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레전드예능 #레전드SSUL 방송일 : 2015년 3월 9일 엄마보다 훨씬 적게먹고 혼나는게 너무 억울한 딸ㅠㅠ 다른 매력이 많은데 왜 살로 평가하지 마세요!! 다시 돌아온 꿀잼, 허니잼 레트로 예능 깔깔티비, 자매채널 크큭티비 재밌게 보셨다면 구독&좋아요 눌러주세요! / @kbsentertain_kkalkkal
서울시립대 전액 장학생에 어린 나이에 대기업 입사해도 날씬한 사람도 많습니다. 주인공인 뚱뚱한건 사실입니다. 그 사람이 대기업 에 다니느냐 아니냐가 그사람이 옳고 그름을 판단할수없듯이 뚱뚱한것과 날씬한것에 대한 옳고 그름또한 없습니다. 그러나 이 사연의 주인공이 뚱뚱한건 사실이며, 그녀가 자기 합리화내지는 자기변명을 하고 있다는 인상이 강합니다.
그냥 본인이 외모적으로 여러 사람들한테 사랑 받고 싶으면 미의 기준에 맞게 성형을 하던 바꾸면 되는거고, 우리나라에서 진정 바꿔야할 건 미의 기준이 아니라 성형을 바라보는 시선임. 물론 성형을 많이 한 사람을 안 좋게 볼 수는 있음. 근데 그걸 대놓고 입밖으로 꺼내는게 문제인거지 그렇게 생각하는건 그냥 생각의 자유고, 취향 차이니까 존중해줘야지. 흔히 개그맨들보고 "유머러스한 남자면 먹히는구나"라고 말하는 것도 외모보다 다른 쪽으로 자신을 어필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남들이 본인을 사랑해주지 않는다고 미의 기준을 바꿔야되는게 아니라 본인을 바꿔나가야 함.
Wow just how overweight do you think one hsd to be for it to be bad for your health???? She is already fat enough to be physically affected. This FAT ACCEPTANCE movement is the most sinister and unhealthy virtue signaling problem today
It's NOT just about appearance. Your health gets affected if you even gain 5kg let alone 20kg. Weight gain of this kind will affect your overall health more and more as you get older
아니 다 떠나서 엄마가 외모 중요하게 생각하는거 뭐라 강요할수없다고쳐 근데 똑같은 체질이라 엄마는 덜먹고 혹독한 관리해서 몸매 관리한거고 딸은 안했으면 모르겠는데 더 많이 먹고도 안찌고 관리 안해도 되는 체질을 타고 났으면서 아닌 사람한테 강요는 아닌거 같은데요 조건 자체가 다른데
본인이 괜찮다? 가족아니면 누가 뭐라고함? 술담배해도 가족한테 피해주지않으면 본인이 괜찮다고해도 끈으라고 가족들이 따끔하게 말하지 누가하겠냐.. 건강을 위해서기도하지 지먹고싶은거다먹고 비만인데 본인이 괞찬으면 그만? 딸만그럴까? 아들이통통도 아니고 뚱뚱하고 비만이어도 저럴 부모넘친다 특히 본인이 저렇게 마르거나 저런가치관이 있다면
It's already a health issue when you are overweight. You are seriously mistaken if you thinknone has to be grossly overweight for it to become a health problem.
세상에서 가장 서러운 것 중의 하나는 먹고 싶은 것을 마음대로 먹지 못한다는 것 그리고 그것에 대해 가족들의 간섭 참견이 심하다는 것인데 그 이유는 살이 찐다는 이유 개도 먹을 때는 건드리지 않는데 그만 먹어라 먹지마 집에 가자 등등 심할때는 그만처먹어 등등 격어보지 않는 사람은 모른다
타당한 사유가 있어서 대화로 설득이 되서 자기가 생각이 바뀌어서 행동이 바뀌는 과정까지 가더라도 생활 전반이 바뀌는 건 쉽지않아요. 그런데 어머니는 딸이 어떻게 사는지 결정하는 건 딸의 몫이란 이해가 부족하신 것 같아요. 사람이 기본치는 자기 생각대로 사는 게 맞잖아요. 어머님이 딸이 살찐 게 자신의 이혼때문이다라고 생각하신 건 과정은 이해가 되지만 당사자인 딸이 오해라고 하니 아니구나를 제대로 받아들이시고 그 이후에도 살찐게 그렇게 눈에 걸리시면 자기가 왜 그런지부터 생각해주세요. 딸이 아니라 어머님이 가진 문제일수도 있어요.
