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생적으로 게으름이 가난을 몰고 다니죠. 그곳날씨가 그렇게 뜨거운데 새벽 일어나 좀 움직이고 뜨거울때 집에서 쉬던지 낮잠좀 자고 오후 시원해지면 또 움직이고 해야 하는데 11시에 움직이면 바로 12시 정오 젤 더운시간인데 뭔일이 되겠어요. 저 어릴때 울 할머니나아버지를 봤을때 새벽에 밭에나가 한참일하시고 어머니가 아침밥지어놓으면 들어와서 식사하기고 그랬거든요. 비오는날엔 들깨나 그런겄들 비를맞으며 모종심으시고 평생을 부지런하게 사시다가 돌아가셨는데, 덕분에 남들보다 넉넉하게 살았지요. 그 동네에서는요.
쓰레기는 소각로가 없는한 끝없는 일이 될것 같습니다. 세네갈 정부에서 쓰레기를 회수하는 일은 당연히 없기에 주민들이 쓰레기를 버리는 일을 부끄러움이 없는 것입니다. 즉 교육과 도덕의 문제지요. 소각로라도 있다면 빠르게 모아서 새벽 시간에 소각하게큼 하면 그나마 차선책이 될것 같습니다
굵은 밧줄같은 걸로 나무 밑을 3미터 정도 빙둘러주면 좋을텐데..이것도 구하기 힘들겠죠? 옆나라만 된다면 한국에 버리는 것들 모아서 보낼텐데..안타까워요. 촌장님한테 얘기해 하루 날잡아서 주민들이 청소하고 동네 공동 소각장과 재활용 쓰레기장이 필요하겠네요. 사람들 인식 바꾸기가 쉽지 않아요.
가로수에 대하여. 1 방목 염소 먹이 활동에 공포감이 있으나 염소에게 나무 껍질은 C급 먹이에 불가 함니다. 일부러 찿는 먹이가 아니고 입에 들어오면 먹어주는 그 정도의 먹이 임니다. 새순은 A급 먹이로 뿌리(나무 껍질)까지 발골하기에 껍질이 벗겨짐니다. 염소가 나무껍질을 선호한다면 부분적으로 벗기지 않고 1m이하의 나무 껍질을 모두 벗겨 먹어야 함니다. 따라서 염소의 먹이영역에 A급 먹이를(새순, 잎) 무조건 제거해야 함니다. 나무를 줄기체 염소에 먹이로 주면 껍질은 안먹고 잎만 따 먹을겁니다.
과학자들이 정수시설에 대해 많은 연구를 했었죠. 일반인이은 잘못되었거나 효과가 너무 적어 실패할 가능성이 아주 높답니다. 하지만 그 실패로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낼 수 있습니다. 물론 잦은 실패는 의욕을 떨어트려 재시도할 맘이 생기지 않을 수 있지만 다른 분이 재시도할 수 있게 영상을 남기면 좋겠죠. 시도조차 하지 않는다면 절대 성공할 수 없을테니. 다음에는 꼭 성공할 수 있길 고대합니다.
과거엔 제가 재단 소속이라 프로젵 예산이 나왔습니다. 지금은 백수 상태라.. 제가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주로 교육 봉사를 하고ㅠ있어요. 돈이 없다 보니 큰 프로젝트를 하기가 힘드네요.. 죄송합니다 😊 제가 열심히 변화 하다보면 곧 뭔가 큰 일에 대한 제안이 들어올 것 같아요
빨래터에 붙여서 깊은 집수정을 만들고 취수구는 이물질 안들어오게 모종 덮는 모기장 같은 걸름망을 뱀그물 치듯이 둘러주고 취수정과 집수정은 파이프를 매설하면 집수정에서 물을 쓰기가 쉬울 것으로 보입니다 갈수기 빨래터와 수원의 높이가 많이 차이가 나지 않으므로 가능할것으로 보이네요 가까이 있다면 도와드리겠지만 너무 머네요 옛날에 우물물 퍼쓰듯이 두레박처럼 퍼서 쓰거나 직접 양동이로 퍼서 쓰거나 집수정에 작두펌프를 설치 사용해도되고요(펌프수리해야합니다.연결부 누수) 전기펌프가 되면 최고지요 펌프되면 물탱크 설치하고 수도배관 설치하면 여성분들이 매우 행복하겠네요
염소도 먹고 살아야죠.염소를 키워서는 안돼는 땅에서 염소를 키우니 방법이 없을 것 같습니다.단백질은 닭으로 섭취해야지 염소를 키우면 울창한 섬조차 황무지가 됩니다.사막화를 막을려면 잡식성인 닭을 키워 근본적으로 생활을 바꿔야 합니다.사막화가 심한 나라는 절대 초식동물을 키우면 안됩니다.몽골도 사막화가 심해 기존의 목축산업이 망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뿌리까지 뽑아먹는 염소는 정책적으로 사육을 금해야 합니다
초등학교때 초1부터 초6까지 한마을 아이들끼리 애향단을 조직해서 일요일마다 아침 7시에 어디 모이라 해서 가면은 큰 집게들고 마을 쓰레기 줍기 5년동안 했는데 초딩들이 그렇게 매번 하는거 마을 어르신들이 다 알고있고 일요일 아침마다 이장님이 청소 도울사람 나오라고 방송도 해주시고 하면 어른들도 같이 했던거 같다 진짜 다같이 매주 하면 어떻게든 저 지경은 아닐텐데
빨래터에 쓰래기장(?) 통을 하나 만들어서 (자루같은거 하나 설치해놓을정도 ) 쓰래기는 거기에 넣는습관을 들여서 스스로 깨끗하게 하는 습관을 들여야 할듯하네요. 자루가 차면 쓰레기장 으로 같다 버리던지 동네근처에 미니 소각장이라도 하나 만들어 바로바로 태우던지...... 그 물에다가 빨래하고 설거지하고 전에보니 쌀까지 강에서 씻던데 참 산넘어 산이네요.
