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메이플은 게임을 하지 않을 때 정말 가치있는 게임이라는게 진짜 맞는 말인 듯..브금과 스토리만 듣고 보고 있으면 내가 나도 모르게 메이플 속으로 빠져들고 있지만 진짜로 메이플을 키는 순간..그 엄청난 감성덩어리가 한 순간에 날아가버림 솔직히 메이플은 이 감성 하나만으로 여기까지 온 게임이라 유저들이 단순 소재에만 빠져지내는 것이 아닌 게임에도 흥미를 붙이려면 rpg게임답게 다양한 에피소드를 꾸준히 만들어내야한다고 생각함
@@yosinorimiyamasu7153심해떡밥, 루디최상층 엘리베이터, 파괴된 슬리피우드 에피소드는 그냥 버리지 말고 검은마법사같은 스토리랑도 엮지 말고 어떻게든 독립된 스토리로 흥미있게 풀어내야 하는데 슬리피우드는 이미 엔딩내버렸고... 초창기 설정의 엄청난 판타지성을 활용못하는게 참 아쉬움, 어떤 게임도 저런 설정이 없는데
코크모자쓴 아란캐릭터로 헬리오스탑에서 위에 포탈 보고 어? 저긴 뭐지? 하고 들어가봤는데 타임머신 있고 들아가서 돌아다녀보니까 신 맵 발굴해서 1차 소름. 그런데 돌아다녀 보니까 빅토리아 아일랜드 몬스터 비슷하게 생긴애들이랑 npc들 보고 아 여기가 엘리니아라서 엘린숲이구나 하고 소름돋음과 동시에 혼자서 자기 추리력에 감탄했는데 ㅋㅋㅋ
이 브금 너무 죠음... 막 혼자 우연히 숲을 걷다가 작은 동굴을 발견했는데 그 작은동굴안으로 가니 햇빛을 받고있는 작은 호수가 보이는듯한 그런 느낌..
최규원 상상만으로 황홀해짐
표현좋다
최규원 문과시군요
키야
진짜 공감되네
어렸을때 엘린숲이란 존재 자체를 모르다가 루디브리엄을 모험하다 엘린숲을 발견했는데 그때의 감동을 아직도 잊을수 없음...
님 어머니 얼굴이에요?.. ㄷㄷ 좀 그렇네여
@@user-ve7il6ew9z ?
@@동동이-q6h 정신병있는듯 걍 무시 ㄱㄱ
초딩때 우연히 발견한 엘린숲... 상당히 흥미로웠던 기억이 나네요
ㄹㅇ나만아는장소인줄알고 설렛는데
루디브리엄만 가도 판타지인데. 거기서 시간 포탈 타고 엘린숲으로 가면....진짜 판타지세계로 가는 느낌 들었음. 브금부터 축축한 배경
저는 현재 메이플에서 엘린숲퀘스트깨다가 해적여자애가 낳을애 이름이 카이린이라고햇는데
그때 엘린숲이 빅토리아 아일랜드의 과거란걸깨닫고 브금과같이 감동이밀려와서 5분동안 브금만들으면서 가만히잇엇는데 ㅋ
헐 소름
그때 카이린이 누군지 잊었는데;;
주태민 우리 어여쁜 츤츤 해적선장님을 잊다니!!
와~ 엘린숲이 빅토리아 아일랜드의 과거였군요.. 진짜 감동이다..
최규진 뇌피셜 쳐 쓰지마 좀;
존나 과거야 아란스토리 보면 검마때문에 엘린숲으로 피난한거야
검마 봉인될때가 천년전인데? 카이린은
엘프의 피를 받아서 오래사는거고
엘린숲이 현재의 엘리니아가 된겁니당!
크... 이 노래가 얼마나 좋았으면 사람도 없는 곳에서 그렇게 달팽이 사냥만 해댔다냐
저도 사람없는곳애 파퀘만 엄청한 ㅋㅋ
이노래저도좋아진건 이노래유튭에서첨으로듣고나서부터 좋아해짐!
저도요 막 이유없이 비맞으면서 큰달팽이 죽이고 좋아하고 그랬는데
거짓말 하지마 무수 얻을랬잖아!!
단순히 음악 하나로도 이런 평화로움을 느낄 수 있구나.
방방방 역시 브금플스토리...
우리가 메이플브금을 들으면 감정이 이입되는 이유가 게임속 안에 머물고있는 느낌이 강하게 나서 그런거같음..
