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막에 오타가 있어 바로 잡습니다 강제 추장 -> 강제 추방 ⭐'새롭게 하소서' 후원 방법⭐ '새롭게 하소서'는 이 시대에 우리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생생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새롭게 하소서'의 걸음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후원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후원하기 bit.ly/36BW0h2 쉬운후원 bit.ly/3epaLqb 후원문의 02-2650-7004 ※출연자 후원은 댓글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에휴 그깟 평수가 뭐라고 그게 그렇게까지 세속적이고 하나님을 가리고 사람들에게 물욕을 일으키고 시기심과 불편한 마음을 자아내는 표현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게 불편하면 오히려 본인이 그것에 더 집중하고있다는 반증이 아닌가 싶은데요. 어쨌든 썸네일 바뀌었으니. 논란은 끝났네요.
너무 귀한 간증으로, 저는 벌써 5번 넘게 본 것 같습니다. 새롭게하소서 제작진 분들께 부탁말씀 드리고 싶은 건, 337평 대저택 제목을 다른 제목으로 바꾸는 걸 고려부탁드립니다. 눈에 띄는 제목으로 사람들의 관심을 유도하시려는 제작진의 애초 의도는 저도 이해되지만, 문제는, 오히려 제목을 보고 건너뛰는 분들이 훨씬 많을 것 같습니다. 저는 지난 몇 주 동안 이 귀한 영상이 왜 조회수가 많아지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제목이 문제였던 것 같습니다. 새롭게하소서 애청자 중의 애청자로서 정중히 부탁을 드려봅니다
337평 신혼집이 미혼모와 자녀들 보호소였다니.. 저도 최근에 결혼한 청년인데 신혼생활을 시부모님이 운영하시는 보호소에서 함께 살면서 섬김으로 시작하신 것에 큰 울림과 감동을 받았습니다. 저도 어린시정 가정폭력의 환경에서 자라면서 언젠가 고아원을 운영하고 싶다는 비전이 있는데 오늘 큰 도전이 되었습니다. 감사해요 😊
미국은 시민의식과 국민성부터 한국이나 대부분의 ASIA권 나라랑 굉장히 차이 납니다. 그나마 일본이 낫지요. 지금 한국은 아주 심각한 지적교만과 허황, 물질주의 사치에 빠져있는 나라 입니다. 사회가 심하게 병 들어있는데 거기 사는 사람들은 본인들이 병 들어있는지도 몰라요.
미디어에는 자극적인 부분만 노출해서 그래요. 그들의 삶 속에 녹아들면 기도를 무기로 하나님의 말씀을 방패로 살아갑니다. 미국에 몇 년 머무르면서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을 피부로 배웠어요. 이웃을 귀하게 생각하고 도와주는 마음, 커뮤니티와 다음 세대를 위한 헌신! 다 바이블에서 배우고 실천하더라구요. 그 분들 덕분에 여전한 강국으로 유지되는 것 같아요.
이런 귀한 간증을 듣다니요…. 부정적인 댓글을 보고 제가 직접 들어봐야겠다, 해서 들었는데 삶에서 빛이 되어 예수님의 모습을 보여주시니 저도 도전 받았어요. 일상에서 만남을 중시하며 하나님을 우리가 살아가는 모습 가운데 전하며 범사에 감사하는 삶. 너무 귀합니다. 나와주셔서 감사해요 아란님❤
어머나!!! 제목만 보고 사람들이 오해와 편견을 갖는군요~ 부디 끝까지 간증 다 듣고 댓글 다시길 바래요~~!!! 저도 제목보고 의아했다가 간증 다 듣고 너무 큰 은혜와 감동으로 기도가 절로 나왔습니다.. 거저받은 이 큰 은혜들.. 난 무엇을 나눌수 있을까 기도하게 되네요ㅜ 제목만으로 오해 없으시길 바래요..왜 대저택인지 내용을 들으십시요 제발 ㅠ 아란님. 나와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저에겐 가장 큰 감동과 도전이 된 간증입니다. 고맙습니다 ❤❤❤
" 내가 하기 좋아서 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라고 하니까 하나님을 기쁘게 할려고 하나님을 사랑해서 하는거야." 라는 시어머님의 말씀이 솔직한 말입니다. 많이 반성하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독생자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아 우리의 죄를 대속하시고 영생을 선물로 주셨는데도 기도만 시작하면 달라고만 하는 저 자신을 돌아보고 한없이 반성합니다. 귀한 간증 정말 감사합니다. 건강 꼭 챙기시기바랍니다. 간증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듣고 불평들을 하든지 악플을 달든지. 김아란님이 뭐가 아쉬워서 노숙자들과 같이 먹고 마시겠나? 그녀와 그녀의 가족이 노숙자들과 더불어 살고있다는것은 예수님이 어디를 가나 가장 천한 자들과 함께 하신 그 사랑을 몸소 실천하고있다는 증거다. 사랑은 역동적인것으로서 말로 사랑하는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하는것이다. 맨날 할렐루야 주여 3창하고 이것주소 저것주소 하는것은 예수의 사랑이 아니다. 내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는것이 예수님의 사랑이고 하나님의 사랑이다. 근데 김아란님과 그녀의 가족은 자기들의 모든 재산과 시간과 정력, 남은 생을 다 바쳐 이웃이 아니라 얼굴도 모르는 가장 천한 사람들을 자기몸보다 더 사랑하고 있으니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어디 있으리요 ! 이런 사랑과 믿음은 실컷 자랑하고 어필하고 다녀도 돼. 왜? 그래야 나만 잘먹고 잘살기위해 일하고 기도만 시작하면 달라고만 하는 나같은 사람들이 반성을 하지. ㅎㅎㅎ 근데 무슨 악플들을 ? 😑 김아란이 숱한 명품을 입고 유튜브 한다고? 명품 입는것이 그녀의 믿음과 무슨 상관이 있으며 내가 왜 그녀가 뭘 입는지를 살피고 상관하나? 김아란이 명품을 입어서 내게 해되는것이 있나? ㅎㅎㅎ 김아란이 수술중에도 열심히 일해서 자기가 번 돈으로 사입는건데 부러우면 남을 후벼파지 말고 나도 열심히 일해서 명품 사입으면 되지. ㅎㅎㅎ 근데 명품도 김아란처럼 사람자체가 명품이라야 명품을 입어도 빛이 나는거지 악플이나 다는 내가 명품을 입어서는 ... ... 나의 가슴과 영혼을 울려 나의 골수를 쪼개는 예수의 사랑을 실천하는 금덩이보다 귀한 간증을 놔두고 왜 집 평수에 집착을 하나? 진주를 주는데도 복을 주는데도 받지않으니 어이없고 답답하도다! 그리고 김아란님이 노숙자들을 돌보지않고 자기혼자 몇백평짜리 집에 혼자 살면 또 어떠랴? 그것도 하나님이 허락하시는건데? 아주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목사 사모님들과 여자 전도사님들 여자선교사님들이 좀 좋은 옷입고 화사하게 화장하면 성도들이 흉보는 우리의 기독교 문화는 반드시 고쳐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이 뭐라 안하시는데 왜 내가 굳이? 나만 맨날 같은 바지만 입고 평생 매니큐어도 안하고 샌들도 안신으면 되지. 