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 돈 벌려고 왔습니다. 돈 벌려고 왔습니다. 돈 벌려고 왔습니다. 돈 벌려고 왔습니다. 돈 벌려고 왔습니다. 돈 벌려고 왔습니다. 돈 벌려고 왔습니다. 돈 벌려고 왔습니다. 돈 벌려고 왔습니다. 돈 벌려고 왔습니다. 돈 벌려고 왔습니다. 돈 벌려고 왔습니다. 돈 벌려고 왔습니다. 돈 벌려고 왔습니다. 돈 벌려고 왔습니다. 돈 벌려고 왔습니다. 돈 벌려고 왔습니다.
외운거 틀에 박혔다... 참... 그냥.. 너무 많이 들어서 지겨운거지 그리고 그게 맞지 외워서 준비하는게.. 아니 그럼 즉흥적으로 해서 대충하면 준비도 안하고 면접와 ? 이 생각들거아니야 당연히 외우고 제대로 해야지..자기들 하도 들어서 지겹다는 식으로 이야기 하면 안되지... 진짜...
외운게 틀에 박힌게 문제가 아니고 외운게 티가남 그게문제인거, 그래서 표정 제스쳐 어조같은게 중요한거임. 진짜 쌩짜배기로 면접들어와서 말 다 못하는거보다야 낫겠지. 근데 외운게 100프로 못외워서 중간에 대사찾는 느낌 주는 경우도 개많고, 무슨 중학교 때 영어 지문외운거마냥 대본 끝내는데 급급해서 말이 멈춰져야할때, 숨을 고를 때, 뭐 이런게 하나도 안지켜져서 들을때 부자연스러운 경우도 개많음. 저기서 지적하는건 100프로 외워서 아나운서가 뉴스 읽듯이 자기소개를 완벽히 해서 “야 이건 무슨 로봇이네 흠잡을 때가 하나도 없어, 외웠으니 오히려 흥미가 안간다” 이말이 아님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자, 진짜 말하듯이 대본 잘 외웠는가 이런사람 면접에서 안흔함 한조에 하나정도 있음. 대충대충 외워서 보기 불편한 외움이 많지.
지원동기 같다고 해놓고선 나중에는 이 직무지원동기를 말하라는 건 무슨 말이지? ㅋㅋ 피드백하는데 지원동기같다면서 본인은 직무지원동기를 말하라네... 오히려 저 남자분이 말하는 하나의 포인트를 말하는게 더 각인되긴 할 듯 회계사면 숫자를 절대 실수하지않는 다라는 거라든지 마켓팅 직무면 트렌드에 민감하고 타제품과 분석을 빠르게 할 수 있다는 거라든지
민트색 티 입고 모의면접봤던 김해솔입니다. 얼마전부터 인사담당자로 취업하여 열심히 배우는 중입니다! 인담분들께서 조언주신 내용 도움 많이 됐었어서 생각나서 들러봤어요ㅎㅎ 저 당시에도 계속 취준중이었을텐데 지금 보니 답변이 왜 저러나 싶은 것들이 많네요ㅋㅋㅋㅋ 어쨌든! 저도 사연 많고 아주 긴 공백기마저 갖고있던 상태지만 그만큼 간절한 마음으로 촘촘히 준비하여 직무변경에 성공했습니다! 끝나지 않는 터널은 없어요! 취준분들 자신의 내면을 잘 다지면서 힘들기만 할 수도 있는 취업준비기간을 본인의 성장시간으로 잘 꾸려가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저도 이제 시작인걸요ㅋㅋㅋㅋㅌ 말이 길었지만 PD님들 그리고 영상관련 힘써주신 분들, 제이콥님 모두 감사합니다~~❤
저는 요번 영상 자기소개에 대해 현직자분들께서 엄청 구체적으로 피드백해줘서 넘 좋았습니다! 다만 베이직한 자기소개 구성으론 내가 이 직무릉 수행하기 위해 어떤 강점이 있고, 이를 뒷받침하는 사례 두세개 중심으로 알고 있는데 이 경우 지원동기에 가깝다고 하셔서 살짝 아리까리하네요 ㅎㅎ 내가 어떤 사람인지 이미지를 표현하는게 좋다 하셨는데 그 부분이 더 구체적으로 설명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난 면접때마다 항상 생각함. 회사는 입사전에 우리의 장점 단점 치부 견적 다 내면서 왜 우리는 왜사의 민감한 부분, 내가 회사를 잴 수 있는 그런 평등성이 존재하지 않는건지 짜증남. 우리는 항상 입사하고 그 회사의 진짜 모습을 알 수 있고 입사하고 퇴사하고의 불편한 행동들을 해야함. 면접은 지원자만 어필하는게 아님. 우리가 자기소개 했으면 우리가 끝나고 회사도 자기소개하고 퇴사가 많냐 많으면 무엇이 이유냐 단점이 뭐냐 서로 밑바닥까지 공평하게 다 까야 회사도 나도 채용하고 입사해도 장기근무할수 있는 확률이 높아진다 생각함.
