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매일 매일 저를 부르신 그 자리에서 푯대를 향해 하나님의 온전하심을 닮는 자리로 달려갈게요 주님 :)
다미님!!! 늘 찬양곡 잘 듣고 있어요 전 내일 퇴원해요. 많이 회복하면서 문득 찬양을 듣고 창밖에 햇살이 비치는 모습 지금 이 순간이 너무 감사해요 살아있음에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라는것이 그저 그모든것이 은혜라는것이 다미님!!! 좋은 선한영향력을 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릴게요❤
It would be so cool to have some of your instrumental on spotify ! I enjoy a lot (and I'm so blessed with) these kind of videos. Glory to God ! Stay blessed !
[삼상26:15-25, 새번역] 15 다윗이 아브넬에게 호통을 쳤다. "너는 사내 대장부가 아니냐? 이스라엘 천지에서 너만한 대장부가 어디에 또 있느냐? 그런데 네가 어째서 너의 상전인 임금님을 잘 보호하여 드리지 않았느냐? 백성 가운데 한 사람이 너의 상전인 임금님을 범하려고 이미 들어갔었다. 16 너는 이번에 너의 책임을 다하지 못했다. 주님께서 확실히 살아 계심을 두고 말하지만, 너희가 주님께서 기름부어 세우신 너희의 상전을 보호해 드리지 못했으니, 너희는 이제 죽어 마땅하다. 그러므로 너는 이제 왕의 창이 어디로 갔으며, 왕의 머리맡에 있던 물병이 어디로 갔는지, 어서 찾아 보도록 하여라." 17 사울이 다윗의 목소리를 알아듣고 말하였다. "나의 아들 다윗아, 이것이 정말로 너의 목소리냐?" 다윗이 대답하였다. "나의 상전이신 임금님, 그러합니다." 18 그런 다음에, 다윗이 말하였다. "나의 상전이신 임금님은 어찌하여 이렇게 임금님의 종을 사냥하러 나오셨습니까? 내가 무슨 잘못을 저질렀습니까? 내 손으로 저지른 죄악이 무엇입니까? 19 나의 상전이신 임금님은 이 종이 하는 말에 귀를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임금님을 충동하여 나를 치도록 시키신 분이 주님이시면, 나는 기꺼이 희생제물이 되겠습니다. 그러나 임금님을 충동하여 나를 치도록 시킨 것이 사람이면, 그들이 주님에게서 저주를 받기를 바랍니다. 주님께서 유산으로 주신 땅에서 내가 받을 몫을 받지 못하도록 하고, 나더러 멀리 떠나가서 다른 신들이나 섬기라고 하면서, 나를 쫓아낸 자들이 바로 그들이기 때문입니다. 20 그러니 이제, 주님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이 이방 땅에서, 내가 살해당하지 않게 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어찌하여 이스라엘의 임금님이, 사냥꾼이 산에서 메추라기를 사냥하듯이, 겨우 벼룩 한 마리 같은 나를 찾으러 이렇게 나서셨습니까?" 21 사울이 대답하였다. "내가 잘못했다. 나의 아들 다윗아, 돌아오너라. 네가 오늘 나의 생명을 귀중하게 여겨 주었으니, 내가 다시는 너에게 해를 끼치지 않겠다. 정말 내가 어리석은 일을 하여, 아주 큰 잘못을 저질렀다." 22 다윗이 말하였다. "여기에 임금님의 창이 있습니다. 젊은이 하나가 건너와서 가져가게 하십시오. 23 주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공의와 진실을 따라 갚아 주시기를 바랍니다. 주님께서 오늘 임금님을 나의 손에 넘겨 주셨지만, 나는, 주님께서 기름부어 세우신 임금님께 손을 대지 않았습니다. 24 그러므로 내가 오늘 임금님의 생명을 귀중하게 여겼던 것과 같이, 주님께서도 나의 생명을 귀중하게 여기시고, 어떠한 궁지에서도 나를 건져 내어 주실 것입니다." 25 사울이 다윗에게 말하였다. "나의 아들 다윗아, 하나님이 너에게 복 주시기를 바란다. 너는 참으로 일을 해낼 만한 사람이니, 매사에 형통하기를 바란다." 다윗은 자기의 길로 가고, 사울도 자기의 궁으로 돌아갔다.
다른 어떤 찬양 반주보다 은혜가 돼요. 왜인지 모르겠지만.. 큐티하고 기도할때 항상 도움받아요. 감사합니다.
