ㅜ 저도 20대에 일을 너무열심히해서.. 아팠거든요 그래서 1달정도 병가내고 쉬면서 현백 밀탑갔는데 똑같은 생각했어요.. 이런 시간에..(사람들 다 출근하는시간에) 여유롭게 백화점에서 차한잔,빙수하나 마음대로 먹을수 잇는 삶을 살고싶다고 ...ㅜㅜ 그 공간이 주는 여유로움같은게 20대의 치열한 삶을 살던 저에겐 충격이었던것 같아요 ㅎㅎ
30대 초반까지 뭐하나 이룬것 없이 친구들 대리달때 전 재취업을 알아보고 있는데 정말 이제 한국에서 뭘하고 살아야하나 막막해요. 전 오히려 20대때 하고 싶은게 많았고 도전정신도 넘쳤는데 취업문턱에서 막히고 용기도 의지도 다 꺾이니까 이제는 자포자기식으로 될대로 돼라 생각했어요ㅠㅠ 현재도 버거워서 미래는 꿈도꾸지 않았고 연애는 커녕 친구들도 잘 안만나게 됐고요ㅠ 근데 이렇게 친한 언니처럼 인생얘기 해주시는거 들으면서 위로도 받고 내가 살아가고 싶은 삶의 모습도 다시금 그려봤어요. 나보다 성실히 사는 것 같은 사람도 더 부지런히 살려고 노력하는구나 느꼈고 취미도 사치처럼 여겨져서 몇년을 미뤘는데 나에게 좀더 여유를 줘야겠다는 생각도 하고요. 저에게 맞는 길을 찾기까지 더 방황해야 할 것 같지만 과정을 즐기면서 가보겠습니다 다시금 일어날 수 있는 에너지를 주셔서 감사해요!
오 저는 느긋하게 스읍하~스읍하~ 하는걸 좋아하는 사람인데도 공감하는게 많은고ㅋㅋㅋㅋㅋ 그래서 저는 지금까지 취미(이상)적인 것에만 가치를 많이두고 살아와서 요즘은 조꼼 균형을 잡아가려고 하는데 본성은 바뀌지 않는것 같기도 해요 ㅋㅋㅋㅋ캬캬 씻고 라때 한잔 하면서 보기 넘 좋은고
1년 넘게 가전주부님 구독했고 올라오는 모든 영상을 봤는데 말많은 소녀 채널을 최근에 접해서 가전주부님을 훨씬 더 잘 알게 되는거 같아요. 결혼 이야기서부터 오늘 자아 찾는 이야기와 자기 자신에게 솔직해지는게 편하다는 이야기 너무 공감 많이 가고 많이 배워갑니다. 지금 취준하면서 지원한 회사에서 떨어진다고 사회에서 거절 당한건 아니라는 확신을 갖게됐습니다! 정말 큰 힘이 되네요 ㅎㅎ 앞으로도 이런 좋은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같은 생각으로 저는 20대에 해외이민을 와서 오랫동안 살고 있지만 제가 겪어보니 사람 사는곳은 어디든 크게 다르지 않더라구요. 생각해보면 언제나 나의 마음가짐이 제일 중요한거 같아요. 무언가 탓 하지 않고(환경,재력,인간관계 등) 절대 배신하지 않고 늘 내 곁에 있는 내 자신을 더 가꾸고 이해하려 노력 하기.
돈의 많고 적음으로 행복지수를 판단할 수는 없지만 돈이 있어야 하고 싶은 거 하고, 사고 싶은 거 살 수 있으니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고 생각해요. 벌 수 있을 때 열심히 벌어놔야죠😄 외모도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코코 샤넬 여사님께서 ' 타인을 외모로 판단하지 말라, 하지만 당신은 외모로 평가될 것이다. ' 라고 하셨죠. ( 너무 공감되는 말.. ) 외모는 중요하지 않다는 사람들 보면 정말 왜 그런 생각을 할까 싶어요.. 상대의 내면을 보기 위해서는 외모를 볼 수밖에 없는데 말이죠. 작년 코시국 초반에 갑작스레 집에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지게 되면서 ' 나 ' 라는 존재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면서 내가 좋아하는 게 뭔지, 싫어하는 건 뭔지에 대해서도 많이 알게 되었고 성찰도 많이 했었어요. 그 결과, 진짜 ' 나 ' 라는 존재를 이해하고 아는 것이 참 중요한 거구나를 많이 느꼈죠😁 새벽에 잠은 안 오고 뒤척거리다가 보게 되었는데 많은 공감과 위로 얻고 갑니다😍