내가 싫은것은 너도 하지말라는것은 예수님의 생각도 아니고 자유민주주의선진국체제에 어울리는 마인드도 아닙니다. 내 비위에 맞지않는것은 너도 하지말라는 마인드가 어울리는 땅이 이 세상에 있기는 하다만요 ... ... 아래 답댓글에 디올백의 원가까지 구체적으로 언급하셨는데 왜 원가만 생각하시고 그 디올백을 디자인하는데 들어간 시간과 그 디자이너가 디자이너로 되기까지 성장하는데 들어간 비용과 셀수없이 지새운 밤들과, 그 디올백이 내손에 들어오기까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손을 거쳤는지는 생각하지 않으시는지? 저는 가방을 만드는 사람이라 내 마음에 딱 드는 가방을 만들기까지 얼마나 많은 노력과 시간과 정성이 들어가는지를 많이는 몰라도 다소는 아는 사람입니다. 저는 수많은 밤을 지새우면서 한번 집중하면 먹지도 마시지도 자지도 않고 내 마음에 딱 들게 만든 가방을 4백만원에 쉽게 팔수가 없습니다. 왜? 그것은 돈으로는 따질수 없는 저의 12년이라는 긴 연습시간과 정성과 삶이 들어가 있기때문입니다. 또 4백만원은 저가 다른걸 해서 쉽게 또 벌고 또 벌수 있지만 저가 만든 하나의 가방은 딱 한번만 탄생하기때문입니다. 그리고 저는 핸드백도 숄더백도 지갑도 옷도 모자도 슬리퍼도 샌들도 다 저 혼자 만들어 사용하는 사람이라 명품백같은데 관심이 없는 사람입니다. 누가 명품을 어떤 목적으로 구매하든 안하든 그런건 저한테 전혀 중요하지않습니다. 오래전 어떤 목사님 사모님이 헤어질때 저에게 자그마한 예쁜 숄더백을 선물해주셨는데 20년 넘게 사용해도별로 닳지도 않고 그냥 좋은거얘요. 그래서 가방을 살펴보고 찾아보니 2천딸러도 넘는 Louis Vuitton 이라는 브랜드였습니다. 그때 그 사모님은 당신이 받으신 선물을 저한테 주셨던걸로 기억하고있습니다. 아마 그 사모님도 저처럼 그 가방의 가격이 얼마였는지 모르셨을것입니다. ㅎㅎㅎ 저가 위에서 개인적인 생각을 적은것은 저가 다니던 교회에서 권사 집사님들이 여자찬양대원들이 매니큐어 페티큐어 하고 샌들신고 찬양대에 오른다고 뭐라 하는것을 직접 봤고, 새롭게 하소서에서도 주영훈 형제가 금팔찌 끼고 비싼 양복을 입고 나오고 여자 엠씨들의 옷도 너무 화려하고 화장도 너무 진하다고 말하는것을 댓글들에서 봤기때문입니다. 저는 주영훈 형제도 여니엘님도 다 멋있고 아름답기만 하던데? 그 어느 특정된 분을 헐뜯거나 비방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습니다. 내가 남이 입고 끼고 들고 다니는것에 그만큼 관심을 가진다는것은 내가 물질적인것에 그만큼 관심을 가지고 집착을 한다는 뜻입니다. 그 사람들 자신은 자랑할려고 하는것도 아니고 보여줄려고 하는것도 아닌데. 그냥 내가 동대문 시장 가서 내가 좋아하는 옷을 골라서 사서 입듯이 그들도 자기가 좋아하는 옷을 사서 입은것뿐인데, 무슨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 ㅋㅋㅋㅋ 답댓글에서 디올백 원가 8만원을 언급하신분, 디올백을 구매하는것이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이라면 이 2천년대에 자유민주주의 선진국 우리나라에서 베이비 박스에 하루 건너 갓난아기들이 던져져서 중고 속옷과 중고기저귀를 사용하다가 언제 미국 유럽 스칸디나비아로 고아송출될지 모르고 있고 이북에서는 강냉이도 없어서 굶어죽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데 저가 하루 건너 기름진 삼겹살에 불고기 오리고기 탕수육 오징어 광어회 해물초밥 해물부친게 짜장면 냉면 팥빙수 떡볶이 라볶이 순대 ... ... 전화 한통만 하면 음식을 한밤중에라도 배달받아 먹는것은 육신의 정욕인가요? ㅋㅋㅋ 저가 먹고싶은것을 다 나열해버렸네요. ㅋㅋㅋㅋ 님은 물건을 구매할때 님이 그 물건을 좋아해서 필요해서 사는거지 허영심으로 남에게 보여줄려고 자랑할려고 사는것은 아니잖아요? 저는 그렇게 믿습니다. 내가 힘들게 번 돈을 남에게 보여줄려고 사용하는것은 그야말로 좀 모자라는것이죠. 그렇다면 어찌 내가 물건을 사는것은 허영심 보여주고 자랑하기위해 사는것이 아니고 남이 물건을 사는것은 허영심 자랑하기위해 보여주기위해 사는것이고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을 채우기 위해 사는것이라고 말할수 있을가요? 동대문에서 하는 쇼핑은 영적인 쇼핑이고 롯데백화점 신세계 백화점 명품가게들에서 하는 쇼핑은 육적인 쇼핑인가요? 그런 뜻입니까? ㅋㅋㅋㅋ 악의는 없고 그냥 웃을려고 적어봤습니다. ㅋㅋㅋ 우리 내가 대접 받고싶은것만큼 남을 대접해줍시다. 남의 슬픔을 나의 슬픔으로 생각하고 함께 슬퍼해주고 남이 타고싶었던 벤츠를 뽑았을때 함께 진심으로 기뻐해주고 축복해줄줄도 알고 그것이 예수님의 사랑이고 자유민주주의 선진국 체제에 걸맞는 선진적 마인드이며 너도 나도 이런 선진적 마인드를 가졌을때만이 우리는 우리가 누리고있는 이 풍성한 자유와 민주를 지킬수가 있으며 이 땅에 살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지않으십니까? 사실 저 자신은 새 차를 뽑아본적 없는 중고 차만 타는 사람입니다. ㅎㅎㅎ 답댓글에 디올백 원가 8만원을 언급하신분 혹시 디올백 가지고 싶은데 사정이 있어서 못가지고 계신다면 디올백 가질수 있는 방법 저가 얼마든지 가르쳐드릴수 있습니다. 농담이 아니라 진심의 말입니다. 🥰😁 무더위 잘 이기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이렇게라도 한글로 나눌수가 있어서 정말 기쁘고 감사하기만 합니다. ㅎㅎㅎㅎ 하여간 우리 우리 하나님 너무 너무 좋습니다. 이렇게 해서라도 저로 한글쓰기 연습 시키고 감사함을 잊지않게 하시고 ... ... ㅎㅎㅎㅎㅎ
최밑단에 작성하신 개인적인 생각에 대한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합법적이고 합당한 노력으로 얻은 경제적 능력을 사용하여 좋은 옷, 집, 차 등을 구매하는 행위 자체가 잘못 됐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그 행위의 동기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명품을 구매하는 이유가 자기만족을 위해 하이퀄리티 상품을 구매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400만원 상당의 디올백의 원가가 8만원이고 대중적인 브랜드와 차이가 크지 않다는 사실과 품질차이가 크다 한들 개당 수백 수천만원의 경제적 가치를 소요하는 물질을 구매하려는 욕구의 "근원"을 따져봤을 때 대다수는 허영과 타인에게 보여짐, 즉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이라고 생각되고 성경적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이 뭐라고 하시는지 안하시는지 그분의 생각 또한 작성자분이 알 수가 없는 사실이구요. 별개로 타인을 뒤에서 헐뜯는 행동은 전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교회라는 울타리 안에서 자칭 크리스천으로서 형제를 비방하는 것은 아주 부끄러운 행동인 줄 아셔야 합니다.