그니까여, 저는 병원 근무자여서 매번 여러곡을 틀어놓는데, 같은 ccm연주여도 다미님꺼만 틀게돼요
ㅈㅓ도요
긍깨요, 뭔가 감미로운 다미컬러가 있는 듯요ㅎㅎ
나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저도 그렇습니다 😂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매일 매일 저를 부르신 그 자리에서 푯대를 향해 하나님의 온전하심을 닮는 자리로 달려갈게요 주님 :)
반가운 내조카 피아노선율이구름위에 춤추는 너의모습이 그려지는구나 주님의크게역사하심을기대하며~^^화이팅
이분 정말 피아노를 유리잔 치듯이 청량하고 맑게 치심... 내 귀 정화되는 느낌
다미님 연주 덕분에 참 평안을 누려요~~ 귀한 달란트 귀한 찬양 참 감사해요
오랜만에 다미님 반주듣습니다
새곡이네요 새영감주실 성령님을 사모해봅니다
주일설교 다시묵상하고 간증쓰고자
들어왔습니다 늘 귀한쓰임받으시는
다미님 은혜충만하시길 올한해 더욱평안하세요~♡
찬양을 듣는데 제가 좋아하는곡들만 나와서 따라부르다가 말씀도 읽었네용 감사해요
기도할 때마다 피아노 찬양 들으면서 기도하는데 은혜롭습니다 :) 감사합니다
The Glory be to God with these beautiful Christian Piano Worship Music.😊
다미님!!! 늘 찬양곡 잘 듣고 있어요 전 내일 퇴원해요. 많이 회복하면서 문득 찬양을 듣고 창밖에 햇살이 비치는 모습 지금 이 순간이 너무 감사해요 살아있음에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라는것이 그저 그모든것이 은혜라는것이
다미님!!! 좋은 선한영향력을 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릴게요❤
I love it sooo much❤Thank you Jesus for blessing us
감사합니다. 하나님. 주 예수 그리스도.
❤너무 좋아요;) 속상한 마음이 저절로 풀리네요😊 늘 아름다운 연주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연주에 부족한 목소리지만 좋은 소리로 연주에 어울려 찬양하고 싶은맘이 절로 들어요:) 연주를 못하는 제게 찬양할 수 있도록 도움주셔서 늘 감사드립니다❤
좋은 찬양 감사합니다. 들을때마다 항상 주의 은혜와 평화를 느껴 집니다!
감사해요~~:D
오늘 오전에 예수전도단 다함없는 찬양을 들으며 하루를 시작했었는데 다미님 영상이 딱 떳네요 ~~ 너무 좋아요🥰
매번 좋은 찬양을 올려주셔서 밤낮으로 묵상할때 다미님 채널만 찾습니다! 새로운 한해도 행복만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다미님 늘 느끼지만 찬양이 너무 아름다워요 💚💚 주님이 저에게 위로와 응원을 보내주시는 느낌,, 감사합니다 귀한 달란트예요 💚💚
찬양 들으며 기도합니다. 감사해요 💖
찬양 감사합니다 ^^ 몇몇 추억의 곡들을 들으며 감동이 밀려오네요..
감사합니다🎀
제가 몇 주동안 꽃혀서 듣던 노래가 처음으로 울려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가슴을 울려주시는 아름다운 피아노의 음율을 공유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다미님 찬양 항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잠자리에 눕고나서 늘 항상 피아노 찬양을 들으면서 잠에 드는데요, 몇몇 채널을 구독해서 연주를 듣습니다. 그 중에서도 이곳이 가장 제 마음의 깊은 평온과 위로를 줍니다. 늘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앞으로 좋은 찬양 연주 부탁드려요 ♥︎🫶🏻
넘 좋아요💙💙제 최애 피아니스트세요~!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최고예요. BEST! 진심을 담아 연주하시는게 느껴져요. Born again 짱 좋아요~~ㅎㅎ
Beautiful songs sounds good on the piano
감사합니다 ♡
항상 감사해요❤
우와 새로 올려주셨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미로운 멜로디 늘 응원합니다❤
It would be so cool to have some of your instrumental on spotify ! I enjoy a lot (and I'm so blessed with) these kind of videos. Glory to God ! Stay blessed !
