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밤사냥을냐냐냥 개독이랑 도덕경, 논어, 중용, 리그베다, 포폴부, 부도지 까지 다 같은 것이고 니 말대로 현대 인간들의 개소리가 사이비임. 하여간 중용, 천지지성, 도덕경의 시위현빈, 해탈, 성경에서 빛과 소금이 되라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 당최 모르는 똥 싸는 기계들이 잘난체하는 꼴들이라니.
오 재밌네요. 구독신청 하겠습니다.ㅎㅎ 다만 마지막 장소는 산곡풍이 관련 있어 보입니다. 영상에 언급 되었다시피 안데스 산맥에 의한 무지막지한 푄현상 + 야간에 불어 내려오는 산풍이 태평양의 거대한 수증기 뷔패를 응결시켜 거대한 상승기류를 만들어내는 것 같네요. 주변 지형을 잘 몰라 그저 추측일 뿐이긴 하지만 기상학 전공자인 입장에서 의견 한줄 남기고 가겠습니당.ㅋ 그냥 개소리로 들으셔두 되구 머..ㅎ
스톤헨지는 다큐멘터리로 다뤄진 적이 있는데 그 지역에 한참 떨어진 곳이긴 한데 거기 산에 돌을 스톤헨지처럼 깎아서 떼넨 흔적을 발견했어요. 거기서부터 출발했을 것이라 추측했었죠. 운반 방법도 나무들을 깔아서 돌을 다같이 밀고 당겨 나무가 바퀴 역할 처럼 하는 방식인데 옮기는 도중에 사망자도 많았고 하나 옮기는데도 엄청난 시간이 필요했을거라고 추측한게 가장 신빙성 있는 내용으로 나왔습니다. 세우는 방법이랑 다 나왔었는데 워낙 오래전에 봐서 기억이 안 나네요
GPS는 위성 여러개와 전파를 주고받으면서 측정한 거리를 바탕으로 좌표를 찍는거기때문에 지하동굴같은 전파가 안닿는곳에 들어가면 무용지물입니다. 나중에 지상으로 나온다면 뭐 다시 신호가 잡히겠지만 물이 지하로 들어가서 아예 지상으로 안나오는경우면 gps던 탁구공이던 의미없는건 마찬가지. 근데 영상이 허접한건 맞네요. 일단 제목부터가 설명하지 못한이 아니라 예산/인력소모를 정당화할수 없어서 해결할 생각이 없는 문제들이거나 이미 해결됐는데 아무도 관심이 없어서 알려지지 않았을 가능성이 더 높음. 애초에 과학이 어쩌구 하는 동영상 올리면서 자료 출처도 안밝히는것부터가 글러먹은듯
당신은 당신이 이 지구라는 행성의 주민이라고 생각하는가? 착각하지 마라. 인간이 이 행성에 존재한지는 겨우 얼마되지 않았다. 과연 인간이 이 지구라는 행성의 주인인가? 인간이 지구의 주인이라면, 왜? 인간은 지구를 혹사 시키는가? 인간은, 인류는 이 푸른 지구라는 행성에서 잠시 존재하였다가 사라질 먼지에 불과하다. 그러니, 잠시 빌려쓰는 삶에 감사하라. 지구인이여...