건강 건강 하는데.. 무조건 마르다고 건강한것도 아니고 살쪘다고 무조건 건강 안좋은것도 아님. 다 자기 타고난 체질이 있어서 깡마르고도 건강한 사람 있고 깡말라서 호르몬 불균형오고 생리 끊기고 하는 사람 있고, 또 살쪄서 염증수치높고 성인병 생기는 사람 있는가하면 살은 쪘지만 모든 수치 정상인 사람도 있음... 유전적으로 다 자기 몸무게가 어느정도 정해져있다하고 실제 건강하다면 그 몸무게가 자기 몸무게인거임 오히려 너무 벗어나려고해도 건강과 멀어지게 되어있음... 저 여성분도 살 자체보다 저렇게 살빼라 스트레스주고 그래서 밤늦게먹고 이런게 건강에 더 안좋음 살찐거보다 스트레스받고 야식먹는게 건강에 훨씬 안좋고 또 스트레스랑 야식 안먹으면 살도 좀 빠지고.. 진짜 엄마라는 사람이 너무 악영향을 많이 주고있음..
애만 귀엽고 자기를 잘 아네 정말 자기만 아는 엄마네. 자기가 먹는 양은 생각도 안하고 애가 느리게 먹고 눈치밥 먹는거 생각도 안하고 숨겨놓고 먹는다 타박하고... 사람들 있는데서 저 지경이면 집에선 더할거 아닌가? 165 에 45 면 뭐해~ 애 건강하게 관리하라고만 하시면 되지
![[안녕하세요＃레전드＃281] 친구들이 뺏어 먹을까봐 화장실 봉쇄하고 먹는다는 아들... | KBS 1611017 방송](http://i.ytimg.com/vi/qh2_VrqMeQA/mqdefault.jpg)
![[안녕하세요＃레전드＃281] 친구들이 뺏어 먹을까봐 화장실 봉쇄하고 먹는다는 아들... | KBS 1611017 방송](/img/tr.png)
![[안녕하세요＃레전드＃81] 야야야 먹는건 이해 할게. 근데 직접 구워먹어라 야](http://i.ytimg.com/vi/-DvXzXmStAU/mqdefault.jpg)
![[#동상이몽★레전드] 숏컷, 쌩얼, 남자 교복… 남자가 되어버린 딸!? "나도 여자랍니다..."ㅣ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ㅣSBS ENTER](http://i.ytimg.com/vi/hvJGHx2yUkk/mqdefault.jpg)
자기관리를 못한다고...?이미 전액장학금에 s전자에서 겜 끝났음;ㅋㅋㅋㅋㅋ대박이네 진짜 이분보고 관리 못한다는 사람은 자기 대학교+졸업성적이랑 지금 연봉 얼마받으면서 얼마나 완벽한 몸매에 살고있는지 인증올려라ㅋㅋ
자존감도 높고 성격도 되게 좋으신것같다.. 난 1킬로만 쪄도 자신감이 떨어지는데 저런 가치관과 자신감 너무 멋지고 닮고싶음ㅠ 자기가 먹는걸 진짜 즐기고 전혀 스트레스를 받는것이 아니라면 주변에서 그냥 존중 해 주었으면 좋겠다..
@@그냥사람-m1h 이정도는 비만아닌데요?
ㅇㅈ 자존감 높고 자기주장 강한 사람 같아서 보기 좋았네요..저도 저런 점은 닮고싶네요
ㄱ
@@한초엱 160에 70은 비만이지
이게 정상인데. 비정상이 정상인 한국
굉장히 자기 주관이 뚜렷하고
현명하고 똑똑하고 똑부러지고
심지어 애교있고 귀엽고 착하고
말투에서 사랑스럽기까지한데
무엇보다 내적으로 굉장히 건강한 사람인것같아서 되려 부럽다! :)
@@그냥사람-m1h 왜케 시비임;
@@그냥사람-m1h 뭔; ㅋ
님 얼굴이나 보고 말하시길
@@그냥사람-m1h 당연히 맞말 댓에 갑자기 시비 터는데 보는 사람 입장에서 빡치지 ㅋㅋㅋㅋㅋㅋ;
@@그냥사람-m1h 제 말을 이해 못 하시는 것 같은데 누구를 닮았다고 했던 개연성도 없이 갑자기 니 얼굴 @@ 이러는 건 실례 인 거 맞습니다
@@그냥사람-m1h 제가 이렇게 말하는 이유는 누구를 닮았다에 기분 나빴던게 아니라 갑자기 뜬금포로
니 얼굴 뭐뭐 거리면 일단 누구를 닮았다고 하던 시비로 느껴질 수 있어요;;; 말투부터 좋은 의미로 말한 것 같지는 않고요
서울시립대 전액 장학생에 어린 나이에 대기업 입사 하고 저렇게 자기 가치관이 뚜렷하고 말도 잘하고 착한 사람에게
살쪘다는 이유 하나로 자기관리를 못한다는 사람들은 얼마나 대단한 사람일까
서울시립대 전액 장학생에 어린 나이에 대기업 입사해도 날씬한 사람도 많습니다. 주인공인 뚱뚱한건 사실입니다. 그 사람이 대기업 에 다니느냐 아니냐가 그사람이 옳고 그름을 판단할수없듯이 뚱뚱한것과 날씬한것에 대한 옳고 그름또한 없습니다. 그러나 이 사연의 주인공이 뚱뚱한건 사실이며, 그녀가 자기 합리화내지는 자기변명을 하고 있다는 인상이 강합니다.
