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님 말씀 듣고 보니 영식은 피해의식이 상당한 사람 같아요. 본인 삶이 자기 의지와 상관없이 불행한 쪽으로 흘러갔던 오랜 경험이 사람을 이렇게 만든 것 아닌가 싶고요. 그래도 불쌍하진 않아요. 가까이 하기엔 위험한 사람이라 여겨질 뿐. 불행 자체는 안됐다 느낄 일이지만 진흙탕에서도 연꽃을 피우는 사람도 있잖아요. 버림받을까 하는 두려움이 통제욕구를 일으킨 걸로도 보이지만 그래도 저 나이에 한참 어린 상대에게 유치한 겁박이나 하는 사람이라니... 저는 뭣보다 옥순이 희한해요. 가스라이팅의 주체에 관해선 분석이 많지만 저는 어느 순간부터 피해자도 좀 유형이 있는 것 아닌가 싶거든요. 좀 위험한 생각일까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주변에 피해자, 가해자라는 단어를 자주 쓰는 지인이 있어서 그 지인에게도 한 말인데, 본인을 피해자라고만 생각하면 주변 사람은 가해자밖에 될 수 없다. 주변에 가해자밖에 없다고 생각되는 삶이라니 이 얼마나 슬픈 인생입니까 우리 모두는 피해자이자 가해자이고 영식님이 이번 기회로 다양한 관점을 익혀서 좋은 사람 만났으면 좋겠네요.
옥순이는 팔랑귀 아니에요. 순하지도 않고요. 딱봐도 만만한 성격 아니겠구나 싶은데요. 친하지 않은 상대에게는 속내를 감추고 상대의 말에 수긍한척 해주지만 상대가 선을 넘는 행동을 하면 바로 돌아섭니다. 영식에 대한 주위의 평판에 휘둘린게 아니라 아침 대화할때 이미 맘이 식었어요.
말 주변이 없고 성격이 꼬였다면 장난에도 살기가 느껴칠 수 있을까??? 눈빛이 너무 쎄해요 ~ 내가 겁이 많아져서인가 ~ 내가 하는 말이 힘을 얻을려면 독서는 필수인것 같다 영식님 술집 그만 ~ 서점기시옵소서 ~마음의 여유가 생기면 그때 이성 만나세요 술로 스트레스 푸는거. 이롭지 않아요
옥순이는 살짝 맹한 척 하는 여우짓이 있음. 활달하고 착하긴한데. . . 모든 사람한테 좋은 이미지이고 싶어하는 심리가… 내면에 깔려 있어보임 누구에게나 웬만하면 잘 맞춰주고 공감해주는게 습관화 된거 같달까? 사실 제가 과거에 좀 저랬던거 같아서 옥순이의 마음을 알 것 같으면서도 이해가 되네요. 영식님은 삐뚤어진 자존심이 너무 강해서 안타까워요. 본인도 방송 보면서 화나고 스트레스 많이 받겠지만 스스로를 많이 돌아보는 계기가 될 듯
@@당근-z4p 제가 여우라고 표현한건 계산되지 않은 순수한 마음만이 아니라 의도 된 것 같아서 여우라고 표현한 겁니다. 착하고 순수하게 보이고 싶어하는 공감성이랄까? (여자건 남자건 시청자에게든. . .) 누군가를 향한 공감에 있어서 의도한 모습이 다 전부는 아니겠지만 어느정도 계산된 행동이라는거에요. 뭐 그렇게 따지면 사회 생활이든 연애에 있어서 사람은 누구나 계산된 행동을 하기 마련인데 그 계산된 행동을 그렇게 표현한겁니다. 어리버리하게 포장하면서 약자의 위치에서 유리한 보호 본능을 유발 시키는 행동이 저는 보이거든요. 광수도 좀 비슷한 케이스인데 광수는 너무 극단적이라서 잘못된 문제가 확연히 보이는데 옥순님은 여우같이 그 선을 딱 아는 사람 같았어요. 물론 옥순님의 분석에 관한 저의 뇌피셜일 뿐입니다.