영상에서 과학자들도 밝혀내지 못했다는 이유=과학자들의 의견이 하나로 통일되지 않음. 이렇게 따진다면은 지구 그 존재 자체, 우주의 존재 자체를 아직도 밝혀내지 못했다고 생각되는 말이네요. 정설로 취급되는 빅뱅 우주론 이외에도 다양한 우주 탄생론이 생겨나고 있고, 지구가 생긴 이유에 대한 이론에도 의견이 하나로 통합되지 않은 상태이니
스톤헨지에 대한 가설중에서 가장 설득력있는 가설은 사운드에 관련한 부분입니다. 실제로 실험을 통해서도 증명된 바가 있습니다. 구조물들의 배열이 중심부에서 비롯되는 소리들을 증폭시키면서 스톤헨지 내의 모든 공간에서 소리를 잘들리게 해주며 이로 하여금 동일한 주파수를 갖게 해줍니다. 특히 타악기 소리에 잘 맞춰져 있습니다.이것은 마치 잘 만들어진 연설장이나 클럽처럼 말이죠. 당시에 발명되었던 악기들은 대개 타악기였고 학자들은 의식에 행해졌던 타악기들의 사운드를 보다 증폭시키면서 소리의 주파수가 스톤헨지 내의 사람들의 뇌를 자극하여 보다 신성하고 웅장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역할을 하였을거라 추측합니다. 여기서 놀라운 것은 물론 공간을 이용한 사운드의 증폭을 이해하였다는 것도 있지만, 공통된 소리의 주파수는 듣는 사람들로 하여금 공감대를 형성시켜준다는 것을 인지하였다는 것이죠. 그것이 지금의 edm클럽인거구요. 또 하나는 어떤 돌이냐가 중요합니다. 아무런 돌들을 저렇게 배치한다고 해서 소리의 전달이 이루어지진 않습니다. 그런역할을 해줄수 있는 돌들이어야하는데 놀랍게도 스톤헨지에 배치되어있는 돌들은 설치된 주변에서 발견되어지는 돌들이 아니라는 겁니다. 그것은 의도적으로 돌을 찾아서 옮겨서 가져왔다는 것인데, 운반에 대한 의문은 아직 미스테리입니다. 여기서 제 생각은 이미 사운드에 대한 이해와 그것이 사람의 뇌에 끼치는 영향들을 인지하고 있을 정도의 문명이라면 충분히 운반할 수있는 기구나 방법들을 가지고 있지 않았을까 입니다.
보시면 기본적으로 사람의 하반신만하거나 성인 남성보다 훨씬 큰데(대충 3m~4m 되겠네요) 바위 들어보셨으면 알텐데 자기 하반신만한것도 드는게 불가능해요 더군다나 1개도 아니고 여러개죠 추가적으로 기원전에는 저렇게 평야가 아니였을 가능성도 있고 특히나 그때 당시에는 자갈이 거의 없고 다 바위였기에 저런 단면적인 돌을 여러개 구하는건 불가사의죠 고인돌은 기원전하고는 못비비죠
마지막 서 베네수엘라: 마라카이보 호수의 넓은 수역은 따뜻한 습지에 둘러싸여 있으며, 그 주변은 다시 안데스산맥이 둘러싸고 있다. 이곳의 강한 태양 복사가 물을 뜨겁게 달구면 대기의 수증기가 점점 증가 한다. 그런데 안데스산맥의 차가운 바람이 밑으로 불어 닥치면 이 습하고 따뜻한 공기가 위로 밀려 올라간다. 그 결과 번개를 몰고 오는 적란운이 형성되기 딱 좋은 조건이 형성된다. [출처] [공유하고픈 글 ] 과학자들의 버킷리스트 여행지 10 (ft. NO안전보장)|작성자 사랑 크림부부s2
00:43 악마의 구혈 폭포
01:54 스톤헨지
03:17 헤드달렌의 빛
04:25 아마존의 끓어오르는 강
06:10 모빌 동굴
07:29 나미비아의 서클
08:29 서 베네수엘라의 멈추지 않는 번개 폭풍
미스태리한곳: 우리집
이유: 아무리치워도 내일되면 개집 되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상인데요?
@@뚠두룽지-y8t 드립이잖아요 ㅡㅡ
@@지나가는나근혜-z6k 저것도 드립이잖아;
메우 정상적이고 드립이라는 이야기에 그저 웃고 지나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1번보다 신기한게 있음 거꾸로 솓아 오르는 폭포.... 스톤헨지는 군대 다녀온 사람들은 저걸 사람이 만들고 옮길수 있다고 믿는다. 저거 보다 더 큰 만리장성 피라미드 고층의 사원 예수상 같은것도 만들었는데 겨우 저 돌덩이 몇조각 못 만들었을까나..
저건 매우 오래전이라서 그런거임
무게도 무게지만 천문적으로도 가치가 높아서 그래용
거꾸로 솓아 오르는 폭포는 바람이 엄청 강해서 물이 반대로 올라가는 거라든데
스톤헨지도 막상 옆에 있으면 엄청큼
흙쌓은다음에 흙을 다 빼낸거라면?
