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 nice of u to share ideas with ur family after watching episodes one by one. Actually I wonder how many Korean families do that . So ideal atmosphere :) 💖
저도 이 영상을 좋아하는 분들이 할머니와 어머니의 잔잔하면서도 격조있는 감상평을 재미있게 본다고 생긱합니다. 할머니나 어머니가 즐기실만한 컨텐츠의 드라마를 보시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디어마이프랜드' 그러면에서 적당하다고 봅니다. 곁들여 저는 '또 오해영'도 두분이 보시기에 좋을거라 생각해 봅니다. 그런데'디어마이 프랜드'는 살짝 걱정이 할머니가 보시기에 너무 현실적인 얘기들이 되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황혼의 아름다움이 아닌 쓸쓸한 단면들을 이야기들도 있기때문이죠. 여기에도 한국적인 정서, 자식들을 위해 모든것들 희생하고 가부장적 삶을 살아야 했던 세대들의 정서가 바탕으로 하고 있기에 김혜자씨나 나문희님의 애잔한 연기에 공감하게 되는데 이런 것들의 공감이 안된다면 그 애잔함은 자칫 부정적 이미지로만 받아들여 질지도 모르겠습니다. 남의 일에 감내와라 배내와라 일일이 참견하는 우리내 정서가 이런 드라마에도 깔려있다는걸 쉽게 이해하시기는 어려울듯.
this is my absolute favorite kdrama bc it deals with all types of relationships: love, friendship, and family and the right amount of emotion and comedy and omg you learn to love every character i love it so much
채드 채널 볼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채드를 비롯한 모든 가족분들이 인품이 참 좋으신 분들 같아요 : ) 제 경우 드라마를 한 번 보기 시작하면 너무 푹 빠지는 경향이 있어서 요즘은 전혀 안 보는지라 도깨비든 응팔이든 전혀 못 보고 소문으로만 들었는데 과연 외국분들이 어떻게 보실지 궁금하네요 : )
하이채드~! 한국을 소재로 가족이 소통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네요 :) 특히 채드씨 어머니께서 좋아하시는것 같아요 ㅎ 응답하라 1988의 경우 주요 내용도 재미있지만 당시의 상황에 대해서 매우 자세하게 표현한것도 하나의 재미입니다~ 가령 옷, 음식, 사람들의 성향, 유행음악 등등 당시를 살았던 현재의 한국인들이 잊고있었던 것들을 회상하게 해줘서 너무 웃기고 반갑고 하는 부분들도 있어요~ 채드씨는 아마 그런 부분들은 잘 이해가 안될지도 모르겠네요 :) 아무튼 재미있게 보시길 ~ 벌써부터 리뷰가 궁금해 집니다. 😳👍
응답하라 1988은 미국사람들이 공감하기가 너무 너무 힘들지만 한국에서도 The wonder years 라는 (한국명 케빈은 12살 ...이었나?) 외화가 엄청난 인기가 있었습니다. 문화차이로 모든부분을 느끼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인간이라는 공통분모가 주는 것에서 꽤 많은 부분에서 여전히 재미와 감동을 줄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버지 직업 때문에 어린시절 외국과 한국을 오가면서 살다보니 가끔 외국인들이 그 당시에 느끼는 향수와 동시대 한국사람들이 느끼는 그 시대 향수를 다 느낄 수 있는 행운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제가 주변에서 다른 친구들을 에게서 느낀점은 케빈은 12살이나 미국 드라마에서도 그 당시 시대상이나 역사, 대준문화, CF나 유행어 등을 모르면 공감하기 어려운 것도 많고, 번역도 오류나 잘못표현한게 많았는데도 여전히 사람들에게 많은 재미와 감동을 주었고 사랑받았다는 점입니다.
This drama is so recommended to watch with your family, my parents aren't a fan of kdramas but they ended up watching all the episodes with me haha. This drama brought me to tears, cracked me up a lot, I really recommend it
this drama really was for the whole family. it had comedy, drama, romance… and it tackled real, serious situations honestly and realistically without being vulgar.
'대장금'(Jewel in the palace) would be nice. It is probably the most popuar k-drama as far all over the asia. The drama is about a woman who gets through all the hardships to be king's doctor in Choseon Dynasty, where women's social staus was very low. There are so many traditional stuffs that catch foreigner's eye, such as the palace, clothes, food. It's really a long series of 56 episodes, about 40-50 mins for each one. However, you can try the first 25 episodes, which I think are enough to enjoy this wonderful historical show. You can't miss it.
