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이름은은 진짜 나한테 애니는 씹덕이 아니다 라는걸 느끼게 해준 영화고 스즈메의 문단속은 처음은 아니여도 비교적 최근에 본 내 인생 몇번안되는 애니 영화였는데 너의 이름은을 첨봤을때의 그 충격만큼은 아니여도 재밌게봤고 날씨의 아이를 봤는데.. 이게 진짜임 ㅋㅋㅋㅋㅋㅋㅋ 나랑 너무 잘맞았고 ost가.. ㅠㅠ 너무 좋아 너의 이름은 너무 흔하다..? 많이 들어서 내 귀가 절여졌을수도 있는데 이건 진짜 너무 좋고 3중에 한번더 보라하면 나는 날씨의 아이 ㅋㅋ 진짜 후회안함요! 아무튼 신카이마코토씨 딱 10개만 더 내봅시다....!
개인적으론 초기 작품인 별의목소리와 초속5센티미터를 정말 좋아합니다. 이후 작품들이 원래도 대단했던 빛의 표현이 훨씬 엄청나게 표현되어 눈을즐겁게 해주고 좋은 OST와 좋은 성우 발전한 연출력으로 너무 좋지만... 처음 두 작품의 답답함과 섬세함은 쉽게 다른 작품에서 찾을수 없는 후유증이 있어서 개인적으로 너무나 좋아합니다.
개인적으로 날씨의아이만큼 제일 기억에 남는건 없는듯. 티비로만 봐도 OST랑 배경음악이 너무 좋아서 온몸에 전율이 돋을정도고, 히나가 기도할때마다 해가 트면서 빛이 나는것도 연출이 너무 잘되서 감성에 더 빠졌던거같음..그래서 난 너의이름은 이나 스즈메의 문단속 보다 날씨의아이를 더 감명깊게 본 거 같음..(근데 3개 다 띵작이긴하죠>
날씨의 아이는 2018년부터 기다렸어서 개봉하자마자 영화관 가서 봤는데 진짜 사람이 너무 없었음 불꽃축제 때 폭죽 소리랑 그랜드 이스테이프랑 엔딩 때 괜찮아를 잊을 수가 없음.. 개인적으로 소재나 캐릭터나 ost나 분위기가 신카이 감독 작품 중 최고라고 생각해서 제일 좋아함
9:31 재난 4부작은 쫌.. 스즈메에서 재난은 끝내고 언어의 정원처럼 신카이감독님은 이런 서정적이면서 빛의 마술사라는 별명처럼 아름다운 풍경도 잘하시니 2025년(한국은 2026년?)에 좋은 작품이 나오길 바랍니다! 너의 이름은.(2016), 3년 후 날씨의 아이(2019), 3년 후 스즈메의 문단속(2022)_연도 일본개봉 기준이니 2025년에 나오지 않을까요 3년마다 개봉하는 거 보면요ㅎㅎ
날씨의 아이는 못만든 작품은 아닌데... 사람마다 평가가 다 다르니 소신발언하자면 내 입장에선 너무 난잡하고 이해도 안가고 개연성도 없어서 보기 힘들었던 작품 확실히 신카이마코토감독님의 느낌이 확 살긴 했는데 너의이름은이나 스즈메의 문단속처럼 막 그렇게 대중성이나 이해하기 쉬운주제도 아니였어서...ㅎ.. 하지만 연출 일러스트 장면하나하나가 다 아름다웠음 분명 퀄은 좋지만 날씨의 아이는 확실히 사바사 나뉘는 작품인듯...