그 공간안에 있었다 생각하니까 추억이라고 생각이될수도
나는 예전에 키울 때 샤낭보다는 퀘스트위주로 여기저기 돌아다녔는데 이 퀘스트 처음 할 때 소름이 내내 돋았다 ㅠㅠ
메이플스토리에 스토리가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던 시절 이 엘린숲 퀘스트는 소름 그 자체얐지
훗날 시간의 신전에서 내 모습을 봤을 적엔 가히 충격이었다 ㅜㅜ
정말 너무 아름다운 브금이야..
이런 브금 만든 메이플 브금팀은 진짜 상 줘야됨
무슨상
(노)무 슨상
진짜 이때 루디브리엄-시계탑-엘린숲 스토리 전개 개깔끔했는데... 아무리 옛날 메이플이 스토리 중심으로 흘러가는 게임은 아니었다지만 퀘스트 스크립트 열심히 읽다보면 사소한 설정같은거 하나하나 신경써서 만든거 느껴짐
엘린숲 브금도 좋고 분위기도 좋았는데 사람이 한명도 없어서 혼자 의자에 앉아서 비맞던 중2병 시절이 있었지요
오르비스는 모든 곳과 연결 돼있는 하늘 정거장이라면 루디브리엄은 정말... 다른 세계로 이어지는 정거장 같음
시계탑 최하층부터 지구방위본부 아랫마을 엘린숲까지 시공간을 넘는 느낌?
진심 최애곡 배경도 너무 이쁨 어릴 때 우연히 발견했었는데 브금도 좋고 배경도 좋아서 반해버린 맵임
나의 동경의 대상에 다다르기 위해 성장해 나가는 듯한 느낌 때로는 힘든일도 있지만 그것 또한 지나가는 것 성장의 과정이 떠오르게 하는 곡이네요 진짜 너무 눈물남
오늘도 고단한 하루였지만 엘린숲 브금 들고 힐링 하러 왔습니다. 메이플은 돈의 노예가 되었지만 브금만큼은 불변하지 않았네요.
고생했어요
@@davidhwang2876답글 감사합니다😊
게임할땐 무슨 기분이나면 비오는 날 100m짜리 대나무로 가득찬 숲에서 키보드 만지며 메이플 하는 기분
프로브기여어 프로브다
프로브기여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님 메이플 수필 하나만 쓰세요 표현봐라 ㅋㅋ
엘린숲에서 퀘스트하다 그생각했음ㅋㅋ
키야아 힘낸다
님 팬픽 하나 써보세요 반응 좋을듯
감성을 음악이지배한다는게이런건가..
진짜 힐링하고 싶을때 듣는 노래 내가 굳이 메이플 브금 찾게끔 하는 브금인것 같다 상쾌한 숲속에서 쉬는 느낌? 이어폰 듣고 들으면 마지막 부분 신디로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귀를 간지럽히는데 눈감고 들으면 내 머리 좌우로 요정이 날라다니는듯한 느낌이듬
어릴 때 엘린 숲 우연히 들어갔다가 브금 좋아서 퀘스트 깨면서 놀다가 나무줄기 같이 생긴놈 나오는데에서 감성 폭발해서 눈물도 나오고 나도 모르게 잠들었다가 깼었음...
바쁘게 살다가 메이플브금 딱 이거 생각나서 왔더니 힐링받고 감니다
왜 이음악만 들으면 가슴이 아프지
다른 세계로 가는 것 같은 기분이 나는 브금이라 더 몰입해서 했던것 같다
솔직히 메이플은 게임을 하지 않을 때 정말 가치있는 게임이라는게 진짜 맞는 말인 듯..브금과 스토리만 듣고 보고 있으면 내가 나도 모르게 메이플 속으로 빠져들고 있지만 진짜로 메이플을 키는 순간..그 엄청난 감성덩어리가 한 순간에 날아가버림 솔직히 메이플은 이 감성 하나만으로 여기까지 온 게임이라 유저들이 단순 소재에만 빠져지내는 것이 아닌 게임에도 흥미를 붙이려면 rpg게임답게 다양한 에피소드를 꾸준히 만들어내야한다고 생각함
부디 뮤즈 남친 게일(심해 떡밥)회수 이뤄지길 ;;;;
@@yosinorimiyamasu7153심해떡밥, 루디최상층 엘리베이터, 파괴된 슬리피우드 에피소드는 그냥 버리지 말고 검은마법사같은 스토리랑도 엮지 말고 어떻게든 독립된 스토리로 흥미있게 풀어내야 하는데 슬리피우드는 이미 엔딩내버렸고... 초창기 설정의 엄청난 판타지성을 활용못하는게 참 아쉬움, 어떤 게임도 저런 설정이 없는데
이 맵은 진짜 대부분 모르고 있엇는데 루디브리엄 모험하다가 이곳 처음왔을때 진짜 신비롭고 비밀의 숲 같은 느낌 진짜 경이로웠지..