전 허영을 사랑했고 그것이 주님앞에 옳지 않은 것을 알면서도 주님보다 사랑했습니다. 주님께 도저히 못끊겠다고 기도를 했고 사치와 향락을 좋아하는 여자는 살았으나 죽었다는 성경말씀이 강한 찔림으로 다가왔습니다. 주님의 은혜로 명품을 끊게 되었습니다. 주님안에서 우리는 자유가 있으나 그것은 죄로부터의 자유이며 내 자유가 믿음이 약한 형제를 넘어지게 한다면 절제하는 은혜를 달라고 주님께 간구해야한다고 믿습니다. 완벽한 성도는 없으며 모자라는 부분은 권면을 받게되면 주님 말씀앞에 옳은 말이면 회개하고 삶을 고쳐나가는 것이 성화의 길이라고 믿습니다. 사랑이 넘치시는 성도님 같으시네요. 다른 성도의 약점도 좋게 봐주시려는 모습이 따뜻한 마음같습니다. 한국에서는 믿음이 없는 일반인들의 경우 과도하게 명품과 허세에 집착하는 문화가 있기에 기독교인은 빛과 소금이 되어 검소하고 단정하게 꾸며도 충분히 아름답고 행복할수있음을 보여주는 것이 예수님의 영광을 드러낸다고 생각합니다. 또 일반인들에게는 기독교인에겐 명품이 아닌 주님의 사랑으로 영혼을 채우는 것 행복이 있음을 평소의 옷차림을 통해 증거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이런 글을 적어봅니다.
계속적으로 자본주의니 자유민주주의니 운운하시면서 그에 모순되는 이야기를 하시네요. 명품 디자이너들이 상당한 고생을 들여 기획하고 자부심이 넘치지만 제작은 하청에 하청으로 중국인 불법 이민자들 착취해서 싼 값에 하는 거 알고 계시죠? 전에 댓글에 분명히 적어 놨는데 이해하는데에 어려움이 있으셨던 건지 분명 명품을 구매하는 행위 "자체"가 아니라 그 "동기"를 유의해야 한다고 했는데요. 행위 자체로 치부해버리고 뭔 고아송출이니 배달음식이니 동대문이니 의식의 흐름을 따라가기가 힘드네요. 본인이 원하는대로 받아들이고 문장 끝마다 비꼬는 것으로 보아 더 이상 얘기는 힘들 거 같네요. 수고하세요.
개런목사님은 정말 예수님과 같은 분이세요.. 살면서 정말 예수님같다고 생각한 몇 안되는 분중에 한분이세요. 사랑도 그렇고 지혜도 그렇고요...저도 2006년에 숭실대에서 엠포리아로 교환학생갔었는데 그곳은 정말 천사들이 모여사는 곳 같았어요.. 저랑 기간이 달라서 뵌적은 없지만 귀한 간증 감사드립니다.. 따뜻해집니다.
그리스도의 향기가~💕너무 진해서... 이 곳까지 고스란히 불어옵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생각해 보라고 주님이 Letter를 보내신 것 같습니다. 새벽에 ...노숙인..이라는 단어가 떠올랐는데, 그냥 무시했는데 이 간증을 꼭 들으라는 싸인인 것 같아요. 주님의 시선을 가르치시는 것 같은데...사랑 나눔에도 용기가 필요한 것 같아요! 간증 듣는 내내, 친정아버님과 💙위라클💙에도 나와 주시길 좋겠다는 소원이 생겼어요. 지은님과 함께 나오셔서 못다한 은혜 나눠 주시길 기대하고 기도합니다, 아멘💕 정말 주님이 쵝고의 시댁을 선뭌로 주셨네요! 더욱 은혜가 넘쳐서 흘러넘치는 가족이 되시길 축복하고 축복합니다!💓💓💓
동생에게 지금 가장 중요한건 빛 줄기입니다 하나님을 아시는분이라면 기도만 하라고 할텐데 아님 주위 지인들이 작은 성의로 금전적 도움을 주심 좋을듯요 주면서 주님의 인도 하심 따라 주는 거라고 꼭 전 하세요 말씀과기도가 가장 중요 하지만ᆢ 저도 그 심정 이였어서 글 올립니다 주님이 하십니다 감사만
들어오자마자 부정적인 댓글을 보면서 그냥 나갈까 하다가 편견을 가지고 보지 않아야지 하고 보았어요. 저는 아란님을 오늘 처음 알게되었는데 순수하게 하나님을 사랑하는 모습과 치열하고 열심히 살아온 것,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길을 이야기 해주는 것을 보았어요. 당연히 잘된 유명인들만 나오면 위축되는 신앙인도 있겠지만 내가 지금 세상적으로 낮은 모습이라 할지라도 하나님을 사랑하며 나아가면 이런저런 모습으로 사용하실 것을 부정적 댓글 쓰는 분들은 믿지 못하고 세상보다 크신 하나님을 보지 못하는거 같다라고 밖에 얘길 못하겠습니다. 이분이 태어날 때부터 물질과 스펙을 가지고 태어난건 전혀 모르겠고 열심과 순종을 믿음안에서 해온것을 간증을 통해 알게되면서 귀감이 되는데 뭐가 문제인가요? 부디 간증하신 자매님이 부정적 댓글들을 보고 상처받지 않으시길요.
Wow! What a beautiful in law's she has!! Thanks be to God!! Shiloh Home of Hope!! Wow! I want to go check it out!! What a blessing!! Thank you for the great testimony!!
