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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ก.ย.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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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화를 빕니다!
윤요셉 신부입니다.
신신우신 목요일 방송 때
함께 나눴던 성가
'누군가 널 위하여'입니다.
업로드가 조금 늦었어요!^^
교구에서 열리는
청소년,청년,교리교사 축제
음원 영상 작업 중에 있었습니다.
곧 구독자 교우님들과
함께 나눌 수 있을 것 같아요 :)
기도가 필요한 모든 이를 위해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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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군가 널 위하여 💌
Lanny wolfe
마음이 지쳐서
기도할 수 없고
눈물이 빗물처럼
흘러내릴 때
주님은 우리 연약함을 아시고
사랑으로 인도하시네
누군가 널 위하여
누군가 기도하네
네가 홀로 외로워서
마음이 무너질 때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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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가톨릭 목포 성지 레지오 마리애 기념관 성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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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구독 : / 윤요셉
🌼 인스타: / fr._.yun.jin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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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널위하여 #윤요셉 #신신우신 #생활성가
![[목요특강 37강의] 성수 한 방울의 효력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I 오상철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춘천교구 원로사목자) I 천주교/가톨릭/피정/특강/영상제작 가톨릭스튜디오](http://i.ytimg.com/vi/Fc0iU4HBEyA/mqdefault.jpg)
♡제가 홀로 외로워서 마음이 무너졌을 때,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신 하느님과 모든 분들을 기억하며 저도 누군가를 생각하며 기도 드립니다♡
저희의 기도를 결코 외면하지 않으시는 하느님 아버지!
러시아, 우크라이나의 전쟁이 언제쯤 끝날지 기약조차 없는 가운데 어린이, 노약자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해 기도 합니다.
부디 그들이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도록 도와 주시고, 전쟁 없는 세상을 위해 모든 이들이 성령 안에서 함께 기도하게 해주소서.
또한, 지구상 유일한 분단 국가로 남은 우리나라를 위하여 기도 드리오니, 남과 북이 서로 사랑하며 평화를 위해 함께 마음을 모을 수 있도록,
평화의 모후이시며 한국 교회의 수호 성인이신 성모님의 도우심을 간구하며 하느님께 기도 드립니다.
서서히 추워지는 겨울, 가난한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 드리오니,
주님! 그들이 외롭고 아플 때, 외면하지 않고 도와 줄 수 있는 넉넉한 나눔을 실천하도록 우리들의 마음을 주님의 은총으로 가득 채워 주소서.
끝으로, 아름다운 성가로 하느님을 찬미하고 주님의 말씀과 자비 그리고 사랑을 온 세상에 전해 주시는 요셉 신부님을 위하여 기도 하오니,
주님의 길을 한결같은 마음으로 걸어가고, 당신을 끝까지 사랑하도록 은총 주소서!
힘든 하루였어요 신부님..😢 기도로 위로해주셔서 감사해요 ❤
신부님 성가 불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누군가 저를 위해 기도를 한다는 생각만으로 마음에 평화를 얻습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기도드리며 듣습니다
언제나 주님 은총 충만히 받는 행복한 사제되소서~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
신부님 ~ 안녕하세요~~ 제가 사고를 당해서 2주간 병원에 입원을 하였답니다. 😢
솔직히 너무 힘들고 아픈 시간이었지만 병실에 있는동안 제가 이때껏 겪어보지 못한 경험을 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또 덜 아팠을 때는 묵주기도하면서
하느님께 의지하고 기도할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제가.... 이해 할수 없는 시련이 와도 이겨낼수 있는 힘을 달라고 기도 하고 있습니다. 신부님 성가 다시 들을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기도 하겠습니다!
오늘도 신부님 노래로 정말 많은 위로와 힘을 얻어갑니다. 오늘 복음 말씀에 "그들을 두고 미적거리시겠느냐" 라는 말씀을 마음에 담아봅니다. 오히려 주님과의 대화에 미적거리는 제 자신을 반성하게 되네요.
오늘 이 성가를 함께 하는 모든 분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아 멘 🙏🌈
신부님 성가로 위로와 치유 받고 저와 제 딸들이 다시 성당 나가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강론 말씀을 목요일이 지나면 다시 못듣는다는게 너무나 아쉽네요.
신부님께 다신 냉담하지않고 신부님 계셨을때처럼 매일미사 빠지지않고 열심히 하겠다고 약속 드리겠습니다.
인성도 인물도 성가도 강론말씀도 최고이신 울요셉신부님 영육간의 건강 위해 지금처럼 매일 기도 드릴께요.
유학길에 주님의 은총과 평화를 빕니다.
신부님 사랑합니다.존경합니다^^
출근할때마다 듣는 교우1인입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출근길에도 함께~^^* 안전하게~
윤진수 요셉 신부님의 부드러운 목소리에 위로를 받으며 가슴이 따뜻해짐을 느낍니다
누군가 날 위해 기도하듯 저도 다른이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신부님의 성가를 들으며 위로받으실 분들을 생각하니 미소가 지어집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오늘도 힘과 용기를 얻습니다 ♡ 늘 함께하시어 기도해 주시고 위로를 주십니다 ~ 감사합니다
😊🙏💕💕💕
마음이 아픈 이를 기억하며 함께 부릅니다.
