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 래원 (Layone) - 뉴질랜드 (New Zealand) / Official Music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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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3 ก.พ. 2024
- [MV] 래원 (Layone) - 뉴질랜드 (New Zealand) / Official Music Video
광대를 자처해야만 표적에서 제외될
래원의 @FXBOY_SERIES 결말입니다.
"견고하고 어색하지 않게 웃는 법을 배우고
목적 따위 없이 순수하게 행하는 척을 배우며.”
#래원 #Layone #원래 #newrelease - เพล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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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고급짐 무슨 영화 본 기분임 마지막에 래원이 피 묻은 손으로 자기 입 막는 거 보고 개충격함 뮤비가 되게 해석하기는 어려운데 계속 해석하다 보니깐 재밌고 오히려 뮤비가 어려워서 더 좋은듯
@DisneyKim-gq1qn이게 굳이 꼽줄일인가 ㅋㅋ 저 사람이 말한 장면도 티저에 이미 나왔는데 시신경에 문제 있음?
@DisneyKim-gq1qn티저에서 미리 나온 장면이구만 설마 이거 문제 집나싶어서 ~ 니 시11신경에 문11제가 있는거냐 이거 어케 살아왔냐
@DisneyKim-gq1qnㄹㅇ ㅋㅋ
세상따위 보고 뉴질랜드 또 보러온사람
원래.. 하나도 못 거르는 인생앨범 뉴질랜드 아 너어어어무 좋다
데미안에서 주인공이 불안과 분열을 극복하며 자아를 발견해나가는 내용이 있는데 뭔가 뮤비에선 자신의 내면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 같음 근데 가사에서 ‘극복한다’라는 개념이 없는걸로 보아 뮤비 속 주인공은 아직 자신의 본성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잇는 것 같음!! 뮤비에서 사람들이 죽을 때도 흑백으로 표현한 것을 보아 그건 자기 내면에서 자기를 괴롭히는 것들을 죽인 것 같음 즉 자신의 진짜 본성들.. 그렇게 현실을 자각했을 땐 그걸 받아들이지 못하고 괴로워하는.. 그런 내용인 것 같당..
뮤비와 노래 가사가 굉장히 잘 어우러지는 것 같아서 보는 내내 감탄을 금치 못했고..데미안 책과 11시13분을 가르키고 있는 시계 이런 자잘한 포인트들을 너무 잘 살린 것 같음.
인생 힘들때 이 앨범이 나와서 듣고 많이 위안을 얻었는데 뮤비로 보니까 또 색다르네요😌
오...흑백연출은 생각 못했는데 흑백과 컬러로 뭔가 다른 세계관이나 현실과 상상의 구분이 될 수도 있겠네요 🙊
자신이 살인을 저지르고 본인이 살인을 했다는게 믿기지 않아 마약을 함으로써 자신의세계로 도피, 하지만 그 세계속에서도 자신이 죽인 사람들이 (주인공을 째려봄) 나와서 더 괴로워짐 결국 자신이 만든 세계도 도피하고 현실로 돌아옴
아마도 쥔공은 살인이 무서웠던게 아니라 남들이 보는 시선이 무서웠던게 아닐까 싶음
자신이 살인을 했다는 남들의 시선을 도피.. 좋은 해석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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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원의 선택을 받은 남자..
