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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4 พ.ย. 2010
- 한국 미국 연합 성가합창제
인천시립합창단 지휘 윤학원
콜로라도 주립대학 쳄버싱어즈
지휘 : 제임스 킴
여호와는 나의목자시니 지휘 윤학원
2005년 8월 10일 부평교회대성전
Korean American United Choir Festival
InCheon City Chorale Cond : Yun Hank-Won
Colorado State University Chamber Singers Cond : James Kim
The LORD is MySheperd Psalms 23
Cond : Yun Hank-Won
Aug, 10 2005 BuPyeong Methodist Church - เพลง
![CAMPปลิ้น | EP.77[1/2] ก็ไม่ได้ชอบเอาชนะ แต่เรื่องอะไรต้องแพ้!!](http://i.ytimg.com/vi/JraaBYOd7I0/mqdefault.jpg)
제가젤좋아하는찬양감동적이네요ㅡ아멘
감사ㅡㅡ
시편23편을 통하여
하나님. 살아계심을 알게 하셨고
그리고
날사랑하심을 알게해주신
이 말 씀
이찬양
제가
새벽에 하나님께 나아갈때마다
성령님 께서
시온좌로 이끌어주시는
이찬양 ㅡ
이기에ㅡ
나교수님 ㅡ사랑함니다ㅡ
감사함니다
진실로 ,진실로 , 선함과
인자하심이 영원토록
나의 사는날 까지 함께
하실것 믿습니다. 아멘
여호와는 나의 목자이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아멘.
예수그리스도,,,샘솟는 기쁨을 주었어요 할렐루야 시골교인,,,
지혜능력아빠하나님께서 우리 자유대한민국을
지켜주심을 찬양합니다 기도합니다 🙏 할렐루야
너무 너무 은혜 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하루에
이찬송을 수시로 부르고
또 들어요!
아주 감동적이예요!
하나님도 무척 기쁘게 받으셨을듯!
이제 자주 들어올께요!
구독 좋아요는 필수!
매일 식후에 기도중에 남편과 함께 ,시편 23 을 낭송하는데,합창으로 들으니 spectacular 합니다.은혜충만입니다.감사 감사합니다.
천국에서 들리는 합창같습니다. 호흡과 발음이 어떻게 이토록 한사람이 하는것처럼 들리다니... 경이롭습니다.
얼마나 연습을 하였을까요?
모든 환난에서 구원하시며 맑은 시냇가 푸른초장으로 인도해주신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 멘 🙏 🙌 🎶 〰 ✨️
여호와는 나의목자이시니!!!
아!!감격에벅찬 주님 감사합니다.
항상 늘찬송하며 주님을 바라보고
가렵니다.
아멘.!!
Atlanta,Georgia U.S.A.
윤학원 선생님의 지휘와 발성법은 세계 제일입니다 부라보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찬양 감동 입니다
야 찬양을 봐라 사람을 보고 아부하지말고 너에게 찬송은 도대체 뭐길래 여기서 세계제일소리까지하냐 니가 세계에서 활동은해봤냐
할렐루야 아멘~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걸을 지라도 주 나의 목자 되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주님이 내 목자되시오니 주님 한분으로 족하게 하옵소서
할렐루야 !
눈물을 흘리며 봤어요...주님께서 저를 끝까지 붙드시는 것을 믿고 감사합니다.
최고의 화음과 음향 멋있는 지휘,
자주 시청하게 되네요,
마치 낙원에서 생활하는 현실성을
느낌니다.알음다운 찬양에 감사 Dankeschön. 1937년생 🤗
아멘,아멘,아멘~^^
한 목소리인듯 합창의 음율따라 주님의 선하심이 전해집니다.
감사합니다.
윤학원선생님과 합창단의조화 멋집니다 주님 은혜내려주옵소서
제가 들은 이 찬양중 가장 은혜됩니다 ㅠ 감사합니다
아멘 할렐루야ㅡ
ㅡ찬양중에 거하시는 하나낭의 은혜가 넘칩니다
천국의 찬양소리 같아요. 목소리가 너무 조화로워 온몸이 찌릿하니 전율이 올라와요 단원들과 윤학원 선생님 멋지십니다~
주는 언제나 말씀 안에서 우리를 보호하시고 평안을 주시며 은혜 내려 주시는 참 된 목자시다.