@@기독교와기독교인어차피 본인은 날씬한데 대기업 다니고 뚱뚱한데 대기업 다니는 사람들 보다 못한 인생이니 누가누가 더 나은가 품평할 깜냥이 안되십니다
꼭 날씬해야 해요? 사람이 살이 좀 있을 수 있지 주인공이 살이많아도 얼마나 많다고
악플러 보다는 좋은 사람
저 엄마가 그냥 노력으로 이룬게아닌 타고나게 살 안찌는 체질이 유일한 자랑이니 여러모로 자기보다, 그리고 아들보다 뛰어난 딸에게 자격지심 부리는거
자존감 높고 자신의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는 모습이 너무 예쁜데 가족들이 망치려고 하네요,, 이런 가족 분위기에서 예쁜 성격을 가지고 자란 주인공에게 오히려 감사해야할 것같아요
너무 공감이 되는 댓글이네요
그쪽은 3자입장 이니깐 살찌든말든 이겠지만 가족입장에서는 틀리죠..더살찌면 사회생활 여자로써의 생활이 망가지는거 아는데 ..못먹게하는게 망치는건가요?너만 행복하면된다 가만히 살쪄라고 하는게 망치는건가요?
@낭 뭐든지 선이라는게 있어요 적당히 살찌면 그쪽 말하는게 맞는데..지금사연 올린분은 저상태에서 더찌면 나이더 먹어서 더우울증오고 망가지죠..그쪽 가족중 하나가 살이 저렇게 찌는데 몰래숨어서 먹고 그러면 그쪽은 살쪄도 좋다고 계속 먹어라?
@낭 여성분 20대중.후반이라고 나오자나요ㅡㅡ
먹고 싶은고 다먹고 자기 관리 안하는 모습은 아름답지 않아요,,,
어머니. 외모로 딸을 구박하시기 전에 살 안찌고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을 꾸준히 챙겨주세요.
그리고 따님은 지금도 충분히 예뻐요. 선하면서도 당당한, 귀한 따님이네요.
It's seriously unhealthy to be overweight. It's NOT just about appearance.
마른체질 가지고 우월감이랑 심지어 갑질하는 사람도 잇구나. 딸이 엄마이혼으로 스트레스 받아서 찐거라고 받아치고 맨날 뭐라고 하면 심정이 어떨지.. 안좋은상황에서도 건강하게 잘 자란 따님분 멋있으시네요
그니까요 노력해서 몸이 좋은거도 아니고 걍 타고난걸로 갑질;;
어머니가 외모지상주의에 찌들어 있어. 그리고 딸을 자기소유에 물건으로 보고 인격체로써 대우를 안해주고. 그냥 독립해서 혼자 먹고 사는게 좋을듯. 부모라고 생각을 하고 같이 있어봐야 더 서러워지고 딸이 번 돈으로 아들 챙겨주기 급급할듯.
@@그냥사람-m1h 이건 폭력입니다 수갑차실래요?
@@k040227 WoW ㄴㅇㄱ
어떤스님 말씀이 나이 20세가 되면 무조건 독립하라고 하시더군요
따님도 자기할일 똑부러지게 잘하네요
독립하세요
엄마가 너무 스트레스를 주시는데도 저렇게 귀엽게 받아넘기는 따님 드물어요
살빼라고 잔소리 하실께 아니라 무관심하
해 보세요
그럼 오히려 살이 빠질거같아요
어머니 기준에 맞추지마세요
그러니깡
딸은 나가서 자유롭게
살면돼..
저렇게 착한 딸에게 왜ㅠㅠ…… 마음 아프다 진짜..
It's a huge health issue both psychological and physical. Wow the level of virtue signaling here is just amazing.
One od the most dangerous movements in the world today is this FAT ACCEPTANCE MOVEMENT
몸무게랑 상관없이 자기 할일 똑부러지게 잘해내고 밝고 긍정적이고 자기 주관이 뚜렷하니까 뭔가 더 멋지고 예뻐보이고 친구하고 싶네...저런 멘탈을 닮고 싶다. 너무 멋지다.
