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들렷다가 눈물 흘리며 읽어요.. 저도오늘 주말인데 애기때문에 어쩔수없이 6시에 일어나고 체력은 안되고.. 애기는 쉴새없이 저를 부르고.. 정말 이제는 한계라 느껴져서 눈물이 흐르네요.. 돈버는 남편도 고생하겠지만 매일아침 6시에 일어나 남편 아침차려주고 이어서 기관안가는 32개월 딸 돌보고.. 정말 일주일내내 계속되니 기력이 빠지고 정신적으로도 스트레스 받고..고통받고... 있는 느낌이네요. 주말에도 일찍 일어나 아이요구를 들어줘야되는게 피말리게 힘드네요.. 원래도 개인적인 성격이라 누굴 돌본다는게 맞질 않는 성격인데.. 일하기싫어서 도피처로 임신하고 애낳아서 키우려고했는데 육아 현실은 일보다 훨씬 힘드네요.. 정말 정신적으로 고통이너무크네요 3년째 이 아가의 손발이 되고 삼시세끼 차리고 놀아주고 투정받아주고..이제는 번아웃이 온 느낌이에요, 아무것도 하기싫고 나를 부르는 그소리도 싫고 제발 나를 가만 놔뒀으면 좋겠고 숨이막혀요 정말 미쳐버리겠다는 말을 이때쓰는거같아요.. 그만희생하고 싶고 그만 하고싶어요.. 엄마로써 희생하기도 지쳤어요 내인생은 다 사라지고 애를 위한 보모로만 사는거같아요.. 언제쯤 이생활이 끝날까 마음이 미칠거같아요.. 주말에 나도 푹자고싶고 누구밥도 안차리고싶고 나를 위해서만 살아보고싶어요.. 3년째 이러니 사리가 나오고 눈물이나와요 지쳤다는 말이 맞는거같아요 왜내가 이런선택을 해서 내 자신을 갉아먹는건가생각이드네요 이렇게 끝도없는 희생의삶인줄몰랐는데.. 친구들은 여행도다니고 여유롭게사는거같은데 저만 고통의삶어서 지내는거같아요 하루하루 버틴다는 생각으로 사는거 같아요.. 육아하는거 잘맞는분도계시겠지만 사실은 전 너무 안맞는데 책임감으로하고있는거같아요.. 근데 이런생활이 3년동안 지속되니 정말 죽고싶고그러네요.. 내인생은 어디갔을까.. 너무억울하고 슬퍼요... 남편도 일하느라 힘들겠지만..최소한 누구를 하루종일 안돌봐도된다는게 부러워요 누굴 하루종일 돌본다는거 자체도 스트레스받아요 애는 화내도 저는 화내면안되고 엄마라는 이유로 다 받아줘야되고 새벽에깨도 화내면안되고 언제든 원하는데로 해줘야되고 씻기고 입히고.. 밥먹이고 밥먹으면 치워줘야하고 설거지 청소 남편은 어떤것도 도와주지않아서 제가 다 하고 남편은 과로사할거같다는데 저역시 너무힘드네요 이게 인생이 행복한건지 괴로워죽겠어요 정말 그어느때보다 아기키우는 3년이 저에겐 너무 고통스럽고 눈물나네요. 저는 어떻게해야될까요 아무런힘이나지않네요 누군가 육아가이렇게힘든거라고해줬으면 낳는걸 심각하게 고려해봤었겠는데 알지못해서, 부족한사람이 낳았는데 이미 낳은거 물릴수도없고 내가 책임감으로 견뎌야되는데 평생 이러고살아야된다하면 힘이안나요 말하기싫은데 억지로 대답해야하고 분노의 감정을 꾹꾹 눌러야되고 이게사람이사는건지 아이로인해 행복하다는데 솔직히 너무고통스러울때가 많아요.. 엄마라는 이유만으로 왜 내가 이런희생을 해야될까 나는 힘들다고 말하지도 못하는 인간인가 그냥 참고 견뎌야되는건가 벗어날수도없고 직장처럼 안맞는 다고 때려칠수도없고 올가미처럼 항상 내 목을 조이는거같아요 진짜 나도 일주일만 좀 엄마 그만하고 싶어요 엄마 안하고 이전의 처녀시절의 내 삶으로 일주일만 살아보고싶어요 먹고싶은거 편하게 먹고 편하게 쉬고 편하게 씻고 편하게 운동하고 편하게 자고싶어요 너무 육아가 힘들고 스트레스받아서 귀에 이명까지 생겨서 스트레스많이받은날은 위장에 통증이있고 귀에 삐소리가 나요.. 