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보다 더한 대리석 계단에서 문지기 되어 추운 찬바람만 쐬고 있었던 포메라니안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1 ก.ย. 2024
  • #방임#방치#벼룩#학대#새로운삶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6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