빨래터가 쓰레기장이 되었네요. 우리나라 조선시대 정도 아닐까? 우선은 빨래터 뒤로 구덩이 파고 쓰레기 보일때 마다 그 쪽으로 모으게 하는 것이 최선 이네요. 그리고 일 주일에 한 번씩 수거 하든지.. 식수라도 수도물을 사용 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가정마다 간이 정수기를 만드는 방법... 펌프는 너무 아깝죠. 구독자가 9만이면 이 분야 전문가도 계실텐데...
가로수에 대하여. 2 가로수 보식사업 다시 해보시기를 권유함니다.(묘목은 물병(물을 계속 공급) 취목으로 생산) 1) 외목으로 키 크고(2.5m) 깊은뿌리(70cm)의 묘목을 생산하고 2) 뿌리부에 볏집, 갈대(2*5개)와 부목(기둥)을 같이 심고 3) 뿌리부에 물통을 상하를 잘라 절반 묻어 물밭이 만들고(공급한 물을 모두 뿌리까지 보낼 수 있슴) 4) 부목과 줄기를 헌 모기장으로 돌돌말아 꽁꽁 묶는다,(울타리 불필요함) "물병 취목" 물병의 2/3 높이에 가지 굵기의 구멍을 뚥고 상부를 쪼개어 가지를 삽입하고 환상박피(1cm) 양쪽에 헝겊을 감아 물병 안쪽에 밀착 시키면 흙의 유출과 수분 증발을 막을 수 있슴니다. 검은 비닐로 뚜껑을 제외한 모두 두르고 가지와 물병을 묶어 고정함니다. 흙에 풀이나 왕겨 볏집등 흡수제(50%)를 포함하면 함수율이 높아 짐니다. 그리고 물병 뚜껑을 열어 물을 주기적으로 공급하면 취목이 가능해 보임니다. 비 닐로 하여도 물병에 작은 구멍을 내어 서서히 급수 하면 좋구요.. 사막에서 모래만으로 취목은 불가 함니다.
각각 국가의 나무수종은 다르지만 수종선택시 1. 열매 : 식용, 목재, 약용 우선순위가~~ 1. 생활하수를 나무의 가믐해소가 된다면 ? 1. 동물의 피해목이 방지와 병충해방지. 1. 마을에 가로수로 심는다면 주민분들 각자 관리수목을 지정하는 것도 .... 2024년 05월 19일 일요일 : 휴식의 시간 권종면
![간첩 조사받던 탈북녀가 국정원에서 기절한 이유 '"북한에다 전화를 하더니.." [이민주 1부]](/img/n.gif)
최일선 현장에서 고생하시는 찐 애국자이십니다
한국인것이 자랑스럽게 하는분!
감사합니다
네.자랑스럽습니다.@@아프리카_새마을
태생적으로 게으름이 가난을 몰고 다니죠.
그곳날씨가 그렇게 뜨거운데 새벽 일어나
좀 움직이고 뜨거울때 집에서 쉬던지 낮잠좀 자고 오후
시원해지면 또 움직이고 해야 하는데 11시에 움직이면
바로 12시 정오 젤 더운시간인데 뭔일이 되겠어요.
저 어릴때 울 할머니나아버지를 봤을때 새벽에 밭에나가
한참일하시고 어머니가 아침밥지어놓으면 들어와서
식사하기고 그랬거든요.