@@layonelove이게 뉴질랜드 댓글 이벤트구나 부럽다
원래 앨범 나왔을때 뉴질랜드 듣고 가사도 좋고 멜로디도 좋고 장래원 목소리도 좋아서 너무 좋아했는데 갑자기 뮤비도 이렇게 내주니까 넘 좋은데ㅠㅜ 이건 뮤비가 아니고 무비임..! 진짜로ㅜㅜㅜ 3분 40초 영상인데 영화한편 본것처럼 느껴진다... 진짜 아직도 뮤비 처음 봤을때 딱 그 여운이 잊혀지질 않고.. 계속 보게 됨...! 글고 노래만 들었을때랑 뮤비 보면서 노래 들을때랑 뮤비 보고 노래 다시 들을때랑 다 다르게 느껴졌고 더 노래에 빠져들게 되었다...✨️장래원 사랑해...♡♡♡♡♡
뮤비 해석은 못하겠지만...! 뮤비 중간중간에 시계나 책 등등 디테일이 개쩐다... 진짜 래원이가 엄청 신경쓰고 정성껏 만든게 여기까지 느껴진다...♡ 그래서 뭔가 감동적이기도 하고 여러 감정들이 느껴진다...♡ 항상 노래 들으면서 위로도 많이 받고 그랬는데.. 항상 너무 고마움♡♡
최애곡 뮤비 내줘서 고마워요 ㅜㅜ🫶🏻🫶🏻 근데 장래원 연기 잘한다.. 미춋네
뉴질랜드 뮤비 너무 좋아🥺 뮤비로 보니까 색다르고 해석도 자유롭게 할 수 있어서 매우매우 짱. 그냥 장래원 자체가 짱이야
처음 딱 들었을때 전율이 다시 느껴져ㅜㅜ 뮤비 존버타고있었는데 생각보다 더 신선하고 너무 좋았음 진짜 쫙 소름끼치면서 노래내용 너무 잘 표현한것같아용……… 진짜 영화그자체야….. 장래원 진짜 일냈다….. 개 잘생겼어 래원아 아기강아지같음
래원의 인간실격 독후감을 염탐하는 것 같다..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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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앨범 최애곡 뉴질랜드ㅜㅜ 뮤비 없어서 아쉬웠는데 드디어.. 뮤비 넘 이쁘구 노래 내용이랑 맞는 디테일도 넘 쭈아요!! 진짜 장래원은 천재다 라는 생각밖에 안드는 ㅜㅜ 연기도 너무 잘해서 영화보는줄 😋😋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 좋다..💗💗💗
먼저 이정도면 정말 감탄 가득한 영화필름수준이 아닌가 싶다! 뮤비속 등장하는 여러 요소를 합해서 해석해보면 결과적으로 뉴질랜드라는 장소만으로는 행복함을 얻을수 없다. 어느곳도 도피처가 될수 없으며 도피라 하면 뉴질랜드라는 장소가 아닌 스스로 다른 모습에 숨는 자기 자신이다. 평소 인지하지 못하지만 옆에서 지켜보며 존재하던 할아버지의 존재는 이제껏 래원이가 살아올 수 있었던, 스스로 인지되지 못했던 선의 존재로 표현되고 늘 옆에 함께 있던 존재인것같다. 반면 래원이 시점은 악인 느낌이 든다. 첫장면 속 얼굴에 피가묻어 있는걸 보아 이미 살인 후 벗어날 수 없는 악의 시점으로 스타트되는 느낌이며 래원이가 고요한 정적속에서 잠에서 깬 후 계속 방황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먼발치서 바라보는 마을 사람들과 달리 바로 뒤에서 모든걸 지켜보시는 할아버지는 악에서 스스로 구원하려는 작고 힘없는 나 , 수호신으로 등장하는 느낌이든다. 