이전에 아란티비를 영어 때문에 알게 되었고 영상들을 많이 봐왔어요. 곳곳에 풍겨나오는 그런 향기가 오늘은 농축되어 다 풀어놓으셨네요. 많이 받아 많이 흘려보내시는 모습 너무 멋지십니다. 생글생글 웃으시는 모습 내면의 탄탄함을 가리려는 고도의 전술 아니신가 싶습니다^^ 축복하고 응원합니다. 더욱 믿지않는 많은 이들에게 생글생글 웃어주시며 많은 이들을 품어 하나님의 기쁨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전 처음보는 분이지만 너무 은혜가 되는데 이분의 유튜브를 보신분들은 겉모습만 보시고 안좋게 보시는것 같군요~내용을 보시면 이분의 채널이 기독교인들만을 위한 채널도 아니고 모든 사람들이 보는 채널인데 어떻게 그것만 보시고 이분을 판단하시는지! 이웃사랑을 실천하시는 모습은 안보이시나 봅니다~저는 아란님을 보고 도전이 되는군요!하나님의 일을 하기 위해 더 저의 능력을 키워야겠어요^^ 아름다운 하나님의 딸인 아란님께 하나님의 축복이 더욱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 자막에 오타가 있어 바로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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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하소서'는 이 시대에 우리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생생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새롭게 하소서'의 걸음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후원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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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영상 썸네일에 보이는 제목을 꼭 그렇게 달아야 하나요? 이 영상에서 대화의 핵심은 미국의 집이 전혀 아닌데 왜 쌩뚱맞게 집 평수를 강조하는 썸네일을 다셧나요? 기독교 채널인 새롭게하소서 조차도 조회수 떙기려고 그래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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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is.myname 글쎄요. 그렇다고 아무리 기독교 채널인데 수많은 얘기들 중에서 굳이 집 평수를 붙여야 했나 싶습니다..논쟁 거리 만드려는게 아니고 새롭게 하소서 애청자고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이런식의 마케팅?은 기독교의 가치관과 어울리지 않게 세속적이잖아요
에휴 그깟 평수가 뭐라고 그게 그렇게까지 세속적이고 하나님을 가리고 사람들에게 물욕을 일으키고 시기심과 불편한 마음을 자아내는 표현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게 불편하면 오히려 본인이 그것에 더 집중하고있다는 반증이 아닌가 싶은데요.
어쨌든 썸네일 바뀌었으니. 논란은 끝났네요.
@@Thisis.myname 오늘 출연하신 당사자 분도 썸네일이 마음에 안들엇을수도 있어요..
시종일관 웃는 얼굴로 말씀하시는 것이 참 인상깊습니다. 귀한 나눔 감사해요❤
너무 귀한 간증으로, 저는 벌써 5번 넘게 본 것 같습니다. 새롭게하소서 제작진 분들께 부탁말씀 드리고 싶은 건, 337평 대저택 제목을 다른 제목으로 바꾸는 걸 고려부탁드립니다. 눈에 띄는 제목으로 사람들의 관심을 유도하시려는 제작진의 애초 의도는 저도 이해되지만, 문제는, 오히려 제목을 보고 건너뛰는 분들이 훨씬 많을 것 같습니다. 저는 지난 몇 주 동안 이 귀한 영상이 왜 조회수가 많아지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제목이 문제였던 것 같습니다. 새롭게하소서 애청자 중의 애청자로서 정중히 부탁을 드려봅니다
저도 건너 뛰었다 봅니다
저도요
어..? 저도요.
저도요
같은 생각입니다.
337평 신혼집이 미혼모와 자녀들 보호소였다니.. 저도 최근에 결혼한 청년인데 신혼생활을 시부모님이 운영하시는 보호소에서 함께 살면서 섬김으로 시작하신 것에 큰 울림과 감동을 받았습니다. 저도 어린시정 가정폭력의 환경에서 자라면서 언젠가 고아원을 운영하고 싶다는 비전이 있는데 오늘 큰 도전이 되었습니다. 감사해요 😊
김아란 저택쳐보면 225평이던데 구라로 또 불리기;; 지겹다
미국이 아무리 타락해보여도 이렇게 기독교 정신으로 삶을 살아가는 가정이 많아서 아직까지 거대한 것 같습니다
검소하고 소박한 국민성도 한 이유겠죠
. 대학생들이 명품, 고급차, 고급아파트 자랑하면 오히려 비정상으로 보이는 나라.
미국은 시민의식과 국민성부터 한국이나 대부분의 ASIA권 나라랑 굉장히 차이 납니다. 그나마 일본이 낫지요. 지금 한국은 아주 심각한 지적교만과 허황, 물질주의 사치에 빠져있는 나라 입니다. 사회가 심하게 병 들어있는데 거기 사는 사람들은 본인들이 병 들어있는지도 몰라요.
미디어에는 자극적인 부분만 노출해서 그래요. 그들의 삶 속에 녹아들면 기도를 무기로 하나님의 말씀을 방패로 살아갑니다. 미국에 몇 년 머무르면서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을 피부로 배웠어요.
이웃을 귀하게 생각하고 도와주는 마음, 커뮤니티와 다음 세대를 위한 헌신! 다 바이블에서 배우고 실천하더라구요.
그 분들 덕분에 여전한 강국으로 유지되는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이야기 나누었을 때 좋은 분이라고 느꼈는데 자유신학 믿으셔서 안타까웠어요
애국자는 아니군 미국 아이를 낳겠네
337평 대저택이라고 해서 엄청부자신데 자랑하려고 나오셨나했는데 반전이네요.
저는 지금 처음 알게된 분인데 열심히 그리고 선한영향력을 끼치며 살아오시고 저보다 어리시지만 더 어른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아란님처럼 약자를 도우며 살고싶어요. 박요한 목사님 말씀대로 천국에 시부모님과 아란님 가정에 대저택이 있을것 같습니다♡
오늘 귀한 간증 감사드려요♡
넘 멋지네요
진정한 크리스찬 이십니다
축복합니다
이런 귀한 간증을 듣다니요….
부정적인 댓글을 보고 제가 직접 들어봐야겠다, 해서 들었는데 삶에서 빛이 되어 예수님의 모습을 보여주시니 저도 도전 받았어요.
일상에서 만남을 중시하며 하나님을 우리가 살아가는 모습 가운데 전하며 범사에 감사하는 삶. 너무 귀합니다.
나와주셔서 감사해요 아란님❤
맞습니다 청소 년들이 보면 좋겠네요
어머나!!! 제목만 보고 사람들이 오해와 편견을 갖는군요~ 부디 끝까지 간증 다 듣고 댓글 다시길 바래요~~!!!
저도 제목보고 의아했다가 간증 다 듣고 너무 큰 은혜와 감동으로 기도가 절로 나왔습니다.. 거저받은 이 큰 은혜들.. 난 무엇을 나눌수 있을까 기도하게 되네요ㅜ
제목만으로 오해 없으시길 바래요..왜 대저택인지 내용을 들으십시요 제발 ㅠ
아란님. 나와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저에겐 가장 큰 감동과 도전이 된 간증입니다. 고맙습니다 ❤❤❤
주영훈님의 사회진행은 정말 탑입니다
리액션도 너무 좋으시고
표정도 참 좋으시고
덕분에 새롭게 하소서를 보게 됩니다
나를 돌아보게 하는 은혜로운 영상 감사합니다
아란님~간증 너무 은혜이고 감동입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정말 귀한가정, 닮고싶은 크리스천이셔요^^
늘 행복하시고 앞으로도 선한 영향력 주시길 축복합니다^^😊
썸네일만 보고 간증 영상은 안 보신 분들의 부정적인 댓글들은 아란님이 보셔도 상처 안 받으시기를 기도드려요🙏
아란님,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 내가 하기 좋아서 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라고 하니까
하나님을 기쁘게 할려고
하나님을 사랑해서 하는거야." 라는 시어머님의 말씀이 솔직한 말입니다.
많이 반성하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독생자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아 우리의 죄를 대속하시고 영생을 선물로 주셨는데도
기도만 시작하면 달라고만 하는 저 자신을 돌아보고 한없이 반성합니다.
귀한 간증 정말 감사합니다. 건강 꼭 챙기시기바랍니다.
간증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듣고 불평들을 하든지 악플을 달든지.
김아란님이 뭐가 아쉬워서 노숙자들과 같이 먹고 마시겠나?