ㅋㅋㅋㅋㅋㅋ앞부분 너무 웃겨
오늘 오메가도 예수님을 기억하겠습니다❤
Thank you!
nice music
너무 좋습니다♡
Obrigado 🙏🏻🥺🇧🇷
체고다 체고❤️
💙💙💙
안녕하세요! 귀한 달란트로 섬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희 청소년부에서 말씀과 기도 프로젝트를 시작하려 하는데 말씀 읽을 때 bgm 으로 음원을 사용해도 괜찮을까요?
[삼상26:15-25, 새번역]
15 다윗이 아브넬에게 호통을 쳤다. "너는 사내 대장부가 아니냐? 이스라엘 천지에서 너만한 대장부가 어디에 또 있느냐? 그런데 네가 어째서 너의 상전인 임금님을 잘 보호하여 드리지 않았느냐? 백성 가운데 한 사람이 너의 상전인 임금님을 범하려고 이미 들어갔었다.
16 너는 이번에 너의 책임을 다하지 못했다. 주님께서 확실히 살아 계심을 두고 말하지만, 너희가 주님께서 기름부어 세우신 너희의 상전을 보호해 드리지 못했으니, 너희는 이제 죽어 마땅하다. 그러므로 너는 이제 왕의 창이 어디로 갔으며, 왕의 머리맡에 있던 물병이 어디로 갔는지, 어서 찾아 보도록 하여라."
17 사울이 다윗의 목소리를 알아듣고 말하였다. "나의 아들 다윗아, 이것이 정말로 너의 목소리냐?" 다윗이 대답하였다. "나의 상전이신 임금님, 그러합니다."
18 그런 다음에, 다윗이 말하였다. "나의 상전이신 임금님은 어찌하여 이렇게 임금님의 종을 사냥하러 나오셨습니까? 내가 무슨 잘못을 저질렀습니까? 내 손으로 저지른 죄악이 무엇입니까?
19 나의 상전이신 임금님은 이 종이 하는 말에 귀를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임금님을 충동하여 나를 치도록 시키신 분이 주님이시면, 나는 기꺼이 희생제물이 되겠습니다. 그러나 임금님을 충동하여 나를 치도록 시킨 것이 사람이면, 그들이 주님에게서 저주를 받기를 바랍니다. 주님께서 유산으로 주신 땅에서 내가 받을 몫을 받지 못하도록 하고, 나더러 멀리 떠나가서 다른 신들이나 섬기라고 하면서, 나를 쫓아낸 자들이 바로 그들이기 때문입니다.
20 그러니 이제, 주님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이 이방 땅에서, 내가 살해당하지 않게 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어찌하여 이스라엘의 임금님이, 사냥꾼이 산에서 메추라기를 사냥하듯이, 겨우 벼룩 한 마리 같은 나를 찾으러 이렇게 나서셨습니까?"
21 사울이 대답하였다. "내가 잘못했다. 나의 아들 다윗아, 돌아오너라. 네가 오늘 나의 생명을 귀중하게 여겨 주었으니, 내가 다시는 너에게 해를 끼치지 않겠다. 정말 내가 어리석은 일을 하여, 아주 큰 잘못을 저질렀다."
22 다윗이 말하였다. "여기에 임금님의 창이 있습니다. 젊은이 하나가 건너와서 가져가게 하십시오.
23 주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공의와 진실을 따라 갚아 주시기를 바랍니다. 주님께서 오늘 임금님을 나의 손에 넘겨 주셨지만, 나는, 주님께서 기름부어 세우신 임금님께 손을 대지 않았습니다.
24 그러므로 내가 오늘 임금님의 생명을 귀중하게 여겼던 것과 같이, 주님께서도 나의 생명을 귀중하게 여기시고, 어떠한 궁지에서도 나를 건져 내어 주실 것입니다."
25 사울이 다윗에게 말하였다. "나의 아들 다윗아, 하나님이 너에게 복 주시기를 바란다. 너는 참으로 일을 해낼 만한 사람이니, 매사에 형통하기를 바란다."
다윗은 자기의 길로 가고, 사울도 자기의 궁으로 돌아갔다.
선생님 인스타 아이디를 잊어버렸습니다ㅠㅠ 혹시 알 수 있을까요? 작품들 너무 좋았는데
정보란에 링크 있습니다!
제가 adhd가 있는데 부작용 때문에 약도 못 먹고있어요. 그 밖에도 많은 문제가 있는데 어떻게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예수님도 잘 모르고 이 와중에 신앙심도 없어요... 저 어떡하죠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