이노래 진짜 평화롭지않음???
진짜 맵도 되게조용한게... 딱맞아떨어짐..
44 22 그러게요 엘린숲 맵자체가 너무 조용하고 고요해서 ㅋㅋㅋㅋ
과거의 장소를 다루고 있으니만큼 적적한 분위기를 연출한 듯 싶네요
비오는날아침에 듣기딱좋은브금
특히 쉬는날비오면개꿀
비오는날 숲을 거닐어디니는 느낌... 진짜 너무 좋다
비오는날에 이 브금 듣고 있으면 나도모르게 감성폭발
그리고 이제 유튜브 댓글창에다 오글거리는 대사를 싸지르는거지
이노래 켜놓고 불끄고 자면 그냥 asmr이 따로없다..
이 음악을 듣고 있으면 뭔가 말로 표현 못할 신기한 기분이듦. 몽환적이라고 해야하나? 정말 내가 환상속의 공간에 있는것 같은 착각이 들정도로 온몸에 소름이 돋는 그런 느낌적인 느낌..
기영이 지라ㄹ 하네 잠이나 ㅊ ㅕ자라좀
@@이현실-z7g ㅇㅈ
메이플은 브금은 진짜 잘 만드네요
게임할 땐 너무 들어서 별 생각 없는데 막상 이렇게 들으니 느낌이 다르네요
이거 배경에도 추적추적 비내리지 않았냐...
헐여기가 거기였나 그 이끼낀 커다란달팽이..! 오빠보고 항상 여기 가자고 막 그랬었는데ㅜㅜㅜ
맞습니다 ㅋㅋ 과거적인 시간으로 고대 이전의 모습이 남아있는 맵이죠.
+이현석 오호 ㅋ 모리고잇엇네요ㅋ
마노였나
이끼달팽이 말하시는듯해용 ~
왜 오빠한테 여기 가자고 했서?
듣기만 해도 감성에 젖는 이 느낌 메이플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브금은 좋을수 밖에 없는것 같네요.
엘린 숲 파퀘 내용이 빅토리아 아일랜드를 구한 4명의 마스터 로드들로 변장해 구하는 파퀘인데 ㅋㅋ 마지막 보스가 스턴공격때문에 귀찮았던 기억이 아직도 기억나네요.효과소리도 기억남 ㅋㅋ ㅠㅜ
이현석 캬 저도 그 파퀘잼잇게했는데..
템안좋은사람이랑 가면 보스에서 포기한적도 있었죠ㅋㅋ
2번째 방이었나 스톤버그 가운데서 죽여서 물약정화 시켜야 되는데 자꾸 밖에서 죽이는 것들
진짜 들으면 추억이 새록새록...
1:26 부터 나오는 사람들 소리 전문용어로 뭐라 하나요? 너무 좋아서 저런거 사용한 다른 노래도 들어보고 싶어서요..
전문가가 아니라 정확하지는 않지만 synth voice로 쌓은 거 같네요! 비슷한 사례 th-cam.com/video/sppEC8f_szk/w-d-xo.html 가 있습니다 ㅎㅎ
ㄹㅇ전문가아니노
choir 이런거아님?
갠적으로 이게 메이플 원탑 브금인듯. 메이플 월드의 과거라는 설정도 좋고
루디브리엄에서 이 맵 처음 갔을때 진짜 신기했었는데.. 왠지 나만 아는 비밀공간이 생긴거 같았음 ㅋㅋ
ㄹㅇㅋㅋㅋㅋㅋㅋㅋ지도에 구현안됐을때 여기 발견하고 개놀람 ㅋㅋㅋㅋㅋㅋ하 추억이다..
