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의 땅, 구원과 영원한 생명으로 날마다 저희를 이끌어 주시는 하느님 아버지께 찬미와 영광을 드립니다. 제가 죄를 지을 때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구리뱀을 바라보며 죽지 않았던 것처럼 늘 예수님을 바라봅니다. 평온하고 광활한 갈릴래아 호수를 바라보며, 폭풍 속에서도 제자들을 지켜주셨듯이 늘 저와 함께 계시는 당신을 느낍니다. 또한, 가르멜산에서 바알신과 맞서 싸웠던 엘리야 예언자의 믿음과 용기를 당신께 청합니다. 유혹의 산에서 예수님께서 하느님 말씀으로 악마의 유혹을 물리친 것처럼 늘 제가 하느님 말씀을 붙잡고 살게 해주소서. 베들레헴 작은 구유에서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던 착한 목자 예수님! 타볼산에서 거룩하게 변모하는 모습을 제자들에게 보여주시며 부활의 영광을 미리 맛보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회개하지 않는 이스라엘 백성들, 길을 잃고 헤매는 양들을 애타게 찾으시며 눈물을 흘리신 당신의 사랑을 잊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날마다 우리를 위해 겟세마니 동산에서 피땀 흘리며 기도하시는 당신을 기억하겠습니다. 당신이 겪으신 고난의 길, 십자가의 길, 골고타에서 아드님의 죽음을 바라보시며 고통 받으신 성모님의 상처와 희생도 잊지 않겠습니다. 11월 위령성월! 죽으시고 묻히셨으나 마침내 부활하시어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님처럼 이제 죽음은 더 이상 죽음이 아니라, "영원한 생명에 이르는 문" 임을 믿으며 살겠습니다. 요셉 신부님! 저는 한번도 이스라엘에 가본적은 없지만, 이 성가를 들으며 신부님이 올리신 성지 순례 사진을 보며 이스라엘을 랜선으로 순례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예수님의 탄생과 죽음, 구약과 신약 성경 속에 담겨 있는 우리를 향한 하느님의 사랑을 가슴 깊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주님 무덤 성당 영상에서는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 창조주 하느님께서 결국 죽음으로써 당신의 사랑을 우리에게 보여주신다는 사실에 가슴이 너무나 아픕니다. 오늘은 저도 하느님께 제 사랑을 보여 주는 하루, 주님께 봉헌하는 하루를 살겠습니다. 아름다운 화음과 피아노 연주로 듣는 "사랑하는 그대에게" 성가! 제가 들었던 버전 중 최고 입니다.❤❤❤ 하느님의 사랑과 은총이 늘 세 분 신부님들과 함께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서울은 오늘 첫눈 오고 있어요~~)
🥰! 아멘! 감사드립니다! 제가 다 담아내지 못하는 묵상들을 풀어주셨네요...많은 애청자님들께도 도움이 되시리라 생각하여 고정합니다^^ 직접 찍은 사진과 성가로나마, 예수님이 딛으셨던 땅, 그리고 바라보셨던 하늘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첫눈이 오는 날이라 더 의미있는 이 하루, 하느님 사랑 가득히 머금는 거룩한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추운 겨울 따뜻하게 잘 보내셔요!^^ 감사합니다 🥰🙏
오늘도 주님께 의탁하며 사랑하는 그대 높이 달린 구리뱀 바라봅니다. 하느님의 사랑 바다같은 그 사랑 깊이 담으며 우리는 하느님을 향하는 출가가 필요함을 절실히 느낍니다 ㅎㅎ 무너져도 놓치지 않는 하늘 마을 우리 모두 함께 가길 청합니다 아멘 🙏 신부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 안에서 기쁜좋은 감사가 넘치는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 신부님 감사합니다 🙏 🎉😂❤윤요셉 신부님과 이베드로 신부님과 강 바오로 신부님 감사합니다 감기조심하시구요 🎉😢😂❤
신부님! 신신우신에서 처음 들었던 성가인데.. 어제 영상과 함께 올라온 성가를 들으니 감동 백만배입니다^^ 표현 할 수 없는 감정이 들었어요 가슴의 먹먹함과 동시에 감동도 ㅜㅜ 그대 집 떠남 두려워 마오 불기둥만 믿고 따라가오 그분의 부름과 그대의 선택 사랑의 길... 신부님도 그 길을 가고 계신거죠? 늘 기도하며 응원합니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귀한 사진도 올려주셔서 가사의 의미를 더 느끼고 알수있는것 같아요!!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어요 건강관리 잘 하시고요 다음에 건강한 모습으로 뵈어요^^
