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저희 병아리 한마리가 기력이 없고 딱 죽을때 사후경직 자세를 잡아서 담요로 싸주고 설탕 한숫가락 넣고 물 100ml정도로 희석해서 주니 먹어서 그렇게 겨우 서가지고 담요속에 있는데 설탕물 잘먹었고 삐약 울기도하고 눈도 뜨진 않아도 꿈뻑꿈뻑도 하고 꽤 기력 차렸는데 아직 눈 감고 담요속이에요...어떻게 해야 할까요... 사료도 안먹구요...조언부탁드립니다 제일 작았던 애기고 사료는 나름 가서 먹었습니다ㅠ 19일정도 되었습니다ㅠ
긴글 적어 주셨네요 ^^ 감사합니다. 긴글 좋아합니다. ^^ 내용으로 봐서는 병아리가 19일 정도 되었다고 말씀하신것 같아요 병아리가 작았다 더 많은 정보가 필요한데요 cafe.naver.com/bluechicken 네이버 카페를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 목적은 현재 질문 주시는 분들께 좀더 자세한 답변을 드리고자 질문 주실때 영상이나 사진등을 통해서 더 많은 정보를 얻고자 함입니다. 여러가지 이야기를 해야하는데요 치료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자면 사육자분이 하실수 있는 한도 내에서 진행을 하시는것을 추천드리고 너무 무리해서 진행을 하시라고 말씀을 드리기는 어렵습니다. 지금 하신 처방도 최선을 다하신거라 생각이 들구요 병에 원인을 찾아야 하는데 병아리가 부화가 되는 과정이나 육추 환경에 대한 정보가 없어서 답변을 드리기가 어려운데요 일주일 내외로 도태가 되는 병아리들이 가장 큰원인은 종란 영양분이나 부화 온습도 등 여러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병아리가 약추로 태어난다라는 것입니다. 약추로 태어나는 경우가 다른 병아리들 보다 부화가 늦어지는 부분인데 그런 병아리들을 보면 작고 약합니다. 작고 약하다보니 육추시에 다른 병아리들 보다 먹이 섭식이 늦어지고 그러다보면 성장도 늦고 다른 병아리들에게 밀려서 먹이 섭식을 못하고 도태가 되는 경우라고 생각을 하셔도 되지만 이후 강한 병아리들에 비해서 면연력이 약하다보니 질병에도 취약합니다. 어떤 질병에 걸렸는지 설명하신 내용으로 파악하기는 어렵습니다만 난계 전염되는 질병일 가능성도 배제 하지 못합니다. 예를들어 뇌척수염과 같은 질병도 있습니다. 하지만 함부로 진단하기는 어렵습니다. 병아리에 크기가 작았고 다른 개체에 비해서 늦게 태어나고 약추였다면 구지 뇌척수염을 의심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리고 아픈 병아리에 분변이나 이런것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19일이라면 2주가 넘어 3주령이 다 되어가는 경우인데 이때 많이 발생이 되는 질병이 콕시듐이라는 질병입니다. 콕시듐은 장내 원충이 기생하여 장염을 일으키는 질병입니다. 단순이 장염이라서 항생제로 치료가 어려우며 콕시듐 예방 치료약(암프라 Q같은)으로 치료를 해야합니다. 단순히 피똥을 싼다고 해서 장염이다 콕시듐이다 진단하기 어렵다보니 치료 방법은 두가지 약제를 함께 씁니다. 콕시듐증 치료 예방약과 항생제를 함께 써서 치료를 하는데 약제 뒤쪽에 보면 물 리터당 희색비율이 있습니다. 성조가 아니라 병아리다보니 3분에 1이나 절반 정도에 약으로 희석을 하여 섭취를 시키면 됩니다. 병이 많이 진행이 되었을 경우에는 기력이 너무 부족하여 위에 말씀하셨던것 처럼 설탕물이나 Em물같은것을 먹이거나 또는 영양제를 주사를 놓거나 또는 해열제 같은 감기약을 먹이거나 하는 식으로 치료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단기적으로 의식을 회복을 시키면서 먹이 섭식량을 올리기위한 행동이다 생각하시면되겠고 그때는 사료를 크럼블 사료와 같이 먹기 편한 사료를 주되 물에 불려서 주면 좀더 소화흡수를 도울수 있습니다. 이러한 방법으로 하더라도 100% 살릴수는 없습니다. 최선을 다하고 천명을 기다린다라는 목적으로 진행을 해주셔야 하며, 사육자 본인도 할수 있는 것을 진행을 하시되 구지 너무 무리해서 진행을 하시지는 말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병아리와 닭과 같은 동물을 키우는 방법 그리고 목적에 따라 달라지는 부분이며 저의 경우에는 아픈 병아리를 최선을 다해서 치료하지 않습니다. 