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에도 명기가 있다?빈티지오디오 어떤기기가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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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9 ก.ย. 2024
- 빈티지 중고오디오 수리,오버홀등 판매나 구매를 대행해드리는
"그레이스오디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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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그레이스오디오는 오디오매니아 분들의 수고와 시행착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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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은 멀쩡해보이나 속은 형편없이 개조내지는 수리되어 있는
경우를 당하기도 하는경우를 미연에 방지할수 있습니다
저희 그레이스오디오에서는 빈티지오디오의 판매나 구입을 직접 소비자와 판매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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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Episode] The Restaurant War Thailand ศึกพ่อค้าซ่าแม่ค้าแซ่บ Episode 2 | 29 ก.ย. 67](http://i.ytimg.com/vi/r3lfLNH6Ke4/mqdefault.jpg)
훌륭하십니다. 베곡 잘 들었습니다. 저도 오랜만에 들으니 목이 깡총깡총 거리네요. 100만원대 좋은 앰프 추천 좀 해주신다면 뭐가 있을까요? ㅎ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공감가는글입니다.
저와비슷한 인생을보내고 있으시네요~~
한국가면 꼭 방문하겠습니다
말씀하신 부분들이 빈티지에만 적용되는건가요? 아님 요즘기기들이나 하이엔드 기기들에도 적용되는 말씀인가요?
오됴쟁이들 젤 싫어하는건
블라인드 테스트 죠 ..?
저도 혹시나해서 장터보는게 습관입니다,,,비산거는 눈요기 요즘은그냥재미로봅니다^^
사장님 안녕하세요
진공관앰프오버홀의뢰할께요
언제가져가면 될까요
비용은 얼마나 되나요
그래요
장터에 사기꾼 ㆍ사기꾼 비슷한 나까마들 엄청
많지요
그들은 속병이 있든 말든
겉모양만 깨끗하게 생겼의면
눈팅치고 잠수
버글버글 합니다
항상 올려주시는 동영상 잘 보고있고 많은 참고가 되고있습니다~
중고 턴테이블을 하나 구입하고 싶은데요..(너무 비싼것은 말고 40~60만원선) 추천해주실만한 좋은 제품이 있을까요?
네, 요즘 그레이스 오디오 영상을 잘 ~ 보고 있습니다. 진공관 앰프와 예전 오디오는 확실히 요즘 오디와는 다른 맛과 느낌이 있습니다. ~
그건 그냥 기분 일거예요.
아 ㅡㅡㅡ너무 공감합니다
저도 선생님 만큼은 아니지만 명기라는게 첫째 바이닐 lp가 좋아야하고
기기의 컨디션이 최고지요
이제 오디오에 돈 투자 안하기로 했습니다
와이프하고 싸움도 잣고 ㅋ
암튼 너무 잘보고갑니다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4k 8k화질로 보는 영화의 맛과
흑백영화 빔프로젝트의 비내리는 영상에서의 멋을
맛보는 차이아닐까요
백번 맞는 말씀입니다
너무 솔직하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업자들도 정신차리고 현혹시키는 일이 없었음 합니다.
5,60년된 잘 만든 기기가 요즘 잘 만든 기기보다 좋을리가 없지요. 부품이나 내구도나 뭘로 봐도...중고 제품에 너무 돈 쓰지 말아야지요.
12분이 그냥 순싹 지나가네요.
어릴적 독수리표 쉐이코 스테레오 카세트를 머리맡에 두고 살았는데 지금 그 어떤 명기가 그때의 감동을 대신할 수 있을까요.
제 구형c22도 손좀봐야 하는데 서울이라 야속합니다. 그레이스가 번창했으면 좋겠습니다.
거창한데 음악이 왜이리 귀따갑고 시끄럽지요?
