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없는 하룰 또 보내고 작은 침대에 몸을 뉘여봐요 별다를 것 없는 하루였어요 특별할 게 없는 요즘이에요 나도 모르게 잠들었나 봐요 창 두드리는 소리에 눈 떠보니 비가 와요 소나긴지 아닌지 왠지 별로 궁금하지도 않아요 지금 여긴 비가 와요 당신 계신 거긴 어떤가요 조금씩 한기가 내 몸에 스며들어요 덮은 이불을 조금 더 끌어안아요 내 모든 관심은 여기 없어요 어때요 거긴 좀 따뜻한가요 지금 여긴 비가 와요 당신 계신 거긴 어떤가요 보고 싶다는 가벼운 말로 당신을 그리워하는 오늘은 어제와 차이가 없죠 보고 싶다는 마음밖에 가질 수 없는 만질 수 없는 내 마음 내일은 좀 다를까요 지금 여긴 비가 와요 당신 계신 거긴 어떤가요
Eng sub. Again, I gone through a day without you and laid my body on tiny bed It was a day day day. Nowadays are just same days. Last night, I might have slept cause my eyes opened by the sound from windows. It's rain or may be shower. Somehow, I don't care about that. Now here, drops coming down. At there, what's coming to you? Slightly, coldness wet my body and I lift up my blanket. My concerns are not here. At there, Is that warm enough to you. Now here, drops coming down. At there, what's coming to you? When I think you with light words 'I miss you'. Then today, it will be same days. But, I only can have a desire 'I miss you'. The day I can't reach. My minds, At tomorrow, It will be different? Now here, drops coming down. At there, what's coming to you?
일 년 반. 사뮈를 알자마자 빠졌고, 아직 헤어나오지 못한 기간입니다. 나의 삶에 작은 시집이 되어준 사뮈. 모든 글에 밑줄 치기를 반복하여 어느샌가 내 시야가 비틀어졌습니다. 시선이 닿는 곳에 행복이 있길 바랍니다.
여러분 이어폰 꼭 꽂으쉐여 아이폰스피커는 우리오빠의 섹시한 저음을담지못해요퓨ㅠㅠㅠㅠㅠㅠ
사뮈는 진짜 찐이네요.. 묵묵히 본인만의 길을 가는 모습 응원합니다. 노래 너무 좋아요 올해 들은 노래 중에 가장 가슴에 와닿네요
명곡을 쓰셨네요
구남에 이어 레전드 편이 나왔군... 그저완벽......
yehh this live performance just confirmed to me that this is one of my favourite songs everrr like wowowow sooo ethereal soo sooo beautiful
또 보러 왔습니다 라이브 공연에서 보고 싶은 맘 달랠 곳은 여기 밖에 없네요
영상미 최고,,라이브도 최고,,
I can't understand Korean but thru music, I can feel the message that they are trying to convey.
영상 왜케 좋냐. 노래랑 너무 잘 어울리는 자연환경
와.. 진짜 멋지다...
장소랑 이렇게 잘어울릴수가.. 최고다
완전 할렐루야네요
너무조으다..
당신 없는 하룰 또 보내고
작은 침대에 몸을 뉘여봐요
별다를 것 없는 하루였어요
특별할 게 없는 요즘이에요
나도 모르게 잠들었나 봐요
창 두드리는 소리에 눈 떠보니
비가 와요 소나긴지 아닌지
왠지 별로 궁금하지도 않아요
지금 여긴 비가 와요 당신
계신 거긴 어떤가요
조금씩 한기가 내 몸에 스며들어요
덮은 이불을 조금 더 끌어안아요
내 모든 관심은 여기 없어요
어때요 거긴 좀 따뜻한가요
지금 여긴 비가 와요 당신
계신 거긴 어떤가요
보고 싶다는 가벼운 말로
당신을 그리워하는 오늘은
어제와 차이가 없죠
보고 싶다는 마음밖에
가질 수 없는 만질 수 없는 내 마음
내일은 좀 다를까요
지금 여긴 비가 와요 당신
계신 거긴 어떤가요
진짜 존나좋다
퇴근하고 듣기 너무 좋다 힐링
최고다 진짜
보고싶다고 전해주는게 왜 이렇게 힘든가요
넘좋다
봄비 좋음
Instantly fell in love with this song when I first heard 15 seconds of it
최고다....
❤
너무 멋져...
ㅠㅠ 라이브 제발 아 개젛아 미쳐
음악도 좋은데 영상이 너무 너무 좋아요
2020 one of the finest..
이거 개명곡
Why am i in love with this song? Even though i can't understand the lyrics😢😢
선댓글 후감상
💚
이야 노래맛깔나게하시네
걍.. 미쳤다 사뮈 나만 알고싶다^^~ㅋ
장발,턱수염 무드 죽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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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2 v
03:03필인
Eng sub.
Again, I gone through a day without you
and laid my body on tiny bed
It was a day day day.
Nowadays are just same days.
Last night, I might have slept
cause my eyes opened by the sound from windows.
It's rain or may be shower.
Somehow, I don't care about that.
Now here, drops coming down.
At there, what's coming to you?
Slightly, coldness wet my body and I lift up my blanket.
My concerns are not here.
At there, Is that warm enough to you.
Now here, drops coming down.
At there, what's coming to you?
When I think you with light words 'I miss you'. Then today,
it will be same days.
But, I only can have a desire 'I miss you'. The day I can't reach.
My minds, At tomorrow, It will be different?
Now here, drops coming down.
At there, what's coming to you?
If you wanna some translation of K-indie music. You can knock me with the e-mail that have youtube links. :)
존나좋다…
엄마, 나 왜 이 영상을 지금 봤을까요?
high and dry랑 비슷한 느낌
저사랑에빠진듯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