딸 성격이 사근사근하니 이쁘고 마음도 착하네 ㅎㅎ
우리나라 미의 기준이 바껴야함. 날씬하지 않은 자신의 모습에 당당하고 사랑하는 따님보면 그 누구보다 대단하고 건강한 생각가지고 있는거같아서 존경스러움
@@HappyEporue 님이 방탄 좋아하는것도 잘생기고 멋져서 그런거 아닌지 ㅋㅋㅋ
미가 중요한게 아니라 건강을 해치니까 그런거임..난 내가 맘에 들어 이게 다가 아니라 지금 나이에 저 정도면 나이들면 정말 힘들어지고 그땐 이미 늦은거임
비만은 질병입니다
우리나라가 아니라 세상이 다 그래..
그냥 본인이 외모적으로 여러 사람들한테 사랑 받고 싶으면 미의 기준에 맞게 성형을 하던 바꾸면 되는거고, 우리나라에서 진정 바꿔야할 건 미의 기준이 아니라 성형을 바라보는 시선임.
물론 성형을 많이 한 사람을 안 좋게 볼 수는 있음.
근데 그걸 대놓고 입밖으로 꺼내는게 문제인거지 그렇게 생각하는건 그냥 생각의 자유고, 취향 차이니까 존중해줘야지.
흔히 개그맨들보고 "유머러스한 남자면 먹히는구나"라고 말하는 것도 외모보다 다른 쪽으로 자신을 어필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남들이 본인을 사랑해주지 않는다고 미의 기준을 바꿔야되는게 아니라 본인을 바꿔나가야 함.
자존감도 높고 정말 멋있는 친구네요. 공부도 진짜 잘 하는듯. 서울시립대 전장받을 정도면 서울대 가던데 학비때문에 시립대 간거 같네요. 따님 착하고 정말 멋있네요. 예쁘고 귀여운 딸, 꽃길만 걸어요~
공부잘하는건 맞지만 서울대는 아님ㅋㅋ
서울대가 학비 젤싼데 뭔소리 ㅋㅋㅋㅋ
저런 엄마 밑에서 자존감 높은게 신기하네
진짜 엄마가 너무 못났다. 왜이혼했는지 알것같네
결론은 길가면서 젓가락 3개가 돌아다닌다는 말을 듣고싶은거잖아 겉모습때문에 같이다니기 창피하다로 보여지는데 외모지상주의 끝판왕이네
함부로 외모,몸매 평가하는 건 그만 좀 했으면 하네요;;
그냥 엄마가 현실을 알려주는거야 ㅡㅡ
엄마가 지극히 현실적인 사람이야
진심으로 딸을 위하는거야
니들이 외모가 사회에서 미치는 영향을 알기나 하냐 에휴
방구석 키보드쓰래기인생들이ㅋㅋ나와봐야알지 ㅉㅉ
딸 너무 괜찮은데 엄마 왜저러지
자기합리화일수도
딸 성격도 좋고 머리도 똑똑하고 처음볼때 공부 잘한것같이 생겼어요. 대기업연구원까지 취업하고 대박이에요...스스로 다 하는데 엄마가 몸무게 간섭안했으면 좋겠어요.
몸무게 공개해도 전혀 부끄러워하지 않고 당당한 저태도 보기 좋와요 자신감 있게 말하는것도 귀엽고 예뻐요^^
여기 덧글 사연자 당당하다고 좋게 보고 응원해주는 분들 많은게 좋다. 각자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존중해 주는 사람들이 우리나라에도 점점 많아지는 것 같아.ㅠㅠ
뭉클하네요 :(
고도비만이 아닌 이상 본인이 본인 몸매에 만족한다면 간섭을 하지 말아야지......
Wow just how overweight do you think one hsd to be for it to be bad for your health???? She is already fat enough to be physically affected. This FAT ACCEPTANCE movement is the most sinister and unhealthy virtue signaling problem today
아니 세상 모두가 욕해도 가족은 그러면 안돼지
ㄹㅇ;
원래 가족이 가장 가까운 저격수들임. 남들은 대놓고 못하지 그런말.
가족이 더한게..가까운 사람이니까 말을 서스럼없이 마니해요..가족이 상처를 더마니줌 ...ㅎ
70kg인데 몸이 단단해보여서 그렇게까지 뚱뚱해보이지않네요. 같은 몸무게여도 근육이 없고 살이 늘어지면 훨씬 뚱뚱해보이고 보기 싫은 몸이되거든요..근데
사연자분은 약간 통통한데 보기좋고 귀엽다? 라고 느껴져요ㅎㅎ
그리고 자존감이 높은게 멋있네요^^
It's NOT just about appearance. Your health gets affected if you even gain 5kg let alone 20kg. Weight gain of this kind will affect your overall health more and more as you get older
아니 다 떠나서 엄마가 외모 중요하게 생각하는거 뭐라 강요할수없다고쳐
근데 똑같은 체질이라
엄마는 덜먹고 혹독한 관리해서 몸매 관리한거고 딸은 안했으면 모르겠는데
더 많이 먹고도 안찌고 관리 안해도 되는 체질을 타고 났으면서 아닌 사람한테 강요는 아닌거 같은데요 조건 자체가 다른데
그러게요 진짜얄밉네요 에휴
딸이 천천히 먹는걸 이제야 알았다? 딸이 엄마에게 뭘 원하는지, 딸의 관심사는 뭔지 알고는 있을까? 이건 관심이 없다고밖에..
