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of the best rap songs I've heard in 30 years of listening. This is probably the 1000th time I'm playing it, though I have no idea what these guys are talking about 😀 Greetings from Bulgaria 🇧🇬
@@another2171I’m also a Korean, but MC Meta and especially Nachal sound very outdated lyrically by now. Fantastic beats though, but it can’t be denied 2pac and Nas are both better. Lol at your typo on ‘peace’
가장 한국 스러운 힙합을 만드려고 했던 고뇌가 단어의 선택과 노래 스토리에 담겨 있음.. 가리온 1집을 보면 거의 다 한자음이나, 잘 쓰이지 않는 순수 한국말이 정말 많음.. 어찌보면 그래서 가볍게 듣고 쉽게 이해 할 수있는 내용이 아니지만 문학적인 측면에서 봤을때 이런 부분은 높이 평가 받을만 함.. 더더욱이 이런식으로 가사를 쓰는건 가리온 뿐이라는 점에서 하나의 역사를 썼다고도 볼 수 있음.
홍대에서 신촌까지 깔아놓은 힙합리듬 그 리듬을 빚은 세 사람의 믿음 믿음을 위한 그동안의 시름 그 시름으로 밤낮을 씨름 결국 뭉쳐서 하나를 이룸 돌아보지 마라 앞만 달려가라 주변의 영상들과 무관하기만 바래왔었던 바라 조바심이 더 컸었던 가리온의 지난 얘기 하지만 끊임없었던 맥이 박동쳐왔던 얘기 낮과 밤의 규칙이 적용되지 않던 망원동에서 3 7 3 까지 술자리로 연결되었던 고민과 유희의 조각들 조금 모난들 문제 없어왔던 인간들 주말이면 체스판 바닥에 비트를 실어 한 판 신명나는 풍악을 날려 좀 더 높이 좀 더 높이 죽음의 땅에 비를 내려 산 자가 죽은 자를 좀더 높이 가끔은 커피 한잔에 녹아 내린 가슴 애린 말 못할 속사정 뿌리 내린 과거가 부끄럽지 하지만 내겐 모두 빛나지 그래서 내가 여기서 계속 랩을 하고 있지 아픔도 슬픔도 내게는 너무도 중하고 기쁨도 웃음도 모두가 하나로 통하고 언더 바닥엔 이렇게 마르지 않는 펜 우린 뿌리 깊은 나무 아무나 갈구려고 나무나 가꾸라고 옛얘기 하듯 말하지만 지금껏 날 바라보는 주위의 시선에 여전히 난 천년을 기다려온 슬픈 고목이 되기 직전 가슴속 구차한 목숨을 유지하던 불씨도 정전 그렇게 이내 한 여인의 한 그녀의 한은 겨우 오뉴월에만 서리가 내린다 했거늘 이내 가슴속 한 사시사철 한 올의 빠짐도 없이 눈앞에 하얀 면사포를 덮어 씌어 이젠 지쳐 그러나 다시금 생각하게 된 너의 태도 그렇게도 언제나 머릿속에 머물러 불을 뿜으며 웅크리고 도사리는 작은 용 하지만 기가 막힌 여의주가 아닌 작은 구슬 이끌려 콩깍지가 씌인 그들 그 후로 자리 잡은 작은 연못속의 한낱 이무기 하늘이 내려주길 바라지 굵은 소나기 땅끝이 갈라지는 척박한 토양일지라도 가꾸려던 의지와 거름의 수량 하나 둘 뿌려주기 시작해 비옥한 토양 변하고 이제 새로운 씨를 분양 마구 흘러가는 내 육신 내 이름 팔고 다닌 그 병신 내가 바로 그 일곱번째 놈 칠일생 쎄븐 의기 투합 최선생 재유의 끝없는 장단과 가락에 맞춰 흐르니 호랑이 등짝에 날개를 달아준 격이니 그 누가 맞서리 내 소릴 따라 부르리 금상첨화 이대로 멈추지 않는 이대로 잊혀진 옛 얘깃거리 꺼내 그 많은 길거리들을 헤매이던 나의 그 못난 짓거리를 다시 생각해보면 반전에 반전을 반복하던 나의 가치관 속에 헤매이지 풋내기 풋사랑 입에 문 풋담배처럼 언젠간 고난과 역경의 길도 연기가 되어 사라지리라 내 귓가에 어렴풋이 들릴 듯이 말 듯이 들리는 소리 추운 겨울에 들리던 젊은 성실한 소리 이젠 성실과 젊음은 어울리지 않는 짝 커다란 술짝에 매달린 몽상들과 함께 상상을 초월한 상상의 세계에 나만의 세계로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지 모르던 나 일곱번째 날 태어나던 날 두루춘풍 둥글 둥글 모나지않게 울부짖었지 초등학교 육년동안 무념의 무적 웅변가 코 훌적이 코 납작이 콧방아찍던 어린 머린 내 모습속에 잠재돼있던 또 다른 내 모습 이제야 보이네 단비가 내리네 웃어넘길 수 있는 내공을 감춘 날 동경하는 널 따라오게 만드네
only 71k in views!!! This is one of the illest Hip-Hop songs out there. This song is responsible for my love of international Hip-Hop. MC Meta killed it!!! Respect from Van City, Canada.