5천만원짜리 스피커랑.. 300만원 짜리 스피커랑...일반 가정에서 같은 곡을 가지고 블라인 테스트하면 별차이가 없다는 사실... 그런데 돈은 있고 집 평수는 50평 정도 되니...예산 1500에 그냥 맞춰주세요..ㅋㅋ 넹~ 아톰 엠프에 b&w 가 가성비 딱이죠.. 손님~ 입문에 이만한것도 없어요..1490마넌에 해드릴께요...ㅋㅋㅋㅋ
진공관 오버홀 수리점을 찾다가 우연히 들렀습니다. 공감하는 점이 많습니다. 현재의 오디오에 만족하고 음반(LP)에 비중을 두려고 노럭중입니다.^^
50년 전에 오디오에 입문하던 시절의 추억도 떠오르고 좋은 시간 가질 수 있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제 생각과 많은 부분이 같으시네요. ^^
나오 동급이시구만
서병익선생과 비슷한 얘기를 하시네요 ^^
너무 멋있습니다.
뉴질랜드에는 사장님과 같은 기술자가 없네요.
엠프에서 스피커를 연결하는 출력선을 전 철물점에서 국산 전기선을 사다가 쓰고 있습니다. 남들은 뭐라고 생각할지 몰라도 전 무산소동선과 동이 90%이상인 국산동선의 음질의 차이를 못 느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RCA측은 노이즈를 타면 안 되니 최소한 차폐가 잘 되는 배선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국산전기선은 기본적으로 동함량이 높아서 엠프 출력선으로 나름 훌륭합니다. 일반전선보다 통신선쪽이 동함량이 더 높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어떤분은 랜선을 스피커선으로 쓰시는 분도 계십니다. 요즘은 직관적인 스피커보다 도메인형 스피커처럼 위쪽으로 뿌리는 듯한 소리가 더 좋고 귀도 덜 아프고 해서 자작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중고로 산 싸구려 풀레인지 스피커도 이 정도까지 낼 수 있구나라는 의외도 생기더라구요. 지금 집안에 굴러다니는 싸구려 스피커들도 집을 잘 만나면 좋은 소리를 내줄 수 있을 것입니다.
자네는 아직덜 묶엇다 이기가? 그냥반이 그놈아이가?
오디오는 70년대 정점 찍고 내리막이죠. 스피커 품질은 과거보다 못하쥬.....
베토벤 전원잘들었습니다 그리고 말씀도 잘듣고갑니다 수고하세요 감사합니다 대구에서 👌
음악 잘듣고 소중한강의도 잘들었습니다
사용하는 진공관앰프가 아프면 찾아뵙겠습니다
양심적인 당신을 존경합니다
와 우리 모두의 꿈을 잔인하게 짓밟는 살벌한 조언이십니다. 엉엉엉
엄청 부럽습니다...ㅎㅎ.
저는 스코트 299b 에 알텍 2way 로 힐링 합니다...
또 시작이냐?
넌 덜 머리 난다.
옳은 말씀. 오래된 것, 전통은 보존한다는 의미는 있지만 무조건 좋은건 아니죠.
사장님이 음악을 매우 사랑하시는 분인 것 같네요...
대전 칸타빌레에서 인사드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자주 들어와 감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ㅋ 감사합니다! 어느 업자가 ''그런건 돈주고 안산다'' 합디다! 이성*이라는 음악선생이라는 작자가 구해준 산수이 앰프와 JBL스피커를 고치기 위해 수소문 했습니다. 그때! ㅠㅠ 그래서 지금 30만원도 안되는 저렴이지만, 새거로, 공구로 구합니다! :)
보기에 좋으면 명기? 이니면 귀하면 명기? ….다부질없고 라디오 에서 나오는 소리도 잘 들리면 명기이지 저런 고철 덩어리가 왜 명기인가?
진공 관앰프는 소나타나 성악같은 소편성에는 어울리나 대편성 오케스트라 곡 들어보면 대부분 악기가 구분이 안 되고 음이 뭉그러져 들립니다
그걸 일부 사람들은 음이 부드럽다고합니다. 저도 진공관의 뭉개짐 때문에 진공관앰프는 비쥬얼과 레트로 가치만 있다고 여기죠.
그렇지 않는 것도 있다는거..ㅎ
WE 진공관 앰프 아니면 인정도 안 할 듯... 오디오 샵은 무서운 곳임. 사람 취급도 안 할 듯... 벌레 취급 안 당하면 다행 ㅎㅎ
오디오로 돈 많이 쓰신 초고수가 이르길...
중고가로 5백이면 충분히 하이앤드급 소리 낼 수 있으니 소리에 빠지지 말고 음악에 빠져라...
