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뉴질랜드 이민오기전 들었음 좋았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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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ธ.ค. 2024
  • 안녕하세요 주키입니다.
    오늘은 이민 오기전 들었음 그래도 조금이라도 마음의 준비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하는 이야기들을 적어봤습니다.
    해외생활 궁금한것 있으면 댓글에 적어주세요~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7

  • @sei2371
    @sei2371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앞으로 행복한 일들이 찾아오기를 바랩니다 🎉 😊
    하루하루 행복하세요

    • @HOZUKIWI
      @HOZUKIWI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따뜻한 말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sei2371 님도 매일이 행복하길 기원합니다!

  • @noher2
    @noher2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이 넘 좋아요

    • @HOZUKIWI
      @HOZUKIWI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격려 감사합니다~~

  • @eugeneyoon8390
    @eugeneyoon8390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뉴질에 살기에 영상 끝까지 보았습니다. 그리고 이런 ‘의견’ 댓글은 처음 올려보며. 본인의 의견일 뿐임을 전제합니다.
    한국으로 부터의 이민자 의견중 자주, 공통적으로, “이곳 생활이 느긋해 심적으로 풍요로워 좋다” 하다가 동시에 “일처리가 늦어 답답하고 참기어렵다” 는 표현을 많이 듣습니다.
    그렇다고 일처리가 빠르기에 그 일처리 후에는 쉬는시간이 많아 좋다는 견해도 아닌 것 같습니다. 일처리가 늦기 때문에 우리가 풍요롭게 지내는 것 아닐까요? 생각하게 만드는 모순성인 듯합니다.
    판 자체가 경쟁사회이기에, 여기서도 일 빨리하면 스트레스심한 사회가 형성되지 않을까요? 우리 빨리살아 100살에 빨리가자는 말과 같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빨리 살기보다는 천천히 음미하고 계획하며 사는 이곳 뉴질의 삶이 보다 좋기에 댓글 남겨 보았습니다.

  • @eykim6088
    @eykim6088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호주 정착 영상 기대됩니다^^ 자세히 부탁드려요

    • @HOZUKIWI
      @HOZUKIWI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네~ 재미있는 영상도 많이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