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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도와달라고 하면 담엔 꼭 도와줘야 겠네요~😂😅
수사님들 위해많은 기도해야겠어요건강과 평화를 빕니다
존경스러운 수사님 우러러봅니다 게기가 어떠한지모르나 고개숙여집니다 하느님의 뜻을따른 여러분 기도합니다
수사님 들 삶에서 하느님 을 뵙는듯 합니다~존경스럽습니다~~^^
자유와평화사랑합니다♥수사님들
어찌 천주교를 비방하리요~그대들의 진정한 삶의 모습이 몌수님모습입니다
형제회 수사님 정말 힘들게견뎌 휼륭 함니다 감동 감동
모든 소유를 버리시고 가장 낮은 곳에 사시는 수사님들 주님의 사랑 안에서 평안하시길 강구합니다!!
세상은 기도하는 분들이 계셔서 그 빛이 꺼지지 않는거라고 믿습니다.감사합니다..
수사님들존경합니다
가슴이 먹먹해집니다,우리 수사님들 건강하세요.주님께서 돌보아 주실거예요.
참으로 눈물이 납니다 왜롭고 고독하고 멀고도 희망의 길을 따라 천상의 세계로 가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
계속 연결되는 .신부님,수사님.수녀님들 영상으로 종일 눈물납니다.감사합니다
수사님들! 덕분에 저희들의삶이 이루어 지는것 깉습니다. 감사 합니다.
우리 작은 형제회 수사님들 항상 존경 드립니다 너무멋있고 감사 합니다 건강 하세요 아멘~~
진짜 하느님은 계셔야한다이렇게 모든걸 내려놓고섬기는 자들이 있는데꼭 계셔야한다 ㆍ
수사님들~ 건강하십시오~^^♡♡
젊고 훌륭한 이 특별히 은총받은 수사님들, 애싹스러워 눈물이 많이납니다.이 물질적 세상에서 버리고 순종하고 끊임없는 노동, 사랑 희생 고독한삶. 주님 이거룩한 어린 수사님들을 축복하소서.
찬미예수님. 수사님들. 사랑합니다. 하느님의 축복. 많이 받으셨내요. 건강 하세요. 존경 합니다
아...눈물납니다작은 형제회를 위해 기도할께요나도 옛날에 수녀가 되고 싶었읍니다가난 사랑을 실천하는 당신들위대해 보여요 아멘 아멘...♡
하느님의 각별한 사랑과 부르심을 받으신 수사님들..존경하고 또 존경 합니다..
가슴이 너무 아프다 나는 누구이며 무슨 생각으로 살고있는지 하느님 께 가고있는건 맞는지 ᆢ 하느님 저를 도와주소서
수사님들의 희생 봉사 기도덕에저희들이 힘얻고 살아갑니다감사합니다!!
아버지 ... 이분들의 앞길에 축복으로 가득 채워주시길 ...
마음이 먹먹합니다제일낮은삶을택하신 수사신부님들많은교훈을 주시네요 저도검소하게남을위해 살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수사님들 존경합니다기도드립니다 ❤❤❤❤❤
자기 나라에서 할 것 없어서 오는것이 아니라는 라파엘 수사님 말씀이 마음 속에 울림을 주시네요.
나의신앙. 내기도 덕에 산줄알았다 그러나 다른이들의 기도덕에 살았다더우기 하느님의 무한한 자비에 살고 예수님의 용서에살았습니다~~아멘
이분들 때문에 저희들이 평화롭게 살고 있네요~♡❤❤
수사님들, 하느님 안에서 늘 행복한 수도삶 되시길 바랍니다 ^^
이세상에 진정한 수도자들 이십니다부디 주님의 도움으로 영원 수사 되십시요사랑합니다 존경 스럽습니다 가슴이 뭉클합니다 감동 에 눈물이 납니다
아직도 따뜻한 분들이 많으니 흐뭇했어요
찬미예수! 수사님들께 감사합니다. 기도열심히 하겠습니다.