내면에 선과 악이 동시에 자리잡으니 두인물이 함께 연출이 계속적으로 되는거같고 데미안을 손에쥐고 있는 래원이 옆에서 할아버지도 나란히 자리하고 있는 모습 또한 마찬가지 인것같다. 악에 밀려 별 다른 힘을 쓸 수 없는 선의 할아버지가 그저 래원이를 가까이서 별다른 조취없이 함께할 수 밖에 없는듯 그래서 아이나 젊은이와 달리 힘이 약한 할아버지 배우를 출연시켜 연출한것 같다. 뉴질랜드 가사속 여긴 중독자 마을이라고 기재가 되어있는 부분이 있는데 등장하는 마을 사람들이 과연 래원이와 함께 중독상태 일까? 라는 의문이 들었는데 먼발치서 바라보는 모습을 보고 오히려 래원이를 멀리서 지켜보기만 하는 방관자, 또는 그동안 래원이를 고통으로 이끌었던 멀기도 하고 가깝기도 한 악의 존재들로 표현이 된 느낌이다. 래원이는 오두막으로 들어왔지만 창문으로 지켜보고 있는 마을 사람들, 어디에도 안락함을 찾을 수 없는 모습이다. 결국 사람없는 마을, 뉴질랜드에서도 극복 할수 없는 환각들과 자기 자신, 유일한 구원자로 존재하던 할아버지는 결국 악에 패배하게 되고 살해장면마다 할아버지는 등장하지 않게 되는것 결국 살해행위로 악이 선을 이기고 승리하게 된것 할아버지가 사라지면서 래원이는 악의 구렁텅이와 환각속에서 영원히 구원받지 못하게되고 중간에 시계의 의미는 시공간 인지능력조차 상실되고 자아조차 잃어버린 래원이의 모습을 의미한듯 하고 시계 초침은 움직이고 있으며 현실에선 더이상 어떠한 것도 되돌릴 수 없음을 뜻하는것같다. 래원이에게 살해당한 피사체들이 반복적으로 보이고 계속 환각속에서 빠져 살인장면이 반복 또 반복. 드 넓은 잔디밭에도 사람들이 죽어있는걸 보면 더이상 대피할 공간이 세상 어느곳에도 없음을 뜻하는것 같고 뮤비속 현재시점이라는 요소 자체가 없는듯 또 탈피하기 위해 잔디밭 첫장면으로 이어지고 무한 반복되고 극복할 수 없는 무한 딜레마에 빠지게 된것으로 결국 모든 감정과 행복함이란 자기 자신 내면에 존재하는것! 뮤비해석 너무 재밌었는데 22년도 11월 13일에 공개된 뉴질랜드 음원을 듣던 그 순간이 떠오르네 그때 또한 가사의 의미를 여러 의미로 해석했거든! 진짜 여러 해석가능한 뉴질랜드는 장르다 래원아... 근데 마지막에 연출된 액체들은 물감이니? 아니면 칠리소스니 양념치킨소스니 케찹이니? 어쨋든 저정도 양이면 감튀라지사이즈로 찍어먹을수 있겠다. 맛있게 먹고 이틀동안 고민해봤어 아 물론 액체 말고 뮤비 해석 내용말이야 ㅎㅎ 이렇게 멋진 뮤비 good 당신 good이에요. 항상 응원합니다!
필력 개추드립니다
@@subtitle7559헉 감사합니당 .. !
오 👍 👍 👍
ㅋㅋㄱㅋㄱㅋ 라방에서 말한 프사가 이거구나 잘읽었습니다 엄청나게 길고 잘썼다 ㄷㄷ
뽑히시길!!!
원래앨범 곡 하나하나 다 너무 좋아했는데 이렇게 나오니까 넘 좋다ㅠ 이 얼굴로 뮤비… 얼굴밖에 안보임😍
그리고 다음 수록곡 제목이 인간실격이죠...😊
노래랑 뮤비랑 너무 잘어울려ㅠㅜㅜ 처음에 뮤비 봤을때 신선한 충격을 받았는데 그게 래원 특유의 느낌과 어우러져서 하나의 예술이 된듯✨️
마지막 가사로 ‘어제같이 울겠지’ 하면서 래원이가 혼자 입 막고 우는 장면으로 전환 되는게... 소름 돋는다..
래원아뮤비넘멋있다!!
뉴질랜드라는 곡 안에 당시의 현실에서 도피하면서 방황하던 래원이가 담겨져 있는 것 같아서 마음 아프고 안쓰럽다 그 당시에 래원이가 많이 힘들었던 것 같아서...
