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그게 말처럼 쉽나요 ㅋㅋㅋ 특히 요즘 같은 시대는 한치앞을 예상할 수 없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지요. 지금 내가 투자해서 번것은 운이 좋은것일수도 있으니 투자는 적어도 10년이상 묵힐 자신있는 돈만 집어넣으세요. 재수없는 사람은 99명이 벌어도 나만 손해봅니다. 그보다는 현 직장,직업에 최선을 다해서 마지막까지 버티는 것을 권유합니다. 그리고 조금의 시간을 낼 수있으면 은퇴후 제2의 직업에 대한 준비를 권합니다. 막상 조기은퇴후 사회에 나오면 항상하는 후회가 "내가 왜 전에 이걸 준비 못했지"입니다.
난 이 부분이 저출산의 원인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과거에는 20대때 결혼해서 은퇴가 50이면 자녀들이 다 취업하고 난 뒤라 노후 준비를 하는데 이제는 나이 30대 중반에 결혼하고 자녀를 낳으면, 그 자녀들이 취업하는 시기가 30대라고 치면 내가 나이 70까지는 뒷바라지 할 각오를 해야하는데 요즘 나니 60대도 일자리 구하기 개빡시다. 그러니 남자들은 결혼하면 배우자,자녀를 위해 일해야 한다는 마인드가 있으니까. 굳이 그러지 말고, 그 돈들 모아서 나한테만 온전히 쓰자라고 밖힘. 배우자+자녀들 생활비+학비+결혼자금 다 합치면 나 혼자 살면서 죽을때까지 아껴 쓸면서 살 수 있음. 그걸로 고독사 하네 뭐네 하는데, 어짜피 고독사는 이혼당해도 하고, 자녀 있어도 고독사 할 놈들은 함.
의약대로 몰리는 이유가 이거죠.. 40대 후반에 회사에서 밀려나면 취업할 데가 청소, 식당, 경비, 쿠팡, 택배같은 일자리가 대부분이라는 사실. 석박사 있어도, 경력과 자격증이 있어도 할 수 있는 일이 단순노가다뿐..... 현실은 이런데 몇 달 일하고 실업급여나 타려고 논다는 식으로 소수의 이야기를 다수화... 40~60대 대부분은 가족들 부양하느라 허리 휘는중
애초에 회사가 왜 40대를 내보내는지 생각을 해봐야하는 고민임. 우리나라는 정규직의 자리가 너무 탄탄하고 연봉오르는것도 호봉으로 측정하는 경우가 너무 많음. 그러다보니 회사에서 이사람을 4500이면 쓸건데 너무 오래일해서 6000줘야하는 상황이면 내보내기 어려운 정규직이라도 내보내는거임. 나라 전체적으로 이게 손해인 제도인데 왜 안고치는지 모르겠음.
지금처럼 기업의 생존과 산업구조가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에선 고용유연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단, 비정규직이나 계약직 일자리가 다양해지고, 처우 개선이 필요하고, 나이로 어떠한 대우와 차별이 없는 기업문화로 바뀌어야 하는데.. 우리나라는 너무 경직된 일자리 구조에 강성노조라 ........ 소수의 정규직에만 목을 메느라, 저출산에 노후대비가 무척 어려운 사회가 되었습니다.
가진거 없고 물려받을거 없는 사람들은 힘들게 만들고 있는 사회제도. 가진자들만을 위해 법과 제도가 바뀌어 온지 몇십년째인데 사회의 겉면을 살짝만 걷어 내도 서민들은 아슬아슬한 줄타기로 살고 있다는걸 알 수 있다. 이런 상황을 이용해서 노동자들을 쥐어짜기 편하게 만드는 기업들. 말이 기업이지 우리나라의 기업은 총수일가, 즉 윗대가리들의 소유물이기 때문에 그들만을 위한 사회가 되어 버렸다
처음 나오는분은 소위 대기업물 덜 빠진거임…참 뭐라 말하기 뭐한데..저런 사람들은 보고를 받는 자리였기에 실무로 쓰기에도 애매함. 아마 간단한 엑셀 수식조차 모를거 같은데.. 본인만의 원천기술이라 할 만한거 하나 없어보이는데, 본인의 과거 경력으로 아직도 폼나게 책상에 앉아서 보고받고 기획업무 할 수 있다고 느끼는거 같음..저기서 2-3년 더 구르면서 내가 뭐도 아니구나하고 느껴질때쯤 재취업 성공할 듯
그렇다기보다는… 사실 하급자로 부리기엔 부담스러우니까요. 나이가 많을 뿐아니라 경력이 저러면 그래도 최소한의 대우는 해줘야 할 텐데, 그렇게 대우해줄 사람 말고 그냥 한 사람 몫 할 젊은 사람 뽑는 게 아무래도 낫지요. 아마 저분이 착각하고 있는 게 하나 있다면, 8장이나 준비한 고급 스펙은 사실 오겠다는 사람이 너무 많아 경쟁률이 쨍쨍한 곳에서나 의미가 있는 거고. 그게 아니면 건강 인성 문제 없고 사람이 신뢰할만 한 게 가장 중요한 거란 말이죠. 굳이 따져본다면 경력사항은 좀 덜어내고 자기소개서에서 스토리텔링을 더 분명히 하는 게 낫긴 할 텐데… 그래도 어렵기는 마찬가지일 것 같습니다.