비오는날엔 들깨나 그런겄들 비를맞으며 모종심으시고
평생을 부지런하게 사시다가 돌아가셨는데,
덕분에 남들보다 넉넉하게 살았지요.
그 동네에서는요.
예. 좋은 경험담 감사합니다. 아프리카의 시간이란 칼럼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 거기에도 아프리카의 일하는 시간ㄴ 11시 라고.. 나와있어요.. 서늘할 때는 집에서 기도하고 쉬고..
부럽네요 게으른 부모밑에서 살다 공부도 못하고 결혼을 하니 시댁 부모님도 게으르고 남편도 게으름뱅이라 할머니 가장입니다 부지런한 부모님 슬하에 자란분들 보면 부럽습니다
옛말에 빌어 먹으려고 해도 아침에 빨리 일어나야 빌어 먹는다고 했지요 늦게 일어나면 남들 식사시간 끝나버려 빌어도 못먹는다고.
몽골사막에죽자살자나무를심으니 지금은 황사가사라진 언젠가 아프리카 에도 그런날이 올수도. 힘내세요
안녕 하세요? 박사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항상 응원 하겠습니다!
예..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빨래터는 처음부터 설계가 잘 못된것 같습니다. 주변청소하시면서 강에서 빨래터 쪽으로 수로를 파서 물을 빨래터까지 들어 오게 하면 발래터의 역활을 살릴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은 빨래터의 역활 하기보다는 그냥 그늘집의 역활을 하고 잇는것 같습니다.
원래는 펌프로 쓰는 거였으니까요
아이고~ 빨래터에 연꽃밭이 있어서 천만다행이네요~ 그나마 오염되어가는 강물 정화를 해줄테니까요~ 쓰레기문제는 정말 속상하시겠어욤~ 촌장님을 들들 볶아서 새마을 청소를 좀.......
예
오랜만에 빨래터도 보고 나무들도 보니 반갑네요
안박사님 아침일찍 고생하셨어요 😊
고맙습니다
건기라 빨래터랑 물이랑 거리가 더 멀어졌네요.
건기때 청소하면 잠겨있던 쓰레기 걷어내기 더쉬울거같은데 보고있기가 안타깝네요.
옆에서 계시니 더 깝깝하시겠지만... 응원합니다
예. 맞아요
감사 감사 합니다 화이팅 안박사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무 한그루 한 그루 넘 소중합니다. 모두 거목으로 자라기를 기원합니다
맞소
쓰레기는 소각로가 없는한 끝없는 일이 될것 같습니다. 세네갈 정부에서 쓰레기를 회수하는 일은 당연히 없기에 주민들이 쓰레기를 버리는 일을 부끄러움이 없는 것입니다. 즉 교육과 도덕의 문제지요. 소각로라도 있다면 빠르게 모아서 새벽 시간에 소각하게큼 하면 그나마 차선책이 될것 같습니다
인류애가 넘치시는분.. 우리나라가 어려운가운데에서도 잘되었고 그근간이 농업도 중요했듯이 그걸 또 아려운 국가에 애쓰는 모습에 감동이 절로 오네요..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굵은 밧줄같은 걸로 나무 밑을 3미터 정도 빙둘러주면 좋을텐데..이것도 구하기 힘들겠죠? 옆나라만 된다면 한국에 버리는 것들 모아서 보낼텐데..안타까워요. 촌장님한테 얘기해 하루 날잡아서 주민들이 청소하고 동네 공동 소각장과 재활용 쓰레기장이 필요하겠네요. 사람들 인식 바꾸기가 쉽지 않아요.
나무 먹는 시간을 지연 시킬수 있지만
결국에 밧줄을 끊어 버립니다
1 염소 입속에 들어가면 끊어 버림
해결방법:튼튼한 쇠로하거나 밧줄에 염소가 입대면 우웩하게 만들어야됨
염소는 독초는 안먹지만 사막염소는 먹을깨 없어서 독한 풀도먹음
나무에 페인트 칠하면 안먹을수 있갰지만 실험이 필요함
강에다 악마의 식물 부레옥잠을 심으면 수질을 정화하는데
도움이 됄 것 같습니다.호수같은 곳에서는 부레옥잠이 악마의 식물이 되겠지만
오염됀 강에서는 수질도 정화하고 부레옥잠이 증식이 돼면 염소 먹이나 퇴비로도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겨울이 있어 얼어죽으니 번식속도가 느려 괜찮지만 저런곳에서는 강을 뒤덮고 산소 공급을 차단해 수중생물이 폐사하고 오히려 수질이 더 악화될수도 있다더군요
@@화산679염소 먹이로 주면 그럴일도 없지 않나요? 염소가 먹이 부족으로 가시 달린 나무껍질까지 먹는 상황인데…
교육은 해도 해도 안된다고 포기치
마시고 생활 속에서 쓰레기 치우시면
서 보여 주시고 될 때까지 가르쳐야
합니다.
