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 판타지14] - 메테이온이 들려주는 잔해별 이야기(cv.유영) / Story of The Dead Ends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4 ต.ค. 2024
- ※ v6.0 스포일러 주의 ※
2년 전에 만들었던 에메트셀크가 들려주는 아모로트 이야기( • [파이널 판타지14] - 에메트셀크가 들... )와 비슷한 형식으로 잔해별에서 들을 수 있는 메테이온의 음성을 편집하여 영상으로 만들어 봤습니다🙂.
▼ 다른 이야기 영상 ▼
요츠유가 들려주는 도마 이야기( • [파이널 판타지14] - 요츠유가 들려주... )
에메트셀크가 들려주는 아모로트 이야기( • [파이널 판타지14] - 에메트셀크가 들... )
아씨엔 이야기( • [파이널 판타지14] - 아씨엔 이야기(... )
![[파이널 판타지14] - 에메트셀크 이야기(cv.신용우) / Story of Emet-Selch](http://i.ytimg.com/vi/uLVAQTqcTgI/mqdefault.jpg)
![[파이널 판타지14] - 에메트셀크 이야기(cv.신용우) / Story of Emet-Selch](/img/tr.png)
![[파이널 판타지14] - (가사/번역) Flow(ver.Orchestral) with lyrics / FFXIV EndWalker OST](http://i.ytimg.com/vi/YFTC-59T7eM/mqdefault.jpg)
![โรงเรียนดัดสันดาน นักเรียนเถื่อน..!! [โรงเรียนไดเม่]](http://i.ytimg.com/vi/vRKPeXn4Fl4/mqdefault.jpg)
잔해별은 총 3개의 멸망해가는 별의 이야기로 구성된 던전이며, 각 별을 지날 때마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알 수 있는 기록 매체를 볼 수 있습니다. 이미 보신 분들이 많겠지만😅 포스팅(→ jaicy.tistory.com/1403 ) 하단에 해당 기록들을 정리해두었으니 참고해주세요!🙂
각 지역 별로 첫번째 지역은 '에오르제아' 두번째 지역은 '갈레말 제국' 세번째 지역은' 아모로트'를 표현했다는 해석도 있었어요. 그리고 요시다 인터뷰에 의하면 3번째 장소 '부족함이 없는 세계'는 '고대인들이 이렇게 멸망하지 않았을까' 란 컨셉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즉, 고대인들이 종말을 맞이하지 않았다면 저들처럼 자멸했을것이라고 하네요... 이렇게 봐도 역시 베네스의 선택은 틀리지 않았어요. 조디아크로 세계를 다시 재생시켰다고 해도 그들은 성장하지도 못한채 스스로들 자멸했겠죠... 인간들의 가능성을 믿고 반역자가 된 베네스(하이델린)에게 정말 감사함과 사랑을....ㅠㅠ
저도 그 인터뷰 내용을 뒤늦게 알았는데, 극도의 낙원을 추구하면 결국은 자멸에 이르게 된다는 결말이 안타깝더군요. 삶의 의미를 찾지 못하고 라라를 소환한 세 번째 별 주민들의 모습이 어째서인지 종말을 앞두고 과거의 풍족했던 낙원 생활로 돌아가고자 조디아크를 소환했던 고대인들의 모습과 겹쳐보이기도 해서 씁쓸했습니다🤔.
와 3번째 별이 그런.. 읽고나니 멘퀘 대사도 생각나네요
헤르메스가 별을 더 완벽하게 만들기 위해서 창조물들을 자기들 기준으로 선별하고
그러다 완벽한 별이 되면 사이좋게 다같이 자멸이나 하려고? 분개하는 장면이 있었죠
마지막 별 너무 아름다워서 오히려 그게 더 충격적이었던거 같아요. 진짜 보이는 풍경은 천국이나 낙원 그 자체의 모습인데...
아름답고 평온한 겉모습과는 반대로 속은 그 무엇도 들어있지 않고 텅 비어버린, 공허함만 남은 안타까운 별이었죠😔.
예전.. 에메트셀크가 들려주는 아모르트 이야기하고 먼가 새삼 느낌이 다른느낌이에요...... 둘다 너무조아...ㅠ
오, 그것도 봐주셨군요! 아무래도 2년 전 영상이도 하고 던전 분위기도 사뭇 다르기도 하니 그런 것 같습니다.
영상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어로 던전명이 "the dead ends" 인걸로 알고 있는데 던전 테마곡 이름이 "of countless stars" 라서,, 둘이 이어진다는 점이 정말 변태같고 좋아요😢
확실히 던전명이나, 업적명, 퀘스트 타이틀 등이 OST의 가사라거나 하는 등 영클라쪽이 스토리와 자연스럽게 연관되는 것들이 많더군요.
