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시간 고생한 보람이 있다! 천국같았던 아띠뜰란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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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4 ต.ค. 2024
  • 산크리에서 14시간 고생해 도착한 과테말라의 빠나하첼.
    아띠뜰란 호수에서 아침저녁 멍때리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답니다 :)
    그곳의 풍경 함께 느껴봐요.!
    인스타그램 @mina860527
    블로그 blog.naver.com/...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

  • @무챠쵸스
    @무챠쵸스 ปีที่แล้ว

    진짜 여유롭고 예쁘다~ 먹고 걷고 커피 마시고 호수 보고~

    • @minakyu
      @minakyu  ปีที่แล้ว

      과테말라 정말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