먼 곳에서 정말 수고가 많으시네요.
예. 맞아요
죽으면 또 심고 염소가 먹으면 또 심고 계속 계속 심어 나가면 좋죠
염소가 문제가 아니라 의지가 문제죠 심고 또 심고 그러면 마을 전체가 푸르게 변해지겠죠 언젠가는
결국은 사람이 문제겠네요
유목을 안하면 해결되는 것이니요 ^^
염소를 가둬 키워야한다
가로수에 대하여. 1
방목 염소 먹이 활동에 공포감이 있으나 염소에게 나무 껍질은 C급 먹이에 불가 함니다.
일부러 찿는 먹이가 아니고 입에 들어오면 먹어주는 그 정도의 먹이 임니다.
새순은 A급 먹이로 뿌리(나무 껍질)까지 발골하기에 껍질이 벗겨짐니다.
염소가 나무껍질을 선호한다면 부분적으로 벗기지 않고 1m이하의 나무 껍질을 모두 벗겨 먹어야 함니다.
따라서 염소의 먹이영역에 A급 먹이를(새순, 잎) 무조건 제거해야 함니다.
나무를 줄기체 염소에 먹이로 주면 껍질은 안먹고 잎만 따 먹을겁니다.
예.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그리고. 어제 메일로 보내 주신것.. 아주 좋은 내용인데.. 제가 읽다가 실수로 뭘 잘못 만져서 날려 버였어요.. 다시 찾을 수가 없네요. 죄송 하지만 다시 한번 더 보내 주세요.. 감사합니다
@@아프리카_새마을 재송부 했슴니다.
맹겐보이에서 가장 신기한점! 누구도 안박사님을 외국인으로 안본다는것!
ㅎㅎ. 맞아요.. 그게 문제에요..
소석회 페인트를 아래부분에 칠하면 염소가 먹지 않을 것 같은데...
빨래터가 벌써 2년 됐나요? 시간 참 빠르게 지나가네요.
예. 홍쌤이 3년동안 세네갈을 왕래했으니.. 세월 금방가죠
의식주가 완벽히 해소 되지 않는한 다른 쪽으로 여유 시간을 낼 이유를 모르죠
당연한겁니당 대한민국 도 6 70 년 전에는 그렇게 살았으니까요 영상 항상 고맙습니당
건강하세요 박사님 👍🏼🇰🇷👍🏼
예. 정확한 분석 같아요.. 감사합니다 😊
정확한 진단.
소득이 증가하면 저절로 해결되는 문제들.
한국도 단시간에 산림녹화를 이룬 비결은 소득증가70%, 조림30% 때문이었죠.
@@오영길-l3h산림녹화 성공 계기는 다릅니다 박정희 대통때 난방 및 식사(뗄감)의 문화를 석탄(연탄)으로 바꾸고 녹화사업을 진행을 했고 나무를 연료로 하는 사회적풍토 기류를 변화시켜 녹화사업에 성공했었습니다 북한은 아직 뗄나무를 사용합니다 그러니 산들이 민둥산이지요
@@홍시-c9s 같은 말을 하고 있습니다.
구공탄은 돈이 없으면 못 삽니다.
가스렌지도 돈이 없으면 못 삽니다.
돈이 있으니 산에 나무를 하러가지 않아도 되는 것이죠.
많이 기다렸읍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제가 많이 늦었죠? 죄송해요.. 😊
와 진짜 가로수 키우기 상위 난이도 입니다.
어느 정도 키우면 염소 공격이 없거나 버틸 수 있을 거라 생각 했는데
전혀 아니네요. 가시 많은 나무조차도 갉아 먹다니.. 와 염소 능력 무섭네요.
그리고 빨래터는 수동 펌프도 좀 고치고 쓰레기는 어떻게든 치워야겠네요.
박사님 기운이 빠지겠습니다.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우리 어렸을적 우물과 빨래터가 같이있어 아이들도 물도 긷고 빨리도 하고 늘 모이는 장소였죠
주변 청소는 아이들이 스스로해 늘 깨끗했고 우물도 이끼가 끼는데 애들이 물퍼내고 안에 들어가 깨끗하게 닥고나면 기분좋아하고 했는데
예..좋은 추억 감사합니다
국민성 절대 안변 합니다
아니요 잘 살면 바뀝니다
그래서 저는 필리핀 가정부 들이는 것을 반대하지요
염소 키높이 만큼만 그물로 줄기를 바로 싸주어도 조금 자란나무는 벗겨먹지를 못할거예요. 어린나무는 휘어 잎을 따먹으니 영상에서처럼 그물망을 씌우야겠지만.