그리고 마지막엔 현실을 인정했던 것 같고....
와… 뮤비 노래 분위기 너무 잘 살렸다 공허한데 따뜻한 느낌
너무 좋다 래원아 앞으로도 좋은 음악 해줘
뮤비가 너무 아름다워용
뉴질랜드라는 노래가 나온지 오래됐지만 항상 래원이가 이 노래를 아끼는 걸 볼 수 있었다 이번 뮤비 속 연기하는 래원이를 보면서 이 노래에 얼마나 진심인지 또 한 번 깨닫게 되는 순간인 것 같다
하.. 뉴질랜드만 10000번은 들은듯.. 최애곡 등극..ㅋㅋㅋㅋ 장래원 영원히 사랑할게💗
뮤직비디오가 아니라 이건 한편의 영화다 ㄹㅇ 노래도 너무 좋은데 뮤비까지 느낌있다
진심 걍 너무 좋아요 사랑해요 래원 🤍
오엠지.. 내 최애앨범 원래 🥺 글을 못써서 감상평은 그냥 좋다는 말밖에 못쓰구.. 래원씨 잘생겻어요. 사랑합니다🥰
무거운 분위기와 반대되는
약간 신나는 멜로디
공허하면서 섬뜩해요😭❤️
뮤비를 각자만의 해석 방식으로 해석하는게 너무 재밌고 자신이 저지른 것이 믿기지않아서 자신으로부터 도피하는 느낌이고 결국 현실 속인 모습 (할아버지)로 부터 자신에게 다가오며 현실을 피할려야 피할 수 없다 이런 느낌 데미안 책 11시 13분 이런 포인트들이 너무 좋았고 이걸 보면서 이게 예술이라고 깨달았습니다..
그러니까 뉴질랜드에서의 일들은 다 자신이 원하던 상상이었고, 사람을 죽인 후 주변 사람들의 시선으로부터 도피한 곳이 뉴질랜드인 것 같아요.. 하지만 결국 마지막에는 환상에서 나오게 되면서 힘들어하는 모습까지 담고 있는 것 같네요.. 너무 소름돋고 잘 만든 뮤비인 것 같아요🥹 래원님 그동안 내신 곡들 중에서도 뉴질랜드가 최애곡이었는데 진짜 이 뮤비 너무 좋아요💓 항상 응원합니다!
래원이 노인의 젊었을 때의 모습이고 노인이 자신의 젊었던 시절을 회상하는 내용? 과거에 자신이 살인을 저질렀던 장소에 다시 돌아와 자신의 모습을 다시 되돌아보고 후회하는 모습이요 😮
저 유튜브 댓글 한번도 안달아봤는데.. 진짜 최고라서 안달 수가 없어요 짱이에요
풍경도 노래도 얼굴도 다 최고애요 짱잘생겼어요 나중에 커서 뉴질랜드 가면 저기 꼭 가볼거예요 🩵
하루종일 들어도 넘 좋아. 😂🎉
노래가 정말 들어도 들어도 안질리는 노래네요
장래원의 감정에 공감할수있음에 감사해~💕
오 멋있다.. 영화 마지막엔딩 느낌(!!)😮🖤
ㄹㅇ 내 최애곡...❤ 아니 어떻게 알고 진짜...
래원최고
이중인격자인 주인공의 다른 인격이 사람을 죽이는 인격이고 마지막엔 원래의 주인공 인격이 다 알게되면서 끝나는… 생각보다 연기를 진짜 잘해서 몰입이 잘됐음…. (배우해도 될정도로) 노래랑 뮤비랑 같이 보고 들으면서 해석하는 재미도 있고… 그리고 이 노래를 만들어준 래원이에게 감사를 표한다..
노래로 한 스토리를 쓰는 래원 멋있다.!