대기업 2곳 한곳은 최종 합격 다른곳은 1차면접 합격했던 경험자로써 말씀드리자면 자기 소개는 짧고 강하게 하는게 좋습니다. 길게 말하면 지루하고 어차피 듣지도 않아요 제일 좋은건 해당 회사의 분야를 먼저 파악해서 그 분야의 소재나 설비를 거론하는게 좋습니다. 예를 들어 "반도체처럼 정밀하고 클린한 성격을 가진 xxx입니다" "금형을 설계하듯 제 인생을 설계하기 위해 이자리에 왔습니다" 이런식으로 어필해주면 한번이라도 더 보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취준 2개월만에 첫 면접이였는데 이 영상 보고 자기소개 준비해서 최합 했습니다. 다른 지원자들이 딱 서론, 본론, 마무리 식으로 경험 얘기할때 저는 이 영상 참고하여 30초 안에 제가 어떤 사람인지 (강점 위주로) 소개했습니다. 굉장히 탁월한 선택 이였고 다른 면접 유튜버들 보다 훨씬 더 유용했습니다. 다른 취준생 분들도 원하시는 회사와 직무 붙길 바라겠습니다.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면접관이면 일단 직무능력은 출중 + 최소한의 격식으로 편하게 대화할떄 꾸밈없이 얘기하면 말 버벅이든 작게 말하든 간에 걍 뽑을듯 솔직히 준비한거 티 나면 걍 불합격줄꺼같다.. 준비한 노력은 가상하나 본인을 꾸며서 얘기하는 느낌이 커서 너무 진정성이 없을듯함 차라리 솔직하게 꾸밈없이 내면의 말을 하는게 더 낫지
이거 보면 진짜 면접관련 유튜브 마다 하는 말이 전부 다르니까 이게 뭐가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제... 면접왕 o형 유튜브 보면 자신의 필살기로 1분자기소개에서 어필하라고 나와있는데 저 두번째 여성분이 딱 그렇게 했음에도 불구하고 부정적인 피드백을 받는 것을 보니까 갈피를 못 잡겠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취업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여러가지를 해보고 본인 생각할때 가장 자연스럽게 어필이 되는 것을 고르면 됩니다. 취업컨설팅하는 분들이 자신이 정답이라고 할 뿐이지.. 회사마다 정말 다 다르기때문에 하나로 정답을 찾을 수 없어요~ 일부러 여러 현직자 분들을 모시는 이유기도합니다. 간혹 큰결은 같다고 이야기 할수도 있는데 그마져 다른경우도 있었어요~ 여러정보를 얻으시고 스스로 나에게 맞는 옷을 입는 것을 추천드릴께요!
직원을 뽑는 회사가 많을까요? 인재를 찾는 회사가 많을까요? 둘 다 아닌 것 같고~ 이윤창출이 목표이자 목적인 회사는 결국 소모품을 찾기 마련입니다~ 대외적으로는 인재를 외치고 복지를 중시한다고 하지만 결국 뽕을 뽑을 소모품을 찾는거죠~ 그러기에 면접자들도 철저한 소모품의 자세로 임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이유: 돈 벌려고 왔습니다. 돈 벌려고 왔습니다. 돈 벌려고 왔습니다. 돈 벌려고 왔습니다. 돈 벌려고 왔습니다. 돈 벌려고 왔습니다. 돈 벌려고 왔습니다. 돈 벌려고 왔습니다. 돈 벌려고 왔습니다. 돈 벌려고 왔습니다. 돈 벌려고 왔습니다. 돈 벌려고 왔습니다. 돈 벌려고 왔습니다. 돈 벌려고 왔습니다. 돈 벌려고 왔습니다. 돈 벌려고 왔습니다. 돈 벌려고 왔습니다.