정말 이런게 아이로인해 행복한 삶인건지 주님이 정말 이런 고통스러운길을 허락하신건지 못먹고 못자고 못씻고 이런삶이 과연 자식을 통해 얻는 기쁨인건지 어떻게보면 과거의 부모님한테 불효했던 나의 죗값을 받는 생각이라는 생각도들고 내 업보라는 생각도들고 아이를 키우는게 내 죗값을 받는다는 생각이들어요 @@다둥이아빠-g7u
유행님 많이 아프시군요 힘드시겠습니다. 하나님의 손으로 유행님의 아픈 부위를 지금 치유하여 주실줄 믿습니다. 모든 몸의 있는 질병은 예수의 이름으로 떠나갈지어다. 깨끗하게 될 찌어다. 진리를 알지니 질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요8:32 병에서 자유케 되었음을 선포 하십시오. 예수님안에서 행복하십시오 ❤️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사 53:5~6 말씀을 외워 수시로 고백해보세요 여러분의 삶에 큰 변화가 일어날것이라 확신합니다~♡ 복있는자는 주의 말씀을 주야로 (밝을때나 어두울때나) 묵상하는자로다...~♡ 우리모두 오늘도 말씀의 손 붇들고 승리합시다! 샬롬바크~!
✝할렐루야 !!! 주님 감사합니다. 전에 들어보지 못한 고국에서 들려오는 천상의 목소리 😯 내 💃영혼이 푸른 초장에서 사슴처럼 뛰며 ,춤을추며 찬양하여 주님의 소원을 이루어 드리고 싶어요. 주님을 너무나 사랑한 이유로 원수에게 쫓기며 얼마나 😭힘들었는지 주님 아시지요. 불속에 넣으시고, 물속에도 던지시며, 광야에서 훈련이 얼마나 고통스럽고 외로웠는지 주님 아시지요.... 지난날을 돌아보니 고난이 축복이 되었고 ,항상 💕주님이 함께 하셨어요. 세상 모든 짐 내려놓고 , 기쁨 과 💝평안을 주시고 너무나 큰 💓은혜와 행복 주심을 감사합니다. 홍인호 선교사님 ! 많은 양떼를 인도하시는 선한 목자 되셔서 다시오실 예수님의 길을 준비 하시는, 귀한 사역이 되시고 주님이 항상 인도하여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골짜기 두렵없네 아멘입니다 인생살다가 골짜기같이 고난이 오거나 속좁은 사람을 만나 기분이 나쁘거나 할때도 두려워하지 않겠습니다 왜냐하면 주님이 친히 우리를 위로해주시고 바다같이 넓은 주님품에 안길수 있기 때문이지요 이찬양을 들으니 좁은 저의 마음이 넓어짐을 느낍니다 그리고 마음이 평안해집니다
~~원수의 목전에서 상으로 베푸시네~
~~기름을 머리위에 바르시는 여호와 ~
기름 ,많은 뜻이 있으나
💕 사랑 💕 이라고 하고 싶습니다 ,
여호와의 사랑
"여호와하나님은 사랑이시라"
하루하루가.하나님의사랑입니다.우리는잠을자건만.하나님은주무시지도않고.우리를돌보심니다.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은혜받습니다
아쉽다면 눈시력안좋은분들
글씨가 작아 아쉽습니다
글씨 가사가 잘보이고 아주 컸으면 엘마나 큰
은혜될까 싶어 띄웁니다
눈시력 낮은분들에 배려깊은뜻에 부탁드립니다
예 알겠습니다.