첫번째 사례와 비슷한분을 일년간 상사로 모셨는데 그냥 사람 미칩니다ㅠㅠㅠ 그냥 생각이 ’나는 한국 최고의 대학과 회사에서 이런 저런 레벨에서 이런저런 업무를 해봤던 대단한 사람’ 이라서 현재 트렌드를 알아볼 생각도, 현업자들이 어떤 생각으로 일하는지에 대해 이해 할 마음조차 없더라고요 그런데다가 나이가 어리다고 임원급들에게도 은근히 하대하는건 덤이고요 임원부터 사원까지 모든분들과 트러블 겪다가 딱 일년만에 그만두셨습니다.
본질은 '한국의 급격한 변화 = 필요로 하는 능력의 급격한 변화 및 필요로 하는 퀄리티의 급격한 변화' 라서 쉬지 않고 꾸준히 새로운 걸 배우고 적용해 오지 않았다면 이미 아마추어 리그의 능력이 되어 있음. 그런데 한창일 시절의 사회가 imf 사태로 다들 일을 열심히 하고 많이 한다는 분위기의 영향권에 있던 시절이라 새로운 걸 배우는데 투자할 시간도 없었음. 그 시절 효율화의 문제도 있으니 2부, 3부리그를 만들 바엔 1부리그를 더 튼튼히 하던게 우선되던 영향도 있음. 급격한 발전으로 이익이 크지만 당연히 이면이 있을 수 밖에 없음.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의 문제.
은퇴를 했으면 그동안 모은 자산으로 분배 잘해서 한 7~80 까지 편안한 노후 보내고 가면 된다... 아둥바둥 마련한 집한채 자식한테 물려주겠다고 사회에 민폐 끼쳐가며 죽는날까지 일해야 한다고 하는데... 본인이 힘들게 번 돈은 유지되지만..그냥 쉽게 물려받은돈은 쉽게 부서지기 마련..의미 없다..
저 분의 얘기만 해당하는 게 아니라는 건 다들 아실거고... 중장년층 대상의 면접관 해보면 너무 답답하고 안타까운 게, 지원자 면접보는 자리가 역사 사료 제출하는 자리도 아니고, 과거를 뭘 저리 열심히 정리해서 보여주려는지 모르겠더군요. 지금 뭘 할 수 있는지 보여달라면 진짜 몇 분도 얘기 못합니다. 그 쉬운 말로도 지금의 자기 소개를 몇 분을 못한다고요. 기업조직의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 담당자들 앉혀놓고, 그저 자기 과거 이력 자랑에만 몰두하는 지원자들... 미안한 얘기지만 인재 구하는 입장에선요, 솔직히 10초도 들을 이유도 시간도 없습니다. 40-50대가 될 때까지 무슨 직장에 있었는지 자신은 최대한 각잡고 내세우고 싶겠지만, 그 세월이 되도록 직장에 있었다면 뭘 갖게 되었는지 지금의 자신, 그 현재를 보여줘야하는 겁니다. 세상이 그리 만만해보입니까.
개인적으로 갈 때 되면 가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오래 사는 게 좋은 것만은 아니다. 영원히 살 게 아니라면 경제활동을 할 때 하고 은퇴하고 조금 뒤 떠나야 순환이 되는데 노인은 많아지고 청년들에게 부담은 가중시키면서 양질의 일자리도 사라진다. 순리에 맞게 갈 때 가야한다.
중소기업에서 용접합니다.. 저는 40대 중반이고 ... 20대부터 조선소에서 일해서 계속 현장을 하고있습니다. 일하고 있으면 처음보는 50대중후반 되시는 분들이 조심스럽게 다가와서 여쭤봅니다.. 저기... .혹시 사람구해요?? 라구요... 요근래에 이런 상황이 좀 빈번하게 발생하는건 사실입니다. 인원을 보충할려고 하면 이력서가 대부분 50대 중후반이신데... 용접이나 화기작업을 한번도 안해보신분들이 대부분입니다.. 제가 지금껏 현장으로 일하는 기간동안 지금이 제일 심각하다 생각합니다.
지금의 베이비붐머 은퇴할 타이밍인데 1000만명 이라고 하내요 그럼 그 사람들 평생 자산을 주거용 부동산 하나로 몰빵 했는데 그 집은 이제 누가 사주나요? 당연히 경기수축기에 나락 가는 겁니다...노후 준비가 안되 있었다면 도시에서 자산 정리해서 50초반에 시골 내려가 국가에서 주는 지원금 타먹고 자리잡았어야 합니다.