지금 봐도 2년 전 영상이라는 걸 모를 정도로.. 인생은 비슷하게 살아가는가봐요 2년 전의 저와 지금의 저는 많이 성장해있지만 누군가의 2년전이 지금의 제가 공감할 수 있는...! 정말 좋은 채널 같아요 말많은소녀님이랑 비슷한 부분이 많아서 넘 좋아요 저도 몇년 뒤에는 말많은소녀님처럼 멋지지만 편안하면서도 고급스러운 그런 사람이 되구 싶네요 외적이든 내적이든💖✨✨
언니의 10대 고민을 똑같이 하고 안정지향주의 성향이어서 현재 사범대에 온 22살 구독자예요! 학교를 다닐수록 이 길이 맞나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비사범대 친구들은 토익이니 컴활이니 대회활동이니 많은 것들을 이뤄나가던데, 저는 막연하게 임용을 보겠지라는 생각에 별로 치열하게 열심히 안사는 것 같아요 저도 한국은 우리세대가 살아가기에 답이 없나라는 생각에 임용을 준비는 때려치고 새로운 기술, 언어, 학문을 배워서 이민을 가야하나 고민이 들기도 합니다. 물론 즐거운 취미를 가지고 있어서 다행히 이 삶이 힘들진 않아요. 그저 언니한테 제 이야기를 했을 뿐인데 그나마 편안해졌어요. 앞으로도 이 취미 유지하면서 제가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언니도 이대로만 있어줘요
딱 중간이 좋은거같아요 너무말이 많으면 다른사람들이 힘들어하고 너무 말이적으면 과묵해서 힘들어하고 너무 머리를 많이쓰고 지식에 집착하면 피곤해지고 너무 머리를 안쓰면 둔하고 어리석어지고 사랑이 너무과하면 집착이되고 너무없으면 무관심이 되고 차가워져요 자신감이 너무과하면 오만함이되고 너무없으면 의기소침하고 소심해져요 자신이 있는그대로의 모습을 살아간다하더라도 이처럼 어느쪽에 치우쳐져있다면 중간으로 정렬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해요
집에 혼자 있다보면 티비도 스마트폰 노트북 까지 다 돌려놓고 그래도 심심하고 공허해서 계속 뭔갈 찾게되는데 그때 영상보고 있으면 대화하는것 같고 좋아요 공감가는부분들도 많고,, 다시 생각하게 되는것들도 있고 앞으로도 그냥 특별한 주제가 아니더라도 시시콜콜한 얘기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29살 ! 엄마아빠에게 의지하지 않고(사실은 의지하지 않고 싶은건 고민해보니까 결국 보여주고싶고 인정받고 싶었던것같아요 ! 아빠의 그늘이 없어도 나는 혼자 잘 벌어먹고 살 수 있다 ! 나는 실패한사람이 아니다) 잘 살아보려고 나름대로 고군분투중인데 많은 위로받고 생각하게됐어요 😍 이렇게 좋은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하고 오늘의 말많은소녀님도 회이팅하시길❤️
한번에 몰아쉬는 인생호흡법 공감돼요ㅠㅠ 만으로 서른을 넘고나니 20대에는 바쁘게 살며 놓치던게 조금더 속까지 보이는것 같아요. 이젠 몸 호흡도 똑바로, 인생 호흡도 똑바로 신경쓰며 해야겠다 싶어집니다! 채널 이름도 말많은소녀, 채널 설명에도 오늘 진짜 말 많다 쓰셨는데 말 하~~나도 안 많은데요?! 이렇게 주옥같은 말만 하는데! 더 듣고싶은데! 이게 뭐가 말이 많아!!!!! 말 많으면 어때 해주고싶은 좋은 얘기가 많아서 아낌없이 나눠주느라 말이 많은건데요! 정작 듣기싫은 말 많은 사람은 자기를 말 많다 안 하고 재밌고 겸손한 사람이 되려 본인을 말 많다고 하는것 같아요. 멀라 암튼 말많은소녀 쵝오야!!! 다른 영상도 또 보러갈게용~~^_^
언니 백조인거 요 영상으로 다 탄로났넹~? ㅋㅋ 영상 너무 위로된다ㅠㅠ 먼저 살아 본 사람이 앞에서 꽁냥꽁냥 얘기해주는 것 같아서 그런가봐 ㅠㅠ 그나저나 오늘 영상 보고 알았는데 나는 남편같이 살고싶었던 것 같아 ㅋㅋ 그리고 용용이 삶 간접체험 하고 그 삶의 장단점도 같이 보았지 ㅋㅋ
저희 할머니는 주 활동지(?)가 롯데백화점이신데요 가실 때마다 여성의류 층 한 번 쌱 돌고 직원 분들이 할머니랑 할머니 친구분들 보면 알아서 커피랑 케이크 내오시고.. mvg라운지 가서 또 다과하시고 저도 나중에 노년에 그렇게 살 수 있을까 생각했었는데 이 영상 보니까 다시 떠오르네요 ㅋㅋㅋㅋ..!!