음수정도만으로 치료를 하되 그이상 치료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아픈아이들이 생길경우) 가능한한 아픈아이들이 생기지 않도록 부화에서 부터 병아리 육추 관리를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혹시라도 생기는 경우에 위에 말씀을 드렸던것 처럼 할수 있는 것 정도만으로 치료를 진행을 하되 치료시에는 아픈 병아리와 건강한 병아리에 분리를 진행을 하고 혹시라도 전염성이 높은 질병에으로 판단이되는경우( 대표적으로 콕시듐증) 해당 개체들 모두 예방 치료를 진행을 한다라고 생각을 하시면됩니다. 대표적으로 콕시듐증에 경우에는 2~3주령에 예방을 목적으로 음수를 시킴을 알고 계시면 좋겠습니다. 날씨가 따뜻해 지고 온도가 더 올라갈수록 발병확율이도 함께 올라갑니다. ~ 이런 점들을 참고하셔서 ~ 병아리와 닭을 키우시면 도움이 많이되며 혹시라도 병아리가 죽더라도 너무 슬퍼마시고 상심치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럴시간에 좀더 공부하고 경험을 쌓으므로 다른 병아리들을 지킬수 있습니다. ^^ 즐거운 병아리 ~ 닭 생활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어리버리 농부 청계 아빠였습니다. 감사합니다.
@@sooasooaa 사육자님께서 신경을 많이 써주셔서 잘떠났을거라 생각합니다. 동물을 키우면서 애들을 떠나 보내야할때 많는 생각들을 합니다. 인생 뭐 없다고 인생사 공수레 공수거 한번 사는 인생 즐겁게 재밌게 열심히 살다가 가면 된다 그런생각을 많이 합니다. 병아리도 이번생은 오래 살진 못했지만 태어나서 사육자님이 많이 신경써줬으니 잘살다 갔습니다 산놈들은 살아야 하니 남은 아이들 잘 키우셔서 먼저 간 애들 몫까지 잘살다 갈수 있게 해주면 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주저 앉아서 못일어나는 경우 미숙해서 생기는 부분은 거의 못고친다고 봐야될듯 하구요 그외에 다양한 경우가 있는데 설명드리기가 어렵고 단순이 다리가 버러져서 주져 앉는 경우에는 크기에 맞는 컵같은데 넣고 24시간 이내에 근육이 발달이 되어서 또는 교정이되어서 고쳐지는 경우가 100%아니지만 높다보니 저런식으로 교정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댓글 남겨주신 분께서 어떤 경우에 병아리케이스를 보셨거나 지금 상황이신지를 제가 정확히 모르다보니까 자세하게 답변을 드리기 어렵네요
경우에 따라서 달라지긴합니다. 저도 껍질을 잘 까주진 않아요 깊게 말씀을 드리자면 강군을 키워냈을때는 껍질을 까주지 않지만 그렇지 않을경우 많은 개체수를 키워내야 핱경우는 달라지겠지요 약추를 키워서 강군을 만들기는 어려운 일이지만 현재 존재하는 개체군이 적을 경우는 달라집니다. 껍질을 까주는게 아닌데라는 답은 맞는 답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고 때에 따라서 달라질수도 있는 답이라 생각이 듭니다 ^^ 즐거운 닭생활 되세요 ^^
쩍벌 치료^^ 방법이 컵인가보네요.
잘배우고갑니다
넵 ㅠㅠ 고려닭 부화중인데 늦게 나오는 애들중에 쩍벌이 생기네요 ㅠㅠ 현재 또 2마리 교정중에 있습니다
애정이 넘치는 영상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알이 너무 많네요 저런걸 다 키우려는가봐요
피가 병아리가 안커서 난게아니고.그냥 막입니다 피막이 별로없다면 위험해요!
병아리 엉덩이? 똥꾸멍 쪽에 피덩이? 붉은게 있는데 뭐죠???..
cafe.naver.com/bluechicken
네이버카페에 사진올려주세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라는 카테고리에 올리시면됩니다
넘 귀여워서 다봄 ㅎㅎㅎ
ㅜㅜ 너무 일찍 까서 죽은 애들 불쌍
(죽은건가???아직 안죽은곤가…????)
오골계 한마리 찜
컵병아리 ㅎㅎㅎㅎ
긴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부화기는어디서구입하나요 백신하고요
너뮤좋터😂
저기 저희 병아리 한마리가
기력이 없고 딱 죽을때 사후경직 자세를
잡아서 담요로 싸주고 설탕 한숫가락 넣고
물 100ml정도로 희석해서 주니 먹어서
그렇게 겨우 서가지고 담요속에 있는데
설탕물 잘먹었고 삐약 울기도하고
눈도 뜨진 않아도 꿈뻑꿈뻑도 하고
꽤 기력 차렸는데 아직 눈 감고 담요속이에요...어떻게 해야 할까요...