스피커 200, 앰프 200, cdp 100이면 된다.
그런데 현재 중고가 기준 70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런 소리를 듣고 있습니다.
마란츠 pm 7001 앰프 33만원
B&W dm 602 s2 스피커 25만원
캠브리지 Azur 340c cdp 12만원
어디서 옛 기억속의 명기들을 노획 하시는지...
부러워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모든사람의 지문이 틀리다는 것을 이용하는것.
다 장사속.
오디오에 미친다라는 말이 틀린게 아니죠.
고가는 모두 기계음향으로 순간 비싸다는 뇌의 인식이
청감을 색다르게 판단.
한국의 호구들의 욕심.
50년됀 진공관 아직도 부드럽게 잘구동.
지금 팔면 고물이지만..
입문용이니 프로용이니 하는 말에 속지말아야 소위 전문가라는 분들 소리 몰라요.
90%가 회로라는 말씀 공감합니다. 세상 모든 일의 성과가 설계에 달린 것처럼.
이분 말씀 진짜 공감 되네요 오디오란 자기귀에 잘맞으면 그만이지 오랜기계나 메이커 다소용없죠 전
중국산 진공관 엠프도 소리내맘에 착들더만요 아주잘듣고 있습니다
네 그렇게 이성적으로는 분명 생각이 되다가도...만 얼마짜리 기판에 동일 스펙 다른 회사제품으로 바꿔 끼어보면 소리들이 확 달라지는 것을 보면 또...이게 뭔지 대체...;;;;;
선생님. 극히, 인간적인 말씀에 넘, 🙏감사드립니다.
넘, 감사합니다.🙏 많은 공부가 되었는 듯 합니다. 다시, 감사드립니다.🙏
전화기에서 들리는 소리는 명기나 싸구려나 다 똑같은 소리다
부품이 낡으면갈아야되는데 그걸 하자잡고 가격후려쳐요 오리지날이아니라나? 멉자분들이 다교육시킨겁니다 살때 후려쳐야남지
여기에서 싫어요 누른 나리들은 ..자기들 정체가 들어나고 때문일거요
진공관은 수명이 짧은대
올드는 쓰레기죠
스피커는 통 다시 만들어 그래도 손보면 쓸만
60년대 말 라디오방 혹은 전파사 수준…
조은영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시간되십시요 화이팅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너무 지당한 말씀만 하시네요 자기가 제일 초보자 에 동감 합니다 미국에서도
백번 공감합니다. 오디오 생활에 좋은 참고로 삼겠습니다.
오디오도 기계죠 기계는 시간이 지나면 낡고 고장나는데 오디오는 오래되어도 크 요즘 기술이 발전해서 예전 명기급 소리를 저가에 내주는 기기도 많죠 지금 45만원 일체형 사용하는데 웬만한 수백만원짜리 정도는 됩니다, 스피커도 저음 중음 고음등 영역별로 8개나 되고요
어떤거 쓰세요 ?
자주 보고 들어도 공감이 갑니다. 한번 방문해서 많이 배우고 싶은데 바빠서인지 잘 안되네요. 언젠가는 뵙겠습니다.
오래된 오디오 골동품 쓰레기가 대부분 당연 수명이 있는대
돈자랑…
영상속 밴죠가 눈에 확들어오네요
장터가 엉망이 된지는 정말 오래 되었지요...^^
강태공만 바글바글 하고 정작 물고기들은 잠수타고.. 저도 오지게 몇번 당하고 보니
그냥 신품만 사게 되더군요. 근데 이것도 또 당하게 된게...ㅎㅎ 풍악으로 유명한 windy-sound
공구인티 구입했다가 문제있어 수리 맡겼는데 사장이 이걸 팔아먹어 버리더군요. 전화안받고 잠수...
고소 했는데 다른 분들도 많이 당하셔서 그분들도 고소해서 감빵을 가셨는지 어쨌는지...
풍악 앰프 만들던 분 말하나요?
레코딩도 명기급입니다.!
안녕하세요 ㅎ
어느 지역 이신지요
오디오 함 배우고 싶네요 ^^
서울용산구 입니다
왜곡되고 뭉그러진 느낌의 구형 앰프보다 요즘 신형 기기들이 훨 나음.