다음에 큰게 글씨 올리겠습니다.
복된 주일 되십시오 ❤️
노년에 들어서보니
글씨가 크면 좋아요
다윗의 고백을 찬송으로
은은한 곡조로
생명강가로 이끄시는듯
아멘 아멘! 귀한 찬송 고맙습니다!♡☆
ㅇ예수님사랑합니다아멘
나의 인생에 있어 참으로 선한목자되시면 존귀한그이름 ~오직예수그리스도 한분 ~내게 부족함없는 우리주님 뿐입니다 이하루도 허락하신 우리주님께 감사와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아멘!
복된 주일 되십시오 ❤️
주부입니다.. 집안 일 하다 나 뭐하고 사는거지~~? 갑자기 멘붕이 오네요.. 약하고 걍팍한 내 맘을 주님을 찬양하는 성가로 달래보렵니다.. 모두들 평안하셔요..^^
늘 예수님안에서 날마다 은혜가 넘치길 바래요 🙏
감사합니다 ❤️
@@예수동행거리찬양 답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은 날씨가 청아하네요.. 어디 계신지 모르지만 님도 평안한 하루 되세요~~♡
댓글도 어찜 이쁘게. ᆢ
주님께서 인도해주시고길을꼭열어주실겁니다제가그런시절이있었거든요 비록전가장이지만요셋키우는가장으로서너무힘들고지치고멘붕이아니고세상끝까지온그기분까지도ㅠㅠ그러나주님은항상제곁에함께하셨습니다늘그리고끝까지함께하셨습니다.그리고오늘은또제가이그글을읽고덧글을쓸수있도록인도하시네요 구사칠구이칠오삼으로 전화주세요비록 저희교회는성도는몇분안되지만가족갔는교회입니다저희교회로초대합니다. 아멘 김기영 성도
우연히 들렷다가 눈물 흘리며 읽어요.. 저도오늘 주말인데 애기때문에 어쩔수없이 6시에 일어나고 체력은 안되고.. 애기는 쉴새없이 저를 부르고.. 정말 이제는 한계라 느껴져서 눈물이 흐르네요..
돈버는 남편도 고생하겠지만 매일아침 6시에 일어나 남편 아침차려주고 이어서 기관안가는 32개월 딸 돌보고.. 정말 일주일내내 계속되니 기력이 빠지고 정신적으로도 스트레스 받고..고통받고... 있는 느낌이네요.
주말에도 일찍 일어나 아이요구를 들어줘야되는게 피말리게 힘드네요..
원래도 개인적인 성격이라 누굴 돌본다는게 맞질 않는 성격인데..
일하기싫어서 도피처로 임신하고 애낳아서 키우려고했는데
육아 현실은 일보다 훨씬 힘드네요..
정말 정신적으로 고통이너무크네요
3년째 이 아가의 손발이 되고 삼시세끼 차리고 놀아주고 투정받아주고..이제는 번아웃이 온 느낌이에요, 아무것도 하기싫고 나를 부르는 그소리도 싫고 제발 나를 가만 놔뒀으면 좋겠고 숨이막혀요 정말 미쳐버리겠다는 말을 이때쓰는거같아요..
그만희생하고 싶고 그만 하고싶어요..
엄마로써 희생하기도 지쳤어요
내인생은 다 사라지고 애를 위한 보모로만 사는거같아요..
언제쯤 이생활이 끝날까 마음이 미칠거같아요..
주말에 나도 푹자고싶고 누구밥도 안차리고싶고 나를 위해서만 살아보고싶어요..
3년째 이러니 사리가 나오고 눈물이나와요
지쳤다는 말이 맞는거같아요
왜내가 이런선택을 해서 내 자신을 갉아먹는건가생각이드네요
이렇게 끝도없는 희생의삶인줄몰랐는데..
친구들은 여행도다니고 여유롭게사는거같은데
저만 고통의삶어서 지내는거같아요
하루하루 버틴다는 생각으로 사는거 같아요..