가로수. ㅠㅠ. 아쉽내요. 얼마나 먹을게 없으면. 나무를 갉아 먹나. 나무 줄기에. 가시 철망을 해 두어야 할듯 합니다. 쇠 갈쿠리를 만들어. 쓰레기를. 모의는 것이 좋을 듯 하내 요 우물가. 정수 시설이 실패 했나보군요. 고생 많이 했는데
과학자들이 정수시설에 대해 많은 연구를 했었죠. 일반인이은 잘못되었거나 효과가 너무 적어 실패할 가능성이 아주 높답니다.
하지만 그 실패로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낼 수 있습니다. 물론 잦은 실패는 의욕을 떨어트려 재시도할 맘이 생기지 않을 수 있지만 다른 분이 재시도할 수 있게 영상을 남기면 좋겠죠.
시도조차 하지 않는다면 절대 성공할 수 없을테니. 다음에는 꼭 성공할 수 있길 고대합니다.
빨래터 앞까지 수로를 만들면 우물처럼 쓰면좋지 않을까요?
돈이 문제지요...ㅠ
마을이 꾀높아서 안될겁니다 ㅠㅠ
안박사님 안녕하십니까?매일 마음으로만 관심을갖고 애청합니다.빨래터 주변에나무를 심어면 물걱정없이 잘클것같습니다.
예 감사합니다..그쪽은 소금이 심해서 너무가 생육하기 어려워요. 그리고 심는 건 문제사 안되는데.. 관리가 너무 어려워요.. 지금까지 UN에서 수조원 예산을 들여서 나무심기를 했지만 실패한 이유를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10분.30분쓰레기청소햬야.이용할수잇는거로.집에가져가서태우든뭍든.일주일에한번청소하는날을잡든지.한달에한번이라도
어렵게 펌프 구해서 설치 햇건만 방치되어 있다니 참 안타깝네요..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예. 안타까워요.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
박사님 영상 잘 보았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한국에서도 방목하는목장에가면 나무보호할라고 함석을여유잊개 잘라서 나무을감사고철사로매어주면대어요
예..
와 나무밑에 쓰레기 답이 없네요 ... 한번 소각 해야 겠는데요 .. 미세플라스틱 엄청 날건데 ,, 와 참 저 더러운 곳을 그대로 사용 하려고 하다니..
쓰레기 못버리게 마을 규약이나 규칙을 만들어야 겠네요 그러지 않고는 답이 없습니다.
법은 엄청 잘 되어 있어요. 쓰레기 버리면 벌금 내야되고, 강물 오염 시키면 벌금, 나무 베면 벌금 등.. 😊
@@아프리카_새마을 팻말을 붙이는건 어떤가요 여기는 모두가 사용하는 곳이므로 쓰레기 투척 금지와 적발시 빨래터 사용 금지 시키겠다고요..
그늘이
좋은나무
기목 느티나무가
현지에서 생육할 수
있을까요?
아.. 얼마전 영상을 못 보셨군요.. 구독자님께서 느티나무 씨앗을 주셨는데.. 파종했는데 발아를 안해요..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빨래터 궁금했는데 관리가 별로네요.....
박사님과 대나무 홍 사장님의 노고에 비해 실망입니다.
관리하는 당번을 두든지 해야 제대로 관리가 될려나요?/
예. 안타까워요
방치된 빨래터 펌프를 지하수관정을 파서 이용하면 좋겠습니다 얼마드는지 박사님이 알아봐주시고 십시일반 후원했으면 좋겠습니다
바로 옆에 강물이 있는데 비싼 비용을 들일 필요가 있을까요?
물의 질이 틀립니다
예!
물의 질이 다르지요
식수 만이라도 할 수 있다면 ~
아. 식수용 관정을 말씀 하시는 군요.. 보통 2억 정도 합니다.. 제가 돈이 없어서 죄송해요.. 😊
저곳이ㅜ과거 바다였던 지역이라 제대로된 민물 수원이 나올까요? 한국은 어디에서 파던 30미터만 파면 건수정도는 나오지만요.
사막화의 큰원인이 염소 양 이었구나
ㅎㅎ. 박사님이 무섭나 봐요. 아마 부끄럼을 타서 그럴겁니다.
휴~펌푸 상태가 실망 스럽습니다.