모든 이야기들이 공감이 되네요.. 저도 한국에선 살 수 없을거같아서 해외취업을 고민했었지만 코로나터졌고 결국 한국에서 직장 잡았는데 그 안에서 동기들과 비교되어서 삶이 넘 힘들었어요.. 그리고 10대땐 체육복만 입고 공부하러가는 애들이 어찌나 이쁘던지 하지만 전 20대 중반이라 안꾸미고다니면 진짜 폐인이더라구요ㅋㅋㅋ 그래서 직장에서도 동기랑 스트레스 안받기로했고 제가 일을 못해서 자존감 바닥됐는데 동기가 다 해주니까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슬슬 화장도 배우고 가꿔나가려구요.! 취미생활하려고 피아노학원도 등록했어요 나의발전을 위해 나를 위한 삶을 살기로했어요
밝은 모습 보기 좋네요. 저도 결혼초기에는 그랬던 것 같구요. 저는 아이있는 유부녀로 남기고싶은 말이 있는데...결혼을 했어도 아이가 없으면 그냥 아가씨때랑 별다를바가 없어요. 아이가 태어나는 순간부터 진짜 결혼한거라고 생각이됩니다. 하나 태어날때랑 둘째 태어나서 키우면 정~말..ㅠㅠ 남편에 대한 서운함 폭발하죠.
재밌게 사는 사람들은 일단 경제적 여유 있는 사람 ㅋㅋ 돈만 있어도 인생이 즐겁지 주변 사람도 챙길 수 있고 하고싶은거 할 수 있더
실패한채로 한국에서 사는걸 못하겟다는말 공감됩니다.. ‘성공’에 너무 연연하는 사회라서
그나마 젊은세대위주로 좀 바뀌는듯..
@@zrc247 저는 코로나가 싫지만
이런 점은 코로나 시작하고 생긴거 같아요
그 전까지는 꼰대들 진짜 심했는데
근데 젊은 꼰대도 있다는 점...
와 진짜. 호주 워홀 중인데. 호주에서의 삶은 여유롭다. 이렇게 이대로 평생 살 수 있겠다라고 생각드는데. 한국에선 안되는게. 성공에 너무 연연하는 사회라서라는게 딱 들어맞네
@@user-tu5dd6ye2o 쓰잘데기 없는거는 무얼 말하시는건가용???저도 영국 살고 싶어요...ㅠ
저도 작년엔 호주였는데.. 그립네요 😔
저도 현백 밀탑 갈때 마다 여유와 부내를 뽐내며 옹기종기 빙수 먹는 할머니들 보면 그런 미래를 꿈꾸곤 해요 ㅎㅎㅎㅎㅎㅎ
역시 나와 같은 사람들이 있었어 ㅋㅋㅋ
밀탑이 뭐죵?
와 ㅇㅈㅋㅋㅋ그분들 개부럽
역지 나만 이런생각한거 아니였어!!
나도 그런 생각했는데ㅎㅎ 판교 현백에서 가끔 부내 할머니들 보면서 부러움..ㅎ
7:31 이부분 정말 공감해요 연애를 하면서 상대방의 삶에 이입하게 되고 그 사람의 삶까지 살아보는 것 같은 느낌... 머리에서 맴돌기만 하던 느낌을 이렇게 잘 표현해주시다니ㅎㅎ
ㅜ 저도 20대에 일을 너무열심히해서.. 아팠거든요 그래서 1달정도 병가내고 쉬면서 현백 밀탑갔는데 똑같은 생각했어요.. 이런 시간에..(사람들 다 출근하는시간에) 여유롭게 백화점에서 차한잔,빙수하나 마음대로 먹을수 잇는 삶을 살고싶다고 ...ㅜㅜ 그 공간이 주는 여유로움같은게 20대의 치열한 삶을 살던 저에겐 충격이었던것 같아요 ㅎㅎ
1:48 그냥 잘 살면 된다.
어떤 길을 가든 보물 교훈을 얻으면 돼요.
어떤 선택을 하든 과정이 재밌거나 결과가 좋으면 됩니다.
37세라니 미모는 27세..!
나이가 들면서 외모를 가꿔야 한다는 말도 정말 공감되고, 취미에 대한 이야기도 정말 공감!!
미친 37세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나보다 어린 줄 알앗다
헐 실화에요?????? 진짜 깜놀;;; 엄청 동안이시다 ㅋㅋ
에세이 읽는걸 좋아하는데 말로하시는 에세이같아요 ㅋㅋㅋㅋㅋ 공감되는게 많은 26세 꼬맹이... 이런영상들 너무 좋아요 ㅎㅎㅎㅎ
나답게 사는게 만족감 높고 재밌게 사는거 같아요! 완전 공감!! 언니랑 수다떠는거 너무 죠아요옹 ㅋㅋㅋ
늘 어떤 모습이건 너무나 멋져보입니다. 어려움이 없을 리가 없는데 티내지 않으려는 모습 프로페셔널해보이네요 파이팅!
어려움이 없을 리가 없죠! 생은 고, 그래도 좋게 생각해보렵니다! 어차피 바뀌지 않는다면 재밌어하기!
말씀 너무 잘하셔서 17분 순삭됐어요 ㅎㅎ
가주님 얘기 들으면 항상 의욕 뿜뿜 생겨요 !!
우리 또 곰방 만나요
말을 어쩜 쉴새없이 잘해요?