영덕막달레나동생~❤ 동생의 기도와 하루도 빠지지않고 언니 오늘은 어떠냐고 안부전화 너무너무 감사하고 고마웠어~~ 틈틈이 요셉신부님이 부르신 성가 언니 들어봐 하고 보내줘서 고마워 언니가 빨리 퇴원할수 있는건 사랑하는 우리동생들과 다볼우리가족 모두의 기도로 빨리 퇴원한것같아 동생한테 항상 감사하고 고마워~~^^♡♡ 아버지와 성모엄마 은총과축복 사랑 많이 받고 언니가 동생 많이 사랑해🙆💑💘⚘🙏
이 달콤한 사탕같은 성가는 오늘 시험을 치른 몸도 마음도 지친 수험생 친구들에게 당충전하라고 주는 신부님의 특별한 선물 맞지요? ^^ 그래서 오늘 수험생였던 사랑하는 조카에게 신부님 선물 배달 완료요😊😊😊 세상 따뜻한 우리 신부님 너무 멋지십니다💛 * 무자비한 전쟁이 하루 빨리 종식되길 함께 기도합니다🙏
삼수생 아들 안드레아가 생각나 울컥하네요. 대학이 뭐라고 20대 3년을 세상밖으로 나오지 않고 갇혀 살었는지 ... 결과가 어떻든 최선을 다했고 이제는 20대답게 친구도 만나고 새로운 발을 세상밖으로 내딛기를 바라면서 듣습니다. 늘 위로와 격려가 되주는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신부님!! 👏 👏 👏 높이 달린 구리뱀을 바라보는;;; ~넘어져도 길을 따라 ;;;; 그분은 나의 친구 혼자 길을 가다가도 내 옆에 그 친구 있으니 나 두렵지않네. '내 안에 머물러라.' '나를 따라라.' 와서 아침을 먹어라.' 좋은글과 함께 공유합니다 🙏 🙏 나눔이 있어 좋은 친구 서로 사랑할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서로 충고해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서로 이해해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서로 잘못이 있으면 덮어 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서로 미워하면서도 생각해 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서로 허물없이 바라볼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서로 울어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다른 사람과 같이 있으면 질투 나는 것이 친구입니다. 뒤돌아 흉보아도 예뻐 보이는 것이 친구입니다 가까이 할 수 없을 때 답답함을 느끼는 것이 친구입니다. 한 팔로 안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떨어져 있을 때 허전함을 느끼는 것이 친구입니다. 나의 소중한 모든 것을 주고싶은 것이 친구입니다 아픔을 반으로 기쁨을 두배로 나누는 것이 친구입니다. 이유 없이 눈물을 머금게 되는 것이 친구입니다 싸우면 둘다 마음이 아픈 것이 친구입니다. 나보다 우리를 먼저 생각하는 ~ 우리 주 성령하느님!!!
@@Giuseppe-Y 네~신부님 바쁜 시절이 곧 돌아오네요 대림시기 4천년의 촛불행렬 짙은 보라-옅은보라-엷은분홍- 거룩하게 변모하신 그 찬란 하이얀 그 때가 오네요.부끄럽게도 ~~ 주님을 만난지 삼십하고도 세 해가 지나는 동안 늘 곁에 계신 친구 우리주님!! 을 가끔 잊어부러 헤매이다가 다시 되돌아오기를 얼마나 많은 시간이 흘렀던지요. 다~~~성령 하느님 덕분에 오늘도 숨을 쉽니다.~~~감사합니다 🙏
연자동생~~❤❤ 동생이 하루도 빠지지않고 기도해주고 또 몸보신 하라고 몇일에 한번씩 영양죽 보내줘서 감사하고 고맙고 한덕훈 신부님의 20단 묵주기도 동영상 보내줘서 병실에 누워서 신부님과 함께 기도 할수있게 해줘서 감사하고 고맙고 진짜 우리동생들 한테 너무너무 감사하고 고마워서~~ 이 은혜 사랑하는 우리동생들 한테 어떻게 갚을까~~~ 언니가 빨리 건강해지는게 우리동생들 한테 은혜를 갚는걸까~?? 언니가 빨리 퇴원할수 있는건 우리동생들의 정성과 기도🙏🙏 다볼우리가족 모두의 기도로 빨리 퇴원한것같아~~ 동생 진짜 건강 잘 챙기고 독감 코로나 조심하고 언니가 동생 많이 많이 사랑해 💑💘⚘🙏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갈릴레아 호수를 바라보며 말씀을 읽고 ,배우고 , 따르고 싶을때 다시 와보고 싶다고 했던 제 마음의 다심이 생각납니다. 제가 갈릴레아 호수가에 있었을때는 세례받고 한달정도 된때라 하느님이 무섭기만하고 말씀을 듣고 배우는것이 미지의 크기를 가늠할수없은 세상을 받아들여야할것같아 주님께서 행복선언을 하시고 가르침을 내셨던 , 말씀을 선포하신곳에 못가겠더라구요. 성지를 개방하는 시간보다 늦게 도착한게 다행처럼 느껴 갈릴레아 호수가를 산책하고 수영하고 ㅎㅎ.. 앞서 말한 다짐을 해보며 그곳을 떠나왔었는데.. 지금 문득 그리움이 올라오며 갈릴레아로 돌아 가고 싶내요. ^^..