A lot of the references are hard to catch if you're not Korean! The Reply series is a goldmine of inside jokes and nostalgia, which is why it was so popular; the older generation could relate to and enjoy the drama too! For example, all the music used in this drama are huge hits from back in the day. The scene where Dukseon is putting a matchstick to her eyes is her trying to curl them (a "beauty tip" for schoolgirls that was popular at the time.) 1988 was a time that took place just as a big wave of change hit South Korea, so you'll see some odd things you might not understand (eg. bananas being a special treat for many working to lower class citizens, or the way they heat their houses, or political references to infamous past presidents.) A funny detail is that present-day Dukseon is played by Lee Mi Yeon, who was considered one of the most beautiful actresses in the 80s, and watching a young Lee Mi Yeon on the tv, Dukseon's family criticises her for not being pretty like her, despite being the same age LOL.
I was young in the 80s (in the UK) and a banana was a huge treat for my grandparents too because they remembered not being able to get the in world war two. Love the series.
it was a time of political unrest, which they displayed in the drama a lot. theres a scene where they were all watching the mbc college music festival and focus on this one band, its a real band and thats an actual scene from the 1988 music festival, the singer who was extremely influential, passed away around 2013, which is why they focused on him. music and commercials also played a huge role in the nostalgia factor so everything you hear and see are actual songs and commercials that were popular in 1988 korea. the subbers add notes to not confuse non korean viewers but not all the time. this show hit close to home to a lot of koreans who experienced first hand the radical change korea went through politically, socially and even pop culture wise. its beautiful and nostalgic even if you’re not korean.
응팔의 포인트는 가족애와 이웃간의 정 입니다. 자꾸 응팔을 서구사람이 이해하기 힘들다 하는데 아니에요 우리가 미드 70~80년대 배경을 보고 이해하는것처럼 미국도 70년대 인기 미드가 "초원의 집" 같은 평범한 서부시대 가족이야기 같은 드라마였죠 아니나 다를까 넷플릭스통해서 응팔의 인기가 엄청 높다고 하더군요 미국인들도 잊혀져가는 가족애 이웃간의 정을 보며 감동한다고..
솔직히 응답하라는 한국에 살던 사람들만 공감할수있을것 같은데 다른 문화를 겪은 외국인이 어떻게 반응할지 궁금하네요 :) 제 외국인 친구들도 응답하라는 한국인만큼은 크게 공감을 못하더라구요. 채드님께 추천해준 사람들이 이런것까진 생각을 못했던거죠. 다음 드라마로는 꼭 [신사의품격]을 한번 보세요^^ 도깨비 작가가 만든건데 작가의 작품중 가장 스토리가 완벽했던 웰메이드이며 4명의 40대 남자가 겪는 사랑과 우정을 그린 드라마에요! 누구나 공감하는 유머와 행복, 감동.. 음악도 물론 너무 좋고.. 제 영국친구가 너무너무 좋아했던 드라마였고, 제가 본 최고의 드라마였습니다^^
태양의 후예 추천합니다 ㅎㅎ its something that you can just kick back, relax and watch. The chemistry between ALL the characters are amazing and its something that you can watch without having to be Korean (like 1988 which has a lot of historical inside jokes and references).
어머니와 할머님이 나오는 영상이 너무 우아하게 재미있어요~ 마치 천진난만한 아이들을 보며 삼촌미소를 짓는 것처럼 영상에 몰입하게 되네요. 응팔도 물론 제 개인적으로도 엄청 재미있게 본 작품이지만, 어머니와 할머님이 보시고 영상을 찍어주신다니 정말 기대되네요. 바라기는, 짧게 짧게라도 두 분의 리액션들이 들어가는 영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예전 곡성때도, 아주 좋은 영상이었지만 리액션이 좀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뭐, 개인적인 생각이니 Chad님 뜻대로 편집해서 올리더라도 감사히 잘 보겠습니다. 항상 응원해요~
OMG your mom's insight!!!! I'm just new on your channel and I just screamed when your mom said Duck-sun's gonna end up with the screaming mother's son!!!! It didn't end up like that though, the original plot was what your mom said!!!! WOW!!!! GREAT HUNCH!!!!
하이! 채드~ 할머니에게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채드.. 참 좋은 사람, 된사람이란거 다 느껴지네요. 응8은 저도 10번은 넘게 되돌려 보는데도 첨 본 듯 재밌는 드라마죠. 이 시대의 우리가 잃어버린 휴머니즘을.. 드라마 보는 동안, 다시 되찾는 느낌이 드는거죠. 응8 시청하며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It is difficult to feel how good the drama is without any understanding of past ages in Korea. However, you could just enjoy the story and korean style acting. I hope...
🌸오 나의 귀신님🌸추천 드릴게요!! 개인적으로 도깨비를 가장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세분이 도깨비를 볼 때의 느낀 감정에 격하게 공감했고, 그렇다면 더욱 감성 포인트가 맞는 만큼 이 드라마 또한 도깨비에 필적할 만한 감동과 재미를 줄겁니다. 항상 보기 좋은 가족의 영상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한국은 오늘 설날이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Ive watched millions of dramas. But reply 1988 is my number one I love this drama so much...and now Im re watching it with my mom and she likes it too. Btw did u guys watch mr.sunshine yet? If so I would like to know how u guys liked it...?