젊은 나이에. 수사님들 .세상을 위하여 고생많으십니다 기도와 절제 침묵 외로움 고행 존귀하십니다. 사랑합니다
전세계에서 복음삼덕을 지키시는 수사님 수녀님 존경합니다 성인되세요 ^^
기도중에 생각나는 작은형제회반갑습니다!!!수사님들 언제나 건강하세요바오로원장신부님 뵙게되서반갑습니다~
가난,순명,사랑을실천하시면서 주님의 사랑받는아들로 살아가시는수사님들존경하며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늘 주님안에서 건강하게지내시기를기도하겠습니다 아~멘
기본 여비와 식사 할수있는 돈을 지급해야지 무일푼으로 길을 떠나게 하는것은 민폐를 끼치게 되는잘못된 관행이라고봅니다. 😅
반드시 시정해야 합니다. 중고생도아니고 성인들을 무전 취식하게 하다니 .
존경 스러운 수사님들을 보며 눈물이 납니다나의 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이 세상 모든 것은 하느님의 것~~~다시 한번 묵상해 보며~저 자신을 들여다 보며 묵상해 보는 시간 입니다수사님들 주님 안에서 항상 건강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아멘,,,,~~♡
우리 수사님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
정말믿음이가네요
당신들의.숭고한정신에.찬사을보냅니다넘.눈물이나네요존경합니다그들이야말로.살아계신예수을.보는듯하네요.힘내세요.응원할께요
해 주소서
참으로 멋지시고 거룩하신 님들이시여 존경존경 또 존경합니다 저는 불자이지만 천상의세계에서 오신님들이시여 여기에 다 계셨군요 가난과 청빈과 사랑으로 가득하시기를 천상의세계에 기도드립니다 ~♡♡♡♡♡♡♡
제가 이 방송을 보고 영세를 받았습니다
May your journey be full of Blessing 🙌
세례 축하 합니다~~~은총의 신앙생활 하세요~~~기도 하겠습니다 ~~~
축하합니다❤
와우 평화를 빕니다 🙏🙏🙏🙏
교우님~축하드리고 반갑습니다~
수사님들의 선한 눈매를 보며 이땅에 인간으로 사시는 예수님을 느낍니다. 수사님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ㆍ미카엘 수사님 무전여행 가슴이 절리네요 예수님께도 우리인간을 위해 얼마나 힘든삶을 ㆍ그길을 수사님 삶이 그렇군요존경하고 또 존경합니다 ㆍ
평신도이지만 수사님들을 보며제셩성을쇄신해봅니다잘시청했습니다.감나합니다
마땅히 존경을 받으셔야 할 분들이십니다
찬미예수님!수사님!존경합니다.건강하십시요. ❤
수사의 길을 가고있는 조카를 위해기도해야 겠어요존경합니다수사님들
네 기도 많이 해주셔요 조카수사님께 많은 힘이 되실겁니다 ^^
주님의선택을 받으신수사님들!아무나할수없는...부럽씀니다
아무나 할수없는 선택하시어 청빈으로 사시는수사님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그분들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누구보다도앞서생각하시고 행동으로옮기는분들존경합니다 나이값도못함이부끄럽고자신을생각하게합니다 감사합니다
눈물이 나네요.수사님들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아~~눈물이 납니다본당사목 신부님들보다너무나 더 아름답고 거룩해 보이십니다 ^^ 수사님들과수사 신부님들을 보면정말 멋있기만 했는데이토록 많은 노동과 고생을몇 배로 하시는군요 ㅠ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가슴벅찬 모습의 수사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부디 영원히 하느님과 함께 하시길 하느님 도와 주십시오 잘 살수 있도록 하느님 감사 합니다 ~
가슴이 뭉클해지면서 가난과 사랑을 실천해야 한다고 느꼈습니다. 작은형제회 수사님들을 위하여 내일부터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살아있는천사님들이십니다~아무나못하는길을선택하신수사님들존경합니다
저는 2005년도 정동프란지스코교육회관에 직원으로 근무한 레지나입니다 작은형제회 신부님과 수사님을 뵈오니 정말 반갑고 기뻤어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저도 미국보나벤뚜라재속회원 입니다 .
보나벤투라 재속회원이라 하셨는데 보나벤투라 재속 형제회 회원(ofs) 이라는 뜻이겠지요?