![[웃음이 묻어나는 치유강론]신부들을 뻘줌하게 만드는 조직원들 #암치유센터 #박창환가밀로신부 #치유미사 #강론# 의탁 #치유공동체](http://i.ytimg.com/vi/ZmbYzach0Os/mqdefault.jpg)
약속의 땅, 구원과 영원한 생명으로 날마다 저희를 이끌어 주시는 하느님 아버지께 찬미와 영광을 드립니다.
제가 죄를 지을 때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구리뱀을 바라보며 죽지 않았던 것처럼 늘 예수님을 바라봅니다.
평온하고 광활한 갈릴래아 호수를 바라보며, 폭풍 속에서도 제자들을 지켜주셨듯이 늘 저와 함께 계시는 당신을 느낍니다.
또한, 가르멜산에서 바알신과 맞서 싸웠던 엘리야 예언자의 믿음과 용기를 당신께 청합니다.
유혹의 산에서 예수님께서 하느님 말씀으로 악마의 유혹을 물리친 것처럼 늘 제가 하느님 말씀을 붙잡고 살게 해주소서.
베들레헴 작은 구유에서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던 착한 목자 예수님!
타볼산에서 거룩하게 변모하는 모습을 제자들에게 보여주시며 부활의 영광을 미리 맛보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회개하지 않는 이스라엘 백성들, 길을 잃고 헤매는 양들을 애타게 찾으시며 눈물을 흘리신 당신의 사랑을 잊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날마다 우리를 위해
겟세마니 동산에서 피땀 흘리며 기도하시는 당신을 기억하겠습니다.
당신이 겪으신 고난의 길, 십자가의 길, 골고타에서 아드님의 죽음을 바라보시며 고통 받으신 성모님의 상처와 희생도 잊지 않겠습니다.
11월 위령성월!
죽으시고 묻히셨으나 마침내 부활하시어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님처럼 이제 죽음은 더 이상 죽음이 아니라, "영원한 생명에 이르는 문" 임을 믿으며 살겠습니다.
요셉 신부님!
저는 한번도 이스라엘에 가본적은 없지만, 이 성가를 들으며 신부님이 올리신 성지 순례 사진을 보며 이스라엘을 랜선으로 순례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예수님의 탄생과 죽음, 구약과 신약 성경 속에 담겨 있는 우리를 향한 하느님의 사랑을 가슴 깊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주님 무덤 성당 영상에서는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
창조주 하느님께서 결국 죽음으로써 당신의 사랑을 우리에게 보여주신다는 사실에 가슴이 너무나 아픕니다.
오늘은 저도 하느님께 제 사랑을 보여 주는 하루, 주님께 봉헌하는 하루를 살겠습니다.
아름다운 화음과 피아노 연주로 듣는 "사랑하는 그대에게" 성가!
제가 들었던 버전 중 최고 입니다.❤❤❤
하느님의 사랑과 은총이 늘 세 분 신부님들과 함께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서울은 오늘 첫눈 오고 있어요~~)
🥰! 아멘! 감사드립니다! 제가 다 담아내지 못하는 묵상들을 풀어주셨네요...많은 애청자님들께도 도움이 되시리라 생각하여 고정합니다^^ 직접 찍은 사진과 성가로나마, 예수님이 딛으셨던 땅, 그리고 바라보셨던 하늘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첫눈이 오는 날이라 더 의미있는 이 하루, 하느님 사랑 가득히 머금는 거룩한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추운 겨울 따뜻하게 잘 보내셔요!^^ 감사합니다 🥰🙏
귀한 나눔 잘 읽었습니다 🙏
영육강건하시길 기원하여봅니다
@@Giuseppe-Y
guitarist, singer song-writer, photographer~~
요셉 신부님께 다재다능한 능력을 주신 하느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사랑하는 주 예수님.