육아하는거 잘맞는분도계시겠지만 사실은 전 너무 안맞는데 책임감으로하고있는거같아요..
근데 이런생활이 3년동안 지속되니 정말 죽고싶고그러네요..
내인생은 어디갔을까..
너무억울하고 슬퍼요...
남편도 일하느라 힘들겠지만..최소한 누구를 하루종일 안돌봐도된다는게 부러워요
누굴 하루종일 돌본다는거 자체도 스트레스받아요
애는 화내도 저는 화내면안되고
엄마라는 이유로 다 받아줘야되고
새벽에깨도 화내면안되고
언제든 원하는데로 해줘야되고
씻기고 입히고..
밥먹이고 밥먹으면 치워줘야하고 설거지 청소 남편은 어떤것도 도와주지않아서 제가 다 하고
남편은 과로사할거같다는데
저역시 너무힘드네요
이게 인생이 행복한건지
괴로워죽겠어요
정말 그어느때보다 아기키우는 3년이 저에겐 너무 고통스럽고 눈물나네요. 저는 어떻게해야될까요 아무런힘이나지않네요 누군가 육아가이렇게힘든거라고해줬으면 낳는걸 심각하게 고려해봤었겠는데 알지못해서,
부족한사람이 낳았는데 이미 낳은거 물릴수도없고 내가 책임감으로 견뎌야되는데 평생 이러고살아야된다하면 힘이안나요
말하기싫은데 억지로 대답해야하고
분노의 감정을 꾹꾹 눌러야되고
이게사람이사는건지
아이로인해 행복하다는데 솔직히 너무고통스러울때가 많아요..
엄마라는 이유만으로 왜 내가 이런희생을 해야될까
나는 힘들다고 말하지도 못하는 인간인가
그냥 참고 견뎌야되는건가
벗어날수도없고 직장처럼 안맞는 다고 때려칠수도없고 올가미처럼 항상 내 목을 조이는거같아요
진짜 나도 일주일만 좀 엄마 그만하고 싶어요
엄마 안하고 이전의 처녀시절의 내 삶으로 일주일만 살아보고싶어요
먹고싶은거 편하게 먹고 편하게 쉬고 편하게 씻고 편하게 운동하고 편하게 자고싶어요 너무 육아가 힘들고 스트레스받아서 귀에 이명까지 생겨서 스트레스많이받은날은 위장에 통증이있고 귀에 삐소리가 나요..
정말 이런게 아이로인해 행복한 삶인건지 주님이 정말 이런 고통스러운길을 허락하신건지
못먹고 못자고 못씻고 이런삶이 과연 자식을 통해 얻는 기쁨인건지
어떻게보면 과거의 부모님한테 불효했던 나의 죗값을 받는 생각이라는 생각도들고 내 업보라는 생각도들고
아이를 키우는게 내 죗값을 받는다는 생각이들어요 @@다둥이아빠-g7u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듣고 은혜받고 있습니다!!!!!
아멘 찬양감사 아멘😂😂😂
이찬양을듣게해주신하나님아버지감사합니다감격스럽읍니다
매일 들으며 은혜받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ᆢ
아멘
은혜로운찬양
넘감사합니다😊
아멘! 하나님 당신의 위로가 필요합니다.
하나님을 너무나도 사모 합니다.
저두요.^^
예수님안에서 행복하십시오 ❤️
중심으로 마음다해 불러주시는 찬양으로 평안을 얻게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가시는 모든 길에도 주님께서 동행해주시는 은혜가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늘 함께 주님 손잡고 갑시다.
할렐루야 ~~
주님 저가 많이 아픕니다,숨을 쉬기가 너무 힘듭니다,마음도 많이 두렵고 아픕니다,주님 오늘도 주님의 평안과 치유하심을 기도합니다,
유행님 많이 아프시군요
힘드시겠습니다.
하나님의 손으로 유행님의
아픈 부위를 지금 치유하여 주실줄 믿습니다.
모든 몸의 있는 질병은 예수의 이름으로 떠나갈지어다.
깨끗하게 될 찌어다.