성직자 수도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세상의 빛과소금 입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가슴 깊은 곳에서 무언가 울컥함과 함께 기쁨이 샘 솟습니다.수사님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이젊은 수사님들 청춘을 내려놓고 하느님께 맹세하는 수시님들을 건강 지혜와 힘주시길 기원드립니다🙏
제 하루를 돌아보며 감사하게 됩니다. 수사님들 감사합니다
눈물나요 바라보기만 해도 행복합니다
수사님 존경합니다 늘건강하세요
감동입니다.마음이 뭉클하고 뭔지 모를 눈물이 나네요 ~천사님들 존경합니다 ~
우리 멋진 수사님들을 보니 가슴이 아프네요. 저희 동생수사님이 생각나서요. 지금은 하느님 곁에서 편히 쉬고 있을거라 믿습니다.너무도 빨리 가족 곁을 떠나간 동생 이제는 마음속에서 그리워해야 하니 참 하느님 말씀이 우리안에 머물수 있도록 사랑으로 나아가리라 내가 비록 모자라도 희망을 잃지 않으리라 믿습니다...
나도이렇게살고싶습니다존경합니다
하느(님)이아니고(하나님)입니다.
@@김성은-o8k1l 가톨릭에선 하느님 이라고 합니다
비록 무교이나... 동생 수사님이 하늘로 데려가신 건 지상에서의 사명을 다하셨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수사님께서 하루 하루를 백년처럼 사셨을테니까요.천국에서 가족들 지켜보며 기도하고 있을테니하루하루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신부님들 멋져요 넘멋져요 주님찬미받으소서 사랑합니다
Querido e amado São Francisco de Assis, rogai por nós!Amém 🙏
Fatima!! Obrigada
수사님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아직도 저는 수사님들의 발뒤꿈치의 때만큼도 못함을 가슴저리게 느껴오네요 모든 수사님들존경합니다
어디선가 이런 수사님들이 계시니 우리세상이 살만한거 같습니다 당신들을 사랑합니다~~
왜 놈 - 야지 - 아베 - 반 민족 행위 자 - 백 선엽 은 성우 회 초대 회장을 지냈고,강남 역 인근에 지하 5 층· 지상 16 층 대형 빌딩을 소유했던 재산 가로,평소 벤츠 S 클래스 차량을 이용했다.
아~수사님들감사합니다정말 존경스럽네요수사님들 건강하세요
아 ~~ 감동입니다..수사님들 존경하고 감사드립니다.!!!!
하느님 아버지 일생을 자신의 존제를 내려놓고 하느님아버의 뒤를따라 희생과 봉사로 살아가는 우리수사님들 하느님 늘 영육간의 건강허락하여 주시고 아버지께 가는그날까지 어떤유혹에도 빠지지말게 하시고 늘안전하게 보호하여주소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느님의 사람존경합니다 ~가슴이 뭉클 해 집니다가난과 사랑기도중에 기억하겠습니다 ~
다 고마워요
성당 종소리 좋아요
눈물이 나네요 주님의사랑
이제서야 봤습니다청춘을 봉헌. 내려놓음. 가난.부지런하고 덤덤한 삶 안에서 따뜻한 사랑실천. 자각. 깊은 깨우침.깊은 울림속에서몇번이나 울컥했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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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us seja louvado! Paz e bem! Força e fé! Saudações desde o Rio Grande do Sul, Brasil! 🙏🏻💪🏻🙌🏻🫰🏻👏🏻🫶🏻🙅🏼♀️🇪🇪💙🇨🇬🧉🇧🇷
사회적 빈자,가난한사람을 위한 방법으로 정치를선택했습니다부디 건강하게 꿈을 이루고 싶습니다아 멘!❤
참으로 수사님들 존경스럽습니다...
참으로 감면깊은 마음으로 바습니다 이렇게나 가나한 삶에 사시는 우리 수사님들 존경스럽습니다
거룩한 모습의 작은 형제회 수사님들의 모습에서 내 자신을돌아볼 수 있는 은총의 시간이였어요 감사합니다
수사님들 존경스럽습니다. 늘 건강과 평화가 함께하길 ~~~
도움주신 어르신들 세월이 많이 지났는데.. 건강하세요
수사님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저는 한 수사님의 순고한 모습을보면서 세레을받고 지금 나름 열심히 평신자로 살고 있습니다 건강을빕니다~~~
신부님 건강들 하셔요❤
God Bless you all Catholic men and women who have decided to give your whole being to Our Lord 🙏 🙌
수사님들 존경스럽고 마음 찡하네요~♡
작은 수사님 존경합니다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수사님 감사합니다.눈물이 너무 많이 납니다.조금이나마 가까이 가도록노력하겠습니다
세상에~우리 신부님..아가였을때네요~사랑합니다...존경해요~
살아있는 천사분들이 따로 없네요.. 기도중 생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프란치스코 의성인 과같이 따라가고 계시는 수사님 신부님들 존경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아멘~~
수사님들의 일상을보며 저의 신앙생활을 살피도록하겠습니다.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기쁨감사알렐루야 ~
무전여행에서 차 태워주신 아저씨, 밥상 차려주신 따뜻한 어머님들 아버님들... 지금 어떻게 지내실지..! 꼭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너무 감사하고 감사한일이네요~ 요즘은 흉흉해서ㅜㅜㅜ 말 시켜도 그냥 지나치는사람도 많은데 말이죠.