그래도 다들 대단하십니다. 그 연세에도 가족을 위해 포기하지 않고 가장으로서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들이 참 존경스럽습니다.
이제 30대후반에 들어가는 중소기업종사자인데 이런 뉴스볼때마다 미래가 무섭네요 ... 자격증이라도 많이 따놔야하나 이런생각도 들고 .. 사회생활하시는 모든분들 다들 좋은일만 있으시길바래요.
지금이라도 늦지않았으니
매달. 60~80만원씩
아마존 엔비디아 구글 테슬라에
투자하세요 20년뒤
부자될겁니다
저는 39세로 10년전부터 투자해서
자산만 9억2천입니다
@@바람투신 조언감사드립니다
@@오리너구리-n4c 네 투자는
쉬우나 주식이 하락하거나 조금 상승하면
오랫동안 갖고 가기 힘든게
사람심리죠 그걸 꾹 인내하고
10~15년동안 꾸준히
분산투자해서 내 노후자금이다
분명 빛을 보실겁니다
향후 저의 댓글이 선생님께
큰 힘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투자 그게 말처럼 쉽나요 ㅋㅋㅋ
특히 요즘 같은 시대는 한치앞을 예상할 수 없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지요.
지금 내가 투자해서 번것은 운이 좋은것일수도 있으니 투자는 적어도 10년이상 묵힐 자신있는 돈만 집어넣으세요.
재수없는 사람은 99명이 벌어도 나만 손해봅니다.
그보다는 현 직장,직업에 최선을 다해서 마지막까지 버티는 것을 권유합니다.
그리고 조금의 시간을 낼 수있으면 은퇴후 제2의 직업에 대한 준비를 권합니다.
막상 조기은퇴후 사회에 나오면 항상하는 후회가 "내가 왜 전에 이걸 준비 못했지"입니다.
저도 중소기업입니다. 월 200 저축하는데 100은 예금 100은 주식, 배당주 ,공모주 합니다
난 이 부분이 저출산의 원인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과거에는 20대때 결혼해서 은퇴가 50이면 자녀들이 다 취업하고 난 뒤라 노후 준비를 하는데
이제는 나이 30대 중반에 결혼하고 자녀를 낳으면,
그 자녀들이 취업하는 시기가 30대라고 치면 내가 나이 70까지는 뒷바라지 할 각오를 해야하는데
요즘 나니 60대도 일자리 구하기 개빡시다.
그러니 남자들은 결혼하면 배우자,자녀를 위해 일해야 한다는 마인드가 있으니까.
굳이 그러지 말고, 그 돈들 모아서 나한테만 온전히 쓰자라고 밖힘.
배우자+자녀들 생활비+학비+결혼자금 다 합치면 나 혼자 살면서 죽을때까지 아껴 쓸면서 살 수 있음.
그걸로 고독사 하네 뭐네 하는데, 어짜피 고독사는 이혼당해도 하고, 자녀 있어도 고독사 할 놈들은 함.
슬프지만..현실입니다. 저도 45살 대리운전 전선에 뛰어들어서 살고 있습니다. 살아야죠. 살아만 있어야죠. 그래야 좋은날 볼 수 있고 함께 하죠.
화이팅입니다. 힘내세요
아직 젊으시구맘요 ㅎㅎ
멀리지만 응원합니다 좋은결과 있으시기를
지금의 20 30 40이 저나이 되면 더 심각해질 문제;;; 저 세대 분들은 젊어서 뭐라도 했지..ㅠ 앞으로 진심 큰문제. 피할 수 없다고본다. 각자 알아서 잘 준비하도록.
그렇게 무시하던 동남아 사람들 밑에서 트럭운전하거나 청소일 하게 될 가능성 높다고 봅니다 ㅎㅎㅎ
대부분 사람이 준비가 불가능하죠...
자본은 늘고, 경제활동 인구는 줄어서 더 취업하기 쉬워질 수도 있습니다.
@@소장권 음.... 어린 아이같은 발상이십니다.. 자세한 건.. 알아보세요 귀찮 ㅋ
@@소장권 경제활동 인구가 주니 생산과 고용이 줄어 쉽지 않을 거 같습니다
58세면 자기만의 노하우가 있거나 아니면 인맥으로 일을 풀어낼 실력 아니면 그동안의 이력은 별로 쓸모 없음
정확하십니다. 정확하게는 자기만의 실력 + 노하우 + 인맥 다 필요합니다
1:52 아이고..아들 둘이 아직 고등학생...바쁘실 시기인데..어깨에 짐이 무거우실 듯 하네요.
사는게 죽는거보다 어렵다...