사료도 안먹구요...조언부탁드립니다
제일 작았던 애기고 사료는 나름 가서 먹었습니다ㅠ 19일정도 되었습니다ㅠ
긴글 적어 주셨네요 ^^ 감사합니다. 긴글 좋아합니다. ^^ 내용으로 봐서는 병아리가 19일 정도 되었다고 말씀하신것 같아요 병아리가 작았다
더 많은 정보가 필요한데요
cafe.naver.com/bluechicken
네이버 카페를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 목적은 현재 질문 주시는 분들께 좀더 자세한 답변을 드리고자 질문 주실때 영상이나 사진등을 통해서 더 많은 정보를 얻고자 함입니다.
여러가지 이야기를 해야하는데요 치료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자면 사육자분이 하실수 있는 한도 내에서 진행을 하시는것을 추천드리고 너무 무리해서 진행을 하시라고 말씀을 드리기는 어렵습니다.
지금 하신 처방도 최선을 다하신거라 생각이 들구요 병에 원인을 찾아야 하는데 병아리가 부화가 되는 과정이나 육추 환경에 대한 정보가 없어서 답변을 드리기가 어려운데요 일주일 내외로 도태가 되는 병아리들이 가장 큰원인은 종란 영양분이나 부화 온습도 등 여러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병아리가 약추로 태어난다라는 것입니다. 약추로 태어나는 경우가 다른 병아리들 보다 부화가 늦어지는 부분인데 그런 병아리들을 보면 작고 약합니다. 작고 약하다보니 육추시에 다른 병아리들 보다 먹이 섭식이 늦어지고 그러다보면 성장도 늦고 다른 병아리들에게 밀려서 먹이 섭식을 못하고 도태가 되는 경우라고 생각을 하셔도 되지만 이후 강한 병아리들에 비해서 면연력이 약하다보니 질병에도 취약합니다. 어떤 질병에 걸렸는지 설명하신 내용으로 파악하기는 어렵습니다만 난계 전염되는 질병일 가능성도 배제 하지 못합니다. 예를들어 뇌척수염과 같은 질병도 있습니다. 하지만 함부로 진단하기는 어렵습니다. 병아리에 크기가 작았고 다른 개체에 비해서 늦게 태어나고 약추였다면 구지 뇌척수염을 의심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리고 아픈 병아리에 분변이나 이런것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19일이라면 2주가 넘어 3주령이 다 되어가는 경우인데 이때 많이 발생이 되는 질병이 콕시듐이라는 질병입니다. 콕시듐은 장내 원충이 기생하여 장염을 일으키는 질병입니다. 단순이 장염이라서 항생제로 치료가 어려우며 콕시듐 예방 치료약(암프라 Q같은)으로 치료를 해야합니다.
단순히 피똥을 싼다고 해서 장염이다 콕시듐이다 진단하기 어렵다보니 치료 방법은 두가지 약제를 함께 씁니다. 콕시듐증 치료 예방약과 항생제를 함께 써서 치료를 하는데 약제 뒤쪽에 보면 물 리터당 희색비율이 있습니다. 성조가 아니라 병아리다보니 3분에 1이나 절반 정도에 약으로 희석을 하여 섭취를 시키면 됩니다. 병이 많이 진행이 되었을 경우에는 기력이 너무 부족하여 위에 말씀하셨던것 처럼 설탕물이나 Em물같은것을 먹이거나 또는 영양제를 주사를 놓거나 또는 해열제 같은 감기약을 먹이거나 하는 식으로 치료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단기적으로 의식을 회복을 시키면서 먹이 섭식량을 올리기위한 행동이다 생각하시면되겠고 그때는 사료를 크럼블 사료와 같이 먹기 편한 사료를 주되 물에 불려서 주면 좀더 소화흡수를 도울수 있습니다. 이러한 방법으로 하더라도 100% 살릴수는 없습니다. 최선을 다하고 천명을 기다린다라는 목적으로 진행을 해주셔야 하며, 사육자 본인도 할수 있는 것을 진행을 하시되 구지 너무 무리해서 진행을 하시지는 말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병아리와 닭과 같은 동물을 키우는 방법 그리고 목적에 따라 달라지는 부분이며
저의 경우에는 아픈 병아리를 최선을 다해서 치료하지 않습니다. 음수정도만으로 치료를 하되 그이상 치료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아픈아이들이 생길경우)
가능한한 아픈아이들이 생기지 않도록 부화에서 부터 병아리 육추 관리를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혹시라도 생기는 경우에 위에 말씀을 드렸던것 처럼 할수 있는 것 정도만으로 치료를 진행을 하되 치료시에는 아픈 병아리와 건강한 병아리에 분리를 진행을 하고 혹시라도 전염성이 높은 질병에으로 판단이되는경우( 대표적으로 콕시듐증) 해당 개체들 모두 예방 치료를 진행을 한다라고 생각을 하시면됩니다.