공감대를 형성하기가 무척 힘들겁니다 드라마속 시대 배경인 1988년의 한국을 살아보지 못한 사람이라면 이해하기가 어려울 겁니다 이런 드라마는 외국인들에게 소개시켜주기에는 다소 무리가 가는 드라마인데 팬들이 잘못 추천한듯 싶군요 여러편으로 제작된 드라마 보다는 영화를 보고난 후의 감상 후기를 찍어서 올리시는 것이 훨씬 더 좋을듯 싶습니다
응답하라 시리즈는 그 당시 향수를 불러일으키기도 하지만 가족과 이웃의 정을 보여주는 장면도 많고, 감동도 참 많았죠. 가족과 관련된 이야기니 나름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정말 누가 남편이 될까 추리하는 재미로 봤는데 말이죠... 한국에서는 응원하는 남자 캐릭터들이 각각 있었으니 할머니와 어머니는 어떤 캐릭터들을 응원할지 궁금하네요!
응답하라 1988을 드디어 보시게 되셔서 기뼈요. 분명 좋아하실거라고 확신합니다:) 확실히 응답하라는 그 시대를 살아왔던 한국인들이 추억할 수 있기에 재미있게 볼 수 있는 드라마가 맞습니다. 하지만 그 시대를 살아왔던 할머님과 어머님이기에 두분께서 살아온것과 다른점을 느끼실 수 있기에 신선하게 느끼실거 같아요. 그 시대를 살지 않았던 저 조차도 재미있게 봤던 드라마인지라 분명 좋아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괜찮아, 사랑이야" / "디어 마이 프렌즈" 이 두 작품도 추천해드려요~ 둘다 같은 작가 작품인데 러브스토리보다 사람과 사람사이의 관계를 통해 아픔과 치유를 보여주는 가슴 따뜻한 드라마입니다. 기존의 젊은층의 러브스토리의 한국 드라마랑은 다른 느낌을 받으실 수 있으실꺼에요. 특히나 디어마이프렌즈는 할머니와 어머니 나이대가 주인공이라 공감하시면서도 문화적으로 다른점을 찾는 재미가 있으실거 같아요 ㅎ
영어 관심 있어요? 영어 수업 시작할까 생각중이에요. 관심있으시면 여기뒤에 링크에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영어 관심: goo.gl/forms/O8AaeoLJeEw7M5KN2
하이채드 Hi Chad 어떤식으로 수업하시는거에요?!
너무너무 좋아요 !
하이채드 Hi Chad
생활회화를 해주세요
다만 세 네문장정도 꾸준히 할수 있게
해주심 감사합니다~^^
매일 공부할께요~
문법을 원해요ㅠ
드라마 ""미생""
진짜 밥먹으라고 할때까지 골목에서 놀았음.. 한명씩 들어가는데 매일 아쉬웠음
할머니와 어머니 모두 너무 사랑스러우신듯.
감사해요! 꼭 전해드릴게요!
So nice of u to share ideas with ur family after watching episodes one by one. Actually I wonder how many Korean families do that . So ideal atmosphere :) 💖
“ 눈이 부시게” 추천드려요 식스센스처럼 반전있고 재미있으면서 가슴 먹먹해지는 감동도 있어요. 주의: 줄거리 내용 알고 보면 절대 안됨.
벌써 추천하셨네요 ㅋ
눈이부시게 해외에 안나오네요 ㅠㅠ 시부모님 추천 드리고 싶었는데 말이지요 ㅠ
어르신들 보기에 너무 슬퍼서... 괜찮으려나요
Shuun Kim 전 그래도 오랫만에 드라마 다운 드라마 본것 같아서 추천해요. 제 남편이 외국인인데 저랑 본 한국 영화 드라마중에 제일 마음 울렸다고 하네요. 많이 울긴 했어요.
부시맨이 범인임
하이채드~ 가족이
이미 2년전 보셨는데
미국넷플렉스에서 2020.초부터
방영해서 인기역주행한다고
유튭알고리즘이 여기로 이끌었네요 ^^
아무래도 문화도 시대적 상황도 많이 달라서 저희들이 느끼는 공감과 감동과는 다르겠지만,
응팔이 결국 가족의 이야기었기에
기분좋게 보실수는 있을것같아요.
그랬으면 좋겠어요 감사해요!
제인 도 저도그생각함. . 향수를 느끼는 추억에 잠김은 모르실듯. . 한국인이 아니니까.
할머님이 진짜 귀엽고 사랑스럽네요...엄마도 인품이 훌륭해 보이시고 복 받으셨네요.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혹시 시간이 되신다면
'디어마이프렌드'
추천드려요.
캐릭터 연기력 대본하나하나 연출
모두 좋지만
무엇보다 좋은게
흔히들 드라마속 주인공들인 젊은사람 의 이야기가아닌 장년층(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주인공인 드라마라서 신선하실거에요.