아멘 들을때마다 감동이 넘칩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할렐루야 🤗🤗🤗😍
오늘도 나의 牧者 Shepherd 가 되실 줄 믿습니다 🙏🏻 💕 ✨️ 🤗
나 뿐 아니라 우리 대한민국 🇰🇷 아니 우크라이나 🇺🇦 이스라엘 🇮🇱 🤦 에도 전쟁의 종식을 인도하소서
아멘아멘.
천사들의 죽복의찬양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넘 좋습니다. 아멘,아멘, 아멘~~^ * ^ 들을수록 빠져 들어가는 것은 어찌된 일인지???~~[진실로 선함과 인자하심이~~]
이 찬양을 들으면 여호와가 나의 목자라는 것이 피부 깊숙이 다가온다.
아멘 은혜받고갑니다
Amen~👏👏👏
예수그리스도 말씀하십니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시골교인 대독.
언제 들어도명곡
명 지휘자....고맙습니다..
ㅎㅎ
고맙고 고맙습니다❤🎉
감동적인 찬송입니다.
💞시편 중에 대표적인 시가 23편입니다.💞
이 시는 다윗 왕이 재야 시절
사울 왕에게 쫓기며 각박한 세월을 보내던
시절에 지은 시입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로
시작되는 시편 23편은
문학적으로도 완벽한 내용이려니와
내용에 담긴 영적 깊이가
최고의 경지에 이르고 있습니다.
1950년 6.25전쟁이 일어났을 때입니다.
인민군에 쫓겨 정부가 진해로 옮겨 갔습니다.
맥아더 사령부에서는 한국 정부를 일본으로
옮기라고 권유하였으나 이승만 대통령은
"내가 진해 바다에 빠져 죽을지 언정
이 땅을 떠나지 않겠노라"하며
진해를 지켰습니다.
이승만 대통령은 인민군들이 쏘는 포 소리를
지척에서 들으며 정부를 이끌었습니다.
정부가 진해로 옮겨간 후 첫 예배를
드리던 때였습니다.
연세대 교수였던 나운영 교수가
성가대 지휘자였습니다.
나운영 교수는 피난 정부에서 드리는
첫 예배에 찬양을 무슨 곡으로 선택할까를 고심하다
시편 23편을 친히 작곡하여 부르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는 밤을 새우고 작곡을 하여
첫 예배 찬양으로 불렀습니다.
찬양대가 찬양을 드리기 전에
나운영 지휘자는 신도들 앞에 나가
시편 23편을 작곡하게 된
경위를 설명하고는 눈물을 흘리며
성가대를 지휘하였습니다.
찬양을 들으며 대통령 부부도 울고,
성가대 대원들도 울고,
예배에 참여하였던 신도들도
모두가 울었습니다.
그야말로 눈물의 예배였습니다.
그리고 찬양대의 성가가 끝난 후
여호와께서 이 나라를
공산화의 위협에서 구하여 주실 것을
울며 기도 드렸습니다.
그런 눈물의 기도가 응답되어
오늘의 한국이 있습니다.
우리는 아무리 어렵고 힘들지라도
선배들의 눈물의 기도를
결코 잊어서는 안 됩니다.
오늘도 우리는 시편 23편을 읊조리며
이 겨레의 목자 되신 예수님께서
이 나라를 진정한 민주주의 국가로
되살려 주시리라 믿습니다.
♡th-cam.com/video/m0D9gAXNSxU/w-d-xo.html
😢😢😢😢😢😢😢😢😢😢😢😢😂😂😂😂😂😂
이제
오늘
봐습니다ᆢ
*
설명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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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봐습니다ᆢ
*
설명 고맙습니다
🙏😪
좋아요. 은혜 받았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할렐루야. 아멘
아멘~~!!!
깊은밤 은혜로운 찬송에 젖어듭니다, 아멘!
할렐루야 ! 언제나 들어도 은혜롭습니다 ! 그리 아름다운 화음과 환상적 소리에 감동하였습니다.
새해에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이 더욱 함께 하셔서 온 세상을 더욱 환하게 비추어 주시길 바랍니다 .
코로나 시대라 멸균법과 구원법외 여러가지 하나님께서 주신 고급
정보를 보내드립니다 .
여의도 순복음교회 >나눔커뮤니티>나눔카페>주향한 을 검색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
한국의 자랑이며 주님께는 한 없는 기쁨이 되시리라 믿습니다 .