주님이 주신 아들 딸 잘 키우지 못해 죄송합니다.
아들이 야 고 보는 당노 혈압 있습니다 딸 글로리아는 우울증 약을 보경 합니다 예수님 치우 댈 수 있도록 차비를 베프 소 서
예수님 도와 주소서...
곧 유학길에 오르시는 신부님께 이 노랫말을 주님께 기도로 바칩니다.
진리를 향한 여정에 주님께서 신부님을 구름기둥 불기둥으로 지켜 주실것을 믿습니다.
영육간에 항상 강건하시길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신부님을 항상 응원하는 개신교 신자입니다)
어쩐지 저음 목소리가 강신부님 같더라구요. 고음과 저음, 음색의 조화가 잘 이루어져 아름답습니다.
신부님 올해는 바다 건너 먼 곳으로 가실 예정이시라니 많은 것이 궁금해집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큰위로와 따뜻함을 주는 성가 입니다~~ ❤❤❤❤❤
신부님
감사합니다🎉
그대 가는 곳이 하늘마을이라~~ 참 평화로움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건강하세요 아멘 🙏 😊
🥰🙏 아멘! 평화가 늘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추운 날 감기 조심하세요!
신부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셉신부님.앞으로도
쭉.언제나.성가주시를요.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께 의탁하며 사랑하는 그대 높이 달린 구리뱀 바라봅니다. 하느님의 사랑 바다같은 그 사랑 깊이 담으며 우리는 하느님을 향하는 출가가 필요함을 절실히 느낍니다 ㅎㅎ 무너져도 놓치지 않는 하늘 마을 우리 모두 함께 가길 청합니다 아멘 🙏 신부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 안에서 기쁜좋은 감사가 넘치는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 신부님 감사합니다 🙏 🎉😂❤윤요셉 신부님과 이베드로 신부님과 강 바오로 신부님 감사합니다 감기조심하시구요 🎉😢😂❤
🥰🙏소중한 나눔 감사드려요! 바다같은 하느님 사랑에, 오늘 하루 우리 몸과 마음 모두 맡겨드릴 수 있었으면 합니다! 날이 많이 춥습니다! 따뜻하게 다니셔요~^^/
갱년기증상으로 몸과 마음이 힘들었는데 신부님 목소리로 힐링이 되네요~항상 건강하시길 기도중에 기억하겠습니다
신부님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지나봐요
신부님 불러 주시길 제가 그렇게도
기다렸거든요
신부님 고맙습니다 ~ 세실리아 올림
🥰🥰🥰기다려주신 간절한 마음..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쭉 함께 합니다 ^^ 윤요셉 올림🙏
감사합니다 신부님~♡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기도에 감사드려요! 힘이 납니다
신부님 넘 목소리좋아요~😂
😊🙏💕💕💕🥤 목관리 잘해야겠네요!! 감사드려요
찬미예수님
신부님 감사합니다 .
행복합니다.
😊🙏💕💕💕
성가로 만나는 신부님 너무 반갑고 감사 합니다:)❤😊
신부님.
위로 받고 갑니다.
수능시험 본 아들도 위로 받으면 좋겠어요.
신부님.
성가 잘 듣고 있습니다.
처음 댓글로
감사한 마음 드립니다.
😊🙏💕💕💕 댓글 감사드려요! 아드님과 가정에 주님 축복 가득히 내리기를 축복합니다!
윤요셉신부님 가시는 길에 하느님의 사랑이 늘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에는 평화를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신부님의 성가선물은 언제나 힘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힘을 실어드릴 수 있어 기쁩니다!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부님 ❤
언제나 아름답게 불러 주시는 성가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시간입니다
🥰🥰🥰행복해하시니 저도 덩달아 행복해집니다! 하느님 사랑을 노래함이 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요..
행복합시다 😊
🥰🙏 아멘! ^^
겨울비인지 가을비인지 모를 비가 하루종일 내리는날 따뜻한 마음을 느껴지게 합니다.😊
🙏🙏🙏날이 많이 추워질 것 같은데요~? 따뜻한 옷과 따뜻한 마음 품고서 오늘 하루도 잘 보내시기를 빌어요^^*
윤요셉 신부님 찬양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기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추운 날씨 감기 조심하셔요!