그러게요
박사님 집주변의 나무들을 저정도로 키워내면 주민들에게 많은 교육적인 효과가 있을것같아요
예. 그렇게 노력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일상의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혹 초기 새마을 처럼 계획하고 계시는 프로젝트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과거엔 제가 재단 소속이라 프로젵 예산이 나왔습니다. 지금은 백수 상태라.. 제가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주로 교육 봉사를 하고ㅠ있어요. 돈이 없다 보니 큰 프로젝트를 하기가 힘드네요.. 죄송합니다 😊 제가 열심히 변화 하다보면 곧 뭔가 큰 일에 대한 제안이 들어올 것 같아요
빨래터에 붙여서 깊은 집수정을 만들고 취수구는 이물질 안들어오게 모종 덮는 모기장 같은 걸름망을 뱀그물 치듯이 둘러주고 취수정과 집수정은 파이프를 매설하면 집수정에서 물을 쓰기가 쉬울 것으로 보입니다
갈수기 빨래터와 수원의 높이가 많이 차이가 나지 않으므로 가능할것으로 보이네요
가까이 있다면 도와드리겠지만 너무 머네요
옛날에 우물물 퍼쓰듯이 두레박처럼 퍼서 쓰거나 직접 양동이로 퍼서 쓰거나
집수정에 작두펌프를 설치 사용해도되고요(펌프수리해야합니다.연결부 누수)
전기펌프가 되면 최고지요
펌프되면 물탱크 설치하고 수도배관 설치하면 여성분들이 매우 행복하겠네요
아 ㅡ세네갈
피부가 안 탓네요?.하얘요
케냐쪽은 인도 건너편이라 물.나무가 많아 보이던데요?
볼때마다 느끼는점은 지도자만큼 중요한게 국민성이라는겁니다. 저런 나라는 지도자가 아무리 새마을 운동 해도 안되요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생활 환경에 관한 의식화 교육 같은 것도 시급한 것 같고,
쓰레기는 한국 깔꾸리 같은 연장으로 긁어서 일정한 곳에 모은 후 말려서 소각을 하는 게 좋을 듯....
예
?@@아프리카_새마을
누가 솔선수범에서 쓰레기 치우면 되는데 아무도 나서는 사람도 없고 수동적이라 그냥 쓰레기를 방치두네요..새마을 정신에 완전히 반하는 실망스러운 태도네요....촌장한테 가서 날잡아서 대청소 한번 하자고 하세요...반나절이면 청소될텐데..
박사님 진짜 칡 추천 합니다... 칡은 너무 잘자라서 문제거든요... 척박한동네에서 최고일듯요
좋은 말입니다.
"나 스스로 변하지 않는다면 누구도 찾지않는다"
나이를 먹을수록 변하지 못한다면 주위의 사람은 점점 없어진다고 봅니다.
예. 감사합니다
갈대로 바구니같은거 만들어서 쓰래기 통을 만들어 주기적으로 어디서 다같이 소각이라도 해야....
숲을 한번 만들어보시는건 어때요?중국이나 몽골 사막에 숲을 만들었잖아요.충분히 가능할거같아요.
예
나무 둘레에 넓게 벽돌을 높게 쌓으면 좋을 듯....
빨래터에서 당나귀로 물을 길어서 나무에 수시로 공급하면 좋을 듯...
박사님이, 코이카 단체가 , 새마을단체가 아무리 저렇게 도와줘도 근본적으로 게르은 국민들이니 변하지 않네요
구독 좋아요는 사랑 입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주민들이 조금만 신경을 쓰주면 좋은데 ~
길옆에 큰 가로수를 보면 나무가 얼마나 좋은지 알텐데 ~
참 무심하네 ㅎㅎ
염소도 먹고 살아야죠.염소를 키워서는 안돼는 땅에서 염소를 키우니
방법이 없을 것 같습니다.단백질은 닭으로 섭취해야지 염소를 키우면
울창한 섬조차 황무지가 됩니다.사막화를 막을려면 잡식성인 닭을 키워
근본적으로 생활을 바꿔야 합니다.사막화가 심한 나라는 절대 초식동물을
키우면 안됩니다.몽골도 사막화가 심해 기존의 목축산업이 망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뿌리까지 뽑아먹는 염소는 정책적으로 사육을 금해야 합니다
예. 사막화 주범은 염소입니다
그럼난3등.열심히시청하고있습니다.아이디어하나드립니다.그물을 나무목대에뱅글뱅글 둘러서 가리면염소가 못먹을듯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염소가 밧줄도 끊어 버려요
염소 입에서 버틸수 있는 쇠를 추천합니다
새마을 공원도 궁금합니다
예. 좀 쉬었다가.. 가 볼께요.. 휴 .. 다리가 불량품이라 힘드네요.. 죄송합니다
뱀부홍님께서 어렵게 공수해 설치한 펌프가 ㅠㅠ
그러게요 안타깝습니다
학교에서 저학년 때부터 쓰레기를
버리지 말 라고 교육 시켜도 부모가 버리면 따라서 하겠네
우선 먹는 문제가시급 하겠지요
교육은 철저하게 잘해요.. 환경 법규도 잘 되어 있고요.. 문제는 현실은 전혀 다르다는 거죠
그 곳에는 모든 동식물이 먹는 문제가 큰일이군요.