댓글에 이 곡을 이해못하고 지루하다는 몇몇 힙찔이? 들이 계시는데 원래 처음엔 어려운 곡입니다 ㅎㅎ 소싯적에 힙합리스너였을때 언더그라운드 힙합앨범 꾀고 들었었는데 가리온 1집은 진짜 듣기 어려웠어요. 그러나 힙합10년이상 들으면 이앨범이 얼마나 위대한지 알수있습니다. 비트도 느낄줄모르는 랩만 듣는 힙합잼민이 들이 많어요 ㅎㅎ 비트 드렘킷트부터 베이스라인 이런 질감자체를 느끼고 감동받아야하는데 어느정도 전문적인 수준에 안올라보면 가리온 프로듀서 최선생의 샘플링작법을 알수가없죠
한국 힙합 최고의 스웩
"홍대에서 신촌까지 깔아놓은 힙합 리듬"
ng ho 크으 ㅋㅋㅋㅋ
ㅆㅇㅈ
크으....
아직도 곱씹는 최고의 가사
진짜 멋있다
I’m from Hong Kong and this is my favorite song when I was 18 years old. And now I’m 38 😢
대한민국 힙합 역사상 최고의 음반.. 오리지널리티.. 가사의 깊이.. 표현의 섬세함.. 그리고 비트 까지 가사적으로나 음악적으로 아직까지 이 노래를 뛰어넘을 만한 작품은 못본것 같네요. 밑도 끝도 없이 리스펙트 합니다
한참 엠피 빠져서 대학보낸 40대 아저씨인데... 지금 해외 사는데 이거 보물같이 들고와서 지금도 마플과 솔켑 음반 시디로 듣습니다.
"깜박깜박 검은 눈이 모여 앉아서"
(윤동주 시인의 '굴뚝' 중)
2000년 고3때 수능공부 하면서 들었던, 아니 지금도 듣고 있는 노래. 21년이 지났지만 제일 간지나는 노래. 21년이 지났지만 한달에 한번은 듣는 유일한 노래. 너무 앞섰음.
'아무나 갈구려구? 나무나 가꾸라구'
지금 힙합씬에 던져야 할 명언이다 메타형님 선경지명 오졌구여
선"견"지명
가리온 노래 중에 제일 좋음 ㅠㅠㅠ 비트부터 사기....최선생님 ㅠㅠ....가리온의 메타 마구마구 달려간다
One of the best rap songs I've heard in 30 years of listening. This is probably the 1000th time I'm playing it, though I have no idea what these guys are talking about 😀 Greetings from Bulgaria 🇧🇬
DONT YOU KNOW 2PAC AND NAS?
I also like tupac and nas, but as a korean, i like the korean legend 가리온 better. Piece Bulgaria
@@another2171I’m also a Korean, but MC Meta and especially Nachal sound very outdated lyrically by now. Fantastic beats though, but it can’t be denied 2pac and Nas are both better. Lol at your typo on ‘peace’
뱃사공 제이호 영상봤다고 갑자기뜨네 ㅋㅋ
그니까요 개깜짝 놀람 ㅋㅋㅋ
ㄹㅇ ㅋㅋㅋㅋㅋㅋ
레전드... 지금의 국힙이 성장할수 있던 이유
1집 곡 그대로 뿌리깊은 나무..
2021년이 되어서도 들으러 왔습니다.