버벅거리는게 하나 없네요
부러버요~
30대 초반까지 뭐하나 이룬것 없이 친구들 대리달때 전 재취업을 알아보고 있는데 정말 이제 한국에서 뭘하고 살아야하나 막막해요. 전 오히려 20대때 하고 싶은게 많았고 도전정신도 넘쳤는데 취업문턱에서 막히고 용기도 의지도 다 꺾이니까 이제는 자포자기식으로 될대로 돼라 생각했어요ㅠㅠ 현재도 버거워서 미래는 꿈도꾸지 않았고 연애는 커녕 친구들도 잘 안만나게 됐고요ㅠ 근데 이렇게 친한 언니처럼 인생얘기 해주시는거 들으면서 위로도 받고 내가 살아가고 싶은 삶의 모습도 다시금 그려봤어요. 나보다 성실히 사는 것 같은 사람도 더 부지런히 살려고 노력하는구나 느꼈고 취미도 사치처럼 여겨져서 몇년을 미뤘는데 나에게 좀더 여유를 줘야겠다는 생각도 하고요. 저에게 맞는 길을 찾기까지 더 방황해야 할 것 같지만 과정을 즐기면서 가보겠습니다 다시금 일어날 수 있는 에너지를 주셔서 감사해요!
40엔 또 어떻게 달라질지 몰라요. 내 삶을 잘 가꾸다보면 분명 나아진다고 생각합니다 :)
이쁜 언니가 인생얘기를 부담없이 해주는거 보고있으니 너무 힐링…
혼자 쫑알쫑알 말 진짜 재밌게잘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 저는 느긋하게 스읍하~스읍하~ 하는걸 좋아하는 사람인데도 공감하는게 많은고ㅋㅋㅋㅋㅋ
그래서 저는 지금까지 취미(이상)적인 것에만 가치를 많이두고 살아와서
요즘은 조꼼 균형을 잡아가려고 하는데 본성은 바뀌지 않는것 같기도 해요 ㅋㅋㅋㅋ캬캬
씻고 라때 한잔 하면서 보기 넘 좋은고
만나서 라떼해요 우리 삼실 놀러와요
나도 중년 계획은 없고 항상 할머니 모습만 상상하는데ㅋㅋㅋ큐ㅠ 여유있어 보이고 호호할머니 같이 맑은 느낌 할머니들 보면 저렇게 곱게 늙어야지 라는 생각이 들곤합니다 ㅎㅎ
와 계획에 중년은 없고 할머니만 있는 것 정말 공감이요 ㅋㅋㅋㅋ
와,, 이 콘텐츠 넘 좋아요,,, 🥰
고마워용!!
1년 넘게 가전주부님 구독했고 올라오는 모든 영상을 봤는데 말많은 소녀 채널을 최근에 접해서 가전주부님을 훨씬 더 잘 알게 되는거 같아요.
결혼 이야기서부터 오늘 자아 찾는 이야기와 자기 자신에게 솔직해지는게 편하다는 이야기 너무 공감 많이 가고 많이 배워갑니다. 지금 취준하면서 지원한 회사에서 떨어진다고 사회에서 거절 당한건 아니라는 확신을 갖게됐습니다! 정말 큰 힘이 되네요 ㅎㅎ 앞으로도 이런 좋은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아니 선생님 가전주부보다 더 재밌게 만드시면 어떡합니까?
같은 생각으로 저는 20대에 해외이민을 와서 오랫동안 살고 있지만 제가 겪어보니 사람 사는곳은 어디든 크게 다르지 않더라구요. 생각해보면 언제나 나의 마음가짐이 제일 중요한거 같아요. 무언가 탓 하지 않고(환경,재력,인간관계 등) 절대 배신하지 않고 늘 내 곁에 있는 내 자신을 더 가꾸고 이해하려 노력 하기.
돈의 많고 적음으로 행복지수를 판단할 수는 없지만 돈이 있어야 하고 싶은 거 하고, 사고 싶은 거 살 수 있으니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고 생각해요.
벌 수 있을 때 열심히 벌어놔야죠😄
외모도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코코 샤넬 여사님께서 ' 타인을 외모로 판단하지 말라, 하지만 당신은 외모로 평가될 것이다. ' 라고 하셨죠. ( 너무 공감되는 말.. )
외모는 중요하지 않다는 사람들 보면 정말 왜 그런 생각을 할까 싶어요..
상대의 내면을 보기 위해서는 외모를 볼 수밖에 없는데 말이죠.
작년 코시국 초반에 갑작스레 집에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지게 되면서 ' 나 ' 라는 존재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면서 내가 좋아하는 게 뭔지, 싫어하는 건 뭔지에 대해서도 많이 알게 되었고 성찰도 많이 했었어요.
