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리뷰입니다. 한국에도 이런 리뷰어들이 많아 졌으면 좋겠어요. 1250gsa를 신차 출고 후 2만km가까이 타고, 현재는 ktm1290 슈퍼 어드벤처r을 탑니다. 말씀하신 내용 모두 공감하며, 정말 좋은 오토바이인 점은 부정할 수 없으나, 딱 거기까지 입니다. 짜릿한 느낌은 없죠. 흡사 편안한 suv를 타는 느낌과 정말 비슷합니다.. 오토바이가 차량과 승차감이 비슷하다는게 사실 대단한거죠! 다시 산다면. 그냥 구형인 1200gsa로 구매하여, 장거리 투어 목적으로 기변이 아닌 기추 후보에 둘 것 같습니다 ^^.
저도 바이크 95년도 부터 탔지만 지금까지 유일하게 거르는 메이커는 할리와 bmw입니다. 할리는 좀더 나이가 성숙해지면 감성이 생길것같고 bmw는 너무 완벽한 차량이라서 몇번타보고 바로 마음접었습니다....지금은 골드윙만 8년째 타고있지만.....아직까지 편하게 좋더라구요 요즘들어 갑자기 할리가 그렇게 끌리더라구요 예전에는 동호회 지인하고 바뀌타봐도 못느꼈던 감성을 요즘들어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죄송하지만ㅠ모델의 역사같은건 매번 스킵합니다. 저는 역사에 관심이없거든요. 그저 춘재님의 느낌만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나와같은 시간을 달리고.....나와같이 오토바이를 사랑하는사람. 그리고 그사람이 느낀 오토바이. 비록 쥐에스를 구입할수있는 형편이 아니지만 먼훗날 춘재님같은 하이라이프를 꿈꾸며 덜그럭 거리는 딸통과 함께 달려갑니다. 저도 꼭 성공해서 타보도록 하겠습니다. 장거리 와 편안함에 특화된 쥐에스 를.
주유구 캡 초반에 안쪽 걸쇠가 망가졌나 싶게 안열렸는데 나중에 탱그백 가이드 설치 하다보니 볼트 조임에 따라 걸쇠 걸림이 달라지더라구요. 풀리지만 않을정도, 고정이 되어 흔들림이 없을 정도만 볼트를 잠그면 걸쇠가 잘 걸리면서도 열때 잘 풀립니다. 아직까지 탱그백 가이드 설치 후 주유구캡을 여느라 주유소에서 당황했던 적이 없어요
동급으로는 야마하 수퍼 테네레와 트라이엄프 타이거 1200 을 꼭 타보신후 구입하세요. 솔직히 좀 재미있게 타는것을 선호하신다면 할리 팬아메리카가 원톱입니다. 꼭 2 stroke 더트바이크 느낌이 납니다. 대륙횡단을 계획하신다면…한국서 중국 청도 거쳐 유럽까지 가신다면 야마하 / 혼다 AT 외에는 추천 드릴게 없습니다. 참고로 KTM 은 무조건 비추 합니다…도저히 용납하지 못할정도로 내구성이 들쑥날쑥 합니다...마지막으로 도시내에서 주말마다 편한 장거리 여행용을 생각하신다면 영상의 BMW 와 트라이엄프 타이거를 강추합니다. 개인적으로는 GS 시리즈중 최고의 완벽성은 1200 모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외 Vstrom 1050 도 상당히 좋은 바이크라 생각합니다.
@@pebblejung 판앰은 빌려서 탔는데 90/2000년대 초반의 2 stroke dirt bike 느낌이 납니다. 어렸을적 탔 RM이 생각나더군요. 그러면서 편합니다...장거리 단거리 다 무리없이 소화해 냅니다. 설명하기가 좀 그런데 발란스가 아주 좋고 무엇보다 오프로드 경우 아주 재미있습니다. KTM 1290 에알 경우 뒷목에 소름 끼칠정도로 성능이 좋은데 팬엠은 690 엔듈 같습니다. 라이더가 경험이 있던 없던 최고의 오프로드를 할수 있게 한다고나 할까요...
