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결말포함] 하필이면 곽철용형님의 조카를 건드린 야쿠자들의 최후 영화 박치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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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2 ส.ค. 2024
- #영화소개#곽철용형님#박치기2
안녕하세요 액션 채널에 무술감독 제이퀀도입니다 ^^/
영화 박치기1에 이어 2는 전편의 시대적 배경을
어느정도 이어가는 부분이므로 박치기 시리즈가
처음이신 분들은 1편을 먼저 감상하시면
더욱 재미있게 즐기실수 있습니다.
박치기 1 : • [영화리뷰/영화추천] 하필이면 조선 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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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코믹한 부분이 많은 코믹장르 영화지만, 웃으면서 보기만 할 순 없는영화.
저기 여주인공 나카무라 유리배우는 제일교포3세라서 저렇게 차분하게 연기를 할 수 있었다고 들었어요.
가슴아픈영화ㅠㅠ
오랜만입니다. 전투불패님~ 잘 지내셨는지요?
곽철용형님의 시원하고 찰진욕도 기억에 남는 박치기2 오늘도 잼나게 보고갑니다^^
기분 좋게 하루 마무리 잘하세요~
아이고 댓글을 놓쳤네요~ 비 피해는 없으신지요?
@@제이퀀도 주변에 피해보신분들은 몇명있으신데 저는 서울사는건아니라서요 ^^;;제이퀀도님 요새 날씨가 폭염아니면 폭우왔다갔다하니 컨디션 조절잘하세요🙏
@@ryuyc85 다행이에요~ 감사합니다~👍
@@제이퀀도 편안한 밤 좋은밤 되세요🙏👍🌰
대한민국 최대의 적은 공산당 민주당
제주도사투리 당시 한국제주도 사람들이 많이 오사카로 갔죠,,,,,디테일 소름이다❤
4.3 때문이죠
우리 집안이 그러하다.
아버지나 어머니...
오늘도 좋은 영화 감사합니다 ㅠㅠㅠ
동방~ 어서와~ ^^/
1편에서 코스케랑 이어질줄 알았는데 코스케 와 헤어지고 배우가 바뀌었어도 전혀 손색이 없는 연기 였습니다. 감동은 1편보다 더 두배 이고요
박치기보고 바로찾아낸 박치기2
너무좋네요
이 영화는 임진강이라는 노래가 진짜 속을 파고드는 감동을 준다
마지막에 정말 감동이었어요 TT
조선족이 아니고 재일교포지요. 그 분들이 살아온 삶이 있는데, 정확한 단어를 써야합니다.
남쪽도 북쪽도 아닌 사람들 이라해서 외국인 등록증에 조선인이라 한다고 합니다.. 이미 사라져 버린 나라사람이라고 더 막대한다고 다큐에서 본 기억이...
그러게요. '조선적'도 아니고 '조선인'도 아니고. 중국인 조선족은 아니지
민단 과 조총련을 구분지어야지..조총련을 시민단체로 생각하는 무식한 인간이 국회의원하는 대한민국..조총련이 어떤 단체인지도 모르면서 정치를 하는 인간이나 그넘을 추종하는 인간이나..
영상 만드신분이 착각한거 같아요 조선국적 이지 조선족은 아니에요 알다시피 중국쪽 교포들을 조선족이라고 하죠 일본쪽은 자이니치 한국말로 재일 입니다
재일 교포든 조석족이든 조선적이든 전쟁 끝났으면 돌아 왔으면 되는걸 거기에서 살다가 차별 받았다고 징징
처음 나왔던 폭격에서 살아남은 회상장면,... 처음 보면서 많이 눈물이 났습니다.. 몇번을 봐도 그장면에서는 모르게 눈물이 나네요..
저는 아리랑 음악 흘러나오는 곳에서 그만.... TT
@@제이퀀도 경자가 그 후레자식 집에서 나와서 택시타고 갈때죠? 임형주가 부른 아리랑.. 꽤 영상이랑 잘맞아서 그부분도 가슴아팠죠.. 사귀는건 좋은데 조선인하고 결혼하는걸 자기 부모가 좋아하겠나, 이말할때...
그시대 일본에서 느껴야했던 젊은 재일동포분들의 감정을 고대로 전달 받았던 터라
가슴 미어지더라구요 TT
가면라이더 아마존 특별출연이네욬ㅋㅋㅋㅋㅋ
형님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어서와 한빈~ ^^/ 비가 많이 와서 걱정인데 조심조심하고~
@@제이퀀도 형님도 조심하십쇼!!!