영식 이해 안 되진 않아요. 자기 삶이 망가진 게 자기 자신 때문이 아니라 환경 때문이니까. 비교하면, 현숙이 의대를 가지 못 했는데도 의전원을 나와 의사가 된 건 자기 능력에 비해 더 좋은 걸 갖도록 받쳐준 환경 덕이죠. 영숙은 취직하기 어려운 경험을 했을 것 같고 그래서 교사가 될 마음으로 대학원을 갔을 것 같고 그러나 여의치 않아 학원강사가 됐을 걸로 보여요. 자기 삶을 개척할 수 있도록 환경이 지원해줬겠죠. 반면 영식은 환경 때문에 삶이 망가졌죠. 그게 얼마나 가혹한 삶인지 모르는 사람이 함부로 말할 건 아니죠. 자존감이 무너지고 자기비하에 빠지고 자기파괴적이 되기 쉬웠겠죠? 그러나 영식을 편들어주고 싶지 않은 건, 그런 마음이 타인에 대한 파괴와 공격으로 발전했기 때문입니다. 환경 때문에 공격적이 될 순 있지만 타인을 저주하는 것까지 옹호하고 싶진 않아요.
@@심리대화 앗 소장님. 그런 의미가 아니라 영식님이 상처되실 것 같다는 뜻이었는데.. 저도 불명확한 댓글로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좀더 부연설명드리자면 타 채널에서 저렇게 짧은 단어로 재치 있지만 어그로 끌리는 제목을 많이 짓는데 그게 출연자들에게 은근히 상처 될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었거든요.
근데 옥순너무 팔랑귀라 영식같은 사람한테 평생 가스라이팅 당하고 하는게 행복할 수도 있음. 영식이 아싸를 외친건 인터뷰에서도 보이듯이 자신이 가해자가 되고싶어하고 다른 출연자들의 고통을 즐기면서 보겠다고 했는데 본인이 분탕질 치면서 타인의 고통을 보며 즐길 수 있게 되서 아싸한걸로 보임 ㅋ 그게 남들이 뭐라고 생각하든 별신경 안쓰는 싸패 성향이 있지않나..
가해자라는 말을 듣고나서 재수없다는 생각보다는,
너무 소름끼치고 역겹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떻게 상대방한테 본인이 가해하고 싶다는 생각을 할 수 있는건지 + 그걸 상대방한테 곧이곧대로 내뱉는건지...
정말 경악스러웠습니다.
가해자라는 말을 쓴 것부터가 무서웠고, 분위기도 뭔가 폭력성이 있어보였다.
우리도 하나하나 해석하면 단점들이 다 나타날 수 있다는 사실도 알아야죠. 사람은 누구나 다들 실수합니다. 우리도 크게 다르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ৡৡৡৡ-স৫ব그건 맞지만 저정돈 아니에요… 영식같은 폭력적인 사람은 평범한 사람에서 잘 보일수 없는 모습
@@바다가좋아-x4n 제가 열심히 들은건 아니지만 해석에서는 저게 공격성이란 단어로 표현하셨나요? 저는 저 행동이 쿨한척을 가장한 상처받았어로 이해했거든요?
@@ৡৡৡৡ-স৫ব좀 크리피하긴함 마흔쳐먹고 10살어린 여자애한테 감정상한다고 술쳐먹고 다음날 진상놓는다? 그냥 별로인 사람임
@@디디듀듀 ㅎㅎ 전 그냥 그러려니 하려구요. 저도 그렇게 좋은 사람은 아니다보니 ㅎㅎ 저기 나가면 제가 빌런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ㅎㅎ
소장님 말씀 듣고 보니 영식은 피해의식이 상당한 사람 같아요.