님은 죽어보고 이런말하는거에요?
@@밍키2-i3k 님은 이걸 말이라고 하세요? 뭐라도 반박하려고 최대한 댓글 쓰는거봐라. 할말 없으면 그냥 있으면 도와주는거다.
늙어서 비참해지기 싫으면 젊었을때 돈많이벌고 투자 잘해서 늙은나이에 직장안다녀도 생활비걱정없을 만큼의 재산을 반드시 마련해야된다.
그동안 아파트로 경기 부양한 대가가 이 나라의 미래를 없애버렸다...
7:17 교수님 비유가 딱이네요. 1부리그에서 뛰다가 나이들면 3부리그는 커녕 조기축구회. 아니 현실은 더해서 조기축구회도 못뛰고 볼보이, 청소 등 전혀 다른 분야로 밀리는 듯 합니다.
진짜 능력이 엄청난거 아닌이상 동종업계로 가기 힘들지
젊은 사람과 경쟁이 안되니까
그것도 맞죠
미국은 주식을 어렸을때 해놔서 은퇴후에 자산형성이 자연스럽게 되는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저축저축만 하다보니 죽을때까지 노동해야하는 현실ㄷㄷ
@@big-ft7rd 미국인들은 어렸을때부터 금융지식에 대해서 많이 공부하나요?
정확히는 인생을 부동산에 꼴아박고 남은거라곤 내 집 한채ㅋㅋㅋ 이것도 잘풀린 케이스
빚없이 저축만 성실히 모아놔도 다행임
어휴 미국이 무슨 ㅋㅋㅋ
미국은 한마디로 월급일정부분을 주식으로 줍니다 어느주는 공무원들 월급을 코인으로 주기도합니다
의약대로 몰리는 이유가 이거죠.. 40대 후반에 회사에서 밀려나면 취업할 데가 청소, 식당, 경비, 쿠팡, 택배같은 일자리가 대부분이라는 사실. 석박사 있어도, 경력과 자격증이 있어도 할 수 있는 일이 단순노가다뿐..... 현실은 이런데 몇 달 일하고 실업급여나 타려고 논다는 식으로 소수의 이야기를 다수화... 40~60대 대부분은 가족들 부양하느라 허리 휘는중
애초에 회사가 왜 40대를 내보내는지 생각을 해봐야하는 고민임. 우리나라는 정규직의 자리가 너무 탄탄하고 연봉오르는것도 호봉으로 측정하는 경우가 너무 많음. 그러다보니 회사에서 이사람을 4500이면 쓸건데 너무 오래일해서 6000줘야하는 상황이면 내보내기 어려운 정규직이라도 내보내는거임. 나라 전체적으로 이게 손해인 제도인데 왜 안고치는지 모르겠음.
지금처럼 기업의 생존과 산업구조가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에선 고용유연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단, 비정규직이나 계약직 일자리가 다양해지고, 처우 개선이 필요하고, 나이로 어떠한 대우와 차별이 없는 기업문화로 바뀌어야 하는데.. 우리나라는 너무 경직된 일자리 구조에 강성노조라 ........ 소수의 정규직에만 목을 메느라, 저출산에 노후대비가 무척 어려운 사회가 되었습니다.
@@jins5985 그렇게 바뀌는 것이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이 될지...기업에서 처우 개선하고 차별없이 비정규직을 대해주겠냐가 관건이죠. 안 될 거라 봅니다.
@@구-e6j 글쎄요 권고사직의 낙인이 꽤 세게 적용되는 우리나라에서 고용유연화가 진행된다면 짤리기만 하고 재고용은 어려운 최악의 상황이 진행될거라고 보여집니다만
우리 모두의 문제다.....
젊었을때 열심히 모으고 투자도 안전하게 열심히 해서 미래를 대비하자....
😂저 사람들은 그렇게 안살았을까요 ? 미래는 열심히 혹은 대비 한다 해서 결과를 예단 하기 어려워요
@wonpyohong5629 그렇죠 하지만 나이를 먹어보니 준비한 사람과 준비안한사람과의 차이는 크더라구요
대기업 30년이면 저게 당연한거임 공공기관 정년까지 번것보다 돈은 더 벌고 모았을텐데 본인 욕심이지 뭐
힘내세요.
현재가 영원할순 없습니다.
나도 변하고 세상도 변하겠지요.
나이든 사람 써봤는데 확실히 다름. 게으름.고집.아짐.개존심.쉽게지침.변명많음. 나쁜건 다가졌음. 장점은 1개도 발견못했음... 반면 20.30대는 1 to 3개의 부족한점을 내가 이해하고 양보하면 같이 일할수있음.... 나도 40대중반인데 나이든사람 채용은 질색임
사회현상을 어떻게 개인의 노력으로 극복하겠어요. 저출산, 자살, 모두 다 연관되어있는데 나라에서 좀 신경좀 써줬으면
정부도 능력이 없어서 못함. 대통령이 능력이 없는데 뭘 바래.
