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성모마리아의 얼굴이 젊다고 느끼지못했는데 오늘 창용쌤의 자세한 설명과 확대해서 보여주신 얼굴을 보고 새롭게 알았어요😅 언제나 이해하기쉽고 재미있게 설명해주셔서 늘 감사드립니다❤

예술은 깊이 알수록 느껴지는게 다르네요 잘 보고 갑니다

미켈란젤로를 광주운남도서관 선생님 강의로 들었었는데 다시 들어도 재밌네요ㆍ미켈란젤로의 피에타의 카라라 대리석 이야기랑 조각상 이름 새기지 않은 이유와 하느님의 관점에서 보는 위에서 내려다보는 피에타상 이야기랑 이창용샘은 방탄유리 안으로 아주 훌륭한 샐럽분이 누군지도 말씀해주셨는데 ᆢ우와~~벌써 2년이 지났는데 ᆢ엊그제 말씀하신거 같아요ㆍ샘 강의 굿!

미니멀리즘이나 추상미술 개념미술 등도 읽어주세요~! 도슨트님 영상 늘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해요!!❤

오늘도 잘 배웠습니다 역쉬 예술은 스토리가 있어야 다시 보게 되네요

마지막에 너무 약올라요 ㅠㅠ

역시 창용쌤이 들려주는 미술 이야기 재밌어요! 👍👍 피에타를 위에서 내려다 보는 장면은 처음 보는데, 원래 알던 작품과 완전히 다른 느낌이라 놀랐어요! 다음 이야기도 기대하겠습니당~!

오늘도 재밌고 흥미롭게 잘 보았습니다 감사해용

재미있네요 모르던걸 알게 되는 기쁨이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

수준 높은 해설로 재미있게 듣고 갑니다. 다음 편도 시청 예약 입니다

유용한 정보와 셈세한설명 잘보고갑니다

Trap Daddy

다빈치는 의학과 공학 그리고 미술의 비밀은 다빈치 코덱스.. 거울을 비치면 볼 수 있다는 수첩인가요?

우먼 인 골드가 유대인의 역사와 관련이 있다는 것도 신비하네요ㆍ오스트리아가 아닌 뉴욕에 있다는 것도 흥미롭고ᆢ 에스티로더의 안목과 민족의식이 인상적입니다 ㆍ

예술은 메디치가 같은 후원자가 있어야 가능한거 같아요ㆍ장수했으면 좋았겠지만ᆢ 로렌쪼 데 메디치의 안목이 너무 훌륭하네요ㆍ 네아들들의 질투로 힘들었겠지만 적어도 거장의 길로 갈 수 있는 미술교육을 받을 수 있어서요ㆍ

나중에 제주도에 가게 되면 한번 들려봐야겠내요 ㅎㅎ 이창용 도슨트님 나중에 기회가되면 저가 전남 영암에 사는데요 그곳에 하정웅 미술관 이라는 미술관이 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그 미술관도 소개를 해주시면 어떨까요?

다음에 제주에 가면 꼭 들러야겠네요..

아라리오 탑동 시네마 꼭 기억할게요ㆍ 원성원 작가의 그림자없는 그림 현실주의자의 공상 너무 멋지네요ㆍ작가의 그림자 없는 구성과 디테일이 멋짐ㆍ

제주도를 그렇게 다녀봤는데 탑동은 가본 적이 없었네요

예술엔 큰 관심이 없었지만 우울증을 앓으면서 그림으로 많은 위로를 받았어요! 저를 위로해주고 마음을 울려주는 다양한 작품들이 많지만, 그 중에 구스타프 클림트의 작품은 눈으로 직접 보고싶어요! 구스타프 클림트만의 금빛이 실제로 보면 감동을 줄 것 같아 제 버킷리스트 중 하나인데, 이렇게 클림트에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제게 너무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만약 제게도 기회가 있다면 거실 한가운데 어머니께서 비즈공예로 만들어둔 클림트의 키스 옆에 걸어두고 싶어요 :) 어머니께서 제가 워낙 명화를 좋아하니까 함께 비즈공예를 하며 시간을 보내곤 했는데, 그 중에 키스를 어머니께서도 가장 좋아하세요! 그래서 그 비즈 옆에 함께 걸어두면 너무 예쁠 것 같아요! 클림트의 명작인 키스를 제가 두눈으로 직접 보는 날, 이번 영상이 떠오를 것 같습니다 ㅎㅎ 좋은 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창용 도슨트님의 영상을 앞으로도 쭉 찾아볼 것 같아요! 유익하고 흥미로운 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본명은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라고 하는데 왜 미켈란젤로만 유독 이름으로 불릴까호?부오나로티라고 안하고. 레오나르도 다빈치도 다빈치라고 하고 파블로 피카소도 피카소라고 하는데.