그 결과, 진짜 ' 나 ' 라는 존재를 이해하고 아는 것이 참 중요한 거구나를 많이 느꼈죠😁
새벽에 잠은 안 오고 뒤척거리다가 보게 되었는데 많은 공감과 위로 얻고 갑니다😍
20대 후반의 시기에, 좋은 회사에서 퇴사 후 방황하면서... 이민을 갈까..새로 출발할까 별 고민을 다 하던 참이었습니다 ㅜㅜ 가주님의 20대 후반 얘기를 들으면서 뭔가 많이 위로가 되네요 :)
시간은 흐르고 이또한 지나가고, 깊이 떨어질수록 진한 추억이 됩디다.. 잘 하고 있어요! 힘내요!
지금 봐도 2년 전 영상이라는 걸 모를 정도로.. 인생은 비슷하게 살아가는가봐요 2년 전의 저와 지금의 저는 많이 성장해있지만 누군가의 2년전이 지금의 제가 공감할 수 있는...! 정말 좋은 채널 같아요 말많은소녀님이랑 비슷한 부분이 많아서 넘 좋아요 저도 몇년 뒤에는 말많은소녀님처럼 멋지지만 편안하면서도 고급스러운 그런 사람이 되구 싶네요 외적이든 내적이든💖✨✨
빙수먹는 핑쿠가디건 할머니 넘나 상상만해도 귀엽고 미래에 되고싶은 할머니상이네용🥰🥰🥰🥰
웃는 모습이 되게 기분 좋아져요 묘하게 자꾸 생각나서 들어왔어요 ㅋㅋㅋ
와.. 진짜 채널명을 성실히 실행하시네요ㅋㅋ 2배속 들으니 더 재밌어요
이 채널 너무 조아요...💕수다떨고 힐링받는 너낌 랜선으로 받는 너낌..💫
유디니랑 만나서 하는 얘기랑 그게 그거다 그치
김미경 어리고 예쁜버전 같아요 🥰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나중에 티비에서 뵐거같아요 강연자로
시간,마음의 여유가 생기려면 개인적으로 경제적 자유가 전제가 되야된다고 생각됩니다
전 그래서 경제적 자유를 빨리 얻기위해 주식을 하는데 쉽지 않네요
소녀님 보면 얼굴에 항상 웃는 상, 인상도 너무좋고 엄창 행벅해보여요
제 이상형...이네요
30대 중반이라 그런지, 기술이 없는 여자가 재취업을 한다 여기에서부터 귀엽고 예쁜 할머니까지 쭈-욱 공감되네요! 구독 누르고 가요! 언니 말 많아서 좋아요... 계속 말 해 주세요ㅎㅎㅎ
가주님도 너무 좋지만 말소님도 더 조으네요💜🥰💜 다음 이야기도 기대됩니다! 오늘도 웃는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데이지님두요😀💜
이 누나 웃을때 이효리 같음.
누나에요...?
@@yeeeeeeeyj 원래 예쁘면 누나 잘생기면 형이니까요!
이 형 안되겠네
가전주부 50대설 ㅋㅋㅋㅋ
형 여기서 뭐해
ㅋㅋㅋㅋㅋ재미잇는 누나 곁에 둔 느낌이라 넘나 좋음
와 유튜브자막이 이정도로 정확한건 첨봐요..발음 짱이신가바...
오?
헉 오늘 영상으로 첨 알게되었는데 그동안 제가 우울해하고 고민했던 부분들의 해답을 얻게된것같아요 ㅠㅠ 항상 생각과 걱정만 하고 누군가 이런 얘기를 해준적이 없었는데 넘 감사드려요 ღ
진짜 너무 좋은 채널 발견한거같아 기분 좋아요ㅎㅎ
말에 센스가 넘쳐 흐르네요
자주 놀러올게용
언니의 10대 고민을 똑같이 하고 안정지향주의 성향이어서 현재 사범대에 온 22살 구독자예요! 학교를 다닐수록 이 길이 맞나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비사범대 친구들은 토익이니 컴활이니 대회활동이니 많은 것들을 이뤄나가던데, 저는 막연하게 임용을 보겠지라는 생각에 별로 치열하게 열심히 안사는 것 같아요 저도 한국은 우리세대가 살아가기에 답이 없나라는 생각에 임용을 준비는 때려치고 새로운 기술, 언어, 학문을 배워서 이민을 가야하나 고민이 들기도 합니다. 물론 즐거운 취미를 가지고 있어서 다행히 이 삶이 힘들진 않아요. 그저 언니한테 제 이야기를 했을 뿐인데 그나마 편안해졌어요. 앞으로도 이 취미 유지하면서 제가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언니도 이대로만 있어줘요
그 취미 궁금해여💜
아직 어디 자랑할만한 실력은 아니지만 베이스기타를 배우면서 좋아하는 노래를 따라 쳐보고 하고있어요! 나중에 잘치게 되면 꼭 자랑할게요!!
잠깐이라도 어학연수나 워홀 다녀와보는것도 괜찮은거 같아요. 외국생활도 잘 맞는 사람, 도저히 안맞는사람이 있더라고요. 나라에 따라서도 다를수있고.
