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두번째 만년필 언박싱+ 첫인상 기록일기 (ft. Pilot 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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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ก.พ. 2025
- 만년필의 세계에 입문 해 버렸습니다 🥰
행복한 덕질이 시작될 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음악 🎵- 오늘의 일기 - • 귀여운 모닝콜 (Morning Call)...
00:29 야외언박싱
1:20 나의 두번째 만년필 구입사유
3:45 파일럿 커스텀만년필 823 잉크충전방식
5:12 골드펜촉의 위엄 (스틸닙이랑 비교)
5:36 서투른 언박싱
10:05 파일럿 커스텀 823 장점 정리
11:38 스크랩저널타임
다음에는 비디오 해상도가 높은 화질이 될때까지 기다렸다가 업로드 해볼께요 ..! 영상은 최고화질에서 가장 재밌게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 즐거운 취미생활 오래오래 함께해요 여러분
편집하고 예약설정을 해두면 첨부터 화질이 좋아요💕
제 얼굴 고화질로 나온다면 부끄러울거 같은데요😅 제 얼굴만 저화질 처리해주세요;;
@@junghyunlee5432 이쁘고 귀엽기만 하던걸요😍
나는 공개 못합니다. 😆😆
@@bbo-note 어머 이런 꿀 팁이 😍😍😍 다음에 도전해봐야겠어요!!
우연히 검색 중에 보여서 들어와봣는데 솔직한 감상과 감정이 들어가서 재미잇네요
역시 신남이 묻어있는 영상이에요! 문구 선물은 늘 옳습니다... >.< 저도 만년필을 사랑해요
나에게 주는 최고의 선물 맞죠 한층 기록생활이 부유하진 느낌❤️ 헤헤 신남이 영상밖으로까지 전달되었군요 🤣
오늘도 기분좋아지는 영상 잘보고가요 💕
만년필로 이쁜 글 기분좋은글 많이 담으시길💜💜💜
감사해요 ☺️ 만년필을 사서 그런지 한동안 쳐받아둔 독서노트를 열심히 쓰고있답니다 ❤️ 뽀님 기분 좋아지는 영상이라니 힝 🥹🥹 감사해요 증말
만년필은 준 초보이시면서 만년필 구매는 가장 고수 수준으로 하셨네요.
보통 수십자루를 산 후에 용기내서 저 등급을 사게 되어서 돈을 수없이 소비하는데 매우 잘하셨네요.
자주 쓰시다 보면 너무 매끈 거리는 것보다는 살짝 사각거려야 글씨가 예쁘게 써집니다.
부럽습니다. 매우 실질적인 라뷰입니다.
아 그런가요?!!!! ㅋㅋㅋ 결국은 현명한 소비였다는 따뜻한 말씀 감사해요 🥰🥰 실제로 4개월동안 매일매일 쓰고 있는데 진심 잘샀다는 생각이 들어요 :) 이제는 손에도 익고 어느정도 질이 들어 그런지 글씨도 너무 맘에들게 예쁘게 잘 써지더라구요 💙
파일로뜨!!!! 아니 남편분과 회동 너무 러블리❤️ 하 우리 남편은 찐 대구사람, 전 무뚝뚝 부산 여자 ㅋㅋㅋㅋ 젠님처럼은 불가능한 회동샷ㅋㅋㅋㅋㅋ
초자아님ㅋㅋㅋㅋㅋ 저두 찐 부산사람인지라 뭔가 이렇게 물질이 저를 설레게 했을 때를 제외하고 굉장히 무뚝뚝하답니다 😅🥹🥹🤣
That pen looks like it writes so well!
It does!! It had a bit of scratchy feelings at first, but I can ignore them now 😉
저도 이 모델 사려고 보고 있는데 국내외 모두 극찬하는 모델이라 조만간 제 손에도 들어올 것 같아요. 만년필 덕후들 중에 하나만 골라서 써야한다면 이 펜을 쓰겠다고 한 분들도 꽤 있는 것 같고요. 필감도 너무 기대되고 클래식한 시가 쉐잎도 개인적으로 예뻐보여요. 블랙이랑 브라운 중에 또 고민이네요. 블랙은 시크라고 브라운은 흔치 않으면서 고급스럽고.. 영상 재밌게 보고 갑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저 진짜 만족하면서 잘 쓰고 있어요 :) 매일매일 쓰는 데일리 템이고 쓸때마다 기분 좋게 만들어 주기 때문에 비싼 돈 들인 것 같지가 않고 잘 쓰인 돈 값 (?)하는 느낌이라 오히려 가성비 좋은편인 것 같다는 생각마저 들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 ^^ 행복하고 건강한 취미생활 하자구요 좋은 구매 되시기를❤️
제니님 이번에 구입하신 823 블랙에 골드닙 넘 이쁘네요 쓸 때마다 영롱해요😍 잉크 충전 방식이 넘 신기해요, 많이 들어가구!!! 기록을 꾸준히 하시는 모습이 진짜 보기 좋아요 :) 좋은 자극 받고 갑니다-!!!!!!
그쵸 저 분명히 설명 들었는데 뇌정지 왔잖아요 어랏..? 어떻게 채우는거야 ㅋㅋㅋㅋㅋ 근데 몇일 써보니까 다른 만년필보다 (얇아서 스크래치를 더 많이내서 그런지) 뒷면에 많이 bleed through? 스며들어 비친다고 해야하나 그런거같아요 ㅠㅠ 졔퐁님 우리 오래오래 건강한 취미기록생활 함께해요 !!!