피에타 얘기하려다 끝나면 반칙이잖아요!

너무 위대한 예술가 미켈란젤로

제가 쩰!!!!! 좋아하는 예술가! 퇴근길 너무 행복해요 :)

피에타!!! 너무 기대 됩니다!!!

오~ 재밌당~👏🏻

오늘도 지식하나 추가 감사합니다

미켈란젤로의 초창기에 이런 일이 있었군요. 처음 듣는 얘기가 아주 흥미롭네요. 다음편 피에타도 기대됩니다.👍👍👏👏😍

❤❤❤

여인이 결혼을 거부해서 못이루었네요!

여인이 결혼을 거부해서 결혼을 못했지요~~~

항상 재미있는 그림 이야기로 눈과 귀와 마음을 즐겁게 해 주시는 창용쌤과 가인님 정말 감사드려요. 크림트 그림이 화려하고 예쁘다는 생각으로 감상만 했었는데 이렇게 그림 이야기가 재미 있다니... 앞으로 그림들도 넘넘 기대되고 기다려집니다. 강연 하시는곳도 너무 멀지 않은곳은 찾아뵙고 열심히 참석하고 있습니다. 항상 응원드려요~👍👍👏👏😍

남자친구와 처음으로 같이 갔던 전시회에서 키스를 보고 마음에 들어서 홀로그램 엽서를 샀었어요. 그때는 독특한 금색 색채와 온화한 분위기의 여자의 표정, 또 아낌없이 사랑을 쏟아주는 남자의 모습이 마음에 들어서 샀었는데 배경설명을 들으니 클림트가 에밀리를 사랑한 마음이 정말 따스했구나~ 하는 생각에 그림이 더 좋아져요^^ 개인적으로 저희 부모님 사이가 굉장히 좋은데, 부모님께서 나이 드셔서도 그림처럼 행복하게 사셨으면 하는 바람에 울집 거실에 걸어두고 싶어요ㅎㅎㅎ 나중에 제가 결혼해서 출가하게 되면 그때도 가져갈지도..🤭 즐겁게 잘 들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에밀리와 아델레의 이야기 흥미웠습니다ㆍ유디트의 강인함과 대담함을 이룬 구국활동의 모습과 상반되게 유디트의 아름답고 유혹적인 모습을 클림트 그림의 비잔틴 모자이크 양식으로 이용하여 어우러진 금빛으로 빛나는 찬란함으로 감각적으로 표출했고 에밀리플뢰게와의 이루어질 수 없는 갖고 싶은 욕망의 선망적 표현을 잘 나타냈으며 총체적으로 아름답고 부드러우면서도 유혹적이고 상징적이며 강렬한 느낌을 받습니다ㆍ지극히 secret해서 침실 밖에 떠오르지 않습니다ㆍ강의들은 후 꼭 침실에만 걸어야 할 것 같습니다ㆍ

이창용 선생님의 흥미로운 설명을 들으니 호기심으로만 남겨졌던 클림트 키스의 두 남녀간의 사랑이 새롭게 느껴집니다~ 구스타프 클림트, 오스트리아의 천재화가에 걸맞게 모든 걸 다 얻었다고 생각했으나 얻을 수 없었고, 모든 걸 다 이루었다고 생각했으나 이룰 수 없었던, 클림트의 에밀리 플뢰게를 향한 마음이 오롯이 전해지는 것만 같습니다~ 저라면 이 그림을 마당으로 나가는 테이블이 있는 작은 공간에 걸어두고 싶네요. 나를 아껴주고 좋아했던 그 친구와의 함께 있었던 추억을 생각하며, 그리고 그 마음에 감사를 표하며, 그 추억속에 잠시 머무를 수 있는 공간에 걸어두고 싶네요~

