 넓고 층고가 높은 편이라 괜찮은데, 아파트나 좁은 실내에서 듣기에는 좀 쉽지 않을 수도 있겠습니다^^
잘들었습니다~ 멋지네요 ㅎㅎ 보통 이런 경우 혼트위터에 각각 볼륨을 달아서 음압을 조절하면 됩니다
혹시 볼륨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구매좌표로 부탁드립니다. 꾸벅^^;;
@@dreammapbookTV 트위터의 음량(저항)과, 음색(캐패시터)를 동시에 조절할수 있는 재밌는 재품이 있습니다. 지난번에 댓글 드린거 같은데 왠지 모르게 삭제된거 같아서 다시 올려드립니다. ko.aliexpress.com/item/33058633427.html?spm=a2g0o.cart.0.0.616856ba5dsrox&mp=1&gatewayAdapt=glo2kor
혼고음은
클래식 ㆍ재즈에
잘어울리는거 같아요
네. 사실은 다 좋은데 문제는 공간과 청음 거리인 것 같습니다^^
혼을 걸지 않은소리가 더 좋은듯 합니다
부드럽고 자연스럽네요
취향에 따라 조금씩 다른가 븝니다. 저 역시 탁 쏘는 고음이 듣고 싶을 때는 연결하고 무념무상 쉴 때는 해제합니다. 감사합니다 ^^
네트워크에 기존 콘덴서를 전부 오일콘덴서로 교채해주시면 소리가더 화사하고 아주부드럽고 아주 맞잇게 납니다
오일 콘덴서에 대한 이야기를 정말 많이 들었습니다. 언젠가 기회가 되면 네트워크는 손을 볼 예정입니다. 관심 주셔서 감사합니다!
4,채널 앰프를 쓰면 프론트 볼륨으로 메인스피커
리어볼륨으로
혼이나 소형풀레인지등을
추가해서 중고음을
자유자재로 조정할수있읍니다
그럴 수도 있군요! 네트워크만 업그레이드해서 트위터를 조절할 수도 있다고 하는데, 이 시스템으로 크게 욕심을 부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필요할 때마다 가끔씩 혼 스피커를 연결하면 충분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계속 들어보니 정말 혼이 있는게 낫네요.
그렇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너무 쏘는 경향이 있어서 필요할 때만 연결해 듣는데, 확실한 해결책은아닌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영상 유익하게 잘 봤습니다.혹시 괜찮으시면 제가 방문해서 음향 영상 담아보고 싶네요.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제가 가진 시스템이 많이 부족해서 어떨까 모르겠습니다 ㅠㅠ
@@dreammapbookTV 음악 1곡정도 시간만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가능한 시간을 알려주시면 맞춰보겠습니다.
드라이브에 볼륨을 달아보심 어떨까요?ㅎ
일단 엠프의 트러블을 조금 낮춰서 듣고 있습니다. 당분간은 거칠어도 탁 쏘는 맛에 취해서 들어보겠습니다^^
혼스피커의 음량볼륨을 약간줄여서 매칭시키면 훨씬 자연스러울거 같습니다..
그래서 엠프의 트러블을 9시 방향에 맞췄더니 훨씬 좋아졌습니다^^
@@dreammapbookTV 네 그렇군요. 그런방법도 있겠지만 혼스피커의 출력음량이 좀 큰거같아서요. 혼쪽에만 따로 볼륨장치를 추가해서 조절해보시는것도 좋은 방법일꺼 같습니다...^^
@@user-kb1vo4oq3c 아. 네. 검토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정석님 말씀이 해답인 듯 합니다
혼의 볼륨을 지금의 50% 정도로 낮추면
최고의 매칭이 되지 않을까...
상상해 봅니다
Intel sae 가지고 싶었는데 당시 너무 비쌌던 기억이나네요.
그러셨군요.저는 이런 엠프가 있었는지도 몰랐습니다^^;;
혼. 걸지마세여.ㅜㅠ
고음소리에 중저음이 다 죽어여~
첫번째가 젤좋은것 같아요.