본인 삶이 자기 의지와 상관없이 불행한 쪽으로 흘러갔던 오랜 경험이 사람을 이렇게 만든 것 아닌가 싶고요.
그래도 불쌍하진 않아요.
가까이 하기엔 위험한 사람이라 여겨질 뿐.
불행 자체는 안됐다 느낄 일이지만 진흙탕에서도 연꽃을 피우는 사람도 있잖아요.
버림받을까 하는 두려움이 통제욕구를 일으킨 걸로도 보이지만
그래도 저 나이에 한참 어린 상대에게 유치한 겁박이나 하는 사람이라니...
저는 뭣보다 옥순이 희한해요.
가스라이팅의 주체에 관해선 분석이 많지만 저는 어느 순간부터 피해자도 좀 유형이 있는 것 아닌가 싶거든요.
좀 위험한 생각일까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렇게 눈치없고 사회성 떨어지는 사람이 사업을 하다니.. ㅋㅋㅋ 안봐도 망할거같은....
주변에 피해자, 가해자라는 단어를 자주 쓰는 지인이 있어서 그 지인에게도 한 말인데, 본인을 피해자라고만 생각하면 주변 사람은 가해자밖에 될 수 없다.
주변에 가해자밖에 없다고 생각되는 삶이라니
이 얼마나 슬픈 인생입니까
우리 모두는 피해자이자 가해자이고
영식님이 이번 기회로 다양한 관점을 익혀서 좋은 사람 만났으면 좋겠네요.
오 그러네요… 자기가 피해자니 상대는 무조건 가해자.. 무서운 논리네요….
너무 나르시시스트 스러운 논리아닌지ㅠ
이래저래 억울충이 안되는 법 중에는 남들 삶도 별거 없다고 생각하는것인… 제가 쓴 방법인데… 쫌 찌질해도 행복케>
ㅋㅋㅋㅋㅋㅋ 마인드컨트롤이네요. 찌질이라니 귀엽네요ㅋㅋㅋㅋ
안 찌질해요~~ 다 희극 같아 보여도 가까이 보면 다 비극이라잖아요~~ 맞아요. 남들도 별거 없어요~~😂😅😊
장래희망 가해잨ㅋㅋㅋㅋㅋㅋㅋ
옥순이는 팔랑귀 아니에요. 순하지도 않고요. 딱봐도 만만한 성격 아니겠구나 싶은데요. 친하지 않은 상대에게는 속내를 감추고 상대의 말에 수긍한척 해주지만 상대가 선을 넘는 행동을 하면 바로 돌아섭니다. 영식에 대한 주위의 평판에 휘둘린게 아니라 아침 대화할때 이미 맘이 식었어요.
8년동안 병간호하는동안 사람을 만날일은 없었을거고..세상은 나를 중심으로 돈다..나정도면 잘난놈이다 라고 방송에나왔는데..처음본 여자가날무시했으니 본색이 들어난듯 ㅠ
8년아니고 15년 간병이에요
장래희망이 그거라면 이미 이루셨습니다😂
주변에 저런 사람이 없어서 이해가 안됐는데 소장님 설명들으니 이해되는 부분이 좀 있었어요. 재밌게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
타인의 불행과 고통을 자기의 행복으로
느끼고 자신의 자존감도 낮고 언어 폭행도 폭행입니다
영식 말하는 무섭습니다
모솔 끝나고 걱정되요
말 주변이 없고 성격이 꼬였다면 장난에도 살기가 느껴칠 수 있을까??? 눈빛이 너무 쎄해요 ~ 내가 겁이 많아져서인가 ~ 내가 하는 말이 힘을 얻을려면 독서는 필수인것 같다 영식님 술집 그만 ~ 서점기시옵소서 ~마음의 여유가 생기면 그때 이성 만나세요 술로 스트레스 푸는거. 이롭지 않아요
가스라이팅하고 공격적이고 비꼬는 말투 주사까지... 어느 누구 피해자 만들지말고 모솔탈출은 다음 생에...
