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al Thrill Me] A Written Contract (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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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5 ม.ค. 2025
  • 뮤지컬 쓰릴미 '계약서'
    2015. 8. 17.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

  • @쿠로-f4w
    @쿠로-f4w 8 ปีที่แล้ว +9

    어떡하지 아빠가 알면
    우리가 창고에 불 지른 걸
    어젯밤 최고였어 아무도 몰라
    걱정하지마 괜찮아 괜찮을까
    "자, 봐! 확실해.니체는 거짓말 안 해."
    우린 뛰어나 우린 슈퍼맨
    자 니체가 말하고 있어
    우린 슈퍼맨 절대 안 잡혀
    어젯밤 일 절대 생각마
    자 다음계획
    우린 둘 다 뛰어나 여길 봐
    슈퍼맨은 모든 사회를 초월한다
    우린 뭐든 할 수가 있어
    나를 도와줘 망 볼 사람 필요해
    "니체가 여기 몇 장에 불지르라고 했어?
    그것 참 훌륭하시네. 이런 멍청한 짓을 계속 해대면, 우리가 다니는 법대하곤 빠이빠이야!"
    "내가 리드만 하면, 우린 가능성 있는 팀이야. 앞으론 낡은 창고를 태우는 것 정도론 안 돼~"
    "난 안해!"
    "우리.. 이제 그만-"
    "야! 내가 하는 놀이에 네가 낄 생각이 없다면, 앞으론 너하고 빠이빠이야."
    "난 성숙한 관계를 원해!"
    "아빠한테나 가!
    가서, 아이스크림이나 빨면서 니 개랑 해변이나 산책하라구."
    "하질 말라는 게 아니야, 내가 도울 필요가 없단 얘기지."
    "그래 난 너 없어도 돼."
    "뭐?"
    "난 너 없어도 돼!"
    "날 필요하다고 말 한 적도 없지!
    ..난 못해, 넌 날 배신할거야. 난 니가 원하는 대로 해도, 넌 내가 원하는 대론 안 할거야!"
    "너 진짜 실망이다?"
    내 술잔을 따르기에도 모자란 새끼
    맥빠지는 소리나 하지 아닌 건 아냐
    넌 내 말을 잘 들어야만 해
    널 유혹하겠어 커다란 선물
    계약서야 -계약서?
    날 위해서 해야 할 일을 모두 적을게
    무슨 짓을 저지른대도 같이 해야돼
    댓갈 말해 원하는 건 모두
    니가 원하면 난 꼼짝 못하지 계약서야
    이제는 모든 게 확실하지 맘에 들거야
    과거는 과거로 남겨두고 더 이상 논쟁하지 마
    모든 걸 직접 네가 다 적어 황홀할거야
    의심스런 표정 짓지 마 어서 결정해
    더 이상 좋은 제안은 없어
    내가 제시하는 단 하나의 선택-
    계약서 나의 권리와 너의 권리를 위한 공식적인 사인만 하면 나와 동등해져
    자 기회를 잡아
    "이거.. 너 또 훔친거지?"
    "조심해? 이거 진짜 비싼거야."
    "고장인데? C가 안 쳐져, T는 아주 흐리고."
    "닥치고 받아적기나 해."
    "...안경 좀 쓰고."
    "니 꺼야."
    난 무슨 일이든
    너에게 도움을 주고 함께할 것을
    최선을 다할 것을 맹세한다
    그 보상을 해준다면
    "얼마든지."
    "좋아~. 그럼 이제 내 차례야?"
    위와 관련해서
    나는 나의 연인을 만족시킬 것을
    맹세한다
    난 네가 원하는 것을 모두 다
    너에게 해 줄 것이다
    "좋아! 이제 멋진 피날레를 장식하자."
    "칼은 왜?"
    "피로 사인해야지."
    "후우, 미쳤어? 왜~."
    "내가 그렇게 말했으니까. 손 줘봐."
    "손 줘봐-."
    이제 해야 할 일은 부드럽게
    살을 찢는거야
    해본적 있어
    "아얏!"
    "사인해."
    피가 마르면 계약 시작이야
    바닥에 흘리지 마
    "나도... 너 해줘야 돼?"
    "아니 난 혼자 할 수 있어."
    완벽하게 엮인
    우리의 인생 우리들의 우정
    새로운 우리
    되돌아갈 수 없는 피의 약속
    아직 공증을 받아야 해
    또 그 누구도 우리의 일을 알아선 안돼
    계약서의 모든 내용도 절대 안되지
    새롭긴 해도 오래된 게임
    확실한 조항을 필요로 하지
    완벽한 약속 완벽한 계약
    이것만이 내가 원하는 너의 모습 지켜줄거야

  • @pastel950
    @pastel950 6 ปีที่แล้ว +1

    노래 기억하는데 가사는 까먹었어요 ㅠㅠ

  • @pastel950
    @pastel950 6 ปีที่แล้ว +1

    누가 들어보냈어?
    네 동생
    이새끼를 그냥 씨..
    니가 좋아할줄 알았는데
    내가? 왜?
    어젯밤에 고마웠어
    고맙긴 잘가
    뭐 읽고 있어?
    니체 다 읽었어
    그럼 초인은 주무신다
    좋았어
    나 혼자
    아빠한테 안들어 간다고 말하고 나왔어

    여기서 밤샐줄 알았지
    누가 널 초대했는데
    난 아니야
    그럼 네 동생한테 말할까?
    좋아 여기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