목소리도 좋고..내용도 좋아요👍
싱기방기한 내용이네요 ㅎㅎㅎ
잘 봤습니다 :)
옛날엔 지진, 번개, 홍수, 가뭄 등도 설명 못했음. 종교로만 설명했지. 언젠간 설명될거임
님이 잘못 알고 있는 것임. 번개를 못 밝히는 것은 현대 과학이고 모든 자연발생의 원리를 설명하고 있는 과거의 것은 주역이 있음. 주역 외에도 옛 지식은 많이 있지만 현대인들이 전수 받지를 못해 헛소리하고 있는 것임.
님은 내가 닉으로 쓰고 있는 지선의 의미도 모를 것임. 그러나 과거의 지식은 인선 지선 뿐 아니라 인간이 해탈하는 법, 불로불사하는 법을 다 알고 있었음. 나도 전수 가능. 아주 쉬운 것이지만 믿지 못하고 아집에 갇혀있는 자들한테는 말해봤자 입 아프니 유료임.
@@지선진영란 지랄염병떨고 자빠졌네
@@지선진영란 사이비종교들 말하는 거랑 똑같누ㅋ 개독이랑 뭐가 다름ㅋ
@@오늘밤사냥을냐냐냥 개독이랑 도덕경, 논어, 중용, 리그베다, 포폴부, 부도지 까지 다 같은 것이고 니 말대로 현대 인간들의 개소리가 사이비임. 하여간 중용, 천지지성, 도덕경의 시위현빈, 해탈, 성경에서 빛과 소금이 되라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 당최 모르는 똥 싸는 기계들이 잘난체하는 꼴들이라니.
모빌동굴에 있던 생물들은 어떻게 이산화탄소 100이나 되는 곳에서 살았을까 대단하다 대단해 역시 세상에는 믿을게 없어
100배
영상 만들어주시느니라
수고많으십니다
잘보고갑니다
장소에대한 더 많은 사진이나 영상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말투나 목소리가 듣기 편해서 좋네요
유튜브 특유의 이상한 변조 톤이
없어서 듣기편하고 좋네요
초자연에 형상아닐까요 멋지네요 무섭기도하구요 영상잘보고 갑니다 10:13
와 발음 완벽하다 자동자막인데 거의 일치하네
스톤핸지 저거 뭘 들거나 끌고간게아니라
만약 모래 언덕에 돌을 묻다시피 저 형태를 만들고
사람이 흙을 파냇다면??
끌고갔다거나.. 지렛대..보다는 신빙성이 있네요
말에 어폐가있어요 "모래언덕에 돌을 묻다시피 저형태를만들고" ???결국 들거나끄는과정이있어야 돌을묻을수있고 저형태를 만들수있잖아요 그렇지않나요?
묻거나 저구도를 잡으려면 결국 돌을이동시키고 세운다음에묻어야하는데 결국 세우고 이동시켰단말인데 굳이 묻는과정까지의 과정까지추가시킬필요가있을까요?님말대로라면 묻을필요없이이미 이동시키고 그냥세웠다는 말밖에안됩니다 제말이좀어려운가요
@@낑뿌까 어렵다기보다 글을 못씀
실제 장면좀 보고싶은데 무관한 사진과 인포그래픽으로 대신하고 내용도 또 다른 유툽에서 마구잡이로 짜집기해서 허접함
다른 것은 몰라도 일단 두 갈래로 흘러내리는 폭포의 출구에 대해서 찾아내는 방법은 지금의 시대에서는 간단합니다. 방수 볼 속에 고성능 위치 추적기를 넣어서 실험을 하면 되고 GPS를 이용하면 더욱 정확한 이유를 알아 낼 수 있습니다.
와 정말 잘봤어요,
스톤헨지는 두껍이집만들 듯이 하면될것같은데요? 어떻게 하냐면 두개의 큰돌을 세우고 그곳에 모래를 깔고 모래위를 걸으면서 나무 바퀴로 끌어올린후에 모래를 치우면 완성이되지않을까요?