22년, 23년...50년이 되어도 들으러 오겠습니다
이 비트로 요즘 세대 래퍼들이 리믹스해줬으면 좋겠다
킥스네어를 트랩풍으로 바꿔도 어울릴거같고
피아노 라인이랑 스크래칭이 너무 멋짐
그리고..도플갱음이 나왓죠...
붐뱁은 못양보해! 킥스네어 못 뺏어! 내꺼야!
J.U가 허락절대안해줄듯,..
@@ninamedd964 공식 음원은 아니지만 이미 젓딧 & 피타입으로 나옴
@@들을노래가너무많아그건 알고있습니다 비트 자체를 건드는걸 말한거에요 ㅎ
끝없는 장단과 가락에 맞춰흘러 2021년에도 보러왔습니다.
저시대의 시대적 분위기와 ju의 비트, 메타와 나찰의 철학적인 가사가 만나 최고의 명작이 만들어 졌다..
김완태 인정합니다 ㅋㅋㅋ 정말 저 시대였기에 가능했던 이제는 볼 수 없을 클래식 한국힙합 ㅠ
저 시대 분위기가 어땠나요? 저도 알고 듣고싶습니다😭
@@koreanCardiB 제3지대 너희가 힙합을 아느냐 봐봐요
MC메타~~최고~~☆☆☆
비트가 99.9퍼센트했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한국 스러운 힙합을 만드려고 했던 고뇌가 단어의 선택과 노래 스토리에 담겨 있음.. 가리온 1집을 보면 거의 다 한자음이나, 잘 쓰이지 않는 순수 한국말이 정말 많음.. 어찌보면 그래서 가볍게 듣고 쉽게 이해 할 수있는 내용이 아니지만 문학적인 측면에서 봤을때 이런 부분은 높이 평가 받을만 함.. 더더욱이 이런식으로 가사를 쓰는건 가리온 뿐이라는 점에서 하나의 역사를 썼다고도 볼 수 있음.
Star Dark 맞습니다
유일무이
명불허전.....
talk too much
홍대에서 신촌까지
깔아놓은 힙합리듬
그 리듬을 빚은 세 사람의 믿음
믿음을 위한 그동안의 시름
그 시름으로 밤낮을 씨름
결국 뭉쳐서 하나를 이룸
돌아보지 마라 앞만 달려가라
주변의 영상들과 무관하기만
바래왔었던 바라
조바심이 더 컸었던
가리온의 지난 얘기
하지만 끊임없었던
맥이 박동쳐왔던 얘기
낮과 밤의 규칙이
적용되지 않던 망원동에서
3 7 3 까지 술자리로 연결되었던
고민과 유희의 조각들
조금 모난들
문제 없어왔던 인간들
주말이면 체스판
바닥에 비트를 실어 한 판
신명나는 풍악을 날려
좀 더 높이 좀 더 높이
죽음의 땅에 비를 내려
산 자가 죽은 자를 좀더 높이
가끔은 커피 한잔에 녹아 내린
가슴 애린 말 못할 속사정
뿌리 내린 과거가 부끄럽지
하지만 내겐 모두 빛나지
그래서 내가 여기서
계속 랩을 하고 있지
아픔도 슬픔도
내게는 너무도 중하고
기쁨도 웃음도
모두가 하나로 통하고
언더 바닥엔
이렇게 마르지 않는 펜
우린 뿌리 깊은 나무
아무나 갈구려고
나무나 가꾸라고
옛얘기 하듯 말하지만
지금껏 날 바라보는 주위의
시선에 여전히 난
천년을 기다려온
슬픈 고목이 되기 직전
가슴속 구차한 목숨을
유지하던 불씨도 정전
그렇게 이내 한 여인의 한
그녀의 한은 겨우 오뉴월에만
서리가 내린다 했거늘
이내 가슴속 한 사시사철
한 올의 빠짐도 없이
눈앞에 하얀 면사포를
덮어 씌어 이젠 지쳐
그러나 다시금
생각하게 된 너의 태도
그렇게도 언제나
머릿속에 머물러
불을 뿜으며 웅크리고
도사리는 작은 용
하지만 기가 막힌
여의주가 아닌
작은 구슬 이끌려
콩깍지가 씌인 그들
그 후로 자리 잡은
작은 연못속의
한낱 이무기 하늘이
내려주길 바라지 굵은 소나기
땅끝이 갈라지는
척박한 토양일지라도
가꾸려던 의지와
거름의 수량 하나 둘
뿌려주기 시작해
비옥한 토양 변하고
이제 새로운 씨를 분양
마구 흘러가는 내 육신 내 이름
팔고 다닌 그 병신 내가 바로
그 일곱번째 놈 칠일생 쎄븐
의기 투합 최선생 재유의