가진거 없고 물려받을거 없는 사람들은 힘들게 만들고 있는 사회제도. 가진자들만을 위해 법과 제도가 바뀌어 온지 몇십년째인데 사회의 겉면을 살짝만 걷어 내도 서민들은 아슬아슬한 줄타기로 살고 있다는걸 알 수 있다. 이런 상황을 이용해서 노동자들을 쥐어짜기 편하게 만드는 기업들. 말이 기업이지 우리나라의 기업은 총수일가, 즉 윗대가리들의 소유물이기 때문에 그들만을 위한 사회가 되어 버렸다
옛 어른들이 돈 버는 자랑하지말고 쓰는 자랑하라고 하셨어요ㅡ
즉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면 어떨까요
그라고 평생 안해본 육체노동 어떨까요
우리나라는 오랜 세월 한 분야에서 일한 장인들을 나이 먹으면 그냥 치워버려야할 필요 없는 존재로 전락시킴. 진짜 40대 초반인데도 어디 이력서 낼 곳이 없다.
처음 나오는분은 소위 대기업물 덜 빠진거임…참 뭐라 말하기 뭐한데..저런 사람들은 보고를 받는 자리였기에 실무로 쓰기에도 애매함. 아마 간단한 엑셀 수식조차 모를거 같은데..
본인만의 원천기술이라 할 만한거 하나 없어보이는데, 본인의 과거 경력으로 아직도 폼나게 책상에 앉아서 보고받고 기획업무 할 수 있다고 느끼는거 같음..저기서 2-3년 더 구르면서 내가 뭐도 아니구나하고 느껴질때쯤 재취업 성공할 듯
그렇다기보다는… 사실 하급자로 부리기엔 부담스러우니까요. 나이가 많을 뿐아니라 경력이 저러면 그래도 최소한의 대우는 해줘야 할 텐데, 그렇게 대우해줄 사람 말고 그냥 한 사람 몫 할 젊은 사람 뽑는 게 아무래도 낫지요. 아마 저분이 착각하고 있는 게 하나 있다면, 8장이나 준비한 고급 스펙은 사실 오겠다는 사람이 너무 많아 경쟁률이 쨍쨍한 곳에서나 의미가 있는 거고. 그게 아니면 건강 인성 문제 없고 사람이 신뢰할만 한 게 가장 중요한 거란 말이죠.
굳이 따져본다면 경력사항은 좀 덜어내고 자기소개서에서 스토리텔링을 더 분명히 하는 게 낫긴 할 텐데… 그래도 어렵기는 마찬가지일 것 같습니다.
첫번째 사례와 비슷한분을 일년간 상사로 모셨는데 그냥 사람 미칩니다ㅠㅠㅠ
그냥 생각이 ’나는 한국 최고의 대학과 회사에서 이런 저런 레벨에서 이런저런 업무를 해봤던 대단한 사람’ 이라서 현재 트렌드를 알아볼 생각도, 현업자들이 어떤 생각으로 일하는지에 대해 이해 할 마음조차 없더라고요
그런데다가 나이가 어리다고 임원급들에게도 은근히 하대하는건 덤이고요
임원부터 사원까지 모든분들과 트러블 겪다가 딱 일년만에 그만두셨습니다.
와…너무 끔찍하고 무섭다 정말
대출없는 집 팔고 현금화하면 모든 걱정 없음
자식한테 돈을 쓰니까 그렇지
돈벌어놓고 뭐하냐
그것도 아니면 집팔고 싼대로 이사가라
꼭 집값이 10억 20억 하는놈들이 돈없다고 난리더라
그렇다고 너 처럼 고시원에 살수는 없지 않겠냐
니가 뭔데 집을 파네마네 하냐
@@야옹전사 징징거리지 마라 그럼 ㅋㅋ
@@jwusbdbw 머야 이런걸로 긁혓냐?
아마 첫 번째 분은 말을 안 하시는 거지 사업 한 번 말아먹으셨을 것 같기는… 합니다. 모욕할 의도는 전혀 없지만요. 사업이 잘 안 될 수도 있지요. 그러면 집이라도 지켜내야죠… 자식이 있으면.
자영업자가 넘쳐 나는 이유가 다 있는 거지.. 현실이 저러니 창업에 눈이...
거기도 지금은 지옥이겠지만..
젊을땐 돈 버느라 힘들고 퇴직 후엔 이혼한다고 집에서 난리 치고 참 씁쓸하네
움직이는 일을 하셔요 건강에는 그게 최고입니다.
굉장히 특이한 케이스 한가지로
선동.. 진짜 어려운사람이 나온것도 아니고.. 코미디다.
나도 이생각 들었음.