폭포에 GPS를 넣으면 어떻게 될까나
니가 넣어봐라
@@6중대장 제가 그걸 왜 넣어요 연구하는 사람이 넣어야지
좋은 생각인듯....
ㅋㅋㅋㅋㅋㅋ 니가 넣어봐라 개웃기네
오 좋은생각
와 ~ 젤 신기한게 베네수엘라의 천둥번개 그것도 매일 일정한 시간에 ... 거기 한번 가보구 싶네요
스톤헨지는 그냥 군대에서 사단장이 명령 함 내리면 우리나라도 만들 것 같은디
옛날이라서 그때는머리가병신이라서아닐까요?
옛날에는 기구도없었는데 그걸 옮기고 세웠다는게 신기하다는거 아닌가요?
미필이누.. 웃자고 한말에 달려드노ㅋㅋㅋ
@@강병찬-n9o 군대에서 공구리칠때 연장주는거 봣음?
ㅇㅈ
이런거넘 좋아여ㅎㅎㅎㅎ감사합니다
재밋엉ㅎ 옛날 밥아저씨 성우 목소리같아ㅋㅋ
4번 저 의견이요
물이 진짜진짜 깊어서 내핵의 뜨거움이 여기까지 올라오는게 아닐까요? 올라오면서 식어서 91도가 된거죠
맨틀 깊은 곳 정도는 정말 뜨겁습니다. 근데 그것도 지하 2000km정도.....
목소리 너무 좋아용
번역기 목소리를 좋아하는군요
왜 들으면서 유니셰프가 생각나는거지 .....
@@김석수-c5w 헐 이게 번역기 목소리로 만들어진거예요?ㄷㄷ
@@pipuu2 네
puu! Pi 아이디 김상현은 여기저기 번역기소리라고 댓글달고다니는 초딩입니다.
목소리가 정말 프로십니다👍
우와..솔즈베리 평원 가고 싶어요. 덕분에 재밌는 영상 잘 봤습니다.
1번 : 탁구공 밧줄에 묶어서 던져보면 안됨?
카메라를 묶어서 떨가야됌,
물이 어디로가야하는지 알아야흠
그러게요? 하지만 카메라를 달아야...
걍 물을 일시적으로 막고 현상보면 끝남
임상훈 근데 죽을것 같다
오 재밌네요. 구독신청 하겠습니다.ㅎㅎ 다만 마지막 장소는 산곡풍이 관련 있어 보입니다. 영상에 언급 되었다시피 안데스 산맥에 의한 무지막지한 푄현상 + 야간에 불어 내려오는 산풍이 태평양의 거대한 수증기 뷔패를 응결시켜 거대한 상승기류를 만들어내는 것 같네요. 주변 지형을 잘 몰라 그저 추측일 뿐이긴 하지만 기상학 전공자인 입장에서 의견 한줄 남기고 가겠습니당.ㅋ 그냥 개소리로 들으셔두 되구 머..ㅎ
더빙 퀄리티도 좋지만, 영상은 해외에서 제작한 것인지도 궁금하네요. 영상에 언급되는 일부 내용이 뭔가 번역을 거친느낌이 나서 더욱 전문적인 것 같고 신뢰가 가네요. 추천과 구독 하고갑니다ㅎ
완전 신기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랜루 과학자 입니다 저런 미스태리일을 밝히겠습니다
스톤헨지는 토르가 도움을 줬죠
아마존의 끓어오르는 강은 밑에서 흑염용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악마의 구혈 폭포는 바닥이 뚫려있어 물건들 등이 떨어져 흑염용이 먹어치우는 것 입니다
스톤헨지는 다큐멘터리로 다뤄진 적이 있는데 그 지역에 한참 떨어진 곳이긴 한데 거기 산에 돌을 스톤헨지처럼 깎아서 떼넨 흔적을 발견했어요. 거기서부터 출발했을 것이라 추측했었죠. 운반 방법도 나무들을 깔아서 돌을 다같이 밀고 당겨 나무가 바퀴 역할 처럼 하는 방식인데 옮기는 도중에 사망자도 많았고 하나 옮기는데도 엄청난 시간이 필요했을거라고 추측한게 가장 신빙성 있는 내용으로 나왔습니다. 세우는 방법이랑 다 나왔었는데 워낙 오래전에 봐서 기억이 안 나네요
나는 이 유튜버 분 목소리 너무 듣기 좋은목소리;; 빠져듬
무슨 디스커버리나 EBS 우리말 떠빙판 같은 느낌에 영상이네여 ㅋㅋㅋ
목소리가 자장가 같네요~정말 좋아요~
2:38초에 더옛날에 석기시대때는 고엔돌은 어땋게 지었을까요?