신부님!
신신우신에서 처음 들었던 성가인데..
어제 영상과 함께 올라온 성가를 들으니 감동 백만배입니다^^
표현 할 수 없는 감정이 들었어요
가슴의 먹먹함과 동시에 감동도 ㅜㅜ
그대 집 떠남 두려워 마오
불기둥만 믿고 따라가오
그분의 부름과 그대의 선택
사랑의 길...
신부님도 그 길을 가고 계신거죠?
늘 기도하며 응원합니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귀한 사진도 올려주셔서
가사의 의미를 더 느끼고 알수있는것 같아요!!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어요
건강관리 잘 하시고요
다음에 건강한 모습으로 뵈어요^^
🥰🙏감동 백만배....저에게도 이 댓글은 감동 백만배입니다^^ 주님께서 걸으셨던 그 길을 서로 일으켜 주며 함께 걸어갔으면 합니다! 추운 겨울 따뜻한 마음과 체온으로 옆에 친구들과 아이들을 보듬어주시리라 믿으며! 다음을 기약합니다! 아멘🥰🙏
그대가는곳~♡우리가는곳~♡사랑하는곳♡
🥰🙏아멘아멘! ^^ 보기만해도 사랑가득한 댓글 감사합니다!~ 홍패밀리님~^^
예신들에게 학사님, 부제님들이 많이 불러주시더라고요.. 들을때마다 특히 신부님들을 위해 기도하게된답니다^^
늘 감사합니다...
😊❤❤❤ 따스한 댓글 감사드려요
우와…너무 유명한 곡과 .. 신부님 다녀오셨나봐요.. 성지순례 사진들을 보니.. 뭔가 뭉클합니다! 갈릴래아 호수가 꼭 바다같네요.. 저도.. 언젠가 가보고 싶습니다..^^
🥰🙏운이 좋게도 4월 달에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사진으로는 결코 담을 수 없는 모습들... 꼭 보고 오실 수 있기를 바래요!^^
노래와 피아노 선율 모두 한 음, 한 음이 정성과 사랑이 가득 차 있는 것을 느끼게 되네요❤
이스라엘 성지의 사진과 함께 어울려 아름다운 영화 한 편 관람한 듯 감동이 차오릅니다👍👍
신부님의 탈렌트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 사랑으로 엮어진 한 음 한 음을, 사랑으로 들어주셔서 감사드려요! 댓글에 마음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 추운 날 감기 조심하셔요~*
신부님 성가를 즐겁게 들었더니, 아침에 사랑하는 그대에게 노래가 생각나고 들리는 것 같아서 간만에 평화로운 아침을 맞은 것 같았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아멘❤
평화로운 아침을 선물로 드릴 수 있어 너무나 기쁘네요😊🙏💕💕 아멘!
성가와함께 성지 영상도 감사합니다.
이스라엘과 하마스에 평화를 주소서..
🥰🙏 아멘...!
요셉 신부님 많은 위로 받고 있습니다.
신부님 늘 주님의 사랑과 축복 가득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신부님🙏
🥰🙏별말씀을요! 오늘도 가장 행복한 하루 보내셔요!^^
찬미예수님
한서진크리스티나와 영덕막달레나동생 으로 인하여 윤요셉 신부님을 알게되어 인사 드립니다
윤요셉 신부님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대교구
창동성당 신상철엘리사벳 입니다
ㅎㅎ신부님 놀라셨죠~~
남자이름 이라서~~^^
구독과 좋아요는 진작에 눌렀어요
오늘 처음으로 댓글 올립니다
윤요셉 신부님의 잔잔한 성가 목소리에 울컥 할때가 있었어요
신부님 자주 만나 뵈어요
윤요셉 신부님위해 기도 드리겠습니다 🙏🙏
신부님 추운날씨에 감기와 독감 코로나 조심하세요 😷😷
편안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언니 감사합니다.