보통은 혼 걸지 않고 앰프 트러블 높여서 듣습니다. 다만, 기분이 업되었을 때나 막 감정을 터트리고 싶을 때, 팝이나 가요 들을 때 혼을 연결해서 기분 전환을 합니다. 충고 감사합니다^^
혼스피커와 인켈스피연결을상세하게소계부탁드립니다
혼스피커는 와싸다 장터 매물에서 20만원을 주고 구매했구요. 스피커 케이블 꽂는 단자에 혼스피커 케이블을 같이 꽂아서 사용합니다. 혼스피커에는 고음 게이지를 조절하는 게이지가 있는데, 생각만큼 컨트롤이 잘 안 됩니다. 조금 더 좋은 게이지 컨트롤러로 교체하면 좋겠지만, 지금은 필요에 따라서 혼스피커를 연결했다 끊었다하면서 듣습니다. 혼스피커에서 아주 쉽게 스피커 케이블이 탈부착이 되어서 쉽게 연결할 수 있습니다^^
165 스피커만 틀면 약간 코맹맹이 소리가 나는게 그게 부밍음 이란건가요?
저도 오린이라 깊이는 모르겠지만, 많은 분들이 이 스피커의 단점으로 부밍을 이야기하고 솜을 충분히 넣어주면 좋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또 네트워크나 이런 것을 손봐줘도 소리가 확실히 좋아진다고 하는데, 저는 특별히 손대지 않고 있습니다^^
혼 스피커 콘덴서 달아서 어디에 물리면 되나요?
저는 메인 스피커에 같이 물렸습니다!
@@dreammapbookTV 네. 감사합니다
스피커들이 너무 가깝네요. 좀만 더 멀리 떨궈 놓으면 소리가 더 좋을거 같은 느낌적 느낌. 스테레오가 아닌 모노로 듣는 느낌이실듯.
맞아요!ㅠㅠ 사무실 공간의 제약이 있어서요. 배치도 좀 세롭게 하고, 방음도 잘 해서 잘 울리고 싶네요 ㅠㅠ
혼드라이브만 뒤로 2미터 정도 후퇴하면 어떨까요?
도전 정신이 생깁니다ㆍ ㅎ
음.. 그러면 청음 공간부터 어떻게 해봐야 하는데, ㅎㅎ 불가능하지요^^
혼 소리 반 아래.로 줄이시길
네. 조언 감사합니다. 혼은 보통 팝이나 솔로 들을 때 쓰고 보통은 빼놓고 있습니다^^
차이가 많이 나네요
네. 고음이 너무 쎄서 피곤하기도 합니다.^^
생생함이 살아나는 것에는 동의하지만, 고음이 너무 강해 오래 듣기 좀 힘들것 같습니다.
사실, 고음이 너무 강하지 않을까 염려했는데, 지금은 해상도 높은 게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특히, 클래식이나 대편성에서도 디테일한 부분까지 살려주니까 좋네요. 나중에 좀 더 부드러운 소리가 좋아지면 그때는 조정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프로시리즈가 아무래도 고음이 많고 경질된 소리가 나는데 이건 뭐 ㅠ
글치요! 혼 스피커는 너무 튀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아쉬워도 클래식이나 평소에는 프로165만 듣다가 가끔 크레이지 하고 싶을 때나 메탈, 고음불가 등을 들으며 속을 확 풀고 싶을 때 혼 스피커를 연결합니다^^
엥?? 현장에서 들은게 아니라 그런가요 혼 없이 오리지널이 훨씬 좋은데요 혼을 사용하니 소리가 이중으로 갈리는 느낌이 강해서 노래 자체가 이질감이 드네요.
글치요? 조금 답답해도 혼 없이 들을 때가 좋네요. 다만, 가끔 쉰나는 분위기 내고 싶을 때 쓰면 좋습니다^^
일단 앰프가 저음이 약하네요,,,, 그리고, 고음은 딸리지 않고 저음을 깎아줘야,,,,, 아마도 저음이 쎄서 혼을 쓰면 좋아보이나봅니다. 외산에 비해서 저음이 저급헌 셋팅이 국산 엔지니어의 한계,,,,,
아무래도 오래된 스피커라서 기능적으로 많이 떨어진 것 같습니다. 한쪽 트위트도 사망한 상태인데, 샵으로 들고나갈 일이 태산이라 그냥저냥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혼이 없어도 앰프 출력이나 매칭이 적당했다면 좋아질거고요 혼으로 고음이 너무 강조되어 베이스가 서라져 개인적으로는 ... 어쨋건 잘들었습니다. ㅋㅋㅋ
맞습니다. 장단점이 있습니다. 다만 프로165가 조금 답답한 소리를 내는 것은 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