끝없는 장단과 가락에
맞춰 흐르니
호랑이 등짝에
날개를 달아준 격이니
그 누가 맞서리
내 소릴 따라 부르리 금상첨화
이대로 멈추지 않는
이대로 잊혀진 옛 얘깃거리 꺼내
그 많은 길거리들을
헤매이던 나의 그 못난 짓거리를
다시 생각해보면
반전에 반전을 반복하던
나의 가치관 속에 헤매이지
풋내기 풋사랑
입에 문 풋담배처럼
언젠간 고난과 역경의 길도
연기가 되어 사라지리라
내 귓가에 어렴풋이
들릴 듯이 말 듯이 들리는 소리
추운 겨울에 들리던
젊은 성실한 소리
이젠 성실과 젊음은
어울리지 않는 짝
커다란 술짝에 매달린
몽상들과 함께 상상을 초월한
상상의 세계에 나만의 세계로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지
모르던 나
일곱번째 날 태어나던 날
두루춘풍 둥글 둥글
모나지않게 울부짖었지
초등학교 육년동안
무념의 무적 웅변가
코 훌적이 코 납작이
콧방아찍던 어린 머린
내 모습속에 잠재돼있던
또 다른 내 모습
이제야 보이네 단비가 내리네
웃어넘길 수 있는 내공을 감춘 날
동경하는 널 따라오게 만드네
가리온의 비트를 타는것 한국힙합 역사 운반하는것
이거 젓디 브로큰 gps 프리스타일에서 들은거같은디
@@쿠니미츠-p2m 덕화가 마이크스웨거에서 썼던 라인인데 그 뒤에 많이들 인용했죠 ㅎ
@@쿠니미츠-p2m 도플갱음2
@@cycy7653 ㅂㅅ
그건 이게 아니고 "이렇게" 비트 입니다
이곡 아무생각없이 듣던때가 엊그제
같았는데 다시 들어도 좋네!
그리고 명곡 명반 한국힙합
클래식 되었고.
Shit still real in 2024. Vancouver, BC Canada
Calgary 🔥
@@Nocturnal_Cries_Of_Agony hell yeah. blaze up to some og korean hip hop brother!
진짜 비트가 미쳤다 2018년에 들어도 이거보다 좋은 비트 몇이나 될지
몇이나될지 생각해보고 답남기세요
지방에서 상경할 때, 이 가사 떠올리며 가장 먼저 홍대에서 신촌까지 걸어보았고, 아직도 신촌갈 때마다 떠올리는 가사
같은감정!!
이친구들 진짜 음악하네 ............
This song is so classic to me one of the main songs that got me into Korean music.
1999년인가.. mp 다닐 때도 이 노래는 너무 힙하고 좋았는데 2024년이 된 지금도 여전하네....
세븐님 또 보고 싶어서 뮤비감상하러 왔슴!
가리온 3집 듣고 왔는데도 이곡은 여전하다.
솔직하게 가사도 가사지만. 재유형 아니었으면 불가능했던 앨범.
아마 앞으로도 오리지널 비트에
가사를 얹지는 못하겠지만.
그때의 라이브를 직접 보고 듣고
했던 사람으로써. 팬으로써.
그대들(재유형,메타형,나찰형,세븐형)의
창작물의 대한 경의를..
요즘 공연한거 보니까 걍 냅다 비트쓰더라고요. 합의가 이제서야 된건지 걍 무시한건지
Dope beat and group, much respect here. Love HIPHOP from everywhere.
정말진심을 다해만든 음반이다.
한국힙합의 '뿌리'
진짜 미쳤어.....
20년전에도 듣고 지금도 듣고
이게 어떻게 클래식이란 말인가?! 비트가 이렇게 멋있는데!! 계속 흘러드러가는 플로우와 라임... 그리고 왠지 모르게 중독되는 비트.... 피아노의 울림이 나를 울린다!!
갠적으로 1집 비트들이 다 멋짐.. 특이한 느낌도 있고 스크래치도 맛깔나고
2:17 예나지금이나 나찰 이무기라인 왜케 소름돋지
Pure 실력. Best hip hop group in korea.