진리를 알지니 질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요8:32
병에서 자유케 되었음을 선포 하십시오. 예수님안에서 행복하십시오 ❤️
유행님 많이 아프시네요
저도 많이 아파서 출입을 잘못해요
그래서 주님을 더의지하게되고 주께 가까히 가는것 같아요
힘내세요 하나님의 선한 뜻이 계실거예요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사 53:5~6 말씀을 외워 수시로 고백해보세요 여러분의 삶에 큰 변화가 일어날것이라 확신합니다~♡
복있는자는 주의 말씀을 주야로 (밝을때나 어두울때나) 묵상하는자로다...~♡
우리모두 오늘도 말씀의 손 붇들고 승리합시다!
샬롬바크~!
할렐루야아멘
이분목소리로 부른. 이곡이 젤은혜가되요.
제가제일 좋아하는곡입니다.
제형편같아요.
감사합니다 ❤️
지금 천국에서 찬양듣습니다 오직 주님게 영광입니다~^♡
하나님 저랑 인도하여주세요 목자되신예수님만을높여드립니다
주여 영광받으시옵소서 주께영광 할렐루야😮😮
예수님은 성도님안에
성도님은 예수님안에
함께 하십니다.
우리는 주님의 능령이 있는자입니다. 늘건강하시고 예수님안에서 행복하십시오 ❤️
아멘 입니다🙏
예수님 오늘도 저는 죽게 하시고 주님만 나타나시옵소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행복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주의지팡이나의손잡고인도하시니감사합니다
선한목자선한지팡이의의길인도하시니두려우업읍니다
감사합니다 ❤️
주님 현섭이를 갑자기 데려가신
다음날 그날 떠오른 말씀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진한한 1년 7개월이 지난 오늘 이찬양으로
주님안에서 하늘나라에 소망으로.. 살게하소서 😂
감사드립니다 ❤
함께 하늘의 소망을 바라보고 사는 우리 모두입니다.먼저간 현섭이는 주님품에 안겨 있습니다.
주님은 우리와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늘 예수님안에서 행복하십시오.
주님께감사와찬양과영광을올려드립니다
주님을사랑합니다.ᆢ아맨.ᆢ
감사합니다 찬양이 너무좋아요
✝할렐루야 !!! 주님 감사합니다.
전에 들어보지 못한 고국에서 들려오는 천상의 목소리 😯
내 💃영혼이 푸른 초장에서 사슴처럼 뛰며 ,춤을추며 찬양하여
주님의 소원을 이루어 드리고 싶어요.
주님을 너무나 사랑한 이유로
원수에게 쫓기며 얼마나 😭힘들었는지 주님 아시지요.
불속에 넣으시고, 물속에도 던지시며, 광야에서 훈련이
얼마나 고통스럽고 외로웠는지 주님 아시지요....
지난날을 돌아보니 고난이 축복이 되었고 ,항상
💕주님이 함께 하셨어요.
세상 모든 짐 내려놓고 , 기쁨 과 💝평안을 주시고
너무나 큰 💓은혜와 행복 주심을 감사합니다.
홍인호 선교사님 ! 많은 양떼를 인도하시는 선한 목자 되셔서
다시오실 예수님의 길을 준비 하시는, 귀한 사역이 되시고
주님이 항상 인도하여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안에 계시는 주님과 함께 마지막때 찬양으로 복음을 전하는 전도자의 삶을 살겠습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찬양으로 시작합니다 사랑하는주님과 함께 항상 감사합니다 ~
제가 너무도좋아 하는 찬양 이기에 듣기만해도 마음이 절절한깊은
내면의울리는 소리
같아서 항상 좋아요 오늘도 주님께 영광 돌리는 하루되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아멘!
주와함께.^^
감사합니다 ❤️
할렐루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하나님께서 선교사님을 크게 사용하시고 이 찬양을 듣는 한 영혼이 주님께로 돌아오게 하는일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기쁨이 되니까요 감사합니다♡
겸손한 마음으로
찬양 하겠습니다.