유투브와 모든 수고를 다하시는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주님께 영광 아름다운화음 웅장합니다 감동입니다
대단한수준입니다
인천이여 길이길이 하나님의 축복을 누릴지어다.
정말 죽여 줍니다! 이 한마디로 끝입니다 ~
아멘!!!!!!감사합니다
아멘..찬양감사드립니다 지휘자님
선명회합창단이 불렀던 것 뿐만아니라 인천시립합창단도 감동이네요. 윤학원샘이 대단하신듯~~
제가 제일좋아하는 이 곡을 아침에 들을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마에스트로 !!! 존경합니다 윤샘 !
매일 들어도 위안과 평안이 밀려오는 찬양!
하늘나라가기 까지 즐겨 들어야겠습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시편 23편
이 시는 다윗 왕이 재야 시절 사울 왕에게 쫓기며 각박한 세월을 보내던 시절에 지은 명시입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로 시작되는 시편 23편은 문학적으로도 완벽한 내용이려니와 내용에 담긴 영적 깊이가 최고의 경지에 이르고 있습니다.
1950년 6.25전쟁이 일어났을 때입니다. 인민군에 쫓겨 정부가 진해로 옮겨 갔습니다. 맥아더 사령부에서는 한국 정부를 일본으로 옮기라고 권유하였으나 이승만 대통령은 "내가 진해 바다에 빠져 죽을지 언정 이 땅을 떠나지 않겠노라..."하며 진해를 지켰습니다. 이승만 대통령은 인민군들이 쏘는 포 소리를 지척에서 들으며 정부를 이끌었습니다.
정부가 진해로 옮겨간 후 첫 예배를 드리던 때였습니다. 연세대 교수였던 나운영 교수가 성가대 지휘자였습니다. 나운영 교수는 피난 정부에서 드리는 첫 예배에 찬양을 무슨 곡으로 선택할까를 고심하다 시편 23편을 친히 작곡하여 부르기로 결심하였습니다. 그리고는 밤을 새우고 작곡하여 첫 예배 찬양곡으로 불렀습니다.
찬양대가 찬양을 드리기 전에 나운영 지휘자는 성도들 앞에 나가 시편 23편을 작곡하게 된 경위를 설명하고는 눈물을 흘리며 성가대를 지휘하였습니다.
찬양을 들으며 대통령 부부도 울고, 성가대 대원들도 울고, 예배에 참여하였던 성도들도 모두가 울었습니다. 그야말로 눈물의 예배였습니다.
그리고 찬양대의 성가가 끝난 후 여호와께서 이 나라를 공산화의 위협에서 구하여 주실 것을 울며 기도드렸습니다. 그런 눈물의 기도가 응답되어 오늘날의 한국이 있습니다.
우리는 아무리 어렵고 힘들지라도 선배들의 눈물의 기도를 결코 잊어서는 안 됩니다. 그리고 오늘날을 사는 대한민국의 주체로서 우리 국민 모두는 각자의 책임을 다해 불같이 기도하며 자유 민주주의를 쟁취하여 후손에게 물려주어야 하겠습니다.
오늘, 우리는 시편 23편을 읊조리며 이 겨레의 목자이신 예수님께서 이 나라를 진정한 자유 민주주의 국가로 되살려주신 것에 감사하며 이 아름다운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th-cam.com/video/m0D9gAXNSxU/w-d-xo.html
기쁘고 행복한 주일입니다!
샬롬?
교수님 감사합니다
윤학원선생님ㅡ
이분. 선명회합창단,
대우합창단 잘 이끌어 주신 분,
감사합니다~~
그들의 합창곡. 지금도 잘 듣고있습니다ᆢ
내내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할렐루야 🌿 여호와는 나의 목자니. 힐링자장가 들으러 놀러오세요 ☺️🌸✨
아멘~
들어도 들어도
은혜로운 찬송을
주님이 늘 받으시리라
믿으며
할렐루야ㅡ
아멘ㆍ아멘입니다
ㅡ💕
듣는 가운데 눈물이 흐름을 막을 수 없네요.아름다운 합창입니다
윤학원샘 최고십니다~
아멘! 아멘!!!!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굿 굿 굿~~
주의선하심과ㆍ인자하심이정녕
나를따르리니내가여호와의집에
영원히거하리로다
할렐루야ㆍ아멘ㆍ아멘
아멘ㆍ영원토록ㆍ아멘
ㅡ💕
영혼이 웅장해집니다. 덕분에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이 곡이 만들어진 사연을 알고 듣게되니 더욱 감동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합창을 만들줄 아시는 음악가 윤학원님. 고수준 합창 감동입니다
맞습니다. 이 노래를 이렇게 부르는 것을 제가 들은 것은 아주 오래 전 선명회를 윤학원 선생님께서 지휘하신 때 이래로 처음입니다.
love it!!
