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9월 고1 국어 모의고사. 문학영역. 권섭 '십육영', 조우인 '출새곡', 공선옥 '태안사 가는 길에서' 해설. 16~20번 문제 풀이.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2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8

  • @user-chall030
    @user-chall030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7번에 보기 1번을 잘 모르겠어요ㅜㅠ a랑 b둘다 자연의 섭리에 담긴 가치가 나타난거 아닌가요..?

    • @Mr.B_Studying-Korean
      @Mr.B_Studying-Korean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a는 자연에 대한 내용이 아니고 유배지로 떠나는 한탄이에요.

  • @user-hz6yi3lx8c
    @user-hz6yi3lx8c ปีที่แล้ว +2

    고1 6등급입니다..시간암배는 계속 풀어보는게 답이겠죠..?
    모고볼때마다 시간이 너무 부족해요

    • @Mr.B_Studying-Korean
      @Mr.B_Studying-Korean  ปีที่แล้ว +3

      6등급이면 시간 안배 무의미고요, 국어 개념 잡아야해요. 용어하나하나 개념하나하나 짚어야해요. 그 다음이 문제 적용, 그 다음이 시간 싸움이에요....우선 아직 고1이니 개념과 어휘부터 쌓아갑시다. 홧팅!

  • @Forza_Juventus7
    @Forza_Juventus7 ปีที่แล้ว +6

    고1 3등급인데 항상 풀땐 다 맞은 것 같아도 채점하면 꾸준히 틀려서 2등급이 안뚫립니다... 많이 풀어보는게 답인가요

    • @Mr.B_Studying-Korean
      @Mr.B_Studying-Korean  ปีที่แล้ว +10

      먼저 정확히 풀기가 우선돼야 해요. 정확히 풀어가면서 내가 어느 영역에서 '털리는지' 확인해야죠. 털리는 영역은 반드시 보완해줘야 해요. 그 후에 시간 싸움인데, 문제를 순서대로 푸는 게 아니라 빨리 풀 수 있는 영역 먼저, 어려운 것을 나중에 하는 식으로 해야해요. 주당 모의고사 2회분 푼다고 생각하고, 하나는 천천히, 하나는 시간 재고 해봐요. 천천히 푸는 게 '나'의 취약점을 찾는 역할이에요.

  • @예쓰-k2j
    @예쓰-k2j ปีที่แล้ว

    이번 9모 고전문학은 몇번몇번 해당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