이거지ㅋㅋㅋㅋㅋㅋㅋ 무슨 대단한 포부가 있겠음?
돈벌러온거 인정 하지만 다른지원자와 비교했을때 경쟁력이 뭐임?
돈 버는 건 디폴트고 ... 돈은 여기 말고 다른 곳에서도 당연히 많이 벌 수 있는데 왜 우리회사냐고 ...
외운거 틀에 박혔다... 참... 그냥.. 너무 많이 들어서 지겨운거지 그리고 그게 맞지 외워서 준비하는게.. 아니 그럼 즉흥적으로 해서 대충하면 준비도 안하고 면접와 ? 이 생각들거아니야 당연히 외우고 제대로 해야지..자기들 하도 들어서 지겹다는 식으로 이야기 하면 안되지... 진짜...
진짜ㅋㅋㅋㅋㅋ
ㅇㅈ 저런사람이 저런자리앉아있는게 취업자에겐 지옥
외운게 틀에 박힌게 문제가 아니고 외운게 티가남 그게문제인거, 그래서 표정 제스쳐 어조같은게 중요한거임. 진짜 쌩짜배기로 면접들어와서 말 다 못하는거보다야 낫겠지.
근데 외운게 100프로 못외워서 중간에 대사찾는 느낌 주는 경우도 개많고, 무슨 중학교 때 영어 지문외운거마냥 대본 끝내는데 급급해서 말이 멈춰져야할때, 숨을 고를 때, 뭐 이런게 하나도 안지켜져서 들을때 부자연스러운 경우도 개많음.
저기서 지적하는건 100프로 외워서 아나운서가 뉴스 읽듯이 자기소개를 완벽히 해서 “야 이건 무슨 로봇이네 흠잡을 때가 하나도 없어, 외웠으니 오히려 흥미가 안간다” 이말이 아님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자, 진짜 말하듯이 대본 잘 외웠는가 이런사람 면접에서 안흔함 한조에 하나정도 있음. 대충대충 외워서 보기 불편한 외움이 많지.
그냥 한자한자 텍스트를 외울게 아니라 전체적인 맥락을 머리에 넣고 즉흥적으로 표현하는 게 실력임
이게 레알이지. 틀을 깨는순간 상식에 어긋난다고 듣지도 않을거면서 독창성 겁나게 찾네요. 참 깝깝하다
지원동기 같다고 해놓고선 나중에는 이 직무지원동기를 말하라는 건 무슨 말이지? ㅋㅋ 피드백하는데 지원동기같다면서 본인은 직무지원동기를 말하라네...
오히려 저 남자분이 말하는 하나의 포인트를 말하는게 더 각인되긴 할 듯
회계사면 숫자를 절대 실수하지않는 다라는 거라든지
마켓팅 직무면 트렌드에 민감하고 타제품과 분석을 빠르게 할 수 있다는 거라든지
민트색 티 입고 모의면접봤던 김해솔입니다. 얼마전부터 인사담당자로 취업하여 열심히 배우는 중입니다! 인담분들께서 조언주신 내용 도움 많이 됐었어서 생각나서 들러봤어요ㅎㅎ 저 당시에도 계속 취준중이었을텐데 지금 보니 답변이 왜 저러나 싶은 것들이 많네요ㅋㅋㅋㅋ 어쨌든! 저도 사연 많고 아주 긴 공백기마저 갖고있던 상태지만 그만큼 간절한 마음으로 촘촘히 준비하여 직무변경에 성공했습니다! 끝나지 않는 터널은 없어요! 취준분들 자신의 내면을 잘 다지면서 힘들기만 할 수도 있는 취업준비기간을 본인의 성장시간으로 잘 꾸려가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저도 이제 시작인걸요ㅋㅋㅋㅋㅌ
말이 길었지만 PD님들 그리고 영상관련 힘써주신 분들, 제이콥님 모두 감사합니다~~❤
축하드려요!!!!! 너무 대단하세요!!!! 🤔🤔
결국 직무분석이 선행 되어야 한다는거 같네요. 직무 이해 바탕으로 직무를 잘할 수 있는 인재임을 소개하는 1분 자기소개를 준비하는게 중요해 보이네요.