그녀와 그녀의 가족이 노숙자들과 더불어 살고있다는것은
예수님이 어디를 가나 가장 천한 자들과 함께 하신 그 사랑을
몸소 실천하고있다는 증거다.
사랑은 역동적인것으로서 말로 사랑하는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하는것이다.
맨날 할렐루야 주여 3창하고 이것주소 저것주소 하는것은 예수의 사랑이 아니다.
내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는것이 예수님의 사랑이고 하나님의 사랑이다.
근데 김아란님과 그녀의 가족은 자기들의 모든 재산과 시간과 정력, 남은 생을 다 바쳐
이웃이 아니라 얼굴도 모르는 가장 천한 사람들을 자기몸보다 더 사랑하고 있으니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어디 있으리요 !
이런 사랑과 믿음은 실컷 자랑하고 어필하고 다녀도 돼.
왜? 그래야 나만 잘먹고 잘살기위해 일하고 기도만 시작하면 달라고만 하는
나같은 사람들이 반성을 하지. ㅎㅎㅎ
근데 무슨 악플들을 ? 😑
김아란이 숱한 명품을 입고 유튜브 한다고?
명품 입는것이 그녀의 믿음과 무슨 상관이 있으며
내가 왜 그녀가 뭘 입는지를 살피고 상관하나?
김아란이 명품을 입어서 내게 해되는것이 있나? ㅎㅎㅎ
김아란이 수술중에도 열심히 일해서 자기가 번 돈으로 사입는건데
부러우면 남을 후벼파지 말고 나도 열심히 일해서 명품 사입으면 되지. ㅎㅎㅎ
근데 명품도 김아란처럼 사람자체가 명품이라야 명품을 입어도 빛이 나는거지
악플이나 다는 내가 명품을 입어서는 ... ...
나의 가슴과 영혼을 울려 나의 골수를 쪼개는 예수의 사랑을 실천하는 금덩이보다 귀한 간증을 놔두고 왜 집 평수에 집착을 하나? 진주를 주는데도 복을 주는데도 받지않으니 어이없고 답답하도다!
그리고 김아란님이 노숙자들을 돌보지않고 자기혼자 몇백평짜리 집에 혼자 살면 또 어떠랴? 그것도 하나님이 허락하시는건데?
아주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목사 사모님들과 여자 전도사님들 여자선교사님들이 좀 좋은 옷입고 화사하게 화장하면 성도들이 흉보는 우리의 기독교 문화는 반드시 고쳐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이 뭐라 안하시는데 왜 내가 굳이? 나만 맨날 같은 바지만 입고 평생 매니큐어도 안하고 샌들도 안신으면 되지. 내가 싫은것은 너도 하지말라는것은 예수님의 생각도 아니고 자유민주주의선진국체제에 어울리는 마인드도 아닙니다. 내 비위에 맞지않는것은 너도 하지말라는 마인드가 어울리는 땅이 이 세상에 있기는 하다만요 ... ...
아래 답댓글에 디올백의 원가까지 구체적으로 언급하셨는데 왜 원가만 생각하시고 그 디올백을 디자인하는데 들어간 시간과 그 디자이너가 디자이너로 되기까지 성장하는데 들어간 비용과 셀수없이 지새운 밤들과, 그 디올백이 내손에 들어오기까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손을 거쳤는지는 생각하지 않으시는지? 저는 가방을 만드는 사람이라 내 마음에 딱 드는 가방을 만들기까지 얼마나 많은 노력과 시간과 정성이 들어가는지를 많이는 몰라도 다소는 아는 사람입니다. 저는 수많은 밤을 지새우면서 한번 집중하면 먹지도 마시지도 자지도 않고 내 마음에 딱 들게 만든 가방을 4백만원에 쉽게 팔수가 없습니다. 왜? 그것은 돈으로는 따질수 없는 저의 12년이라는 긴 연습시간과 정성과 삶이 들어가 있기때문입니다. 또 4백만원은 저가 다른걸 해서 쉽게 또 벌고 또 벌수 있지만 저가 만든 하나의 가방은 딱 한번만 탄생하기때문입니다.
그리고 저는 핸드백도 숄더백도 지갑도 옷도 모자도 슬리퍼도 샌들도 다 저 혼자 만들어 사용하는 사람이라 명품백같은데 관심이 없는 사람입니다. 누가 명품을 어떤 목적으로 구매하든 안하든 그런건 저한테 전혀 중요하지않습니다.
오래전 어떤 목사님 사모님이 헤어질때 저에게 자그마한 예쁜 숄더백을 선물해주셨는데
20년 넘게 사용해도별로 닳지도 않고 그냥 좋은거얘요. 그래서 가방을 살펴보고 찾아보니 2천딸러도 넘는 Louis Vuitton 이라는 브랜드였습니다. 그때 그 사모님은 당신이 받으신 선물을 저한테 주셨던걸로 기억하고있습니다. 아마 그 사모님도 저처럼 그 가방의 가격이 얼마였는지 모르셨을것입니다. ㅎㅎㅎ
저가 위에서 개인적인 생각을 적은것은 저가 다니던 교회에서 권사 집사님들이 여자찬양대원들이 매니큐어 페티큐어 하고 샌들신고 찬양대에 오른다고 뭐라 하는것을 직접 봤고, 새롭게 하소서에서도 주영훈 형제가 금팔찌 끼고 비싼 양복을 입고 나오고 여자 엠씨들의 옷도 너무 화려하고 화장도 너무 진하다고 말하는것을 댓글들에서 봤기때문입니다. 저는 주영훈 형제도 여니엘님도 다 멋있고 아름답기만 하던데?
그 어느 특정된 분을 헐뜯거나 비방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습니다. 내가 남이 입고 끼고 들고 다니는것에 그만큼 관심을 가진다는것은 내가 물질적인것에 그만큼 관심을 가지고 집착을 한다는 뜻입니다. 그 사람들 자신은 자랑할려고 하는것도 아니고 보여줄려고 하는것도 아닌데. 그냥 내가 동대문 시장 가서 내가 좋아하는 옷을 골라서 사서 입듯이 그들도 자기가 좋아하는 옷을 사서 입은것뿐인데, 무슨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 ㅋㅋㅋㅋ
답댓글에서 디올백 원가 8만원을 언급하신분, 디올백을 구매하는것이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이라면 이 2천년대에 자유민주주의 선진국 우리나라에서 베이비 박스에 하루 건너 갓난아기들이 던져져서 중고 속옷과 중고기저귀를 사용하다가 언제 미국 유럽 스칸디나비아로 고아송출될지 모르고 있고 이북에서는 강냉이도 없어서 굶어죽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데 저가 하루 건너 기름진 삼겹살에 불고기 오리고기 탕수육 오징어 광어회 해물초밥 해물부친게 짜장면 냉면 팥빙수 떡볶이 라볶이 순대 ... ... 전화 한통만 하면 음식을 한밤중에라도 배달받아 먹는것은 육신의 정욕인가요? ㅋㅋㅋ 저가 먹고싶은것을 다 나열해버렸네요. ㅋㅋㅋㅋ
님은 물건을 구매할때 님이 그 물건을 좋아해서 필요해서 사는거지 허영심으로 남에게 보여줄려고 자랑할려고 사는것은 아니잖아요? 저는 그렇게 믿습니다. 내가 힘들게 번 돈을 남에게 보여줄려고 사용하는것은 그야말로 좀 모자라는것이죠. 그렇다면 어찌 내가 물건을 사는것은 허영심 보여주고 자랑하기위해 사는것이 아니고 남이 물건을 사는것은 허영심 자랑하기위해 보여주기위해 사는것이고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을 채우기 위해 사는것이라고 말할수 있을가요? 동대문에서 하는 쇼핑은 영적인 쇼핑이고 롯데백화점 신세계 백화점 명품가게들에서 하는 쇼핑은 육적인 쇼핑인가요? 그런 뜻입니까? ㅋㅋㅋㅋ 악의는 없고 그냥 웃을려고 적어봤습니다. ㅋㅋㅋ
우리 내가 대접 받고싶은것만큼 남을 대접해줍시다.