에 이어 동일본대지진에 대한 트라우마를 이 영화를 통해 다시금 다뤄보려고 하는 의도는 높이 사지만 결말이 너무 실망스럽다. '살고 싶다'는 인간적인 욕망을 긍정하는 의도는 좋으나 '소타'를 살리기 위해 상대적으로 더 약자처럼 보이는 다이진에게 묘석으로 돌아가라고 강요하는 결말이 바람직해 보이냐 하면 그렇지 않다 생각한다. 다른 변수는 없고 그저 다이진이 묘석으로 돌아가겠다고 마음을 먹기만 하면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니 스즈메가 미야자키에서 후쿠시마까지 그 모든 여정을 거칠 필요가 있었는지?? 선도 악도 아닌 느낌의 다이진 캐릭터가 매력적이었는데 캐릭터를 서사가 책임지지 못했음. 무엇보다 한마디로 너의이름은 이나 날씨의아이 처럼 영화보고나서 여운이 가시질않는게 없고 카타르시스가 점층적으로 쌓여서 터지는거도없고 아련함도 남지않음.. 그냥 퀘스트 깨듯이 하나씩 깨고나서 엔딩보고 끝! 한 느낌.
스즈메라는 동일본 대지진에 의한 쓰나미로 어머니, 집 포함 모든 것을 잃은 생존자가 커서 실제로 일본에 큰 재해가 났었던 지역들을 다니면서 재발생 되려는 재난을 막으러 다니는 여행, 그 속에서 어릴때 자신이 방치하고 가두어 놓은 트라우마를 마주하게 되는 성장하는 스토리.. 저는 아주 재밌게 봤고 이번주 주말에 4회차 보러갑니다...ㅎㅎ
@@Bbing-x9i 아니.. 히나랑 호다카랑 나기 셋이서 경찰들한테 도망치는 밤거리 분위기, 호텔에서 놀때, 호다카가 울면서 고백하고 자기가 돈 벌겠다 하고 서로 안을때, 신에게 더는 주지도 말고 가져가지도 말아달라 부탁할때. 진짜 미쳤음... 단일 장면 임팩트는 진짜 넘사벽 최고임 날씨의 아이가..
![[UNCUT] “บอสณวัฒน์” ลากไส้!! ใครหนุนหลัง "แม่ตั๊ก ป๋าเบียร์" I คนดังนั่งเคลียร์ I 30 ก.ย. 67](http://i.ytimg.com/vi/QlD7mU2KKRk/mqdefault.jpg)
다이진 성우에 대해 안 적었네요!
2022년 7월 16일 기준으로 8세인 일본의 아역 배우인 야마네 안, 2014년 7월 16일생입니다 :)
스즈메의 문단속 정밀 비하인드 : th-cam.com/video/ad7juUpyKd4/w-d-xo.html
지금 8세네요.
@@kuraedio 넵ㅎㅎ 2023년 7월 16일이 넘으면 9세가 됩니다 ㅎㅎ
@@매드무비 세월호 일어난지 딱 3개월 됐을때 태어났네요
아 매드무비 님 추가할께요 한국더빙은 리틀보이스 이선율성우 이고 2015년 생입니다.
@@은박접시 세월호는 AD, BC가 될듯
사소한 거일 수도 있겠지만, 성우들이 대사 한 줄 한 줄 녹음 할 때마다 고맙다고 얘기하는 감독님이랑 스텝분들 너무 보기 좋다
조선과 다른점
@@살자살자살자자 쪽발과도 다르지
날씨의 아이는 개봉할 당시 상황이 일본 보이콧 할때라 한국에서는 흥행을 많이 못한것 같네요.
그런 상황도 한 몫 했죠ㅠ
빨간선동꾼들한테 끌려당하는 모질이들땜시..ㅠㅠ
@@Butter-Fly1 파란색 "ㅁ"분들ㅋㅋ
멍청한 선동이었지 당시에 비행기널럴해서 좋긴했지만
@@한셀리-j4i 뭘 또 멍청한 선동 이러네
감독으로써 자기작품에 가장 완벽한 목소리랑 연기를 담으려는 모습도, 따라와주는 성우들한테 감사하는 모습도 진짜 멋있네,,
신카이 대단해..