날 보는것같아 슬프다. 백세인생은 힘들어. 😂😂😂😂
포스코, 삼성, 대우...30년 근무 했으면 퇴직금 모아도 10억은 될텐데?? 그리고 저축도 많이 했을테고
100세시대. 10억 부족
그니까 ㅋㅋㅋ누칼협이지
저축한걸 따로 얘기한거보니 퇴직금만 10억이 됐을거라고 한것같은데... 퇴직금 10억되려면 30년동안 연봉 3억이어야됨
내가 채용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면 답이 있을듯..
나이,연봉, 능력 등 여러 구직자중 누구를 채용하고 싶을지.
수능보고 대학교가고 군대가고 취업하면 끝일줄 알았는데 회사에서는 끝없이 경쟁해서 살아남아야되고 살아남아서 40대 후반되면 다시 나가고.. 저는 제약업계 다니는데 저희회사는 부장끝나이가 대략 40대 중반이더군요 그다음은 상무로 시작하는 임원인데 임원 못달면 뭐 나가리... 그래서 재테크로 성공해서 1인 자영업 준비합니다
님같은분들많이있어요 화이팅🎉
이러시다 자영업으로
확하이면 절때안됩니다
그리고 친한친구형제들
상가등 분양에
세미나 참석자체도
하시지마시길😊😊😊
투자하라고 간질거리는 것들 다 잘 뿌리쳐야 합니다. 할 거면 언제나 '얼마를 벌지'가 아니라 '얼마까지 잃을지'를 정해놓고 하셔야만 합니다! 안전제일, 아니면 고속도로에서 무작정 엑셀 땡기는 것과 똑같습니다!
결국 자격증입니다. 저 자격증 때문에 먹고 삽니다 ... 짤려도 계속 다른곳 취업하고 있어요 ㅎㅎㅎ
어떤 자격증인지 여쭤봐도 될까요?
아~~~~ 가슴아프다. 능력자들도 일자리 찾을수없는 나라가 되버렸다.
너무 이전의 이력을 강조하는 긴 경력은 오히려 중소기업에서 부담스러워함. 60대 사무직을 원하는 회사가 과연 얼마일까.
현직있고 본인하고는 상관 없이 젊은세대 일일때는 최저임금 조금이라도 인상할려고하면 기업이 힘들고 나라 망한다 소리하다가 이제 나이 먹고 막상 나와서 최저임금 일자리 밖에 없고 그돈받고 일할려니 막막하지😅😅
나도 내 미래가 어떻게 될 지 모르지만, 일단 나부터도 나이 많은 사람 뽑는다고 하면 절대 반대함.
나보다 20살, 30살 많은 사람이랑 어떻게 일을 같이해.
능력 좀 떨어져도 더 어린 사람이랑 일하는 게 훨씬 낫지.
최악의 경우에도 혼자 했으면 혼자 했지.
2 3 4부리그까지있어요 단순노동이라
그래서 노후대비를 잘 하는중...부동산, 미국주식 장기투자 등.
날고 뛰어도 나이때문에 안된다
본질은 '한국의 급격한 변화 = 필요로 하는 능력의 급격한 변화 및 필요로 하는 퀄리티의 급격한 변화' 라서 쉬지 않고 꾸준히 새로운 걸 배우고 적용해 오지 않았다면 이미 아마추어 리그의 능력이 되어 있음.
그런데 한창일 시절의 사회가 imf 사태로 다들 일을 열심히 하고 많이 한다는 분위기의 영향권에 있던 시절이라 새로운 걸 배우는데 투자할 시간도 없었음.
그 시절 효율화의 문제도 있으니 2부, 3부리그를 만들 바엔 1부리그를 더 튼튼히 하던게 우선되던 영향도 있음.
급격한 발전으로 이익이 크지만 당연히 이면이 있을 수 밖에 없음.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의 문제.
회사에서 50대 이후는 입사가 어려운 현실인데, 저렇게 이력서를 들고 다니는게,,,,, 현실을 인지하고 방향을 틀어야지,,,,,,그래도 노력하는 모습에 한국인으로써 근성이 보여지네요.
이런거보면 결혼도 연애도 포기가 생기네
내 앞가림부터 준비했다가 이제 미래 노후대책이 우선적으로 생기네 ㅠ😢
눈을 낮춰 작업복으로 갈아입은후 현장일 하는것으로 찾아보시면 될듯요~
나이 먹어서 느끼는 거지만...
예전 어른들이 기술 배우라는 이유를 알겠어요
그 기술 AI로 대체 될 듯
운명학적으로 평생 잘나가는 팔자는 드뭄.젊을 때 잘나가고 나이 먹어서 쭈구리 뒷방 노인네 신세 될거냐 젊을때 고생하고 늙어서 밥벌이 할거냐 차이지
이래서 기술을 배워야하는것이다.
