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l be honest, that song from The Last Five Years ( I mean "The Schmuel song") makes me laugh every time I am listening to it, and finally i can have a chance to sing it as a female cover... Even if I know that I joined the fandom of the musical movie of The Last Five Years kinda late ( mainly because I have discovered it in my quarantine a year ago or so) And also Greetings from Mexico ❤❤ PS: while I was singing along with the karaoke i was also repeating the dialogue parts of the original scene in the musical movie... And simultaneously i was doing it with a double role switching between Jamie Wellerstain ( even if I am a girl) and Cathy Hiatt, and also by the way I said to myself as a personal comment: " Please, please, please avoid the laughter" PS N°3: Fun Fact... My birthday is nine days after Jeremy Jordan's birthday ( his birthday is November 20 and also that means that my birthday is November 29) 😂😂😂😂
출판사도 모르는 따끈따끈한 신작! 제목은 클리모비치의 재단사 슈무엘의 이야기 메리 크리스마스 재단사 슈무엘 언제나 일만 하던 그곳 클리모비치 고단한 그의 손끝엔 항상 실과 바늘이 41년의 세월이 흘러가버린 곳 클리모비치 차가운 어느 겨울날 그는 문득 생각해 이게 슈무엘이야 내게 시간이 좀 더 있다면 나의 꿈의 드레스 만들 텐데 내 마음속에, 소녀의 맘에 불을 지필 그 드레스 시곗바늘아 멈추어다오 그때 시계가 빛나기 시작해 그때 시계가 나 나나나 나나나 오 너에게 행복을 줄게 나 나나나 나나나 널 위한 무한한 시간 나 나나나 나나나 네 마음껏 행복해지렴 그때 슈무엘 아냐 아냐 욕심이야 내게 주어진 시간 거의 끝났어 어느새 늦은 열시 반 이제 굳나잇 나의 클리모비치 코트를 걸친 그 순간 시계가 잠깐! 멈춰! 대단한 삶은 아녀도 너는 훌륭하게 살았지 슈무엘 한 땀만 떠봐 아주 깜짝 놀랄걸 시계야 이미 늦었다 나는 운명을 받아들였다 아냐 제발 한 번만 해봐 네 꿈이 살아날 거야 마지못해 그는 바늘을 들고 벨벳 천을 펼치며 말했네 틀니를 빼고 자야 하는데 나는 시계랑 잡담이나 하네 또 시계가 나 나나나 나나나 오 너에게 행복을 줄게 나 나나나 나나나 널 위한 무한한 시간 나 나나나 나나나 네 마음껏 행복해지렴 그 바늘귀에 쑥 실이 껴질 때 밤 하늘도 숨을 죽였네 검은 벨벳에 바늘을 또 쑥 그 순간 시계가 거꾸로 가 이제 레이스를 잘라 붙이는데 시곗바늘은 계속 거꾸로 그의 손끝은 점점 빨라져 어느샌가 한 시간 전으로 기막힌 손길 너무 완벽해 마치 신이 만드신 것처럼 그는 기쁨에 울부짖었네 돌려줘 돌려줘 내 41년을 그 외침이 희미해질 때 그의 드레스도 완성되었네 팔을 뻗으며 눈을 감을 때 그의 얼굴엔 햇살이 쏟아졌네 끝이 없는 밤 태어난 그 드레스 이 세상 모두를 매혹시켰네 바느질 가위질 단추 하나도 결코 허투루 한 것이 없었네 옷소매에 깃든 흐릿해진 세월의 꿈 찬란했던 꿈 살아나 이제 며칠 후 신문에 났지 마법 같은 드레스를 입고서 결혼하는 소녀의 곁에 선, 그 소년은 바로 슈무엘 긴 시간을 건너서 이제서야 찾은 꿈 밋밋한 삶만 가득해서 너무 안타까운 클리모비치 늘 망설인 슈무엘 모습은 왠지 너를 닮았어 안 가본 길이 두려워 포기하는 건 좀 그렇지 넌 벌써 다 준비됐는데 너무 생각이 많아 온 세상이 보면 좋겠어 넌 나의 뮤즈 나의 여신님 너의 미친 열정을 보여줘 너는 최고야 정말 쓸데없는 일은 이제 그만둬 캐시 하야트! 너의 꿈은 슈퍼스타 지금부터 나 나나나 나나나 오 너에게 행복을 줄게 나 나나나 나 널 위한 무한한 시간 나 나나나 나나나 그냥 해봐 너 행복해진다 오디션 잡지 스튜디오 명함 어떤 역할도 너랑 딱이야 눈을 떠 숨을 쉬어 잡아봐 너의 시간 내가 말했었나 행복하다고 내가 널 사랑해서
I'll be honest, that song from The Last Five Years ( I mean "The Schmuel song") makes me laugh every time I am listening to it, and finally i can have a chance to sing it as a female cover... Even if I know that I joined the fandom of the musical movie of The Last Five Years kinda late ( mainly because I have discovered it in my quarantine a year ago or so)
And also Greetings from Mexico ❤❤
PS: while I was singing along with the karaoke i was also repeating the dialogue parts of the original scene in the musical movie... And simultaneously i was doing it with a double role switching between Jamie Wellerstain ( even if I am a girl) and Cathy Hiatt, and also by the way I said to myself as a personal comment: " Please, please, please avoid the laughter"
PS N°3: Fun Fact... My birthday is nine days after Jeremy Jordan's birthday ( his birthday is November 20 and also that means that my birthday is November 29) 😂😂😂😂
This is awesome! Thank you so much for this, I was starving for some TL5Y karaokes. You're a lifesaver! ❤
Thank you
출판사도 모르는 따끈따끈한 신작!