저도 이 영상을 좋아하는 분들이 할머니와 어머니의 잔잔하면서도 격조있는 감상평을 재미있게 본다고 생긱합니다.
할머니나 어머니가 즐기실만한 컨텐츠의 드라마를 보시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디어마이프랜드' 그러면에서 적당하다고 봅니다. 곁들여 저는 '또 오해영'도 두분이 보시기에 좋을거라 생각해 봅니다.
그런데'디어마이 프랜드'는 살짝 걱정이 할머니가 보시기에 너무 현실적인 얘기들이 되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황혼의 아름다움이 아닌 쓸쓸한 단면들을 이야기들도 있기때문이죠.
여기에도 한국적인 정서, 자식들을 위해 모든것들 희생하고 가부장적 삶을 살아야 했던 세대들의 정서가 바탕으로 하고 있기에
김혜자씨나 나문희님의 애잔한 연기에 공감하게 되는데 이런 것들의 공감이 안된다면
그 애잔함은 자칫 부정적 이미지로만 받아들여 질지도 모르겠습니다.
남의 일에 감내와라 배내와라 일일이 참견하는 우리내 정서가 이런 드라마에도 깔려있다는걸 쉽게 이해하시기는 어려울듯.
오 잘 알아볼게요 감사해요!
이 드라마는 진짜...격하게 동감....
디마프 정말 울면서 봤어요..통속적인 내용의 드라마들이랑 진짜 달라요. 감동이 있고 한국 최고의 배우들이 다 나와요. 저도 추천!
저도 강추합니다
어머니랑 할머니랑 같은 관심사를 공유하고, 그걸 주제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는 게 정말 보기 좋습니다.
영상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
어머니, 할머니와 친구같이 함께 하는 모습이 참 좋네요. 한국인은 효를 중요하게 여긴다하지만 자꾸만 잊어 가는데 세 분 모습을 보니 이게 바로 효라고 말하고 싶네요. 잼 있게 봤습니다. 감사~
할머니랑 어머니 .모두 순수하시고
정 많은 따뜻한분들 이신듯~~
정말 좋으신 분들이에요!! 감사해요^^
와 엄마랑 할머니랑 같이 드라마 봐주는 아들이라니. 많은 어머니들이 부러워할만한 아들이네요.
I still remember the way I cried after I finished this series they're so good at what they do
어머니..할머니랑 보기 좋은 게... kbs 고백부부... 보시는 거 추천드려요... 시간대가 밤11시라서 시청률이 아주 잘 나온 건 아니지만.. 시간대비 시청률 잘 나왔고... 내용이 엄청 감동적이에요... 이 드라마를 명작으로 아직도 회자되고 있어요...
저도 고백부부 추천 드리고싶었는덕 댓글에 뙇!
명작이죠 ㅋ
저도 고백부부. 요즘 18어게인, 느낌이 비슷하다했는데 같은 연출자더라고오ㅡ
최고
forrest gump 영화가 미국현대사를 아우르는것처럼 이 드라마도 한국문화와 역사에 대해서 잘 알고있어야 더 재미있고 감동적인데 미국분들이 보고 동감을 하실수 있을지 걱정되네요. 아무튼 좋은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skspsdoc 공감 못하지 당장 담다디 저 노래부터 느낌이 다를텐데
잘못된 추천일듯
그러게요...작년인가 젊은 미국남자분이 응답88보다 공감 못하고 리뷰그만두는걸 봤는데요...
깊게 공감 못해서 아쉬울텐데 다른 더 좋은걸 추천해주시지
동감입니다.19XX는 추억팔이에 기반인 드라마인데
그걸 외국인에게 추천하다니... 생각이 없는사람들이네
물론 재밌게 볼수 있지만 한국인만큼은 아닌건 100프로
동감~~!
드라마 '시그널' 추천합니다
sukyoung kim 진짜 재밌죠!!!! 저도 추천이요
헐 완전!
진짜 명작
트와이스 '시그널' 추천합니다
처음엔 좀 지루한테 중반부부터는 진짜 재밌어지더라구요
덕선이가 속눈썹을
태운게 아니라, 달궈서
위로 올린거에요!
항상 재밌게 보고 있어요!😀
화장을 못하는 고딩 소녀를 표현한거죠 ㅋㅋㅋ
그 시절 울엄마도 성냥으로 눈썹 그리는 거 봤어요. 고딩만 그런 건 아닌듯.
울언니도 그거 지금 하고다님
너무너무 기대되요!!!!어머님과 할머님의 소녀같은 모습들 넘나 보고싶네요!!
할머니 말씀에 손주가 태어나고 계속 좋은 해였다는 말씀이 너무 좋네요
채드! '뿌리깊은나무'라는 드라마 알아요? 한글이 만들어진 역사드라마인데 픽션도 섞여있지만 재미있는 드라마에요.