나도 순정이있다❤
전혀 모르던 영화인데... 영화 안보는 저인데 참 감명 깊었습니다. 이런 영화라면 몸 불편한 저라도 가서 볼만 하군요. 그리고 설명해주신 분 너무 감칠맛 났어요! 그냥 멋집니다.
박치기 소리마다 제머리가 깨지는줄 알앗어용 ㅎㅎ 에공 오늘 영상은 많은 생각을 안겨주네요
어서오세요 마미손님~ ^^/ 비가 너무 많이 와요~ TT
그 시대에 많은 재일동포 분들이 고생이 많으셨죠~
어? 나 이거 보고 댓글도 달고 지금 또 보고 있네? 며칠 전에 박치기2 보고 유튭왔는데 또 떠 있는데 또 보고 있다가 댓글 달러 왔다가 내 댓글 보고 철용이형 여기서 제주도에서 건너온 거구나 이거 고증 잘된 영화였어 쓰려고 보니까 그러네 또 봐도 재밌네 뭐 ㅋ
25:23 진짜 온갖 소울을 남기지않고 우겨담은 최고의 한방이였다....
아악 이거 영화 자막이 없어서 계속 못보던건데 지금 이렇게 보네요.1탄도 정말 명작이고. 감독님도 주연 배우들도 일본인인데 자이니치의 아픔을 다뤘고. 임진각은 북한노래라고 남한에서는 금지된 노래인데...사실 자이니치에게 남한이 좀 미안해해야할게 많죠...
자이니치 도 두종류 가 있습니다. 민단 하고 조총련 민단은 대한민국 국적과 대한민국 과 사이가 좋은 반면 조총련은 이북 북한 을 국적으로 선택해서 서로의 이념과 사상을 달리하여 정체성 마저 서로 다릅니다.
@@hyeongjungkim0441 아 그렇군요. 제가 자이니치 연극을 했던 배우입니다. 조청련관련 민단과 섞인 자이니치형제 이야기입니다. 무한도전에서의 배달의무도에서도 나타났듯이 일본에서 무시받고 차별받던 한국인들중 남한이 버렸다기보다 신경안쓰고 나몰라라했던 부류들이 많았습니다. 그런 자이니치를 북한이 감싸주고 북한이 학교도 세워준 경우처럼 어쩔수없이 북한이 조국인줄아는 자이니치분들과 연극배역에 어쩔수없이 조청련이 된 모티브가 된 실제 자이니치분과의 이야기에서 그분이 말씀하셨습니다 "내게는 쓰나미였다. 어딜가도 대접받지 못하고 굶어 죽으려할때 우릴 품어준것이 조선의 북한이었다. 이념이고 뭐고 우린 살기 위해 바빴고 그저 조국이 우릴 보호해주었다 여길 뿐이었다. 우리에게 남한과 북한이라는 갈림이 오기전 그저 하나의 국가가 보호해준다 여길뿐이었다. 그러다 정신차리니 조선이 언제 그랬냐는듯이 2개였다" 대충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알고서 각자 다른 이념을 따라간 자이니치도 있었던것이 사실이겠으나. 한편으론 무도의 배달의 무도에서 잊혀진 자이니치같은 분들을 남한이 조금더 빨리 품었더라면 어땠을까 아쉬움이 남아요. 분명 정치적 영향이 있었겠지만요..
역사를 찾아보면 부끄럽죠..