7:19 아무래도 내용을 간략히 전달하시는 입장이라 실제로 면접자분이 어떻게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먹는 걸 좋아하지만 최고의 샐러드 선두주자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게.. 대체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봐도봐도 모르겠어요 😅
진짜 도대체 이게 뭐가 짧고 굵게 어필이 됐다는건지 모르겠음 ㅋㅋ
말이 이랬다 저랬다 앞뒤 다르니 혼란만 생기네요..
저 인사담당자들 1분 자기소개 한번 해보시죠? ㅋㅋ
이 영상을 보면서 취준생이 얼마나 고생하고 힘든 과정을 겪고 있는지 새삼 느낍니다. 도대체 어떻게 말을 해야 마음에 드는 것인지... 인사에 대한 전반적인 회의감이 확 드네요.
파산한 회사의 인사팀 담당자와 작년기준 연간퇴사자 71명인 회사의 인사팀 담당자의 환장의 콜라보
저는 요번 영상 자기소개에 대해 현직자분들께서 엄청 구체적으로 피드백해줘서 넘 좋았습니다! 다만 베이직한 자기소개 구성으론 내가 이 직무릉 수행하기 위해 어떤 강점이 있고, 이를 뒷받침하는 사례 두세개 중심으로 알고 있는데 이 경우 지원동기에 가깝다고 하셔서 살짝 아리까리하네요 ㅎㅎ 내가 어떤 사람인지 이미지를 표현하는게 좋다 하셨는데 그 부분이 더 구체적으로 설명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자소서컨설팅이나 면접컨설팅 많이받았는데
우리한테는 자세하게 수치로 표현하라면서
본인들은 두루뭉술하게 지적함.....
면접왕이형을 믿을련다 나는
우리 이형은 그래도 두루뭉술하게 지적안함
✔ 현직 인사담당자에게 직접 피드백 받고 싶은 취준생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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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은 운임. 짧은시간안에 한 사람의 노력과 진정성을 판단하는건 거의 불가능함. 면접 여러번하다 보면 감이 옴.
그럼 외워서 가지... 그냥가냐구..
지겹다고 하는건 진짜 아닌듯
자기들도 다 그렇게 거쳐와놓고
~~~.
외워서하는 자기소개가 지겹다라고, 말하는데...그러면 어떻게 말을 해야하는건가요?? 즉흥적으로??
예시 3분도 다 외워서 줄줄 읽는듯한데....
아이러니하네요 🤣
취업을 했지만 주변에 취업으로 힘들어하는 친구.동생들을 도와주려고 계속해서 취업에 대해서 공부하는 중입니다. 많이 공부한만큼 나도 이제 취업전문가야! 라고 생각하는데 이 영상 보면서 또 배워가네요. 감사합니다~
구라ㄴㄴ백수인거앎
운이야 증말... 부서 팀이랑 어울릴 사람을 뽑는거라...암만 잘나도 부서 분위기는 조용하고 침착한데 내성격이 넘 활달해도 안뽑고 ㅠㅠ...많이많이 도전하는수밖에 없는거같아요
맞다.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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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번째 지원자는
면접왕 이형이 말한 그대로
아주 잘말한거같은데
지원동기를 말한게 아니라
관련 경험과 필살기를 통해서 잘
어필한거아닌가........
난 면접때마다 항상 생각함. 회사는 입사전에 우리의 장점 단점 치부 견적 다 내면서 왜 우리는 왜사의 민감한 부분, 내가 회사를 잴 수 있는 그런 평등성이 존재하지 않는건지 짜증남. 우리는 항상 입사하고 그 회사의 진짜 모습을 알 수 있고 입사하고 퇴사하고의 불편한 행동들을 해야함. 면접은 지원자만 어필하는게 아님. 우리가 자기소개 했으면 우리가 끝나고 회사도 자기소개하고 퇴사가 많냐 많으면 무엇이 이유냐 단점이 뭐냐 서로 밑바닥까지 공평하게 다 까야 회사도 나도 채용하고 입사해도 장기근무할수 있는 확률이 높아진다 생각함.
무조건 갑을관계가 있는게 당연한거아닌가?? 지금 취준하기 힘든 이시국에 그런 마인드로는 좋소에 틀어박힐 확률 99.9% ㅋㅋ
과거에는 그랬음
일본은 현재진행중이고
국내는 앞으로 수년뒤에 출산율 저조로 다시 그런 사이클이 와서 회사들을 골라가고 회사들이 pr해서 데리고 가려고 할거임
마음은 이해하지만 현실적으로 그런 일은 없겠조. 회사는 갑이고 지원자는 을이니까요. 선택하는 입장에게 권력이 주어지고 불균형이 생기는건 어쩔수 없다고 봅니다.