빨리보고싶어요 !! 얼른올려주세욤 화이팅 💗
화이팅!! 감사해요!
this is my absolute favorite kdrama bc it deals with all types of relationships: love, friendship, and family and the right amount of emotion and comedy and omg you learn to love every character i love it so much
와...벌써부터 할머니, 어머니 반응이 기대되네요. 최고의 외국인 리액션 채널, 하이채드!!!
채드 채널 볼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채드를 비롯한 모든 가족분들이 인품이 참 좋으신 분들 같아요 : )
제 경우 드라마를 한 번 보기 시작하면 너무 푹 빠지는 경향이 있어서 요즘은 전혀 안 보는지라 도깨비든 응팔이든 전혀 못 보고 소문으로만 들었는데 과연 외국분들이 어떻게 보실지 궁금하네요 : )
참 착한 아들 사랑스런 손자네!!!!
하이채드~!
한국을 소재로 가족이 소통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네요 :) 특히 채드씨 어머니께서 좋아하시는것 같아요 ㅎ
응답하라 1988의 경우 주요 내용도 재미있지만 당시의 상황에 대해서 매우 자세하게 표현한것도 하나의 재미입니다~
가령 옷, 음식, 사람들의 성향, 유행음악 등등 당시를 살았던 현재의 한국인들이 잊고있었던 것들을 회상하게 해줘서 너무 웃기고 반갑고 하는 부분들도 있어요~
채드씨는 아마 그런 부분들은 잘 이해가 안될지도 모르겠네요 :)
아무튼 재미있게 보시길 ~
벌써부터 리뷰가 궁금해 집니다. 😳👍
응답하라 1988은 미국사람들이 공감하기가 너무 너무 힘들지만 한국에서도 The wonder years 라는 (한국명 케빈은 12살 ...이었나?) 외화가 엄청난 인기가 있었습니다.
문화차이로 모든부분을 느끼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인간이라는 공통분모가 주는 것에서 꽤 많은 부분에서 여전히 재미와 감동을 줄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버지 직업 때문에 어린시절 외국과 한국을 오가면서 살다보니 가끔 외국인들이 그 당시에 느끼는 향수와 동시대 한국사람들이 느끼는 그 시대 향수를 다 느낄 수 있는 행운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제가 주변에서 다른 친구들을 에게서 느낀점은 케빈은 12살이나 미국 드라마에서도 그 당시 시대상이나 역사, 대준문화, CF나 유행어 등을 모르면 공감하기 어려운 것도 많고, 번역도 오류나 잘못표현한게 많았는데도 여전히 사람들에게 많은 재미와 감동을 주었고 사랑받았다는 점입니다.
This drama is so recommended to watch with your family, my parents aren't a fan of kdramas but they ended up watching all the episodes with me haha. This drama brought me to tears, cracked me up a lot, I really recommend it
this drama really was for the whole family.
it had comedy, drama, romance…
and it tackled real, serious situations honestly and realistically without being vulgar.
응답하라 재미있어요^^
맞아요!!!
'대장금'(Jewel in the palace) would be nice. It is probably the most popuar k-drama as far all over the asia. The drama is about a woman who gets through all the hardships to be king's doctor in Choseon Dynasty, where women's social staus was very low. There are so many traditional stuffs that catch foreigner's eye, such as the palace, clothes, food. It's really a long series of 56 episodes, about 40-50 mins for each one. However, you can try the first 25 episodes, which I think are enough to enjoy this wonderful historical show. You can't miss it.
라이터로 이쑤시개를 데워서 속눈썹에 가져다덴건 이쑤시개에 열을 가해서 속눈썹이 바짝 올라가는 것을 더욱 지속시켜주기 위해서 사용하는거에요! 앞머리를 고데기로 말아주듯!
A lot of the references are hard to catch if you're not Korean! The Reply series is a goldmine of inside jokes and nostalgia, which is why it was so popular; the older generation could relate to and enjoy the drama too! For example, all the music used in this drama are huge hits from back in the day. The scene where Dukseon is putting a matchstick to her eyes is her trying to curl them (a "beauty tip" for schoolgirls that was popular at the time.) 1988 was a time that took place just as a big wave of change hit South Korea, so you'll see some odd things you might not understand (eg. bananas being a special treat for many working to lower class citizens, or the way they heat their houses, or political references to infamous past presidents.) A funny detail is that present-day Dukseon is played by Lee Mi Yeon, who was considered one of the most beautiful actresses in the 80s, and watching a young Lee Mi Yeon on the tv, Dukseon's family criticises her for not being pretty like her, despite being the same age LOL.
I was young in the 80s (in the UK) and a banana was a huge treat for my grandparents too because they remembered not being able to get the in world war two. Love the series.
Thx for explaining all this. U took all my words.
I've watched a lot of kdramas when I watched Reply so I got the gist of their inside jokes. I'm not even Korean so it's good that I got it.