모솔 특 : 각자의 언어특성이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 모쏠 특집 광순가 그분 물음표 느낌표처럼 ㅋㅋㅋㅋㅋㅋㅋ
오ㅏ물음표 느낌표 진짜 오랜만이닼ㅋㅋ
소장님 썸넬 미친거아닌가요🤣🤣🤣🤣
옥순님이 카메라앞이라 많이 참는듯ㅎㅎㅎㅎ
소중한 영상 감사해요^^주말에 밀린 집안일하면서 듣고 있습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읭? 상대방을 환자로 만들어서 그거에대해 만족하는 통제광이라니..
😊😅😅😊😅😅😊😅😊😊😊😊😊😊
너무 무서워
미저리네요 ㅋㅋㅋㅋ
썸네일 장래희망: 가해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연민을 줄이자…
ㅋ.ㅋ 피암시성 높은 옥순 ㅠ 진짜 저랑 비슷해서 투사되네요 옥순님 화이팅! ㅎ
차라리 챙기지를 말고 자기원하는 선에서 벗어나는걸 허용해야지
챙기는 이유가 통제하고 싶어서인거잖아
가해자라니.....내가 뭘 본건가 했음...
팔방평민에서 빵 터졌어요 😂😂😂
너무 포장해주신다
18광수vs 19영식 누가 더 위험한가?
영식. 광수는 자해할거같고 영식은 남 해할거같음.
무조건 영식이죠 ㅋㅋㅋ 광수는 누굴 해할 성격이랑은 멀고, 폭력성은 안보였음
약간 말로 사람 지치게하고 객관성이 부족한데 이게 폭력적인거랑은 다른..
영식은 사귀다 헤어지자하면 무슨일 있을까 겁남 ㅠㅠ 안지 하루이틀된 여자한테 저러고 있으니…
광수....
둘다 위험하긴 매한가지임ㅜㅜ
나도 다른사람 선택해볼 기회(가해할 기회?) 있었는데도 너 선택한건데 너가먼저 때리네? 내가먼저 배신때릴걸 이거아닐까요?
저주들린 인형에서 진심 빵터졌네요 ㅋㅋㅋ😂 영식님도 이런 위트를 좀 배우면 좋을텐데 말이죠
영식 너무 싫어요 징그러워
광수 기생수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옥순이는 살짝 맹한 척 하는
여우짓이 있음.
활달하고 착하긴한데. . .
모든 사람한테 좋은 이미지이고
싶어하는 심리가…
내면에 깔려 있어보임
누구에게나 웬만하면 잘 맞춰주고 공감해주는게 습관화 된거 같달까?
사실 제가 과거에 좀 저랬던거 같아서 옥순이의 마음을 알 것 같으면서도 이해가 되네요.
영식님은
삐뚤어진 자존심이 너무 강해서
안타까워요.
본인도 방송 보면서 화나고
스트레스 많이 받겠지만
스스로를 많이 돌아보는 계기가
될 듯
여출끼리 얘기하는거보면 맹하진 않은거 같아요 이게 맞는거 같아요
누구에게나 웬만하면 잘 맞춰주고 공감해주는 사람이면 여우인가요?? 오히려 반대로 괜히 딴지 걸 이유가 없다면 잘 지내고자 노력하는게 사회생활 아닌가요?
@@당근-z4p
제가 여우라고 표현한건
계산되지 않은 순수한 마음만이 아니라
의도 된 것 같아서 여우라고 표현한 겁니다.
착하고 순수하게 보이고 싶어하는
공감성이랄까?
(여자건 남자건 시청자에게든. . .)
누군가를 향한 공감에 있어서
의도한 모습이 다 전부는 아니겠지만
어느정도 계산된 행동이라는거에요.
뭐 그렇게 따지면
사회 생활이든 연애에 있어서
사람은 누구나 계산된 행동을 하기 마련인데
그 계산된 행동을 그렇게 표현한겁니다.
