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scribers Event 🎁 How to Write Reading Notes 📖 Deep Book Review I VLOG I Seoul National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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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4 ก.พ. 2025
- Bonjour (or Bonsoir^^)!
Here's Bonsoir Nuli :)
💙With the support of the stationery brand Daraha, we reviewed the deepbook of reading notes and organized a subscriber event haha
📚 I will spend the rest of the year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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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week it's still the monsoon, with all this rain there's enough to get tired of bad weather, but take care of your health! The good news will also rain soon ;) Let's cheer up together and I hope you have a nice summer 😊
So see you soon for the next video ~~!
If you liked the video, please subscribe 😍
Thank you!
❤️ insta: @bonsoir_nuli
💌 bonsoir.nuli@gmail.com
👩❤️👨 Nuli & François
🎥/🎬/🖌️ Shooting/ Editing / Translation: YURI 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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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잘때 듣기 좋은 인기 에세이 모음] 마음이 편해지는 책듣고 힐링하기│수면 낭독│책읽어주는여자 오디오북 podcasts](http://i.ytimg.com/vi/5AqfPV3hXko/mqdefault.jpg)
구독자 이벤트 너무 좋네요🥰
요즘 틈틈이 읽고있는책이 둘다 소설책이네요 다양한 장르의 책을 좋아하지만 요즘은 소설책이 재밌더라구요! 저도 필사를 하고 기록을하는 이유는 결국에 내생각으로 만들기위하는 과정인것같아요 읽고 기록하지 않으면 휘발되어 사라질것같아서 붙잡아두고 내언어로 내생각으로 꼭꼭 씹어서 삼켜두려고 기록하는것 같아요!
건강항상잘챙기시고 자주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라는 책을 읽고 싶어요!
김홍중 사회학자님의 저서인데, 사회적 파상력이라는 생소한 개념을 통해 이야기를 풀어가는 게 흥미로웠어요.
요즘엔 서점이나 도서관이나 책 제목들에 마케팅적 요소가 많이 보여서 지칠 때쯤 은둔기계를 보고 새로운 느낌을 많이 받았거든요.
그런데 은둔기계는 매 글이 신선한 느낌을 주어서, 읽고 뜯어보고 기록하면서 사회의 이면에 대한 통찰을 쌓고 싶어요.
누리님 말처럼 글을 읽고 기록하는 건 ’기억하기 위함‘이니까요. 결국엔 제 언어로 기록하지 않으면 내 것이 아니고요, 저는 제 언어로 쓰는 게 아직은 가장 어려운 부분인데, 이해를 하면 자연스럽게 되는 부분이 아닐까 싶어요. 그럼 독서를 천천히 하는 시간도 꼭 필요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ㅎㅎ
안녕하세요 저는 한병철 작가의 책을 좋아하는 학생입니다 :) 이번에는 이라는 책을 시작했어요! 긍정이 과잉되는 신자유주의사회에서 현대인의 사랑은 어떻게 소멸되고 있는지에 대한 철학책인데 읽을 때마다 너무 어려워서 공부하듯이 읽게 되더라구요ㅎㅎ 사랑은 타자의 부정성의 힘이라고 하는데 벌써부터 재미있고 주류의 언어를 해체하는 논리를 펼치는 작가라 밑줄도 막 긋고 있어요😅 기왕 어려운 거 독서노트와 함께 본격적으로 연구하듯이 열심히 읽어보고 싶어요! 그리고 저도 이번 기회에 좋아하는 작가의 일생이나 배경, 가치관도 더 촘촘히 톺아보고 싶어요! 누리님의 영상 매번 따뜻하고 예상치못한 용기도 주셔서 늘 잘 보고 있습니다😊
누리박사님 불렛저널 콘텐츠보고 구독자가 되었습니다^^ 요즘 물고기는 존재하지않는다 읽는 중인데 과학분야 도서의 매력을 느끼게 되서 8월부터 고전의 거장 코스모스를 읽어보려고 합니다! 두께와 내용이 다 어마어마해서 차곡차곡 정리하면서 생각하는 독서를 해볼까해요^^ 지난번 독서노트 영상 참고했는데 오늘도 독서노트 콘텐츠가 뜨니 독서노트 작성 계획에 도움이 됐어요^^ 기록 관련 좋은 컨텐츠 쭉 부탁드립니다~~^^
어린왕자
흔히 10년에 한번씩 보면 좋을 책이라고 하죠. 그 말이 어떤 의미일까하고 이번에 다시 읽게 되었어요. 새로이 보이는 장면들도 있고 여전히 지금도 그 문장의 의미가 무엇일까라는 생각도 드네요. 봉수아누리님의 불렛저널 영상을 보고 정말 인상깊었는데 이번 독서노트도 함께 기록하고 싶어요 :)
인상 깊게 잘 봤습니다. 결국 독서노트의 키포인트는 책을 읽고 자신의 생각으로 소화하기 위함인 거 같네요..!! 저는 봉수아누리를 보고 꼭 댓글을 남겨보는데요, 이렇게 항상 댓글을 남기는 이유도 돌이켜보니 영상을 제 생각으로 소화하기 위함인 거 같습니다. 올해도 목표 독서량 0권 꼭 지켜보겠습니다.
