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욕과 안목으로 세상적인 이상형 조건으로 사로잡히는데다가 믿음이 좋은 사람까지 구하는거 자체가 이미 잘못된 배우자 기도라고 생각하고 결혼이 딜레이 되거나 독신으로 살아갈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갈라디아서5:16~17) 개인적으로 말씀과 기도로 거룩해지고 겸손해지고 영적인 분별력을 하면서 이사람은 좋고 이사람은 싫다라는 판단을 버리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하고요 마지막으로 창세기 말씀 걸맞다 즉 대항하다 나랑 정 반대인 사람을 잘맞이할 준비하는것이 진정한 교제와 결혼준비기도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정치적 갈등도 즉 불안을 이기지 못하는 사람들이 선택하는 것이라는 부분에 생각의 전환이 생기고 의문점도 드네요.. 정치적 상황이 세상의 갈등과 분열에서 끝나지않고 기독교 내에서도 한편은 지금사태가 무속신앙과 폭력적 행태의 하나님의 심판이라 보고 다른편은 부정선거의혹등과 탄핵으로 권위의 불순종한다등 등 상대를 악의 무리라고 상대에게 소리를 높이는데 양편 분들이 성령안에 있는 분들로 알고 있었는데 각자 다른 주장을 하는게 너무 괴롭고 혼란스럽네요. 이것조차도 그들이 완전한 사랑을 경험하지 못해 종결욕구의 편형성으로 봐도 되는걸까요? 저는 좌도 우도 동전뒤집기 하듯 한편만 완전한 하나님 편에 있다라고는 생각은 안들고 그저 각자의 연약한 부분을 헐뜯는 부분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물론 차금법등 정책등으로 더 비성경적인 정당은 있다고는 봅니다) 다만 제나름 확실한 기준이 생긴건 누가 옳고 그름의 문제를 떠나 이 분열자체가 악한영으로 부터 왔다는 사실 같습니다. 저에게는 사실 좀 다른 종결욕구가 있는 거같습니다. 합리적이게 세상을 봐야한다는 종결욕구가 있어서 양쪽 정보들을 최대한 다들으려 하다보니깐 정신이 혼미해지고 그냥 말씀안에서 분열하지 않고 기도하는게 최선인것같습니다 ;
무속어쩌고도 기독교입장에서 봤을때는 악하지만 불교도 악한건 마찬가지입니다 무교여도 하나님의뜻과 합치되는 정책을 펼칠수있다고 생각하며 그 점에 있어서는 타협하지 않아야하죠 현재 야당은 친중친러친북 즉 반기독교사상을 가지고있기때문에 기독교인이 민주당을 지지하는게 더 악하다고 생각합니다
시의적이고 인사이트풀한 콘텐츠 같아요! 한국사회에서 나타나는 사람을 우상 삼는 현상(사이비, 대형교회 목사 우상화, 아이돌 등)과도 종결욕구가 연결돼 있을까요? 궁금하네요 그리고 ai영상을 쓰시는 것보다 귀여운 일러스트가 이데닉라이프와 좀 더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ai 영상이 그럴듯해 보여도 자세히 보면 인위적이고 약간은 소름끼치는 면이 있어서요. 한번 고려해주세요~
![🤑 당신의 연봉이 오르지 않는 진짜 이유? 세스고딘이 말하는 대체불가능한 인재가 되는 방법! [📚린치핀]](http://i.ytimg.com/vi/eXNTAN2b71E/mqdefault.jpg)
![[크결가] 59화 | 부정적인 자아상 | 이데닉 라이프](http://i.ytimg.com/vi/o87NqdyLd8s/mqdefault.jpg)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정욕과 안목으로 세상적인 이상형 조건으로 사로잡히는데다가 믿음이 좋은 사람까지 구하는거 자체가 이미 잘못된 배우자 기도라고 생각하고 결혼이 딜레이 되거나 독신으로 살아갈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갈라디아서5:16~17)
개인적으로 말씀과 기도로 거룩해지고 겸손해지고 영적인 분별력을 하면서 이사람은 좋고 이사람은 싫다라는 판단을 버리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하고요 마지막으로 창세기 말씀 걸맞다 즉 대항하다 나랑 정 반대인 사람을 잘맞이할 준비하는것이 진정한 교제와 결혼준비기도라고 생각합니다.