비록 불륜이지만 클림트가 진심이었기 때문에 아델레의 약점을 성스러운 관점으로도 또는 유혹적인 관점으로 그림을 그렸나봅니다ㆍ

헨드리케와 티투스 때문에 평생 슬펐을 것 같습니다ㆍ그래서 더 말년 렘브란트 자화상이 초라하게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ㆍ

사스키아는 안목있고 진취적이고 현명한 귀족이었던 것 같아요ㆍ대각선 렘브란트 라이팅 기법이 그림을 입체적으로 보이게하네요ㆍ

클림트님과 에밀리 플레게님 간의 사랑을 도슨트님으로부터 듣고 나니 아름답게만 느껴졌던 클림트님의 그림들이 새롭게 느껴지네요. 도슨트님께서 고호의 그림을 설명해주셨을때 그의 아몬드 나무 그림이 다시 다가왔던 것처럼요.. 사랑의 의미를 알아 갈 나이가 되어가는 큰 애에게 1900년대 초의 사랑이 담긴 구스타프 클림트와 에밀리 플레게의 이야기와 함께 선물하고 싶네요.

작가의 작품에서 진심을 담은 그림을 그린게 느껴져서 마음이 가네요. 다시 여행가서 도슨트를 듣는 느낌이에요🎶 작품 설명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영구땡칠이에서 멋진 남정네로 변신한 사진을 올리려 했더니, 사진은 안 올라가네요. ㅋㅋ