할아버지 = 꿈 속 세계의 ‘나’ , 래원 = ‘나’
꿈 속 ‘나’가 사람들(래원에게 피해를 주는)을 죽임. 약간 어지러운 시각 효과를 보니 스트레스를 받아 정신이 이상한 상태를 표현한 듯. 사람들을 죽이고 집(자신만의 공간)으로 가지만 피해를 주는 자들이 끝까지 따라다님. 데미안을 읽는 장면 = 데미안 속 이야기와 비슷하다는 것을 표현. 11시 13분(래원 생일로 설정한 디테일) 꿈에서 깸. 꿈인 줄 알았지만 현실에서도 그들을 죽였다는 것을 깨달음. 그들 때문에 계속 스트레스를 받다가 꿈에 나온 그들을 보고 홧김에 죽였는데 현실에서도 죽인 거였음. 그 사실에 두려움과 공포감에 빠져 절망.
뉴질랜드 들을 때마다 뮤비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드디어 나오네😭 오래 기다렸던만큼 너무나 좋고 진짜 최고다 장래1ㅠ.ㅜ
장래원 외모부터 음색까지 다 미쳤다...뮤비의 심오한 분위기?도 노래랑 넘 잘어울리고ㅠㅠ 최고다 장래원!
배우인줄 알았습니다ㅏ......뉴질랜드 최애곡인데 노래랑 잘어울리는 작품인것 같아서 좋았어요. 잔잔한 노래 좋아하는데 XXX,13resons why,뉴질랜드가 탑3에요....
래원이랑 너무 잘어울리는 곡이야👏🏻
맨날 들어야겠다🤍🤍🤍
차분한 느낌이 딱 봄, 가을, 드라이브할때 듣기 좋은거같아!
꼭 대박치자 래원아💓
"살아가는 법도 사랑하는 법도 잊어버린 채로 난 반대로 가" 하는 걸 보니 래원님 내면에서의 의식과 무의식, 지성과 관능, 각성과 도취 이 두 세계에서의 사이에서 방황하는 래원이 보임. 살아가는 법을 반대로 가버린 무의식의 래원이 즉 (할아버지)가 사람을 죽이지만 정신 차려보니 의식의...? 진짜 래원이 사람을 죽임. 즉 래원은 내면의 싸움에서 (감당하지 못할 무언가 때문에) 져버린 것임 정신차린 래원이 뒤늦게서야 자신이 사람을 죽여버린 것을 보고 경악하지만 이미 늦어버린...
감당하지 못할 무언가가 뭔지 찔러보자면 뮤비 도중 갑자기 다섯 명의 사람이 래원을 좋게 보진 않음 약간 증오의 눈빛? 증오의 눈빛 속에서 살아가는 래원은 그 시선을 감당 못한 것이 아닐까... 물론 죽이면 안 된다는 것을 알지만 두 세계에서 방황하던 도중 무의식의 래원이 못 참고 죽여버린..?! 그 과정이 "쳇바퀴에 껴 죽어갈 때면"인 것 같고...
시계 디테일도 미쳤고 뮤비 도중 일고 있는 책의 제목 즉, 데미안을 보니 데미안의 스토리와 비슷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듦 하지만 너무 어렵다... 최대한 짧고 임팩트 있게한다고 줄인건데 줄인 것 같지가 않네요 어쨋든 그냥 최고 시각적으로도 해석하니까 너무 재밌어요!! 물론 내 해석이 맞을리는 없지만 뮤비 해석은 나중에 천천히 한다고 하니 그때까지 기다려볼게요 래원님 화이팅!!
장래원 진짜 미친놈임 요즘 내 마음을 다 뺏어가고있어 래며들었ㄷr...
래원아.. 내가 잠자기 전에 듣는 곡 뮤비 내줘서 고마워 사랑해 언제나 행복하고 너무 좋아 뮤비!!!!!
