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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ต.ค. 2024
- 이상우 작가님과 함께한 [워치마이네임]의 네 번째 리뷰 모델은 오메가의 NEW 스피드마스터 문워치입니다.
인류의 달 탐험 역사와 함께한 타임피스답게 고유의 헤리티지 디자인과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성능을 갖추고 돌아왔습니다.
마스터 크로노미터 인증을 받은 3861 무브먼트 탑재와 놀랍도록 가벼운 착용감을 자랑하는 브레이슬릿의 변화까지, 더욱 더 새로워진 문워치를 [워치마이네임] 영상에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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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오메가 #omega #speedmaster #문워치 #리뷰
![[시계 언박싱 & 리뷰] 오메가 스피드마스터 문워치 프로페셔널(Omega Speedmaster Moonwatch Professional)](http://i.ytimg.com/vi/kvYmixh-Kfs/mqdefault.jpg)
![[시계 언박싱 & 리뷰] 오메가 스피드마스터 문워치 프로페셔널(Omega Speedmaster Moonwatch Professional)](/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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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형,신형 둘 다 사봤고 지금 신형 갖고있는데 그냥 전혀 다른 시계같습니다. 시계 들었을 때 무게가 완전 너무 가볍고 브슬도 너무너무 편하고 핵기능에, 다이얼에 그냥 미쳤습니다. 너무 좋아요.
고가의 제품을 구매했을 때 충분한 만족감을 갖는 것 만큼 좋은게 없지요 ^^ 좋은 시계 즐겁게 차시길 바랍니다.
저도 중고로 보고있는데 570만원 정도 하네요 수동인데 불편하시지는 않나요?
차분하고 또박또박 잘 리뷰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됐어요 오메가시계 자주 리뷰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오메가를 좋아하시나 봅니다. 자주 올려드릴게요 ~
담백하게 듣기좋습니다.이번 신형 참잘나온것같네요.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좋은 스토리와 정보가 담긴 리뷰 보여드리겠습니다 ^^
잘보고 갑니다. 곧 떡상하실듯
감사합니다 ^^ 앞으로 더 좋은 리뷰로 찾아뵙겠습니다 ^^
깔끔하시고 목소리 좋으시고 참 편안하니 좋네요.
감사합니다 ^^ 점점 발전하는 리뷰 보여드리겠습니다~
시스루백도 사파이어 글래스인가요? 기스 걱정 할 필요 없나요?
리뷰예술이네요
감사합니다. 풍부한 스토리와 시계생활을 통해 나오는 진솔한 이야기를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
구매전은 운모에 오리지널 이지만 막상 살때는 크리스탈로 사게 되더라구요 ㅋ
설명을 참 찰지게 잘하시네요
감사합니다. 아직 부족한점이 많지만 점점 더 좋은 리뷰와 영상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양각 로고랑 무브먼트 감상때문에 고민없이 사파이어로 샀는데 이번 신형 문워치 너무 좋네요 역시 오메가는 문워치인듯 합니다
오래 가져갈 수 있는 정말 좋은 시계 중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시계유튜브 보면서 제일 낯선게 헤잘라이트ㄷㄷ 운모로만 부르다가 저런 용어 들이니 굉장히 생소함ㅋㅋ 여튼 무너치는 진리다..
좋은 시계임에 틀림 없습니다. 왜 문워치여야 하는지 이번주 토요일에 새로운 리뷰가 공개됩니다~
리뷰 엄청 깔끔하게 잘하신다 .. 잘보고가용
감사합니다~
크로노그래프의 교과서 저도 매우 공감합니다.
네 기능과 디자인등 전체적인 밸런스가 너무나도 좋은 시계입니다 ^^
역시
운모가 매력적입니다
리뷰가 아주 좋습니다. 목소리도 좋으시고 리뷰도 깔끔하니 구독 박습니다. 좋은 영상 계속 기대하겠습니다. 이 영상으로 인해 저도 운모버젼으로 갈것 같네요^^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 운모버전의 실물은 정말 매력이 넘칩니다 ^^
@@GMTKOREA 외관적으로 운모버전의 스틸백 마저 마음에 드는 사람인데 스크래치 문제 때문에 정말 고민되네요.
@@GMTKOREA 저도 운모로 기울고 있는데 운모모델은 나사에서 요청한 사항과 아폴로 프로젝트 스펙과 같은 거죠? 지금이라도 차고 달에 가도 버텨내는 스펙일까요 ㅎㅎ 궁금합니다 편집장님~
문워치를 사고싶게하는 멋진리뷰네요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야기가 많은 멋진 시계입니다.
GMT님,영상 너무 잘봤습니다^^ 제가 궁금한게있는데요,이번에 출시된 신형문워치가 완전 초창기1957년경에 출시된 오메가 스피드마스터나 혹은 구형모델들보다도 정확도나 실용적인면에서는 더 좋아졌다고 할 수 있나요???아니면 그냥 단순히 디자인이나 항자성같은 것만 더 좋아졌다고 할 수 있나요??
브레이슬릿의 착용감이 월등하게 좋아졌습니다. 워낙 예전부터 좋은 무브였던지라 ^^
솔직히 신형 모델브레이슬릿이 더 이쁜거 같애요~
12월달에 뭔 시계를 살까 생각하고 있눈데요,고민이 너무 되네요ㅠㅠ 그랜드 세이코를 사는게 좋을지 아님 저 오메가 문워치가 좋을짘ㅋㅋㅋㅋ
@@해효라 그 둘 중에 고민하신다면 문워치를 조금 더 추천드립니다 ^^ 둘 다 좋은 시계지만 스토리나 헤리티지에 점수를 더 주고싶네요.
말씀하신대로 헤잘라이트 버전을 사서 유리 뒷백 커스텀이 가능할까요?(호환될까요?)
사이즈는 같아서 커스텀은 가능하겠지만 정품 케이스백 구하기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
3861 사파이어 제품 가격570만원대면 어떤가요?21년 구입이요
한달동안 고민하고 있습니다.. 실물 봤더니.. 이번 문워치 넘 멋지더라구요.. 브레이슬릿이 이제야 제대로 된게 나온거 같구요.
저도 무광성애자라.. 금통시계는 무조건 무광이고.. 문워치또한 무광 브레이슬릿이 좋은데요. 무광, 운모.. 이게 넘 땡기고..
착용보단 감상만 하기 때문에... 뒷백은 무조건 시스루백인데... 이게 걸리네요.
그리고.. 양각 로고를 왜 사파이어만 해줬는지.. ㅠ_ㅠ.
운모버전을 사서.. 사제 뒷백을 달지.. 아님.. 사파이어버전을 사서.. 줄을 무광으로 새로 구입할지.. 고민입니다.
사제 케이스백 보다는 정품 브레이슬릿을 구매하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
@@GMTKOREA 드디어.. 오늘 매장가서 사파이어 구입했습니다. ㅎㅎ. 무광 브레이슬릿도 주문하구요..
ㅜㅜ 브레슬릿 유격은 여전하네요.
왜 이렇게 구독자가 없지 이해가 안가네....
^^ 많은 관심과 홍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