화이트칼라의 비참한 노후에도 불구하고 기술직을 무시하는 한국
난 저분보다 능력도 안되고 학벌도 안되는데 나중에 어떻게할지 진짜 걱정되네 ㅠㅠ
나이 60에 일자리 구하면서 양복입고 자격증 운운 하면 취직하기 글렀다 작업복입고 안전화신고 최저 시급 받고 그냥 허드레 일 할생각을 해야지 자격증 같은거는 필요 없다
공사장에도 중처법 때문에 안써요
은퇴를 했으면 그동안 모은 자산으로 분배 잘해서 한 7~80 까지 편안한 노후 보내고 가면 된다...
아둥바둥 마련한 집한채 자식한테 물려주겠다고 사회에 민폐 끼쳐가며 죽는날까지 일해야 한다고 하는데...
본인이 힘들게 번 돈은 유지되지만..그냥 쉽게 물려받은돈은 쉽게 부서지기 마련..의미 없다..
딱
저 분의 얘기만 해당하는 게 아니라는 건 다들 아실거고...
중장년층 대상의 면접관 해보면 너무 답답하고 안타까운 게,
지원자 면접보는 자리가 역사 사료 제출하는 자리도 아니고,
과거를 뭘 저리 열심히 정리해서 보여주려는지 모르겠더군요.
지금 뭘 할 수 있는지 보여달라면 진짜 몇 분도 얘기 못합니다.
그 쉬운 말로도 지금의 자기 소개를 몇 분을 못한다고요.
기업조직의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 담당자들 앉혀놓고,
그저 자기 과거 이력 자랑에만 몰두하는 지원자들...
미안한 얘기지만 인재 구하는 입장에선요,
솔직히 10초도 들을 이유도 시간도 없습니다.
40-50대가 될 때까지 무슨 직장에 있었는지
자신은 최대한 각잡고 내세우고 싶겠지만,
그 세월이 되도록 직장에 있었다면 뭘 갖게 되었는지
지금의 자신, 그 현재를 보여줘야하는 겁니다.
세상이 그리 만만해보입니까.
대형면허 취득해서 버스운전 하세요. 1~2년 경력 쌓고 큰회사 가면 연봉 5천 됨. 서울 인천은 이미 공영제로 주 5일 근무고 경기도도 공영제로 바뀌고 있음.
40 후반 넘으면 사무직은 못하는거 같습니다...ㅜ.ㅜ
나도 71년생인데 남일이 아니네요
남에게 인정받으려고 애쓰지말고 인생은 본인스스로 만족하면서 이정도면 잘했어 남의 시선도 칭찬보다 본인이 가치있게 살았다고 인정하면된디ㅡ
개인적으로 갈 때 되면 가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오래 사는 게 좋은 것만은 아니다. 영원히 살 게 아니라면 경제활동을 할 때 하고 은퇴하고 조금 뒤 떠나야 순환이 되는데 노인은 많아지고 청년들에게 부담은 가중시키면서 양질의 일자리도 사라진다. 순리에 맞게 갈 때 가야한다.
중소기업에서 용접합니다.. 저는 40대 중반이고 ... 20대부터 조선소에서 일해서 계속 현장을 하고있습니다.
일하고 있으면 처음보는 50대중후반 되시는 분들이 조심스럽게 다가와서 여쭤봅니다..
저기... .혹시 사람구해요?? 라구요...
요근래에 이런 상황이 좀 빈번하게 발생하는건 사실입니다.
인원을 보충할려고 하면 이력서가 대부분 50대 중후반이신데...
용접이나 화기작업을 한번도 안해보신분들이 대부분입니다..
제가 지금껏 현장으로 일하는 기간동안 지금이 제일 심각하다 생각합니다.
베이비붐 50대 졸 많음
방법은 많은데…..
내가 좀 알려주고 싶다 ㅠㅠ
호흡을 낮추시고 천천히 경비.청소.3D밖에없다는것이 안타갑네. 대한민국. 직업군이 정상인들이 꺼려하거나 외국인노동자부재시 장애인들고용하는 경비.청소.3D업 밖에 없네. 안타깝습니다. 워크넷에 장애인고용 직종이 청소.경비.3D업종 밖에없으니 안타깝네.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
근본적인 원인은 서울집중화와 그에따른 미쳐버린 부동산임
부동산에 모든 자산이 몰려있으니 수치상 자산은 많은데 소득이 필요한 아이러니한 상황이 은퇴후 펼쳐지는거다.
금융자산도 없고 개박살난 국민연금 하나끼고 그저 내명의내집 하나 바라보고 돈버니 다들 이렇게 살아가는거
이력서에 너무 진지하고 과하게 적어가면 안써요
적당히 가려서 쓰세요
지금 직장..지금 월급 너무너무 소중하다고 생각이 든다... 이제부터..돈 아껴써야지..
지금 3040대 20년뒤에 더 암울하다
고경력으로 쓰시면 회사에서 부담을 가져서 안뽑아요.