이거보니까 저번주에본1987 이랑 연결되면서 엄청 평화로운게
일년만에 저렇게 됬다는게 놀랍네요
아...너무 사랑스러운 가족이네요.~~~ 그냥 보고만 있어도 제가 행복해지는 기분입니다.
it was a time of political unrest, which they displayed in the drama a lot.
theres a scene where they were all watching the mbc college music festival and focus on this one band, its a real band and thats an actual scene from the 1988 music festival, the singer who was extremely influential, passed away around 2013, which is why they focused on him.
music and commercials also played a huge role in the nostalgia factor so everything you hear and see are actual songs and commercials that were popular in 1988 korea.
the subbers add notes to not confuse non korean viewers but not all the time.
this show hit close to home to a lot of koreans who experienced first hand the radical change korea went through politically, socially and even pop culture wise. its beautiful and nostalgic even if you’re not korean.
응팔의 포인트는 가족애와 이웃간의 정 입니다.
자꾸 응팔을 서구사람이 이해하기 힘들다 하는데 아니에요 우리가 미드 70~80년대 배경을 보고 이해하는것처럼
미국도 70년대 인기 미드가 "초원의 집" 같은 평범한 서부시대 가족이야기 같은 드라마였죠
아니나 다를까 넷플릭스통해서 응팔의 인기가 엄청 높다고 하더군요
미국인들도 잊혀져가는 가족애 이웃간의 정을 보며 감동한다고..
드라마 '나인'을 추천합니다.부모님들과 같은 관심사를 공유하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항상 행복한 가정 되기를 소망합니다.
사랑스러운 할머니와 어머니^^
솔직히 응답하라는 한국에 살던 사람들만 공감할수있을것 같은데 다른 문화를 겪은 외국인이 어떻게 반응할지 궁금하네요 :) 제 외국인 친구들도 응답하라는 한국인만큼은 크게 공감을 못하더라구요. 채드님께 추천해준 사람들이 이런것까진 생각을 못했던거죠. 다음 드라마로는 꼭 [신사의품격]을 한번 보세요^^ 도깨비 작가가 만든건데 작가의 작품중 가장 스토리가 완벽했던 웰메이드이며 4명의 40대 남자가 겪는 사랑과 우정을 그린 드라마에요! 누구나 공감하는 유머와 행복, 감동.. 음악도 물론 너무 좋고.. 제 영국친구가 너무너무 좋아했던 드라마였고, 제가 본 최고의 드라마였습니다^^
Lolipop 저도 신사의품격을 추천 하고 싶었는데ㅋ 신품은 지금 봐도 몇번을 봐도 재밌는거 같아요 전ㅋ
이 드라마를 이해한다는건 철이 많이 들어야 하거든요
유치하시긴 ㅎ
근데 응팔을 중국사람들은 또 많이 공감하는 걸로 봐선 이게 나라마다 다 다른거같아요(중국도 바둑이 인기있어서 그런가...?)
신사의 품격? 알아보겠습니다 감사해요~!
다음 영상 기대할께요^^
굉장히 좋은 시도입니다. 지난 번 도깨비와 곡성에 이어 드라마나 영화에 대한 소감을 나누는 것은 정말 좋은 시도라고 생각해요. 고맙습니다. 기대할게요
이 드라마 내가 제일 좋아하는 드라마예요.
거의 30번이상 본거같아요. 너무나 재밌있고 감동도 있어요.
보시는동안 행복할겁니다.
이 시리즈 너무 좋아요!
잘 봐주세요^^!
도깨비 재밌게 보셨다면 공유가 남주인공으로 나왔던 커피 프린스 1호점도 괜찮을 것 같아요!
들어본것 같아요!
Such a lovely family! I hope you guys enjoy !!
Reply 1988 are still one of my favorite kdrama. Thank you for reacting to this wonderful drama. Can't wait for your next video 😊
대박!!!!! 🥰🥰🥰🥰🥰
감동..저도 정말 좋아하는 드라마인데😂😂 어머니랑 할머님 너무 우아하시고 아름다우시다 말씀하시는거까지♥️♥️자주올게요
좋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알겠습니다^^~!
할머니 어머니 모두 너무 사랑스러우세요
너무 보기좋은 화목한 삼대네요. 자주 올려주세요.
태양의 후예 추천합니다 ㅎㅎ its something that you can just kick back, relax and watch. The chemistry between ALL the characters are amazing and its something that you can watch without having to be Korean (like 1988 which has a lot of historical inside jokes and references).