남한이 미안한게 뭐가있음?내가 살기 바빠서 다른 사람 신경 못쓴게 잘못한건 아니지요 남한이 일본으로 강제로 추방시킨것도 아니고
@@user-mp6qq4my6z 자이니치 관련 공연을 하며 역사를 어느정도 분석하다보면 부끄러운 사실들 많이 알게 됩니다. "먹고살기 바빠서 그랬다"자체가 부끄러울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느정도 경제가 나아졌을때라도 신경을 썼어야지요. 무한도전에서 비춰진 자이니치들만 봐도 일본에서 늙고 죽어간 한국인들이 그래도 조국을 원망하지 않고, 고향 그리워하고 죽어갔습니다. 조국이 몰랐다구요? 핑계입니다. 무한도전 제작진도 알만한 현실을 국가가 모르는게 아니고 신경을 안쓴겁니다. 해방후 일본에 남겨진 조선사람들이 그당시 '사회주의''공산주의'사상에 물들었다한들 죄가 아닙니다. 우리나라 독립운동가들도 다 사회주의를 지지했던만큼 그당시 시점에서는 사회주의라는 사상자체가 나쁘게 비춰진게 아니기 때문이죠. 해방후, 일본인도 아니고, 한국에서는 나몰라라하고 있을때 "너희는 조선인이다"하고 용기주고, 학교세워주고, 지원해주던게 북한입니다. 그러니 자이니치들은 자연스레 북한이 조선인줄 알게 되죠. 축구선수 정대세의 경우가 그런 경우입니다. 북한을 견제하고, 단 1명이라도 공산주의 사상에 물드는게 싫은 남한입장에서는 님 말대로 초반 먹고살기 힘들었다 하더라도, 이미 조총련으로 사회주의사상이 물든 자이니치는 뒤로하더라도. 무한도전에 나온 자이니치 분들처럼 어디에도 물들지않고 차별받아오며 세월을 보낸 분들이라도 거둘 노력은 했어야죠. 자이니치 공연으로 일본 도쿄,신주쿠,교토를 다녀왔습니다. 가서 윤봉길의사의 무덤도 다녀왔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윤봉길의사 무덤이 일본에 있다는게 말이 됩니까? 아.직.도 말입니다. 먹고살기 바빴다? 맞습니다. 문제는 북한도 아무리 남한보다 넉넉했어도 먹고살기 좋았을 시기는 아니었을겁니다.
나라가 힘이 없어 강제로 끌려간 재외동포 모두 대대로 전해지는 슬픈 사연 너무 안타깝습니다. 절대 잊어선 안될 치욕의 역사 속 산증인 입니다. (조선족 제외)
특히 재일 동포의 나라 사랑은 십시일반 돈을 모아 주일대표부 운영을 도왔고 급기야 도쿄의 노른자 땅과 건물을 주일 대사관으로 나라에 기증 까지 한 서갑호 선생님.
서갑호 선생님의 나라사랑으로 아직도 일본에서 제일 비싸고 좋은 대사관은 한국 대사관이라 합니다.
1편처럼 이번편도 알쏭달쏭한 인물이 주연들을 돕는역할이 있는게 재밌어요 감독님의 생각이 궁금해요
여운이 많이 남네요 형님😭😭😭😭😭😭
처음 봤을때 느낌이 가슴이 메여오더라구~ TT
곽철용 (김응수) 아조씨가 예전 박중훈 아조씨의 일본 배경 야쿠자 영화 깡패수업의 촬영스텝 이었던걸 아시는분들은 거의 없겠쥬? 전 김응수 아조씨의 팬임 ^.^😂😂😂😂
아픈 역사지요. 사실 우리나라 정부는 과거 먹고살기 힘들다는 이유로 재일 조선인들에 관해 아에 손놓고 있었죠 분명히 재외동포인데도 불구하고 말이죠. 머 과거에 우리나라는 가난했으니 어쩔수 없었으니 이해는 가지만 안타깝긴합니다.
안성의 아들이 부자가 똑같다 안성의 실력은 녹슬지 않았어 역시 그아버지의 그아들이야
이거 극장에서 보고 울고 마지막에 혼자 박수쳤지,,
철용이 형님 일본 유학가서 찍었다던 영화?!
아 ㅋㅋㅋㅋㅋㅋㅋㅋ
28:23에 나오는
아~~마~~~ 보고 나도모르게
존조로존조로존~~~했네 ㅋㅋㅋㅋㅋ
어서오세요 완욱님~ ^^/ 반갑습니다~😁
@@제이퀀도 예
환영 감사합니다
채널 많이커져서
사람들이 잘 모르는 이런영화도
눈에 잘띄었으면 좋겠네요 ㅎ
음... 제 경험을 꺼내자면 택시를 탔는데 택시 기사분이 넌 어디서 왔어? 강꼬구?? 아니면 조센징?? 이렇게 물어 보더라구요. 나이 많은 할아버지였구요. 그런식으로 표현하는 사람도 있어요.
거의 20년 전에 1편을 명동의 시네콰논에서 봤었네요..