종결욕구가 강한 민족성이 있다는 것에 공감합니다 대학 졸업이 당연하고, 뭐든지 빨리빨리, 취업이 빨리 안되면 공무원/공기업/고시 준비…모든게 정해지고 예측가능한 인생 루트대로 가야하죠
정말 너무 좋네요 평소에 사회 전반적인 현상에 대해 생각해보며 혼자 고민만 하는 것들이 영상을 통해 사전적 정의가 내려지고 현상과 현상의 연결성을 알 수 있으니 속이 시원해지네요!! 많은 분들이 보면 좋을 영상 같아요😊!!
예수님~! 결혼의 사명, 예수님을 위해 바치고 던지고 싶습니다! 내 삶이 불안해도, 내 눈에 보이지 않아도 주님으로부터 안정을 누리며, 몰라도 결정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진, 지혜로운 자가 저와 우리나라 청년들이 되게 해주세요!!
요즘 정치적 갈등도 즉 불안을 이기지 못하는 사람들이 선택하는 것이라는 부분에 생각의 전환이 생기고 의문점도 드네요..
정치적 상황이 세상의 갈등과 분열에서 끝나지않고 기독교 내에서도 한편은 지금사태가 무속신앙과 폭력적 행태의 하나님의 심판이라 보고 다른편은 부정선거의혹등과 탄핵으로 권위의 불순종한다등 등 상대를 악의 무리라고 상대에게 소리를 높이는데 양편 분들이 성령안에 있는 분들로 알고 있었는데 각자 다른 주장을 하는게 너무 괴롭고 혼란스럽네요. 이것조차도 그들이 완전한 사랑을 경험하지 못해 종결욕구의 편형성으로 봐도 되는걸까요? 저는 좌도 우도 동전뒤집기 하듯 한편만 완전한 하나님 편에 있다라고는 생각은 안들고 그저 각자의 연약한 부분을 헐뜯는 부분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물론 차금법등 정책등으로 더 비성경적인 정당은 있다고는 봅니다)
다만 제나름 확실한 기준이 생긴건 누가 옳고 그름의 문제를 떠나 이 분열자체가 악한영으로 부터 왔다는 사실 같습니다.
저에게는 사실 좀 다른 종결욕구가 있는 거같습니다. 합리적이게 세상을 봐야한다는 종결욕구가 있어서 양쪽 정보들을 최대한 다들으려 하다보니깐 정신이 혼미해지고 그냥 말씀안에서 분열하지 않고 기도하는게 최선인것같습니다 ;
무속어쩌고도 기독교입장에서 봤을때는 악하지만 불교도 악한건 마찬가지입니다 무교여도 하나님의뜻과 합치되는 정책을 펼칠수있다고 생각하며 그 점에 있어서는 타협하지 않아야하죠 현재 야당은 친중친러친북 즉 반기독교사상을 가지고있기때문에 기독교인이 민주당을 지지하는게 더 악하다고 생각합니다
종결욕구 강한 여자인데 만나는 사람이 결혼 결정이 느린 거에 대해서...답답해하고 있었던.
먼저 주님과 관계에 집중해보려구요
시의적이고 인사이트풀한 콘텐츠 같아요!
한국사회에서 나타나는 사람을 우상 삼는 현상(사이비, 대형교회 목사 우상화, 아이돌 등)과도 종결욕구가 연결돼 있을까요? 궁금하네요
그리고 ai영상을 쓰시는 것보다 귀여운 일러스트가 이데닉라이프와 좀 더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ai 영상이 그럴듯해 보여도 자세히 보면 인위적이고 약간은 소름끼치는 면이 있어서요. 한번 고려해주세요~
말씀하신대로 우상화와 종결욕구는 아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ai사진은 몇장 안 썼고, 대부분 구매해서 사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