제가본 gs는 유럽에서 아시아 아프리카를 누비며 여행하는 유럽인들은 백이면 백 이차를 탑니다. 유럽에서 태국까지 넘어오는 유럽인들도 꽤있어요. 그러나 주목은 받지못하죠. 할리는 현지에서 대여를 받거나 관광객 무리들이 뭉쳐다니면 저포함 다들 한번씩 고개를 돌려 본답니다. 그만큼 아름답고 주목받는 바이크입니다. 이걸 왜 비교하죠???
정말 수준이 높고 귀에 쏙쏙들어오는 리뷰 감탄을 합니다. R1250RS 도 궁금해집니다😊
좋은 차입니다. 시승해 보시길
r1200gs로 서울-해남-부산-양양-서울 1,560km를 24시간동안 달렸던 적이 있네요... 3시간 자고.. 총 27시간 걸렸는데 ... 졸렸던거 빼곤... 몸은 괜찮았습니다... 왜 벌써 왔냐는 오도뱅입니다...
정확한 리뷰입니다. 한국에도 이런 리뷰어들이 많아 졌으면 좋겠어요. 1250gsa를 신차 출고 후 2만km가까이 타고, 현재는 ktm1290 슈퍼 어드벤처r을 탑니다. 말씀하신 내용 모두 공감하며,
정말 좋은 오토바이인 점은 부정할 수 없으나, 딱 거기까지 입니다. 짜릿한 느낌은 없죠. 흡사 편안한 suv를 타는 느낌과 정말 비슷합니다.. 오토바이가 차량과 승차감이 비슷하다는게 사실
대단한거죠! 다시 산다면. 그냥 구형인 1200gsa로 구매하여, 장거리 투어 목적으로 기변이 아닌 기추 후보에 둘 것 같습니다 ^^.
이만큼 깔끔한 리뷰가 또 있을까요?
‘CNR GS 셀프라이딩’을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CNR 장희찬 팀장 드림 -
얼리블랙이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역시 멀티퍼포즈장르의 최강자 Gs군요. 저도 언젠가 꼭 타보고싶습니다. 정성스런 리뷰 잘 보고갑니다.
따뜻한 댓글 힘이되는 댓글 감사드립니다!
멋진 클로징 멘트에 반해서 구독 하고갑니다^^
저는 듀얼바이크 본래목적인 온로드와 오프로드를 넘나드는 라이딩을 즐기는 사람으로서 꼭 장거리가 아니더라도 너무나 만족스럽게 타고있습니다
비포장길에서 GS의 든든함은 정말 최고입니다.
영상 앞부분에 차량의 기능적인 특성 정리, 히스토리 정리, 이런 부분들이 특히나 다른 리뷰와는 차별화된 고급스런 포인트 같습니다. 영상 올리실때마다 챙겨보고 있습니다. 혼다 cb1100ex, 트랜스알프, 리뷰 부탁드립니다. 시승차 제공 가능!
ㅈ대는 시승기 협찬 잘 좀 부탁드립니다
@@pebblejungis 0:41
스즈키 브이스트롬 1050de를 타는데 영상을 보니 1250gs가 땡기네요. 괜히 우주 명차라는 별명을 가진 게 아닌 것 같습니다. 리뷰 잘 봤습니다!
4050대에게 스즈키란 참으로 의미가 깊지요.
@@sslsuwga 제가 절대 1250gs 살 돈이 없어서 브이스트롬을 구매한 건 아닙니다. dr-z가 드림바이크였기 때문이죠.
뉘예뉘예~~
@@tj924 지에스살 여유있었어도 스즈키를 사셨을까요 ... 가슴에손을얹고 생각해보시길...