@@JaicyChoi 액토즈를 탓하면 반은 맞겠죠?ㅎㅎ
@@regen6097 한섭 번역은 기본적으로 일본어판을 따르긴 하지만 일부는 또 북미판을 따르는 등 기준이 썩 명확하진 않아서 번역에 불만을 가지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죠🤔.
ㅠㅠㅠㅠ 이 시리즈 너무 좋아요... 그러고보니 요츠유-에메트셀크-메티온 모두 이야기를 들려주는 형식을 띄는게 흥미롭네요 !!
차분히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만들어 본 영상들입니다🙂.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거기다 셋다 각 확장팩을 대표하는 메인빌런들 이네요ㅋㅋ 남들이 못본 어두운 심연을 먼저 내다보고 세상이 답이없는걸 깨닫고 흑화해버린애들..
그럼에도 우리는 나아가야 하는 이야기들
우리도 비슷한걸 겪었고 넘어왔기에 나아갈수 있던것들이라고 확신하는데, 그와 별개로
이 모든걸 이방인으로서 지켜봐야만 했던 아기새가 참으로 안타까웠던
작은 희망이라도 남아 있는 별을 하나라도 봤다면 좋았을텐데 멸망을 기다릴 뿐인 별들만 보아온 메테이온이 타락해 가는 모습은 참으로 안타깝더군요.
여기 돌때마다 지금 현실도 다를바 없단게 슬프고 무섭네요 ㅜㅜ전쟁 인구소멸 질병 기근 등등...
그 어디에도 완벽한 낙원은 존재하지 않는 법이죠😔. 하지만 희망 또한 존재하니...!
여기 브금 들을때마다 느끼는건데
효월 마지막에 나오는 끝의 시작이라는 느낌이 정말 강하게 드는것같네요
마치 메테이온의 입장에서 브금은 정말 최후를 향해 달려가는 행성들의 마지막을 보여주면서 빛전 일행에게 끝이 도래했음을 보여주는 허무함, 절망이 느껴지는데
빛전과 일행들의 입장에서 들어보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모든 시련들을 끝내고, 새롭게 시작하기 위해 앞으로 나아가려는 당당함과 여정의 마지막에 떠오르는 잔잔한 고양감이
함께 느껴지는것 같아요
효월 다른 브금들도 좋았지만 아직도 잔해별은... 특히 2넴 보스 후에 전탄 사격으로 자신을 제외한 다른 생명들을 멸망시키고 실소하는 군인의 모습은 정말...
멸망으로 치닫는 각 별의 모습의 연출이 훌륭한 던전이죠.
끝을 향한 시작이라는 느낌을 주는 던전이라는 말씀에 공감이 되네요🙂.
(the dead ends) Of countless stars, 先ゆく星々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별들의 (종착지), 앞선 간 별들
정말 좋은 제목
최종보스 라라인 곳이 만약 아이테리스의 고대인이 멸망하지 않고 그대로 이어졌다면 맞이할뻔한 미래라고 어디서 들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등장하는 사람들이 고대인 룩이랑 비슷한것도 그 때문이라고 봤는데, 어떻게 해석을 하던 생명이 존재했던 별들의 결말이 하나같이 죽음 또는 죽음을 원하는 방향으로 향해갔다는 걸 눈으로 확실하게 보여준 슬픈 던전이었던 것 같아요ㅠ
스토리 관련 인터뷰에서 요시다가 그런 이야기를 했다고 하더군요. 지혜를 갈고닦아 평화와 안식을 얻었지만 계속된 평화로운 삶은 아무런 자극 없이 그저 무의미하게 흘러갈 뿐... 결국 영원한 안식, 즉, 죽음으로 이어진다는 슬픈 결말이 참으로 안타까웠습니다😔.
불만족스러운 것을 고쳐가면서 사람과 기술은 발전합니다. 현재에 안주하면 발전도 없고 계속 톱니바퀴 돌아가는 것처럼 살게 되겠지요. 그리고 안정됐다고 생각한 정지한 낙원은 고통, 슬픔, 아픔 등에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는 부정적인 감정이자 발전에 필요한 원동력이 없는 세계는 결국 긍정적인 감정마저 말라가게 되겠지요. 정지한 낙원은 부정도 긍정도 없이 그저 죽음만을 기다리게 될테니... 우리가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감정들도 사람이 살기 위해선 꼭 필요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적당한 스트레스는 자기 발전은 물론 살아가는 데 필요한 요소인 것 처럼 말이죠🙂.
이번 효월의 종언은 현재 이슈화 되고 어느정도 정립된 우주론과 상당히 연관이 있네요.