이창용 도슨트님과 한가인님의 대화로 설명하는 구스타프의 키스 영상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구스타프 클림트의 Kiss에 얽힌 잼난 스토리가 있어서 글 써봅니다. 10년 전 아가씨였던 작은 딸이, 결혼하여 난임으로 고생하여, 다니던 회사도 잠시 휴직을 하였습니다. 의술의 힘을 빌어 몇 번의 실패 끝에, 드디어, 7년만에 아가를 낳았답니다. 귀한 인연으로 만난 저의 손녀입니다. 정년퇴직을 한 지금도, 현직 때 배우던 악기 연수(우쿨렐레, 오카리나, 팬플룻)로, 건강을 위해 새로이 시작한 자전거 라이딩으로 바쁜건 여전합니다. 그러나 쨤을 내어, 손녀 육아에 도움을 주기위해, 주 2회 정도 작은 딸 집에 가고 있습니다. 시어머님도 주 2회 오시고~~^^ "아이는 온 마을이 키운다." 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저희들, 우리 대한민국에 너무나 귀한 아가이기에~~♡ 딸은 현재 작은 아파트에서 살고 있는데, 6개월 된 아가의 짐이 자꾸 늘어나고, 돌보아 주실 시댁 가까이로 가기위해 이사를 갈 예정입니다. 혹, 뽑힌다면, 아래 글의 주인공인 딸이 이사가는 집에 선물로 주고 싶습니다. 난임으로 고생한 딸을 격려하고, 감수성이 풍부하게 자랄, 잠재 예술가(손녀)의 교육용으로도 너무나 좋을것 같습니다. 아래 글은, 2014년 11월에 썼던, 제 카스토리의 사연입니다. 2014. 가을 구스타프 클림트의 Kiss 가치가 어마어마하여 외국전시를 절대 안한다는 작품. 그래서 보고 싶으면 그 곳, 오스트리아에 가야만 한다는... 작은 딸이 오스트리아 여행 중 사온 퍼즐 세트. 1000 조각! 열심으로... 틈나는대로..... 꾸준히... 집요하게... 맞추는 작은 딸~~~ 그러나 한조각이 없네? 그래서 완성이 안되네... 영구 땡칠이처럼 머리에 하얀 땜빵... 여~~~어엉 작품이 안산다....ㅠㅠ 어디에 있을까? 온 방을 찾아도, 몇 날을 찾아도 나오지 않는 최후의 한조각...ㅠㅠ 아! ...청소기....! 청소기 안을 헤집어, 먼지 속에서 찾아낸 한. 조. 각......!!!!! 우와~~~ 영구 땡칠이었던 작품이 그 한 조각의 퍼즐을 끼워 넣으니, 멋지게 키스하는 남정네로 변신~~^^ 드뎌 완성. 표구까지 하니 폼 난다. (그러나 표구값이 엄청나다. 대작이라 그런가? 8만원..ㅠㅠ) ~♡~~♡~~♡~~♡~~ 10년 전 표구값이 8만원이면 만만치 않은 금액. 딸이 결혼하여 분가 하면서, 표구해 놓은 퍼즐 키스 액자를 가지고 가겠다고 했습니다. 저는, 엄마가 표구를 했기에 안 주겠다 했습니다. 그러나, 사실은 딸 애의 흔적이 집에 남아있기를 바라는 엄마의 마음이었습니다. 딸 아이도 그 마음을 이해 했는지, "아냐 엄마~~ 걍 여기에 둘게, 우리 집은 좁아서 놓을 곳도 없어." 하며 가지고 가지 않았답니다. 매일매일 그 액자 본 덕분이었는지, 저는 2019 코로나가 시작되기 바로 전, 오스트리아 여행을 가서 원작을 보고 왔답니다. 들어오는 비행기를 타려면 마스크를 꼭 쓰라고 했던게 기억납니다. 오스트리아 여행하며 마스크를 구입하러 여러군데 다니며 고생했던 기억도 납니다. 가는 곳 마다 중국사람들이 싹쓸이해서... 쿠스타프 클림트의 키스 영상을 보며, 추억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창용 도슨트님~~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소중히 갖고다니던 다이어리 표지가 "클림트의 키스" 였네요. 몇년전 그림을 처음 보았을 때 눈을 떼지 못했던 터라... 보이면 구매했던 굿즈 문구류들 ^^ 저는 이 작품... 전시장소를 제가 가장 오랜시간 바라볼 수 있는 제 사무실 책상 앞 벽에 걸어놓고 눈을 들면 보이게 하고싶어요. 쿠팡에서 샀던 2만원짜리 고래그림을 책상뒤쪽으로 옮기고 말이죠. 그리고 플라토닉 러브 가능한 함께늙는 친구가 생기길 바래봅니다. 작품의 스토리를 알고나니 더 관심가는 작품들과 저의 지식 채워주는 멋진목소리의 이창용강사님의 유튜브방송 구독하고 갑니다. 단골각!!! 찜!좋아요. 소문쫙~~! 감사합니다

유튜브로 더 자주 뵐 수 있게 되었네요 ^^ 미술에 대해 너무 재미있게 설명해주셔서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좋아요 구독 했어요 ㅎㅎ! 6/5에 신혼집으로 이사하는데 예쁜 그림이 우리 집에 좋은 기운을 주면 좋겠네요. 이창용 도슨트님 늘 응원합니다 ^^

반갑습니다 시원한 설명,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이창용강사님의 매력적이 스토리는 인상깊네요 클림트그림의 키스작품이 인상깊었는데 스토리를 알게되니 의미있는 하루네요^^ 비오는 날 듣고나니 묘한 느낌이 드네요^^ㅎ 저는 게스트하우스 1호점 공을 들이고 1년을 엄청 고생한 저의 흔적있는 공간이여서 ~ 많은 게스트,고객님들과 공유 하고싶네요^^ 작품의 영상과 강사님의 전달해주시는 스토리 관한 요점을 적어 고객님들과 공유하고싶네요🙇‍♀️🙏 늘 행운을 빌며 건강하세요^^ 또 들릴게요❤️

꼬리에 꼬리를 무는 대화방식이 그림에 대해서 알아가는 대화방식이라 친근하고 재미있네요 바로 구독, 알림 설정하고가요~^^

언제나 재밌고 맘에 쏙~~들어오는 님의 해설에 매료딉니다. 안방 파우드룸에 걸어두고 거울을 보며 화장할때 마다 에밀 리 같은 자존감을 챙겨보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