사범대 나왔지만 임용만이 길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16:40 매우 공감 ㅎㅎ
내 주변 사람들에게 부족하나 나누고 만족하며 감사하게 살아가자 나의 인생 모토입니다.
와 이언니 너무 말잘한다…
나도 이십대때 그런 고민을 하던 사람인데ㅎㅎㅎ
말하는거에 백퍼공감ㅎㅎ 결혼하면서 세계관 보는 시야가 넓어진거맞아요!!
편안해지는 소녀의 수다영상🥺😘
밀탑에서 여유로움 넘치는 그 날까지👍🏼🔥
딱 중간이 좋은거같아요 너무말이 많으면 다른사람들이 힘들어하고 너무 말이적으면 과묵해서 힘들어하고
너무 머리를 많이쓰고 지식에 집착하면 피곤해지고 너무 머리를 안쓰면 둔하고 어리석어지고
사랑이 너무과하면 집착이되고 너무없으면 무관심이 되고 차가워져요
자신감이 너무과하면 오만함이되고 너무없으면 의기소침하고 소심해져요
자신이 있는그대로의 모습을 살아간다하더라도 이처럼 어느쪽에 치우쳐져있다면 중간으로 정렬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해요
👍🏻👍🏻
공감안되는말도있을거야라고 곱씹으며 봤는데 하나같이 제생각.. 👍👍 이미제맘속에 찐친 말많은 소녀님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또한 한국인이라..영상몰아보고 몰아쉽니다..
2007년 미국으로 이민왔어요. 후회없이 너무 마음편하게 하루하루 잘지내고있습니다. 이민 개인적으로 추천합니다. 본인의 확신만 확고하다면요.
영어를 너무 못 해요 흑
너무 공감되여~^^ 멋져요.. 내가 좋아하는거에 미쳐있는데 또한 그게 수익이 될때. 엄청난 행복이져.. 저는 저다워야지. 행복한거같아요
가전주부채널보다 훨씬 재밌어요❣️ 이 채널로 언니 찐팬되었어요💗💗💗
아니..어케 끊김없이 말을 이렇게 잘하시는거죠ㅜㅜ
외국 가고 싶다는 그 마음 이해가네요. 저도 호주 1년 살다 왔는데.. ㅎㅎ 요즘엔 그냥 한국이 좋다는 생각이 오히려 들어요
15:57 나로살자, 비교하지말자 공감합니다
새로운 시작을 응원할게요^^
사무실 완성되면 거기서 또 수다 나눠요!
@@toomuchtalker 좋아요😄
진짜 말 많네 근데 정말 좋다 ㅎㅎ
집에 혼자 있다보면 티비도 스마트폰 노트북 까지 다 돌려놓고 그래도 심심하고 공허해서 계속 뭔갈 찾게되는데
그때 영상보고 있으면 대화하는것 같고 좋아요 공감가는부분들도 많고,, 다시 생각하게 되는것들도 있고 앞으로도 그냥 특별한 주제가 아니더라도 시시콜콜한 얘기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심심할 떄 틀어두시게 많이 만들어볼게요!
안들어올 수 없는 주제의 썸네일과 몽글몽글 분위기-///-*
이 채널 왜 지금 찾았죠ㅋㅋㅋㅋ소녀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영상 자주 부탁드립니다 전 전자제품 리뷰도 좋지만 이런 것도 넘 좋네요
뭔가 언니랑 상담하는 느낌입니다ㅠㅠㅠㅠ 공감가는 부분도 너무 많고 위로 받고가요ㅠㅠㅠ 좋은 영상 감ㅅㅏ합니다
누나
두채널 동서에 라방 부탁드려요
아수라백작처럼 몸 돌리면 이채널이야기
반대로 돌리면 저채널이야기
재미있을듯ㅋㅋㅋㅋㅋ
압구정할머님얘기 넘나 공감돼요 ㅋㅋ
그런 여유와 건강을 가진 할머니가 되고싶네요☺️
저두요, 돈건강친구 다 갖고 싶다!
@@toomuchtalker 다갖고싶다 !!
가전주부님의 모습은 세상 멋지시고, 걱정 없어보이셨는데 저랑 비슷한 고민을 갖고 계신다는게 신기하기도 하고 위로도 되네요!
잘 듣는 소년은 17분 37초 동안 조곤조곤 좋은 소리를 들어 행복해졌습니다
와! 잘 듣는 소년 너무 좋다 ㅠㅠㅠ 네이밍 천재 ㅠㅠㅠㅠ
밝은 모습과 현실적인 조언에 항상 도움 많이 받고 있어요!
가전주부 채널 통해서 말많은소녀 채널을 알게되었는데 힘내고 싶을때 그리고 인생조언해주시는 언니가 필요할 때 두고두고 보고 있습니다!!