집에서 못 먹게 하니깐
집 밖에서 더 폭식하고 들어오는듯ㅠㅠ
살 빼기를 원하면, 엄마가 좀 같이 운동해주던가
아무것도 도움 안돼면서 말로만 빼라하고
ㅠㅠㅠ 말하는데 사랑스러움이 느껴진다 너무너무 귀야우심
저렇게 언어적인 폭력을 가하는 엄마 아래서 저렇게나 당당하고 자존감 높은 멋진 사람으로 성장했다니 정말 멋진 사람이네요. 엄마가 진짜 계모 아닌가 싶은 정도로 엄마가 너무 못 됐어요.
11:13 남친이 귀엽다고하니깐 때리는거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진짜 이 언니는 잘 됬으면 좋겠다...
이미 잘 나가고 있는데 가족들이 내려깎는게 안타까워요
됐됐됐
자존감 높아서 좋겠다.. ㅠㅠ 옆에서 저렇게 살빼라 살빼라 하면 더 스트레스 받아서 오히려 안빼게 되던데,, 자신을 사랑하는 모습이 넘 이쁘다 ㅎㅎ 나도 배우고싶은점,,,
저런 자존감 깎아먹는 말 들으면서도 엄청 잘컸네
돈까스 정식에 소바에 에그타르트 6개에 밀크티 2잔을 먹는데 160에 70kg 유지하는것도 살 오지게 안찌는 체질인듯ㅋㅋㅋ
매일 그렇게 먹진 않겠지
엄마 진짜 밉상이네 자긴 안 찌는 체질이라고 막 먹으면서 딸은 찌는 체질이라고 못 먹게하고. 뭐 저런 엄마가 다 있지?
그러게요 싸이코같아요
흐앙 따님 너무 대단하시고 성격도 진짜 성숙하시고 사랑스러운데ㅠㅠㅠ 너무해ㅐㅐ 행복하시면 좋겠어요,,
딸이 괜찮다는데 왜 저러심..서울시립대에 삼전에 완벽한 딸 외모로 구박 주는건 좀 무식해 보임..
비만은 질병입니다
본인이 괜찮다? 가족아니면 누가 뭐라고함? 술담배해도 가족한테 피해주지않으면 본인이 괜찮다고해도 끈으라고 가족들이 따끔하게 말하지 누가하겠냐.. 건강을 위해서기도하지
지먹고싶은거다먹고 비만인데 본인이 괞찬으면 그만?
딸만그럴까? 아들이통통도 아니고 뚱뚱하고 비만이어도 저럴 부모넘친다 특히 본인이 저렇게 마르거나 저런가치관이 있다면
서울시립대나오고 연구원이면 인정해주자
@@os-rb2xb 걱정이되니까 애기를하는거지 가족이라고 살찌든말든 냅둡니까? 지금나이야 괜찮겟지만 저상태 30이후로계속가면 병안생길꺼같음? 모르면가만히나잇어요
아니 딸이 저렇게 완벽하고 대기업까지 다니는데 고작 살가지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가 빼고싶으면 빼겠지 참견은ㅋ
저런 높은 자존감은 자기가 직접 만든걸까? 너무 대단한 친구네요. 근데 가족들은 그걸..까내려고만 하는 것처럼 비쳐서 속상해요
20:04 부터 보면.. 그냥 식사시간대만 조절해도 될 거 같은데 .. 낮에 먹으면 하도 구박을 당하니깐 야밤에 도둑밥 먹다보니 살이 더 찌는 듯..
엥 진짜 성격좋고 자존감 높고 귀엽고 매력 있으신데ㅜㅜ 진짜 난 살쪄도 되니까 저런 성격과 똑똑함을 갖고 싶다..
100키로 넘어가는 것도 아니고 60~70이면 건강 적신호도 아니고 본인이 만족하면 되는거지.
부모는 딸한테 절하면서 감사해야 한다. 저런 부모 밑에서 저런 마인드 절대 못 가지는데 딸이 정말 착한 거.
It's already a health issue when you are overweight. You are seriously mistaken if you thinknone has to be grossly overweight for it to become a health problem.