늘건강하시고 예수님안에서 행복하십시오.^^❤️
찬양을 들으면서 너무 행복합니다 선한나의 목자 예수님 감사드립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건강하십시오.^^
테일라 tv에서 어젯밤에 뵙고 오늘 찬양으로 마음이 주님을 향해 감사의 눈물이 납니다. 강도사님과 홍인호 목사님 두분을 크게 사용하시는 귀하신 두분 건강하시고 승리하세요~^^😂😂
아멘!!아멘😂아무리들어도 은혜.감사,주님 감사합니다😅😂😊
오늘 도 이딸의 상황 을 살피시고 아버지 께서 먼저 챙겨 보호하심 무슨 말로 감사 를 드리리까 예수님 이름 으로 무한 감사 드립니다 아멘 🙏!
새벽에 듣는 찬송 주님 은혜입니다 성령 충만 주세요
감사합니다 ❤️
늘 주님안에서 행복하십시오.
@@예수동행거리찬양 ㅇ
들어도 들어도은혜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아멘 찬양 가사 내용 이 찬양의 말씀을 나에게로 돌리사 나의 삶속에서 충만케 하시어 하루도 쉬지않고 주님과 동행하는 자로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
아멘! 주님은 항상 함께 하십니다.❤️
생수가 넘치는 곳으로 날인도하시니~삶의 풍랑이 일어나더라도 평안이 넘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도 찬양으로 위로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빛나에게 은혜주시고
그가정에축복의 통로
은혜의 통로가되게해주시고
예쁘게 잘 자라서 그아이을통
해서 주님 영광받으시옵소서
귀한찬송 고맙습니다
밤새 들으면서 함께 찬양하며 주님이 주시는 평안함을 느끼고 감사하며 내 영이 춤을 춥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은혜스럽 스러워요
기도가 절로 나옵니다
함께 소통하며
은혜의 자리에
있게하옵소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골짜기 두렵없네 아멘입니다
인생살다가 골짜기같이 고난이 오거나 속좁은 사람을 만나 기분이 나쁘거나 할때도 두려워하지 않겠습니다 왜냐하면 주님이 친히 우리를 위로해주시고 바다같이 넓은 주님품에 안길수 있기 때문이지요
이찬양을 들으니 좁은 저의 마음이 넓어짐을 느낍니다 그리고 마음이 평안해집니다
늘 주님과 함께 하시니 기쁨니다.
예수님안에서 행복하십시오 ❤️
감사합니다
잘모르는 찬양이 었는데
어느날새벽4시50분쯤 일어나면서 이찬양을부르기시작했는데 집안식구들모두 잠깨는소란이 있었네요 입에서나오는데 막을수가없더라고요
그래서 이 찬양을 좋아하게됬구먼요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전해져오네요.
예수님안에서 행복하십시오 ❤️
주님 감사합니다
선하신 주님 주의종
이해운 집사와 오늘도
동행하시고 그의앞길을
형통케하시며 빛나게 인도
하시옵소서 ..
아멘 감사합니다 영원한 목자되신 우리 예수님 사랑합니다.
복된 주일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
오늘 아침 하나님께서 제게 선교사님의 찬양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선교사님 찬양 너무 너무 큰 은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안에서
즐거운 명절 되십시오.
예수님사랑합니다
나의 선하신 목자 되시고 내영혼 소성케 하시는 좋으신 나의 목자십니다 오~~주님 선교사님
찬양을 기뻐 받으소서
선교사님에게 기름부음이 넘칠지어다
아멘 아멘 ~♡
아멘!
감사합니다.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너무 은혜가 됩니다
생수가 넘칩니다
할렐루야
선교사님 건강 잘챙기세요 ~♡
선교사님 찬양을 들으면 들을수록 마음의 쉼 평강이 넘치네요
홍인호선교사님 엄지척
집사님과
굿워커스 👍
늘건강하십시오.~^^
감사합니다 🎉
주일아침 교회가기전
이찬양들으며
은혜 듬뿍 받고
시작합니다
주님 날 인도하옵소서❤❤❤❤
날마다 우리와 함께 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예수님안에서 행복하십시오 ❤️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선교님의 찬송으로
오늘도 은혜가 넘침니다
감사합니다.