생긴 꼬라지 오타쿠
느그이름으로 못먹었으면 공사판 노가다나 했겠너ㅋ
와 다이진꼬마성우 어휘력보소 말 잘한다 똑똑이네
다이진 성우님이 제일 충격적이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코토 감독님은 진짜 색다른 작품이랑 새로운 보석들을 찾아서 만드니깐 항상 재밌었던 거같아요 다음엔 쓰나미인가? ㅋㅋㅎㅋㅎ
재난 3부작 끝나서 다음부터는 다시 초속 5cm 같은 거 나와요
다음은 아주 우울한 작품일수도 있겠군요
닌 걍 현 생을 살아 제발 ㅆㄷ아
개인적으로 아쉽지만 감독님 인터뷰에서 러브스토리 같은 주제에서는 이제 흥미(?)가 떨어져서 지브리같은 작품이나 완전히 새로운게 나올수도 있을것 같네요
@@지니가는사람 초속 5cmㅠㅜㅜㅜ소설작품으로 먼저 접했는데 이런 감성도 너무 좋더라구요 완전 재밌
메이킹 영상을 보고나면 성우들이 직접 더빙하는 모습을 보고 더 캐릭터에 몰입할 수 있게 되는 거 같아요
특히 날씨의 아이 다이고 코타로 엔딩 장면에서 울면서 더빙하신 게 ㅠㅠㅠ 숨 차는 소리 내려고 밖에서 뛰고 오기도하고...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날씨의 아이가 진짜 인생에서 나에게 준의미가 가장 컸고 좋은 영화였음
애니메이션 따위를 뭔 돈주고 보냐며 사나이는 그런거 안본다던 내가 17년에 너의이름은 보고 감동받아서 영화관에서만 4번보고, 스즈메 개봉후 바로 상영, 금요일날 날씨의아이 재상영 동대문에서 볼 예정... 신카이 감독들의 영화를 알게 되어서 너무 행복하다
지방러는 웁니다 ㅠㅠ
재혁언니 넘멋져
우리 재혁이 여동생 멋지게 자라주었구나
재혁눈나 걸크러쉬 ㄷㄷ
누나 ㅅㅂㅋㅋㅋㅋㅋ
세리자와 성우가 타키였다는것에
그럼 타키성우는 너의이름은 날씨의 아이 스즈메의 문단속 3작품을 다 참여한거내 대단하다
그렇게되네요!
와
진짜요?
신카이 감독 동영상 가지고 있을 수 있음
개인적으로는 날씨의 아이가 가장 인상 깊었음. 작중 여주도 좋았고 결말에 남주의 사이다 같은 결말도 좋았음. 굳이 세상을 위해 자신의 소중한 사람을 희생 시키지 않고 지켜냄으로써 이야기를 마무리하고 재회하는 것도 매우 좋았음.
원래 어린 아역배우를 성우로 두는 것에 대한 거부감+선입견 있는데 다이진 성우는 진짜ㅜㅜ 레전드라고 생각함...ㅜ.ㅜ 감정이 엄청 잘 담겨있고 작품에 부조화스럽지도 않고 거부감 들지도 않고...
너의 이름은은 진짜 나한테 애니는 씹덕이 아니다 라는걸 느끼게 해준 영화고 스즈메의 문단속은 처음은 아니여도 비교적 최근에 본 내 인생 몇번안되는 애니 영화였는데 너의 이름은을 첨봤을때의 그 충격만큼은 아니여도 재밌게봤고 날씨의 아이를 봤는데.. 이게 진짜임 ㅋㅋㅋㅋㅋㅋㅋ 나랑 너무 잘맞았고 ost가.. ㅠㅠ 너무 좋아 너의 이름은 너무 흔하다..? 많이 들어서 내 귀가 절여졌을수도 있는데 이건 진짜 너무 좋고 3중에 한번더 보라하면 나는 날씨의 아이 ㅋㅋ 진짜 후회안함요! 아무튼 신카이마코토씨 딱 10개만 더 내봅시다....!
네 다 씹덕..
이것도 정말 대단하지만 지브리는 이런 걸 8명이서 손으로 그렸다는걸 생각하면...정말 말이 안나온다
지브리아니에요
@@아커만-e7v 다른 걸 말하는 거에요!