남의 슬픔을 나의 슬픔으로 생각하고 함께 슬퍼해주고
남이 타고싶었던 벤츠를 뽑았을때 함께 진심으로 기뻐해주고 축복해줄줄도 알고
그것이 예수님의 사랑이고 자유민주주의 선진국 체제에 걸맞는 선진적 마인드이며
너도 나도 이런 선진적 마인드를 가졌을때만이 우리는 우리가 누리고있는 이 풍성한 자유와 민주를 지킬수가 있으며 이 땅에 살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지않으십니까? 사실 저 자신은 새 차를 뽑아본적 없는 중고 차만 타는 사람입니다. ㅎㅎㅎ
답댓글에 디올백 원가 8만원을 언급하신분 혹시 디올백 가지고 싶은데 사정이 있어서 못가지고 계신다면 디올백 가질수 있는 방법 저가 얼마든지 가르쳐드릴수 있습니다. 농담이 아니라 진심의 말입니다. 🥰😁 무더위 잘 이기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이렇게라도 한글로 나눌수가 있어서 정말 기쁘고 감사하기만 합니다. ㅎㅎㅎㅎ
하여간 우리 우리 하나님 너무 너무 좋습니다. 이렇게 해서라도 저로 한글쓰기 연습 시키고
감사함을 잊지않게 하시고 ... ... ㅎㅎㅎㅎㅎ
동감입니다 ~ 예수향기만 납니다. 그리고 그냥 사랑해서 예수님처럼 ~ 울림이 있었습니다. 이 간증에 반감은 반성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최밑단에 작성하신 개인적인 생각에 대한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합법적이고 합당한 노력으로 얻은 경제적 능력을 사용하여 좋은 옷, 집, 차 등을 구매하는 행위 자체가 잘못 됐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그 행위의 동기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명품을 구매하는 이유가 자기만족을 위해 하이퀄리티 상품을 구매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400만원 상당의 디올백의 원가가 8만원이고 대중적인 브랜드와 차이가 크지 않다는 사실과 품질차이가 크다 한들 개당 수백 수천만원의 경제적 가치를 소요하는 물질을 구매하려는 욕구의 "근원"을 따져봤을 때 대다수는 허영과 타인에게 보여짐, 즉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이라고 생각되고 성경적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이 뭐라고 하시는지 안하시는지 그분의 생각 또한 작성자분이 알 수가 없는 사실이구요.
별개로 타인을 뒤에서 헐뜯는 행동은 전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교회라는 울타리 안에서 자칭 크리스천으로서 형제를 비방하는 것은 아주 부끄러운 행동인 줄 아셔야 합니다.
전 허영을 사랑했고 그것이 주님앞에 옳지 않은 것을 알면서도 주님보다 사랑했습니다. 주님께 도저히 못끊겠다고 기도를 했고 사치와 향락을 좋아하는 여자는 살았으나 죽었다는 성경말씀이 강한 찔림으로 다가왔습니다. 주님의 은혜로 명품을 끊게 되었습니다. 주님안에서 우리는 자유가 있으나 그것은 죄로부터의 자유이며 내 자유가 믿음이 약한 형제를 넘어지게 한다면 절제하는 은혜를 달라고 주님께 간구해야한다고 믿습니다. 완벽한 성도는 없으며 모자라는 부분은 권면을 받게되면 주님 말씀앞에 옳은 말이면 회개하고 삶을 고쳐나가는 것이 성화의 길이라고 믿습니다. 사랑이 넘치시는 성도님 같으시네요. 다른 성도의 약점도 좋게 봐주시려는 모습이 따뜻한 마음같습니다. 한국에서는 믿음이 없는 일반인들의 경우 과도하게 명품과 허세에 집착하는 문화가 있기에 기독교인은 빛과 소금이 되어 검소하고 단정하게 꾸며도 충분히 아름답고 행복할수있음을 보여주는 것이 예수님의 영광을 드러낸다고 생각합니다. 또 일반인들에게는 기독교인에겐 명품이 아닌 주님의 사랑으로 영혼을 채우는 것 행복이 있음을 평소의 옷차림을 통해 증거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이런 글을 적어봅니다.
계속적으로 자본주의니 자유민주주의니 운운하시면서 그에 모순되는 이야기를 하시네요.
명품 디자이너들이 상당한 고생을 들여 기획하고 자부심이 넘치지만 제작은 하청에 하청으로 중국인 불법 이민자들 착취해서 싼 값에 하는 거 알고 계시죠?
전에 댓글에 분명히 적어 놨는데 이해하는데에 어려움이 있으셨던 건지 분명 명품을 구매하는 행위 "자체"가 아니라 그 "동기"를 유의해야 한다고 했는데요. 행위 자체로 치부해버리고 뭔 고아송출이니 배달음식이니 동대문이니 의식의 흐름을 따라가기가 힘드네요.
본인이 원하는대로 받아들이고 문장 끝마다 비꼬는 것으로 보아 더 이상 얘기는 힘들 거 같네요. 수고하세요.
와 열정무엇;;;; 현생을 사시길
시간 ㅈㄴ많나보네요 시녀짓 대박ㅋㅋㅋㅋ
먼저 나의 욕심을 뺀 주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감정에 휩쓸리는것이 아닌 판단과 선택으로
감사를 연습해서 감사실력을 쌓아가야 한다는것을 잘 배웠습니다
당신들의 아름다운 삶을 통한 큰 감동과 배움이 있는 근사한 간증 감사합니다💕
썸네일이 오해하게 만들수도ㅠ 노숙자 보호소에서 봉사도 하시고 시부모님도 대단하시네요 엄청난 기부를 하시네요 정부 도움없이 대출로 건물을 사서 미혼모들 힘든 사람들을 살게하고 도우신거라니 ㅜ상담,육아 수업도 하시고..너무 멋있네요 시아버지가 급식소를 운영하시고
개런목사님은 정말 예수님과 같은 분이세요.. 살면서 정말 예수님같다고 생각한 몇 안되는 분중에 한분이세요. 사랑도 그렇고 지혜도 그렇고요...저도 2006년에 숭실대에서 엠포리아로 교환학생갔었는데 그곳은 정말 천사들이 모여사는 곳 같았어요.. 저랑 기간이 달라서 뵌적은 없지만 귀한 간증 감사드립니다.. 따뜻해집니다.