모버릭님 나는 솔로 책 완독하셨는지 문득 궁금하네요
@@Bonsoirnuli 나는 이미 솔로이기 때문에 안읽어도 됩니다
오늘 마침 퇴근길에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이 있어요! 이라는 책입니다. 저에게 독서란 이 책제목과 똑같이 문장을 수집하는 일이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마음에 드는 부분을 필사하고, 그 문장이 필요할때 다시 꺼내보는 용도인거에요. 그런데 얼마전부터는 그저 수집으로만 그치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면 나는 이 책을 읽으며 무슨 질문을 해야하지? 어떤걸 더 생각해야하지? 고민하는데 정말 쉽지 않은 일인 것 같습니다. 이런 고민이 깊어지던 찰나 독서노트를 알게되어 너무 신기한데요, 질문이 다소 어려울 수 있겠지만 충분히 고민할만한 주제여서 더욱 이끌리네요!
책: 순도 100퍼센트의 휴식
이유: 한동안 바쁘게 지내다보니 책도 잘 못 읽게 되고 여행도 가고 싶은데 시간적인 여유는 부족한 상태에 있더라고요. 그러다가 보내는 시간을 좀 더 잘 관리해보자 싶어 불렛저널을 시작했고 누리님 영상을 보고 구독하게 되었어요. 불렛저널 영상을 보고 제 계획과 실제 사용한 시간을 적는 것을 따라해보니 뭘 할 지 몰라서 버리게되는 시간이 꽤나 있더라고요. 기록하지 않았으면 계속 같은 상태였을텐데 기록함으로 또 다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어서 좋았고 그게 계속 기록하는 이유가 되더라고요. 그리고 책을 읽을 수 있는 짜투리 시간도 하루에 조금씩 생겨서 독서노트가 탐나네요. ㅎㅎ 독서노트를 아주 어릴 때 말곤 적어본 적이 없는데 책읽고 휘발되는 게 아니라 질문에 답도 해보고 필사도 하면서 음미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다음 영상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응원합니다 !
김영하 작가님의 '여행의 이유'라는 책을 읽고 싶습니다. 워낙 유명하다고 얘기는 많이 들었는데 정작 읽지 못해서요. 그리고 기록을 하고 싶은 이유는 기록을 하지 않으면 세상의 시간만 흘러가고 남겨지는 게 없고 허탈한 마음이 들기 때문입니다.
이라는 책을 읽어보고 싶어요. 저는 책으로 제가 살고 있고 살아왔던 삶을 돌아보려고 하는 편인데 책을 읽고 기록을 하면 책을 읽으면서와는 또 다른 느낌으로 한 번 더 돌아보고 책내용에 대해서도 또 한 번 생각해보게 될 것 같고 시간이 좀 지나간 후에도 기록해둔걸 보면서 이때는 이런 책을 읽었고 이런 생각을 했구나하고 추억을 해볼수도 있을 것 같아서 기록을 해보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독서, 필사, 글쓰기에 관심이 생겼어요. 아직 초보지만 저의 생각을 정리하고 삶에 녹여내고 싶은 소망이 있기도 합니다. 독서 노트에 대한 솔직하고 재미있는 경험담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요즘 저는 'Harry Potter series 7권 Deathly Hallows'와 '서평 글쓰기 특강'을 읽고 있는데 둘 다 어렵네요. 읽고 싶은 책은 많은데 속도가 잘 나지 않아요. 우선 연초 읽다 만 책 가운데 마저 읽고 싶어요.
저는 데일카네기의 인간관계론을 읽고 기록하고 싶습니다! 회사에 갓 들어간 사회초년생인데, 사회생활이라는게 만만치 않더라구요ㅠ 책이 주는 지혜를 읽고 기록하면서 제 것으로 만들고 싶습니다ㅎㅎ 사실 저는 기록할 생각은 못하고 읽기에만 급급했는데, 뭔가 독서 후 기록하는 이유와 방법을 알게 된 것 같아 정말 기쁩니다ㅎ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김훈 선생님의 을 읽고 싶습니다. 기록하려는 이유는 책을 그냥 읽으면 내용이 다 달아나 버려서 조금이나마 기억하고자 함입니다.
읽고 싶은 책은 베르나르 퀸의대각선입니다.
읽고 나면 잊어버리니 다른이가 추천해주라고 해도 내용이 생각나지 않아서 필사를 하고 싶습니다.
필사를 하면 두번의 효과가 있을것 같아 생각 날것 같아서요
안녕하세요.. 소개해 주신 '결국,오프라인' 이 책을 읽어보고 싶습니다.
맞습니다. 아무리 온라인과 sns시대 이기는 하지만 직접 대면하며 형성되는 관계에 비할 수 는 없지요. 바로 온라인 서점에서 검색해봤는데... 요즘 시대에 제 나이대에 공감할 만한 내용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도 만년필이나 좋아하는 펜으로 필사하고 또, 영문 필기체를 쓰는 것도 좋아합니다. (옷 쇼핑보다 문구 쇼핑을 더 좋아하니까요 ㅎㅎ)
오프라인 서점에 언능 달려가고 싶네요^^
0:34 옙?!?! 컴퓨터 앱으로도 정리하신다구요? 누리님은 완전 손필기좌 아날로그이신줄 알았는데 반전ㅎㅎ 앱도 당장 공개해주쎄여!!!!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섞어 하이브리드식으로 기록하고 있어요!!! 조만간 기록에 유용한 어플 영상도 찍어볼게요 ㅎㅎ 영상 봐주시고 댓글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