어리버리하게 포장하면서
약자의 위치에서 유리한 보호 본능을
유발 시키는 행동이 저는 보이거든요.
광수도 좀 비슷한 케이스인데
광수는 너무 극단적이라서
잘못된 문제가 확연히 보이는데
옥순님은 여우같이
그 선을 딱 아는 사람 같았어요.
물론 옥순님의 분석에 관한
저의 뇌피셜일 뿐입니다.
ㅋ
옥순이는 여우짓하는거고, 영식이는 안타깝다니… 흠 🤔 보는 시선이 독특하시네요…
그림이 누군지 잘모르겠어서
답답혀요...
9:03
15:40
옥순 생각이 다르다라는걸 인정 못하는 영식 옥순과 억지로 맞다고 자기 최면
갸스라이팅 영화제목 알려주세요
가스라이팅
가스등
영식 이해 안 되진 않아요. 자기 삶이 망가진 게 자기 자신 때문이 아니라 환경 때문이니까.
비교하면, 현숙이 의대를 가지 못 했는데도 의전원을 나와 의사가 된 건 자기 능력에 비해 더 좋은 걸 갖도록 받쳐준 환경 덕이죠. 영숙은 취직하기 어려운 경험을 했을 것 같고 그래서 교사가 될 마음으로 대학원을 갔을 것 같고 그러나 여의치 않아 학원강사가 됐을 걸로 보여요. 자기 삶을 개척할 수 있도록 환경이 지원해줬겠죠.
반면 영식은 환경 때문에 삶이 망가졌죠. 그게 얼마나 가혹한 삶인지 모르는 사람이 함부로 말할 건 아니죠. 자존감이 무너지고 자기비하에 빠지고 자기파괴적이 되기 쉬웠겠죠?
그러나 영식을 편들어주고 싶지 않은 건, 그런 마음이 타인에 대한 파괴와 공격으로 발전했기 때문입니다. 환경 때문에 공격적이 될 순 있지만 타인을 저주하는 것까지 옹호하고 싶진 않아요.
영식
소름
무섭고집요한스탈
옥순
도망쳐야
기생수 광수 ㅋㅋㅋㅋㅋㅋㅋ😂😂
썸네일 제목이 ㅜㅜ 상처 받으실듯
제목이나 썸네일 스타일을 참고하진 않았는데 우연히 비슷한 결과가 나왔나보네요
상처받는다느니 그런 식으로 불화나 이간질이 될 수 있는 댓글은 자제 부탁드립니다
@@심리대화 앗 소장님. 그런 의미가 아니라 영식님이 상처되실 것 같다는 뜻이었는데.. 저도 불명확한 댓글로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좀더 부연설명드리자면 타 채널에서 저렇게 짧은 단어로 재치 있지만 어그로 끌리는 제목을 많이 짓는데 그게 출연자들에게 은근히 상처 될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었거든요.
지가 한 말 그대론데 뭘 상처받아
1빤가..?
ㅋㅋㅋㅋㅋ
2빤가?
ㅋㅋㅋㅋㅌㅌㅋㅋㅋ
근데 옥순너무 팔랑귀라 영식같은 사람한테 평생 가스라이팅 당하고 하는게 행복할 수도 있음. 영식이 아싸를 외친건 인터뷰에서도 보이듯이 자신이 가해자가 되고싶어하고 다른 출연자들의 고통을 즐기면서 보겠다고 했는데 본인이 분탕질 치면서 타인의 고통을 보며 즐길 수 있게 되서 아싸한걸로 보임 ㅋ 그게 남들이 뭐라고 생각하든 별신경 안쓰는 싸패 성향이 있지않나..
헐..
이건 뭐 악담을 넘어 저주인가😂😢😅
헉..,.
영식 본인인가?
팔라귀는 맞는데
싫다고 표현을 못하는거임
안좋은거 나쁜거 속으론 다 알고있음
표현만 예스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