눈물흘리며 보고있네요아 우리의 수사님들내 자녀들
사랑합니다.눈물나게...예수님 사랑안에 항구하세요.예수님 사랑 평화와 선 ....
수사님들 감사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가슴이 뭉클 하네요......
저도 한때 수도자의 삶을 살고자 했지만 한 순간의 유혹과 실수로 그 삶을 포기할 수 밖에 없을때 정말 많은 눈물을 흘렸던 기억이 납니다..
현제는 어떤 삶을 살고 계신지요..
현재 나에게 주어진 삶에 맞갖게 살아가는 것이 주님의 뜻이라고 생각듭니다.. 주님께서 마련해놓으신 또 다른 길 기쁘게 걸어가시길 기도합니다..
@@lovelycecilia531 정말 뜻깊은 조언 진심으루 감사드려요~
~아멘~감사합니다,,,성프란치스꼬의 삶 가난한 삶 신앙안에서 행복한 시간 ~감사~고맙습니다~🧚♀️
마음이 기쁨으로 차 오르는게 하는 영상입니다. 요즘엔 보기 힘든 사람사이의 살가운 정도 느낄 수 있네요.수도자로 살아간다는 건 나를 비워낸 자리에 하느님을 모시는 삶을 매 순간 살아가는 것이겠지요. 존경합니다~~
?,..
감사합니다. 코로나로 타의 또는 자의로 하는 쩍쩍갈라진 냉담에 단비같은 시간 보냅니다.
누가 도와달라고 하면 담엔 꼭 도와줘야 겠네요~😂😅
수사님들 위해
많은 기도해야겠어요
건강과 평화를 빕니다
존경스러운 수사님 우러러봅니다 게기가 어떠한지모르나 고개숙여집니다 하느님의 뜻을따른 여러분 기도합니다
수사님 들 삶에서
하느님 을 뵙는듯 합니다~
존경스럽습니다~~^^
자유와평화
사랑합니다♥수사님들
어찌 천주교를 비방하리요~
그대들의 진정한 삶의 모습이 몌수님
모습입니다
형제회 수사님 정말 힘들게견뎌 휼륭 함니다 감동 감동
모든 소유를 버리시고 가장 낮은 곳에 사시는 수사님들 주님의 사랑 안에서 평안하시길 강구합니다!!
세상은 기도하는 분들이 계셔서 그 빛이 꺼지지 않는거라고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수사님들존경합니다
가슴이 먹먹해집니다,우리 수사님들 건강하세요.
주님께서 돌보아 주실거예요.
참으로 눈물이 납니다 왜롭고 고독하고 멀고도 희망의 길을 따라 천상의 세계로 가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
계속 연결되는 .신부님,수사님.수녀님들 영상으로 종일 눈물납니다.감사합니다
수사님들! 덕분에 저희들의삶이 이루어 지는것 깉습니다. 감사 합니다.
우리 작은 형제회 수사님들 항상 존경 드립니다 너무멋있고 감사 합니다 건강 하세요 아멘~~
진짜 하느님은 계셔야한다
이렇게 모든걸 내려놓고
섬기는 자들이 있는데
꼭 계셔야한다 ㆍ
수사님들~ 건강하십시오~^^♡♡
젊고 훌륭한 이 특별히 은총받은 수사님들, 애싹스러워 눈물이 많이납니다.
이 물질적 세상에서 버리고 순종하고 끊임없는 노동, 사랑 희생 고독한삶.
주님 이거룩한 어린 수사님들을 축복하소서.