@@아커만-e7v 말귀를 못 알아먹노 ㅋㅋㅋ
@@kb-cs7ph근데 이건 원댓글이 말을 좀 이상하게 한 것도 이씀. 이걸보다는 이런 걸이 나았을 것 같은 느낌
@@kb-cs7ph 원댓이 글 이상하게 썼구만.
이걸 8명이서 그리려면 목숨 걸어야지.
신카이의 시대에 살고있음에 감사하다. 오래오래 활동해 주세요 ㅎㅅㅎ
제발 더 내쥬 ㅠㅠㅠ
우리나라 성우 기준도 바꿔야함.
아마 지금도 성우가 될려면 4년제 대학을 나와야 성우가 될수 있음.
일본은 고등학생역을 진짜 고등학생들 성우를 쓰는데 몰입도 틀림. 애니가 많다보니 그럴수도 있지만.
실력자에게 기회를 주는 일본을 보면 부러운것은 사실임.
와진짜 금방 스즈메의 문단속 메이킹보고와서
성우 비하인드 찾아보려던 참이였는데🌌❤️
18분전에올라온 신카이 마코토 감독
흥행작 3개 성우 비하인드 영상이라니.....!!!
진짜 겁나 행복하다❤❤❤❤
즐겁게 봐주세요! 댓글 감사드립니다ㅎㅎ
애니가 재미있는것은 성우분들의 풍부한 감정이 담긴 더빙떄문이 아닐까 하네여
韓国の人が見てくれてるだけで嬉しい
날씨의 아이는 2019년 노재팬 때문에 묻힌 비운의 작품....
다이진 목소리가 넘 귀엽다고 생각했는데 진짜 어린 아이였다니 ㅎㅎ
신기하네요🫶🏻🫶🏻🫶🏻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일본성우들이 어린데도 진짜 잘하는거같다..
아직 자막이 더 몰입이 좋음
저도 본래 그대로 듣는게 좋더라구요ㅎㅅㄴ
다이진은 목소리 변조 준 건줄 알았는데 충격이네 ㅋㅋㅋㅋㅋㅋㅋ
둘다 본업이 성우가 아니라 일본에서 진짜 유명한 배우예요!!!
2:47 어쩐지ㅠㅠㅠㅠ타키 목소리가 들리길래 설마....?했는데 맞았어ㅜㅜㅠㅠ
크 안목있으시군여
@@매드무비 제가 성우를 좋아하다보니 언제부터인지 목소리만 듣고 바로 누군지 알게되더라고요ㅎㅎ
재난 끝내지마ㅜㅜㅠㅜ 3부작으로는 아직 부족하단 말이야ㅜㅠㅜ
더 주세요ㅠㅜ
코로나 소재로 ㄱ
神木隆之介さすが
너의이름은 은 정말 띵작...
영화관에서 또 한번 보고 싶네요
개인적으론 초기 작품인 별의목소리와 초속5센티미터를 정말 좋아합니다.
이후 작품들이 원래도 대단했던 빛의 표현이 훨씬 엄청나게 표현되어 눈을즐겁게 해주고 좋은 OST와 좋은 성우 발전한 연출력으로 너무 좋지만...
처음 두 작품의 답답함과 섬세함은 쉽게 다른 작품에서 찾을수 없는 후유증이 있어서 개인적으로 너무나 좋아합니다.
초속5센티미터 결말이 진짜 현실적이죠.. 여운이 짙은 영화입니다
저와 똑같군요. 두 작품을 최고로 꼽고 있습니다.
맞아요 그 뒤 작품들도 좋지만 뭔가 아쉬움이..ㅠㅠ
그런건 순애가 이니야 ㅠㅠㅠ
아니 성우분들 다 배우분들인데 아이돌도 있고 참 대단하오!!!!
영상 내에서 다룬 작품은 아니지만 신카이 마코토를 알게 된 첫 작품인 초속5센티를 아직도 잊지 못하고 있는..