@@sslsuwga 제 피는 파랗기 때문에 죽을 때까지 스즈키 입니다.
마지막 공감…… 주말에만 탈수있고 시간이 없다는거 ㅠㅠ
닌자 보스랑 gs 두차종을 엄청 고민중입니다
시승기 멋지다!~
저도 고민하다가 알나인티로 갔습니다.
범용으로는 어렵다고 판단했는데,
마침 영상으로도 잘 설명해주시네요~
구독하고갑니다!!
1250gsa 2년 타다가 팔았습니다 리뷰대로 정망 좋고 나무랄데 없는 바이크지만 마지막 단점대로 투어를 자주 못다니다보니
시내에서만 타기가 부담스럽더라구요 지금은 베스파300으로 부담없이 다니지만 그래도 다시 산다면 무조건 gsa를 살꺼 같아요
제주도 계시는군요. 저도 협재사는데 1200 어드방탑니다만, 제주도가 바이크타기 최적인 섬이죠. 우리나라에서 이만한곳없죠. 리뷰잘봤습니다.
여러모로 고려해서 기본 시트높이가 낮은 신형 F800GS 구입했는데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상당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단점이라면 1250에 비하면 가볍기는 한데 차이가 크지는 않아서 역시 무겁다는거.
저도 바이크 95년도 부터 탔지만 지금까지 유일하게 거르는 메이커는 할리와 bmw입니다. 할리는 좀더 나이가 성숙해지면 감성이 생길것같고 bmw는 너무 완벽한 차량이라서 몇번타보고 바로 마음접었습니다....지금은 골드윙만 8년째 타고있지만.....아직까지 편하게 좋더라구요 요즘들어 갑자기 할리가 그렇게 끌리더라구요 예전에는 동호회 지인하고 바뀌타봐도 못느꼈던 감성을 요즘들어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marine9153 올드할리의 매력을 경험하고 나면 최신 할리는 전기차 같이서 또 안 끌리더라구요. 즐거운 선택 하시길 바랍니다 ^^
강원도부터 쭉~~쏘시면
지금 리뷰보다
더더더 만족할만한 리뷰가
나올겁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할리에서 gs1250어드방으로 넘어옴
잠이 올 정도로 편안하고
이삼백키로 주행해도 피곤하지가 않음
abs뿐인 철덩어리에 감성으로만 타다가
전자장비 다 들어간 gs는 완전 신세계!!
우주명차 인정
193에겐 텐덤석에 캠핑 짐 있을때 조금 타기 힘들다는 점 만 빼면 완벽한 바이크입니다 ㅎㅎ
죄송하지만ㅠ모델의 역사같은건 매번 스킵합니다.
저는 역사에 관심이없거든요.
그저 춘재님의 느낌만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나와같은 시간을 달리고.....나와같이 오토바이를 사랑하는사람. 그리고 그사람이 느낀 오토바이. 비록 쥐에스를 구입할수있는 형편이 아니지만 먼훗날 춘재님같은 하이라이프를 꿈꾸며 덜그럭 거리는 딸통과 함께 달려갑니다. 저도 꼭 성공해서
타보도록 하겠습니다. 장거리 와 편안함에 특화된 쥐에스 를.
으이구 인간아 역사도 공부를좀하고 글도좀읽고살아 그냥 타기만하지말고 ~~
넵 애정어린 댓글 감사합니다
그럼니가 영상 만들면 되지
진정 감성과 느낌을 알려면 제품의 가치를 알아야 하고 가치를 알려면 제품의 역사를 알아야 온전히 알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이 그래요
멋지네요~
주유구 캡 초반에 안쪽 걸쇠가 망가졌나 싶게 안열렸는데 나중에 탱그백 가이드 설치 하다보니 볼트 조임에 따라 걸쇠 걸림이 달라지더라구요. 풀리지만 않을정도, 고정이 되어 흔들림이 없을 정도만 볼트를 잠그면 걸쇠가 잘 걸리면서도 열때 잘 풀립니다.