장래원 천재야 뮤비인데 영화 한 편 다 본 느낌🫣🥹 평생 행복만 해 잘생긴 래원이형… 뮤비 고마워 수고햇어요
래원 짱❤❤❤
아..뮤비다 뮤비!!😋
내 최애곡이 뮤비라니. 개지렸다 래원이형.
뮤비에 나오는 표현들이 좋다 4D처럼 래원이가 느끼는 감정을 같이 느끼는 거 같아서 따듯한데 텁텁하다
이 장르 노래에서 이런 뮤비에 느낌은 한번도 못봤었는데 되게 새로운 느낌으로 신선해서 뮤비 보자마자 진짜 입이 벌어졌다 얼마나 이 뉴질랜드 노래에 애정이 있는지 보여요 래원님의 새로운 매력을 이 뮤비보면 다들 느끼지 않을까 싶네요
노래 너무 좋당….. 의미도 머싯고 얼굴도 넘 머싯다…보고시퍼 옵바ㅜㅜ
분위기👍❤
진짜 오빤 대단해.. 너무 좋아 진짜 약간의 공허함이 느껴지면서 찡해지는 그런느낌이댜
this is so good! Layone you killed it once again! 💗
장래원의 연기력과 뉴질랜드와 연출 미침...
한편의 영화 본 느낌...여운이 너무 남음
무언가 공허해 보이는 래원님의 눈빛이나 가사 뮤비에 사용된 채도가 낮은 색감들이 잘 어우러져서 래원님이 작사하실 때 얼마나 공허했는지 그리고 얼마나 힘들었는지 조금이나마 공감이 되어 누구나 한 번에 이 곡에 감정이입을 할 수 있어 몰입도가 높고 전달력이 좋은 뮤비이자 음악인 것 같아요
최고에요…💕🩶🤞🏻🥹
지금까지 낸 정규앨범을 보면 데미안이 한 부분이라도 꼭 포함되어있는 걸 보니 래원님이 데미안이라는 책을 정말 소중히 여기고 감명 깊게 봤다는 생각이 드네요 래원님한테는 정말 소중한 책이실 것 같아요
뭔가 무섭기도하고 평화로워 보이기도한 분위기 좋다...
뉴질랜드 뮤비 있나 기대했는데 드디어 나왔네요ㅠㅠ ❤ 그냥 노래만 듣는 것 보다 훨씬 더 좋고 영화 한 편 만들고 온 느낌? 특히 가사내용이 드러나는 뮤비가 나온 것 같아서 맘에 들고, 래원만의 분위기가 있는 것 같아 신선했어요 😮💙
래원아.. 노래도 개지린다고 생각했었는데
뮤비도 개지리면 어뜩하냐..
뮤비에 많은 의미가 담겨 있는 것 같기도 하고
보면서 ’왜 이런 부분은 이럴까‘
이런 생각도 엄청 들게 해서 짱..👍🏻🩷
뮤비찍으러 뉴질랜드까지 가고 너무 수고했어
내가 젤 좋아하는 앨범의 젤 좋아하는 곡 중 하나를 이렇게 멋진 영화처럼 만들어줘서 너무 고마워
앨범 자체로도 해석이 쉽지 않다고 생각했었는데 뮤비도 그러네… 다른 분들이 써주시는 해석들 보면서 감탄 많이 했다
음악해줘서 고마워 아프지 말고!!!! 제발 건강하게 평생 음악해줘😻
자신이 저지른 현실이 받아 들여지지 않아서 자신이 바라는 상상 속 세계로 도망침
하지만 자신의 현실 속 모습(할아버지)이 상상 속 자신과 다시 가까워지고..현실을 벗어날 수 없다는 괴로움에 결국 다시 현실을 받아들이게 되는 그런…
한편의 영화를 본 것 같은 기분,,😵😵
노래도 뮤비도 너무 좋아요ㅠㅜ
내가 뉴질랜드를 듣는 열 가지 순간
1 일어나서 모닝곡.