밖에 나가 대리라도 해. 쿠팡을 가든.
징징대지들 말고. 하루 5만원은 벌어. 스펙 다 필요없음. 능력있음 헤드헌터가 진즉에 타사 임원으로 스카웃했음.
63년생입니다
퇴직하고 바로 재취업해서 2년째 다니고 있습니다
직장 동료들도 거진 다 취업해서 일합니다
일할곳은 많습니다
눈 높이를 낮추세요
대기업 저정도 다니셨으면 하청에서 부장급으로 모셔갔을텐데 하청업체 쥐락펴락하는 보직은 아니셨나보네요
대기업이면 부자겠네요
8페이지의 스펙좋은 50대들 대기업은 못들어가고 잣소들어가야하는데 잣소에서 높은스펙필요 웁지 50대를 300이상줘가며 쓰는직종이 잇을까? 생산직이나 기술배워 노가다뿐임 생산직은 그래도 시급만원은 더 줄것이고 기능사히나 따서 노가다는 그래도 18만원하르벌이는 하지
그걸 알면서도 아무도 고치려 하지 않는게 레전드인가요?
미래가 참 걱정된다.
그냥 떠나는게 최선일듯.
컴공나와서 평생 IT업체 있었는데 코딩 못함? 프로그램 짜세요
집 사지말고 금융자산을 사라... 제발...
저정도 스펙이면 중소기업 고문으로 못들어가나??
고문은 인맥 빨아먹는 거라서 인맥 별로거나 있어도 단물 빨리면 쫓아냄
지금의 베이비붐머 은퇴할 타이밍인데 1000만명 이라고 하내요
그럼 그 사람들 평생 자산을 주거용 부동산 하나로 몰빵 했는데 그 집은 이제 누가 사주나요? 당연히 경기수축기에 나락 가는 겁니다...노후 준비가 안되 있었다면 도시에서 자산 정리해서 50초반에 시골 내려가 국가에서 주는 지원금 타먹고 자리잡았어야 합니다.
나이 먹을수록 취업하기 힘듬 헬반도에서 끝까지 살아서 남아라
근데 2부 3부리그거 있는 나라가 있음??은퇴하면 다 그렇게 되는거지.......우리나라만의 문제는 아닌거 같은데.......
1:52 40세 그쯤에 자식을 낳았네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따면 되지 그걸 가지고 또 자기한테 안맞는다고 하네 입맛 한번 까다롭네
미리미리 노후대책 마련하자 20대부터 저축하고 복리로 자산을 굴려야 늙어서 편하게 은퇴한다
영상 안보고 덧글만 쓰고 나간다.
무슨 종목인지 모르겠으나 2부리그가 그리 중요한갸?
실업리그나 동호인리그 등으로 저변 확대하고 그다음에 2부리그 만들어도 되잖아.
영상 좀 보세요
윗세대 아랫세대 팔아먹고 영공급, 일반해고 틀어막아서 보장해달라던 사람들
지금 청년들의 현실임. 20대 백수가 넘쳐나는 이유기도 하고
이 또한 지나가리라
58살 이 양반은 지금 당장 아파트 팔아야함. 그걸로 버티면서 알바식으로 조금씩 벌어야함.
이 나라의 여자는 지가돈벌생각을 안함 ㅋㅋㅋㅋㅋ
그래도 이사람들은 대기업에서 고액연봉 받으면서 일해본 사람들임 나같은 사람들은 공감 하기 힘든게 현실
지 잘나간다 생각할 때는 소모품처럼 사람대하고 갈더니 본인이 힘없어지니 이젠 후회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펙은 화려하고 능력없는 사람들 많음.. 그게 나일수도 ㅎㅎㅎ 회사에 참 어처구니 없게 아느거 없어도 돈벌어가는거 보면.... 황당
50대들은 잘할수 있는건 인맥으로 로드 B2B 영업임. 다른것은 어려움. 영어 세대도 아니고 대학졸업장으로 취업 쉽게 하다보니, 스펙이 좋지않음. 그러나 영업 분야에서 최고 스펙임
할거 없으면
서수원 과천간 고속화도로 , 아님 서울농수산시장관리 채용공고 나오면 교통질서
지원해서 일해라 여기는 무조건 합격한다
중고차 딜러나 신차 영업 같이 개인사업자로 일하는 곳을 찾아보쇼
돈 못 번다고 이혼하자는 건 뭔 심보냐?
검사님들은 퇴직이 바로 전관홈런인데 ㅎ
뭔 서포트 열심히 노가다 뛰어서 자식들 학원 보내고 대학 보내려고? 그리고 유학도 보내고 하려면 집값이 올라야 겠네 그렇게 어쩔수 없다는 듯이 자기 자식 경쟁에 성공하라고 밀어 넣으니 점점 힘들어 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