엄마가 자존감이 진짜 제로인듯. 딸이 연구원에 성격 좋으면 엎고 다닐듯
엎어치기
자존감도 높으시고 주관도 뚜렸하시고 내적으로 엄청 건강하신분 같아 부러워요!
서서히 집에서 도망치세요..이미 할 효도는 다 했으니 미안한 맘 갖지 마시구요..저 어머니는 안바뀔거에요.. ㅠㅠ 살을 빼도 뭔가로 트집잡아 자기 자신의 존재감을 느끼고 싶어할 거에요..이혼의 아픔을 이상하게 풀고있으신듯 하네요..못고치고 안 바뀔거에요..
성격 진짜 너무 좋다 저런 마인드가 부럽다
세상에서 가장 서러운 것 중의 하나는
먹고 싶은 것을 마음대로 먹지 못한다는 것 그리고 그것에 대해 가족들의 간섭 참견이 심하다는 것인데 그 이유는 살이 찐다는 이유
개도 먹을 때는 건드리지 않는데
그만 먹어라 먹지마 집에 가자 등등
심할때는 그만처먹어 등등
격어보지 않는 사람은 모른다
요즘도 저런 여자가 있나…공부 잘하지 똑똑하지 잘 웃지 말도 잘하지 매력있지 자존감 높지… 요즘 20대 여자들이랑 다른거같음..근데 부럽다 남들 시선 의식하지 않고 자기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거ㅠㅠ
먹어도안찌는 체질이라니.. 진짜부럽다.. 본인은 저렇게 맛있는거양껏 먹으면서ㅠ
딸한테만 저러네
와 따님이 훨씬 어른 같아
그것이 겉어른이란거죠 속은 아기고 겉만어른 부모만 잘만났음 더잘했을 딸임
어머니 죄책감은 어머니가 해결하시죠
딸은 잘 컷네요
칭찬해주고 인정해 주면 따님이 밥 안 먹어도 배부를거예요.
따님 스스로 아무리 노력해도 괜찮다는 느낌 안들것 같네요.
따님에게 미안함 대신 고마워 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너무 귀엽고 자기주장 뚜렷하고 귀요미👍🏻👍🏻👍🏻
성격 짱 좋다... 너무 멋있어요 👍
내가 먹고 살찌든 뭔상관이야 ㅜㅜ
따님.진짜 귀엽닼ㄲㅋㄲㅋㅋ
에그타르트 6개는 껌이지 뭐…ㅋㅋㅋㅋ
본인이 건강이 나빠지면 조절하겠지 왜 살살살 이러는거야ㅡㅡ 어머니. 본인이 찌는 체질로 낳으셨잖아요 왜 난리세요 왜 스트레스주세요 짜증나게
와 너무 시대를 빨리 타셨네... 진짜 저게 맞는건데... 현명하시네요
신기하긴 하다 같은 가족인데 생각과 관념의 차이가 굉장히 크네. 보통 부모가 가르치는 가치관이 삽입되는경우가 많을텐데 어떻게 딸이 더 어른같냐 ㅋㅋ
타당한 사유가 있어서 대화로 설득이 되서 자기가 생각이 바뀌어서 행동이 바뀌는 과정까지 가더라도 생활 전반이 바뀌는 건 쉽지않아요.
그런데 어머니는 딸이 어떻게 사는지 결정하는 건 딸의 몫이란 이해가 부족하신 것 같아요.
사람이 기본치는 자기 생각대로 사는 게 맞잖아요. 어머님이 딸이 살찐 게 자신의 이혼때문이다라고 생각하신 건 과정은 이해가 되지만 당사자인 딸이 오해라고 하니 아니구나를 제대로 받아들이시고 그 이후에도 살찐게 그렇게 눈에 걸리시면 자기가 왜 그런지부터 생각해주세요. 딸이 아니라 어머님이 가진 문제일수도 있어요.
맞아요, 엄마의 문제를 고치고 딸의 대한 이해심을 좀 키워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공부도 잘하지 말도 이쁘게하지 대기업도 들어가지 칭찬한마디가 그렇게 어렵나
칭찬할게 그것만 있어서 그럼
말도 이쁘게 하고 앞가림도 잘하는데 효도도 하는데
복에 넘친 어머니
저 아가씨말에 진심으로 동감하며
통통하긴 해도 매력 넘치는 아가씨라
생각함
저 분은 생각이 건강하고 성격도 밝고 재밌어서 연애도 잘 하고 원한다면 결혼도 하고 재밌게 잘 살 듯 ㅋㅋㅋ 그리고 70kg이면 저 분도 먹는 거에 비해서는 나름 몸무게 선방한 거임 ㅎ
엄마랑 동생은 말랐다고 좋아할게 아니라 병원가서 검사좀 받아봐야 할듯...먹는양 보니까 겉보기엔 말랐어도 내장지방 때문에 마른비만일거 같다
이런거 보면 역시 자존감은 타고나는 거임
본인이 괜찮다면 저정도야...