2 오전에 심심할 때
3 공부할 때
4 밥먹을 때(뮤비 내 밥친구)
5 양치하는 도중에 (심심함 덜어줌)
6 학원 가기 전 벼락치기 할 때
(나른해져서 더 느려지는 부작용 주의)
7 학원차 타고 학원 가면서
8 학원 마치고 집 올 때
9 씻을 때
10 자기 전 노래로 마무리
++ 꺋 라이브에서 제 댓글 읽어주신거 봤어요 ㅠㅠㅠㅠㅠ 후보라니 감사합니다 ••••🤍🤍🤍
뉴질랜드 진짜 오조오억번 들었는데 뮤비까지🥹🥹 뮤비도 오조오억번 봐야지🫶🏻 뮤비는 너무 예쁘고 노래는 너무 좋코 얼굴은 말모🤭
이번 뮤비는 특히 보자마자 소름이 돋아서 스스로도 놀랐던 것 같네요 뉴질랜드 뿐만 아니라 모든 노래를 들으면 항상 위로 받고 있어요 특유의 노래에 감정을 실어서 부르는 방식이 너무 좋아요 감정이입이 더 쉬워지고 몰입해서 노래를 들을 수 있게 되거든요 대신 세상에 표현해줘서 노래해줘서 고마워요 항상 응원할게요
노래도 좋고 뮤비도 좋으니깐 너무 내가 래원이한테 다 받는것같다ㅜㅜㅜ 항상 팬들 밥도 못먹고 래원이 만날까봐 뭐 주려고 하는데 그런거 다 괜찮고 음악활동 열심히 하면 좋겠다.. 괜히 내가 키운것같고 기분도 좋고 대신 뿌듯해애.. 손목 빨리 낫고 힘냈으면 좋겠다
장래원 최애곡 뉴질랜드 뮤비 진심 미쳤습니다😍😍😍😍😍 와 연기도 잘하고 얼굴도 잘하고 노래도 잘하고 가사와 맞는 내용의 뮤비 너무 좋아요😍😍❤️❤️ 다음뮤비는 인간실격 갑시다!!!!😍😍😍❤️❤️❤️❤️
개인적으로 눈감고 듣기 좋다. 기타리프 섬세해서 좋음
너무 좋아서 지릴뻔했어요😢
래원의 모든것을 보여주는것같다
연기면 연기 노래면 노래
못하는게없는 래원이 멋있다☺️
이날만을 기다렸다🔥
래원화이팅
omggg I really like this layone💙
이 노래로 래원한테 관심가지기 시작했는데 뮤비 퀄리티도 좋고 연기도 좋음 데미안책이랑 시계 11시 13분도 디테일 미침 😍😍
그냥. 조온나 좋다. 진짜로아니 ㄹㅇ로
몇 번을 봐도 질리지가 않고 흥미롭기만 해요… 뭔가 현실에서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서 나중엔 꿈과 현실을 구분 못 하게 되는데 그 꿈 속에서 겪었던 일이라 생각했지만 그게 사실 현실이라는걸 뒤늦게 깨닫고 이미 저질러진 일을 다시 되돌릴 수 없다는 현실을 자각한 느낌이랄까 꿈과 현실을 두고 갈팡질팡하는 모습…
뮤비 너무 잘 봤습니다 😊 맨날 보게 되는 느낌이에요 ㅋㅋ 분위기가 진짜 이렇게 깊을수가 없다 진짜 뮤비 해석하는 것도 재밌고 노래 듣는것도 너무 좋아요😆😆 일석이조~~
그런데 이거 뮤비 보니까 기분이 이상행
아니 감정이입 ㅈㄴ돼서 내가 쥭인 것 같고 막 그럼…. 근데 장래원 얼굴 보고 잘생겨서 감탄하고… 무한 반복♾️
단콘가서 들었을때 너무 좋았음.. ㅠㅠ
심심해서 유튜브 보다가 뮤비 뜨길래 바로 달려왔다
like layone
아니 마지막에 연기 지리네….(좋다는 말을 이렇게밖에 못하는 표현력에 통탄 ㅠㅠㅠ 무튼 좋다고 ㅠㅠ
이 노래를 이해하려고 책장에 박혀있는 데미안 책을 다시 꺼내들었습니다.. 래원님은 자기 방식대로 책 내용을 잘 해석하신 것 같아요. 게다가 자신의 이야기도 약간 섞어서 표현한 것 같은데 물감으로 색조합을 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굉장히 감명 깊게 뮤비를 감상햇습니다!! 뉴질랜드까지 가셔서 촬영하는 거 정말 좋은 기억으로 남으실 것 같아요😌 너어무 잘 감상햇습니다!!!!