감사도 실력이다 ❤❤❤❤귀한 간증입니다
엄청 영향력이 크신 분을 여기서 만나 감사하네요. God bless you. ❤
선한 영향력과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해요 아란님~~~♡
아란님이 이렇게 선하게 귀하게 쓰임받으니 감사하네요~~❤
댓글보고 하마터면 오해할 뻔 했네요;; 넘 아름답고 귀한간증 감사합니다🥰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하며 살때, 하나님께서 이끄시는대로 살때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도구로 멋지게 쓰신다는걸 다시한번 깨닫습니다. 여기서 멋지게라는건~부와명예가 아니라 하나님을 전하고 열매맺는 선한일에 쓰임받는다는거! 다들 아시쥬?♡
아란님~신앙적인 멋진가치관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어쩜 그리.. 긍정적이고 에너지가 넘치고 기분이 좋아지는지... 너무너무 아름다우세요. 진심입니다!
그리스도의 향기가~💕너무 진해서... 이 곳까지 고스란히 불어옵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생각해 보라고 주님이 Letter를 보내신 것 같습니다. 새벽에 ...노숙인..이라는 단어가 떠올랐는데, 그냥 무시했는데 이 간증을 꼭 들으라는 싸인인 것 같아요. 주님의 시선을 가르치시는 것 같은데...사랑 나눔에도 용기가 필요한 것 같아요! 간증 듣는 내내, 친정아버님과 💙위라클💙에도 나와 주시길 좋겠다는 소원이 생겼어요. 지은님과 함께 나오셔서 못다한 은혜 나눠 주시길 기대하고 기도합니다, 아멘💕 정말 주님이 쵝고의 시댁을 선뭌로 주셨네요! 더욱 은혜가 넘쳐서 흘러넘치는 가족이 되시길 축복하고 축복합니다!💓💓💓
잘봤습니다 대저택이라길래 물질복으로 부자되서 집자랑하는건가 싶었는데 대반전이!! 하나님의 한치 오차도 없는 큰그림이 정말 감사하고 은혜롭고 앞으로도 크게 쓰임받을 아란님과 가족들 삶에서 큰 축복 누리길 기도할게요.
웃으면서 긍정적으로 말씀하셔서 쉽게 들리지만 참 어려운 순종과 믿음의 결단을 실천하며 사시면서 복을 받으시는 것같아요 너무 감사한 간증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간증 감동입니다😊 아란쌤 영어만 잘하시는 줄 알았는데.. 이렇게 아름다운 믿음이 있으시다니 감동입니다.새로운 모습 보고 배웁니다❤ 아멘❤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 단지 내 맘에 감동이 없거나 덜하거나 불편하다고 해서 함부로 댓글 쓰지는 맙시다. 적어도 이 채널에서는요~~
원더풀 스토리. . .감동적이네요.❤❤❤
제 동생이 사업 실패로 나쁜 생각을 하고 있어요ㅜㅜ이 글 보시면 꼭 좀 같이 중보기도 부탁드려요ㅜㅜ
동생에게 지금 가장 중요한건 빛 줄기입니다
하나님을 아시는분이라면 기도만 하라고 할텐데
아님 주위 지인들이 작은 성의로 금전적 도움을 주심 좋을듯요
주면서 주님의 인도 하심 따라 주는 거라고
꼭 전 하세요
말씀과기도가 가장 중요 하지만ᆢ
저도 그 심정 이였어서 글 올립니다
주님이 하십니다 감사만
하나님께 나아가보셔요~
꼭!!이요
하나님이 꼭 만나주실 겁니다
힘주시는 하나님 만나셔요~~
하나님! 이분의 동생분을 만나주시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동생분에게 나쁜생각을 하지마시고 한번 감사했던것을 찾아보세요
누구나 힘든시기는 다 있었요
저도 지금 힘들지만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힘주소서
아멘 🙏
축복의 통로로 쓰임 받으시는 아란씨 넘 멋져요👍 아란씨는 정말 하나님의 귀한 딸이네요 ❤🎉
저는 50대 인데요 배운 게 많았어요~
고마워요~
듣는 내내 마음이 따뜻해지더라구요...^^
그리고 특히 크리스찬 이성 교제의 롤 모델 이시네요~👍
하나님께 참 귀하게 쓰임 받으시네요~
김 아란 자매님 감사해요~
와~ 대단하십니다
주님이 하신일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을 늘 생각하는 마음을 아름답게
보시는 구나 많이 느꼈습니다 좋은 이야기 너무 감사해요!
너무 귀한 은혜의 시간이였습니다~~
한마디. 한토씨 놓칠께 없네요~~
영화한편을 보는것 같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작품을요
감옥에서 찬송으로 책이 떠오르네용
감사합니다❤❤❤❤❤❤❤
들어오자마자 부정적인 댓글을 보면서 그냥 나갈까 하다가 편견을 가지고 보지 않아야지 하고 보았어요. 저는 아란님을 오늘 처음 알게되었는데 순수하게 하나님을 사랑하는 모습과 치열하고 열심히 살아온 것,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길을 이야기 해주는 것을 보았어요. 당연히 잘된 유명인들만 나오면 위축되는 신앙인도 있겠지만 내가 지금 세상적으로 낮은 모습이라 할지라도 하나님을 사랑하며 나아가면 이런저런 모습으로 사용하실 것을 부정적 댓글 쓰는 분들은 믿지 못하고 세상보다 크신 하나님을 보지 못하는거 같다라고 밖에 얘길 못하겠습니다. 이분이 태어날 때부터 물질과 스펙을 가지고 태어난건 전혀 모르겠고 열심과 순종을 믿음안에서 해온것을 간증을 통해 알게되면서 귀감이 되는데 뭐가 문제인가요? 부디 간증하신 자매님이 부정적 댓글들을 보고 상처받지 않으시길요.
너무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나의 삶에 변화가 생기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너무 아름다운 아란님❤
진심으로 아란님의 귀한마음 귀한섬김
귀한가족들
모두 모두
큰 감동 받았습니다🥰
응원합니다! 화이팅!! 😊❤
너무 좋은 말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이 먹어 가면서
뭔가 정리가
않되었는데
핵심을 잡고 가네요
멋진 시부모님이시네요
소름이 돋습니다
저도 하나님 사랑 전하며 살고싶어요❤ 간증 감사합니다
주님 안에서 자유롭게 멋지게 사는 아란님 축복합니다. 긍정적이고 실행력 좋으신 아란님을 통해 주님께서 어떤 일들을 이뤄나가실지 기대하며 앞으로의 걸음도 응원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해서 하는일이라는 멘트에 마음이 울컥합니다
크게 쓰시는 이유가 있네요~
늘 감사한 새롭게하소서 이지만
오늘도 감사합니다
드디어 여기서 뵙는군요!!!! 언젠간 여기 나오실 줄 알았어요!! 반가워요 아란쌤ㅜㅜㅜㅜ
그냥 지나치려다 우연히 듣게 되었는데 엄청 은혜 받았네요. 감사와 나눔에 대해 다시 한번 깊은 깨달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우리 아버지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엄청난 통찰력과 기적을 베푸신다는것을 새삼 느끼고 오늘 간증 듣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긍정적인 아란자매
모든일가운데 주님의 사랑이 넘치길
기도합니다
넘꾸밈없이솔직하게삶을나누시는말씀에은혜외사랑이많이느껴집니다~감사합니다❤
새롭게하소서를통해김아란님을 알게되었어요.삶을통해서 선한영향력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거저 받은 것 거저 나눈다는 메세지가 큰 감동으로 와 닿았습니다. 우리가 거저 받은 은혜가 원동력이 되어 주변에 사랑을 전하는 삶, 저도 살아보겠습니다 . Thanks for sharing your (and your family's) testimony !