대표적으로 콕시듐증에 경우에는 2~3주령에 예방을 목적으로 음수를 시킴을 알고 계시면 좋겠습니다. 날씨가 따뜻해 지고 온도가 더 올라갈수록 발병확율이도 함께 올라갑니다. ~
이런 점들을 참고하셔서 ~ 병아리와 닭을 키우시면 도움이 많이되며 혹시라도 병아리가 죽더라도 너무 슬퍼마시고 상심치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럴시간에 좀더 공부하고 경험을 쌓으므로 다른 병아리들을 지킬수 있습니다. ^^
즐거운 병아리 ~ 닭 생활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어리버리 농부 청계 아빠였습니다. 감사합니다.
@@bluechicken525
밀려서 사료도 잘 못먹어서 따로 먹이다
요 며칠 잘먹는것 같아서 안맥였더니
모이주머니가 텅 비어있더라구요ㅠ
이미 눈도 못뜨고 겨우 업드려 있는 상황이라 어찌할수 없었습니다ㅠㅠ
애기는 이미 갔지만 긴글 감사합니다
@@sooasooaa 사육자님께서 신경을 많이 써주셔서 잘떠났을거라 생각합니다. 동물을 키우면서 애들을 떠나 보내야할때 많는 생각들을 합니다. 인생 뭐 없다고 인생사 공수레 공수거 한번 사는 인생 즐겁게 재밌게 열심히 살다가 가면 된다 그런생각을 많이 합니다. 병아리도 이번생은 오래 살진 못했지만 태어나서 사육자님이 많이 신경써줬으니 잘살다 갔습니다 산놈들은 살아야 하니 남은 아이들 잘 키우셔서 먼저 간 애들 몫까지 잘살다 갈수 있게 해주면 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bluechicken525
따뜻한 응원과 위로 감사합니다
저두 백봉 아리 부화기로 30개 부화중
잘되시나요
파가되어나온병아리관리는어찌하나요
오늘 내일 파각 예정일 ㅋ 전
연산 오계 50두
파각후 알에서나오면꺼내나요
커피 컵 쓰세요
귀엽네요😍😍😍😍
병아리 먹이통
어디서 팔아요?
주저 앉아서 못 일어나는 애들은 어떻게 교정 하나요
주저 앉아서 못일어나는 경우 미숙해서 생기는 부분은 거의 못고친다고 봐야될듯 하구요 그외에 다양한 경우가 있는데 설명드리기가 어렵고 단순이 다리가 버러져서 주져 앉는 경우에는 크기에 맞는 컵같은데 넣고 24시간 이내에 근육이 발달이 되어서 또는 교정이되어서 고쳐지는 경우가 100%아니지만 높다보니 저런식으로 교정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댓글 남겨주신 분께서 어떤 경우에 병아리케이스를 보셨거나 지금 상황이신지를 제가 정확히 모르다보니까 자세하게 답변을 드리기 어렵네요
@@bluechicken525 네 감사해요 늦게 태어나서 미숙해서 못 일어 났나봐요
@@dongmlnheo9009 늦고 빠름에 문제는 아니고 계란내부에 비터민 A결핍에서도 일어나고 부화기 내부 온도에서도 발생이되니까요
부화도시키어주시나요
tjd6708 카톡아이디입니다 이리로 연락 바랍니다
블루치킨님 ^^
아이들 이쁘네요
구독추
껍질 까주는거 아닌데
경우에 따라서 달라지긴합니다. 저도 껍질을 잘 까주진 않아요 깊게 말씀을 드리자면 강군을 키워냈을때는 껍질을 까주지 않지만 그렇지 않을경우 많은 개체수를 키워내야 핱경우는 달라지겠지요 약추를 키워서 강군을 만들기는 어려운 일이지만 현재 존재하는 개체군이 적을 경우는 달라집니다.
껍질을 까주는게 아닌데라는 답은 맞는 답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고 때에 따라서 달라질수도 있는 답이라 생각이 듭니다 ^^ 즐거운 닭생활 되세요 ^^
흔히 말하는 곤계란은 몇일째 삶아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