찬미예수님. 수사님들. 사랑합니다. 하느님의 축복. 많이 받으셨내요. 건강 하세요. 존경 합니다
아...눈물납니다
작은 형제회를 위해 기도할께요
나도 옛날에 수녀가 되고 싶었읍니다
가난 사랑을 실천하는 당신들
위대해 보여요 아멘 아멘...♡
하느님의 각별한 사랑과 부르심을 받으신 수사님들..존경하고 또 존경 합니다..
가슴이 너무 아프다 나는 누구이며 무슨 생각으로 살고있는지 하느님 께 가고있는건 맞는지 ᆢ 하느님 저를 도와주소서
수사님들의 희생 봉사 기도덕에
저희들이 힘얻고 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아버지 ... 이분들의 앞길에 축복으로 가득 채워주시길 ...
마음이 먹먹합니다
제일낮은삶을택하신 수사신부님들
많은교훈을 주시네요 저도검소하게
남을위해 살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수사님들 존경합니다
기도드립니다 ❤❤❤❤❤
자기 나라에서 할 것 없어서 오는것이 아니라는 라파엘 수사님 말씀이 마음 속에 울림을 주시네요.
나의신앙. 내기도 덕에 산줄알았다 그러나 다른이들의 기도덕에 살았다
더우기 하느님의 무한한 자비에 살고 예수님의 용서에
살았습니다~~아멘
이분들 때문에 저희들이 평화롭게 살고 있네요~♡❤❤
수사님들, 하느님 안에서 늘 행복한 수도삶 되시길 바랍니다 ^^
이세상에 진정한 수도자들 이십니다
부디 주님의 도움으로 영원 수사 되십시요
사랑합니다 존경 스럽습니다 가슴이 뭉클합니다 감동 에 눈물이 납니다
아직도 따뜻한 분들이 많으니 흐뭇했어요
찬미예수! 수사님들께 감사합니다. 기도열심히 하겠습니다.
젊은 나이에. 수사님들 .세상을 위하여 고생많으십니다 기도와 절제 침묵 외로움 고행 존귀하십니다. 사랑합니다
전세계에서 복음삼덕을 지키시는 수사님 수녀님 존경합니다 성인되세요 ^^
기도중에 생각나는 작은형제회
반갑습니다!!!
수사님들 언제나 건강하세요
바오로원장신부님 뵙게되서
반갑습니다~
가난,순명,사랑을
실천하시면서 주님의 사랑받는아들로 살아가시는수사님들
존경하며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주님안에서 건강하게
지내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기본 여비와 식사 할수있는 돈을 지급해야지 무일푼으로 길을 떠나게 하는것은 민폐를 끼치게 되는
잘못된 관행이라고
봅니다. 😅
반드시 시정해야 합니다. 중고생도
아니고 성인들을 무전 취식하게 하다니 .
존경 스러운 수사님들을 보며 눈물이 납니다
나의 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이 세상 모든 것은 하느님의 것~~~
다시 한번 묵상해 보며~
저 자신을 들여다 보며 묵상해 보는 시간 입니다
수사님들 주님 안에서 항상 건강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아멘,,,,~~♡
우리 수사님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
정말믿음이가네요
당신들의.숭고한정신
에.찬사을보냅니다
넘.눈물이나네요
존경합니다
그들이야말로.살아계신
예수을.보는듯하네요.
힘내세요.응원할께요
해 주소서
참으로 멋지시고 거룩하신 님들이시여 존경존경 또 존경합니다 저는 불자이지만 천상의세계에서 오신님들이시여 여기에 다 계셨군요 가난과 청빈과 사랑으로 가득하시기를 천상의세계에 기도드립니다 ~♡♡♡♡♡♡♡
제가 이 방송을 보고 영세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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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 축하 합니다~~~
은총의 신앙생활 하세요~~~
기도 하겠습니다 ~~~
축하합니다❤
와우 평화를 빕니다 🙏🙏🙏🙏
교우님~축하드리고 반갑습니다~
수사님들의 선한 눈매를 보며 이땅에 인간으로 사시는 예수님을 느낍니다. 수사님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ㆍ미카엘 수사님 무전여행 가슴이 절리네요 예수님께도 우리인간을 위해 얼마나 힘든삶을 ㆍ그길을 수사님 삶이 그렇군요
존경하고 또 존경합니다 ㆍ
평신도이지만 수사님들을 보며제셩성을쇄신해봅니다
잘시청했습니다.감나합니다
마땅히 존경을 받으셔야 할 분들이십니다
찬미예수님!