앗! 저도저도요~ 우와~👍👍👍👍
@@제이퀀도 지금은 없어진거 같더라구요.. 시네콰논에서 일본영화 조금 했었는데.. 린다린다린다도 거기서 보고..
추억이 되어 버렸죠~😢😢
재일동포를 조선족이라니? 해도해도 너무하네
조선족이 아니라 재일 한국/조선인입니다 ㅠ.ㅠ
경자역의 성우리 배우 빛이 났네요^^
지금은 한류가 유행이 되어버린 일본. 김구선생님 보고계십니까
이 영화도 대부2처럼 아버지와 아들의 이야기를 다루는데 친구2처럼 잘 어울리지 않아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썸넬 강현석인줄..
창수가 근육병을 치료하고 잘 사는 엔딩인가요? 아들이 있으니, 영화지만 짠합니다^^
철용이형의 조카를 건드리면 철용이형은 조커가된다..
제이퀀도님 비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아이고 감사합니다. 8사단수색대대님도 비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하늘이 뻥 뚤렸어요 TT
야쿠자, 연예계, 빠짱코, 스포츠계, 소프트뱅크, 공명당. 대단하다, 대단해. 자이니치분들.
돌아가신 아베 소~리 다이신도 한국계
이 영화는 임진강 노래가 살렸다
14:42
속이 절어서 무릎꿇고 울어야 했던 한민족이 버젓이 살아가는데,
어떤 수치심 없는 견자는 무릎꿇고 비는 건 나는 용납할 수 없다고
당당히 만방에 말하고 쳐댕기니...오무라이스에 나마비루 반자이 개자슥...
1편에 경자랑 이어진 마츠야마는 어떻게 됬나요?
그 부분이 영화에서 묘사가 안되었어요~😅
경자❤사랑하므니다
조선족??????
위영상에 조선족이 어딧어요??? 제일교포 아닌가??
참 경자 아픈 조카때문에 배우를 결심하는 씬 보면 뭉클하면서도 울컥하네요 개인적으로 박치기1 보다 2를 너무 좋아합니다
방에 들어갔네 ㅡㅡ 주고 따넨거네
철용형님 대박인데??
욕이 정말 찰저 오픈할수는 없었지만 얼굴에서 뿜어져 나오는 포스~🤬
극중 재일교포 경자는 영화속에서 우리 동포를 대변하는듯한 모습을 연기하지만 실제로는 너무 미련마고 나대는 재수없는 여자같이 보여서 재일교포를 얕잡아보이게끔 만들어서 경자가 재수없네요.
박치기 박치기2 명작임~울 나라 사람이 보면 눈물남~ㅠㅜ재일 교포들 응원합니다~
조선적이지 조선족입니까?😅
1편 너무재미있게 보고 2편 개봉일 온가족끌고 롯데시네마 가서 봤다가 개욕먹었지
난 처음에 진짜 일본인인줄 알았다.
어서오세요 오락왕님~ ^^/ 박치기2하면
곽철용형님의 뿜어져 나오는 찰진 욕이 기억에 많이 남아요 ^^;;
경자 1편 남친은 어케댄거징
결국 이루어지지 못했죠~🥺
4:34 열차 조종사ㅋ
택시기사는 자동차 조종사 이겠군요
조선족 제일교포를 만든게 누구일까???
일본 정부 아닌가??강제로 잡아들여 일시켜놓고선 쓸모가 없다 생각해 북한에 보내버리고 북한에 가기싫어 하면 제일교포 조선족 낙인을 찍어
협한이나 하는건 누구일까
재일교포
조선족이랑 조선인이랑 햇갈리신듯
이자키슌 에게 6년간 무슨 일이 있었던건가?????
조선족이 아니라 조선적 재일
문치기
결국 경자는 일본넘 두넘한테 몸 줫다는 것 아냐
조선족이아니라 재일교표
이영화 정말 재밋네 완전히 배삼용 코미디 물인데 이영화 만든 사람이 누군지 몰라도 우리나라가 1960년대 수준인줄 아나보네 일본이 경제파탄 일보 직전인데도 정신을 못차리니 한국의경제를 꼭 파악하길 바란다
조선족 형님들??? 개념 말아드셨나. 재일교포를 조선족이라 쳐 부르시네
조선족이 아니라 재일교포죠.
1등
오호 👍👍
ㅅㅍ 조선족이 아니고 재일교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