나 자신에게 솔직하게 살고 비교하지 말자! 오늘의 교훈 얻어가요~ 영상 분위기 따뜻해서 보기 편안해요👍🏻☺️
하잉 고마워요 늘💜
29살 ! 엄마아빠에게 의지하지 않고(사실은 의지하지 않고 싶은건 고민해보니까 결국 보여주고싶고 인정받고 싶었던것같아요 ! 아빠의 그늘이 없어도 나는 혼자 잘 벌어먹고 살 수 있다 ! 나는 실패한사람이 아니다) 잘 살아보려고 나름대로 고군분투중인데 많은 위로받고 생각하게됐어요 😍 이렇게 좋은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하고 오늘의 말많은소녀님도 회이팅하시길❤️
여유있게 호흡을 하기보다 엄청 가뿐 호흡으로 살죠 ㅋㅋㅋㅋㅋ 이 말 되게 공감되요~
빡빡한 일상에 알찬 쉼표가 되는 영상이네요..ㅜㅜ 감사합니다
저는 흰머리 되면 연보라색 염색 해보고 싶어요😆 파리 패션위크 같은 데 나오는 힙한 7~80대 분들처럼 해보고싶음.
그리고 그 나이대에 은퇴한 원로교수님같은 분들은 고상하고 넘 멋있으시더라고요. 저렇게만 나이들면 좋겠다 싶은
한번에 몰아쉬는 인생호흡법 공감돼요ㅠㅠ 만으로 서른을 넘고나니 20대에는 바쁘게 살며 놓치던게 조금더 속까지 보이는것 같아요. 이젠 몸 호흡도 똑바로, 인생 호흡도 똑바로 신경쓰며 해야겠다 싶어집니다! 채널 이름도 말많은소녀, 채널 설명에도 오늘 진짜 말 많다 쓰셨는데 말 하~~나도 안 많은데요?! 이렇게 주옥같은 말만 하는데! 더 듣고싶은데! 이게 뭐가 말이 많아!!!!! 말 많으면 어때 해주고싶은 좋은 얘기가 많아서 아낌없이 나눠주느라 말이 많은건데요! 정작 듣기싫은 말 많은 사람은 자기를 말 많다 안 하고 재밌고 겸손한 사람이 되려 본인을 말 많다고 하는것 같아요. 멀라 암튼 말많은소녀 쵝오야!!! 다른 영상도 또 보러갈게용~~^_^
누나 코로나 끝나면 토크 콘서트 한 번 하시죵.
언니 백조인거 요 영상으로 다 탄로났넹~? ㅋㅋ 영상 너무 위로된다ㅠㅠ 먼저 살아 본 사람이 앞에서 꽁냥꽁냥 얘기해주는 것 같아서 그런가봐 ㅠㅠ
그나저나 오늘 영상 보고 알았는데 나는 남편같이 살고싶었던 것 같아 ㅋㅋ 그리고 용용이 삶 간접체험 하고 그 삶의 장단점도 같이 보았지 ㅋㅋ
이나님 남편 부럽다... 이런 사랑 받고살고계셨어...
@@meemememe1 앍 ㅋㅋ 보리언니 ㅠㅠ 장점과 '단점'이 있었어요 🤣🤣🤣
가전주부님은 솔직 담백하고 사람들에게 긍정적 해피 바이러스 유포자입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뭔가 탁-깨달음 얻고가요..
앗 뭔가 가전주부도 좋은데 더 맘에 드는 채널 😍😍 욕심쟁이!!! 👍
가주 말소 다 좋아해주세요!
저희 할머니는 주 활동지(?)가 롯데백화점이신데요 가실 때마다 여성의류 층 한 번 쌱 돌고 직원 분들이 할머니랑 할머니 친구분들 보면 알아서 커피랑 케이크 내오시고.. mvg라운지 가서 또 다과하시고
저도 나중에 노년에 그렇게 살 수 있을까 생각했었는데 이 영상 보니까 다시 떠오르네요 ㅋㅋㅋㅋ..!!
취업준비생인데 같은 고민을 예전에 했다고 해서, 심심치 않게 외로가 되네요! 좋은 영상 올려줘서 감사합니다!
취준생 시절, 저 처음으로 죽고 싶다는 생각도 해보고.. 아무도 내 맘 몰라주고 세상에 거절당하는 느낌 ㅡㅜㅜㅜ 취업준비생 시절 썰도 한 번 풀어볼게요..