문재인 성대모사 잘할것 같아요
모아이 석상이 있는 곳도 정말 미스테리입니다
너무 신기해요.
원인 추측해내는것도 대단하다 똑똑해...
폭포에서 사라진 물,
그럼 백두산 천지에서 솟아나는 물은 어디에서 오나요?
서남해의 작은 섬들 중에는 언덕 높은 곳에서 솟아나는 물로 농사를 짓습니다. 부근에 더 높은 산이 없는데... 백두산은 안가봤지만 이 섬의 물은 저수지가 되어 있어서 볼 수 있음.
비온거고인건데...
샘물이 솟아 올라옵니다.
백두산 천지는.....
비와서 고인거에요....
@@김택수-b9h 잘 못아시는것 가지고 잘난척 하지마세여
무지는죄가아닌데 못받아들이고 우기는건 꼰데죠
세상에 미스터리는 많다. “지구”에 갇혀있기 때문에
그것 참 "흥미"롭군
들어갔으니 어디로든 나와야된다는 개념이 더 미스테리~
니 지능이 젤 미스테리하다
스톤은 믿에거는 세워두고 그주위로 흙을덥고 그 위로 돌을끌고 올려놓고 흙을 다시 퍼낸걸지도..??
일단 처음 폭포보고 일시정지후 댓글 달아요. 요즘 열쇠고리에도 gps달아서 추적하는데 탁구공에 염료가 뭔말입니까? 언제적 자료를 바탕인지 의심스럽네요
요.
@김강현 제목이.... 아직 설명하지 못한... 근데 이 이후로 해당 채널의 영상몇개 더 보았는데... 아 나는 걸러야 겠구나.. 그랬어요.
뭐 안보면그만이죠 허허..
GPS는 위성 여러개와 전파를 주고받으면서 측정한 거리를 바탕으로 좌표를 찍는거기때문에 지하동굴같은 전파가 안닿는곳에 들어가면 무용지물입니다. 나중에 지상으로 나온다면 뭐 다시 신호가 잡히겠지만 물이 지하로 들어가서 아예 지상으로 안나오는경우면 gps던 탁구공이던 의미없는건 마찬가지.
근데 영상이 허접한건 맞네요. 일단 제목부터가 설명하지 못한이 아니라 예산/인력소모를 정당화할수 없어서 해결할 생각이 없는 문제들이거나 이미 해결됐는데 아무도 관심이 없어서 알려지지 않았을 가능성이 더 높음. 애초에 과학이 어쩌구 하는 동영상 올리면서 자료 출처도 안밝히는것부터가 글러먹은듯
당신은 당신이 이 지구라는 행성의 주민이라고 생각하는가? 착각하지 마라. 인간이 이 행성에 존재한지는 겨우 얼마되지 않았다. 과연 인간이 이 지구라는 행성의 주인인가? 인간이 지구의 주인이라면, 왜? 인간은 지구를 혹사 시키는가? 인간은, 인류는 이 푸른 지구라는 행성에서 잠시 존재하였다가 사라질 먼지에 불과하다. 그러니, 잠시 빌려쓰는 삶에 감사하라. 지구인이여...
니 부모님한테 효도나 하세요
이 영상을 보니 정말 세상에는 신기한 요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정말 흥미롭습니다..ㅎㅎ 처음 알게되는 내용이 많았습니다. 잘 배우고 갑니다 ㅎㅎ
2 잘봤어여+×+!!
스톤헨지는 탁자식 고인돌 처럼 올리면 되지 않을까요?