예수그리스도 말씀하십니다
나는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니고데모 대독,,
예수그리스도 말씀하십니다
나는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니고데모 대독,
Bravo!!!
픂ㅊ츜 ㅠㅍㅍㅍ ㅠ푸ㅠ푸ㅠㅜㅡㅡㅡㅡㅡㅠㅊㅌㅌ
참으로감사합니다
언제나 들어도 감동,감동 입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Very nice 💐💐💐💐💐🌹🌹🌹🌷🌷🌺🌺🌺🌺🌷🌷🌹💐💐🌹🌷🌷🌺🌺
아멘!
감동이네요...
하나님 보좌 에 올려 드립니다
하나님 기뻐하며 복을 내려
주십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할렐루야
아멘!!아멘!!
은혜로운 찬송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God bless amen
예전의 선명회 (지금의 월드비전) 어린이 합창단이 부르는거 처음 들었었는데.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부평교회
윤학원 지휘자
반갑습니다 😁 😁
인천광역시 뵙습니다
합창 감동적! 단원들의 얼굴 표정이 좀 더 밝았으면, 합창곡 내용이 더 살아날 것같습니다.
옮긴 글입니다. 내용을 알고 들으시면 더욱 감동이 옵니다. -옮긴이
「성가곡 시편23편」
1950년 6.25전쟁이 일어났을 때입니다.
인민군에 쫓겨 정부가 진해로 옮겨 갔습니다
맥아더 사령부에서는 한국 정부를 일본으로
옮기라고 권유하였으나
이승만 대통령은
"내가 진해 바다에 빠져 죽을지 언정
이 땅을 떠나지 않겠노라"하며
진해를 지켰습니다.
이승만 대통령은 인민군들이 쏘는
포 소리를
지척에서 들으며 정부를 이끌었습니다.
정부가 진해로 옮겨간 후 첫 예배를
드리던 때였습니다.
연세대 교수였던 나운영 교수가
성가대지휘자
였습니다.
나운영 교수는 피난 정부에서 드리는
첫 예배에 찬양을 무슨 곡으로 선택할까를 고심하다
시편 23편을 친히 작곡하여 부르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는 밤을 새우고 작곡을 하여
첫 예배 찬양으로 불렀습니다.
찬양대가 찬양을 드리기 전에
나운영 지휘자는 신도들 앞에 나가
시편 23편을 작곡하게 된 경위를 설명하고는 눈물을 흘리며성가대를 지휘하였습니다.
찬양을 들으며 대통령 부부도 울고,
성가대 대원들도 울고
예배에 참여하였던 신도들도
모두가 울었습니다.
그야말로 눈물의 예배였습니다.
그리고 찬양대의 성가가 끝난 후
여호와께서 이 나라를
공산화의 위협에서 구하여 주실 것을
울며 기도 드렸습니다
그런 눈물의 기도가 응답되어 오늘의 한국이 있습니다.
우리는 아무리 어렵고 힘들지라도
선배들의 눈물의 기도를 결코 잊어서는 안 됩니다.
시편 중에 대표적인 시가 23편입니다.
이 시는 다윗 왕이 재야 시절
사울 왕에게 쫓기며 각박한 세월을 보내던
시절에 지은 시입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로
시작되는 시편23편은
문학적으로도 완벽한 내용이려니와
내용에 담긴 영적 깊이가 최고의 경지에 이르고 있습니다.
오늘도 우리는 시편 23편을 읊조리며
이 겨레의 목자 되신 예수님께서
이 나라를 진정한 민주주의 국가로
되살려 주시리라 믿습니다.
할렐루야할렐루야.
아~멘!!
완전 감동 받았습니다
Amen.
윤학원 지휘자님 저의 학교 선배님이십니다.
아멘 아덴 아~~멘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아멘!!감사감사 할렐루야!!!
Gloria deus gloria deus
🤗🤗🤗🤗😍
아멘
박태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