하늘이나 전체적 풍경 뷰, 색채들이 너무 이뻤고 갬성 충만한 ㅠㅠ
난 솔직히 신카이 마코토님 작품 중 외모 원탑은 히나인듯 진짜 내 스타일...호다카 히나 행복해라
빙고
반일하는 분위기만 아니였으면 스즈메보다 더 흥행했을텐데 진짜 아쉬움 날씨의 아이
3:08 와 이걸 실제로 보다뇨 소르음 ㅠㅠ!
나는 날씨의 아이>>>>>너의 이름은>>>>>>>>>>>>>>>>ㅈ즈메의 문단속 순서임 날씨의 아이가 제일 인상깊었고 ㅈ즈메는 그냥 sns팔이 실망스러운 범작이었음 왜 올려치기했는지 이해불가
ㄹㅇ임..스즈메랑 너의 이름은은 이해가 잘안되는데 날씨의 아이는 이해도 잘되고 제일 재미있었음
날씨의 아이가 뭔 ㅋㅋㅋ
@@닉이-c6b 시비 처 걸지마
@@IlilIiiililili 느그매의 마약단속
개인적으로 날씨의아이만큼 제일 기억에 남는건 없는듯. 티비로만 봐도 OST랑 배경음악이 너무 좋아서 온몸에 전율이 돋을정도고, 히나가 기도할때마다 해가 트면서 빛이 나는것도 연출이 너무 잘되서 감성에 더 빠졌던거같음..그래서 난 너의이름은 이나 스즈메의 문단속 보다 날씨의아이를 더 감명깊게 본 거 같음..(근데 3개 다 띵작이긴하죠>
너의 이름은:키미노 나마에와
날씨의 아이:날씨따위 계속 미쳐있어도돼
스즈메의 문단속:돌려드리옵니다!
진짜 여운때문에 미치겠음 날씨의 아이.. 감성을 느낄줄 알고 나이 앵간 차있는 사람들은 더욱 여운을 느낄듯
@@핸들1-3 저는 날씨의 아이 보고나서 잘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ㅜㅜ 맥락을 못짚나봅니다 ㅠ
미츠하, 히나, 스즈메중에 히나가 제일 이쁘니까 기억에 남는 거임
@@안녕나야-q8s ㄴㄴ ost가 너무 지려서 그럼
타키 미츠하 목소리 넘 좋다.
다이진 성우분 인터뷰 저 영상은 그냥 내가 아이를 보는게 아니라 다이진을 보는거같냐 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목소리 왤케 기요밍 ㅜㅠㅠㅠㅠㅠㅠㅠ찰떡이다.. 운명이겠네 진짜…👍🏻👍🏻
스~즈메! 겡끼?
君の名は。、公開してからもう7年にもなるのか。アフレコした時からすれば8年……
懐かしいなぁ
근데 마코토 감독께서 이제 재난쪽의 주제는 안하겠다고 밝혔던걸로 기억해요
흑 제발ㅠ 전좋아요ㅠ
원래 3부작 계획 한거 아니었나 ㅋㅋ 스즈메를 마무리로 이젠 ..
@@cccc-g8r 3부작 까지 갈 생각은 없었다. 하지만 이젠 재난쪽으로는 안나가지 않을까 라고 인터뷰 했던걸로 기억해요..! 물론 이번 스즈메에서도 주인공을 달리게 하진 않을꺼다 라고 하셨다가 엄청 달리게 했었으니까 ㅋㅋㅋㅋ 아마 좀 더 두고 봐야할 것 같아요!
뭐야 다이진 성우 진짜 어린애였어?? ㅋㅋㅋㅋ
개인적으로 3작품중에 가장 날씨의 아이가 후유증이 가장 심했는데 코로나때문에 국내에 흥행못한게 너무 아쉽다😢
@@poha_poha 코로나 초반하고 지금 지난 후하고 여파가 다름;;
저떈 급속도로 퍼지도 중증도 막생기니.. 걸리면 ㅈ되는구나 라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뭐 감기
정도라만 생각함 그만큼 약해지기도 했고 오미크론하고 저때하고 많이 다르지
@@BrickCreator 코로나 2020.1월부터 경각심 가지기 시작했음... 저분은 날씨의 아이 개봉일이 2019년이라 코로나랑 크게 상관없고 일본 불매운동이 날씨의 아이 매출에 영향을 미쳤다는 말임
@@poha_poha ㄹㅇ ㅋㅋ
코로나보단 일본 보이콧 때문에... 저도 못 봤던게 후회되네요
이분 작품은 스토리도 좋지만 색감이 너무 이쁨...