딸 매력있고 밝아서 좋아요. 그게 더 중요해요. 건강만 괜찮으면 드세요
저런 엄마가 딸 복이 있었네요ㅎㅎ 세상은 공평하지 않다!!!
나도 통통하지만 정상체중인데 이 사연자처럼 많이 만족하는 법을 배워야겠군
인생에 먹는즐거움이 큰데 난 먹어도 안찌니 괜찮은데 넌 살찌니까 먹지마라 .... 진짜 못됐다 살이 엄청쪄도 더먹으라고 하는게 부모님 마음인데..
본인이 스스로 알아서 하겠지
뭘 다큰자식한테 이래라저래라 할 필요가 있나요..
엄마는 엄마삶에 집중하세요..
끝까지 살얘기하시네요ㅠㅜ
따님이 어머님의 복이에요..
남편복은 없을지도모르지만 따님복은 있으신데ㅠ
건강때문에 어느정도 적당선을 유지해야 하긴함 너무찌면 건강에 아무래도 안좋으니까 근데 저기서 더찌지지만 않으면 막 뚱뚱하지는 않아서 유지만 해주만 나름 귀엽고 괜찮음
자존감도둑... 나중에 딸 거식증이나 정병다이어트 하면 백퍼 엄마탓인줄 아세요 세상 점점 바뀌고 있어요 점점 뒤쳐지는것좀 티내지 마세요
건강 건강 하는데.. 무조건 마르다고 건강한것도 아니고 살쪘다고 무조건 건강 안좋은것도 아님. 다 자기 타고난 체질이 있어서 깡마르고도 건강한 사람 있고 깡말라서 호르몬 불균형오고 생리 끊기고 하는 사람 있고, 또 살쪄서 염증수치높고 성인병 생기는 사람 있는가하면 살은 쪘지만 모든 수치 정상인 사람도 있음... 유전적으로 다 자기 몸무게가 어느정도 정해져있다하고 실제 건강하다면 그 몸무게가 자기 몸무게인거임 오히려 너무 벗어나려고해도 건강과 멀어지게 되어있음...
저 여성분도 살 자체보다 저렇게 살빼라 스트레스주고 그래서 밤늦게먹고 이런게 건강에 더 안좋음 살찐거보다 스트레스받고 야식먹는게 건강에 훨씬 안좋고 또 스트레스랑 야식 안먹으면 살도 좀 빠지고.. 진짜 엄마라는 사람이 너무 악영향을 많이 주고있음..
딸은 아빠를 더 닮아서 그럼 아들은 엄마를 더 닮앗으니까 더 애정이가지
애만 귀엽고 자기를 잘 아네
정말 자기만 아는 엄마네.
자기가 먹는 양은 생각도 안하고 애가 느리게 먹고 눈치밥 먹는거 생각도 안하고 숨겨놓고 먹는다 타박하고...
사람들 있는데서 저 지경이면 집에선 더할거 아닌가?
165 에 45 면 뭐해~ 애 건강하게 관리하라고만 하시면 되지
요즘처럼 외모지상주의에 마인드가 멋진 아가씨네요~~ 충분히 귀엽고 예뻐요~ 엄마가 생각을 바꾸실 필요가있네요
엄마나 아들이나 체질이 살 안찌는 체질인거고, 관리안하는건 딸이나 본인이나 똑같은거 같은데, 꼭 체질때문에 마른사람들이 뚱뚱한 사람들은 노력을 안해서 뚱뚱하다고 무시함 ㅋㅋ 뚱뚱한만큼 마르기만 한 것도 꼴보기 싫은데, 주제를 알아야지 에휴 ㅋㅋ
저런 집안에서 저렇게 밝게 컸다는 거 자체가 사람 자체가 참 괜찮은 사람인듯... 근황 궁금하네요 잘 살고계시겠죠?
13:37 김태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사람이 예쁘게 보는 것보다 내 만족이 더 중요하다는 주관이 부럽네요.
ㅋㅋ건강땜에 그런다는건 좀... 많이 먹어도 저체중인 사람들 건강이 더 위험해보이는데
딸이 똑똑하니까 생각도 바르다
성격 긍정적이라..너무 좋다 ㅠ
본인들 걸신들린듯이 먹는건 보기 좋은줄 아나봐요..
가진 능력치중에 날씬한거 말곤 내세울게 없으니 계속 살로 공격하는듯.
이건 살 문제가 아니고 걍 아들은 이뻐죽겠는데 딸은 미워죽겠는 사람이네요;; 차별 대우를 하고 싶은데 눈에 가장 잘 띄는게 살이라서 살로 공격하는듯...