님이 가만히 있어도 회사가 모셔갈 인재라면 그렇게 생각하고 행동해도 됨
그럼 너가 회사에 연봉주고 불편한 부분 들으면 되잖아 ㅎㅎ 돈은 따박따박 받고싶고 불편한건 하기 싫고 그치?
5:55 여기 뭐지나감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요... 자소서에 있는 내용으로 내 경험, 역량 이야기 하는데 자기 PR이지 이걸 말했다고 PR이 아니라 지원동기를 말해서 어필이 안된다니.... 그러면 엄청 꾸며서 뭐 말을 해야되나요...
대기업 2곳 한곳은 최종 합격 다른곳은 1차면접 합격했던 경험자로써 말씀드리자면
자기 소개는 짧고 강하게 하는게 좋습니다. 길게 말하면 지루하고 어차피 듣지도 않아요
제일 좋은건 해당 회사의 분야를 먼저 파악해서 그 분야의 소재나 설비를 거론하는게 좋습니다.
예를 들어
"반도체처럼 정밀하고 클린한 성격을 가진 xxx입니다"
"금형을 설계하듯 제 인생을 설계하기 위해 이자리에 왔습니다"
이런식으로 어필해주면 한번이라도 더 보게 됩니다!🤣🤣🤣
짧고 강하게가 1분인가요? 아님 30초정도?
오글거리는데
@@김하영사랑함 1년전 댓글이네요;; 지금 보니..오글거림 ㅋㅋㅋ
근데 진짜 저렇게 말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앞부분만 저렇게 말하고 뒤에 더 거창했던 기억이 있는데..까먹음
혹시 언제 붙으셨나요
너무 옛날이야기 같은데
너무 옛날얘기아니신가요??
외향적이고 친근한 인상주려고 고마운 사람이 되고싶다 말하면 욕심이 없어보인다구??? 욕심있고 야망있게 보이려면 이기적이라고 그러게??
저렇게 트집잡으면 끝도업ㄱ어 ㅋㅋ
자기소개가 아이스브레이킹 이라는건 너무 면접관의 이기적인 관점 아닌가 ㅋㅋ
하 진짜 다들 잘한거같은데 면접 진심 어렵네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안녕하세요. 취준 2개월만에 첫 면접이였는데 이 영상 보고 자기소개 준비해서 최합 했습니다.
다른 지원자들이 딱 서론, 본론, 마무리 식으로 경험 얘기할때 저는 이 영상 참고하여 30초 안에 제가 어떤 사람인지 (강점 위주로) 소개했습니다. 굉장히 탁월한 선택 이였고 다른 면접 유튜버들 보다 훨씬 더 유용했습니다.
다른 취준생 분들도 원하시는 회사와 직무 붙길 바라겠습니다.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흑흑 막막한 세상이야.... 자신을 포장하고 어필해서 공부까지해야 붙을수있는면접이니..
해솔님 자기소개 때 후배에게 많은 조언을 해줘서 덕분에 취업했다 얘기이고 그게 본인 능력인데 왜 본인PR이 잘 안됐다 하신 건지 이해가 안 가네요 왜죠
제3자가 튀어나와서 분산된대요.
아니 자기소개는 지원동기 아니라며 마지막엔 왜 이 직무에 지원했는지를 설명하라하네ㅋㅋㅋ 이래서 면접이 빡센거네 평가자는 동일인물인데 상황마다 이랬다 저랬다 하누
ㅋㅋㅋㅋ
근데 그냥 이력서 읽으면 되는거 아닌가?... resume가 있으면 그냥 그거 읆으면 된다던데 외국은...솔까 저기서 말한것들 다 증명 할 수 있는 것도 없고 저런 말로 평가한다는것도 살짝 어이가 없고...