어머니와 할머님이 나오는 영상이 너무 우아하게 재미있어요~ 마치 천진난만한 아이들을 보며 삼촌미소를 짓는 것처럼 영상에 몰입하게 되네요. 응팔도 물론 제 개인적으로도 엄청 재미있게 본 작품이지만, 어머니와 할머님이 보시고 영상을 찍어주신다니 정말 기대되네요. 바라기는, 짧게 짧게라도 두 분의 리액션들이 들어가는 영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예전 곡성때도, 아주 좋은 영상이었지만 리액션이 좀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뭐, 개인적인 생각이니 Chad님 뜻대로 편집해서 올리더라도 감사히 잘 보겠습니다. 항상 응원해요~
이번 반응도 기대해볼게요
할머니나 어머니 두분다
드라마 추측하는 솜씨가 대단하시네요
굉장히 잘 만든 드라만데, 한국의 8090 문화를 겪었거나 많이 들어봐야 더 재밌는건데ㅠ 그래도 두분이 잘 공감해주실거라고 믿어요^^
다음 한국드라마는 시그널 추천합니다ㅠㅠㅠ완전 짱짱이에요
Thanks for listening to me and bringing them back. Btw ur mom dresses very nice, fashionista~~
정말 정확하게 말씀 해주셨어요!!!최고입니다
무척이나 기다렸어요^^
TVN에서 방영한 노희경 작가의 '디어 마이 프렌즈' 추천합니다
윤경민 대공감ㅜㅜ 저도 추천하려고했는데 동지를 여기서 만나네요ㅜㅜ 대사도 참주옥같고 노희경작가님 드라마는 다좋아요ㅜㅜ
그건너무신파라서 좋긴하지만...ㅜ여기서 리뷰하기엔 별로일듯여
응답하라1988보다 태양의 후예, 별에서온 그대, 대장금 !!! 이 세개를 추천합니다!
한류드라마라고 하면 이 세작품이 대표적이예요!
OMG your mom's insight!!!! I'm just new on your channel and I just screamed when your mom said Duck-sun's gonna end up with the screaming mother's son!!!! It didn't end up like that though, the original plot was what your mom said!!!! WOW!!!! GREAT HUNCH!!!!
채드 헤어스탈 멋져요 가족분들도 굉장히 인자해보이세요 모두들건강하세요 언제나 즐시청합니다
1988 빨리 리액션 해주세요.
계속 기다리고 있어요.
반응이 너무 기대돼요! 한국 문화는 공감 못하실수는 있어도 스토리나 연출 자체가 재밌는 드라마라 충분히 재밌게 보셨을 것 같아요
이 영상이 벌써 5년이나 지났어요?? 세상에나... 세월 진짜 빠르네요. 영상 내용이 기억이 안 나서 다시 봤네요. 가족들 리뷰 영상이 참 좋아보여요 ^^
이 드라마는 외국인들이 보고 공감하기는 쉽지 않은 드라마라고 생각됩니다. 한국인들만 공감할수 있는 내용이 대부분이라...저라면 '비밀의 숲'을 추천드립니다.
지금 4개월전부터 외국에서 역주행하고 있습니다.
양웬리중장
비밀의숲 언제적거고 주인공은요?
재미있어요?
응팔은 응답하라 시리즈중 가장 따뜻하고 사랑스러워요. 제 최애임.
드라마 후기가 이렇게 재밌을줄 몰랐어요 ㅋㅋ더많이올려주세요 기대되네요
리액션 시리즈 너무 좋아요 ㅎㅎ 항상 좋은 영상감사합니다
하이! 채드~ 할머니에게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채드.. 참 좋은 사람, 된사람이란거 다 느껴지네요.
응8은 저도 10번은 넘게 되돌려 보는데도 첨 본 듯 재밌는 드라마죠. 이 시대의 우리가 잃어버린 휴머니즘을.. 드라마 보는 동안, 다시 되찾는 느낌이 드는거죠. 응8 시청하며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나인을 보라고!!! 응팔은 한국사를 알아야할텐데...공감할까요?
맞아요. 나인 추천
나인 완전 명작이죠
ㅎㅎ 누구(어머님들)한테 반말하는듯 들리네요
나인 추천 추천
나인 진짜 강추죠!
그 시대는 뭔기 희망에 부푼 시대였어요.
어릴적인데 그때의 공기나 풍경들이 너무 그립네요.
그래서 저 드라마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은거 같아요.
가족분들이 재미있게 보셨으면 좋겠다는...
또오해영!! 해주세요!!^^ 진짜 재밌게 본 드라마에요!
저도 'Dear my friend'란 드라마 강추....어머니, 할머니 두분 모두 좋아하실거란...
My favorite drama ever.. no dramas can beat this...
기다렸어요!!! 항상 잘보고있어요 응원합니다^^
정말 잘만든 드라마ㅜ
너무기대되요 빨리올려주세요!! ㅎ
It is difficult to feel how good the drama is without any understanding of past ages in Korea. However, you could just enjoy the story and korean style acting. I hope...