선하고 긍정적인 영향력을 뿜어내는 아란쌤 감사합니다!❤
와우 ~ 반가워요 ~ 아란쌤~❤❤
아란님 간증을 듣고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며 사는것이 우리의 사명이 아닌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아란님 시부모님을 새롭게 하소서에서 한번 모셔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자매님의 간증을 들으면서 반드시 천국에는 상급이 있어야함을 깨닫네요
다시한번 도전 받게 되네요! 귀한 간증 잘 들었습니다!
유튜버답게 밝고 유쾌한 간증 감사합니다🥰 아란,크리스님과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응원할게요!
물질도 시간도 관계도 그 중심에 하나님을 두고 사는 사람들이 사회에 끼치는 좋은 영향력은 정말 큰 것 같아요. 그렇게 사시려고 노력하시는 아란님과 가족분들이라 하나님이 더 풍성히 채우셔서 흘러보내게 하시는 것 같아요. 마태복음 6장 33절 말씀처럼요🥰🥰🥰
너무너무 큰 은혜와 감동 받고갑니다ㅠ
간증듣다 눈물이 아름다운 주님의 자녀들이시네요 은혜받았습니다 아멘
정말 받운 은혜를 그냥 묻히지 않고 하나님의사랑을 흘려보내는 시부모님과 아리스부부 실천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배우고 갑니다 ❤
아란쌤 아란티비에서만 보다가 여기서 보니까 너무 좋아요❤
간증 너무 감사합니다
감사와 나눔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좋은 간증 감사해요 그리고 시부모님들 진짜 멋지시네요
정말 훌륭한 시부모님과 범사에 감사하는 아란님 선한영향력 전파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이끄시는 삶을 사시는 아란쌤을 보고 은혜가 되네요.
하나님께서 주신 것을 하나님의 마음에 합하게 사용하시는 모습이 좋아보이고 은혜가 되었습니다. 귀한 삶의 모습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명입니다!~
자신에 모습이 너무작아 부끄럽습니다!~😂❤❤
최고의 간증이고 도전되고 다시한번 하나님의 사람들이 거저 받은 하나님의 사랑을 어떻게 나누고 살아야할지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간증 감사합니다
엄청난 은혜입니다^^❤나와주셔서 감사해요
하나님의 은혜눈물이나네요
주영훈님 ㅋㅋ🤣🤣🤣👍👍
참 예쁜목소리로 참 예쁜삶을사시는분이네요~^^♡♡♡은혜받고갑니다❤❤❤
하나님의 주권에 대해 다시한번 묵상 하게되네요.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큰 계획은 우리가 알수 없는듯합니다
귀한간증 감사합니다
너무 재미도 있었습니다🙏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아란님~☆
너무 귀한 간증이였습니다 도전도 되고 나도 그렇게 살아보고 싶은 소망이 드네요 새롭게하소서 사랑합니다
귀한 간증 감사 합니다
Wow! What a beautiful in law's she has!! Thanks be to God!! Shiloh Home of Hope!! Wow! I want to go check it out!! What a blessing!! Thank you for the great testimony!!
너무 너무 감동받았어요. 샤일로의 집 축복합니다. 많이 눈물 났어요. 하나님이 정말 기뻐하시는 샤일로의 집 같아요. 저도 그렇게 살고싶네요. 귀한 가정 축복합니다.
좋은 에너지 선한 에너지 감사합니다♡
참 좋네요 천국은 그런 자들의 것들입니다 아란누나 화이팅😊
정말 훌륭한 가정에 꼭맞는분을 인도해 주셧네요❤❤❤❤❤
큰 은혜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귀한 간증에 은혜가득 받습니다.
이전에 아란티비를 영어 때문에 알게 되었고 영상들을 많이 봐왔어요. 곳곳에 풍겨나오는 그런 향기가 오늘은 농축되어 다 풀어놓으셨네요. 많이 받아 많이 흘려보내시는 모습 너무 멋지십니다. 생글생글 웃으시는 모습 내면의 탄탄함을 가리려는 고도의 전술 아니신가 싶습니다^^ 축복하고 응원합니다. 더욱 믿지않는 많은 이들에게 생글생글 웃어주시며 많은 이들을 품어 하나님의 기쁨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와 ~ 아 ~ 정말 정말 대단하신 시부모님이네요
모든것이 하나님께서 선택히시고
일하게 하셨네요
아란자매님도 넘 대단하십니다
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와 인도하심이라 믿습니다
예수님께서 행하신 일들을 현실의 삶으로 행하심이 너무나 대단하십니다
새롭게 하소서 찐팬인데 ~ ^^
자신을 돌아보는 큰게기로 회계하게 됩니다
진행하시는 세분들께도 큰감사 드립니다❤❤❤❤❤❤❤
어린 나이에 감사 첼린지를 하는 자매님을 주님을 흐믓해하시며 얼마나 사랑스럽게 바라 보셨을까요
감사 첼린지 도전이 되네요 😊
감사합니다 모든것이 아버지께서 은혜로 주신것인데 당연하다 생각했습니다. 도전이 됩니다. 작은것이라도 나누는 나의 삶이 되겠습니다
아란언니 여기서 봐서 너무 반가워요용!!!
감사는 실력이다라는말 👍👍👍👍 잘새겨들을께요 ♥
일부 악플들 부끄럽네요...
상처받지 않으셨으면...
아란 님 축복합니다~!
넘 은혜가 되고 도전이 되는 새롭게 하소서가 짱 입니다 😊
너무 귀한 간증, 삶의 모습을 듣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할렐루야
듣고댓글달아주시면 좋겠네요
편견은 독입니다
아란 나름 초창기? 부터 뵙고 책도 사고 그랬는데 여기서 뵈니 더더 반갑고 도전이 됐어요. 감사합니다
전 처음보는 분이지만 너무 은혜가 되는데 이분의 유튜브를 보신분들은 겉모습만 보시고 안좋게 보시는것 같군요~내용을 보시면 이분의 채널이 기독교인들만을 위한 채널도 아니고 모든 사람들이 보는 채널인데 어떻게 그것만 보시고 이분을 판단하시는지! 이웃사랑을 실천하시는 모습은 안보이시나 봅니다~저는 아란님을 보고 도전이 되는군요!하나님의 일을 하기 위해 더 저의 능력을 키워야겠어요^^ 아름다운 하나님의 딸인 아란님께 하나님의 축복이 더욱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기도합니다 ~~~~~~~~! 앞으로도 하나님의 사랑을 배풀어주세요 ~
드뎌오셨군요 😊
몇일전에 맘속으로 아란님도 나오지 않으실까 생각했어요
잘듣겠습니당:)
귀한 간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의
실천의 삶이 어떤 것인지 구체적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아멘~❤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
어머나 ~ 마음이 얼마나 이쁘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