ㄹㅇㅋㅋ
ㄹㅇ 지도에는 표시도 안돼있는데 뭔가 올라갈 수 있는 곳은 있고 들어가보니 장난감 마을이랑은 쌩판 다른 곳이고 ㅋㅋ
비정상적으로 자란 나무들, 밟을곳 하나 없는 슾지대까지 뭔가 인류가 등장하기 이전 작은 고생물만 사는 초기 지구를 보는것 같은 느낌
여기 진짜 사람 거의 없었는데 비오는 날에 브금들으려고 항상 왔었는데
이 브금 들으면 뭔가 새벽 호숫가에 반딧불들이 날아다니는 느낌
이순간만큼은 이과는 문과를 이길수없다
키처 예체능임
이과가 메이플 만들었음
@@bluecape3735 노래는 문과가 만듬
@ᄋᄋ 반박기회도 안주고 승해버리네
내가 반박할건 아님 ㅎ
Bgm을 데이터로 변환한건 이과다 ㅅㄱ
숲이 우거진 늪지대에 진흙과 버섯과 갯벌 느낌이 날 것만 같은 엘린숲 브금
브금 자체가 되게 침침하고 분위기가 낮아서 화가 나거나 기분이 업이 되어 있을 때
이 브금을 듣게 된다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정화되는 느낌이다.
오르비스 배 기다려서 가던 시절에는 진짜 여행을 다니는것같은 감성이라 너무 좋았음..
분위기에 취하다 스토리읽고 헬레나를 비롯해서 고생한 전직NPC들의 과거가 생각나서 가슴이 먹먹해지는 노래
촉촉한 이끼가 낀 신비스러운 숲속을 걷는 듯한.. 그리고 영화에 나오는 전설 속의 유물을 발견하는 느낌이다
엘린숲 처음 찾았을때 내가 처음 찾은곳인줄 알았음
그 당시 메이플 브금 제작자들한테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
어떻게 거를 타선이 하나도 없이 브금이 다 좋은 거야 시발 진짜..
저 멍때리면서 싸움독학 채널 보고있었는데
정신 차리니까 이 브금 듣고있네..
굉장히좋은노래네요
전 이거듣고잠들었어요
마치...캄캄하고 축축하고 습하고젖은 추억속에서 작은빛이 흘러나와점점 커져
밝혀주는 그럼기분
코크모자쓴 아란캐릭터로 헬리오스탑에서 위에 포탈 보고 어? 저긴 뭐지? 하고 들어가봤는데 타임머신 있고 들아가서 돌아다녀보니까 신 맵 발굴해서 1차 소름. 그런데 돌아다녀 보니까 빅토리아 아일랜드 몬스터 비슷하게 생긴애들이랑 npc들 보고 아 여기가 엘리니아라서 엘린숲이구나 하고 소름돋음과 동시에 혼자서 자기 추리력에 감탄했는데 ㅋㅋㅋ
저돜ㅋㅋ 처음 발견하고 진짜 충격
진짜 모험하는 맛이 있었는데
아랫마을도 우물 올라가보니
생전 처음 보는 민속마을이고 ㅋㅋㅋ
ㅎㅎ 엘린숲 꼭
제가환상속에들어온음악이랄까
이노래전 매일들어요
저도여ㅠㅠ
비올때 들으면 현타옴
이건 잘때 들어야함 ㄹㅇ
저렙이여도 갈 수 있어 들을 수 있는 감성깊은 곳
ㄹㅇ 비오는날 인간극장 보는기분이다
여기서 숲의 기운 50개 모아오기 퀘스트 너무 좆같았는데.. 아무리 죽여도 드럽게안나오다가 엘린숲 퀘스트 다 깨는 때까지가서 간신히 모으고 드랍율좀 높여줬으면 ㅠㅠ
아르티움 그거 다 모으면 뭐 줘요??
lizzy lee 그저 스토리퀘^^ 4개모으고 엘린숲 바이바이함 ㅋㅋ
lizzy lee 끝까지 해봤는데 코딱지 경험치 줘요 진짜 하지 마세요
엘린숲파퀘 귀걸이 얻는다고 꽤 고생했던 기억이.. 그 비오는 일러스트는 환상적임
이거 그 차원의 도서관할때 들어와본적 있었는데 와.. 진짜 용병이야기 슬프더라...
ㅇㅈ요ㅠㅠ
개인적으로 0:58부분이 좋음
잘 때 들으면 좋습니당
오늘은 유난히 더 아름답네
엘린숲의 존재를 메이플 딱지 보고 알아서 언젠간 가보고말겠다는 다짐을 했고 갔을 때 굉장히 설렜음.