오직예수!
여호와 + 및하나!의 목자 요.
(영영히!! ~ 일체라).
주예수님께서 참목자 라
아멘 🙏
넘~넘~은혜가넘치내요~하루종일~~~ㅎ😂
,여호와는 나의 옥자시 내게.부족삼이 없으리로다, 아멘, 오늘도 아름다운 찬양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해요 다스리고, 괴로운 우리 구원하소서 의지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이점순 성경 말씀
할렐루야 모든영광 하나님께돌립니다^^^
아멘
그대의 영혼에 그윽히 깊은데서 맑은 가락이 울려나는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노랴뷰르지 마세오
맑은 기운충만하셍오ㅗ노래 ㄱ ㅕ 고르세요
여호와 나의 목자
내게 부족~없네
👍 선~한목~자 👍 오~ 나의 목자여~
생수가~ 넘치는곳 날~ 인도하시네.....
하하하- 조아요 💕
❤🎉😊🎉😊🎉
아멘 아멘 여호와는 나의목자가되심을 오늘도 고백하며 시작합니다ᆢ충만하게하소서 선교사님 요즘날씨가 계속흐려서 걱정이됩니다ᆢ건강잘챙기셔요ᆢ❤❤❤
감사합니다.
하루하루 새 힘을 주시는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권사님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Amen
아멘아멘. **
찬양 은혜가 넘침 입니다.
자막 글씨가 너무 작아서 불편하네요.
나이든 분의 배려가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은혜의 찬양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아멘~^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어린 시절, 엄마가 집에서 이 노래를 눈물 흘리며 혼자 부르시는 모습을 보고 자랐어요. 이제는 제가 이 노래를 찾아 따라 부르고 있네요..😊❤
가사가 우리의 고백입니다.
예수님안에서 행복하십시오 ❤️
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전도 노방찬양전도자 입니다🎶🎶🎶
감사합니다 ❤️
응원합니다 ❤️
아멘입니다.
😊✨️ㅡ예수님 사랑해요
👍🙏👏😊ㅡ생명주심감사해요
💖ㅡ그리스도 예수께,
🎀🎁🧧👏ᆢᆢ아직 교회에 안가는 사람에게 교회로 가시라고 미리 선물 드려요,
이찬송 들으며 마음 뭉클한가요 ? 나도요.😊
나는 기타가 이렇게까지 예쁜음인지 몰랐어요 🎵🎶
예수님안에서 행복하십시오 ❤️
이찬양은 들어도들어도 참 은혜받는찬양입니다 오늘도 주님께영광돌립니다 참감사합니다
찬양에 많은 은혜 받습니다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은혜에찬양감사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더이상은 슈퍼쳇 이...😂
올려지지 않아서요
컴맹이라서... 죄송해요 ~ㅠ
찬양중에 거하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
마음이 적적할때 옛적20대 시절이 그리워 지고 오늘은 촉촉한 장맛비가 마당의 백일홍꽃사이로 흘러 내리고 있네요 이젠60대 후반 추억속으로 음악이 흘러 내리니 옛생각에 젖여 봅니다
이제부터입니다.
저도 60대 후반을 달려가고 있습니다.
지나온 세월 살아왔지만,
내안에 주님계셔서 남은 세월 사명 감당하며 복음전하며 삽니다.
함께 남은 인새 주를 위해 살아요.^^
늘건강하시고 예수님안에서 행복하십시오 ❤️
평안과 기쁨이 넘치는 찬양 감사합니다.😅🎉
시원한 생수와같은 은혜의찬양 최고입니다~~ 아멘!!
날마다 힘과 용기를 얻네 요😂😂 4:05
주님이 함께 하십니다.
더욱 주님을 사랑하십시오.^^
글씨가 넘 작아서 따라서 하기가 어려움이 있어요
자막 글씨좀 키워 보내주세요 ^^
죄송합니다 다음에 크게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점순 성경
아멘
하나님 감사합니다.매일매일이 천국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