바다로가지않을까요?
영상에서 과학자들도 밝혀내지 못했다는 이유=과학자들의 의견이 하나로 통일되지 않음.
이렇게 따진다면은 지구 그 존재 자체, 우주의 존재 자체를 아직도 밝혀내지 못했다고 생각되는 말이네요.
정설로 취급되는 빅뱅 우주론 이외에도 다양한 우주 탄생론이 생겨나고 있고, 지구가 생긴 이유에 대한 이론에도 의견이 하나로 통합되지 않은 상태이니
2:51이 고대 신전이었다가 땅속으로 가라앉아서 터지만 남은것?
1번 제생각이디
1. 석유와 같이 실종되어있다
2. 땅속 핵 까지 같다가 증발되버림
2번은 엄청 얊지만 큰 돌 사다리라고 해야 하나
사다리 종류로 사람들이 돌을 올린다음 한거에여
제 생각이여유
3:08 혹시 겨울왕국2에 나온 장소ㅇ..죄송합니다^^~
스톤헨지 어렵지 않아요
기둥을 세워놓고 주변에 모레를 쌓아 언덕길을 만든다음
끌고가 올려놓고 모래 파내면 되요. ㅋㅋ
52°28'46.0"N 62°11'03.0"E 여기도 해주시면 감사합니다 정말 신기해요 좀 섬뜩하기도 하고요 이거 아이폰 지도나 구글지도에 치면 나와요 !!
아씨 어쩐지 예전에 우리집 수돗물이 시퍼렇게 나오더라니 저놈들이었구만
ㅋㅋㅋㅌㅌ
드립력 보솤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 잘도 이런 드립을 ㅋㅋㅋㅋㅋㅋ
흙특
ㅋㅋㅋㅋㅋ
이집트이 피라미드와 중국의 피라마드 미국의 피라마드도 전세계의 피리미드도 우주선의 무중력을 이용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이 듭니다
우리집 세탁기.... 항상 양말 한짝이 사라진다...
스톤핸지는 역사 사회 같은교과서 나온데로 북부형 고인돌처럼만든거아님?
의외로 버뮤다 삼각지대가 없네요
한번씩 가보고 싶네요!!
웃긴 얘기 겠지만, 과거에는 중력이 더욱 약하게 작용했던 것 아닐까요? 미추픽추도 그렇고...
와 신박한 가설이네요
최윤정 감사합니당👍
오오 아주 먼 옛날엔 산소농도나 1년의 주기가 달랐으니 중력도 달랐을수도 있겠네요!!!
첼뚱 언젠간 밝혀지겠죠..ㅋㅋ
@@actorjuwon 질량의 변화가 없는데 어떻게 중력의 변화가 생김?
좋아요
이셍상은 미지의세계가많쵸 우리인간이 알수없는곳 그런곳이요 그걸풀려면 오랜시간이 걸리겠죠
내생각에는 스톤핸지 만들때 돌기둥을 세우고 그안에 모래나 흙으로 채우고 다시 돌천장을 올리고 모래를 거두면 되는것같은뎅 고인돌처럼
(목)소리를 녹음할 수 있는 현대문명의 녹음기도 신기하고 미스테리합니다!
목소리 예술이다...
그냥 고인돌 만든거랑 비슷한 방법으로 만든거 아님? 스톤헷지
스톤헨지 위에 있는 돌은 피라미드 위에 돌 올리는 방법처럼 만든거임. 모양만 틀릴뿐
@@Atalante00 다를뿐.
흙 쌓아서 끌고 올린 다음 흙퍼낸거라고 어디서 들은 것 같은데.
왜 자료를 다른데서 구하기가 힘드냐... 그나저나 목소리 이거 직접 녹음하신거 맞나
일부가 독가스로 가득 찬 동굴에 생물이 살았다구여..? 이건 설마 기체로 가득찬 목성에도 날아다니는 쇙뭥췌가 산다는 증궈(?)
폭포에서 위치추적기 떨어뜨리면 안대나?
옳소!!