수사님!존경합니다.
건강하십시요. ❤
수사의 길을 가고
있는 조카를 위해
기도해야 겠어요
존경합니다
수사님들
네 기도 많이 해주셔요 조카수사님께 많은 힘이 되실겁니다 ^^
주님의선택을 받으신
수사님들!
아무나할수없는...
부럽씀니다
아무나 할수없는 선택하시어 청빈으로 사시는수사님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그분들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누구보다도앞서생각하시고 행동으로옮기는분들
존경합니다 나이값도못함이부끄럽고자신을생각
하게합니다 감사합니다
눈물이 나네요.
수사님들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아~~눈물이 납니다
본당사목 신부님들보다
너무나 더 아름답고 거룩해 보이십니다 ^^ 수사님들과
수사 신부님들을 보면
정말 멋있기만 했는데
이토록 많은 노동과 고생을
몇 배로 하시는군요 ㅠ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가슴벅찬 모습의 수사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
부디 영원히 하느님과 함께 하시길
하느님 도와 주십시오 잘 살수
있도록 하느님 감사 합니다 ~
가슴이 뭉클해지면서 가난과 사랑을 실천해야 한다고 느꼈습니다. 작은형제회 수사님들을 위하여 내일부터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살아있는천사님들이십니다~아무나못하는길을선택하신수사님들존경합니다
저는 2005년도 정동프란지스코교육회관에 직원으로 근무한 레지나입니다 작은형제회 신부님과 수사님을 뵈오니 정말 반갑고 기뻤어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
저도 미국보나벤뚜라재속회원 입니다 .
보나벤투라 재속회원이라 하셨는데 보나벤투라 재속 형제회 회원(ofs) 이라는 뜻이겠지요?
성직자 수도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세상의 빛과소금 입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가슴 깊은 곳에서 무언가 울컥함과 함께 기쁨이 샘 솟습니다.
수사님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이젊은 수사님들 청춘을 내려놓고 하느님께 맹세하는 수시님들을 건강 지혜와 힘주시길 기원드립니다🙏
제 하루를 돌아보며 감사하게 됩니다. 수사님들 감사합니다
눈물나요 바라보기만 해도 행복합니다
수사님 존경합니다 늘건강하세요
감동입니다.
마음이 뭉클하고 뭔지 모를 눈물이 나네요 ~
천사님들 존경합니다 ~
우리 멋진 수사님들을 보니 가슴이 아프네요. 저희 동생수사님이 생각나서요. 지금은 하느님 곁에서 편히 쉬고 있을거라 믿습니다.
너무도 빨리 가족 곁을 떠나간 동생 이제는 마음속에서 그리워해야 하니 참 하느님 말씀이 우리안에 머물수 있도록 사랑으로 나아가리라 내가 비록 모자라도 희망을 잃지 않으리라 믿습니다...
나도이렇게살고싶습니다
존경합니다
하느(님)이아니고(하나님)입니다.
@@김성은-o8k1l 가톨릭에선 하느님 이라고 합니다
비록 무교이나... 동생 수사님이 하늘로 데려가신 건
지상에서의 사명을 다하셨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수사님께서 하루 하루를 백년처럼 사셨을테니까요.
천국에서 가족들 지켜보며 기도하고 있을테니
하루하루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신부님들 멋져요 넘멋져요 주님찬미받으소서 사랑합니다
Querido e amado São Francisco de Assis, rogai por nós!
Amém 🙏
Fatima!! Obrigada
수사님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아직도 저는 수사님들의 발뒤꿈치의 때만큼도 못함을 가슴저리게 느껴오네요 모든 수사님들존경합니다
어디선가 이런 수사님들이 계시니 우리세상이 살만한거 같습니다 당신들을 사랑합니다~~
왜 놈 - 야지 - 아베 - 반 민족 행위 자 - 백 선엽 은 성우 회 초대 회장을 지냈고,
강남 역 인근에 지하 5 층· 지상 16 층 대형 빌딩을 소유했던 재산 가로,
평소 벤츠 S 클래스 차량을 이용했다.
아~
수사님들감사합니다
정말 존경스럽네요
수사님들 건강하세요
아 ~~ 감동입니다..
수사님들 존경하고 감사드립니다.!!!!