메이플은 BGM이 그 맵의 분위기를 깊게 해주는 역할을 제대로 하는 것 같다..
0:30
여기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진 않았지만 퀄리티 ㅅㅌㅊ인 지역임
이 브금 완전 오랜만이다...ㅋㅋ 처음 갔을땐 에피네아 깨는거 생각보다 어려워서 놀랬었는데 ㅋㅋㅋ
내가 가장좋아하는 bgm
동감입니다..
+김지환 ??????
+전도영 zz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어...뭔가 분위기가 요구르팅 같아서 좋다아~
이 엘린숲은 훗날 엘리니아가 됩니다
개띵곡
추억돋게 하는곡ㅠㅠ
리맥전 cc 개잘걸리던 아란으로 파워엘릭서 50병씩 쓰면서 나비모양 보스깨던도중 폭염으로 인한 대규모 정전으로 1대 놔두고 못잡은건 내 메이플 추억 중 최악의 기억임
이 맵 너무 좋아함 젊은 시절 헬레나랑 전직관들 꼬꼬마시절 ㅋ
브금 듣다가 잠들어 버렸다.
엘린숲 메생 처음 가봤을때 브금 너무 좋아서 계속 멍때렸던거 생각난다..
이거 계속 듣고싶고 엘린 숲 배경도 좋아서 엘린숲 퀘 진작에 끝났는데도 계속 페어리 사냥했던 1인
처음갔을때도 신기했는데 브금도 좋았고
중1때 아바타영화가 처음 나왔었는데 그땐 영화가 메이플 엘린숲을 모티브로 만든 영환줄 알았었지 ㅋㅋ
중1때 학교에서 단체로 영화관 조조로 아바타봣는뎁ㅋ
4,5살 때 아빠가 엘린숲에서 멧돼지 사냥하던게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네요..
엘린숲 멧돼지몹은 때려도 소리가 안나서 신기했는데 ㅎ
비까지오면 대박이다 ㅅㅂ....졸리누
슬퍼서 눈물나면서
감성적이다 ㅠㅠ
여기 달팽이 엔블 레싶 드랍해서 한동안 질리도록 들었던 브금인데... 지금은 엔블도 필요없고 엘린숲 테마퀘 할 이유도 없고... 슬프네
엘린숲에서 이적 달팽이노래 들으면서 한거 기억나네
의도해서 들은건 아니지만 갑자기 그 노래 나왔는데 되게 어울렸지...
뭔가 큰 시련과 폭풍이 지나가고 난 뒤 폐허가 된 땅위에 피어나는 새싹이 그려진다
가능하시면 프렌즈스토리에 몬스터필드와 무슨일이일어나면 나오는 브금좀 올려주세요;;
< 메이플스토리 BGM - 신수국제학교 더스트존( VS트러블메이커) > 으로 업로드했습니다.^^
진짜 지린다
ㄹㅇ 사자성 파사하위호환었음ㅋㅋㅋ 좋았지 경험치올리기 파퀘도 나름 재밌었다
노래가 아름답고 좋네요~~
이거 뭔가 괴담 레스토랑이라는 애니에서 들어본적 있는듯한 브금,, 뭔가 슬퍼ㅜㅠㅠ
엘린 숲 맵은
뒷배경이 지리던데...
그래픽 상위권이라는 메이플... 뒷배경에 그 의미가 있었으니...
이래서 메이플을 못접지...
비오는날 아란으로 엘린숲의 비밀을 파헤치던 그날이.. 아직도 선명하다
아란 직업군이 엘린숲 퀘스트를 진행하면 특수한 대사가 뜨나요?
@@김기범-g7q 아란은 크로스헌터 퀘스트때 특수퀘있어요
뭔가 숲을 걷다가 길을잃었는데 숲의 요정을 또는 페어리를 만나는 판타지세계같은느낌
여기 쫌더 스토리를 보여줬다면 좋을텐데 극히 일부분만보여준느낌이라 아쉽긴함 스토리 잘못짜다가 메이플 시간왜곡 생길까봐 그랬을려나..
나는 대정령 구와르다
에페니아:탐욕스러운 인간들 딱 질색이야
차원의 도서관의 점령? 침략당한 엘린숲 1,2 브금좀 부탁드립니다ㅎㅎ
이브금도 나중엔 추억이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