@손해보상 방수
@@전사떡밥 떨어지면서 손상이 될수있을듯해열
이렇게 쉽게 해결될 문제였으면 진작에 해결됬겠죠. 지하로 물이 떨어지는거같은데 아무리 기술이 발달했어도 어디로 나오는지 발견하기전에 위치추적기랑 교신이 끊길거임
스톤헨지에 대한 가설중에서 가장 설득력있는 가설은 사운드에 관련한 부분입니다. 실제로 실험을 통해서도 증명된 바가 있습니다. 구조물들의 배열이 중심부에서 비롯되는 소리들을 증폭시키면서 스톤헨지 내의 모든 공간에서 소리를 잘들리게 해주며 이로 하여금 동일한 주파수를 갖게 해줍니다. 특히 타악기 소리에 잘 맞춰져 있습니다.이것은 마치 잘 만들어진 연설장이나 클럽처럼 말이죠. 당시에 발명되었던 악기들은 대개 타악기였고 학자들은 의식에 행해졌던 타악기들의 사운드를 보다 증폭시키면서 소리의 주파수가 스톤헨지 내의 사람들의 뇌를 자극하여 보다 신성하고 웅장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역할을 하였을거라 추측합니다. 여기서 놀라운 것은 물론 공간을 이용한 사운드의 증폭을 이해하였다는 것도 있지만, 공통된 소리의 주파수는 듣는 사람들로 하여금 공감대를 형성시켜준다는 것을 인지하였다는 것이죠. 그것이 지금의 edm클럽인거구요. 또 하나는 어떤 돌이냐가 중요합니다. 아무런 돌들을 저렇게 배치한다고 해서 소리의 전달이 이루어지진 않습니다. 그런역할을 해줄수 있는 돌들이어야하는데 놀랍게도 스톤헨지에 배치되어있는 돌들은 설치된 주변에서 발견되어지는 돌들이 아니라는 겁니다. 그것은 의도적으로 돌을 찾아서 옮겨서 가져왔다는 것인데, 운반에 대한 의문은 아직 미스테리입니다. 여기서 제 생각은 이미 사운드에 대한 이해와 그것이 사람의 뇌에 끼치는 영향들을 인지하고 있을 정도의 문명이라면 충분히 운반할 수있는 기구나 방법들을 가지고 있지 않았을까 입니다.
나루토랑 사스케가 싸울때 번개가 칩니 ..ㄷ..ㅏ
새들이 둥지를 짓거나 벌들이 벌집을 짓는것처럼 공룡들이나 큰 동물들이 스톤핸지를 지은거아닌가요??
오오오 ㅋㅋㅋㅋㅋ 신기하네요...
폭포.... 동굴로 이어질거같은데...
아직 인류가 발견못한 동굴로 흡수되고
동굴에서 바로 바다까지의 대지하 공간....
수메르 문명에 관한 책 보면, 옛날의 인간들은 미개 했기 때문에 몇십톤의 돌을 나를 기술이 없었다는 전제 부터가 틀렸기 때문에 아무리 머리를 싸매도 답이 안나오는거임.
옛날 인간들은 미개했다고...크흠..거참 섭섭하구만
@안정현 마치 자기의 생각이 답인것처럼...
나레이션이 어릴 때 보니하니 끝나고 나서 애니메이션 나올 때 그 나레이션 느낌이다 ㅎㅎ
성대모사 ㅋ!ㅋ 듣기 좋네
지구 과학은 미스테리
스톤핸지 돌기둥을 세우고 흙으로 덮고 그위에 돌 지붕올리고 다시 흙을 치우면 되지.. 무슨 기중기가 필요해??
몇톤을 어떻게 올리고 그걸 유지될수있게 세워두는게 어떻게 가능했는지가 문제죠
차는 바퀴라도 있지만 바위는 그게 안되요
그리고 만약 흙으로 덮고 구멍에 넣었다 해도 그 몇톤이 구멍을 온전히 지나갈리가 없죠
그럼 그걸 또 누가 세우나요
네 사람이 해야되요
아 기둥은 그냥 세운다는거군요...
...가능할까요?