하느님 아버지 일생을 자신의 존제를 내려놓고 하느님아버의 뒤를따라 희생과 봉사로 살아가는 우리수사님들 하느님 늘 영육간의 건강허락하여 주시고 아버지께 가는그날까지 어떤유혹에도 빠지지말게 하시고 늘안전하게 보호하여주소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느님의 사람
존경합니다 ~
가슴이 뭉클 해 집니다
가난과 사랑
기도중에 기억하겠습니다 ~
다 고마워요
성당 종소리 좋아요
눈물이 나네요 주님의사랑
이제서야 봤습니다
청춘을 봉헌. 내려놓음. 가난.
부지런하고 덤덤한 삶 안에서
따뜻한 사랑실천. 자각. 깊은 깨우침.
깊은 울림속에서
몇번이나 울컥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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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us seja louvado! Paz e bem! Força e fé! Saudações desde o Rio Grande do Sul, Brasil! 🙏🏻💪🏻🙌🏻🫰🏻👏🏻🫶🏻🙅🏼♀️🇪🇪💙🇨🇬🧉🇧🇷
사회적 빈자,가난한사람을 위한 방법으로 정치를
선택했습니다
부디 건강하게 꿈을 이루고 싶습니다
아 멘!❤
참으로 수사님들 존경스럽습니다...
참으로 감면깊은 마음으로 바습니다 이렇게나 가나한 삶에 사시는 우리 수사님들 존경스럽습니다
거룩한 모습의 작은 형제회 수사님들의 모습에서 내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은총의 시간이였어요 감사합니다
수사님들 존경스럽습니다. 늘 건강과 평화가 함께하길 ~~~
도움주신 어르신들 세월이 많이 지났는데.. 건강하세요
수사님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저는 한 수사님의 순고한 모습을보면서 세레을받고 지금 나름 열심히 평신자로 살고 있습니다 건강을빕니다~~~
신부님 건강들 하셔요❤
God Bless you all Catholic men and women who have decided to give your whole being to Our Lord 🙏 🙌
수사님들 존경스럽고 마음 찡하네요~♡
작은 수사님 존경합니다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수사님 감사합니다.
눈물이 너무 많이 납니다.
조금이나마 가까이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세상에~
우리 신부님..
아가였을때네요~
사랑합니다...
존경해요~
살아있는 천사분들이 따로 없네요.. 기도중 생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프란치스코 의성인 과같이 따라가고 계시는 수사님 신부님들 존경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아멘~~
수사님들의 일상을
보며 저의 신앙생활을 살피도록
하겠습니다.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기쁨감사알렐루야 ~
무전여행에서 차 태워주신 아저씨, 밥상 차려주신 따뜻한 어머님들 아버님들... 지금 어떻게 지내실지..! 꼭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너무 감사하고 감사한일이네요~ 요즘은 흉흉해서ㅜㅜㅜ 말 시켜도 그냥 지나치는사람도 많은데 말이죠.
눈물흘리며 보고있네요
아 우리의 수사님들
내 자녀들
사랑합니다.
눈물나게...예수님 사랑안에 항구하세요.
예수님 사랑 평화와 선 ....
수사님들 감사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가슴이 뭉클 하네요......
저도 한때 수도자의 삶을 살고자 했지만 한 순간의 유혹과 실수로 그 삶을 포기할 수 밖에 없을때 정말 많은 눈물을 흘렸던 기억이 납니다..
현제는 어떤 삶을 살고 계신지요..
현재 나에게 주어진 삶에 맞갖게 살아가는 것이 주님의 뜻이라고 생각듭니다..
주님께서 마련해놓으신 또 다른 길 기쁘게 걸어가시길 기도합니다..
@@lovelycecilia531 정말 뜻깊은 조언 진심으루 감사드려요~
~아멘~감사합니다,,,성프란치스꼬의 삶 가난한 삶 신앙안에서 행복한 시간 ~감사~고맙습니다~🧚♀️
마음이 기쁨으로 차 오르는게 하는 영상입니다. 요즘엔 보기 힘든 사람사이의 살가운 정도 느낄 수 있네요.수도자로 살아간다는 건 나를 비워낸 자리에 하느님을 모시는 삶을 매 순간 살아가는 것이겠지요. 존경합니다~~
?,..
감사합니다. 코로나로 타의 또는 자의로 하는 쩍쩍갈라진 냉담에 단비같은 시간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