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고보는 국립중앙박물관 소장품] 세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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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0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9

  • @Garimtos-g4c
    @Garimtos-g4c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손세기님 손창근님 부자지간 대를 이은 국보기증 너무 감사합니다.

  • @woorigroove6573
    @woorigroove6573 2 ปีที่แล้ว +5

    20년 11월 전시회에서 세한평안이라 말하며 평온한 때가 올거라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춥네요... 그러나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였는지... 세한도의 이야기가 제 마음을 뭉클하게합니다.

  • @who1435
    @who1435 2 ปีที่แล้ว +3

    작년 초 코로나때문에 전시를 보지 못할까 얼마나 노심초사했는지...
    덕분에 올려주신 유튜브 영상들을 먼저 접했는데
    세한도를 자세히 알게 되는 시간이 되어
    감동도 더 배가되었던 것 같습니다.
    세한도를 전시회에서 만나는 시간이 다시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기봉엄-y5d
    @기봉엄-y5d ปีที่แล้ว +3

    영상 퀄리티 진짜 좋네요

  • @Chloe-wq1un
    @Chloe-wq1un 2 ปีที่แล้ว

    국보"00"호..라는 표현자체를 없앤지가 꽤 오래되었는데 "국립중앙박물관"같은 국가기관에서 바로 어제 업로드한 영상에 이런 표현이 인트로에 떡하니 남아있다니....꽤 놀랍네요. 문화재 번호 안쓰기로한지가 언젠데...ㅡ..ㅡ;, 혹시나 영상만든 시점이 그런 결정전에 이루어져서 저 부분이 남아있었더라도 업로드시점에서 관리자분이 영상수정 하셨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Lakukalacha
    @Lakukalacha ปีที่แล้ว

    장무상망 시대를 관통하는 사자성어네요

  • @user-fm1ko9mf5d
    @user-fm1ko9mf5d ปีที่แล้ว

    소나무 2그루 잣나무 2그루이군요...

  • @김찬수-u8m
    @김찬수-u8m 2 ปีที่แล้ว

    조선은 인문학이 꽃핀 나라였습니다.

  • @sjyi4867
    @sjyi4867 2 ปีที่แล้ว +2

    김정희에게 책이 어떤 의미였을지 생각해 봤네요. 책벌레 김정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