보시면 기본적으로 사람의 하반신만하거나 성인 남성보다 훨씬 큰데(대충 3m~4m 되겠네요)
바위 들어보셨으면 알텐데 자기 하반신만한것도 드는게 불가능해요
더군다나 1개도 아니고 여러개죠
추가적으로 기원전에는 저렇게 평야가 아니였을 가능성도 있고 특히나 그때 당시에는 자갈이 거의 없고 다 바위였기에 저런 단면적인 돌을 여러개 구하는건 불가사의죠
고인돌은 기원전하고는 못비비죠
스톤헨지는 흙으로만들어서 그게 암석이되었다고 밝혀진바있습니다
난 이분 목소리가 제일 좋더라 기계 목소리 아니죠?? 제발;;
아직까지 이정도로 발전된 보이스웨어는 없는 듯 합니다. 안심하셔도 좋겠네요
단엘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그냥보구즐기면되지싫어요는왜누룬걸까^^??
버뮤다 삼각지대는 아닌가요?
00:10
지구공동설 ㅡ(리챠드 버드 장군의 일기) 검색하시고, 믿으신다면 모든 의문점이 풀립니다...
7번
방수 위치추적기
떨어트리면
안되나요?
물에다가 어케붙여요..?
붙인다고요?
물에요? 어떻게요?
전 ''폭포에다가 위치추적기를 떨어트려서
물주기가 어디로가는지 위치를 보면되지않을까?''
싶어서 댓글 쓴거예요
참신하다 근데 전파가 안 올정도로 멀리 떠내려가면 어떡하죠...
@@강민준-o3b
그러게요;;
전파가 오래가거나 멀리갈수 있는 위치추적기를
언젠가 만들어서 떨어트려
보겠죠?
(아마도..요..)
저도 그생각 ㅋㅋ 그냥 gps 장비 쓰면 될텐데..
👍👍👍👍👍👍
저가 6번째는 제가 설명을 할 수 있어요.
저거는 먼저 바위2개를 세우고 그위에 흙으로 높이에 맞게 쌓아서 그위에 성인 남자 약 30명이 바위를 끌고 오라가서 놓은다음 다시 흙을 파서 만드는거임.
그게 고인돌 만드는거 자나요 똑같네
그런데?!따단 1000년후에 고인 물이 발견됬데요
HUll llBE 과학자들이 그런 방법을 모를까요? 설명 할 수 없다는 것은 스톤헨지를 지은 방법을 과학적 근거를 들어 추측이 아니라 명확하게 이것이라고 설명 할 수 없다는 거에요
1번째의물은
매우깊은곳의지하수로가는듯
스톤핸즈는.... 건설방식을 모르는게 아닌데......
그 무거운 돌을 어디서 가져온건지 모르는건데.........
대부분의 신비는 자본이 투입되지 않아서 그 원리가 풀리지 않는 거지.. 저런 거에 누가 거대 자본을 투입하고 싶겠음. 그래서 그냥 가설만 세우고 그러려니 하는 거지
👌
스톤헨지는 의식을치르는시간을알려주는역할을하고 의식을치를때 사용돼는거 같습니다^^
돼->되
*바른말 고운말*
교회:이모든것은 하나님이만들었나이다.
기승전 하나님
팩트
재밌당
새롭다
세상은 시뮬레이션으로 되어있고 컴퓨터프로그램의 오류나 버그처럼 특정한지역에서 특정한 버그들이 생기는게아닐까..
마지막 서 베네수엘라: 마라카이보 호수의 넓은 수역은 따뜻한 습지에 둘러싸여 있으며, 그 주변은 다시 안데스산맥이 둘러싸고 있다. 이곳의 강한 태양 복사가 물을 뜨겁게 달구면 대기의 수증기가 점점 증가 한다. 그런데 안데스산맥의 차가운 바람이 밑으로 불어 닥치면 이 습하고 따뜻한 공기가 위로 밀려 올라간다. 그 결과 번개를 몰고 오는 적란운이 형성되기 딱 좋은 조건이 형성된다. [출처] [공유하고픈 글 ] 과학자들의 버킷리스트 여행지 10 (ft. NO안전보장)|작성자 사랑 크림부부s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