신부님 성가 들으시며 언니 아프신거 나으시길 기도 드립니다
언니 많이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처음으로 댓글 달아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성가를 들을 때, 눈물이 나면 치유가 시작된 것이라 하던데요... 알게 모르게 살면서 받으셨을 모든 상처와 아픔으로부터 행복의 새살이 돋아나시기를 바래봅니다! 기도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영덕막달레나동생~❤
동생의 기도와 하루도 빠지지않고 언니 오늘은 어떠냐고 안부전화 너무너무 감사하고 고마웠어~~
틈틈이 요셉신부님이 부르신 성가 언니 들어봐 하고 보내줘서 고마워
언니가 빨리 퇴원할수 있는건 사랑하는 우리동생들과 다볼우리가족 모두의 기도로 빨리 퇴원한것같아
동생한테 항상 감사하고 고마워~~^^♡♡
아버지와 성모엄마 은총과축복 사랑 많이 받고 언니가 동생 많이 사랑해🙆💑💘⚘🙏
아멘🙏🙏
윤요셉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
우와~사랑하는 신부님^^ 수험생들과 가족들에게 너무나 큰힘이 될것같아요~수고한 우리 친구들에게 힘찬 응원과 따뜻한 위로 보탭니다🥰🥰🥰이스라엘 전쟁 종식과 세계 평화를 위해서도 기도하겠습니다~🙏🙏🙏
^^ 함께 기도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저도 힘이 나네요! 날씨 추운데 늘 건강도 챙기셔요~^^
신부님 새로운 성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이성가 신청했었는데 이렇게 듣게 되네요ㅎㅎ
시험끝낸 수험생들도 오늘 편안한 저녁되시고 모두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신부님도 영육간 건강하시길 빕니다😊
🥰🙏기다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기도에도 늘 감사드립니다!^^ 신청곡 들려드릴 수 있어 기쁩니다~
요셉신부님 오랜만에 뵙습니다.반갑습니다.신부님 은혜로운 찬양 감사🙏감사하게잘 들었습니다.고맙습니다.오늘은 시간이 너무 늦어서 내일 공유하겠습니다.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늘 기도드립니다.🙏🙏🙆♂️🙆♂️❤❤
🥰🙏오랜만이지요? ^^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공유해주셔서 또한 감사드려요! 많은 분께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어 너무나 행복합니다. 또 봬요!
@@Giuseppe-Y네~신부님 제가 감사를 드립니다.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독감도 기승을 부리고 코로나 환자도 많이 생겼다고 합니다.요셉신부님도 성가 부르시는데.... 모쪼록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디2.🙏🙏❤❤
제 최애곡 중 하나인데 🥹💗💗💗
이렇게 들으니 넘 반갑고 조으네용 😊
🥰🙏오~랜만입니다^^ 최애곡 리스트를 한번 알려주셔도..?^^
큰딸이 이제 고3이 되니 맘이 뒤숭숭했는데 신부님 성가가 마음을 편하게하네요
멋진 요셉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 위해 기도 드리고 있어요.
항상 건강하세요
평화를 빕니다^^
🥰🙏주님께 뿌리를 둔 사람으로서 살아갈 수 있도록 바래봅니다! 큰따님 화이팅, 가족들도 화이팅!
@@Giuseppe-Y신부님 감사합니다^^
너무좋아요
🙏🙏🙏🥰🥰🥰따듯한 댓글 감사드려요
이 달콤한 사탕같은 성가는 오늘 시험을 치른 몸도 마음도 지친 수험생 친구들에게 당충전하라고 주는 신부님의 특별한 선물 맞지요? ^^ 그래서 오늘 수험생였던 사랑하는 조카에게 신부님 선물 배달 완료요😊😊😊 세상 따뜻한 우리 신부님 너무 멋지십니다💛
* 무자비한 전쟁이 하루 빨리 종식되길 함께 기도합니다🙏
🥰🙏달콤 사탕 성가.. 사랑하는 조카에게 조그마한 도움이 되었기를 바래봅니다! 늘 함께 응원해주시고 기도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삼수생 아들 안드레아가 생각나 울컥하네요.
대학이 뭐라고 20대 3년을 세상밖으로 나오지 않고 갇혀 살었는지 ...
결과가 어떻든 최선을 다했고 이제는 20대답게 친구도 만나고 새로운 발을 세상밖으로 내딛기를 바라면서 듣습니다.
늘 위로와 격려가 되주는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드레아 형제에게 주님의 축복과 은총과 가득히 내리기를 빕니다! 함께 인고의 시간을 보내셨을 가족분들께 주님 평화 함께 하시기를!!