제목은 클리모비치의 재단사 슈무엘의 이야기
메리 크리스마스
재단사 슈무엘 언제나
일만 하던 그곳 클리모비치
고단한 그의 손끝엔 항상 실과 바늘이
41년의 세월이 흘러가버린 곳 클리모비치
차가운 어느 겨울날 그는 문득 생각해
이게 슈무엘이야
내게 시간이 좀 더 있다면
나의 꿈의 드레스 만들 텐데
내 마음속에, 소녀의 맘에 불을 지필 그 드레스
시곗바늘아 멈추어다오
그때 시계가 빛나기 시작해
그때 시계가
나 나나나 나나나 오 너에게 행복을 줄게
나 나나나 나나나 널 위한 무한한 시간
나 나나나 나나나 네 마음껏 행복해지렴
그때 슈무엘 아냐 아냐 욕심이야
내게 주어진 시간 거의 끝났어
어느새 늦은 열시 반
이제 굳나잇 나의 클리모비치
코트를 걸친 그 순간
시계가 잠깐! 멈춰!
대단한 삶은 아녀도 너는 훌륭하게 살았지
슈무엘 한 땀만 떠봐 아주 깜짝 놀랄걸
시계야 이미 늦었다 나는 운명을 받아들였다
아냐 제발 한 번만 해봐
네 꿈이 살아날 거야
마지못해 그는 바늘을 들고
벨벳 천을 펼치며 말했네
틀니를 빼고 자야 하는데
나는 시계랑 잡담이나 하네
또 시계가
나 나나나 나나나 오 너에게 행복을 줄게
나 나나나 나나나 널 위한 무한한 시간
나 나나나 나나나 네 마음껏 행복해지렴
그 바늘귀에 쑥 실이 껴질 때
밤 하늘도 숨을 죽였네
검은 벨벳에 바늘을 또 쑥
그 순간 시계가 거꾸로 가
이제 레이스를 잘라 붙이는데
시곗바늘은 계속 거꾸로
그의 손끝은 점점 빨라져
어느샌가 한 시간 전으로
기막힌 손길 너무 완벽해
마치 신이 만드신 것처럼
그는 기쁨에 울부짖었네
돌려줘 돌려줘 내 41년을
그 외침이 희미해질 때
그의 드레스도 완성되었네
팔을 뻗으며 눈을 감을 때
그의 얼굴엔 햇살이 쏟아졌네
끝이 없는 밤 태어난 그 드레스
이 세상 모두를 매혹시켰네
바느질 가위질 단추 하나도
결코 허투루 한 것이 없었네
옷소매에 깃든 흐릿해진 세월의 꿈
찬란했던 꿈 살아나
이제 며칠 후 신문에 났지
마법 같은 드레스를 입고서
결혼하는 소녀의 곁에 선, 그 소년은 바로 슈무엘
긴 시간을 건너서 이제서야 찾은 꿈
밋밋한 삶만 가득해서 너무 안타까운 클리모비치
늘 망설인 슈무엘 모습은 왠지 너를 닮았어
안 가본 길이 두려워 포기하는 건 좀 그렇지
넌 벌써 다 준비됐는데 너무 생각이 많아
온 세상이 보면 좋겠어
넌 나의 뮤즈 나의 여신님
너의 미친 열정을 보여줘
너는 최고야 정말
쓸데없는 일은 이제 그만둬
캐시 하야트! 너의 꿈은 슈퍼스타
지금부터
나 나나나 나나나 오 너에게 행복을 줄게
나 나나나 나 널 위한 무한한 시간
나 나나나 나나나 그냥 해봐 너 행복해진다
오디션 잡지 스튜디오 명함
어떤 역할도 너랑 딱이야
눈을 떠 숨을 쉬어 잡아봐 너의 시간
내가 말했었나 행복하다고
내가 널 사랑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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