“ Justhis가 Garion beat 타는 건
한국 힙합 역사를 운반 하는 거.”
큐가 가리온 비틀 타는건 한국 힙합 역사 운반하는거
그건 이게 아니고 이렇게 라고
Dope. from JPN
thanks bro, Korean loves 90's J-hiphop too.
僕もこれは良いなと思いました。
@@Narkotik_davaj_animashka もしかしたら、日本のヒップホップを何曲くらいお勧めしてくださることがありますか？
Sounds dope! Haven't got any idea what there saying but like the style. Respect from Holland
가리온 1집 플레이리스트: th-cam.com/play/PLP1lC0FnuI0Ij7yz-VmnwbNZ8iStdV2zu.html
고등학생때 너무 즐겨들었던 노래인데 이제 두아이의 아빠가 돼서도 가끔씩 듣고있습니다.🎉
2020.10.10 찾아왔습니다 요즘 힙합을꿈꾸는친구들은 이들을 알기나할까요..
이때 나찰의 플로우랑, Ju비트, 그리고 세븐의 목소리는 잊을수 없죠. 젊은 아이삭스쿼브는 덤ㅎㅎ
레전드... 지금의 국힙이 성장할수 있던 이유
1집 곡 그대로 뿌리깊은 나무..
당연하지
압니다
솔직히 가리온 모르고 마 시키야 나 랩한다 음악한다 힙합한다 하면 안대징
2022년 겨울에도 마구마구 달려간다.
2025년 새해 첫 곡
only 71k in views!!! This is one of the illest Hip-Hop songs out there.
This song is responsible for my love of international Hip-Hop.
MC Meta killed it!!! Respect from Van City, Canada.
MC메타 킬링벌스 보고 온 사람
i love this song first heard of the stealth cd compilation
Still real in 2016.
Much Love From Canada.
진짜 왜 이렇게 그루브할까....
비트와 메타는 그냥 하나인듯...
한국힙합 최고의 클래식!
진짜 미친게 아닐까 죽기 전에 들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만세
이때 국힙 정말 찢어지게 가난하던 시절... 근데 역설적으로 이때가 본토힙합에 자신있게 이게 우리꺼다 하고 보여줄 수 있었던 시절같다. 지금은 사실 그냥 한국힙합들을거면 외국꺼 들음, 완벽하게 상하위호환됨.
이분들이 힙합듣고 그걸 우리힙합에 적용시키기위해 자신들의 청춘을 갈아넣었고 그 결과가 1집이라고 생각하네요 이 1집은 진짜 명반이라 생각합니다
this is the classic.
비트가 진짜 미친거같다,,, ,,
nas is like = still dre = 옛이야기
영혼을 불러모으는 가리온 나찰-!
지금들어도 지린다. 그저 클래식.
15년전 미친 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분위기있고 담백해..
실제로는 90년말에 이미 만들어진비트이고 2000년에 앨범에 실린노래이니 20년이 넘은노래..
한국 힙합의 아버지....
와… 영상 고화질이네요 고맙습니다 🖤
2020년 5월에 보는사람 없나보네 ㅋ
2020 5월도 옛이야기네
ㄹㅇㅋㅋ
2021년 5월
2021년 7월
첫마디부터 대박
킬링벌스듣고 다시왔다..
그나저나 세븐은 뭐하고지낼까..
우탱1집 메소드맨 노래 M E T H 파트 컷해서 M E T A 넣은건 지금봐도 ..
와 18년전ㅋㅋㅋㅋㅋㅋㅋ
가리온은 전설이다..
한국힙합 클래식의 교과서
One of Asian hip-hop classic tracks, this is, big up, from Japan.
Korea/Japan Hip Hop 2021
What about 証言?
@@ALETHES The Classic Ever and Never.
@@vascalvaste4091 3:01 The sample saying "Seven" is voice of Dev Large in Shougen. I didn't know for a while.
어디 아프냐?
왜 이렇게 소름이 돋지..
Garion's album = Korean Illmatic.