찬미예수님 🙏🏼✝️
찬미예수님🙏🌈
❤ 명곡중의 명곡을 이리 또 감동있게 불러주시니.. 너무 감사드리고, 오늘 고생한 수험생들과 그 가족들에게 마음의 평화가 가득하길 신부님성가 들으며 함께 기도합니다. 직접 찍은 사진들 함께 볼수있어 넘넘 좋아요😊
🥰🙏명곡을 부르는 게 쉽지 않은 일이더라구요...^^ 기쁘게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추운 날씨 건강 조심하셔요!
아름다운 기도노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 듣는 성가인데 가사가 너무 좋고 같이 올려주신 성지 사진 너무 좋아요.. 주님의 축복이 항상 신부님과 함께 하시기를 기도 합니다..
🥰🙏 갓등중창단의 '사랑하는 그대에게'라는 성가에요! 원곡 꼭 들어보셔요~! 기쁘게 들어주시고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신부님!! 👏 👏 👏
높이 달린 구리뱀을 바라보는;;;
~넘어져도 길을 따라 ;;;;
그분은 나의 친구 혼자 길을 가다가도 내 옆에 그 친구 있으니
나 두렵지않네.
'내 안에 머물러라.'
'나를 따라라.' 와서 아침을 먹어라.'
좋은글과 함께 공유합니다 🙏 🙏
나눔이 있어 좋은 친구
서로 사랑할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서로 충고해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서로 이해해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서로 잘못이 있으면 덮어 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서로 미워하면서도 생각해 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서로 허물없이 바라볼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서로 울어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다른 사람과 같이 있으면 질투 나는 것이 친구입니다. 뒤돌아 흉보아도 예뻐 보이는 것이 친구입니다
가까이 할 수 없을 때 답답함을 느끼는 것이 친구입니다.
한 팔로 안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떨어져 있을 때 허전함을 느끼는 것이 친구입니다.
나의 소중한 모든 것을 주고싶은 것이 친구입니다
아픔을 반으로 기쁨을 두배로 나누는 것이 친구입니다.
이유 없이 눈물을 머금게 되는 것이 친구입니다
싸우면 둘다 마음이 아픈 것이 친구입니다.
나보다 우리를 먼저 생각하는
~ 우리 주 성령하느님!!!
🥰🙏친구...벗... 듣기만해도 설레고 그리운 이름인것 같습니다. 소중한 나눔 감사드려요! 잘 읽었습니다! 우리를 종이 아니라 친구라고 부르신 주님의 사랑을 기억하는 하루 보내겠습니다!
@@Giuseppe-Y 네~신부님
바쁜 시절이 곧 돌아오네요
대림시기 4천년의 촛불행렬
짙은 보라-옅은보라-엷은분홍-
거룩하게 변모하신 그 찬란 하이얀
그 때가 오네요.부끄럽게도 ~~
주님을 만난지 삼십하고도 세 해가
지나는 동안 늘 곁에 계신 친구
우리주님!! 을 가끔 잊어부러 헤매이다가 다시 되돌아오기를
얼마나 많은 시간이 흘렀던지요.
다~~~성령 하느님 덕분에 오늘도
숨을 쉽니다.~~~감사합니다 🙏
평화를 빕니다❤
😊🙏💕💕💕 아멘! 평화!
모든 수험생과 가족들에게 위로와 격려의 노래가 될것같아요 ~~~
아멘♥♥♥
🥰🙏아멘!!
가장 사랑하는 노래이고 가장 마음을 아프게 하는 노래이기도 해요.. 모든 사제분들과 수도자분들을 하느님이 잘 돌보아 주시기를 기도드려요. 요셉 신부님, 늘 따뜻한 음악 감사히 듣고 있어요. 늘 평안하시고 건강하세요~^^
가장 사랑스러운면서 동시에 가슴 뭉클하게 하는 노래이기도 하더라구요.. 기도에 감사드려요! 따뜻한 마음 전해드릴 수 있어 기쁘고 행복합니다🥰🙏
@@Giuseppe-Y 사제분들이 계신게 당연하지 않다는걸 잘 알고있어요~~신부님 가시는 길에 하느님의 사랑이 언제나 함께하시면 좋겠어요~♡
새로운 성가 또한 감동입니다~~신부님! 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내리고 있네요~~따뜻하게 보내세요~~감사합니다🩵🩵🩵🩵🩵🩵🩵🩵🩵🩵
🥰🙏겨울비라고 불러야겠지요? 눈떠보니 가을은 어느새 곁에 없네요.. 따뜻하고 포근한 겨울 되시기를 바래요!