초등학교때 초1부터 초6까지 한마을 아이들끼리 애향단을 조직해서 일요일마다 아침 7시에 어디 모이라 해서 가면은 큰 집게들고 마을 쓰레기 줍기 5년동안 했는데 초딩들이 그렇게 매번 하는거 마을 어르신들이 다 알고있고 일요일 아침마다 이장님이 청소 도울사람 나오라고 방송도 해주시고 하면 어른들도 같이 했던거 같다 진짜 다같이 매주 하면 어떻게든 저 지경은 아닐텐데
가로수는 촌장님이 가구당 1~2 그루씩 지정해서 관리 하도록 하면 잘 클것 같은대
예
한국에서도 안되는게 세네갈이라고 될리가 없지요 ㅋ
먹고 사는게. 해결되어야 가로수. 돌볼여유가 생기죠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주셔야합니다
그러다 보면 어느순간 상대 진
심을 느끼게되죠
배가 상태가 디자인도 그렇고 아주 좋네요? 여긴 소도시인데 90년대 초까지도 금강을 건네주는 배가 한척 있었는데 .....보잘것 없고 줄을 양쪽 나무에 매고 줄을 손으로 당겨서 사람을 이동시켜줬었습니다 .. 배는 멎지네요
예.. 금강에도 배가 있었군요.. 감사합니다.
1등!감사드립니다~♡
1등.. 축하드려요~
염소을풀어놓지못하겢햊야칮요그렇게힘들게해서심고힘들게자란나무을염소을묵어서키우세요
나무마다 철망을 둘러야겠읍니다 하지만 철망이 없으니 다답합니다
예. 아쉬운게 한두가지가 아니에요.. ㅜ
쎄르를 감아보면 어떨까요?
자금 이 문제 죠 .돈만 있으면 야 뭐든 하죠
Thanks!
와. 오늘도 후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민들이주인의식도없고,모든게,관리가안되네요,주변청소도,좀하지,빨레트주변에,소각장을만들어,쓰레기주워모아,소각하라고,하세요
한국민이 했다고 모두가 다 할 수 있는 건 아니다.... 천성은 어쩔 수 없으니... 수천년 쌓여 온 문화와 습속이 바탕이 되어야죠.
예 맞아요
지들이 관리못하고 그러면 냅둬라 신경써줄 필요없는것...지들이 하려고 열심히 해야지 ..그래도 행복지수 높으니까 너무신경써줄 필요 없다..그들의 한계인거지 ..
일단 잘살고 생명력강한 나무부터 사방공사를 해야지 않을까요 숲이되려면 최소한 50년을 관리해야하니 참 어렵긴하죠 암튼 잘버텨주길바랍니다
연꽃죽는거본ㆍ.부레옥장도물정화하고엄소먹이될듯.연꽂도베어주면염소잘먹을거같은데😅시도를인시밧나모르겟너요😅
흙벽돌을 박아서 둘러치서요
응원합니다 👍👍
에이구... 저러니 .... 왜 유럽에서, 독일에서 모두 도움의손 이 없어지고. 고개 설래설래 하는 이유를 알게되었읍니다. 참 국민들이 이해안갑니다. 독일에서 감사드립니다.
힘드네요 ..
사람들의 인식은 기존 생활이나 문화가 수백에서 많게는 수천 년까지 이어져 내려왔기 때문에
그렇게 한순간 바뀌는 게 아님 한세대 건너고 두 세대 세 세대 정도는 되어야 자연스럽게 정착해 나감
예. 맞아요
햇볓이 따갑지 않은 아침저녁 활동을 해야지요. 지금 시간이면 벌써 더위는 심해지겠구만 생활습관이 다르군요..
빨래터에 쓰래기장(?) 통을 하나 만들어서
(자루같은거 하나 설치해놓을정도 ) 쓰래기는 거기에
넣는습관을 들여서 스스로 깨끗하게 하는 습관을 들여야 할듯하네요.
자루가 차면 쓰레기장 으로 같다 버리던지 동네근처에
미니 소각장이라도 하나 만들어 바로바로 태우던지......
그 물에다가 빨래하고 설거지하고 전에보니 쌀까지 강에서
씻던데 참 산넘어 산이네요.
예. 통은 과거에 150개를 보급했는데.