이런 경우 보통 콘덴서나 부품 노화로 소리가 뭉개져 들림. 잘 오버홀된 기기는 신형보다 낫습니다. 물론 신형도 신형나름이겠지만 당시 빈티지 시대에 생산되던 고급소자들을 지금 기기는 사용하지 않고, 사용할 수도 없음. 원가문제로 생산중단. 하지만 잘 관리된 기기들이 거의 없음 특히 앰프 따라서 구분할줄 모르는 초자들은 새거 사는게 맘 편함.
@@Justin-yh8iv 옳으신 말씀입니다
요즘기계들은 하도 장사속이심해서 부품이랑 제조과정이 비싸다하면 다빼버리지요
그래서 열어보면 안이 썰렁하지요
옛날기계보면 안이 꽉차있잖아요
요즘기계는 그나마 일제가 꽉차있고
럭스만 R-1120 요놈 평좀?
빈티지 오디오도 파시나요?
100% 공감입니다
업자라는 분들한테 수업료랍시고
많이도 갖다 바친 5학년인데요.
지금 와서 보니 그야말로 원점.
누굴 만나느냐 어떤 마인드로 접근하느냐가 오됴에 꼭 필요한거 같습니다.
공감이 커서 감히 한줄 덧붙였습니다
저도 어느덧 40년이 되었네요 취미 중에 최고인듯하네요
오디오도 늙고 힘 딸리니까
못하겠더라고요 ㅋ.무게가 어지간 해야지요ㅠㅠ
좋으신 분입니다. 감사하고 다음에 한번 찿아뵙지요.
억대가 넘어가는 기기들...공간...
부러워요.
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 👏👏
맞는 말씀입니다.
가장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생활의 오디오는 역시 pc-fi 같아요.... 오디오랩 dac내장 소형인티 m-one 너무 좋네요.
몽땅 골동품만 보입니다. 요즘 나오는 기기도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왜 4~50년된 오래된 고물을 사서 듣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그냥 저렴한것도 많으니 새것사서 듣는것이 좋지않을까요?
기술도 많이 발전했는데...
세상 모든 이치를 다 알수없듯이
타인의 취향이 나와 다 같을수도 없고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것도 있고
나를 그리보는 누군가도 존재하고
@@summerlover 업자의 향기가 ㅋㅋㅋ
언제 한 번 찾아 뵙겠습니다.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
베토벤 # 6는 언제 들어도 평안하고 마음이 포근해집니다...감상용 음악은 역쉬....진공관 앰프에 LP 판이지요
정말 피가되고 살이되는 말씀입니다~
수리하시든앰프구매할수있읍니까연락주시면
뵙곘습니다
전화주세요 010-3011-9355
무작정 장터의 판매자들이 낚시군인 것처럼 말하는 것이 거슬리는군요.항상 미꾸라지가 있기마련이지만 정직하고 정말 음악을 사랑하며 기기를 양도하고함께 하는 사람도 많습니다.남을 깍아내리면 내가 올라간다는 그런 가치관은 그리 좋은 방향은 아닌 것 같습니다.물론 낚시군들도 있고, 개인도 업자보다 더 더러운 인간들도 있습니다.그리고 오디오를 회로와 단순한 논리로만 음을 재생하는 것처럼 설명하시는 부분은 지극히 일반 전자기술자의 논리인데요...글쎄요... 함부로 그렇게 큰 테두리에서만 정의하신다면...그 오랜 세월동안 오디오를 연구하고 물량을 투자하며 만든 고급 오디오제작자나 사용자는 완전 바보가 되는 그런 논리이네요.장터에서도 그런 문제로 많은 분쟁아닌 분쟁이 있었지만... 정작 고수들은 그저 뒤에서 웃고 계시더군요.너무 주관적이고 단편적인 논리로만 오디오와 음악을 설명하신 것 같습니다.현대에 만든 바이올린과 1700년대의 바이올린이 다른 것처럼...오디오도 엄청난 차이를 가진 기기들이 많고 표현력도 다르다고 봅니다.그저 한 글 적었습니다.
70년대 기기보다 못한 기기 많죠.
동감합니다..
MCIntosh 275 Review 가능하신지요?.영상 감사합니다.
입고되면 쓸계획입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