후기 언제 올라오나요 기다리고있어요~~^^
할머니도 날씬 우아 세련.엄마도 마찬가지고...할머니가 정말 젊으셔 두분이 자매처럼 보임.삼대가 이리 사이 좋게 같이 있는 모습을 보면 뭐랄까 교양있는 상류층 가정을 보는 느낌.암튼 보기 좋네요.^^
🌸오 나의 귀신님🌸추천 드릴게요!! 개인적으로 도깨비를 가장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세분이 도깨비를 볼 때의 느낀 감정에 격하게 공감했고, 그렇다면 더욱 감성 포인트가 맞는 만큼 이 드라마 또한 도깨비에 필적할 만한 감동과 재미를 줄겁니다. 항상 보기 좋은 가족의 영상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한국은 오늘 설날이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응팔... 정말 재밌게 본 드라마였습니다.
이걸 보셨다니 갑자기 더 친근한 느낌이 들어요.
한국사람들은 1988년대에 느낀 공감대가 있어서 좋았어요 할머니와 어머니가 재미있어 하실지 ㅠㅠ 그외 다른 드라마로 '피노키오' 추천합니다!!
Ive watched millions of dramas. But reply 1988 is my number one I love this drama so much...and now Im re watching it with my mom and she likes it too. Btw did u guys watch mr.sunshine yet? If so I would like to know how u guys liked it...?
요즘 친구들은 모를 겁니다 이게 이 시대 진짜 친구들과 이웃들의 모습입니다 너무 재밌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이런 모습들이 하나도 없습니다 인터넷과 SNS 스마트폰 등이 친구와의 그리고 이웃들 간의 교류를 멀어지게 만들었습니다
잼있는 드라마인데 감동과 눈물 ... 감사합니다. ^^
공감대를 형성하기가 무척 힘들겁니다
드라마속 시대 배경인 1988년의 한국을 살아보지 못한 사람이라면 이해하기가 어려울 겁니다
이런 드라마는 외국인들에게 소개시켜주기에는 다소 무리가 가는 드라마인데 팬들이 잘못 추천한듯 싶군요
여러편으로 제작된 드라마 보다는 영화를 보고난 후의 감상 후기를 찍어서 올리시는 것이 훨씬 더 좋을듯 싶습니다
추억속으로 ㅋㅋ 어머니 할머니 귀엽네요 제미있게 보세요
이 드라마가 이해가 될까요?ㅋㅋㅋ
암튼 좋은 소식이네요! 대박
나의 아저씨 리뷰도 올려주세요. 정말 감동적인 드라마예요. 기생충 이선균씨와 아이유가 주연인 드라마입니다.
일본의 전범기 관련 영상보고 구독해서 재미있게 잘 보고 있어요 ~그런데 같은 나이였다니.. 괜히 뜨끔하네요 !!! 한국문화와 한국을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해요!!^^
응답하라 시리즈는 그 당시 향수를 불러일으키기도 하지만 가족과 이웃의 정을 보여주는 장면도 많고, 감동도 참 많았죠. 가족과 관련된 이야기니 나름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정말 누가 남편이 될까 추리하는 재미로 봤는데 말이죠... 한국에서는 응원하는 남자 캐릭터들이 각각 있었으니 할머니와 어머니는 어떤 캐릭터들을 응원할지 궁금하네요!
그렇군요 ㅎㅎ 감사해요 :)!
시그널도 보셨으면 좋겠네요 ㅋㅋ 제 인생 드라마 중 하나예요!
이런 주제 넘 좋아요 개인적으로 1988 넘 재밌게본 1인이에요 ㅋㅋ
재밌는 영상, 감사해요.
응답하라 1994도좋아요! 하숙하는 대학생들 얘기이고, 쓰레기,칠봉이 등등캐릭터들이
매력있어서요 :)
Okay Chad.. you wear Parachute t shirt and you watch reply 88.. I think we can be a good friend 😂😂😂
응답하라 1988을 드디어 보시게 되셔서 기뼈요. 분명 좋아하실거라고 확신합니다:) 확실히 응답하라는 그 시대를 살아왔던 한국인들이 추억할 수 있기에 재미있게 볼 수 있는 드라마가 맞습니다. 하지만 그 시대를 살아왔던 할머님과 어머님이기에 두분께서 살아온것과 다른점을 느끼실 수 있기에 신선하게 느끼실거 같아요. 그 시대를 살지 않았던 저 조차도 재미있게 봤던 드라마인지라 분명 좋아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괜찮아, 사랑이야" / "디어 마이 프렌즈" 이 두 작품도 추천해드려요~ 둘다 같은 작가 작품인데 러브스토리보다 사람과 사람사이의 관계를 통해 아픔과 치유를 보여주는 가슴 따뜻한 드라마입니다. 기존의 젊은층의 러브스토리의 한국 드라마랑은 다른 느낌을 받으실 수 있으실꺼에요. 특히나 디어마이프렌즈는 할머니와 어머니 나이대가 주인공이라 공감하시면서도 문화적으로 다른점을 찾는 재미가 있으실거 같아요 ㅎ
'태양의 후예' 는 보셨나요?
'도깨비' 의 작가랑 같은 작가인데..
다음 반응이 너무 궁금해요..힘드시겟지만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하지 마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