그리고 일어 특유의 억양 높낮이라던지 감정표현이 몰입감을 더 높여주는거 같네요
날씨의 아이는 2018년부터 기다렸어서 개봉하자마자 영화관 가서 봤는데 진짜 사람이 너무 없었음
불꽃축제 때 폭죽 소리랑 그랜드 이스테이프랑 엔딩 때 괜찮아를 잊을 수가 없음..
개인적으로 소재나 캐릭터나 ost나 분위기가 신카이 감독 작품 중 최고라고 생각해서 제일 좋아함
성우도 성우지만 재난 3부작 다 OST 만든 RADWIMPS도 대단함 ㅠ
감독이나 성우나
그 외 스테프나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면서 서로 존중해주는
말과 행동들이 너무 좋다
솔직히 너의 이름은 스즈메랑 다르게 날씨의 아이는 사람들이 내용을 자세히 이해못한거같음 나도그렇고
히나 성우는 어디서 많이 봤나햇더니, 마이코네 행복한 밥상 주인공❤️
모리 나나 드라마 이사랑 데워 드릴까요 여주 연기잘해요
운석, 홍수, 지진 했으면 태풍도 있네? 기다릴게요 감독님
개인 취향 순은
1. 스문
2. 너이
3. 날아
정말 다이진 고양이 목소리 처음 듣고 넘 귀여워서 소름 돋을 정도여서 성우가 누굴까 했는데 아이였군요! 스~즈메!
다이진 성우 역 아역 너무 귀엽네요 사랑스러워요❤❤❤❤
카미키류노수케는 그뿐만 아니라 지브리, 호소다마모루 감독님 작품 등 좋은 작품들이 많고 배우로써는 아역 때의 작품이 정말 좋아서 추천하고 싶어요!!
이름만 들어도 실력이랑 인지도 둘 다 있는 성우들도 많은데 신인들한테 기회를 주는거 자체가 대단하긴 한거지
어찌보면 힘든 길로 가는거긴하지만
진짜 카미시라이시 못난이 자매 왜 저렇게 띄워주는 지 이해가 안감. 에서 하마베 미나미를 제친 순위부터 잘못된 거임.
난 저 3개의 작품 중에 날씨의 아이가 재일 재밌었음 개인적으로는
작화도 진짜개미친듯
날씨의 아이가 진짜 명작인데... 한국은 그떄 미친 대통령의 뭔 반일 ㅈㄹ 하느라 관객수 줄은게 아쉬움 ㅠ
일본에서 한국이면 거의 국내 비행아냐? ㅋ
아무 생각없이 영상 보다가 마지막에 실소가 나왔네..
9:31 재난 4부작은 쫌.. 스즈메에서 재난은 끝내고 언어의 정원처럼 신카이감독님은 이런 서정적이면서 빛의 마술사라는 별명처럼 아름다운 풍경도 잘하시니 2025년(한국은 2026년?)에 좋은 작품이 나오길 바랍니다! 너의 이름은.(2016), 3년 후 날씨의 아이(2019), 3년 후 스즈메의 문단속(2022)_연도 일본개봉 기준이니 2025년에 나오지 않을까요 3년마다 개봉하는 거 보면요ㅎㅎ
너의 이름은 3:00
1:07 과거로 돌아가도 재난은 못막음. 사람이 언제 어떻게 죽을지는 이미 다 정해져있고 운명은 절대로 바꾸지 못함. 예를들어서 과거로 돌아가서 마을사람들한테 혜성이 충돌한다고 알려도 정신병자,조현병환자,음모론자 취급이나 받고 단 1명도 살릴수 없음.
