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9시 [세상의 논리, 재물의 논리로 무장했던 그는 말씀 앞에서 벌거숭이가 됩니다.] 2024년 10월 13일, 연중 제28주일 (이병근 신부) 원당동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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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4 ต.ค. 2024
  • 그는 말씀 앞에서 벌거숭이가 됩니다.(연중 제28주일) - 파티마 성모님의 여섯 번째 발현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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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당을 가리고 있던 컨테이너를 치우고, 나무를 잘라냈습니다.
    성당 내부에 환한 빛이 비추고, 가려져 있던 성당이 바깥으로 그 모습을 드러났습니다.

    그런데 예상치 못했던 일이 생겼습니다.
    바로 그 날 갑작스럽게 냉담자와 비신자들이 찾아온 것입니다.
    그동안 너무 답답했다는 동네 사람들까지 한 마디씩 거들었습니다.
    '이곳은 이렇게 하면 좋겠다', '저곳은 이렇게 하면 아름답겠다.'는 조언이 들려왔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 공동체에 과연 어떤 계획을 가지고 계신 것일까요?

    오늘은 1917년 10월 13일 파타마의 여섯 번째 발현을 기념하는 날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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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6

  • @Clara-Park
    @Clara-Park วันที่ผ่านมา +8

    교회가 훤히 드러나니
    기다린 듯이
    길잃은 양과 새양들이
    들어오니~~~~
    신부님의 크신 결정이
    하느님의 신비로도 드러나
    참 감사한 일입니다 👏🙏~*

  • @윤숙-t1w
    @윤숙-t1w วันที่ผ่านมา +6

    찬미 예수님~~
    신부님 강연말씀 잘 듣고 항상 감사합니다

  • @이유풍-m6f
    @이유풍-m6f วันที่ผ่านมา +4

    신부님 감사합니다 영육간건강하시길
    기도드림 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

  • @여복례-s1r
    @여복례-s1r วันที่ผ่านมา +3

    찬미예수님 🙏🏼✝️하느님 감사합니다아멘 🙏🏼✝️ 주님 찬미와 영광받으소서 아멘 🙏🏼✝️

  • @김영희-y3b7s
    @김영희-y3b7s วันที่ผ่านมา +5

    성삼위 하느님
    감사합니다.
    천주의 성모님
    감사합니다.
    + 찬미예수님
    병근병근 신부님
    신심생활에 도움이 되는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예수성심 사랑안에서
    성모성심 사랑안에서
    늘~영.육간에 건강하십시요.
    평화를 빕니다.+

  • @감사-s9f
    @감사-s9f วันที่ผ่านมา +5

    그분이 나를 사랑하도록 내어맡기는 것. 아멘.🙏🙏😁

  • @진영선달리
    @진영선달리 วันที่ผ่านมา +5

    + 찬미예수님
    서 있지말고 따르라 나아가라
    주님과 함께 가는 길로 용감히 나아가라.
    아멘

  • @hidy4623
    @hidy4623 วันที่ผ่านมา +5

    가장 이해하기 어렵던 성경 구절이었는데,
    당장 말씀이 살아계시다는걸 깨달았습니다. 그저 함께 머물수 있는 자녀가 되게 도와주세요 !

  • @여복례-s1r
    @여복례-s1r วันที่ผ่านมา +3

    성부와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아멘 🙏🏼✝️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아멘 🙏🏼✝️

  • @은정-s7x
    @은정-s7x วันที่ผ่านมา +4

    아멘.감사합니다.

  • @보나-d9v
    @보나-d9v วันที่ผ่านมา +5

    찬미예수님❤고맙습니다 아멘🙏

    • @행복하세요-b7x
      @행복하세요-b7x วันที่ผ่านมา +3

      강론 말씀 힘이있고 울림이있습니다
      하느님께 기도하고 온전히맡기는 삶을할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 @kana11088
    @kana11088 วันที่ผ่านมา +5

    [[군인 주일]]
    ☧ "하느님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마르 10, 27)

  • @김진언-d4b
    @김진언-d4b วันที่ผ่านมา +4

    성모님을 아는 우리 카톨릭 신자들도 성모님을 박대하는데! 모르는 사람들이 그 청년이 입에 담을수도 없이 성모님을 왜곡해서 말하고 욕을하면 믿지않는 자들이 어떻게 저걸 받을까 싶습니다.

  • @김진언-d4b
    @김진언-d4b วันที่ผ่านมา +5

    오늘 12시 명동성당 미사 후 나오는데요. 정문앞에서 신부님 한 분과 신자 할머님들께서 생명(낙태) 반대 운동을 알리시며 서 계셨었는데요.
    어느 남자가 자칭 이단을 손꼽으면서 이런곳엔 가지 말아야한다며 예수님을 알리고 있더군요! 그런데 거기까지는 좋았었는데요.
    돌변하여 신부님 코 앞에서서 입에도 담을 수 없이 모독적인 말을 퍼붓기 시작했습니다.
    마리아를 신 처럼 모시느니! 이런 교회는 여러분 이단중에 이단이라고 하며 수많은 사람들을 향해 개 거품을 물고 떠벌리기에 그 남자에게 저희신부님께 그러시지말라 거룩하신 분인데 모독하시지 말라고 알려줬더니 거룩에대해 또 개거품을 물으며 성경에 누가 거룩하다 나와있냐? 예수님 입니다! 답변을 했더니 그때부터 또 그런데 신부가 왜거룩하냐며 따지기에 신부님께선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교회의 대리자시다 말해 주었습니다.
    그때 묵묵히 침묵하셨던 신부님께서 말씀하시더군요.
    그냥 침묵할수 밖에 없다시며 고맙다고 하시더군요. (순둥이신부님이셨어요.
    얼굴빛은 진심 슬퍼 보이셨습니다 화도 나시고요.)
    그 청년에게 유트브에 들어가서 파티마 성모님 발현, 메주고리 한번 보라고 말해줬더니 크게 이여자가 유트브 보래 하며 떠벌리기에 더이상 말을하면 안되겠다 싶어서 와버렸지만 속이 터질것같았습니다
    김웅렬신부님, 이병근신부님께서 그곳에 계셨더라면 멱살 잡으셨겠다 싶었습니다.
    교구 신부님께서 나오셔서 재지하셨지만 끔쩍도 안하고, 결국 경찰불렀다는데요.
    경찰도 어찌 못한다 하더군요.
    사무실가서 말씀드렸더니
    우리가 어떻게 할까요? (냉냉 제가 이제껏 친절한 사무장을 만난적이 없는건
    무슨일일까요! )하는 답변에 침묵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도 성모님을 욕하는 시끄러운 마귀를 침묵만 하고 있는것이 옳은가! 라는 생각에 빠저서 집오는 내내 생각이 참 많아졌습니다.
    솔직히 슬펐습니다.
    우리모두가 그냥 다 가엾다는 생각에 말이에요.
    주님, 저희를 불쌍히 여기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