헉 완전 감사해요..!! 맞아요,, 이대로 있어도 될까 싶고, 주변에 의해 저평가되는 시선에 저를 가두게 되기도 하고요. 코로나 이후에 취준생이 엄청 늘어나는 와중에 가주님 취준 시기가 궁금해요 👀
저두 곱게 나이드는게 꿈이에요 🥰 최근에 늘 홀대(?)당하던 내 손을 귀하게 다뤄주기로 하고서 이것저것 소소하게 하는게 너무 재밌고 행복해용 흐흐
모든 이야기들이 공감이 되네요.. 저도 한국에선 살 수 없을거같아서 해외취업을 고민했었지만 코로나터졌고 결국 한국에서 직장 잡았는데 그 안에서 동기들과 비교되어서 삶이 넘 힘들었어요.. 그리고 10대땐 체육복만 입고 공부하러가는 애들이 어찌나 이쁘던지 하지만 전 20대 중반이라 안꾸미고다니면 진짜 폐인이더라구요ㅋㅋㅋ 그래서 직장에서도 동기랑 스트레스 안받기로했고 제가 일을 못해서 자존감 바닥됐는데 동기가 다 해주니까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슬슬 화장도 배우고 가꿔나가려구요.! 취미생활하려고 피아노학원도 등록했어요 나의발전을 위해 나를 위한 삶을 살기로했어요
아 지금 두번째 영상인데 같이 수다떠는 느낌이라 너무 좋아요ㅎㅎㅎㅎ
이 영상은 자꾸 돌아와서 또 보게 돼요..ㅋㅋㅋㅋㅋㅋㅋ 또 이민욕구가 있을 때. 다시 차분히 생각도 해보구용 ㅋㅋㅋㅋ
가전주부채널도 자주 봤지만 이 채널 넘 조아서 바로 구독하고 라디오처럼 듣는데 넘 좋아요ㅠㅠ 흐엉엉엉엉유ㅠㅠㅠㅠㅠㅠ
살기 좋아보이는거랑 실제 사는거랑 달라요 ㅠㅠㅠ 외국가면 그냥 외국인 노동자
지금 시간에 올려주시고 안녕히주무세요라닛!!ㅋㅋ
언니 말 듣고 왠지 자러가야할거 같아요ㅋㅋㅋㅋㅋㅋ
꺅 낮잠 한 번 주무세요!
곰돌이.. 곰돌이가 팔에 대롱대롱걸려있는것같지만 사실은 안정적으로 안겨있는게 계속 신경쓰여요 너무귀여워서ㅋㅋ 곰돌이.. 곰돌이와함께 영상 잘봤습니다 ㅋㅋ
우리 빵곰이를 예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웃으시는 모습과 소리가 예뻐서
괜히 좀 설레네요
별다른 뜻은 없어요
헐 3년전에 수능 끝나고 가전주부 채널 처음 알게 되었는데 말많은 소녀 채널은 오늘 처음 알았네요!! 이런 이야기 듣는거 너무 좋아요 친한 언니가 이야기 해주는 느낌ㅎㅎ
말많은 소녀님~~
웃음소리 들으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따박따박 가보죠 :-) 내가 하는 만큼만 얻어지는 1인이 동참합니다🙂🤎 이번편도 편안하게 좋았어요! 다음은 어떤 장소일지 기대합니다😎
저는 가전주부보다 여기채널이 더 편하고 솔직하셔서 좋네요
나로 살고 남과 비교 말자! 나답게 살자!
채널 응원합니다 ^^~
말많은 소녀 너무 좋아요🤭❣️
저두요💜💜💜
밝은 모습 보기 좋네요.
저도 결혼초기에는 그랬던 것 같구요.
저는 아이있는 유부녀로 남기고싶은 말이 있는데...결혼을 했어도 아이가 없으면 그냥 아가씨때랑 별다를바가 없어요. 아이가 태어나는 순간부터 진짜 결혼한거라고 생각이됩니다. 하나 태어날때랑 둘째 태어나서 키우면 정~말..ㅠㅠ
남편에 대한 서운함 폭발하죠.
ㅠㅠ그래도 원해서 낳으신거잖아여~~아이는 행복인데..
@@briiight7 애들은 좋은데 너무너무 정말 너무너무 힘들어요.
@@gijbgde53ffuinbffe 다 크면 힘안드실거예요ㅠㅠ화이팅..
원래 저 영상긴거는 다스킵해서 보는데 언니영상은 진짜 아는언니가 조언해주는기분이라 계속듣게되는거같네요 자주볼게용
요즘은 이런 찐 컨텐츠 너무 좋아요!!!
고마워용❤️
언닝 연애에 대한 이야기도 말많은소녀처럼 해쥬세옹😘
서른 두세살에 하셨다는 고민과 방황을 하고 있는 사람이에요ㅠ 나답게 사는게 뭐일지.... 고민하느라 머리가 터지네요 ㅠ
답은 계속 안 나오겠지만 ㅋㅋㅋ 그 고민만큼 꼭 해야할 고민은 없다고 봅니다!
저두여 다시 고민하는데 너어어어어어무.. 힘드네요...ㅠ
조금은 무기력했는데 재밌게 보고 힘내서 갑니당!
무기력한 것도 좋아요! 그냥 누려! 즐겨!!!!!!
한참 동생이지만 언니라 부르고 싶은 말많은 소녀님 재밋게 보고 갑니다
참 말씀 잘 하세요!! 말도 빨리 하시는데 조리있게 하시는게 볼때마다 신기! 넘 부럽다구여!!!❣️
20분 정도 영상 안에 많은 생각을 주는 내용이 가득했어요..!
20대 중반에 실패한 삶을 살고 있다 생각한 저에게 많은 위안이 되었습니다.
나로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