오늘도 주님 안에서 행복하소서
DMZ 여행 때 비무장지대 어느 봉우리에 우뚝 서 계신 성모님상을 보고 너무나 놀랐습니다 항상 지금도 성모님은 북한을 향해서 그리고 우리들을 향해서 기도하고 계십니다
누군가 저를 위해 기도해주시면 정말 감동적인 하루될것같아요 ~~~~^^
🙏💕💕💕💕💕
요셉신부님 오랜만에 신부님의 감미롭고 은혜로운 성가를 들으니 감사 감사합니다.누군가 기도해주니 주님은총 안에서 삽니다.생각지도 않은 자매들이 기도하고 있다고 할 때 감사함을 느낍니다.요셉신부님 환절기에 건강 잘 챙기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누군가 널위해기도하네
1년간 냉담풀고 성당가니
알던 어르신이 계셔서 인사드렸습니다.
그 어르신이 매일아침
절 위해 기도하셨다는
말씀에 울컥했습니다
제가 돌아올수 있는것도 물론 제의지도 있겠지만 주변분들의 기도가 더큰힘임을 압니다.
🙆♂️💕💕💕 로사 자매님께 하느님의 축복이 가득하기를 축복합니다+
신부님.누군가.널위하여
누군가.널위해.기도하네
좋아하는.성가.참좋습니다
신부님.감사합니다,,,,,
+주님을 찬미합니다.
^^. 이거 제가 신청한 곡인데
감동입니다.
오늘 오전 5시부터 기도 시작해서 오후 12시30분쯤 교회 일정이 끝나고
배고프고 ㅠ ㅠ 지치고 집에와서 서두르지 않고 식사차려 아이들과 밥먹고 ㅠ ㅠ
치우고 3시 기도 끝내고 한숨자고ㅠ일어나서
윤요셉신부님 노래듣고 있어여
이야기가 길죠.
이 모든것이 기적이여서요.
이 모든것이..
누군가 절 위해 기도 하고 있나봅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와~~누군가 널 위하여~~^^
기다리던 신부님 노래..감사합니다..
오랜만의 단비만큼이나 반갑고 감사합니다~♡
신부님~
이렇게 따뜻하게 불러주시다니요~~
힘들고 지쳤던 마음까지 보듬어 주고
위로해 주네요^^👍👍
신부님 누군가날 위해서 기도하고 내가 누군가 위해서 기도하고 참으로 행복합니다 신부님께서 부르신 노래가 항상 나에게 아니 모든분들께 큰 위로가 됩니다 신부님 건강 꼭꼭 챙기시길 기도 🙏🏼 합니다 아멘 🙏🏼
신부님 11월 레지오 여 총회때 이 노래로 평화의모후 에서 불으겠습니다 우리 단원은 다 7대 80대 후반이라 가사를 적어서라도 도전 하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신부님 우리 천주교 모든 신자분들 위해서라도 모든 성직자분들 위해서 기도하고있습니다 계속 매일 매일 할테니 모두들 꼭꼭 건강하시고 행복한 성직자분들로 사시기를 천주님게 성모님께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
나는 이곡을부르려 했는데 레지오 팀이니까 성모님의 노래를 하잔 인운이 많어서 그만 ✋
평안으로 위로 해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매일 매일 신부님이 들려주시는 성가들으면서 생활합니다
어느날은 은혜 듬뿍받고요
어느날은 감동받아 눈물 흘리고요
어느날은 편히 잠들수 있고요 (신부님 목소리가 마음을 안정시켜주시는 마법이 있으셔요 )
어느날은 기도할때 작게 틀어놓고 하고요
이 좋은 음악을
다른사람들과도 함께 듣고 싶어서 많이 자랑하고 있습니다
요즘 힘든 일, 어려운 일이 참 많았는데.. 수디 신부님 목소리로 이 곡 들으니 힘이 생기네요:) 늘 좋은 성가 & 방송 감사합니다🧡 제주도 꼭 와주세요 ㅎㅎ
👍
신부님 노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
제가 많이 받은만큼 이제는 제가 많은 분들을 위해 기도하는 삶을 살아야 할 것 같아요~ 늘 노래로 따뜻한 위로를 건네주시는 신부님 위해서도 기도 드리겠습니다♥︎
신부님~~
마음이 지치지 않도록
늘 기도 드립니다🙏
항상 퐈이팅 넘치시길 바랍니다!^^
☺️🙏💕💕💕
좋아하는 성가 은혜롭게 잘 들었습니다. ^^
신부님 오랜만이세요~^^ 따끈한 신상 성가곡 감사합니다 😊 대학교때 이곡듣고 많이 힘이 되었던적이 있어요 :) 아름다운 바닐라 스카이 아래에 있는 성모마리아님의 뒷모습이 마치 보이지 않는곳에서 저희를 위해 항상 기도해 주시는 누군가 같습니다.