해석 그런거 못하는 성격이라 걍 하고픈 말 쓰겠음 .. 전생에 배우였나 왜이렇게 연기 잘해? 그것도 노래랑 뮤비랑 너무 잘어울려 ...❤❤ 마지막 장면보고 소름이 쫙 놨다니까 .. ㄷㄷ 역시 장래원!!
와 진짜 영화한편 다 본것같다 마지막에 입막는 장면에 소름돋음 래원은 천재야 역시
사랑해다 래원아 진짜... 못하는 게 없어
와 드디어 뮤비까지
감상평 멋지게 적고싶은데 평소에 책 좀 읽을 걸 ….
장래원 최고 .. 말모말모.. 💗
다시봐도 좋다 이 미친 인간..래원
래원님의 목소리, 목소리 톤, 비트, 배경, 스토리까지 흠 잡을 곳이 없네요 진짜로••• 연기실력도 많이 느셨고요!! 뭔가 가슴 한 켠에서 자꾸 뭔가 설명할 수 없는 이상한 감정이 올라오는 것 같아요 너무 좋음…
가사에 반복해서 나오고 뮤비 속 래원이 읽고있던 책 '데미안'. 래원의 데뷔곡 제목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 는 책 '데미안' 속 데미안이 방황하던 싱클레어에게 보낸 편지의 내용에 있던 문구다. 책 '데미안'의 내용을 대입해서 보면 래원은 싱클레어, 할아버지는 데미안인듯하다. 식당에서 사람을 죽이고 당황스러움과 죄책감에 뉴질랜드라는 무의식 속 세계로 도피, 방황하고 있는 래원(싱클레어)곁에 할아버지(데미안)가 맴돌고, 함께 래원이 죽인 사람들이 바라보고 있는 집에 앉아있는 것들이 책 속에서 데미안이 싱클레어에게 조언을 주는 과정과 같다. 하지만 책 속에서 데미안이 보여준 악은 살해, 폭력 등이 아니라 창의, 용기 등 선한 악이었는데 래원이 저지른 악은 살해였으니 말그대로 '악'이었으므로 래원은 뉴질랜드, 무의식속의 세계의 할아버지(데미안)에게서도 자신이 한일이 용서받지 못할 일이라는 답을 얻고, 사람을 죽인 현실로 다시 돌아오게 되며 결국 이미 용서받지 못할 명백한 죄, 악을 저질렀단것같다.
래원님 첫눈에 보고 반하기에는 더 보고싶어서 한 천백십삽눈?쯤에 반했어요
그냥 말이 필요없다.. 지렷다..
ㄹㅇ 솔직하게 뮤비 보면서 풍경 덕분에 눈이 즐거웠음 육안으로는 편안했지만 정작 마음은 편치 않은데 무언가 나를 압박해오는 것을 임시방편으로 사라지게 만든 듯해서 듣는 순간에는 너무나 안도감이 많이 들었음
래원노래는 느린심장박동 이후 처음인데 진짜 좋다….
해석 하고 싶어서 계속보다가 중독되는 뮤비
연기하는 장래원❤️
래 래원은
원 원래천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