화면으로 보기에는 강과 마을이 거의 고도차가 없는데 태국처럼 수로와 둠벙으로 가로수랑 작물재배에 용수를 이용하면 좋을텐데 게으른건지 아니면 다른 문제가 있는건지 아쉽네요
돈이 문제죠.. 😊
빨래터가 쓰레기장이 되었네요. 우리나라 조선시대 정도 아닐까?
우선은 빨래터 뒤로 구덩이 파고 쓰레기 보일때 마다 그 쪽으로 모으게 하는 것이 최선 이네요.
그리고 일 주일에 한 번씩 수거 하든지..
식수라도 수도물을 사용 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가정마다 간이 정수기를 만드는 방법...
펌프는 너무 아깝죠. 구독자가 9만이면 이 분야 전문가도 계실텐데...
시멘트로 쓰레기장을 좀 크게 만들어 거기 버리도록 하면 좋을거 같습니다. 저희 어릴적 초등학교 운동장 모퉁이에 쓰레기 소각장이 있었습니다.
50도면버틸텐데.60도니😅부레옥잠을집주적으로퍼트리고염소먹이로활옹하는건알려주고
사람들이 위생 의식이 부족 하네요 교육을 해 줘도 안 되나 봅니다 참 안타까워요
망고나무 웅장하던데 가로수로 망고나무는 어떨까요?
수고하십니다. 나무를 대대적으로 온 동내가 푸르게 심어보시지오
예..
수도시설 다 돼 있어도 비용이 비싸서 사용을 못하면 소용이 없지요. 옛날에 우리 시골에서 수도시설 설치되도 수도료 아낀다고 우물 퍼다 사용했는데...ㅎ
맞는 말씀입니다.
생명력이 강한 나무가 더 좋은거 아닌가요?
경제성을 따져서 심으시나요?
염소를 동네 거리에 방목하지 않으면 가로수에 그물을 안 쳐도 될텐데... 방목을 해야할 상황인가 보네요~
집에서 묶어 키우면 주인이 사료값을 대야 하는데.. 돈이 없어요.. 대부분 하루 벌어 먹고사는 가정이라서..
가로수에 대하여. 2
가로수 보식사업 다시 해보시기를 권유함니다.(묘목은 물병(물을 계속 공급) 취목으로 생산)
1) 외목으로 키 크고(2.5m) 깊은뿌리(70cm)의 묘목을 생산하고
2) 뿌리부에 볏집, 갈대(2*5개)와 부목(기둥)을 같이 심고
3) 뿌리부에 물통을 상하를 잘라 절반 묻어 물밭이 만들고(공급한 물을 모두 뿌리까지 보낼 수 있슴)
4) 부목과 줄기를 헌 모기장으로 돌돌말아 꽁꽁 묶는다,(울타리 불필요함)
"물병 취목"
물병의 2/3 높이에 가지 굵기의 구멍을 뚥고 상부를 쪼개어 가지를 삽입하고 환상박피(1cm) 양쪽에 헝겊을 감아 물병 안쪽에 밀착 시키면 흙의 유출과 수분 증발을 막을 수 있슴니다.
검은 비닐로 뚜껑을 제외한 모두 두르고 가지와 물병을 묶어 고정함니다. 흙에 풀이나 왕겨 볏집등 흡수제(50%)를
포함하면 함수율이 높아 짐니다. 그리고 물병 뚜껑을 열어 물을 주기적으로 공급하면 취목이 가능해 보임니다. 비
닐로 하여도 물병에 작은 구멍을 내어 서서히 급수 하면 좋구요.. 사막에서 모래만으로 취목은 불가 함니다.
귀한떡을 쥐어줘도 못먹는 사람들 안타깝네요 집앞에 심어준 나무가 죽어가도 관심없고 좋은빨래터 주변에 쓰레기들을 보니 정말 너무하구나 ㅡ
촌장님이라도 깨어나셔야 할텐데요
푸르름은 자연 비를 부르는데 풀잎계통은 어떨까요
감사합니다
빨래터 주위로 나무를 심어보면 어떨지요
솔직히 모든것은 우리가 바라는대로
되는것은아니고 시간이 지나야 되겠지요.
❤❤❤
빨래터을
힘들어 운영이 어려운 모양입니다
각각 국가의 나무수종은 다르지만
수종선택시
1. 열매 : 식용, 목재,
약용 우선순위가~~
1. 생활하수를 나무의 가믐해소가
된다면 ?
1. 동물의 피해목이
방지와 병충해방지.
1. 마을에 가로수로
심는다면 주민분들
각자 관리수목을 지정하는 것도 ....
2024년 05월 19일
일요일 : 휴식의 시간
권종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