아직까지 탱그백 가이드 설치 후 주유구캡을 여느라 주유소에서 당황했던 적이 없어요
동급으로는 야마하 수퍼 테네레와 트라이엄프 타이거 1200 을 꼭 타보신후 구입하세요. 솔직히 좀 재미있게 타는것을 선호하신다면 할리 팬아메리카가 원톱입니다. 꼭 2 stroke 더트바이크 느낌이 납니다. 대륙횡단을 계획하신다면…한국서 중국 청도 거쳐 유럽까지 가신다면 야마하 / 혼다 AT 외에는 추천 드릴게 없습니다. 참고로 KTM 은 무조건 비추 합니다…도저히 용납하지 못할정도로 내구성이 들쑥날쑥 합니다...마지막으로 도시내에서 주말마다 편한 장거리 여행용을 생각하신다면 영상의 BMW 와 트라이엄프 타이거를 강추합니다. 개인적으로는 GS 시리즈중 최고의 완벽성은 1200 모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외 Vstrom 1050 도 상당히 좋은 바이크라 생각합니다.
팬아메리카가 참.. 타보지도 않은 분들에게 혹독하게 까이던데, 재미까지도 잡은 차량인가요? 진심 궁금한 차량입니다.
@@pebblejung
판앰은 빌려서 탔는데 90/2000년대 초반의 2 stroke dirt bike 느낌이 납니다. 어렸을적 탔 RM이 생각나더군요. 그러면서 편합니다...장거리 단거리 다 무리없이 소화해 냅니다. 설명하기가 좀 그런데 발란스가 아주 좋고 무엇보다 오프로드 경우 아주 재미있습니다. KTM 1290 에알 경우 뒷목에 소름 끼칠정도로 성능이 좋은데 팬엠은 690 엔듈 같습니다. 라이더가 경험이 있던 없던 최고의 오프로드를 할수 있게 한다고나 할까요...
k1600b도 시승해보세요
장거리 운전하다 졸리더라구요 ㅎ
밸런스가 좋아 주로 R차타는 동생들이랑 와인딩위주로 타러다닙니다
장거리는 모캠 ^^
할리타다가 다른 바이크 뭘타도 명차로 느껴집니다. 1250 타시다가 골드윙 한번 타보세요. 못탑니다 1250 ㅋㅋㅋ . 골드윙이 끝판왕입니다
아스팔트 도로면 도로는 파고 들어 들어야 하죠 gs가 아깝네요 rt타던지... 오프로드가 없네요..
넵 시승차 타고 오프 갈수는 없으니까요. 저도 그럴 기회가 있음 좋겠습니다.
할리 같은 감성 빼고는 아무것도 없는 바이크 타다가 어드방 타면 진짜 하늘과 땅차이죠ㅋㅋ...
근데 재미는 없음 1250. 님이말한 감성차이만큼 다른 요소들도 반대로 차이가남
@@DongPangzhuo수전증걸릴거같은 맥동감요?
@@wlrhkswkd78 그정도로 수전증 걸리면 바이크 접으셔야죠 ㅎ
그니까… 그 감성이없어서 다시 할리나 골드윙으로 가게됨 ㅋㅋ
@@wlrhkswkd78 수전증 걸릴정도면 바이크를 타지마세요 ;; 치료부터 받으셔야
좋은 바이크지만 가격이 비싸다는게 엄첨 단점이죠 저는cs moto 800mt 구매하고 산악오토바이도 두대입니다.
너무 만족하고 타고있습니다 gs가 아무리 좋아도 질려요 그돈으로 다른 장르바이크 2대 3대사서 즐기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행복남-v1t 한대보단 두대 세대가 낫지요 ^^
제가본 gs는 유럽에서 아시아 아프리카를 누비며 여행하는 유럽인들은 백이면 백 이차를 탑니다.