댓글에 이 곡을 이해못하고 지루하다는 몇몇 힙찔이? 들이 계시는데 원래 처음엔 어려운 곡입니다 ㅎㅎ 소싯적에 힙합리스너였을때 언더그라운드 힙합앨범 꾀고 들었었는데 가리온 1집은 진짜 듣기 어려웠어요. 그러나 힙합10년이상 들으면 이앨범이 얼마나 위대한지 알수있습니다. 비트도 느낄줄모르는 랩만 듣는 힙합잼민이 들이 많어요 ㅎㅎ 비트 드렘킷트부터 베이스라인 이런 질감자체를 느끼고 감동받아야하는데 어느정도 전문적인 수준에 안올라보면 가리온 프로듀서 최선생의 샘플링작법을 알수가없죠
이게 내가 제일 좋아하는 국힙 앨범은 아니지만 가리온 1집 들어보면 다른 앨범에선 못 느끼는 말로 설명할 수 없는 비트의 질감같은게 느껴져서 신기합니다
근데 힙찔이의 정의에 가장 부합하는게 지금 이 댓글인거 앎?
@@n0tarobot힙찔이라고 볼 수 있지만 이 비트 못 느끼는 거면 좋은 곡 느끼는 안목은 없다고 봐도 무방함.
DJ JU, the legend
Damn, beats are so sick. Great job Fellas!!!
I cant even understand what they are saying but sounds coooooo :-p.
yeaaaaaaaaaaa garionnnnnnnnnnnnnnnnnnnnnnnn
진짜 존경스럽다 ㅋㅋㅋ 살아있는전설
한국힙합 중에 가리온 1집 이길 음반은 아직도 나오지않았다고 봄
가리온 1집은 ju 비트 때문에 듣고 길게는 못 듣고 잠깐씩 들음 ㅋㅋㅋ
재지팩트 1집은 어때요
버벌진트 누명은 비빌만하죠
이 앨범은 비트가 완성형이라면 누명은 전체적으로 완성형이죠
하지만 비트랑 곡 구성들은 가리온 1집엔 밀린다고봐요
웜맨 영쿡...
2001 대박 앨범
cool music :D grettings from Peru
+Lourdes Gomez One love hip hop!
damnn yo this is a dope song!
메타 랩 진짜 스무스하네
I love the sound of this, but I wish I could understand. Still vibe with it though 🙌🏼
Learn ye some korean. (Just sayin, I know it’s not a realistic goal for everyone.)
@UnXingueProduktions Sorry, I suck at translating. If there's anybody out there that wants to translate, please help out!
나 태어나던 해에 나온 거라고 이게
비트 진짜 와
홍대부터 신촌까지 깔아놓은 힙합리듬
Crazy good! From France
하...지린다
한국 힙합 클래식 그 자체
뿌리깊은나무 아무나 갈구려구 나무나 가꾸라구
so dopeeeeee....
요즘 들을 음악이 너무 없어 옛 이야기 무한반복중...
아니 지금 알았는데 중간에 세븐 도입부가 lamp eye 証言 샘플이었네 ㅋㅋ
레전드!!!
존경합니다
썸네일에 나온 분 왠지 지금도 저렇게 생기셨을 것 같음
ㄹㅇ
왜 요즘 힙합 듣는다는 애들은 이런것도 모르는것이야...
요즘이니깐
하루죙일 쇼미음원만 돌리니까
근데 농담안하고 한국 힙합의 교과서인데 랩을 업으로 삼는다면 한번쯤 들어봤어야되지않을까..
이게 2004년 비트에 랩이라는게 말이 안되는 것 같다
MC메타 인트로 부분이랑 2:53-3:02 여기가 너무 멋있다....디제이 렉스인가? 간만에 우탱클랜도 들어봐야지
렉스형 아니구 재유형입니다....
METHOD MAN 에서 샘플 따온게 재밌죠 ㅋㅋ
댓글을 다 읽어보지는 못했으나 그 시절 들은바로는... 일부러 영어를 섞지 않으셨다는... 그럼애도 롸임이나 비트는 역대급 ㅇㅈ
박신양 라임 쩌네 쩔어
와...역시 유학생은 다른가..
ju 비트진짜 잘뽑네...
너무 주목을 못 받으신 분...
팟빵 매콤한 라디오에서 가리온 출연한 편들 들으시면 더 저세한 얘기들 들으실 수 있어요 ㅎ
한국에 다신 나오지않을 명프로듀서
제이유 실제로 보고 얘기도 같이해봣지만 너무 개꼰대라 좀 실망... 그래도 비트 잘뽑는건 팩트니...
가리온 1집 JU 비트는 그냥 아무도 못 만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