아멘❤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아멘~♡♡♡
다볼의 천사언니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 아멘! 거룩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인도여인영덕막달레나 🌸🌿~~인도여인 영덕막달레나동생 오늘도 축복가득하길 바래요.사랑해요~♡♡♡
@@Giuseppe-Y 🌸🌿~~아멘.신부님 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
신부님 덕분에 하루하루를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고 있습니다
신부님을 위해 늘 기도하겠습니다
🥰🙏하루하루가 늘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기도해주심에 감사드려요^^
매일 새로운 출발을 하듯 한걸음씩 내딛어봅니다. 두렵기도 하고 불안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한줄기 희망에 기대어 용기내봅니다. 모든것을 주님께 의지하는 마음으로 겸손히 걸어가보렵니다. 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두려움과 불안함 속에서도, 꿋꿋이 묵묵히 희망하는 세상을 향해 걸어나가시기를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감사드려요^^
진짜 좋아하는 곡인데 이렇게 불러주시다니 감사합니다 ㅠ
🥰🙏하루하루 삶에서, 지칠 때마다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노래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힘내세요!^^
연자동생~~❤❤
동생이 하루도 빠지지않고 기도해주고
또 몸보신 하라고 몇일에 한번씩 영양죽 보내줘서 감사하고 고맙고 한덕훈 신부님의 20단 묵주기도 동영상 보내줘서 병실에 누워서 신부님과 함께 기도 할수있게 해줘서 감사하고 고맙고 진짜 우리동생들 한테 너무너무 감사하고 고마워서~~
이 은혜 사랑하는 우리동생들 한테 어떻게 갚을까~~~
언니가 빨리 건강해지는게 우리동생들 한테 은혜를 갚는걸까~??
언니가 빨리 퇴원할수 있는건 우리동생들의 정성과 기도🙏🙏 다볼우리가족 모두의 기도로 빨리 퇴원한것같아~~
동생 진짜 건강 잘 챙기고 독감 코로나 조심하고
언니가 동생 많이 많이 사랑해 💑💘⚘🙏
힘들때 듣게 되었는데,
성가 영상 덕분에 힘든 마음이
위로되어 눈물이 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갈릴레아 호수를 바라보며 말씀을 읽고 ,배우고 , 따르고 싶을때 다시 와보고 싶다고 했던 제 마음의 다심이 생각납니다.
제가 갈릴레아 호수가에 있었을때는 세례받고 한달정도 된때라
하느님이 무섭기만하고 말씀을 듣고 배우는것이 미지의 크기를 가늠할수없은 세상을 받아들여야할것같아 주님께서 행복선언을 하시고 가르침을 내셨던 , 말씀을 선포하신곳에 못가겠더라구요.
성지를 개방하는 시간보다 늦게 도착한게 다행처럼 느껴
갈릴레아 호수가를 산책하고 수영하고 ㅎㅎ.. 앞서 말한 다짐을 해보며 그곳을 떠나왔었는데..
지금 문득 그리움이 올라오며 갈릴레아로 돌아 가고 싶내요. ^^..
봉선2동 성당에서 '찬양의 밤' 하셨다는, 교우의 라디오 문자메시지를 들었어요. 저는 언제 신부님 라이브를 들어볼까요? 그 날이 꼭 올 거라고 믿어요. 꽃중년 이사벨라 ❤
🙏💕💕💕 그날이 꼭 오기를 바래봅니다! 감사드려요!^^
아름다운 요셉신부님의 목소리는 이밤 저를 참 평안하게 합니다^^많은 고통과 힘듦이 있었지만 주님이 항상 저를 지켜 주셨지요~~요셉신부님의 목소리는 정말 카톨릭의 보배입니다^^
🥰🙏 수많은 역경 속에서도 꿋꿋하게 주님만을 의지하면서 살아오셨을 삶에, 주님 축복이 가득히 내리시길 바래요^^ "카-보"가 되었네요~^^
❤😂😢😮😅😊^^♡~~~
군복무중인많은신학생들을위하여
봉헌합니다. 어떤ㅇㅇㅇ군대입대때
들려주었었는데넘감동받으셨었답니다.
참감사드릴날들입니다.겨울나기를잘
하도록군부대까지울려퍼졌으면합니다
😊🙏💕💕💕 추운 겨울 따뜻하게 아프지 않게 잘 보내셔요!
과연 다르십니다!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순수함, 영롱함, 명철함, 강인함,,,
☺️🙏🏼💕 따뜻한 댓글에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