유럽에서 태국까지 넘어오는 유럽인들도 꽤있어요. 그러나 주목은 받지못하죠.
할리는 현지에서 대여를 받거나 관광객 무리들이 뭉쳐다니면 저포함 다들 한번씩 고개를 돌려 본답니다. 그만큼 아름답고 주목받는 바이크입니다. 이걸 왜 비교하죠???
다 좋은 차들입니다.
어드방 장점 진짜편함
단점 너무편함
bmw 매장에서 시승 가능 합니다. 안타보신 분들은 꼭 한번이라도 타보세요. 달라요 ㅠ
Gs 명차인정....
서울에서 속초 왕복이 쉬워지다 못해
목마름이 생기게 하는 바이크 입니다^^
Gs는 순한맛이라 ktm이 더 재밌음
서귀포 살암마싱?
Gs 고급유가 아니라 일반유 넣으면 안되나요?
하이옥탄 권장으로 알고있습니다
나에게 맞는 바이크다...
근데 지갑이 쟤를 싫어한다... 😮
제주분이시군요. 반갑습니다. ㅎㅎ. 잘보고 갑니디.
그래서 멀리 가는 넘 하나 가볍게 타는거 하나... 이렇게 두대 운용하게 되네요. ㅎ
어쩔수 없이 기추를 하게되는것 같습니다 ㅎㅎㅎ
GS는 내가 오토바이 타는게 아니라 오토바이가 날 태우는 느낌ㅋㅎㅋㅎ
세계최고의 자동차 회사중 하나인데 두말하면 입아프죠
제주시 거주하는 어드방 타는 바린이입니다. 비오는 날 바이크 타기 겁나는데 저속운행말고 다른 주의사항이 특별히 더 있나요? 도로에 습기만 보여도 바이크 못타는 쫄보입니다.
@@가가멜-k3s 그나마 서귀포는 차가 없어서 나은데 되도록 비바람까지 부는 날은 운행 자제하고 있습니다
Ktm이 아니네요
오랑캐 아웃
1290 어드방 타보고싶긴 합니다.
단점 공감합니다.. 서울 경기 안에서만 돌아다닌다고 하면 너무 부담스럽고 번거로운 느낌이 있어요.. 그래서 근거리용으로 티맥이나 c650s를 기추할까 고민중입니다ㅋㅋㅋ
오. 실 오너님께서도 그렇게 느끼셨다니 반갑네요 ㅎㅎ 졔스 + 티맥 조합이면 더는 바랄게 없을 것 같습니다 ㅎㅎㅎㅎ
여윽시~~
바이크는 GS 편의점은GS25 좋아요~꾹
역시 졔스입니다
우주명차맞음 만삼천알피엠으로대있으면
바이크 리뷰랍시고 시시덕 시시덕 춤이나 추고, 가슴이나 들이밀고, 중국제 쓰뤡 오두바이 팔아먹을라고 그러고, 이런 저급 유튜버들 좀 제발 저공비행 보고 좀 배우시길… 쯧쯔
가슴 들이미는 게 나쁜 건가요? 매력 어필이죠.
젖탱이라도 있어야 봐줄만하지요
@@tj924 뭐 받아들이는 취향 차이겠죠. 저는 개인적으론 젖만 내밀어서 싫어요ㅋ
@@sslsuwga 노인내들마냥 말 천박하게 하네 ㅋㅋㅋ
아무리 다른 사람들이 명차라 해도..내겐 별로로 보임. 일단 디자인이 오토바이로서 감성을 자극 시키지를 안는다. 왕 딱다구리로만 보임...ㅋ.. 50대 초반 이지만. zrx1200 cb1300같은 반 클래식 디자인이~~젤 좋아
1250RT랑 고민인데 어쩌죠?
마지막 공감…… 주말에만 탈수있고 시간이 없다는거 ㅠㅠ
닌자 보스랑 gs 두차종을 엄청 고민중입니다