와 ㅋㅋ축하드립니다 엄청 좋은거 사셨네요
혹시 잉크흐름이 좀 안좋으면 뒤에 뚜껑을 좀 풀면 됩니당~
와 엄청 좋은 건지도 모르고 샀네요 😅 ㅋㅋㅋ 리뷰가 많이 없어서 인기없는 모델인가 했거든요 ☺️ 팁 감사합니다
배큠필러 방식은 쓰실때 뒤에 노브를 열고 쓰셔야지 잉크가 나오더라구요ㅠㅠ 저는 몰랐는데 찾아보니까 그렇더라구요... 이미 아실 수도 있지만, 혹시나 해서 적어 봅니다 🥰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 안그래도 제가 초보라고 하도 이것저것 많이 물어봐서 그런지 이 아이를 처음 살때 만년필 만렙찍은 친절한 직원이 알려주더라구요 :) ㅋㅋㅋ
어쩐지 쓸때마다 노브 열고닫는게 불편한 것 같긴한데 적응되니까 괜찮아졌어요 ☺️ 대신 다른아이들과 달리 베큠필러는 기내에 가져가서도 쓸수있다길래, 이정도 불편함쯤이야!! 하면서 데려왔지요❤️ 오늘도 기록으로 조금 더 행복한 하루 되세요 브리오님..!!!
녜에? 가죽케이스와 새로운 만년필의 지출은 생각해본 적이 없는 걸요?
Hello, I am Italian, I also have that pen 823 but mine is Brown, with a F nib. I have many pens and many Japanese pens but that 823 is my best loved one
저랑 만년필을 비슷하게 쥐고 쓰시네요.
접때 매장에서 시필하는데 매장 직원분이 정면으로 안쓰면 촉이 빨리 닳는다고 하더라고요. 암튼 반가워요~
요즘은 어떤 만년필 즐겨쓰시나요?
영상 잘 보고 가네요.그리고 잉크 용량을 많이 들어가는 만년필은 트위스비 에코를 추천합니다.
진짜 많이들 추천하시더라고요 트위스비 🥹 안타깝게도 제 주변 오프라인샵에서는 못구해서 실물보고 사고싶었던 두번째 만년필로는 데려오지 못했답니다 😂😂 추천 감사해요 ☺️
파일럿 만년필 좋아요 만년필 모으기 시작해 1년 반 만에 9개 모았는데 종이 잘 안가리고 필기감 적당하고 비교적 세필을 원하는 필기용으로는 제격이라 봅니다
파이롯트 823 아주 만족합니다. 사용할때 뒷캡 2밀리 정도 열고 써야해요.. M닙인데 필감은 부드럽습니다. 일본직구로 샀는데 관세 추가로 내서 저는 비싸게 샀네요.
뒷캡 2미리 열고 써야하는 이유 알 수 있을까요?
@@chae5646 사용 설명서에 그렇게 되어 있어요.
사진 첨부가 안되네요.
아 감사합니다! 그리고 m닙 사각임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chae5646 아뇨 엄청 부드러워요. 사각거림 전혀 없어요.
@@chae5646 뒷캡은 노브라고합니다. 그리고 노브를 열고 사용하는 이유는 노브를 열고 사용해야 잉크의 흐름이 더풍부해집니다. 노브를 닫고쓰면 중간에 끊길수도 있어요.
823 사고싶은 펜인데 한국에선 비싸서...ㅜㅜ 호주달러로 350달러인가요? 파일롯트는 노트 1권정도 써야 길들여질거에요
라미는 그냥 써도 되구요
아주 아주 한참후에 구리스 바르는법 찾아보세요
아 역시 길들여야 하는거였네요 🥹 노트한권씩이나 적어야 하는거였다니 ㅋㅋㅋㅋㅋ 제가 성격이 많이 급했네요 🤣🤣🤣 만년필 슨배림 감사합니다 ❤️ 구리스 바르는 법 메모메모 …ㅋㅋㅋ
노트 어디껀가요?
호주에 있는데 만년필어디서 살수있나요? 구매처 부탁드려요ㅠㅠ
저는 브리즈번에 있어서 pen & paper 라는 곳에서 구매했어요! 초보인지라 잘 몰라서 이것저것 많이 물어보고 직접 써보고 구매했답니당 :) 문구점마다 만년필 파는곳이 많던데 직접들어가서 보여달라고 한번 말씀 해 보세요!!
韓国でも、Pilot カスタム823売ってるのですね。ラミーサファリが、クリア スケルトンだから、
Pilot 823も、クリア スケルトンを買わなかったのかな?後、
動画では、インクを吸入する時、
インクボトルを、一度逆さまにしてないけど、何でだろう?
파일롯 만년필은 못해도 중박은 치죠.
저는 개인적으로 스크류타입이 너무 번거로워서 방출했습니다
펜촉이 왼쪽으로 많이 기운 것 같은데...그렇게 오래사용하면 단차생깁니다..좀 사용하면 길들여 져서 부드럽게 됩니다..
저도 모르던 습관을 발견해 주시다니 🙏 감사합니당 ..!!!
영상으로 보아서 뭐라 말하기 좀 그런데..파지법도 굉장히 나빠 펜을 꽉 쥐고 필압이 좀 들어간 느낌...그리고 펜촉과 종이의 맞다는 부분이 너무 직선 거의 70도이상.. 필압을 조금 더
빼고 잉크가 펜촉 끝을 흘러 종이를 적신다는 기분으로...
글씨는 이쁜 글씨인데...만년필 파지법 영상 찾아서 한번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