메테이온이 바라는 궁극적 종말은 현재 우주의 끝이라 예견되는 '빅 프리즈'라는 우주 냉각.
뒤나미스는 분명 존재한다고 알려졌지만 설명을 할 수 없는 '암흑 에너지, 물질'
울티마 툴레라는 태양계 주위를 도는 카이퍼 벨트에 현존하는 천체.
오, 그런 이론이 있군요.
시나리오 작가가 해당 이론을 참고하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우주, 미지의 영역에 대해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을 지도요.
글섭 2넴 막 지나고 나서 나오는 엑스트라 대사가 진짜 충격적이에요
캐릭터 : I kill them all!!!
(폭탄으로 모두를 죽인 후)
캐릭터 : I... kill them all...
오, 같은 대사지만 시사하는 바가 참 다르군요...😢.
절망적이긴 하지만 효월에서 제일 애정하는 던전이기도 합니다! 1,2,3넴의 지나가는 몹들의 대사라던가,지나가다 읽을수있었던 메모,배경 등등이 인상 깊었어요
근데 왜 별새는 안주는거죠..!?!?ㅠㅠㅠㅠㅠ
+제목이 파이너 판타지라고 써있어요!!
여기에 또 별새 파밍 하시는분이! 곧 한 마리 입양하실 수 있을거에요, 파이쟈💪.
제목에 오타난 걸 이제서야 봤네요😂. 제보 감사합니다!
던전 컨셉이 너무 좋았던거 같아요!
스토리라인도 그렇고, 생각도 많아지는 던전이었어요!
비록 멸망을 향해가는 별만 소개된 것이 아쉽지만, 아이테리스 외의 전혀 다른 컨셉의 별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 던전 돌면서 아모로트 영상처럼 영상 하나 나오겠다 했는데 정말 나왔네 ㅋㅋㅋㅋ
ㅋㅋ 예지력 상승! 😅
잔해별 마지막 행성 원주민들 라-라도 그렇고 볼때마다 너무 기괴하네요
극도의 안식을 추구하게 되면 결국엔 죽음에 이르나봅니다😥.
개인적으로 던전명 앞에 한자로 사자성어마냥 써둔 최종환상이 없는게 참 아쉽다는게 가장 큰 던전이었던...
일본어판은 던전명 앞에 부연설명 느낌의 4글자가 항상 붙어서 어느정도 짐작도 가능하고 꽤 느낌도 있던데 한섭은 다소 아쉽긴 합니다.
너무나도 우리들의 이야기였죠, 잔해별은...
비유가 많은 곳이긴하지만, 잘 들어보면 사실 그리 멀리 있는 이야기들이 아니죠😢.
처음 그곳에 발을 딛었을 때처럼 다시금 전율했습니다...ㅜㅠ
저도 영상 만들면서 처음 던전 입장했을 때 복잡한 심경이 떠오르긴 했습니다.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들었네요ㅎㅎ
설명은 절망적인데 노래는 뭔가 희망적인느낌이여서 묘한기분...
그 모순적임이 묘한 신비로움을 자아내는 곳이 잔해별이 아닐까 싶습니다🙂.
노래까지 우울하면 별새 파밍하기 힘들어서 그렇게 만든 게 아닐까요(?)
잔해별 요약 우리들의 딸인 메테이온의 절망의 여행일기
희망이 가득한 별을 봤다면 또 다른 결말을 맞을 수도 있었을텐데 한편으론 안타깝기도 합니다🤔.
크리스탈 24인레이드서 점핑해서 바로 효월 엔딩까지 봤어요 중간이 붕뜨긴하지만 극초반과 효월만 해도 진짜 몰입감 장난아니였어요
효월 분량이 압도적이긴 한 데다 게임 초기부터 시작된 중요 떡밥들이 잔뜩 풀려서, 중간 부분 스토리에 크게 여의치 않는다면 충분히 즐길 수 있긴 할 것 같습니다🙂.
This dungeon is awesome. I can't decide which of the dying stars is my favorite. Cool video!
Thank you😊.
If Meteion had been able to see stars full of hope rather than dying, it would have had a different ending, it's a shame.
언제나 영상 감사합니다!! 여기 처음 왔을때 으악 으악 으악 으아악 하고 있던 제 모습이 생각나네요... 한섭 효월 런칭이 벌써 한달째라니...!! 실감이 안 나요. 6.1은 과연 또 어떤 이야기가 기다릴까요!? 두근두근...!!
꿈도 희망도 없는 별의 모습을 담담하게 이야기하는 메테이온의 목소리가 인상깊은 던전이죠.
종말도 막아냈으니 6.1부터는 밝고 희망한 모험이야기가 가득하길 바래봅니다🙂.