내가 면접관이면 일단 직무능력은 출중 + 최소한의 격식으로 편하게 대화할떄 꾸밈없이 얘기하면 말 버벅이든 작게 말하든 간에 걍 뽑을듯
솔직히 준비한거 티 나면 걍 불합격줄꺼같다.. 준비한 노력은 가상하나 본인을 꾸며서 얘기하는 느낌이 커서 너무 진정성이 없을듯함
차라리 솔직하게 꾸밈없이 내면의 말을 하는게 더 낫지
감사합니다~
10:02 결국 지원동기 아닌가요 ㅠ
저 분 말 앞뒤가 다름
본인이 본인 면접보면 떨어질듯
ㅋㅋㅋㅋㅋㅌ 개웃기네
ㄹㅇㅋㅋ
저두 이 말 듣고 혼란 ㅜㅜ... 지원동기 보다는 내가 어떤 사람인지에 더 강점을 두라는건지
넘 유용하고 좋아요😍😍💛
예시가 있어서 좋네요. 감사합니다.
아니 내 경험상 ㅋㅋㅋ 26년 일했지만
저런 것도 중요한데 그냥 담당자 맘에 드는사람 뽑습니다 !!! 말을 주절주절 잘한다고 뽑히는게 아닌것 막상 면접 본것과
일시켜보면 말잘하는것과 일하는 것과 다름!!!!!
난 면접왕이형을 믿을련다
통계와 데이터분석을 통한
확실한 데이터기때문에....
저 이거 듣고 이번에 합격했어요 좋은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이 콘텐츠 되게좋네요 ㅎㅎ 공기업도 있으면 좋겠어요
제일 어렵네 ... 과하지는 않고 깔끔하게 .... 준비한거 같으면 또 안되지만 너무 성의없으면 안되고 ㅋㅋ
ㄹㅇㅋㅋ
그냥 인사담당자들이 1분자기 소개 하면안됨?
왜케다 어렵게 돌고돌아가냐ㅋㅋㅋㅋ
ㅇㅈ... 면접자가 예시 든거 좋았지만 인사담당자 예시 주면 수월할텐데...
너네가 해 봐라.평가해줄께
그래서 저 두회사는 어디지 처음듣는데
헬프미 2편 입사 후 포부 영상 보러 가기
👉 th-cam.com/video/PjZ2NEWxnVA/w-d-xo.html
최근에 공기업 인턴 면접봤는데 한사람당 5분으로 어떻게 사람을 파악하는 걸까요
외모와 관상
하 어디는 직무 연관 필살기 2개 넣으라하고, 2개 넣으니까 지원동기 같다 그러고 어쩌라는걸까유~
두 인사담당자의 자기소개 듣고 싶은데.ㅋㅋ
막상 시키면 개못함
감독이랑선수는다르지
지나가는 고딩도 태클은 가능함
ㅋㅋ혼란스럽기만하다... 1분자기소개는 지원동기가 아니랬는데 마지막에는 지원동기라그러고..
많은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ㅎㅎ
여자분 피부 진짜 좋으시다
이해가 안가는게 자기소개 시작할때 저는 어떤어떠한 사람입니다 또는 어떤 의식을 가지고 일에 임에왔습니다 등으로 시작하는데 준비한거 하지말라고 즉흥적으러 말해보라고 면접에서 가끔 듣는데 저 스타트부분은 뭘 말해도 같은 흐름 아님?
괜찮은 콘텐츠네요 ㅎㅎ
아직 자소서도 안 썼지만 영상 너무 도움 돼요ㅜㅠㅜ감사해여
0.0
이미지를 경험에비추어서 생각해야하네요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다른사람 얘기 한마디했는데 뭔 자기pr을 못했대 ㅋㅋㅋ 결국 본인얘기고만
누군가에게 고마운 사람으로 남고싶다.
고맙다는 말을 들은 최근 사례 한가지를 예로 들어서 대답했는데 후배pr을 하는 것 같다?
후배자랑을 하는 것 같다? Wow!
후배가 합격했다고 해서 합격에 귀가 꽂힌 듯
입사하면 본인 일뿐만 아니라 다른 동료들 업무도 잘 도와주고 성공하게 해줬다는 아주 좋은 미담을 후배 자랑으로 까내리넼ㅋㅋㅋㅋㅋㅋㅋ
뭐든 까내리는건 코리안종특입니다. 스티브잡스가 1분 자기소개해도 깔수 있어요
깐다기 보다는 더 좋게 만들기 위함입니다~~
이 영상을 까내리는 당신도 코리안 나도 당신을 까내리고 있으니 코리안?ㅋㅋㅋㅋㅋ굳
맞는말같은데
개체수가 너무 많아 미숫가루 거르듯이 거름망에 거르는 필연적 과정이 되어버린..