날씨의 아이는 못만든 작품은 아닌데... 사람마다 평가가 다 다르니 소신발언하자면 내 입장에선 너무 난잡하고 이해도 안가고 개연성도 없어서 보기 힘들었던 작품 확실히 신카이마코토감독님의 느낌이 확 살긴 했는데 너의이름은이나 스즈메의 문단속처럼 막 그렇게 대중성이나 이해하기 쉬운주제도 아니였어서...ㅎ.. 하지만 연출 일러스트 장면하나하나가 다 아름다웠음 분명 퀄은 좋지만 날씨의 아이는 확실히 사바사 나뉘는 작품인듯...
에 이어 동일본대지진에 대한 트라우마를 이 영화를 통해 다시금 다뤄보려고 하는 의도는 높이 사지만 결말이 너무 실망스럽다. '살고 싶다'는 인간적인 욕망을 긍정하는 의도는 좋으나 '소타'를 살리기 위해 상대적으로 더 약자처럼 보이는 다이진에게 묘석으로 돌아가라고 강요하는 결말이 바람직해 보이냐 하면 그렇지 않다 생각한다. 다른 변수는 없고 그저 다이진이 묘석으로 돌아가겠다고 마음을 먹기만 하면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니 스즈메가 미야자키에서 후쿠시마까지 그 모든 여정을 거칠 필요가 있었는지?? 선도 악도 아닌 느낌의 다이진 캐릭터가 매력적이었는데 캐릭터를 서사가 책임지지 못했음. 무엇보다 한마디로 너의이름은 이나 날씨의아이 처럼 영화보고나서 여운이 가시질않는게 없고 카타르시스가 점층적으로 쌓여서 터지는거도없고 아련함도 남지않음.. 그냥 퀘스트 깨듯이 하나씩 깨고나서 엔딩보고 끝! 한 느낌.
개인적으로 다 좋지만 1위 너의 이름은 2위 날씨의 아이 3위 초속5센치미터임
남자배우들 다 잘생긴네
와.....너의 이름은 메이킹 보니까 다시 그 때의 뽕이....허류ㅠㅠㅠ....
저도 또 봤습니다 그래서ㅠ
성우는 날씨의 아이가 대박인것 같음 무대인사에서 즉석으로 하는 영상 봤는데 너무 소름돋음...
성우들 외모가 다 그 역할이랑 똑같네 실사화해도 안이상할거 같아
다음 신카이 마코토님의 작품은 태풍 재난 배경인가?
초속5cm 이상의 작품이 언젠가 나왔으면..
너의 이름은 같은 이야기는 어떻게 생각해 내는 걸까...
내용에만 치우치면 재미가 없고 재미에만 치우치면 내용이 없고
두지점을 교묘하게 엮어서 하나로 만드는건...천재는 천재다...
신카이는 역시..믿고본다..
와..타키 성우가 카미키 류노스케였군요
3월의 라이온 실사판 키리야마 레이역 배우로도 나왔던거 같은데
너의 이름은 진짜… 개봉할때 데이트 할때 영화관에서 봤었는데 역시 생각날때 다시봐도 꿀잼
난 다이진이 "스즈메! 마타네!" 할 때가 제일 귀여웠음
'~요' 로 끝나는 대사들이 하나같이 귀여움 ㅋㅋㅋ
와 다이진 성우가 진짜 아이 였다니 완전 어울리고 귀여움
역시 성우는 일본이 진리네 한국성우분들도 물론 잘하시지만...
전문 성우 아님 ㅋㅋ 다 배우분들임
메이킹영상은 처음보는거같아요! 짧은영상이였지만 정말 몇번을 돌려본건지 재밌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히나.. 히나보고싶당ㅠㅠ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신카이 마코토는 신일지도...너의 이름은 극장에서 못 봤지만
날씨의 아이,스즈메의 문단속 영화관에서 재밌게 봤습니다
일본 성우들은 본인이 실사 연기하듯이 목소리로 표현하는 느낌
한국 성우분들은 일단 만화라는 느낌을 가지고 표현하는 느낌
일본은 전부 배우임... 전문 성우가 아님
@@쿨한왕새우 그래서 그런가 더빙은 그냥 안봄
너의 이름은 녹음현장 "키미노 나마에와"이 대사 하는 장면은 없나요? 아무리 찾아봐도 없던대ㅠㅠㅠ
첫번째 영화는 혜성, 두번째 영화는 비, 세번째 영화는 지진이였으면 네번째는 번개나 태풍일려나 ㅎㅎ
성우들 왜 잘생겼냐….ㄷㄷ
원래 배우로 활동했었던 사람들이기 때문에... 딕션이나 목소리도 좋을 수 밖에 없죠..