처음봤을때 되게 충격적이었던 던전 물론 기믹도 장판도 말이죠
1넴의 이동하는 장판이나 2넴의 정신없는 장판을 겪었더니 오히려 3넴이 제일 쉽더군요!😂🤣
진짜 2번째 별에서 마지막남은 사람이 핵(?)비슷한걸 발사하고 폭발하는거 보고 허무하다 해야하나..?
먼가 힐러였는데 그자리에서 굳어서 움직이지 못했네요..(탱커님 미안해요 너무 쩔었어요)
다음 별로 넘어가기 전의 연출 말씀이시군요. 폭발하는 연출 자체는 상당히 멋져서 시선이 갈 수 밖에 없지만 굉장히 안타깝고 슬픈 장면이긴 하죠😥.
진짜...기절했습니다
어엇, 감사합니다(?)😅
아이거 던전안에 있는 오브젝트 다주워서 읽어보다가 같이하는 친구한테 혼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내용이 꽤 길어서 전투 진행 중에 다 읽고 가려면 일행이 많이 기다려 줘야하긴 하죠😅.
별새좀 주라...언제까지 돌아야하니 ㅠ
별새 파밍중이시군요!😂
데리고 다니는 유저들이 꽤 많은 걸로 봐선 드랍률이 그렇게 낮은 것 같진 않으니 조금만 더 힘내시길💪, 곧 얻으실거에요!
그러고보면 울티마툴레하고 잔해별 외계인들한테 쟤네 멘탈 약해서 망한거임 ㅉㅉ 이러던 유저들 보면서 진짜로 저기 떨구고 싶다는 생각 들더라구요... 저게 멘탈문제로 감당이 될 그거냐고... 특히 현실 우리가 차라리 잔해별 3페이즈로식으로 망하면 정말 덜 억울하겠지 지금 범 지구적으로 1~2페이즈에서 끝날 참이라 ㅋㅋㅋ.........
게임 속 판타지 세계관이라 크게 와닿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그 이면을 잘 들여다보면 현실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을 품고있죠. 질병으로 멸망해가는 와중에서도 서로를 탓하고 배척하는 인간들, 고도의 문명화가 낳은 무력으로써의 지배와 공포, 평화로운 것 처럼 보이지만 죽음만이 구원이 되어버린 이상세계...
잔해별 뿐만 아니라 메인퀘를 진행하는 와중에도 이래저래 많은 생각이 드는 효월이었습니다🙂.
- 요츠유가 들려주는 도마 이야기( th-cam.com/video/lPF0OZJMz5Q/w-d-xo.html )
- 에메트셀크가 들려주는 아모로트 이야기( th-cam.com/video/OcENQFtf8TA/w-d-xo.html )
- 아씨엔 이야기( th-cam.com/video/gQ5IcN4chWU/w-d-xo.html )
와 진짜 잘보고 가요 ~
시청 감사합니다!😄
으이 망무새가 말이야 어딜 멸망을 시키려고
ㅋㅋ 90 토벌전에서 멸망 소리 쏙 들어가게 혼쭐(?)을 내줬죠😁.
라라는 종말의 야수였던 걸까요.
메티온이 듀나미스로 변이 시켜만드는 종말의 야수들의 모티브가 됐던 녀석이 아닐까 생각함.
저런 걸 보고 상냥한 짐승이라고 표현한 것도 있고 먼저 경험해본 문명의 말로였기 때문에 저기서 자기도 상냥함을 보내자는 취지로 모방한 느낌도 들었음.
라ㅡ라는 아마 마지막 행성의 주민들이 만들어낸 안락사 장치가 아니었을까 합니다. 우리 입장에서는 기괴하지만 그들 입장에서는 거부감이 안 드는 아름다운 모습으로 만들어져 사람들을 죽음으로 인도하는 피조물이었을 거라 생각되네용
세 번째 별에 대한 메테이온의 이야기와 '기억에 새겨진 영기'를 일어 보면 삶의 의미를 잃어버린 인간들이 스스로 라라를 불렀다고 하니, 이아 마을의 소각장치처럼 스스로 죽음을 맞기 위해 창조한 생물이라고 생각되네요.
병이 아니라 동포를 탓한다는거 넘소름...코로나 중국탓 겁나해대던데
던전에 등장하는 세 별 모두 현실을 투영해서 바라볼 수도 있긴 하죠. 어쩌면 현실을 풍자한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코로나는 중국 탓 맞지
중국이 초창기에 바로 WHO로 보고하고 전세계 방역체계 가동했으면 이 꼴은 안났음
국가와 공산당의 이미지 훼손될까봐 숨기고 있다가 터진 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