예뻐라♡ 지금은 고민없이 행복한 삶 살고 있길.
좀 딸이 서운하겠네... 체질이 죄냐 나라도 좀 소외감 들고 짜증날 듯
어머님 먹방 유트버 하시면 되겠다
먹어도 안찌는체질이시고 진짜 많이 잘드심
가족먹방 컨셉으로 엄마동생 같이 하면 조회수 꽤 나올듯 ㅋㅋ
살빼기가 쉽냐, 이아줌마. 딸 만약에 월급타면 집에 주지마세요
스스로가 자신의 몸을 사랑하고 만족스러워 한다는데.. 사랑을 빙자한 간섭이 심해보이는뎅..
성격이 밝고 긍정적인거 같아서 뭘해도 잘될듯
저 엄마 진짜 재수없네
말을 왜저렇게 하지
그런 심한 말들을정돈 아닌데
귀엽기만하구만 착하고 공부도잘하고
직장도 탄탄하고 저런딸있음 좋겠다
자기가 괜찮다는데, 왜자꾸 주위사람반응과 예뻐보인다느니 이런말을 왜해 대체?????
패널들도 결국 비슷함..
빠진거 이쁘다고 칭찬하는게 옳은게아님
저 여자분은 독립해서 살면 살 빠지실거고 건강문제는 옆에서 아무리 말해도 언되니 자기가 느끼면 알아서 빼겠지 그리고 저분보고 자기관리 운운하는 사람들은 다 저 사람보다 학벌 좋고 직업 좋은데 몸매도 좋은거지? 시립대 장학금에 24살에 삼성 연구원인데ㅋㅋㅋㅋㅋㅋ
Bmi 70÷2.56=7000÷256=27...8
Bmi27이면 비만은 아니고 과체중인데 관리는 하면 건강에 좋겠지만 그렇다고 막 살 살 그럴 수준은 아닌듯;;;
저도 마르면 말랏다고 엄마가 아프냐하고
요즘 약 부작용으로 쪗더니 그것도모르고
관리안하냐고 엄청쪗다고..
정말 속상햇네요ㅠ 도대체 어쩌길
바라는건지..말랏을때도 머라하고ㅠ
힘내세요 저는 살뺄겁니다
건강을 해칠만큼 비만도 아닌거 같은데 본인 자존감도 높고 엄마가 생각을 바꾸셔야할듯
외모가 뭐가 중요함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만잘벌면 외모고 나발이고 다 커버가 되는데ㅋㅋ 힘내세요 주인공분 ㅋㅋ
여잔아님
@@JB-hu8wz 댓글목록 ㄷㄷ
@@이현빈-l3v why
@@JB-hu8wz 여잔 사회적 지위있고 돈 잘벌면 결혼 안하지 ㅋ
건강한 멘탈과 높은 자존감 너무 멋있고 부러워요 :)
딸 말이 맞긴한데 어쩔수없음 외모지상주의가 심해서 그리고 사람을 처음 보자마자 보이는게 외모기도하고 물론 좋은건 아니지만 어쩔수없음 외모가 중요한게 맞지 보통 사람들도 이쁘고 잘생긴사람을 더 좋아하잖아
근디 딸내미 고도비만도아니고
반대로마른다고 건강한것도아니고
보니깐 체질이 살이안쪄서 마른거지
운동으로다져진몸매도아니여서
오히려딸내미보다 건강에안좋을꺼같은데
ㄹㅇ ㅋㅋㅋㅋ 그 생각 함
딸내미 이쁘기만 한데 왜 엄마는 딸을 구박하고 그러냐? 먹는거로 구박하면 평생간다.
울아빠는 나에게 지금껏 한번도 살쪘다고, 살빼라고 등등 뭐라 해본적이 없다. 오빠만 나를 돼지라고 놀렸지😂
사연자분 제 눈엔 보기 좋기만 합니다😊
누가 옆에서 살빼라 해봤자 본인이 느끼는 게 없으면 소용없음 한번 크게 아파봐야 운동할 계기가 생김
ㅇㅇㅇ 인정
제가 그랬쥬ㅠㅠㅜ
진짜 뺄때 되면 다 빼는데ㅠㅜ
저분은 과체중이나 경도비만 정도 되는거 같은데, 건강 문제 생길정도의 체중도 아닌것 같은데..
진짜 딸 건강 걱정되서 살빼라고 하는게 아니라 걍 본인 눈에 거슬리니까 갈구는것 같음.
근데 말투 넘 귀여우셔 ㅠㅠ 쏘큣걸..
살 빼면 너무 뺐다고 말 얹는게 저런 품평 좋아하는 사람들 국룰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