여러 면접 영상을 봤지만 이만큼 도움 안되는건 첨이네...
저 이 영상 진짜 도움 많이 받았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그 팀은 꼼꼼한 사람이 필요할수도 있지🥲😅 그팀에 업무못하면 지럴하는 상사도 잇을수 있는데. 뭔 면접 답변이 지겹다는 말을해
얘기하면서 말투 행동을 보면서 어떤 성향인지 보는거지
스타트업은 스타트업이긴하네ㅋㅋ 프로세스가 구축된 일반적인 기업하고 조금 괴리가 있긴한듯
아주 유익합니다! 감사합니다!
인사 담당자들 어떻게 뽑힘?
면접으로
결론은 인사담당들이 원하는 답변들이잇는거지..
6:53
6:56
유승미 ㄹㅇ 좋탕
여자분 지원동기랑 자기소개랑 틀린거라며 마지막엔 지원동기로 넘어가네요
ㅋㅋ
기준이 없는건가
억까아냐
지겨우면 왜 저자리 앉아있냐 ㅋㅋㅋㅋㅋ 다른일 하지
꼭 이렇게 자기소개를 해야하닌지… 저는 그냥 솔직하게 하지만.
이거 보면
진짜 면접관련 유튜브 마다 하는 말이 전부 다르니까 이게 뭐가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제...
면접왕 o형 유튜브 보면 자신의 필살기로 1분자기소개에서 어필하라고 나와있는데
저 두번째 여성분이 딱 그렇게 했음에도 불구하고 부정적인 피드백을 받는 것을 보니까
갈피를 못 잡겠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취업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여러가지를 해보고 본인 생각할때 가장 자연스럽게 어필이 되는 것을 고르면 됩니다.
취업컨설팅하는 분들이 자신이 정답이라고 할 뿐이지..
회사마다 정말 다 다르기때문에 하나로 정답을 찾을 수 없어요~ 일부러 여러 현직자 분들을 모시는 이유기도합니다.
간혹 큰결은 같다고 이야기 할수도 있는데 그마져 다른경우도 있었어요~ 여러정보를 얻으시고 스스로 나에게 맞는 옷을 입는 것을 추천드릴께요!
@@AND_studio 감사합니다!
현직자마저도 말이 다르니 원 ㅋㅋ
ㄹㅇ ..... ㅠㅠㅠㅠㅠ
그래도 면접왕이형이 더 신뢰가 가는듯
Gayle Island
Jenkins Isle
어으... 너무 어렵다
Nicklaus Turnpike
하... 이렇게까지 면접 봐야되나
에거고… 저도 그렇게 생각될때가 많아요~ ㅜㅜ 같이 힘내봅시다!!
직원을 뽑는 회사가 많을까요?
인재를 찾는 회사가 많을까요?
둘 다 아닌 것 같고~ 이윤창출이 목표이자 목적인 회사는 결국 소모품을 찾기 마련입니다~ 대외적으로는 인재를 외치고 복지를 중시한다고 하지만 결국 뽕을 뽑을 소모품을 찾는거죠~ 그러기에 면접자들도 철저한 소모품의 자세로 임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면접관님들 앞뒤 말이 맞지 않는게 있는데 어이가 없네
직무! 관련. 관심갖게된 계기(열유체역학)
행정사무 관련하여 1분 면접 자기소개 예시부탁드립니다
Lue Brooks
Blanda Estate
에후 피곤해~~
Prosacco Fields
Beier Common
Gutkowski Highway
Kilback Causeway
두분은 이 영상이 흑역사겠다.
프레시코드 여성분 회사 파산! 리베스트 7년차인데 매출액이 현저히 낮음....인당 매출이 연봉보다 적음!!
결국 남 평가할 능력이 없다는거임!
ㅅㅂ 솔직히 면접 없애야된다 너무 스트레스 받음
취업하기 존나 빡빡하네 ㅅㅂ
1분 프리스타일 랩할수도없고 하
ㅋㅋㅋㅋ
이런말 하긴 좀 그렇지만 AI적인 지원자들이 잘 뽑히긴 하더라구요 ㅎㅎ
프레시코드는 현재 파산...ㄷㄷ;;;
ㅋㅋㅋㅋㅋㅋㅋ 취준하느라 영상 보면서 한숨만 쉬었는데 간만에 웃고 갑니다
본인이 면접 보러 다니겠누 ㅋㅋㅋㅌ
개웃기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