날씨의 아이를 극장에서 본 내가 승자다
재난 3부작 중에 날씨의 아이가 개인적으로 제일 좋았고 그다음은 너의 이름은. 스즈메의 문단속은 쏘쏘
성우들도 애니속 주인공같네요...
날씨의아이 불꽃축제 만큼 좋은 곡은 정말 드물다... 너무 좋았다... 국적을 잊을만큼 너무 감동스러웠음...
옛날에 정준 나오던 체인지 라는 영화가있엇는데....
셋다 봤지만 너의이름은 압승.
진심 스즈메가 재밌음? 너의 이름은이 최애 영화라 신카이 마코토 신작 나온 거 보고 개봉 전에 프리미어 상영으로 봤는데 진짜 개후회했음… 너무 노잼이라
스즈메라는 동일본 대지진에 의한 쓰나미로 어머니, 집 포함 모든 것을 잃은 생존자가 커서 실제로 일본에 큰 재해가 났었던 지역들을 다니면서 재발생 되려는 재난을 막으러 다니는 여행, 그 속에서 어릴때 자신이 방치하고 가두어 놓은 트라우마를 마주하게 되는 성장하는 스토리.. 저는 아주 재밌게 봤고 이번주 주말에 4회차 보러갑니다...ㅎㅎ
8:15 다이진 성우 나오는 시점에 '가장 많이 다시 본 장면' 찍혀있는 거 왤케 웃김 ㅋㅋㅋㅋ
날씨의 아이가 난 스즈메보다 재미있게보긴했는데 보이콧당시라 아쉬웠다 진짜 ost 너무 좋았고 작화도 진짜 👍👍👍👍
저도 그때 당시 그냥 알빠노 하고 가서 친구들이랑 봤는데 진짜 마지막 장면이랑 ost는 진짜 대박이었음
@@Bbing-x9i 아니.. 히나랑 호다카랑 나기 셋이서 경찰들한테 도망치는 밤거리 분위기, 호텔에서 놀때, 호다카가 울면서 고백하고 자기가 돈 벌겠다 하고 서로 안을때, 신에게 더는 주지도 말고 가져가지도 말아달라 부탁할때. 진짜 미쳤음... 단일 장면 임팩트는 진짜 넘사벽 최고임 날씨의 아이가..
와 다이진은 배역 그 자체네 그냥 고양이가 사람으로 환생한 느낌 ㅋㅋ 목소리나 외모나 다이진이랑 싱크로 100%
날씨의아이 보고난뒤 신카이 감독 작품인줄 알았네요 재밌음.
성우들 녹음이랑은 다르게 배우들이라 얼굴까지 제대로 써서 연기하네 ㅋㅋㅋㅋㅋㅋㅋ
너의이름은이 재밌는이유가 전문성우여서 였구나
스즈메 어린시절 성우는 누구인가요?
8살여자아이임
3편 다 재밌게 봤습니다
개인적으론 1.날씨의 아이 2.스즈메 3.너의 이름은 순인거 같아요
그 외ᆢ헬로월드 너무 재밌게 봄
다음 작은 시마네현 예상해봅니다ㅎㅎ 근거가 아예 없는건 아니라서 만약 되면 이 댓글 달린 이 영상 대박 나실꺼라 믿습니다 ㅎㅎ
날씨의 아이 남자 성우 봉오동 전투 조연으로 출연한건 소름이네... 어쩐지ㅋㅋㅋㅋ 목소리가 ㅈㄴ 좋다했어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