제가 힘들었을때...이 성가를 듣게해준 분이 계셨어요..
매번 들을때마다 감사함을 느끼고 찡해집니다.
저 또한 주변에 힘든이를 볼때 기도로
힘을 실어준다면 그 은혜에 보답하는 길이 될것 같아요..성가로 큰 위로 받고 기쁨 느낍니다~♡
신부님 늘 건강하시고 복많으신 사제로 우리 교우들과 함께 해주셔요~forever~~윤요셉신부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일을 시작하며 하루종일 신부님 성가를 듣고 위로 받습니다..감사합니다. 유학중이신 요셉 신부님 늘 영육간의 건강과 주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하시는 일마다 은총과 기쁨이 가득하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핑크+연보라 하늘.... ^^ 하느님의 사랑에 물든 것 같은 하늘이네요~ 맘이 따뜻따뜻해지는 성가...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 신부님도 따뜻따뜻하게 지내시구 건강하세요~ 신부님을 위해 저도 기도드려요~ ^^*
와 ~~~~~~ 신부님 힘들고 지칠때마다 음악으로 이노래 많이 들어요 감사 합니다 ❤️❤️❤️❤️❤️❤️❤️❤️
오랜만에 올라온 따뜻한 노래기도네요^^ 감사합니다 저희들은 나약하고 마음이 무너지는 때가 많은데 주님께서 항상 저희와 같이 계시며 올바른 길로 인도해주십니다. ^^
아침과 저녁 마음이 틀릴때가 많은데요
항상 마음으로 생각으로 이끌어주십니다.^^
신부님!^^반갑습니다~
요즘 일상에서,성당에서 바쁜 날들을 보내느라 쫌…여유가 없었어요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오늘은
신부님께서
잔잔하고 편안한 목소리로 성가를 불러주시며
지친 저희를 위해 기도해주시는 거 같아요
연약함을 아시는 주님…
저도 누군가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신부님~* 오늘 꾸르실료 동기모임 있었는데 구독자 한분 추가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 모두에게 기도가 많이 필요할때 인것같습니다.. 신부님 같이 기도해요🙏🙏🙏
👍
우왕~신부님. 너~~무도 기다렸던 신부님의 업로드 소식이네요❤️ 이번 교구 청청교 축제에 참석못해 아쉬운 마음이였는데 신부님 통해 음원 영상도 볼수 있다니..아쉬운 맘이 조금 달래지네요ㅎ 신부님~ 노래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대림1주 금요일 보라색 🕯
추운날씨에 고생하고 병든
많은 분들을 기억하며
"힘내세요" 하며 신부님따라
성가 부릅니다..감사합니다
윤요셉신부님 목감기 항상
조심하세요.❤🌿🎶⚘🙏
❤고통 가운데에 있는 모든 이를 사랑하는 주님의 마음,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찬미예수님
주님의 이름으로 윤요셉 신부님 평화와 축복을 빕니다 아멘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윤요셉 신부님 성가 불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를 위해 기도 해 주신
평창 생태맘 신부님들과 문경 치유마을 신부님들과 다볼우리가족 모두와 영덕막달레나동생 기도로 병원에서 24일만에 퇴원 할수 있었어요
저를 위해 기도 해 주신 신부님들과 다볼우리가족 모두와 영덕막달레나동생께 감사 드립니다
영덕막달레나동생은 하루도 빠지지않고 안부 전화를 하고 윤요셉 신부님이 부르신 성가를 틈틈이 보내줬어요
영덕막달레나동생 많이 많이 감사하고 고마워~~🙏🙏
저를 위해 기도 해주신 신부님들과 다볼우리가족 모두와 영덕막달레나동생
많이많이 사랑해요🙆♂️⚘🙏
하느님 아빠, 아버지 감사합니다
위로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오늘 더더욱 신부님이 생각납니다
@@user-rt5ri3ed1s 감사합니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 바닐라 스카이 이네요!
성당 봉사하면서 상처를 많이 받고 냉담이란 단어를 떠올리고 있어요..신부님은 정말 잘해주시는데ㅠㅠ제 은인이시기도한데..그렇게 잘 해주시는데 고작 이렇게 밖에 못하는 제 자신이 너무 싫어요.. 이를 어찌할까요. 하느님 도와주세요.
@@user-gu1vg3sx6k 설령 다른 사람이 나에게 상처를 주는 일이 생긴다하더라도 적어도 내가 나에게 상처주는 일은 없어야겠죠? 주님께서 지켜주실거에요-! 힘 내세요!🙏
@@Giuseppe-Y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신부님~하느님의 뜻이 있으실거라 믿고 흘러가는 곳으로 가려고해요,, 먼곳에서 공부하시느라 많이 힘드실텐데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신부님 음악이 정말 큰 위로가 됩니다..♡
악보 부탁요.
카토릭은 너무 행동이 느린거 같아요
신자가 원하면 바로바로 반응해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지금세상이 얼마나 빠르게 돌아가는데요~
시대에 맞춰야 줘야지요
마음만 먹으면 바로 할수 있다고 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